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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수 김민식 명사특강 <무의식 : 알지 못했던 나와의 만남>

김민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명사특강 <무의식 : 알지 못했던 나와의 만남>김민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저서 : 생활의 심리, 딱딱한 심리학인간의 주의와 기억, 학습, 의식과 관련된 연구 주제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2005년과 2008년 논문을 게재인지심리학·인지과학 분야의 해외 저명 학술지에 20여 편, 국내 저명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 중한국 인지 및 생물심리학회 회장 역임 연세대 김민식 교수님의 강연은, 마음에 대한 생각, 우리가 모르거나 알 수 없는 마음과 알 수 있는 마음으로 구분지어 마음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내 뜻과는 다른 마음에 대한 착각과 오해, 함정들을 과학적으로 파헤치는 크게 무의식적 인지와 의식적 기억으로 나눠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불완전성을 사례와 실험을 통해서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연세대 김민식 교수 강연 내용 中 "오늘날의 심리학에서 말하는 무의식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자각하지 못하면서 정보처리하는 것.그게 바로 무의식적인 마음입니다.우리가 의식하진 못하지만 우리 뇌에서 하는 정보처리이걸 크게 보면 무의식이라고 얘기할 수 있고(의식할 수 없으니까),그런 마음을 오늘날 많은 심리학자, 인지 심리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어요. 어떤 행동을 할 때, 본인이 내 행동 자체는 평소와는 다르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다.그러면 무의식하고 관련된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것즉, 우리의 생각은 가변적이고 상대적이고, 비합리적일 수 있다.내가 혹시 주변에 의해서실제로 보려고하는 타깃, 표적, 목표물, 대상 이것들을 제대로 못 보는 것은 아닌가?혹은 내가 믿고 싶어 하는 것을 지지하는 중거만 계속 모으는 거 아닐까? 객관적으로 못보는거 아닌가?이런 생각들을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물어봐야 돼요." 김민식 교수님의 무의식 특강은 ‘알지 못했던 나와의 만남’이라는 주제인데요,인문학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놀라운 능력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의 질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연세대 김민식 교수 강연 내용 中 "기우제를 지내면 언젠가 비가 오고 그를 통해 잘못된 믿음이 확산됐던 옛날처럼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비과학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나를 알기 위해서는 이렇게 인과관계가 없는 착각에서 벗어나 인간의 마음을 보다 과학적으로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누구인지와 인간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과학적 사고’가 중요하다 연세대 김민식 교수 강연 내용 中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계산해내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지만 무엇에 집중하느냐, 무엇을 경험했느냐에 따라 선택한 정보만 인식하며 잘못 저장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상대적이고 비합리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동시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판단의 근거가 되는 무의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이 자동 저장되고 처리되어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누구이고, 인간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기 위해서,김민식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 대한 과학적 사고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김민식 강사
  • 2021-04-15
이은형 명사특강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이은형 교수 명사특강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기자, 공무원을 거쳐 교수가 되었고, 조직 행동론, 경영전략을 가르치고 있다. 경영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해마다 학생들과 세대 차이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라 그 간격을 어떻게 메울지 항상 고심 중이다. 이은형 교수 명사특강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는 이은형 교수님의 강연 언제부터인가 ‘꼰대’라는 호칭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등장했고,선배나 상사가 거의 공공의 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인들이 상사에 대해 갖는 불만은 대체로상명하복식 지시, 내 업무가 아니라고 느끼는 일의 분배, 야근 강요, 회식 강요, 사생활 영역의 질문 등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밀레니얼들이 가장 싫어하는 보고 방법은상사에게 서류철 보고서를 들고 가서 직접 대면으로 보고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심지어 전화는 피하는 직원이, 카톡으로 업무지시를 하면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빠르게 대답합니다. 