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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 강사 동기부여 특강 '결국 '상위 1%'가 되는 사람 특징'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자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방송인 서장훈 강사 동기부여 특강 '결국 '상위 1%'가 되는 사람 특징'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제가 우리나라 프로농구에서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 중에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사람이에요.농구를 내 직업으로 삼아야 되겠다라고 생각한 이후부터 제 어릴 적 꿈 제 인생의 꿈은 오로지 한 가지였어요.그냥 1등이 아니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선수가 되고 싶다, 정말 압도적인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선수가 돼야겠다는 게 꿈이었어요.그렇게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한테 없는 게 저한테 있었을 거예요. 저는 끊임없이 제 스스로 왜 그거밖에 못했을까라고 정말 냉정하게 저 자신을 평가해요.예전에 제가 조금 더 몸 관리를 잘하고 조금 더 노력하고 했다면 1만 3천 점이 아니라 2만 점도 했을 수 있었을 텐데라는 후회가 너무 밀려왔어요.선수 생활 때 아임 스틸 헝글이라는 말 잘 아시죠? 옛날에 우리 히딩크 감독님이 하셨던 굉장히 잘했다라고 칭찬하고 감독 코치님이 잘했다라고 그러고 옆에서 친구들이 잘했다라고 해도 15년 단 한 번도 시합이 끝나고 들어가서 거기에 만족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 농구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이루고 싶은 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완전 뻥이에요.즐겨서 절대 안 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어떻게 본인의 일을 어떤 식으로 나는 큰 성공을 바라지 않고 나는 그냥 즐겁게 살래 하시는 분들은 괜찮아요.그게 아니라 어느 정도 내가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보고 싶은 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즐겨서 되는 거 없습니다.여러분들이 모두 다 이런 생각으로 살 필요는 전혀 없어요. 사람마다 자기가 생각하는 목표나 행복이나 이런 게 기준이 다 달라요.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라는 말 우리 많이 하잖아요.그런데, 샴페인은 오래 오래 두면 가치가 더 뜁니다. 서장훈이 말한 샴페인을 따는 순간은 이만하면 충분했어라는 자기 만족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서장훈이 모두가 생각하는 목표와 기준이 다르다고 했듯이 각 개인마다 가장 최적으로 설정되는 그 샴페인을 따는 순간이 다를 것입니다.즉 내가 어느 위치에 도달했을 때 가장 균형 잡힌 사람인지를 고민하면 된다는 것이죠.그리고 서장훈처럼 그 시기가 남들보다 가장 뒤에 있는 사람이 결국 최고가 되는 것이죠.그는 마지막 농구 경기에서도 그 샴페인을 따지 않았습니다.언젠간 엄청난 가치의 그 샴페인을 터뜨릴 날이 오지 않을까요? 서장훈 선수의 은퇴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가 갖고 있는 능력에 한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지만여러분의 큰 기대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방송인 서장훈 강사님은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자기계발, 인생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다양한 분야의 강연자 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서장훈 강사
  • 2024-11-06
스타 강사 섭외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 명언 '나의 인생스토리' 동기부여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스타 강사 섭외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 명언 '나의 인생스토리' 동기부여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의 인생스토리를 통해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리더십이 되게 중요한데 채찍과 당근이 확실해야 돼요.산골이 확실한 게 리더의 그런 덕목인 것 같고 또 하나는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요소가 꼭 있어야 돼요.성격이 파탄인데 요리를 엄청 잘하든가 아니면 인성이 엄청 좋던가 직원들이 존중해 줄 만한 게 있어야 해요.정말 슬프게도 레스토랑 사업이나 식당 사업이 경험이나 지식이 없으면 100% 망합니다.제가 이제 대학교를 진학을 해야 하는데 성적이 안 됐었어요.그때 꿈을 제가 꾼 게 무술가 꿈이 또 바뀌었는데, 그 찬양이라고 그 교회 음악이 너무 좋은 거예요.그러다 보니까 기타도 못 쳤는데 거기서 키타를 배웠고, 성인이 돼서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원래 가수였습니다.원래는 요리할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잘하는 게 기타치고 노래하는 거, 그림 그리는 거 발차기 이 정도밖에 없었는데, 그런 재주로는 돈벌이가 안 돼요. 무노동이면 무임금, 무임금이면 가정을 부양할 수도 없고 내 밥을 내가 챙겨 먹을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일하는 벼랑 끝에 무조건 달려야 하는 그런 입장이었던 것 같아요.그 당시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이 다 요리사였거든요.환경이 다 집안 환경이 요리사니까 그냥 생활인으로서 요리를 시작하게 된겁니다. 우선 새로 공부를 해야 해요. 왜냐하면 저는 요리 공부를 해본 적도 없어요. 제가 이제 요리를 시작하고 2~3년 지나니까 조리학과 대학생을 졸업한 요리사들이 이제 들어오겠죠.소스팟, 스페출라 이런 용어들이 있는데, 저는 그냥 필드에서만 다져진 거라 그런 건 잘 모르겠더라고요.사실 자존심을 솔직히 상했어요. 그들보다는 일을 월등히 잘했는데 전문적인 조리 지식이 부족해서 저를 우습게 보거나 이럴 수는 있지만 끝까지 우습게 못 보죠. 실력이 워낙 좋으니까요. 사실 요리 실력으로는 굉장히 인정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유명한 셰프분들이 해외에서 공부하는 스펙이 되게 좋으세요. 저는 거기에 비해서는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저는 최종 학력이 고졸인데, 저를 존경하는 학생들이 좀 많이 있어요.고졸 출신의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업계에서 제 요리 스타일로 그들과 어깨를 동등히 요리를 하고 있죠.꿈을 이루는데 공식처럼 되지 않고, 세상에 이루는 길은 굉장히 다양하다는 거죠. "자기 자신을 속일 수가 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건 자기가 알고 있습니다. " 여기서 되게 중요한 게 뭐냐 하면 꿈은 남이 정해주는 게 아니고 남이 멋있다고 해서 그걸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사실은 내가 재미있어 하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게 꿈이죠.제 꿈은 35살에 진짜로 결정이 됐어요. 내 얘기 중에 강조하고 싶은 게 이거예요."꿈은 이루려고 꾸는 게 아니거든요. 자기가 행복하기 위해서 꾸는 거예요." 자기가 행복하기 위해서 꾸는 거 무식한 거 도전하는 거 사실 창피하게 생각 안 해요.어차피 몰라서 하는 건데 마음껏 뭔가 제한 없이 다양한 시도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리를 하는 이유는 만들었는데 맛있게 드셔주는 거 하나예요. 이 음식을 굉장히 안 드시는 분들이 굉장히 요리사들한테는 정말 스트레스에요.'아 이거 맛이 왜 이래요? 이태리에서 먹어봤는데, 아니면 봉골레 이렇지 않았는데'이 집 된장찌개하고 저 집 된장찌개 레시피가 달라요.취향과 셰프의 내공을 착각하시면 안 돼요.취향에 안 맞는 건 취향에 맞게 해달라는 게 파인다이닝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런 요구를 하면 되는데 그걸 평가해요.그리고 노쇼, 예약 부도라고 하죠.이게 정말 마음 아픈 것 같아요. 예약은 분명히 약속이거든요.저희가 노쇼 때문에 꼬박꼬박 확인 전화를 두 번 정도 드리거든요.그럼 '갈게요~' 이러고서 막상 시간이 되면 안 나타나면 평균적으로 6분 정도가 두 테이블에서 세 테이블이 노쇼되거든요.한 달이면 2천몇백만 원이 그런 분들 때문에 마이너스가 되는거예요. 제가 심각하게 불면증을 앓았던 적이 있어요.그때 당시에 뭐였냐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예요.제 직원 중에 1명이 "셰프님 그때 진짜 심했다고 한 곳을 50분 동안 쳐다보고 있었다" 고 그러더라고요.잠을 못 자니까 피폐해져서 우울증에 걸렸어요.그러니까 가족들 잘 때 14층에서 내려다보거나 이상한 짓을 하기도 하고 되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평소 신체적인 건강에만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는 게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방송 섭외도 모든 걸 거절하고 선생님을 만났어요.그런데 선생님이 우울하면 우울하다는 걸 주변에 알려라 그래야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많은 분들이 무슨 상처나 아픈 것들은 기를 쓰고 치료하려고 하거든요.피나면 지혈하려고 하면서 그런데 마음 아픈 것들은 굉장히 많이 내려놓으세요.자기 관리 중에 굉장히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자기 마음 관리였던 것 같아요.마음이 아프다는데 거기 약 발라주고 치료해야 하는 노력을 굉장히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잠을 자기 시작하고 생체 리듬이 좋아지니까 밝아지더라고요.평소의 기분이라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건지 그때 알았어요.최현석 셰프는 스타 강사 섭외를 통해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힐링, 희망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스타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스타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최현석 강사
