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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종호 교수 강연 'AI시대, 무조건 살아남는 인간의 능력 3가지'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서울대 신종호 교수 강연 'AI 시대, 무조건 살아남는 인간의 능력 3가지'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21세기 미래 역량으로 갖춰야 할 3가지 능력을 소개했습니다. ① 문해력 ② 수행역량 ③ 정의적 능력특히, 문해력을 강조를 했는데요. 왜 문해력을 21세기 미래역량으로 강조를 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책까지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문해력 위기, 무엇을 의미하는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 의 위기최근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해서 '질문을 잘 해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우리가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할 때,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에 대해 판단' 할 수 있어야 하고, 인공지능이 준 답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판단하여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별성은 질문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결국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종속될 수 밖에 없다.  OECD 에서 규정하고 있는 문해력 자기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 문해력은 텍스트를 보고 스스로 이해하고, 평가해서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까지이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단순히 읽고 쓰는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시대는 이미 끝난 것이다.  2016년 세계 경제 포럼 21세기 미래역량 (3가지)① 문해력 ② 수행역량 ③ 정의적 능력왜 문해력을 21세기 미래 역량으로 강조했나?앞으로 살아 갈 사회의 특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지식과 기술의 변화와 관련해서도 이전보다 훨씬 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걸 의미한다. 수확가속의 법칙 - 새로운 기술과 지식의 창출 속도 이전까지의 기술과 지식의 창출을 보면 직선적 패턴을 그리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하급수적 패턴 을 그리고 있다.  21세기 신 (新) 문해력 새로운 것을 스스로 학습하고 활용하는 힘 2015년 타임지 표지 기사를 보면, z 세대나 알파 세대의 평균 수명이 대략 140세정도로 추정을 한다. 이전보다 훨씬 오랜 시간동안 사회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걸 의미한다. 현재 인공지능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는 분야 중 하나가 '신약개발' 이라고 한다.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서 기능들을 모델링하는 데 인공지능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처라는 학술지에서는 매년 올해의 과학자를 선정을 하는데, 2023년에는 과학자가 아닌 사람이 만든 결과물인 생성형 인공지능이 선정되는 사건도 있었다.이 뿐만 아니라, 2024년에는 딥마인드를 개발한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는 사건도 있었다.  사라진 평생 직장 최근 '정년연장' 이라는 사회적 문제들이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우리가 오래살면 당연히 경제 활동을 더 오래할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는 사회로 전환이 되고 있다는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인구는 줄고 있고, 평균 수명이 길어졌으니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필요하다. 우리가 100세까지 경제 활동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한다면, 경제활동에 성공적으로 남아있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 보셨나요?서울대 신종호 교수님께서는 Ai(챗 GPT) 분야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리더십, 자녀교육, 공부법, 부모교육, 글쓰기, 창의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강사진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신종호 강사
  • 2025-06-11
강연섭외 권수영 강연 '절대, 자랑하면 안될 것은?' 특강

나이 들수록 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면?​자기 자랑은 줄이고, 꼰대 말투는 버리고, 비교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까지.진짜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위해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을 되짚어보는 강연입니다.지금 바로, 더 나은 어른이 되는 첫걸음을 강연섭외와 함께 시작해보세요.나이 들수록 조심해야 할 말투, ‘나 때는 말이야’"나 그 사람하고 친해", "같은 학교 나왔어", "같이 밥도 먹었어"이런 말, 어디서 들어보셨죠?이야기의 시작은 겸손한 척하지만 결국 자기 자랑으로 귀결됩니다.​문제는 이런 말이 대화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겁니다.왜냐면 상대방 입장에선 ‘아, 또 자랑이네. 이 얘기를 왜 나한테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정답처럼 이야기하면 들을 가치가 오히려 사라지는 법입니다. ​진짜 어른은 ‘정답’을 말하지 않습니다권수영 교수님은 아들과의 편지에서 "완벽한 어른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그에 대한 대답은 간단했습니다.“정답을 말하지 않고,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사람”​진짜 어른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젊은 세대와 이야기할 때도 “요즘 친구들은 왜 그래”가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라고 말해야 합니다.이게 바로 존경받는 어른의 태도입니다. ​자기 자랑이 멈추지 않는 이유‘자뻑증’, 들어보셨죠?정신분석학에서는 이를 나르시시즘(NPD)이라 부릅니다.자기 자랑이 과하게 반복되는 이유는 결국 하나입니다.“세상이 나를 몰라줘서, 나라도 알아줘야겠어”​그 심리는 ‘풍선불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계속해서 부풀리는 자랑의 말들 뒤에는 텅 빈 자존감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자랑쟁이와의 관계, 피할 수 없다면 공감부터이런 사람들과의 관계,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게 정답입니다.하지만 가족, 형제, 혹은 가까운 친구라면?그럴 땐 의외의 해결책이 있습니다.​"더 세게 공감해주기"“그래, 너 진짜 대단하다. 나도 그렇게는 못 해”이런 반응은 오히려 그들의 과장된 자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공감이 반복되면, 스스로 풍선을 그만 불게 되는 거죠. ​나이를 먹는다는 것, ‘척’하지 않는 연습권수영 교수님은 조교수 시절엔 모르면서 아는 척, 정교수가 되고 나선 알아도 모르는 척​왜?상대를 배려하기 위해서. ‘내가 다 안다’고 말하면, 상대는 배울 기회를 잃기 때문입니다.진짜 어른은 정답이 아닌 힌트만 주고 물러나는 사람입니다. ​비교의 늪에서 나를 지키는 법인간은 비교의 동물입니다.문제는 비교로 인해 내가 작아질 때 발생합니다.그래서 말합니다.“비교를 하되,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졌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그리고 이를 돕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바로‘감사 일기’를 쓰는 것.​내가 가진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감사하며 비교가 아닌 자존감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클라이맥스우리는 언제쯤 비로소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권수영 교수님은 중장년기를 ‘인생의 클라이맥스'라고 말합니다.​이제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도 되는 시간.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하는 일, 내가 되고 싶은 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시기라는 거죠.​비교 대신 감사, 자랑 대신 경청, 정답 대신 힌트만 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짜 존경받는 어른입니다.​이 강연을 통해 나이듦이 부끄럽지 않고,오히려 멋지게 늙어가는 일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낍니다.여러분도 오늘부터 풍선이 아닌 ‘내면’을 채우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 권수영 강사