기성세대로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있기에젊은 직원들에게 피드백하기가 겁난다는 선배와 상사들이 생기고,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침묵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의 고민도 생깁니다.리더의 역할을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한데,세대가 다른 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고민이 있는 것입니다. 기성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할 때에,소통의 방법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소통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은형 교수님의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강의를 통해서직장인으로서의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생각과 특징을 가지는지 알아보고.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내게 선택의 자유를 달라→ 자유는 워라밸의 필수조건밀레니얼 세대가 자유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인강을 듣고 자란 세대로, 자유를 누리고 살았기 때문입니다.인강과 자유라니 이해가 어려우실까요?인강의 특징은 학생이 보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영상을 보는 동안 일시정지, 배속설정 등의 통제권을 가진다는 것입니다.즉,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내가 통제하는 것이 익숙한 세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왔기에 타인의 결정에 수동으로 따르는 것이 어렵고, 주도권을 쥐고자 합니다.그래서 직장 생활을 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자유란 워라밸을 위한 것입니다. 조사결과에서 승진하고 싶은 직위로 과장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고 임원이나 최고경영자가 되고 싶다는 응답자가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기성세대가 보기에는 신세대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인 것 같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일과 삶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승진, 높은 직책은 그렇게 매력적인 요인이 아니다. 그들에게 임원, 최고경영자 등은 사생활을 희생하고 조직에 온전히 충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자리라고 판단되기에 매력적이지 않다. 선택할 수 있다면 그들은 카페 주인자리를 원할 것이다. 부모님의 경제력이 받쳐준다면 자신의 감각대로 꾸민 카페의 주인으로 살고 싶은 것이다. 최근 아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취미생활 등을 직업으로 삼는 ‘덕업일치’ 밀레니얼 세대들이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은형 교수 저서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 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다> 中 38쪽) 2. 너의 취향도 옳고, 나의 취향도 옳다→ 개인의 취향 존중 → 세분화Me Me Me 개인의 것에 우선하는 개인화가 특징입니다.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비즈니스가 뜨고 스몰브랜드의 시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3. 진정성이 있을 때 마음을 연다→ 상업성의 반발 → 의미 추구상업성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진정성을 중시하고,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 환경에 관심이 많은 것이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입니다.공정성에 열광하고, 갑질에 분노하는 세대이기에 가치관이 맞아야 일도 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즐겨먹는 과자가 너무 양이 줄고 질소가 잔뜩 들어가 있으면 질소과자라고 부르면서 분노하기도 합니다.) 4. 재미와 의미,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다→ 게이미피케이션, 덕업일치게임으로 자란 세대이며, 키덜트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업일치의 삶을 꿈꾸기도 합니다. 5. 소유보다는 공유, 혼자지만 협업은 잘한다→ 글로벌 트렌드 : 공유경제의 확산집, 차처럼 비싼 상품을 소유하기는 힘들기에 공유하려고 합니다.또한 공유하지만 럭셔리하게 공유를 하고 싶어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왜냐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대부분 (기성세대보다) 풍족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이러한 경향이 글로벌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도요타가 자동차 공유서비스를 2019년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이 매달 일정액을 지불하면 자동차를 자유롭게 골라 탈 수 있는 정액제서비스 긴토(KINTO)와 1대의 차를 여러 명이 이용하는 카셰어링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예를 들면 긴토를 이용하는 고객이 고급세단인 렉서스(Lexus)를 타다가 SUV로 바꿔 탈 수 있다. 또 2018년 내에 시범적으로 시행한 차량공유 사업도 2019년 2월부터 전국 도요타판매점에 비치된 약 4만 대의 시승용 차를 활용해 본격화할 예정이다. 