  • 2024-11-06
강사초청 송길영 박사 강연 'ai시대 살아 남으려면?' 특강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직업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 고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길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AI와 공존하는 방법, 그리고 대체되지 않는 인간의 강점을 지키는 법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우는 강사초청 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 1.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과 불안감인공지능이 빠르게 우리 생활에 스며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AI가 내 직업을 대체하지는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기계화에 따라 직업이 생기고 사라지곤 했지만, 지금의 변화는 속도와 범위에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광범위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2.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 "설명 가능한 일"AI가 사람을 대신할 가능성이 높은 일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입니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일, 즉 설명할 수 있는 패턴이나 규칙이 있는 작업들은 AI가 빠르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과거 타자기 타이핑처럼 단순한 타이핑이나 반복적인 문서 정리, 교정 작업 등은 이제 AI가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 "사람 간의 교감과 소통이 필요한 일"반면,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일들은 사람과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심리 상담, 고객 서비스처럼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대응해야 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AI는 논리적 판단과 계산에 강하지만,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읽고 공감하는 능력은 한계가 있어, 이 영역은 여전히 인간이 필요합니다. 4. 평균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 없는 시대이제 평균적인 업무나 절충된 아이디어로는 AI에 뒤처질 가능성이 큽니다. AI는 사람들이 많이 하고 쉽게 중복되는 일들을 빠르게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독창성과 차별성이 더 중요한 가치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끝까지 몰입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더 유리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5. AI와 경쟁이 아닌 공존: 기술을 활용하는 지혜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AI와 경쟁하려 하기보다는, 그 기술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입니다. AI의 강점을 잘 활용해 인간의 전문성과 결합한다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증강시키는 수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6.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잊지 않고 발전하기AI 시대에도 인간이 가진 고유의 강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부분, 즉 감정적 소통과 공감, 창의성은 더욱 귀중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통해 인간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AI를 도구로 삼아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7. AI는 경쟁자가 아닌, 함께하는 동반자결국 AI는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닌,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해줄 수 있는 동반자입니다. AI의 도움으로 인간은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이고 고유한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미래를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으로 바라보고, AI와 공존하며 성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 송길영 강사
  • 2024-11-05
뇌 과학자 장동선 대표 강연 '지친 뇌와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뇌 과학자 장동선 대표 강연 '지친 뇌와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는 법'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단기 스트레스가 만성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쉬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어떻게 하면 뇌가 건강해지냐, 답은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기본에 충실한 게 뭐냐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적당히 운동해줘야 되는게 뇌가 건강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사람들은 왜 이 질문을 계속 또 하고 또 하는 걸까요?이 기본에 충실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일상 속에서 우리가 스트레스받을 일이 많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잠 못 자고 제때 끼니 못 챙겨 먹고 무리가 가는 상황에서 일을 해내야 되는 순간들이 정말 많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뇌 건강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스트레스는 우리 뇌와 몸에 안 좋기만 한 것일까 어떻게 안 좋을까?일단 스트레스는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스트레스와 만성 스트레스 이 두 가지를 나눠서 봐야 돼요.단기 스트레스는 뭐냐 스트레스를 팍 일정 기간 동안 세게 받고 그리고 나서 이 스트레스 받을 일이 다시 사라지면 이거는 단기 스트레스로 봅니다.예를 들어서 어떤 데드라인이 다가와서 '내가 지금 먹고 자는 게 문제가 아니야 당장 이 일을 해결하는 게 문제야'또는 ' 지금 단기간 동안 체력 소모가 극심한 종류의 일을 해야 돼.'이런 경우는 단기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단기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서 내가 작동할 수 있는 성능들을 팍 올려줍니다. 당장 닥쳐서 어쩔 수 없는 벼락치기 할 때 또는 내가 데드라인이 닥쳐와서 무언가를 제출해야 될 때 초인적인 능력을 쏟는다라고 하는 거 단기 스트레스의 영향이죠.이 모든 것들이 기본적으로는 코티졸 분비를 통해서 일시적으로 살자고 일어나는 일입니다.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메커니즘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단기적인 스트레스가 왔을 때 코티졸이 분비가 돼서 우리 몸의 능력치가 올라갔다가 다시 그 상황이 사라지면 내려가는 게 정상입니다.그런데 이 단기 스트레스가 몇 달 몇 년에 걸쳐서 계속 스트레스가 오게 되면 지속적으로 코티졸 분비되는 양 자체가 점점 올라가요.이게 이제 몇 달 몇 년에 걸쳐서 긴 시간 동안 축적이 됐다라고 하면 늘 스트레스 받아 있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근데 이 만성 스트레스의 상태가 아주 아주 안 좋습니다.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져요.내가 계획하고 실행하고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집니다.그리고 해마의 기능도 떨어져요. 내가 학습 능력이 떨어져서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집니다.그런데 편도체의 활성화도는 올라갑니다. 