  • 2025-06-11
강연섭외 김익한 교수 강연 '나는 누구인가?' 인문학 특강

‘나는 누구인가?’단순한 철학 질문 같지만, 이 물음에 답하지 못하면 우리는 삶의 나침반 없이 흔들리게 됩니다.​김익한 교수님은 이 질문을 시대와 인물의 이야기 속에서 날카롭게 풀어냅니다.자신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사유와 성찰의 시간.​진짜 나를 알고 싶은 순간, 김익한 교수 강연섭외, 인문학 특강, 지금이 적기입니다.나는 누구인가,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작은 일상부터 큰 결정까지, 선택의 기준은 결국 ‘나’입니다.근데 내가 나를 모르면, 무엇을 기준 삼아 판단할 수 있을까요?​‘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철학적이고 뜬구름 같지만,사실은 삶의 중심을 잡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가고 싶은지, 지금 현재의 나는 어떤 패턴의 선택을 하고 있는지.이 세 가지를 말로 정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중심이 잡힌 사람입니다. ​철학자들도 답을 못했지만, 우리는 해볼 수 있습니다고대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철학자들이‘나는 누구인가’를 놓고 고심해왔습니다.그런데 정작 그 누구도 이 질문엔 명확히 답하지 못했습니다.​왜일까요?답은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사람마다 삶도 다르고, 욕망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저는 ‘윤슬’이라는 단어를 씁니다.햇빛이 물결 위에 반짝이는 그 반짝임, 그게 윤슬입니다.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윤슬이고, 그 윤슬이 모여 흐르는 강물이 바로 세상입니다.나도 세상을 만들고, 세상도 나를 반짝이게 합니다. ​자기 수용, 변화하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나는 공부를 못해요.”“나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그래서 나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단정 짓기 쉽습니다.​하지만 진짜 자기 수용은 그게 아닙니다.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나는 공부를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사람이야.’‘나는 서툴지만, 더 나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야.’그게 자기 수용이고, 변화의 시작입니다.​사람은 끊임없이 바뀌는 존재입니다.질 들뢰즈도 말했죠. 인간은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변화하고 확장해가는 존재라고요.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나를 품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답을 찾아가는 세 가지 질문그럼 구체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답하기 위해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요?​1)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나의 과거를 떠올리며, 어떤 경험이 있었고무엇이 나를 만들었는지 기록해야 합니다.​2)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미래를 상상하고, 꿈을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정하고그 쪽으로 가겠다는 결심을 해보세요.​3) 나는 지금 어떤 선택과 행동을 반복하는가?지금 여기에서 나는 어떤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관찰하세요.지금 이 순간의 내가 나라는 사람을 보여줍니다.​이 세 가지를 말로 정리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메모와 기록, 생각을 현실로 끌어내는 도구우리가 지나온 삶, 원하는 삶, 현재의 삶을 정리하려면 생각을 붙잡아 둘 도구가 필요합니다.바로 메모와 기록입니다.​하루에 20초면 충분해요.오늘 만난 사람, 인상 깊은 말, 불편했던 상황, 느낀 감정, 그런 걸 짧게 메모하세요.​그렇게 하루 30개의 메모, 1년이면 1만 개가 넘는 기록이 됩니다.그 기록이 나라는 사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그게 쌓이면, 어느 날 문득“아,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선명하게 느껴져요.​나의 미래를 그려보는 연습꿈이 없다고요?그건 생각을 안 해봐서 그래요.매달 한 번씩, 내 인생의 꿈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내가 원하는 삶, 소중한 관계, 이루고 싶은 것들…이걸 계속 시각화하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미래가 뚜렷해집니다.​그걸 저는 ‘퓨처로’라고 부릅니다.막연했던 인생이 점점 방향을 갖게 돼요. ​기록형 인간이 되라이 모든 걸 실천하는 사람을저는 ‘기록형 인간’이라고 부릅니다.​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관찰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그게 자기 삶을 자기 손으로 설계하는 사람입니다.​그렇게 나를 이해하고,그 나를 바탕으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면그 삶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나는 누구인가,그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지금부터 기록으로 남겨보세요.​그리고 그 과정을 혼자 하지 마세요.세 사람만 모여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같이 기록하고, 같이 얘기하고, 같이 나를 발견해 보세요.그게 진짜 성장의 시작입니다.

  • 김익한 강사
  • 2025-06-10
강연섭외 윤홍균 특강 '독이 되는 칭찬은?' 자녀교육 강연

오늘 포스팅은 ‘부모의 칭찬이 자녀에게 주는 진짜 영향’에 대한 특별한 강연섭외 자녀교육 강연 영상입니다.좋은 의도였지만, 아이의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들었던 적 있으신가요?무심코 던진 칭찬 한마디가 자존감이 아닌 압박감이 될 수 있습니다.진짜 아이를 위한 말, 진짜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 지금부터 함께 생각해봅시다.칭찬, 잘못하면 부담이 된다부모의 칭찬은 사랑의 표현입니다.하지만 아이는 이 칭찬을 언제나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건 아닙니다.​"네가 제일 예뻐", "넌 최고야", "넌 다 잘할 수 있어."이런 말은 어릴 때는 마법 같은 말이죠.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현실과 비교하기 시작합니다.​“내가 제일 예쁘다고? 엄마 눈에만 그렇겠지.”“내가 최고라고? 내가 알기론 평균 정도인데…”​아이 스스로가 자기 객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모의 과도한 칭찬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억지로라도 나를 칭찬해서 자존감을 북돋우려는 건가?”“내가 진짜 괜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엄마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보다.”결국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불편한 압박감으로 변해버릴 수 있습니다.​“다음엔 더 잘하면 돼”라는 위로의 역설아이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고, 뿌듯한 마음으로 87점을 받아 왔습니다.그런데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은“그래, 다음엔 더 잘하면 돼.”​사실 이 말엔 비난도 없고, 위로도 담겨 있습니다.하지만 아이는 이렇게 받아들입니다.‘내가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는 부족한가?’‘다음엔 더 잘하라는 건 지금은 잘하지 못했다는 뜻이잖아.’​칭찬은 했지만, 성취감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가기보단 오히려 꺾이게 됩니다. 비교가 들어간 칭찬은 칭찬이 아니다부모님들이 종종 실수하는 게 있습니다.바로, 비교를 통해 칭찬을 하는 것.​“오빠보다 넌 더 나아.”“걔보다 네가 훨씬 예뻐.”“네 친구보다 넌 훨씬 착해.”​이런 말은 언뜻 보면 칭찬처럼 들립니다.하지만 아이는 금방 알아챕니다.‘이건 칭찬이 아니라 비교다.’​비교는 곧 서열을 정하는 일이고, 경쟁을 유발하는 일입니다.특히 형제자매 간의 비교는 상처로 남고, 우정 속의 비교는 관계를 어색하게 만듭니다.​칭찬에 비교가 섞이면 아이 입장에서는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게 아니라, 누군가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사춘기 이후,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의 말은 더 이상 자존감을 북돋우는 마법의 언어가 아닙니다.