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진짜 예민한 사람은 자신의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실제로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갈등에 따른 고통을 매우 크게 느끼기 때문에 늘 참고 맞춰주며, 모두를 편하게 해주려 기를 쓰고 노력하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데 주저함이 없지만, 정작 자신은 폐가 되는 게 싫어 혼자 모든걸 해결하려 한다. 이것이 예민한 사람들이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이유다.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티 내지 않고, 항상 잘 웃고, 늘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모습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저 무던하고, 곰 같은 사람처럼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남모를 발버둥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런 일상이 계속되면 본인조차도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게 어려워지고, 그 괴리감으로 남들보다 몇 배는 더한 감정 소모와 번아웃을 겪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예민한 기질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고 나면 금세 녹초가 되고, 일상에서 항상 기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예민함의 특성을 이해하고,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매우 예민하다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에까지 민감하다는 것을 뜻하므로 예민하다는 말이 지닌 부정적 뉘앙스와는 다르게 사실은 이들이 굉장한 팀 플레이어임을 세상이 더 많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이들이 예민한 사람들이 사는 게 좀 더 쉬워지기를, 자신만의 일상을 단단하게 잘 가꿔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소통( 관계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나눔, 자존감 )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김미경이 성공의 끝에서 만난 절망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본질과 새로운 해답! 180만 구독 MKTV 국민 멘토 김미경, ≪김미경의 마흔수업≫ 이후 2년 만의 단독 신작 출간 열심히 살아봤지만 여전히 앞이 안 보이고 허무와 번아웃에 시달렸다면 이 책에 해답이 있다! 2020년, 전 국민을 덮친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았다. 생존방식과 성공의 공식이 갑자기 바뀌어버린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몸으로 부딪쳤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그렇게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 믿으면서. 그러나 그 끝에서 뜻밖의 것들과 마주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열정, 도전, 꿈의 대명사인 김미경도 그랬다. 저자는 급작스런 펜데믹과 함께 1년 반 만에 ‘강사 김미경’에서 직원 100여명의 ‘스타트업 CEO 김미경’으로 성공의 정점에 올랐다. 그러나 그 꼭대기에서 발견한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노동과 점점 악화되는 건강,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 가족을 비롯한 소중한 인간관계와의 단절이었다. 급기야 저자는 심각한 번아웃과 공허의 늪에 빠져 ‘죽어도 되겠다’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의 정체는 매일 그녀에게 매일 ‘세상에 나가 싸워 이기라’고 말하던 목소리, ‘꿈을 가지고 뛰라’고 말하던 바로 그 존재였다. 집, 직장, 돈, 명예, 성공 등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수많은 잇템들을 갖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마음의 엔진, 잇마인드(It-mind)였던 것이다. 절망의 밑바닥에서 만난 ‘딥마인드 엔진’ 잇마인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엔진을 세게 돌릴수록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부추기고 내가 잘 살기 위해 꿈과 목표를 세웠는데 나중에는 그게 주인이 되어 나에게 명령하고 나를 부려먹는다. 잘 하면 칭찬하지만 성과를 못 내면 끊임없이 비난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그것이 우리가 그토록 믿고 따랐던 잇마인드의 ‘배신’이다.저자는 스스로를 죽이는 잇마인드의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절망의 밑바닥에서 스스로에게 ‘자신을 살리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매일 지하 100층에서 시작하는 마음을 지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아주 사소한 것부터 감사한 일을 찾아 다이어리에 적기 시작했다. 산산이 부서졌던 자존감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일부러 나를 칭찬하는 말을 적었고 자꾸 남 탓하고 원망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반성할 일도 적어 내려갔다. 그러자 그녀의 내면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지혜로운 해답이 나왔고, 스스로를 살리는 치유의 말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저자는 이 목소리에 딥마인드(Deep-mind)라는 이름을 붙였다.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어 발견하기 어려운 엔진. 나를 뛰어넘는 깊은 통찰과 지혜를 가진 존재라는 뜻이다. 저자는 딥마인드가 깨어날수록 ‘챗GPT’ 못지 않은 슈퍼엔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딥마인드에는 그동안 내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경험들이 저장돼 있어 나를 가장 잘 안다. 또한 내 몸의 모든 신경과 핏줄로 연결된 딥마인드는 감각, 생각, 감정 심지어 무의식까지 나의 모든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돼 있어 나를 위한 가장 최적의 답을 내놓을 수 있다.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 이면의 진실을 보게 한다. 딥마인드가 이렇게 지혜로운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딥마인드’로 ‘잇마인드’를 컨트롤 하라 성능 좋은 잇마인드 엔진만 갖고 있던 저자는 딥마인드로 메인엔진을 갈아 끼웠다. 딥마인드가 중심을 잡고 잇마인드를 컨트롤하자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다. 벼랑 끝까지 갔던 몸과 마음을 회복했고 멀어졌던 가족들과도 화해했다. 그녀가 가장 원하는 강의를 마음껏 하게 됐고 회사도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이는 저자만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약 1만 명이 경험한 딥마인드 토크의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강력했다. 어렸을 때 입었던 상처로 8년간 ‘은둔형 외톨이’로 살았던 딸이 세상 밖으로 나왔고 대화를 거부하던 엄마와 극적으로 화해했다. 