전두엽이 제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는 고장났는데 편도체에서 감정적인 반응들은 막 올라가는 거죠.그래서 만성 스트레스의 상황이 되면 맨날 화는 나고 분노하고 슬퍼지고 우울해지고 이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가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오게 되는 게 편도체는 겪게 되는 거죠.이게 바로 만성 스트레스의 무서움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상적인 얘기는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좋아요.최대한 만성 스트레스의 상황은 피하고 저자극과 저속 노화의 삶을 사시는 게 좋습니다.이게 정답입니다. 근데 제 자신을 보게 되면 너무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도 이상적으로 살고 있지 못합니다.잠을 자라고 그렇게 얘기를 많이 하면서도 잠 못 자고 일할 때가 있고 제때 끼니를 못 챙겨 먹을 때가 있고, 여러분에게 공유하는 이 영상을 찍기 위해서도 매주 단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래서 이러한 고자극과 계속적으로 스트레스가 오는 상황을 저는 어떻게 대하고 있냐 사실은 삶에 단기적으로 데드라인이라든지 위기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단기적인 스트레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이거 사실 안 좋긴 한데 이 스트레스를 즐기는 편입니다.이 스트레스를 즐길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거는 단기간 안에 싸워서 이겨내고 끝내야 되는 게 되게 중요해요.예를 들어서 미루고 미루고 회피하고 내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끌고 가면 단기 스트레스가 아니라 만성 스트레스가 되거든요.나에게 주어지는 어떠한 쳐내야 되는 데드라인들 해야 되는 것들을 최대한 집중적으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쳐내고 그리고 나서는 꼭 휴식의 시간, 그리고 내가 쉬는 시간 이것이 리셋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사실은 어떤 문제가 있냐 내가 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무너졌을 때 뭔가 안 좋을 때 이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인식을 잘해요.휴식의 시간을 확보하려고 한다고는 하지만 내가 과연 주말에 잘 쉬었는지 아닌지, 내가 정말 휴식을 잘 취해서 내가 리셋됐는지 아닌지 사실 애매모호할 때가 많습니다.내 몸이 잘 쉬었다라는 것은 뇌에서 어떻게 알까요?우리가 잘 쉬었다라고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사실 기본이 또다시 중요해요.늘 말씀드리는 처럼 충분한 수면 좋은 식사, 운동 이러한 것들이 휴식의 기본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거죠.그래서 내가 잘 못 쉬었다라고 하는 상태는 뭐냐 하면 밀린 잠을 몰아잤는데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다.운동 하나도 하지 않고 햇볕도 쬐지 않고 하루 종일 게임하고 유튜브 보면서 침대에서 뒹글거렸다.이건 아마도 여러분이 니가 잘 쉬었다라고 못 느끼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내가 잘 쉬었는지 안 쉬었는지 잘 알게 해주는 중요한 뇌 부위가 피질이에요.국가대표 선수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라고 했을 때 다뤘던 뇌 영역 중에 전 대상 피질이 있었죠.이 전축 대상 피질이 하는 역할은 얼마만큼 지금 힘을 내서 열심히 더 노력해서 할 수 있는가만 체크해 주는 게 아니라 그걸 하기 위한 몸의 여유분,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잘 쉬어서 지금 몸이 이걸 할 수 있는 상태인가를 체크해 주는 역할도 하는 거죠.그래서 참을성을 기르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 영역이 두꺼워진다라고 했잖아요.마찬가지로 내 몸에 잘 쉬는 연습들을 하는 것 역시도 이 영역을 발달시켜줍니다.훈련이라고 하는 거는 내수용 감각을 기르는 것, 명상이나 필라테스, 요감, 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내 신체가 근육이 경직되어 있는지 아니면 호흡이 잘 일어나고 있는지 이러한 것들을 셀프 체크하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내가 자고 일어났을 때 얼마나 개운한지 보는 게 되게 중요해요.잘 자고 일어나면 기본적으로 신체와 뇌의 기능이 회복되어 있어야 합니다.알람 소리 없이 내가 눈이 저절로 떠져서 잘 잤는데라는 느낌이 들면 기본적으로 휴식을 잘 취한 거예요.내 피부 상태와 내 위장의 상태가 편안하면 기본적으로 휴식이 잘 됐다라고 볼 수 있어요.사실은 소화기관의 작동과 피부 상태는 밀접한 연관 기관이 있어서 소화가 잘 되면 피부 트러블이 적어지는거예요.먹고 마시는 걸로 좋아지려고 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해지세요.그래도 뇌에 좋은 무언가가 있을 거 아니에요?여러 연구들로 검증된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물질이 카멜리아 시넨시스 차나무 식물에서 나온 겁니다.이 식물로부터 많은 종류의 차가 나오죠. 녹차, 말차, 홍차, 우롱차까지도 전부 다 같은 식물로 만들어지는 차 종류입니다.근데 많이 연구가 된 게 특히 녹차 추출물로 테아닌이 정말 대단한 물질이에요.왜냐하면 우리 뇌와 몸 사이를 막고 있는 뇌혈관 장벽이라는 게 있거든요.그래서 웬만한 물질은 여기를 통과할 수가 없어요.그런데 테아닌이라는 물질은 바로 통과를 합니다.그래서 뇌에 들어가게 되면 이 테아닌이라는 물질이 어떤 작용을 하는가 기억력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높여주고 인지기능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불안과 스트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라고 알려져 있어서 이 녹차 추출물의 경우가 사람들이 덜 불안해지고 잠을 잘 자고 안정된 상태로 가면서 학습 기능이 올라가게 만드는데 기억력이 올라가게 만드는 데 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라고 연구가 많이 됐습니다.그다음에 기본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물질들이 비타민들입니다.비타민이라는 거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지만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종류의 물질들입니다.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꼭 식사를 통해서 섭취를 해야지만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 거죠.그중에서도 연구가 가장 많이 된 종류의 물질들은 비타민 b, 패밀리 비타민 b1 b2 b6 b2 이런 형태의 종류가 있습니다.그래서 비타민을 먹으면 뇌에 좋은가요라고 이야기하면 좋습니다.사실 몸에 좋다 머리에 좋다라고 하는 물질들이 되게 많잖아요.저는 보조적으로 내가 삐그덕대지 않도록 기름칠을 잘해주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비유를 하고 싶습니다.그래야 한 산을 넘고 또 다른 산을 넘고 내가 쉴 수 있는 순간이 오니까요.이렇게 많은 산을 넘어야 할 때일수록 내 자신의 건강을 무엇보다도 뇌 건강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여러분의 몸의 건강 그리고 뇌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달리시기를 바라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 보셨나요?장동선 박사님은 現 뇌과학자이자, 궁금한 뇌연구소 대표로 재직하시며,다양한 방송 활동과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과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장동선 강사
  • 2024-11-05
연사섭외 곽수종 박사 특강 '한국 집값 무조건 터진다?' 강의

오늘은 한국 경제가 직면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려 합니다. 2025년을 앞두고 있지만, 사실 경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 불안함 속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곽수종 박사님의 연사섭외 영상으로 하나씩 이야기해볼까 합니다.정치적 안정, 경제 성장의 첫걸음먼저, 경제적 어려움의 배경에는 정치적 불안정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정치와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없고, 이 둘이 서로 긴밀히 얽혀 있다는 점에서 정치가 불안정하면 경제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합니다. 민생 경제의 어려움도 여기에 맞물려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죠. 정치가 안정되어야 경제도 튼튼한 기초 위에서 성장할 수 있고, 국민 개개인의 생활 역시 더 안정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지금 필요한 건 바로 정치적 안정, 많은 분이 공감하실 부분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부채, 경제를 압박하다경제의 또 다른 큰 문제로 ‘부채’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가계, 기업, 정부 할 것 없이 모두가 커다란 빚을 지고 있어, 그 부담이 이제는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가계부채는 2,700조 원에 달하고, 정부와 기업 부채를 합치면 무려 6,500조 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개인의 빚이 많아지면 여유가 줄어들고, 가정에서의 경제 활동이 위축되죠. 