​사춘기 이후에는 부모의 말보다 행동과 태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이 한 마디보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손길▶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주는 마음▶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존재감​이런 작고 따뜻한 행동이 훨씬 더 깊은 위로가 됩니다. ​부모의 기분이 먼저 다스려져야 한다아이가 좌절하고 슬퍼할 때, 부모도 힘듭니다.내 아이가 힘들어하는 걸 보면 부모도 같이 무너집니다.​그 순간, 우리는 자꾸"괜찮아", "다음엔 잘하면 돼", "너는 안 그래도 돼"이런 말을 하며 아이를 위로하려고 애씁니다.​하지만 내 감정이 추스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로가 위로가 되기 어렵습니다.그냥 회피하거나, 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아이를 위로하기 전에 내 감정부터 안정시키는 시간, 잠깐의 멈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얘가 슬프면 나도 슬프다”는 감정의 동기화가 부모와 자녀의 깊은 연결을 가능하게 합니다. 부모의 자존감이 자녀에게 그대로 전해진다부모가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아이도 그런 삶을 미래로 상상하게 됩니다.​"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면 뭐해, 엄마처럼 불행할 거잖아.""아빠처럼 일만 하다 지친 얼굴로 살 바엔 차라리 지금을 즐기고 말지."​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 어떤 교육도 아이에게 힘을 주지 못합니다.​자녀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먼저 내 자존감을 돌아봐야 합니다.​“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하는가?”“나는 내 인생을 존중하고 있는가?”​이 질문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자존감 교육의 출발점입니다.​부모의 행복이 최고의 선물이다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가 내 삶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엄마는 요즘 이런 책 읽는 게 너무 좋아.""아빠는 이번에 작은 목표를 하나 이루어서 기분이 좋아.""우리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해."​이런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삶의 질서를 가르칩니다.그리고 아이는 말없이 배웁니다.​"나도 커서 저렇게 살고 싶다." 자존감이 낮아도 괜찮다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자존감이 낮아도 괜찮습니다.​요즘 사회는 자존감이 높아야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합니다.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더 배려 깊고, 더 성실하고, 더 조심스럽기도 합니다.​자존감은 높을수록 좋은 것도 아니고, 낮다고 해서 인생이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그날그날 감정에 따라 오르내리는 게 자존감이고, 그걸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의 칭찬이 아이의 날개가 되려면,아이의 감정선에 맞춰주는 감각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더 중요한 건, ​내 삶을 긍정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태도입니다.​오늘도 당신이 충분히 멋진 부모라는 사실, 그리고 지금의 당신 삶이 아이에게는 가장 값진 본보기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당신이 행복할 때, 아이도 자존감을 배우게 됩니다."

  • 윤홍균 강사
  • 2025-06-09
서재걸 원장, 최석재 원장 강연 '혈관건강 지키는 법' 건강 관리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서재걸 원장, 최석재 원장 강연 '혈관건강 지키는 법' 이라는 주제의 건강 관리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근 콜레스테롤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을 분석하여 혈관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내용입니다.우리 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생기는 증상 - '흰 머리'콜레스테롤 확 낮추는 방법 - '턱 관절을 움직여 많이 웃고, 꼭꼭 ♡고, 충분한 수면 취하기'콜레스테롤 쫙 내려주는 음식 - '강황, 율금', '칠링쥬스'콜레스테롤 쫙 내려주는 초간단 운동법 - '목과 어깨 근육 풀어주기' 폭증하는 콜레스테롤 환자, 그 이유는? 국내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40.2%로 성인의 5명 중에 2명은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거고, 실제 의학적으로 고지혈증이 있는데 약을 거부하거나 안 먹는 사람은 55% 정도 된다고 합니다.고지혈증 검사는 20세가 넘으면 하게 되어 있어요. 젊어도 누구나 올 수 있는 건 고지혈증이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잘 관리해야 됩니다.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생기는 일 ① 혈관에 염증이 생긴다는 건, 숨어 있는 질병이 있다.② 그 질병을 막아내느라 콜레스테롤이 만들어 진다.결국, 혈관 벽을 딱딱하게 만들어 혈류 흐름을 막는다는 겁니다.단순 노화인 줄 알았던 ‘흰머리’ 무시하면 큰일납니다.물론 흰머리는 노화 때문에 오는 건 맞고, 유전적으로 빨리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많이 생겼을 때는 단순 노화라기보다는 대사 이상이나 숨겨졌던 어떤 질병이 활동성을 가질 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보통 흰머리 나는 시기가 30대에서 40대부터 시작인데 아주 조기에 20대부터 생긴다면, 질병을 한번 의심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주만에 콜레스테롤 확 낮추는 건강비법 ① 웃는 일이 많아야 됩니다.웃을 때 근육이 ♡어서 먹을 때랑 똑같은 근육을 쓰게 돼 있습니다.턱 관절을 쓸 때 뇌화 수치의 자극을 주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합니다. ② 꼭꼭 ♡어서 먹어야 합니다.이 근육을 움직여야 처지지도 않고, 턱 관절에 턱밑샘에서 침이 나오면서 자극이 되며, 파로틴이라는 회춘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③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하루 6시간에서 8시간은 꼭 수면을 취해야 해독과, 콜레스테롤 찌꺼기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쫙 내려주는 최고의 음식 - '강황과 율금'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담즙을 분비시키면서 콜레스테롤 찌꺼기가 변으로 제거되도록 돕습니다.많은 연구 결과에서 암이나 비만, 당뇨, 만성 염증 증에 도움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18년 째 울금을 1g에서 3g 정도로 먹고 있습니다.이렇게 양을 조절해서 꾸준히 먹으면 음식도 약이 될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최고의 주스 - 칠링쥬스 재료는 얼린 두부,얼린 브로콜리, 냉동 블루베리 입니다. 얼린 두부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단백질 함량의 밀도가 늘어나요.얼린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식초 한두 숟갈 정도 넣어서 세균을 없애주고, 송이로 잘라서 소금 한 티스푼 정도만 넣어 보관하세요.냉동 블루베리는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부 4분의 1 정도와 나머지는 다 한 줌 정도 넣어서 블렌더로 갈면 칠링쥬스가 됩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운동법 콜레스테롤이 굳는 자리는 주로 목과 어깨 입니다.왼손에 두 번째, 세 번째 손가락 정도 어깨 안쪽에 쇄골 바로 밑에 있는 근육을 찾아서 눌러주면 혈액이 순환해서 뇌로 잘 가게 합니다.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은 결국 순환이 안되는 것으로 이렇게 초간단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잘 보셨나요?서재걸 원장님께서는 現 포모나의원 원장으로, tvN 가족의 재탄생 및 MBN 알토란 등 다양한 건강 의학 프로그램에 출연하셨고,최석재 원장님께서는 現 청주암면역클리닉 센터장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슬기로운 의사생활 특집 및 KBS 생명최전선 등 다양한 건강 의학 프로그램에 출연하셨습니다. 서재걸, 최석재 원장님뿐만 아니라, 건강, 식이요법, 건강관리, 의학, 생명, 노후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서재걸 강사
  • 2025-06-09
명사강의 류재언 강연 '돈 모으기가 힘든 이유' 특강