물론 볼보나 BMW가 자동차 정액제서비스를 일부 도입하고 있지만 도요타가 정액제뿐만 아니라 공유서비스까지 본격 시행한다는 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도요타의 이 같은 결정은 일본의 고객변화에 따른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본격화되면서 신차판매가 하락세를 보이고, 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차를 소유하지 않은 10~20대 응답자 가운데 54퍼센트가 ‘차를 구입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자동차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적어지면서 ‘차에서 멀어진다’는 뜻의 ‘구루마바나레(車離れ)’라는 용어도 생겼다. (이은형 교수 저서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 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다> 中 143~144쪽) 6. 성장을 중시하고 열심히 학습한다→ 나의 성장을 위해 투자하며. 일을 통해 성장하기를 원한다자기계발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다닙니다. 공짜 유튜브 시대에도 (성장을 위해서는) 유료콘텐츠를 통해 끊임없는 배움을 추구하기에 잘나가는 유료콘텐츠 급성장하고 학습커뮤니티가 성황입니다. 7. 속도와 혁신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빠른 사이클에 익숙, 인내심이 없다밀레니얼 세대는 속도에 민감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속도란 ‘즉시’입니다. 그래서 같이 속도를 내려는 세계적 기업들이 모습이 보입니다. 8. 공유가치가 최우선이다→ 친구들과 나누고, 좋아요를 받고, 친구의 추천을 믿는다 → 소셜커런시체험경제가 확대되며, 공유가치가 높은 것을 탐색하는 인플루언서의 탄생이 이루어졌습니다. 9. 이제는 모두가 전문가이자 글로벌인재→ 고객의 정보탐색, 지식공유를 존중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강점과 약점강점디지털 마인드 : IT기술에 능통하고 속도가 빠르다글로벌 마인드좋아하는 일에 대한 몰입총명하고 트렌드에 민감성장과 학습을 중시경험이 풍부 : 해외연수, 인턴, 캠프 약점실제 대인관계에 약함 (관계공포) 개인을 지나치게 앞세워 공동체 의식 약함과거, 역사에 대한 이해부족속도를 추구하면서 잃는 것들 : 시각단기화 : 전략감각부족역지사지, 인문학적 소양, 인내심 어린 시절부터 즉흥적이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는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당혹해한다. 갑자기 큰 조직 속의 최하위층에 위치하면서 직급과 나이 등에 따른 위계질서에 편입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일방적인 지시나 커뮤니케이션은 몹시 불편하고 부당하다고 느낀다.회사의 일하는 방식, 상사의 사고방식 등이 이해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합리적이지 않다면 더욱 힘들어진다.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을 숨기지 않은 채 지시하는 상사의 얼굴은 밀레니얼 세대로 하여금 이직을 떠올리게 만든다. 조직이 크고, 오래되고, 관료적 조직문화가 지배적인 회사일수록 밀레니얼 세대를 포용할 여지가 적다. 이런 조직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가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부터 퇴사를 꿈꾼다는 말이 과장만은 아니다. (이은형 교수 저서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 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다> 中 197쪽) 이은형 교수님의 강연 中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밀레니얼 세대는 선택의 자유를 중시하고, 취향의 다름을 인정하며, 진정성에 마음을 연다. 또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혼자지만 협업은 잘하며, 성장을 중시해 열심히 학습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속도와 혁신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며 공유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들은 전문가이자 글로벌 인재이다.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직장은 개인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 방식처럼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면 그들은 쉽게 좌절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업무를 수행할 때 스스로 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왜’를 자주 이야기해주고,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칭찬할 때는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할 때는 사실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자신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보라’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구성원이자 고객으로서 가진 특징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이은형 교수님의 특강을 통해 세대 간 원활하게 소통하는 법을 알아보고,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함께 일하기 위해 서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배워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은형 강사
  • 2021-04-05
[강연] 위기는 기회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다- 김용섭 소장 강연