이런 현상은 결국 전체 경제에 소비 감소와 같은 악순환을 일으키며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은 이 부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가계와 기업,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 중심의 부동산 문제, 안정이 필요할 때부동산 시장도 경제적 불안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 등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불안정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민들은 부동산을 안전 자산으로 생각하게 되고,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투기를 조장하며 자산 격차를 더욱 벌려 놓습니다. 또한, 높은 부동산 담보 대출 의존도가 자산 시장의 불안정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산 분배와 투기성 억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때입니다. 경제 성장의 동력: 교육과 과학기술의 중요성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필수적입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초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미국 같은 선진국이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초 과학과 기술에 오랜 시간 동안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와 기술 발전이 국민 생활을 향상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경제 철학과 가치가 필요한 시점마지막으로, 한국 경제가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철학과 가치가 필요합니다. 과거 ‘잘 살아보자’는 구호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기부여였듯, 이제는 더 큰 그림을 그릴 때입니다. 지금의 한국 경제는 물질적 성장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철학과 가치가 필요합니다. 경제가 단순히 수치상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국민 개개인의 품격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경제적 비전과 목표가 제시되어야 할 때입니다. 경제적 불확실성을 넘어설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오늘 한국 경제의 현실과 미래를 하나하나 되짚어보았습니다.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방향과 준비입니다. 이러한 대안과 통찰이 조금이나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라며, 함께 고민해 나가길 바랍니다.

  • 곽수종 강사
  • 2024-11-05
김상윤 교수 강연 '디지털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김상윤 교수 강연 '디지털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메타버스-가상과 현실이 결합하는 디지털 대변혁에 대한 유익한 내용입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원리적으로 생각하시면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바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자유자재로 연결되고 있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우리가 이 디지털 시대의 가장 최근에 거대한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데 핵심 개념은 "바로 물리 세계, 즉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완벽한 연결을 향해 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980년대부터 시작된 it 혁명 3차 산업혁명이라고 했습니다.인터넷이라고 하는 기술, 컴퓨터라고 하는 도구, IoT라고 하는 실시간으로 현실 세계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들이 80년대 90년대 발전을 했죠.3차 산업혁명의 여러 기술들은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 현실 세계의 정보들을 가상 세계로 수집하는 끌어올리기 위한 혁명이었고디지털 세계의 정보들이 많이 쌓이니까 인터넷이라는 것에서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그러면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유자재로 이것을 전송하고 활용하는 시대로 흘러가게 된 것입니다.3차 산업혁명이 물리 세계 정보를 가상 세계로 끌어올리는 디지털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하면,4차 산업혁명은 가상 세계에서 다시 물리 세계로 이 정보들을 활용하는 혁명이 강화되고 있는겁니다.대표적인 기술이 AI죠. 1980년대부터 시작된 디지털 혁명이 여러 데이터가 인터넷 상에 디지털 상에 축적이 되니까 인공지능이 머신러닝을 한겁니다.여러분 챗gpt가 인간의 언어를 5조개의 문서로 학습을 했어요.챗gpt는 5조개의 문서를 몇 주 만에 학습을 해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창작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겁니다.그 말은 결국 학습할 수 있는 5조개의 문서가 있었다라는 전제가 필요하죠.결국 3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혁명은 가상 세계에 각종 데이터들을 쌓아주게 되었고 이걸 가져가서 AI가 학습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하는 과정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에 인공지능도 내가 입맛대로 데이터를 학습해서 인간의 영역에 능력을 갖추는 인공지능 기술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그런 과정에서 인공지능이나 데이터가 여러 다양한 형태로 분석돼서 다시 여러분들 살고 계신 물리 세계에 역으로 영향을 주는 기술들이 발전을 합니다.대표적으로 메타버스 기술이죠. 물론 아직까지 메타버스는요 여러분 좀 와닿지 않으실 거예요.왜냐하면 기술의 발전 속도보다 우리 세상에서 주목받는 속도가 더 빨리 증가를 했어요.그러다 보니 아직까지 여러분들이 직접 쓸 만한 서비스나 도구들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미 너무 먼저 빨리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라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년 내에는 메타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바로 여러분들의 경험을 가상 세계를 활용하는 것이 가상 세계에서 해외 여행도 가시고,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또 가상 세계에 여러분 또 공간을 만들고 여러 다양한 콘텐츠들을 서로 공유하고 이런 활동들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궁극적으로 아날로그화가 핵심으로 작용하는 기술들이 있습니다.바로 자율주행 기술, 3D 프린팅 기술, 로봇 기술들이죠.자율주행 기술도 현실 세계를 운전하기까지 수많은 데이터 분석과 판단 과정을 거칩니다.로봇도 마찬가지죠. 로봇이 실제로 이런 동작을 할 때 머릿속에서 디지털 데이터와 다양한 솔루션들이 판단과 분석의 과정을 거친다라는 것이죠.여러분 3D 프린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지털로 입력된 숫자 정보들이 현실 세계에 물질을 쏴서 이것을 현실화하는 이 변화가 3D 프린팅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죠.가상 세계 정보를 분석해서 아날로그화하는 기술들도 이렇게 등장하고 있습니다.결국은 4차 산업혁명의 현실과 가상이 결합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점점 더 디지털의 영향력을 크게 받고 있다라는 것이죠. 김상윤 교수님은 現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시며,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로봇,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핀테크, 메타버스,경제, 경제 전망 등 다양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상윤 강사
  • 2024-11-04