“돈을 잘 버는 것보다 중요한 건, 돈을 대하는 태도입니다.”​우리가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는 돈.하지만 진짜 부자는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갈립니다.​이번 류재언 변호사 명사강의에서는 『돈의 심리학』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의 소비 습관, 비교심리, 감정적 지출, 자산 관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다스리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자본주의가 사랑하는 두 가지 : ‘부’와 ‘부러움’현대 자본주의는요, 딱 두 가지를 아주 좋아합니다.하나는 '부를 만들어내는 것', 또 하나는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이에요.문제는 이 둘이 함께 움직인다는 거죠.​이제는 거의 모든 소비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면서' 시작됩니다.내가 정말 원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보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착각 속에서 소비가 일어나요.​그게 바로 비교 소비입니다.그래서 요즘은 소비가 아니라 경쟁이 되어버렸죠. ​한국인의 '부자 기준'은 왜 이렇게 높은가요?미국에서는 순자산 27억 원 정도만 있어도 스스로를 부자라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아요.그런데 한국은요, 기준이 훨씬 더 높습니다.무려 46억 원 이상 있어야 부자라고 느낀대요.​그뿐인가요? 미국에서는 절반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을 '비교적 부유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한국은요, 단 1.1%만이 스스로를 ‘부유층’이라고 인식해요.나머지 대부분은 스스로를 '서민'이라고 말합니다.​왜 이렇게 자신을 가난하게 느낄까요?그건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비교의 병’에 걸렸기 때문이에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우리프랑스 철학자 자크 라캉이 이런 말을 했어요."인간의 욕망은 타인의 욕망이다."무슨 말일까요?​우리는요, 내가 정말 필요해서 뭔가를 사고, 소비하는 경우보다 남들이 갖고 있는 것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SNS 속 화려한 라이프스타일, 명품, 고급 리조트, 퍼스트클래스 사진들…그걸 보고 우리는 “나도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라고 느끼죠.그게 반복되면 정신적 가난에 빠지게 됩니다. ​진짜 자산가들은 다르게 삽니다제가 실제로 만나본 분들 중에는요, 정말 자산이 수백억, 수천억 되는 분들도 계세요.그런데 그분들이 어떤 차 타고 다니는지 아세요? 카니발 타세요.진짜로요.​왜요? 편하니까요.그분들은 보여주기 위해서 돈을 쓰지 않습니다."이 정도면 나도 롤스로이스 한 대는 탈 수 있어."하지만 굳이 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쓸 때는 확실히 씁니다.가족들과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시간 보내는 데는 아끼지 않아요.하지만 남들과 비교해서 우위를 점하려고 돈 쓰는 건 절대 안 합니다.​돈, 감정적으로 쓰지 마세요돈을 쓸 때 뜨겁게 욕망하고 덥석 사는 것은 결국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큽니다.​진짜 부자들은 돈을 ‘차갑게’ 씁니다.사고 싶어도 바로 사지 않아요.쿨링오프 시간을 둡니다.충동이 아니라 판단으로 소비하는 거죠.​할인이요?할인율이 높을수록, 그 물건을 살 가능성도 높아지는 거예요.“70% 할인”은 곧 “내가 살 확률 70%”라는 뜻이죠.진짜 자산가들은 이런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자의 핵심은 '자산'의 크기우리는 종종 연봉에만 집중하죠.“나 작년에 연봉 500만 원 올랐어!”근데요, 정말 중요한 건 이겁니다.“작년보다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가?”​연봉이 아니라 자산이 중요해요.자산은 돈을 불려주는 것, 부채는 돈을 빼앗아가는 것이에요.​은행 이자, 카드 할부, 자동차 리스료, 임대료…이런 게 바로 돈을 빼앗아가는 부채입니다.이걸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시간과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워런 버핏, 찰리 멍거,이런 사람들이 위대한 건 시간을 기다릴 줄 알았기 때문이에요.복리의 마법을 믿고,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람.그게 부자의 조건이에요.​또 하나는 감정을 잘 다스리는 능력입니다.남들과 비교하고, 질투하고, 우울해지고, 충동적으로 지르고…이런 식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감정을 다스리고, 실수를 줄이는 의사결정의 습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부자 되는 공식, 어렵지 않아요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부자 되는 법은 딱 세 가지입니다.​1) 수익을 늘려라.2) 지출을 줄여라.3) 잘 투자해서 불려라.​근데 많은 분들이 1번은 열심히 해요.문제는 2번, 지출을 줄이지 못해서 3번으로 못 갑니다.왜요? 비교 소비 때문이에요.남이 사니까, 나도 사고 싶거든요. 그게 타인의 욕망입니다.돈을 잘 버는 것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를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소비하고 과시가 아닌 진짜 행복을 추구할 때 우리는 진정한 부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류재언 강사
  • 2025-06-05
한민 교수 강연 '적은 돈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심리학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한민 교수 강연으로 '적은 돈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이라는 주제의 심리학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심리학적인 시각으로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의 특징과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의 특징을 비교해볼 수 있고, 돈을 적게 들이고도 들인 돈에 비해 높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심리학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적은 돈을 쓰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면? ① 실질적인 즐거움에 집중내가 쓴 돈보다 어떤 활동을 통해서 바로 신체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즐거움은 아주 값집니다.예를 들면 아주 배가 고프다가 음식을 먹으면 비싼 음식이건 싼 음식이건 간에 굉장히 만족스럽고 기쁩니다.② 관계에서 오는 즐거움에 집중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에 즐거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이 사람과 있는 관계에서의 즐거움에 집중을 하시면 돈과는 다른 즐거움을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③ 행복의 기준을 나 스스로 잡기돈을 많이 써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비교에서 비롯되는 측면이 있습니다.남이 정해놓은 기준을 내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어떤 의미가 나오는 행동을 하고 거기서 오는 만족감을 얻을 때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돈을 쓰면서 행복해지는 순간은? ◆ 비교적 적은 돈으로 돈 값 이상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① 가장 효용이 큰 시점에서의 소비 (음료수 혹은 라면 등 ...)②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자리에서의 소비 (술자리 혹은 여행 등 ...)③ 하나 정도의 소비 (비상금 같은 개념으로 긴급한 자존감 충전을 위한 나를 위한 선물 등 ...) 돈이 인간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 어느 시점까지 어느 정도 이상의 돈이 있으면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이스털린의 법칙》당시 연구를 하기로는 '국민소득이 몇 만불 이상이면 행복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라고 결과가 나왔고, 그 액수가 2만 달러 수준으로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3천만 원도 안 되는 돈입니다. 지금 202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약간 갸웃하게 되는 일이죠.그 연구가 있었던 해가 1973년이었습니다.1973년에는 국민 소득 2만 불이 넘는 나라들이 엄청난 선진국이었고, 우리나라가 천불도 안 될 때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상당한 수준의 경제적 수준이었고, 어느 정도 경제적 수준까지는 행복도가 같이 올라가는 게 사실입니다. ◆ 돈이 행복에 절대적 1:1로 대응하지는 않는다.완전히 절대적인 기준일 수는 없는 것이 상대적인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하고 비교를 하면 나는 별거 아닌 것 같은 불행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돈을 버셔도 된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돈이 많은데 불행한 사람들은 왜 그럴까?