[강연] 위기는 기회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다- 김용섭 소장 강연​ 우리는 관계를 맺는 컨텍트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굉장히 끈끈하게 살던 삶에서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끈끈하게 뭉쳐진 인맥도, 가족도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사회적으로 계속 대안을 요구했습니다.그게 사회가 계속 진화하는데 기여를 했습니다.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이런 확산들은 더 많이 이루어질겁니다. ​ 이번 강연에서 김용섭 소장님은 위기와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위기는 기회다?특히나 최근 몇 달 사이에 이런 말 한 두번씩은 다들 해보셨을거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말을 믿으시나요?거짓말입니다.위기는 위기입니다. 위기가 기회가 되는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어떤 사람에게만 위기가 기회가 될까요? ​ 예1: 징동닷컴- 중국 우한 지역이 대봉쇄 우한 지역이 코로나로 봉쇄됐을때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징동닷컴은우한시에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테스트 했습니다.평소에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하기엔 규제의 벽이 있었으나,이런 상황에서는 평소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그러나 미리 준비가 된 경우에만 가능한겁니다.준비가 되지 않은 기업은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위기는 기회다 얘기할 거면, 우리에게 닥쳐진 이상황에 대해서우리는 얼마나 어떤 준비를 해왔던가부터 짚어봐야합니다 ​김용섭 소장님께서는 그런거 없이 무슨 동기부여 으싸으쌰하는 느낌으로위기는 기회다? 열심히 하자! 이런건 의미가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열심히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열심히 안해서 실패한 사람은 사실 없을 겁니다.제대로 안 해서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런것도 기회입니다.위기속에서 맞은 기회. ​ 이번에 위기를 만난 기업과 기회를 만난 기업의 큰 차이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잘 해놨느냐에따라 위기와 기회가 많이 나뉘었습니다. 신기술이 핵심이 아닌핵심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주겠는데,그 바꿔주는데 필요한 기술들 입니다.그걸 받아들이는 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고,또 하나의 핵심은 우리가 일하는데 있어서도어떻게하면 더 효육적으로 할까?라는 의문에 답을 찾는데도 IT 기술이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이 핵심이 아니고받아드리는 목적이 저런 것 때문이라는 거죠. 이번에 수많은 기업들이 느꼈습니다."아 미리 해둘 걸..." 우리나라는 최근 몇 년간4차산업 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같은 것을 전국민이 유행처럼 이야기했지만말 많이 한것치고는 썩 안해놨습니다. 이번에 팬데믹이 오고나서 많은 기업들의 생각이 바꼈습니다더디게 했던거 빨리빨리하자! 이렇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돈을 쓰니까 누구 해피할까요?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입니다.수많은 솔루션도 가지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가지고 있습니다.이러니까 이들 입장에서는 한 2년 치의 성과를 두달 만에 해버렸습니다. ​ 예2:던킨도너츠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던킨도 이번에 성과가 좋습니다.팬데믹 와중에도 미국의 던킨은 대부분 정상 매장했습니다.던킨이 왜 성과가 좋을까요?던킨은 이번 팬데믹에서 정상영업을 했습니다.왜 정상영업했을까요? 던킨은 드라이브 스루를 잘합니다.드리이브 스루, 컵 사이즈 같은 픽업을 굉장이 잘하는 회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리 던킨 던킨해도 도너츠 부터 떠오르죠?그런데 작년에 던킨 도너츠의 이름에서 도너츠를 버렸습니다.던킨 도너츠가 아닌 던킨이죠.왜그럴까요? 도너츠가 안 팔려서 뗐습니다.요즘 사람들이 도너츠를 예전 처럼 찾지 않습니다.잘 안팔리다보니, 매출의 가장 잘 팔리는 것은 커피나 음료입니다. 근데 커피나 음료가 같은 값이면 던킨을 갈까요, 스타벅스 갈까요?스타벅스를 가겠죠?ㅎㅎ그럼 스타벅스와 달라야 합니다.가격 차이나, 뭐 다른 부분에서 차이를 둬야겠죠.그래서 던킨은 여기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편리한 주문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같은 회사를 사들였습니다. 기업이나 사람이나 자기의 입지, 자기의 처지를 알아여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그 덕분에 던킨의 드라이브 스루 속도가 앞도적으로 빠릅니다.맥도날드와 1분이나 차이 납니다. 던킨은 디지털 트랜드 포메이션에 투자를 했습니다.자기네 처지에 맞춰 준비를 해왔습니다.그 과정이 이들에게 미래의 방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이번에 팬데믹이 올 것이라고 알았던게 아닌데, 팬데믹 때문에 더 이득이 된 것이죠. ​​ 던킨의 매출은 확실히 증가하였습니다.팬데믹 와중에도 던킨은 전년 대비 1.3% 늘었습니다.겨우 1.3이라고 생각하겠지만스타벅스는 -4.9 / 맥도날드는 -6 입니다.엄청 선방을 잘한겁니다.​ 이렇게 던킨은 편리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안전 화두가 대두 됐을때도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이슈였어서 운좋게 기회를 얻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 위해선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김용섭 소장님의 강연으로 기회를 잡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야겠습니다.

