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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사특강 송길영 박사 '경량문명 시대, 우리가 맞이할 미래' 강의

송길영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664

강연내용 소개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습니다.
AI는 이제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고, 우리의 일터와 삶의 방식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래학자 송길영 박사님과 함께, ‘경량문명’이라는 키워드로 새 시대의 흐름을 짚어봅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전산과학과 석사
- 고려대학교 전산과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
-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겸임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
- 다음소프트 부사장
- 서울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 겸임교수
-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이사
- 다음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강연주제
- 삶의 변화 당신의 모든것이 메시지다
-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 빅데이터,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다
- 데이터의 눈으로 오늘, 이곳에 사는 우리의 진짜 욕망을 본다
- 당신의 상식은 여전히 상식적인 것인지
- 빅데이터로 바라본 사회현상의 변화
- 소비자의 욕망을 읽어라
- 상상하지 말라, 그리고 관찰하라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 After Shock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주요저서

​            안녕하세요. 강연자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인공지능 시대, 그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적응하고 나아가야 할지를 다루는 명사특강을 소개합니다.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환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AI는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 문명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혁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스마트폰의 등장처럼 일상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의 일과 삶의 방식을 통째로 재편하는 거대한 물결입니다.


이제는
‘변화를 지켜보는 시대’가 아니라, 직접 적응하고 주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명사특강은 기업과 개인이 이 변화 속에서 현명하게 길을 찾고, 미래의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I와 함께 진화하는 인간,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지혜의 문을 열어보세요.

1) 무거운 문명에서 가벼운 문명으로

우리가 살아온 세상은 ‘중량 문명’이었습니다.

공장이 있고, 사무실이 있고, 모두가 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함께 일했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일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있어요.

이제는 물리적인 공간에 모이지 않아도 협업이 가능하고, 가상의 네트워크 속에서 일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대를 ‘경량문명’이라 부릅니다. 같이 모여야 돌아가던 세상이, 이제는 흩어져도 굴러가는 세상이 된 거죠.

이건 단순히 근무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인간이 일과 관계를 맺는 방식의 진화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문명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궤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 조직보다 개인이 중심이 되는 시대

이전엔 좋은 회사를 들어가는 게 목표였죠. 하지만 이제는 좋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AI와 협업하면서 빠르게 결정하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개인이 강해졌어요.

조직의 규모보다 ‘나의 역량’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은 “여기서 뼈를 묻자”가 아니라 “여기서 배우고 다음 단계로 가자”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중심이던 시대가 끝나고,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온 겁니다.

결국 ‘직장인’이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의 전문가’로 살아가는 시대예요. 이제 나의 명함보다 중요한 건, 내가 풀어낸 문제의 기록입니다.

3) 대기업의 구조조정과 새로운 경쟁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대기업은 사라질까요?” 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구조는 달라질 겁니다.

이제 ‘10만 명이 뛰는 기업’보다 ‘10명이 수십만 불을 버는 기업’이 주목받아요.

AI와 자동화로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조직은 단출해지고, 의사결정은 빨라지고 있습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빠르게 움직이니까 경쟁에서 유리하죠.


결국
기업의 크기가 아니라, 속도와 민첩함이 생존의 기준이 됩니다.

앞으로의 경쟁은 규모전이 아니라 속도전, 그리고 적응력 전쟁이 될 겁니다.

AI와 일하는 능력, 인간의 창의성을 유지하는 감각이 기업의 성패를 가를 겁니다.

4) 세대의 충돌, 세계관의 차이

요즘 신입사원들 보면 이렇게 말하죠. “이건 제가 왜 해야 하죠?”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이걸 두고 어른 세대는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건 세계관의 차이예요.

기성세대는 ‘지금 고생하고 나중에 보상받는다’는 구조에서 일했지만,

MZ세대는 ‘나는 곧 이 회사를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일하거든요.

그러니 그들에게 ‘충성심’을 요구하는 건 시대착오적이에요.


이제는 애정보다 공정함이 중요한 시대가 된 거죠.
세대 갈등이 아니라 ‘가치관의 진화’로 이해해야 합니다.

조직이 이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인재는 더 이상 머물지 않을 겁니다.

5) 4050세대에게 오는 진짜 변화

AI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면서, 40·50대 관리자들의 자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미 대기업에서 조직 개편, 희망퇴직이 이어지고 있죠. 이건 나쁜 일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더 길어진 인생에서, 두 번째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퇴직 후 바로 창업하기보단, 자신의 취미와 전문성을 조심스럽게 ‘시장에 테스트’해 보는 게 좋습니다.


AI가 도와주는 세상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새로운 가치
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한 건 빠르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깊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버리고, 나만 할 수 있는 일로 옮겨가야 합니다.

6) 믿음의 전환, 생각의 전환

예전엔 “큰 회사는 안 망한다”는 말이 진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작은 회사, 한 사람의 아이디어도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규모가 아니라 방향, 안정보다는 적응력입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기준을 의심해야 합니다.

왜냐면 지금은 ‘예보’의 시대가 아니라, 특보의 시대이기 때문이에요.


AI가 몰고 오는 문명의 태풍 속에서, 가벼운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이제는 무거운 안정이 아니라 가벼운 유연함을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두려워할 때가 아니라, 준비하고 선택해야 할 시기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다음 문명의 주인공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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