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나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교 하면 나는 가난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으면서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다면 그 돈을 관리를 해야 되고, 그 돈을 바탕으로 더 큰 돈을 벌려고 하면서 신경 쓸 부분이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는 더 오히려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인생을 행복하게 바꾸려면? 심리적인 기준이 되게 높게 설정돼 있기 때문입니다.그 기준에 내가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일 때는 늘 거의 불행감을 느끼게 되죠.내가 삶에 있어서의 기준이 높다는 것은 그 기준에 도달할 시점이 상당히 뒤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돈을 추구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하더라도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과정을 충분히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① 그 목표를 쪼개라②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늘려라 작은 액수를 짧은 기간 안에 얼마를 번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나는 오늘도 충실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의미 있었고, 행복했다' 라고 하루하루를 정리하실 수 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는 소비 습관? 소비보다는 마음을 먼저 돌아보고 어루만지는 게 필요합니다.특히 자기 객관화가 필요한데, 목표는 얼마든지 크게 가지셔도 좋습니다. 스스로 삶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물질적인 조건에서 오는 행복이라는 것은 타인의 기준을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됩니다.내가 굳이 그런 목표를 따르는 것이 나의 행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서 나를 오히려 불행하게 할 뿐입니다. '내가 부자가 왜 되어야 되느냐' 부터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나의 삶의 의미' 라면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내실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고, '나는 그렇게까지 큰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아니' 라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될까' 라는 질문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잘 보셨나요?한민 교수님께서는 現 문화심리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며, 심리학적인 시각으로 인문학, 경영, 조직관리, 소통, 건강, 심리, 힐링, 행복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부자 유전자>, <숭배하는 자들, 호모 피델리스>, <한민의 심리학의 쓸모> 등이 있습니다.한민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학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에서 추천 강사리스트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 한민 강사
  • 2025-06-05
명사초청 서은국 교수 강연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특강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그건 그냥 듣기 좋은 말일 뿐이에요.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경험’입니다.좋은 차보다, 지금 맛있는 밥 한 끼가 더 중요하죠.진짜 행복이 뭔지 알고 싶다면, 이 명사초청 강연을 놓치지 마세요.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경험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죠."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야. 마인드 컨트롤 잘하면 돼."근데요, 저는 그게 완전히 틀렸다고 봅니다.​행복은 ‘갈비탕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진짜 배고플 때 갈비탕을 먹는 경험이에요.생각만 하는 거랑, 실제로 느끼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이에요.​우리는 자꾸 미래를 상상해요.‘은퇴하면, 돈 모으면, 성공하면…’그때 가서야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죠.근데 그때는 정작 몸이 안 따라주고, 시간이 없어요.​그러니까 중요한 건 지금이에요.지금 당장, 내 일상에서 즐거움을 얼마나 누리고 있느냐,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외향적인 성격이 행복을 끌어당깁니다행복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놀랍게도,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많아요.특히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더 자주, 더 강하게 행복을 느낍니다.​외향적인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 새로운 자극을 두려워하지 않아요.사람을 만나는 걸 즐기고, 새로운 곳에 가는 걸 좋아하죠.​그런데 내향적인 사람은 어때요?“사람 만나는 거 피곤해… 그냥 혼자가 편해.”그래서 자꾸 사회적 경험의 기회를 스스로 줄여버립니다.​그렇다고 내향적인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단지, 사회적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 뿐이죠.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야?” 큰 착각이에요이 말, 많이들 하죠."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잖아."근데 저는 그 문장에 강하게 동의할수록 더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왜냐면 그건 그냥 안정을 행복으로 착각하는 거예요.불행하지 않은 상태, 즉 '무(無)'의 상태가 행복일 수는 없어요.행복은 살아 있다는 느낌, 생기 있는 경험에서 나옵니다. ​돈, 꼭 필요한가요? 물론이죠. 근데…돈이 있으면 좋죠.가난한 사람이 행복하기 어렵다는 것도 사실이에요.근데 생계가 해결된 이후의 돈은 행복과 별 상관이 없어요.​대표적인 예로, 연봉 수억을 버는 사람도 행복감은 주말과 주중의 기분 차이보다 작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돈이 많을수록 김밥을 계속 먹는 것처럼 돼요.처음 한 조각은 정말 맛있지만, 열 번째 조각은 감동이 없죠.​결국 중요한 건 돈 자체가 아니라, 그 돈으로 무엇을 경험하느냐입니다. ​사람, 사람이 곧 행복의 핵심입니다수백 편의 논문들이 공통적으로 말합니다.행복을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요소는 ‘사회적 경험’이에요.돈도, 직함도, 차도 아니에요.결국은 “얼마나 사람을 만나느냐”,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맺느냐”입니다.​이걸 '행복 IQ'라고 할 수 있어요.행복과 관련 있는 요소에 집중하는 사회는 행복 IQ가 높은 사회예요.반대로, 돈·지위·외적인 성공만 쫓는 사회는 행복 IQ가 낮죠.​남미 국가들, 예를 들어 코스타리카는 우리보다 훨씬 가난하지만 행복 지수는 훨씬 높아요.그들은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자주 나누고, 사람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깁니다. ​스몰토크, 친절한 배려, 가벼운 연결이 진짜 부자예요우리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경험들,예를 들면 지하주차장에서의 양보, 엘리베이터에서의 인사,이런 사소한 사회적 교류들이 쌓이면, 그 사회 전체의 행복 수준이 올라가요.​그런데 우리는 어때요?경직된 문화, 폐쇄적인 태도, 타인을 의심하는 시선.​“내가 문을 열고 있을 때 누가 뛰어 들어오면 어떡하지?”이런 불신은 결국 사람을 멀리하게 만들고, 사람 없는 사회에서 행복은 사라집니다. ​행복은 순간이 아니라 ‘방향’입니다"60평 아파트에 살면 행복할까?"이건 순간이에요. 행복은 인생의 방향입니다.​계속 걷다 보면 잔잔한 즐거움이 자주 생길 수 있는 길이 있어요.그 길이 진짜 행복한 삶의 길입니다.​반대로, 화려한 한 순간을 위해 지금을 희생한다?그건 행복 IQ가 낮은 선택이에요. ​결국, 삶은 사람입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해요.좋은 사람이 곁에 있는 것, 그게 행복의 전부입니다.​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건 불가능해요.하지만 선별적으로 좋은 사람과 진심을 나누는 것, 그리고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조금 열어보는 것.​이런 일상적인 연결이 우리를 진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 서은국 강사
  • 2025-06-05