스타강사 방송인 박경림 강사 소통 강연 '대인관계 이해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스타강사 방송인 박경림 강사 소통 강연 '대인관계 이해법'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방송인 박경림 강사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인생스토리, 자존감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저는 사람을 어려서부터 좋아했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없었어요. 그래도 싫은 사람은 싫어요.좋아하려고 노력을 하고 사랑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지 싫은 사람은 싫어요.희한하게 일이 힘든 건 어떻게든지 참아요.그런데, 사람이 싫은 건 못 참아요. 그 사람 때문에 회사도 가기 싫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 그럼에도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과 싫으면 이거는 갈 바가 없더라고요.사실 이 얘기는 저도 방송에서 처음 하는 얘긴데 저도 사실 어렸을 때는 아빠를 굉장히 원망했던 적이 있어요.저희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용사시고 월남전에서 어깨랑 다리에 총을 두방을 맞으셨어요.다행히도 총알을 빨리 빼셔서 걷는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장애 등급을 받으셨어요.제가 어릴 때 제 기억에 저희 아버지는 술을 참 많이 드셨고, 술을 드시면 집에 있는 가구 위치가 다 바뀌어요. 다 던지시고 모든 게 깨져 있고 저희 온 집안의 공포에요.엄마가 전화를 내리시면서 "너희 아빠 술 드셨다" 그러면 저희 가족들은 다 어디론가 도망을 갔어요.저는 이모네 집으로, 큰언니는 작은 집으로 이렇게 뿔뿔이 흩어졌었죠.어린 나이에 저한테 공포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평소에는 너무 좋은 아버지거든요.아버지가 요리도 잘하셔서 친구들 오면 집에서 짬뽕도 만들어주고 그러셨어요.제가 고학년이 되고 이제 중학교 올라갈 때쯤에 아빠한테 여쭈어봤어요."아빠 왜 이렇게 술을 드세요? 술만 안 드시면 너무 좋은데 아빠 술 안 드시면 안돼요?" 라고 용기를 내서요.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이 "네가 그런 걸 왜 물어봐? 네가 알아서 뭐 해?" 그러실 줄 알았는데, "무서워서 그래" 라고 하시더라고요."무서워서 그렇다" 그게 무슨 말씀이냐 그랬더니 저희 아버지가 전쟁에 다녀오셨다 그랬잖아요.그 전쟁 순간이 너무 생생하대요. 동료가 매일매일 죽어나가고 그 옆에서 죽는 걸 보고 그 치열하고 그 무서운 공포가 늘 온대요.그리고 몸이 너무 아프시대요. 그걸 술로 두려움을 이겨내려고 하신다고 아빠가 저한테 "미안하다" 고 사과를 하신 거예요.그 말을 딱 듣는데 이해가 되는 거예요.아버지가 이해가 되고 나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내가 딸이고, 같이 사는 가족들도 몰랐는데 내가 감히 누구를 오해하고 누구를 미워하겠나' 라는 생각이요.우리 같이 살고 있지만 가족들도 모르는 게 많더라고요.저희 아버지는 제가 데뷔하신 후에 술을 끊으셨어요."내가 내 딸한테 도움은 못 주더라도 피해는 주면 안 된다" 라고 스스로 결심을 하셔서 지금까지 술을 안 드세요. 여러분들도 미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점점 내 생각이 강해지면서 나랑 다른 건데 그게 싫을 때가 있어요.저는 그 사람이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할 때, '그 사람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해요.오늘부터 여러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그 사람, 미워 죽겠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장점을 하나씩 쓰는 걸 연습을 하시는걸 추천해요.우리 분명히 장점이 있거든요. 처음에는 정말 안 보일 거예요.그런데, 점점 하나하나 늘려가다 보면 결국 여러분들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까 누구든 꼭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 사람이 조금 더 내 사람이 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강사 방송인 박경림 강사 소통 강연 잘 보셨나요?스타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박경림 강사
  • 2024-11-01
스타 강사 인문학 특강, 임용한 소장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되는 비결 1가지'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스타 강사 인문학 특강, 임용한 소장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되는 비결 1가지'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이순신 장군의 결단력과 판단력의 비결을 통해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기에 예술은 영감을 받아서 공부 없이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대중들이 알기에는 그런 것을 창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창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갑자기 전술 내용을 바꿨다거나, 무기를 바꿨다거나하면 창의적인 전술은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사실은 이미 판단력과 결단력이 기반이 되었던 것입니다.이 대표적인 예시가 이순신 장군입니다.전쟁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될 때가 있고, 돌격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이순신 장군이 신중하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과감해야 될 때는 과감하기 때문에 보기에 과감해 보이거나, 신중해 보일 수 있는데 실제 전략에서는 가장 적절한 전략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우리가 결단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신중함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하는 업종에 대해서 최대한도로 노력하고 알아야 그게 결국 통찰이고 분석력이고, 자기 영역에 대한 범위도 넓혀야 합니다. '나는 이 업종이니까 이것만 봐야지~' 하는 사람은 절대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는 지식과 통찰의 양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창의적이라는 것은 기존의 것이 시대와 환경과 무기가 바뀌는 겁니다. 그러면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내게 주어진 상황과 임무에서 가장 적절한 세팅을 찾아내는 물론입니다.여기에 신무기가 들어갈 수도 있고, 신무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기존의 것을 새롭게 세팅하는 겁니다. 전쟁과 전술은 보통 과거에 했던 그대로 또는 목적과 구별 없이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세팅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이거를 잘하면 창의적인 걸로 보이는 겁니다.예를 들면 갑자기 전술 대응을 바꿨다거나 무기를 바꿨다면 창조가 아니라 세팅을 바꾸는 겁니다.그래서 그것을 얼마나 적절하게 하느냐, 그리고 그런 세팅을 바꿨을 때 병사들이 따라와 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상황을 대비해서 지휘관은 새로운 세팅을 만들었을 때, 이것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우리 부하들이 전혀 연습 안 해봤지만 한 70~80% 따라줄 거라면 해도 되지만, 30%밖에 못 따라줄 거라면 하면 안됩니다.지휘관의 능력은 어떤 새로운 걸 만들었을 때 병사들이 70~80%는 따라올 수 있는 역량으로 평소에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합니다.그래서 전쟁 중에 예행 연습을 어떻게 하냐고 그랬을 때, 창의적인 전술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미 그 부대의 역량 속에 내재되어 있습니다.창의적인 지휘관은 한 번에 나오는 게 아니고 창의적인 지휘관은 처음에 항상 고생하는 겁니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매뉴얼대로만하면 군대는 전쟁터에서 적응을 못하기 때문입니다.저는 이순신 장군의 전술을 얘기할 때 결국 세팅이 잘 되는 거고, 병사들이 잘 따라오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래서 보통 전쟁사에서 유명한 사람들은 대개 정복 전쟁을 한 사람이고,결국 다른 땅에서 낯선 땅에서 싸우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서 전투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창의로 증명할 수 있는겁니다.우리가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 장군들보다는 세밀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다른 나라에 가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자질이 있습니다.이는 과거에 자기 경험에 매몰되지 않고,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전쟁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용한 소장님은 現 한국역사고전연구소의 소장이시자, 작가로 활동하시며인문학, 역사, 고전, 경영, 혁신, 경영전략, 변화, 자기경영, 위기관리 등 다양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스타강사 특강이 궁금하시면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임용한 강사
  • 2024-10-31
명사강연 김경필 작가 강연 '당장 없애야 할 10가지' 경제특강