  • 김용섭 강사
  • 2021-04-01
윤대현 명사특강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기>

윤대현 명사특강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기>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 교수- 상담실과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왔다. “마음과 몸은 연결돼 있다마음이 불편하면 몸이 불편해지고마음이 편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고 있으신가요?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코로나 블루 : 코로나19와 우울감을 뜻하는 영어 단어 ‘블루(blue)’를 합친 신조어 코로나19로 생기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지구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강도가 높다는 하는데요,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고,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한 영역만 힘든데) 경제/관계/건강까지 많은 영역이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지구 전체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합니다.모두가 힘들기에 어느 한쪽에 기대며 위로를 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내 마음과 소통하고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는 윤대현 교수님의 명사특강입니다. 흔히 스트레스 관리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코로나 전에도 우리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있었고, 코로나 후에도 우리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찾아와도 ‘어떻게 내 마음을 잘 토닥거리고 안아줄 수 있을지’에 대해 윤대현 교수님의 강연으로 알아볼까요? 내 마음을 친구처럼 잘 안아줘라 내 마음이 친구보다 위로하기 어려운 이유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을 잘 안아주는 지식과 기술의 훈련 필요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스트레스로 코로나 블루가 오는 건 당연한 건데‘나는 코로나 블루를 전혀 경험하지 않을 거야, 코로나 블루는 나쁜 거야’라고 생각하면서,코로나 스트레스를 이기려고 하는 행동은 더 큰 2차 스트레스가 오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은 어느 정도 당연하다.라고 말하며 그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더 낫다고 전했습니다.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코로나를 이기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다,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식의 2차적 스트레스가 오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설명했는데요, 나는 힘들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은 2차 스트레스가 커지는 원인이기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는 건 이상하지 않다’라고 여기며지금 힘든 건 당연해, 이 힘든 와중에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나는 꽤 괜찮은 거야. 라는 수용으로 내 마음을 위로해야 좋다고 전했습니다. 행동적 항우울제로 심리 방역(마음 방역)을 해라 심리 방역(마음 방역)은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힘드니까 코로나 우울이 오는 것을 위로하고자하는 것을 넘어서는 개념으로코로나 방역에도 중요한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심리 방역(마음 방역)은 실제로 내 면역 기능을 굳건히 하느냐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윤대현 교수님께서는 명강의를 통해서마음은 몸과 면역 신경 등과 연결되어 있기에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건강해진다’라고 조언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음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몸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먹는 항우울제가 아닌, 행동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자신만의 ‘행동적 항우울제’를 확보하라는 것인데요,*가벼운 산책 등을 통한 행동적 항우울제는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이 쉽게 약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마음, 몸, 뇌는 (분리해서 관리가 불가능하기에) 함께 패키지상품처럼 관리해야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플 때, 기분도 안 좋아지는 경험이 있을 텐데요, 통증이 있어서 울적한 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염증 반응이 뇌로 연결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함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사회적 회복 탄력성을 가져라 ‘사회적 회복탄력성’이란 어려움을 겪을 때 얼마나 빨리 털어낼 수 있는지를 뜻합니다.