이미지 코치 김주미 대표 강연 '스타일은 태도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이미지 코치 김주미 대표 강연 '스타일은 태도다!'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단순히 옷 잘 입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 뿐만 아니라, 나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 분들이 보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넘어서 나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의 체형, 식습관까지도 관리해야 된다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옷 잘 입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고, 타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며, 감각을 가지고 있다!"그 감각은 트렌드와 연관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결국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그 관심을 내 스타일에 어떻게 잘 표현할까' 연구하고, 시도하면서 최적의 모습을 찾아낸 사람입니다."새로운 시도를 즐겁게 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저는 그냥 못 입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촌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분들은 절대로 옷을 잘 입을 수가 없습니다.자기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무난하게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성이나 감각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내 스타일을 망가뜨리는 습관은? "내 모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내가 지금 짓고 있는 표정이 결국 내 인상이 되고, 얼굴이 되고, 전체적인 스타일에 영향을 줍니다. 현재 내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지 내려가 있는지, 내 눈이 지금 힘이 있는지 아니면 풀려 있는지, 어깨가 움츠려지진 않았는지 한번 느껴보셔야 합니다."스타일의 완성은 얼굴과 체형입니다."지금 내 모습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변화의 시작입니다.그 옷을 입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같은 옷이라도 굉장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먹는 게 내가 되고, 내가 먹는 음식이 나' 라고 생각을 하면, 먹는 거를 함부로 고를 수 없게 되고, 실제로 먹는 음식들이 내 체형이 됩니다. 꾸안꾸의 함정이란? "꾸안꾸는 굉장히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이 아니라, 굉장히 고도로 계산된 스타일링입니다."어딘지 모르게 세련돼 보이는 스타일은 사실은 알고 보면 굉장히 세련된 감각에서 철저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1시간정도 공들였지만,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 옷깃이나 소매의 연출, 무심코 한 것 같은 벨트나 양말 등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어우러졌는지를 다 모니터링을 해서 계산하는 겁니다. 쇼핑/ 옷장정리의 기준은? "어떤 옷을 입어도 괜찮아라는 확신의 옷장이다."스타일은 옷장에서 나옵니다. 언제 나가도 괜찮은 옷들만 남기세요. 모든 옷이 언제 입어도 좋을 정도로 잘 관리가 되어 있고 어떤 옷을 입어도 실패가 없는 옷들로만 내 옷장이 채워져 있다고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굉장히 뿌듯할 겁니다. "옷장을 비우는 거 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하루 날을 잡아서 옷장 문을 활짝 열고 옷들을 바라보고, 전신 거울 앞에서 입어보세요.'나는 과연 이 옷을 입고 어디를 갈 수 있는가?',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가?'질문을 스스로에게 해서 타인에게 기준을 맞추지 마시고 나에게 한번 기준을 맞춰보고, '예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옷들이 많지 않을 겁니다.전체적으로 풀 세팅을 해서 옷을 입어보면 그 옷에 대한 어느 정도 판단이 됩니다. 지금 입는 옷이 나를 대변하고 있다? "지금 나에게 어떤 옷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한다."'어떤 옷으로 채워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방향을 설정해야 됩니다. 내 옷장을 열었을 때 '이 옷을 입은 사람은 어떤 컨셉을 가진 사람일까?' 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고 그 방향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맞지 않다면, '나는 내 옷장이 어떤 옷들로 채워지기를 바라는가?' 에 대해 시각화를 해보세요.그러면 이제부터는 충동적으로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서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획 하에 필요한 옷들로 채우는 옷장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마네킹 벗기기는 스타일을 망친다 "나는 그 마네킹과 체형이 다르고, 마네킹은 퍼스널 컬러가 없다." 내 체형과 퍼스널 컬러를 그 트렌드에 어떻게 연출을 할 것인지를 계획해 보는 모든 노력들이 합해서 나의 스타일을 연출을 할 수가 있습니다.마네킹 벗기지 마시고 내가 마네킹이다 생각하고 나에게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스스로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옷을 잘 입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며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는 겁니다. 내 체형에 맞는 옷 고르는 기준은? "먼저 내 몸을 보세요. 전체적인 체형의 쉐잎에 대한 판단을 해보는 겁니다."① 큰 상체에 살이 몰려 있고 목이 짧은 체형라운드 넥보다는 카라가 있거나 목선이 드러난 상의를 입어서 목선을 파준다.어두운 색의 상의를 입고, 밝은 색의 하의를 입는다.② 굴곡이 없는 체형 옷 자체에 허리 라인이 들어가 있는 옷을 입는다.③ 어깨가 좁고 하체에 살이 많은 체형밝은 컬러의 어깨라인이 잡혀 있는 상의를 입고, 어두운 색의 하의를 입는다.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어떻게 컬러를 입히고 어떤 디자인을 연출할 것인지를 계산을 해보시면 어느 정도 답을 찾으실 수가 있습니다.나이와 스타일 성숙의 관계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매력을 느끼게 된다."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연출을 때와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을 해서 풀어내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이 성숙이라고 하는 것은 나다움이라고도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내가 나를 알고 내가 원하는 나로 표현하는 그 모든 경험치에서 우러나오는 결과물이 바로 나다움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스타일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스타일의 변화는 단순한 외모의 변화가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면서 살고 싶은가 라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고,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강력한 도구가 스타일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이 나의 모습에서부터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즐겁게 시도해보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잘 보셨나요?이미지 코치 김주미 대표님께서는 이미지메이킹, 뷰티, 스타일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다양한 특강 강의 강사진 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김주미 강사
  • 2025-06-04