돈을 모으는 일은 단순히 저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입니다. 김경필 작가님의 강의는 그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하며, 특히 2030 세대가 놓치기 쉬운 소비 습관과 그 대안을 배우는 경제특강을 준비 했습니다.“지금의 만족을 위해 돈을 다 쓰기보다, 미래의 나를 위해 소비를 절제하라”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입니다. 이 강의(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매달 128만 원의 저축부터 시작해, 1억이라는 목표를 현실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는 명사강연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128만 원의 비밀: 시작이 반이다김경필 작가님은 매달 128만 원을 저축하고 매년 10%씩 증액하면 5년 후에 1억을 모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작은 증액이 쌓이면 큰 결과를 만든다는 것이 그의 메시지입니다. 급여 수준에 관계없이, ‘선저축’을 생활의 중심에 두고 남는 돈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용기 없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친구가 “골프 치러 가자”고 할 때, 경제적 상황을 핑계로 거절하는 용기, 매일의 커피 한 잔을 줄이고 더 저렴한 대안을 선택하는 용기, 이런 용기들이 모여 재정적 여유를 만듭니다. 소비를 다스리는 10가지 습관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작은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아래 10가지 소비 습관을 재점검해보세요. 이 작은 변화들이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듭니다.​1. 외식 줄이기매일 점심 외식은 비용 부담이 큽니다. 사내 식당이나 도시락을 이용해보세요. 외식은 특별한 날로 제한하면 더 큰 만족감을 줍니다.​2. 커피 습관 고치기하루 두 잔 이상의 고가 커피는 지출을 크게 늘립니다. 테이크아웃 커피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를 이용하거나 회사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활용해보세요.​3. 짧은 거리 택시 금지한두 정거장 거리에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작은 거리의 택시비도 모이면 큰 지출로 이어집니다. 4. 이벤트 지출 제한하기카카오 선물하기처럼 잦은 이벤트 지출은 절제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선물은 환불하거나 꼭 필요한 선물만 주고받으세요.​5. 신상 옷 구매 줄이기계절마다 옷을 새로 사는 대신, 옷장을 정리하고 기존의 옷을 재활용하세요. 유행은 돌고 도는 법입니다.​6. 주거비 조정하기주거비는 월 소득의 15% 이내로 유지하세요. 무리한 전세대출이나 월세 부담은 장기적인 재정관리에 걸림돌이 됩니다.​7. 문화·레저비 제한하기소득의 10% 이상을 문화·레저비에 쓰지 마세요. 골프 같은 고가 취미는 소득이 충분히 올라간 후에 즐겨도 늦지 않습니다.​8. 여행 계획 세우기연간 여행 예산은 소득의 5%를 넘지 않도록 하세요. 여행은 설렘과 추억을 남길 때 진정한 가치를 발합니다.​9. 자동차 구매 기준 정하기월 소득 6개월치를 넘는 차량 구매는 신중해야 합니다. 필요 이상의 비싼 차는 재정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10. 공금 의식 갖기월급을 단순한 ‘내 돈’이 아닌 미래의 나를 위한 공금으로 인식하세요. 선저축과 강제 저축을 통해 미래의 재정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과 실천이 만드는 1억의 가치김경필 작가님은 우리가 흔히 하는 말들이 어떻게 재정관리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경고합니다. “인생 뭐 있어” 같은 무심한 말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소비를 정당화하게 만듭니다. 이런 태도가 쌓이면 결국 부채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소비 습관을 바로잡는 질문들◆ “이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이 선택이 5년 후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지금 포기하면 미래에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 작은 용기와 절제가 모여 미래를 만든다김경필 작가님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잘못된 소비를 멈추고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소비의 유혹은 항상 존재하지만, 그 유혹을 이겨내고 저축을 선택하는 작은 용기가 쌓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심지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되돌아가는 것도 용기입니다.​한 프리랜서의 예시처럼, 경제적 무리로 고가의 차를 샀다가 7개월 만에 되판 사례는 우리의 생각을 바꿉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소비를 했을 때, 그 실수를 바로잡는 용기가 진짜 성공의 열쇠"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론: 매일의 작은 선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돈을 모으는 일은 단지 절약이 아닌, 삶의 철학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들이 쌓여 미래의 나를 더 나은 위치로 이끕니다. 일상 속 행복을 느끼는 법을 배우고, 소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지세요.김경필 작가님의 강의는 단순히 1억을 모으기 위한 방법을 넘어서, 행복한 삶을 위한 재정관리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지금부터라도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고, 그 미래는 지금의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김경필 강사
  • 2024-10-31
명강사 섭외 미키김 강의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대화 기술'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명강사 섭외 미키김 강의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대화 기술'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종종 접하는 상황에서 머릿속에 있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려드릴게요.첫 번째 상황은 "나는 해당 사항이 없는 어떤 문제를 누가 나한테 뭐라 그러는 상황" 이에요.특히 윗사람이 그러면 '이걸 내 잘못으로 생각하는 건지, 나한테 이걸 해결하라는 건지' 혼란스럽잖아요.그리고 그럴 때 직장에서 '왜 나한테 그래?' 라고 말할 수도 없잖아요.그리고 괜히 잘못 이야기하면 내 잘못도 아닌데 괜히 변명하는 것 같은 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상황을 두 가지로 나눠보면 좋아요.첫 번째 상황은 "이게 누구 문제인지 내가 확실하게 아는 상황" 이에요.철수님의 문제라고 가정해 볼게요. "이거 철수님 문제예요!" 라고 말하기에는 또 고자질하는 것 같으니 그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 "철수님께서 자세한 내용 알고 계십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상대방이 조금 높은 분이라면) 철수님께서 자세한 내용 알고 계시니 제가 철수님께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두 번째 상황은 어떤 내용에 대해서 관련 없는 사람이 자꾸 참견하는 상황이에요.관련도 없고 도움도 안 되는데 자꾸 참견하라고 하고 때로는 그러면서 숟가락을 올려놓으려고 할 때도 있거든요. "이 문제는 담당자들이 협의 중입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도움이 필요 없으면 연락할 일 없을 거라는 거를 얘기하는 거죠.세 번째 상황은 누가 나한테 어떤 얘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이게 뭔 헛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 때예요.누가 어떤 말도 안 되는 계획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걸 끊지 못해서 계속 듣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에요.그런데 그럴 때 다 끊어버리기에는 무례할 수도 있고, 특히 상대방이 나보다 직급이 낮은 분이라든가 다른 회사에서 오신 분한테 그렇게 하면 상처를 줄 수도 있잖아요.그래서 이럴 때는 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 "혹시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다른 대안이 있다고 하면 들어볼 수도 있고 없다고 하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 보시죠라고 끊으면 되겠죠.네 번째 상황은 누군가가 본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나한테 주구장창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아무 관심이 없는 상황이에요.물론 직장생활에서 친한 동료가 어떤 문제점을 이야기할 때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겠죠.그런데 나는 관심도 없고 나한테 중요하지도 않고 바빠 죽겠는데 자꾸 그 얘기를 하면 나는 속으로 "관심 없어요. 알아서 하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할 수는 없으니 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 "그 문제는 영희 님 판단을 따르겠습니다."이렇게 말하고 신경 끄면 됩니다. 다섯 번째 상황은 어떤 일을 상대방이 전혀 챙기지 않는 상황이에요.상사라면 빨리 챙겨달라고 부탁하면 되겠지만 상사가 아닌 상황에서는 어떤 일을 챙겨주지 않는 상황이 종종 있잖아요.