이혼의 상처로 심각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던 여성이 완전히 회복했으며 사업실패로 방황하던 청년이 자신의 길을 다시 찾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절대 해결 못하리라 포기했던 인생의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냈고, 딥마인드와 대화하며 자기 자신을 치유했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이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며 강력한 실행력과 함께 놀라운 성취를 이뤄냈다. 이 책은 잇마인드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사회에서 생존하고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잇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잇마인드 하나만 가지고 사는 것은 공허하고 위험하다. 잇마인드를 컨트롤할 강력하고 지혜로운 딥마인드가 내면에 같이 있어야 한다. 딥마인드의 사이즈만큼 우리는 행복한 성취를 이룰 수 있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김미경의 딥마인드〉는 딥마인드의 개념뿐만 아니라 딥마인드를 자동 진화 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와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한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딥마인드 엔진을 가진 딥마인더(Deepminder)가 될 수 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 )
소통( 가정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인생스토리, 자존감 )
언제라도 따뜻하게 내 편이 되어주는 책 내 삶에 꼭 필요한 위로, 공감, 용기, 희망의 말 마음의 체력을 길러주고 내 삶을 지켜주는 말.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장면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나만의 삶을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붇돋아주는 말들이 담겨 있다. 1장에서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외롭고 공허한 마음에 단단함을 더하는 한마디, 2장에서는 이 길이 맞을까 매일 불안하고 두려운 나를 바로잡아주는 한마디, 3장에서는 무너진 자존감을 높여주는 위로와 용기의 한마디, 4장에서는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하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한마디, 5장에서는 같은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며 인생을 행복으로 물들일 수 있는 한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격려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분기점에서 힘이 되는 말이 필요할 때마다 삶의 방편이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스트레스, 심리 )
교육( 자녀교육 )
힐링( 행복, 마음 )
언제라도 따뜻하게 내 편이 되어주는 책 내 삶에 꼭 필요한 위로, 공감, 용기, 희망의 말 마음의 체력을 길러주고 내 삶을 지켜주는 말.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장면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나만의 삶을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붇돋아주는 말들이 담겨 있다. 1장에서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외롭고 공허한 마음에 단단함을 더하는 한마디, 2장에서는 이 길이 맞을까 매일 불안하고 두려운 나를 바로잡아주는 한마디, 3장에서는 무너진 자존감을 높여주는 위로와 용기의 한마디, 4장에서는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하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한마디, 5장에서는 같은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며 인생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는 한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격려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분기점에서 힘이 되는 말이 필요할 때마다 삶의 방편이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스트레스, 심리 )
교육( 자녀교육 )
힐링( 행복, 마음 )
반려동물과 보호자, 수의사는 한 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는 궁금한 것도, 애로사항도 많다. 동물병원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보호자가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인터넷은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들고 막상 찾은 정보도 신뢰하기 어렵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의 저자는 이러한 보호자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유용한 정보를 주제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잘못된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과 보호자, 그리고 수의사는 한 팀입니다.”라면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정리한 저자의 ‘반려동물 Q&A’를 이 책에서 살펴보자. 말이 통하지 않는 병원 반려동물을 데리고 병원에 가는 반려인의 심정은 그야말로 깜깜하다. 아프다고 우는데,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동물병원에 간다고 그 답답함이 다 해소되는 것도 아니다. 수의사도 동물과 말이 안 통하기는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는 현직 수의사가 풀어내는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다. 또한 환자(반려동물)와 보호자(반려인), 치료자(수의사)가 어떻게 한 팀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Q&A로 풀어놓았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
건강( 의학 )
교육( 독서법, 글쓰기, SNS )
취업( 직업관, 인생이모작 )
“수의사부터 작가까지, 프로행동러가 들려주는 이야기!” ‘평생 일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안정적인 직장은 정말 없을까?’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 지금 바로 ‘작가’의 길을 걸어라! 작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 대공개! ‘당신의 직장과 직업은 안녕한가요? 아무 탈 없이 편안한가요?’라는 질문에 바로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근로자라면 누구나 은연중에 직장과 직업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품고 살아간다. 저자 역시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나날이 스트레스를 받던 그는 ‘수의사라는 업을 떠나더라도 홀로 설 수 있도록 나를 갈고닦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선택한 돌파구는 바로 ‘작가’. 또 다른 직업으로 작가를 선택한 저자는 과거 자신과 같은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해 응원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글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는 얼어붙은 고용 시장과 어려워지는 경제로 불안해하는 모든 사람이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글쓰기 경험이 전무했던 저자가 1년 만에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몸소 부딪히고 깨지며 터득한 글쓰기 노하우 역시 구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안정적인 부업을 가지고 싶다면? 나만의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펼치길 바란다. 낮에는 수의사, 밤에는 작가인 저자가 기꺼이 당신의 도전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