문요한 작가 강연 '만날 때마다 돈 없다고 말하는 친구 특징' 인간관계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 포스팅은 문요한 작가 강연 '만날 때마다 돈 없다고 말하는 친구 특징' 이라는 주제의 인간관계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사람은 정말 착한데, 돈은 절대 안쓰는 인색한 사람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만날 때마다 돈이 없다고 하는 친구의 진짜 속마음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나한테만 돈을 안 쓰는 건지 아니면 전반적으로 돈에 인색한지 나눠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사실은 내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느냐는 내 스스로한테 달려 있는 겁니다."꼭 나를 무시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들은 어릴 때 잘 살다가 크게 망했다거나 혹은 가족들의 어떤 불화 자체가 돈 때문이었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이 수단이어야 되는데, 성인이 되면서도 돈이 생존적인 가치를 좌우하게 되면서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친구가 다른 면에 있어서는 좋은 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경제적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아닌데도 계속해서 그런 관계를 한다면 내가 재고를 해 봐야 되고, 그 재고의 기준치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밥값 낼 때마다 뒤로 빠지는 친구, 어떻게 하면 좋나요? "이 관계가 그렇게 된 것은 상대방의 속성도 있고, 내 자신의 어떤 특성도 있죠."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것들 때문에 손절을 하는 결과까지 이어지기도 하는데 반대쪽 측면들을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다시 말하면, 돈을 잘 안 내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해 온 사람이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내가 상대방보다 돈을 많이 벌어서 수도 있고 혹은 내가 측근한 마음이 들어서일 수도 있고 혹은 나이가 많다거나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겠죠. 어느 순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처럼 굳어져 버리는 어떤 패턴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처음에는 밥을 샀을 수는 있지만, 내 스스로가 불편함을 느끼면 고정관념을 버리고 불편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조금 더 돈을 안 쓰는 어떤 친구가 있다면 내가 표현을 잘 하지 않은 것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착하지만 돈은 안 쓰는 친구 실제 속마음 "착함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됩니다."착하다는 것은 선한 거고 연민심 공감하는 마음에서 기꺼이 친절을 베푸는 따뜻한 겁니다.가짜 착함은 상대방의 인정이나 애정이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어떤 친절을 베푸는 것처럼 하는 건데, 자기 주관이 없는 겁니다. 전제는 있어도 안쓴다! 라는 겁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쓰게 돼 있는 거고, 만약 내가 정말 가난해서 돈을 쓰지 못한다면, 그 안타까움 때문에 시간과 관심을 씁니다.그래서 착하지만 돈은 안쓴다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돈'의 역할 "흔히 시간은 돈이다 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결국 시간을 모아놓은 게 인생이기 때문에 인생은 돈이다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돈은 어떻게 보면 내 중요한 것들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을 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돈이 굉장히 영향을 많이 차지를 합니다.어떤 분들은 돈으로 환심을 사려는 분들도 있고, 돈을 통해서 사람을 통제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사실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무언가를 주고 싶어 합니다.1. 돈이나 물질2. 관심과 배려3. 마음 결국 이 세 가지를 얼마큼 상대방한테 내가 쓰고 있느냐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계속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내가 한 번 이야기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바로 180도 바뀔 거라는 그 기대는 성급한 기대입니다." 다만, 내가 상대방한테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과 여러번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번 이야기해서 상대방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해서 포기하고 '너는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단정짓지 않는 게 필요하죠.성인의 대화에서 갖춰야 될 것은 차분하게 얘기하고 그게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겁니다.내가 분명하게 여러번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전혀 귀담아듣지 않고, 고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 걸 의미하겠죠.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행동 "쉽게 판단하는 겁니다."가깝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잘 아는 사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상대방이 힘들 때 잘 아는 사이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자꾸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는 거예요.그런 힘든 마음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가지고 충고나 조언들을 하는 거죠.편하게 행동하고 말하는 거 가까운 사이의 어떤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들 '이 능력' 확실히 갖췄다 "인간관계를 잘하는 분들은 결국은 이해심이 발달되어 있습니다."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방한테 잘 이해시키는 게 필요한 거예요. 내 마음을 잘 헤아려서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리고 그것을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내가 그것을 구체적으로 상대방한테 잘 표현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켜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셨나요?문요한 작가님께서는 現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도 재직하시며, 자기관리, 삶의자세, 리더십, 소통, 관계,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힐링, 마음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문요한 작가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문요한 강사
  • 2025-06-02
초청강의 김태유 교수 강연 '한국에 기적이 일어난 이유는?' 특강

“기적은 전략이다”​우리가 진짜 선진국이 되려면?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대한 집요한 투자와 전략의 결과라는 김태유 교수님의 날카로운 통찰!​한강의 기적,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 전략으로 다시 써야 할 때.김태유 교수 초청강의, 그 강력한 메시지를 지금 만나보세요.아무것도 없던 나라, ‘한강의 기적’을 만들다1953년, 전쟁이 끝난 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당시 1인당 GDP는 66달러, 정부 예산의 절반 이상을 미국 원조에 의존해야 했죠.인구의 68%가 농업에 종사했고, 공업 비중은 2.7%에 불과했습니다.​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고, 공장도 없는 나라.그야말로 ‘제로(0)’에서 시작한 상태였습니다.​그런데 지금, 우리는 반도체·조선·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나라가 됐습니다.그 과정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유일한 국가"라고 표현합니다. 독일과 일본은 기술로 다시 일어섰다2차 대전에서 패한 독일과 일본은 전후 복구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오히려 전쟁에 이긴 영국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성장했습니다.​왜일까요?핵심은 ‘기술’입니다.▶ 독일은 세계 최초의 로켓(V2), 제트전투기(Me 262), 초강력 전차를 만들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났고▶ 일본은 제로센 전투기, 야마토급 전함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전쟁 후 이 기술들이 민간 산업으로 전환되며 자동차, 기계, 전자산업 등에서 독일과 일본을 다시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겁니다.이런 현상을 경제학자들은 ‘불사조 효과(Phoenix Effect)’라고 부릅니다.불타 없어진 재 속에서 다시 태어난 국가들, 그것이 독일과 일본이었습니다. ​우리는 기술 없이 시작했지만, 더 기적적이었다반면 한국은 기술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라인강의 기적은 복원이었다면, 한강의 기적은 창조였다."​그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독일과 일본은 잿더미 위에 다시 공장을 지었지만▶ 한국은 공장도 기술도 기업도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습니다.​그리고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바로 ‘적자 수출’ 전략과 정부 주도의 산업 육성 정책이었습니다. ​적자 수출은 무모함이 아니라 ‘전략’이었다당시 한국 기업은 제품을 만들어 해외에 팔면, 생산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야 했습니다.