또 그럴 때 빨리 챙겨달라고 성질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그럴 때는 이렇게 물어보면 효과적입니다. "언제까지 마무리된다고 예상할 수 있을까요?"이렇게 물어보면서 일정 업데이트를 계속 요구하면 효과적이에요. 여섯 번째 상황은 어떤 미팅이 있는데 이 미팅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어요.내가 주관하는 미팅이라면 그냥 취소 하면 되겠지만 다른 사람이 주관하는 미팅인데 그 사람한테 "미팅 꼭 필요해요?" 라고 말하기는 좀 무례할 수도 있고 내가 일하기 싫은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그럴 때는 미팅 주관자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좋습니다. "오늘 미팅은 어젠다가 뭔가요?"중요한 어젠다가 없다고 하면 미팅 취소 하자고 제안할 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 중요한 어젠다가 있었다면 참석하면 돼요. 이렇게 어떤 미팅이 꼭 필요한지 딴지 한번 걸어보기 좋은 방법니다.마지막으로 내가 담당자인 어떤 일에 관련해서 누가 물어보는데 답을 전혀 모르겠는 상황이에요.그럴 때 모르겠는데요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는 이렇게 말하면 현명합니다.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추가로 검토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특히 내가 윗사람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화의 방향이 내가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있어요.예를 들어서 나는 a안을 밀고 있는데 윗사람은 b 안에 꽂혀 있는 상황이 있잖아요.그럴 때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 나한테 불리한 방향으로 대화가 전개되기가 쉬워요. "이 문제는 추가로 검토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대화를 끊는 게 현명해요. 오늘 소개한 상황들에서 꼭 신경 써야 될 부분은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우리가 사회생활에서 가장 일하기 싫은 사람 중에 하나가 감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에요.특히 화내면서 말하는 감정적으로 말하는 사람과 이성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붙었을 때는 이성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항상 이긴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직장생활에서는 아무리 감정이 튀어나와도 이성적으로 말하자가 언제나 정답인 것 같습니다. 미키김 강사님은 액트투벤처스를 운영하며 유튜버,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명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미키김(김현유) 강사
  • 2024-10-30
스타강사 섭외 방송인 타일러 라쉬 강사 강연 '바다가 돈이 되는 세상' 특강 강의

안녕하세요. 스타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스타강사 섭외 방송인 타일러 라쉬 강사 강연 '바다가 돈이 되는 세상'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방송인 타일러 강사님은 동기부여, 자기계발, 꿈, 기후, 문화, 창업, 스타트업, 진로 등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섬이나 마찬가지의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북쪽으로 올라가면 막혀 있고, 산면이 다 바다이면서, 어디에 해저 터널로 이어진 것도 없고 완전히 고립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그래서 바다가 한국한테 굉장히 많은 것들을 이렇게 결정해 주고 있고 사실상 국제 정치나 세계 경제에 있어서 바다가 하는 역할이 엄청나게 커요.요즘에 21세기에 AI가 다 결정할 거다 그리고 우주 산업이 갑자기 뜰 거다 이런 얘기를 다 하고 있지만 사실상 먼저 열릴 시대는 바로 바다의 시대입니다. 바다의 시대가 열리는데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우리한테 너무나 필요한 '희토류' 예요.희토류가 우리한테 너무나 중요해요. 사실 엄청나게 많은 그런 기술에 사용이 되고 있는데 2차 전지라든지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려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고 첨단 기술, 마이크로 칩이라든지 아니면 초전도체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희토류를 쓰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런 거를 계속해서 우리가 광에서 발굴을 해가지고 꺼내 오기보다는 사실 앞으로 해저에 그대로 축적이 되어가고 있으니까 그거를 모아갈 수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해저에 수압이 굉장히 높아졌을 때 4,000 m 굉장히 깊이 물이 많이 쌓여 있을 때 그 수압에 따라서 물 속에 있는 금속이 어떤 물질을 둘러싸기 시작해요.그러면 점점 더 응집이 되기 시작해서 그냥 돌멩이가 자라고 있다고 상상을 하시면 되는데 복합 금속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망가니즈 단괴'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이 우리한테 너무나 필요한 희토류로 복합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그런데 땅 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해저에 그대로 이렇게 놓여 있거든요.그래서 실제로 사진을 이렇게 보시면 그냥 희토류 밭이에요.그런 걸 심해에서 우리가 채집해 가고 그러기에 기술이 좀 더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고 하긴 하지만 그런 건 가능한 부분이니까 앞으로 해저에서 우리가 필요한 히토리를 긁어가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움직임들이 생길 거예요. 심지어 얼마나 많이 있다고 하냐면 1981년도에 영국의 한 지질학자가 엄청나게 큰 초원만큼의 자원들이 놓여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희토류가 많으면 당연히 그거를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지겠죠.온갖 나라들이 해저에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움직이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나라마다 나의 해역을 확장하자라는 그런 추세를 겪고 있고, 해역은 사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어느 수심에 어떤 어업의 권리라든지, 무역의 권리라든지, 해저에 있는 자원을 쓸 수 있는지 해역의 여러 가지 종류가 존재해요.그중에서 ECS 라는 게 있는데 해저에 있는 자원을 쓸 수 있는 권리를 더 확보하려고 하는 거예요.즉, ECS의 해역을 확장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히토류를 더 확보하려고 하고 그 자원을 활용해서 더 강한 경제를 키우려고 하고 있어요.바다에서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앞으로 나라의 경제를 결정하는 부분이 굉장히 큰 거죠.두 번째 이유 바로 우주 산업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에요.요즘에 우주 탐사에 대한 얘기가 굉장히 많아요.예를 들어, 달에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 보고 막 이렇게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 많고 중화인민공화국도 마찬가지로 달에서도 활동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인도도 있죠.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힘을 더 쌓아가려고 하는 나라들이 달을 좀 활용을 해보려고 하는 움직임이 많아요.달을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 대표적인 예시로 바다를 우주를 가기 위해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미국의 니모라는 프로그램이에요.우주인이 우주에 나가가지고 아니면 공학자라든지 사람들이 뭘 만들고 발굴을 하고 우주에서 이런 활동을 하려면 정말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이런 활동을 해야 되어서 미리 훈련을 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그래서 니모를 통해서 우주인 공학자 과학자들을 바닷속으로 보내고 오랫동안 생활을 하게 만들고 연습을 시켜요.보통 달에 가면 밖여러 가지 탐사기를 활용하면서 실제로 들어가지 못하는 어떤 지형들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원격으로도 조절을 해서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물리학의 뭔가 변화가 생긴 무중력의 상태에서 이렇게 이제 해야 되는 건데 바닷속에서 그런 거랑 유사한 환경 속에서 이런 연습을 시키는 거예요.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게 뭘까요? 바로 우주를 가기 위해서 기술적으로 그리고 사람을 훈련시킬 때 수중 생활이 앞으로는 굉장히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바로 사람을 다리나 화성에 보내기보다는 수중 생활을 오랫동안 해서 훈련을 시키고 그다음에 보낼 수 있으면 효율도 오르고 효과가 훨씬 더 잘 날 수도 있는 거예요.