건강( 의학 )
교육( 독서법, 글쓰기, SNS )
취업( 직업관, 인생이모작 )
“어디서든 편하게 말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하는 32가지 대화 공식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티 내지 않고 나를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할 때 눈을 맞추기가 부담스럽다면?’ ‘메신저, 전화, 이메일 등 비대면 소통에서는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단체 카톡방에서 주의할 점은?’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석준이 베스트셀러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에 이어 일상의 소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다룬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을 출간했다. 25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오랜 시간 연구하고 본인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대화법의 정수를 담았다. 전작이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잘 전달하는 일방향 소통을 다뤘다면, 이번 책은 ‘나’와 ‘너’가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를 만드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사용법부터 전화 통화 예절까지 폭넓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루고 있다. 한석준은 좋은 대화의 핵심은 ‘무게중심을 상대에게 두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고민하지만, 대화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수용하려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공감할 흥미로운 사례와 실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통해 대화가 어렵고 불편한 사람은 물론, 비대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 더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품은 화가 7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다! 이창용과 함께 엿보는 명화 속 사랑의 색채 루브르·바티칸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했고, MBN 〈신들의 사생활 2〉, tvN 〈벌거벗은 세계사〉,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등을 통해 미술 작품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관점과 해설을 들려주는 이창용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저자는 그림을 감상하는 이들이 그 속에 담긴 숨겨진 사연을 알고 나면 작품 너머에서 전하는 화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오랫동안 ‘화가가 작품에 남긴 사랑’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해 왔고, 이제 그 책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이면서 한편으로는 어렵고, 아프고, 외로운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에 우리 모두가 공감한다. 세계적 거장이라 해서 다르지 않다. 그들도 역시 사랑에 빠지고, 설레고, 행복했다. 또 때로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외롭고, 아프고, 방황했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 화가들이 남긴 작품들에서 그 사랑의 일대기를 찾아 그들과 동행한다. 그들의 사랑이 때론 불행하고 힘들고 비난받아 마땅한 감정이었을지라도 우리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잊고 지냈던 마음속 깊은 곳에 일렁이는 영감이 찾아왔음을 깨닫고 행복해질 것이다. 적어도 예술을 마주하는 우리는 작품 안에 담긴 사랑을 느끼고 공감하며 화가와 소통할 테니까.
인문학( 인문학, 미술사, 예술, 서양, 문화, 클래식 )
“트럼프 2.0” 시대, 세계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게임은 끝났다. 하지만 진정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그렇다. 미국 대선 얘기다. 이번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국인들의 관심은 조금 과장하자면, 당사자인 미국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북/일/중/러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경제, 정치적으로 미국과 가장 밀접한 한국의 특수성, 경제는 어렵고 정치는 분열된 최근 국내 상황 때문에 더 그랬을 것이다. 트럼프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복잡한 심정이든, 지금 모든 사람의 앞에는 단 하나의 현실이 존재한다. 움직일 수 없는 단 하나의 현실, 트럼프의 당선은 앞으로 4년, 어쩌면 그 이상으로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 세계 각종 분쟁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라 할 수 있다. 그 단 하나의 현실, 트럼프 2.0 시대의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전망하는 본격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경제경영 전문 출판사 이든하우스가 펴낸 《트럼프 2.0》이다.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경제, 정책, 자산투자 분야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젊은 학자와 전문가가 모여 ‘끝장 토론’을 벌인 결과를 모아서 낸 책이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2.0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정부 1기 때와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진 양상이다. 한층 강력해진 트럼프 정부 2기를 앞두고 여러모로 불리한 정책 방향이 예상되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사의 현장에서 함께 뛰어온 박종훈 경제 전문가가 정확한 분석과 대비를 통해 트럼프 리스크를 트럼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트럼프 정책이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정확하게 분석한다. 국내 대다수 언론들의 예측을 깨고 대선 전부터 트럼프 당선을 예견해 온 저자가 더욱 막강해진 트럼프 2.0 시대에 환율, 금리, 물가 등 글로벌 경제의 거대한 지각 변동,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중국과 대만 갈등을 포함한 국제 정세와 더불어 이러한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면밀히 짚어 본다. 트럼프 시대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는 부활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 본다.
경제( 경제, 금융,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