예를 들어, 1,000달러 들여 만든 제품을 900달러에 팔았던 거죠.이걸 ‘적자 수출’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놀랍게도 이 전략이 우리 경제를 살렸습니다. 왜일까요?​▶ 섬유 산업 기준으로 인건비 비중이 약 60%였기 때문에▶ 1,000달러 중 600달러가 국내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구조였고▶ 그 중 상당 금액을 달러로 회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즉, 해외에서 손해 보는 듯 보여도, 국내 인건비가 외화로 보상되는 구조였던 것이죠.일자리 창출, 외화 확보, 산업 확대의 선순환이 시작된 시점이었습니다. ​소비자의 희생으로 만든 산업 기반물론 이 정책은 ‘공짜’가 아니었습니다.당시 정부는 수입 금지나 높은 관세로 외국산 제품의 국내 유통을 막았습니다.그 대신 국내 기업에는 내수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줬습니다.​예를 들어,​▶ 해외에선 1,000불 들여 만든 제품을 900불에 팔지만▶ 국내에서는 같은 제품을 1,200불에 팔 수 있도록 보장해줬습니다.​이 차액이 기업의 적자를 메꿔주는 구조였던 것이죠.그리고 그 비용을 국내 소비자가 감당한 것입니다.하지만 당시 수입품을 쓰던 소비자는 대부분 부유층이었고,서민 대중은 국산품을 선택하면서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냈습니다.​문화는 순간, 기술은 축적된다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그럼 지금은 BTS, K-콘텐츠가 있으니, 그걸로 충분한 것 아닌가요?”​▶ “문화는 훌륭하지만, 산업기술처럼 쌓이지는 않는다.”▶ “플랫폼을 가진 자가 진짜 돈을 번다. BTS보다 넷플릭스, 비틀즈보다 소니가 더 큰 돈을 벌었다.”​문화는 훌륭한 소비재지만, 기술은 생산재입니다.하나가 끝나면 다음이 오기 어려운 문화와는 달리 기술은 축적되고, 응용되고, 세대를 넘어갑니다.​선진국으로 가는 단 하나의 길: 기술과 산업 투자▶ “지금 우리는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술은 모두 ‘생산’에 쓰입니다.”▶ “그들이 전쟁에서 기술을 얻었다면, 우리는 평화 속에서 더 효율적으로 기술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투자는 교육, 과학기술, 첨단 산업 육성에 집중되어야 합니다.그래야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들을 추월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정부 주도의 과감한 전략, 국민의 희생, 기업의 적자 감수, 기술을 향한 의지가 만든 결과입니다.​이제 다시 대한민국은 기술을 향한 결단의 시점에 서 있습니다.이 기회를 잡는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김태유 강사
  • 2025-06-02
이헌주 교수 강연 '나이만 먹고 감정 조절 못하는 사람의 숨은 속내'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이헌주 교수님의 강연 '나이만 먹고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의 숨은 속내'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헌주 교수님의 저서인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 어떤 마음 가짐으로 말과 행동을 해야될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말투를 보면 사람의 지능 수준이 딱 보입니다.1. 자기이해2. 타인이해3. 상호작용그 사람의 말투를 보면 자기 이해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그 사람에게 의사소통법을 훈련시켜도 자기 이해가 떨어지면 그게 남을 거의 해치는 칼이 되는 경우들이 있어요. 이 성찰 능력은 '메타인지'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내가 말하고 있는 거 내가 생각하는 거, 내가 느끼는 감정 이런 거를 이렇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에요.'내가 말한 게 혹시 저 사람한테 상처가 되나' 를 생각할 수 있는 역량이 메타인지예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그런 경우도 허다합니다.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남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좀 상처를 주는 말 습관을 가지신 분들이 계세요.이런 분들은 무엇을 바라는지를 명확하게 훈련을 해보는게 좋겠죠. 미성숙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1가지 '감정 조절을 잘한다' 라는 것은 내가 떠오르는 감정을 여과 장치 없이 나가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있어서 조금 더 나은 언어로 교정을 해서 보낼 수 있는 능력이거든요.'야, 너는 맨날 늦냐? 남 생각 좀해' vs '혹시 무슨 일 있었어? 아이고, 그랬구나' 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은 차이가 있는 겁니다. 저는 사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나이만 먹고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들의 숨은 속내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다른 사람의 존재를 묵살하는 것 사실 누군가가 나를 보면서 본 채 만 체 했을 때 기분이 나빠서 '왜 저를 본체만체 하세요? 사람에게 만만해 보이세요?' 라고 말하면 안됩니다.이것은 개인화된 생각일 수도 있어요.'그 사람이 나를 본체만체 하고 가는 게 알고 봤더니 혹시 그 사람 이슈는 아닐까? 최근에 어려운 일이 있다고 했는데...' 맞서지 않는 연습을 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나이만 먹고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들의 숨은 속내1. 거부형2. 집착형3. 두려움형"기분 관리를 못한다" 라는 것이 어떤 측면에서는 미성숙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깊은 상처가 다 숨어 있다' 고 얘기를 하거든요.초기 경험에서 깊은 상처를 갖게 될 때는 싸우거나 혹은 내가 도망가거나 아니면 위축되는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겁니다.나도 모르게 화가 치솟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1. 생존 욕구2. 사랑 받고 싶은 욕구3.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4. 자유에 대한 욕구5. 즐거움에 댜한 욕구여러분들이 화가 나는 이유는 사실은 이 5대 욕구를 잘 살펴보시는 게 핵심입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욕구가 좌절되었기 때문에 화가 나는 거고 우울이 생기는 거고 불안이 생기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자기 혐오를 하고 있다는 신호​ 1. 깊은 수치심2. 공허함과 외로움3. 불안감모두가 나를 쳐다보면서 비웃는 것 맞고 내가 뭔가 드러나면 그게 너무 부끄러운 거예요.어떤 면에서는 나는 내 무대를 갈망하면서도 내 무대 위에 올라서지 못하는 거 이게 어느 경우는 심지어 평생 동안 그런 경우들도 있습니다.이 사람에게 해결되지 않은 수치심의 이슈가 반복해서 재현되고 있다는 겁니다. 외향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만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한 경우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그래서 무조건 사람 만나는 게 좋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었던 어디론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내 경험 속에서 누적되어 있다면 내가 누군가를 만나도 나를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불안들이 엄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주 깊이 숨어 있는 것들을 존중하지 못할 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잃지 말아야 할 것 행복에는 크게 3대 변인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즐거움입니다.내가 내 욕구를 충분히 인식하고 그걸 체험해 나가는 거 인간다움 내면의 경쟁력이 인간성이라고 봤고,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정서적인 교류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정서적 교류는 약해지는 것 같아요.우리 사회가 인간미를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문제일 뿐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놀라운 건 AI는 점점 인간처럼 가고 있는데 인간은 점점 로봇처럼 되고 있는 것이 우리 뇌의 현실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내가 느끼는 감정은 AI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잘 보셨나요?이헌주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헌주 강사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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