그래서 앞으로 바다가 또한 우주 탐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에요.세 번째 이유 바로 우리 거주 공간 주거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지금 이제 몰디브를 보시면 기후위기 때문에 해수면은 계속 상승을 하고 있는데 특히나 그 현상에 취약한 국가인데요.물에 떠 있는 도시를 지금 짓는 중에 있어요.여기가 수상 도시 이런 거에 대한 비전을 되게 크게 갖고 있으니까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프로젝트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한 70%가 도시에서 살고 있을 건데 전 세계의 도시들은 한 90% 정도가 해안이에요.그러니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해안에서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수면이 계속해서 상승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수상 주거 공간의 니즈가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판단을 해서 어떤 공학기술을 더 발전시켜 수상 도시를 짓고 있는데요.부산에서 수상 도시 기획이 있는데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욕 타임즈에서 또 최근에 다시 보도가 됐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수상으로 이렇게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기획이 있고 추진 중에 있다고 해요.개인적으로 기후 위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이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가지고 이런 기술이 점점 더 나온다는 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디자인적으로 기술적으로 우리가 수중에서 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한 기술이 나올 수밖에 없는 단계까지 왔기 때문이에요.최근에 일본 출신의 한 산업 디자이너가 준 카메이라는 사람인데 이 디자이너가 사람들이 수중에서 장착을 이렇게 착용을 하면 숨 쉬게 해줄 수 있는 장치를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가지고 냈어요.물과 접촉을 많이 할 수 있게끔 3D 프린팅을 통해서 기하학적인 물체를 수면을 통해서 바닷물을 만났을 때 거기서 공기를 뽑아갈 수 있는 그런 기술로 만들었어요.실제로 이런 것들이 앞으로 더 개발을 시킬 만한 어떤 니즈가 분명히 있는 거고 이런 기술들이 나오면 민간 차원에서도 경제적인 차원에서도 우리가 수중에 어떤 서비스나 체험들을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날이 아무래도 좀 더 기다려야 생기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그런데 분명히 히토류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우주 산업의 바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21세기에 우주의 시대가 열리기 전에 바다의 시대가 먼저 열릴 수밖에 없다는 거를 좀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물속에서 숨쉴 수 있는 건 너무 기대가 되고요. 방송인 타일러 라쉬 강사님의 특강 강의 영상 잘 보셨나요?스타 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타일러 라쉬 강사
  • 2024-10-29
강사초청 박종훈 기자 강연 '세계 경제 어떻게 될까?' 특강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디로 향할까?" 이번 강사초청 강의는 2024년 이후의 글로벌 경제 흐름과 우리가 직면할 도전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인플레이션, 금리, 세계화, 패권 경쟁 등 경제의 주요 변곡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경제 이슈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복잡한 주제를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흐름이 다가올지 통찰을 얻어볼수 있는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1.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역사 속 경제 흐름의 반복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역사적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종이 화폐가 등장한 이후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었으며, 과거 스웨덴이 최초로 종이돈을 사용한 배경과 실패 사례를 들려준다. 당시 스웨덴 은행이 구리 보관증을 화폐로 사용했지만, 왕가의 과도한 발행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사건을 통해 돈의 가치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설명한다.​2021년에 인플레이션을 예측했던 경험을 회고하며, 인플레이션이 왜 예견된 일이었는지 분석한다. 세계 경제는 언제나 희소한 자산이 디플레이션을 초래하고, 종이돈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왔다는 논리를 통해 경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2. 세계화의 부상과 종말: 경제 패권의 이동세계화는 지난 수십 년간 글로벌 경제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현재 세계화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미국과 서방의 경제 패권이 확립된 이후, 베트남, 한국, 중국 같은 신흥국들이 세계화의 수혜자가 되었지만, 미국과 유럽의 중산층은 소득 정체로 인한 실망감을 겪었다.​베네수엘라 사례를 통해 패권국과의 갈등이 어떻게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하는지 다룬다. 베네수엘라가 경제 제재로 인해 국민의 평균 체중이 18kg이나 감소하는 고통을 겪은 사례는 패권 경쟁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투자 리스크와 자본 이동의 경계가 분명해지고 있다는 점도 짚는다. 이제 세계화가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새로운 경제 질서가 형성되고 있다. 3. 코끼리 커브: 불평등의 증폭과 경제적 불만의 표출‘코끼리 커브’는 세계화가 진행되는 동안 소득 격차가 어떻게 벌어졌는지를 보여준다. 1988년부터 20년간 세계화가 가속화되며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 근로자들이 소외되고, 그 결과 분노가 쌓였다는 점을 설명한다. 이 분노는 결국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이어졌으며, 그의 이민 제한 정책 이후 미국 내 실질 임금이 상승하기 시작했다.​반면 유럽은 우파 정책을 수용하지 못하면서 청년층의 불만과 반기성 정치 세력의 부상으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세계화는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4. 고령화와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에 대한 오판고령화 사회가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는 통념을 비판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찰스 하트는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노동력이 줄고 소비 수요가 늘어나 인플레이션이 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디플레이션은 오직 세계화 덕분이라는 분석도 덧붙인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물류와 노동 공급이 제한되며 물가가 급등한 상황은 고령화와 세계화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경고하며, 경제 변화에 대비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5.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적 통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이 강의는 경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명확한 흐름과 논리를 통해 다가올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인플레이션과 패권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우리의 삶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아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며, 자본과 노동의 효율적 활용이 미래 생존의 열쇠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박종훈 기자님의 강사초청 강연은 경제 지식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하는 통찰을 제공합니다.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제 흐름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어야 할 강연입니다.박종훈 기자님의 강연과 많은 강사님의 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박종훈 강사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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