사회적 회복 탄력은 혼자 회복하는 것보다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공감을 해주는 친구를 곁에 둘 것을 권했습니다.마음이 맞고 믿을 만한 사람과 커넥션(연결)을 해서 소통하면 심리적 고통에서 좀 더 빨리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윤대현 교수님께서는우리 마음이 지쳤을 때 커넥션(연결)이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단어이며 제일 좋은 에너지원은 사람이라고 전달했습니다.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힐링이 된다는 것인데요,윤대현 교수님께서는 라디오 상담을 진행할 때, 서로 모르던 분들이 함께 사연을 듣고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눌 때 힐링을 느끼는 것도 커넥션(연결)이라고 합니다. 행복에 대한 연구를 보면, 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하는데요, 포스팅을 보고 난 후, 가까운 사람들에서 연락해보는 건 어떠세요? :) 결국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바이러스 방역처럼 심리도 방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용의 마음으로 내 마음을 안아줘라*가벼운 운동은 항스트레스나 항우울제 약물만큼 효과가 있다 *사회적 거리는 두더라도, 지인들과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깝게 유지하자 사실 스트레스를 받는 건 대책이 없기에 스트레스가 들어와도 회복 탄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처를 받을 수 있고, 그것이 심리적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심리적 트라우마가 되면, 현재와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문제입니다.우리는 으외로 오늘의 행복이 미래에 의지하고 있고 있습니다.내일 있을 일에 오늘 설레이거나, 걱정이 되는 적이 있지 않나요?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명강의 에서 콘서트로 비유를 해주셨는데요,내일 콘서트가 있는 가수가 과거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웠던 추억이 가득하면, 내일 있을 콘서트가 설레이고 기대되겠지만과거 콘서트를 망쳤던 경험이 있다면, 그 트라우마로 내일 있을 콘서트를 불안해하겠지요. 이처럼 트라우마는 미래에까지 불편함을 끼치기 때문에 오늘을 망치게 되기도 합니다.코로나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걱정꺼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약 30%라고 합니다.윤대현 교수님께서는 심리적 고통을 건강하게 극복해서 외상 후 성장의 길로 나아가느냐도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스트레스가 끊임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기 위해서윤대현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고, 하루 10분이라도 내 마음을 안아주는 방법을 배워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이미 잘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열심히 하는 건 잘하는데 지쳤을 때 어떻게 충전하는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실천을 배우는 시간으로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하루에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서, 저절로 힘이 나는 자신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윤대현 강사
  • 2021-03-23
경제 독립으로 가는길 특강 (한국이 창업하기 쉬운 이유) - 존리 대표

[강사섭외] 경제 독립으로 가는길 특강 (한국이 창업하기 쉬운 이유) - 존리 대표 오늘은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님의 특강 하이라이트를 준비 했습니다. 1. 창업가 정신과 청소년기 주식 투자 우리나라는 세가지가 꼭 필요합니다. 1.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는 것2. 여성인력 이용3. 창업가 정신 학생 하나하나가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자본가가 되어야 하고"나는 취직하지 않고 창업을 하겠다!" 그게 중요하죠 나에 대해서 철학이 확고하게 되면여러분들 다 굉장히 좋은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생일날 어떻게해요?친척들에게 카카오톡 다 보내야 돼요"나 노후준비 할 돈 보내주세요"그 아이는 그 돈 가지고 투자하고쓸데 없는 돈을 안쓰겠죠. 돈이 불어나가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면그 아이의 라이프는 완전히 다른 거예요. ​2. 창업이 정말 위험한 길인가? 여러분의 자녀들은 무조건 창업을 해야합니다.그런데 왜 한국은?이런 이야기하면 여러분 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창업하면 위험하잖아요!" 공무원 되는 게 위험하죠.공무원 되려면 경쟁률이 어떻게 돼요? ​100대1, 그러면 1% 입니다.근데 왜 위험하다고 하지 않죠? 존리 대표님께서 비결을 알려주셨습니다.왜 창업하기 쉬운지, 한국이 결정적인건 뭘까요?미국은 창업하기 힘들어요.미국은 창업해서 망하잖아요? 그러면 아무도 안도와줘요. 근데 한국에 오니까 창업센터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돈 다 대준대, 그런데도 안한대. 위험하대요. 한국이 창업하기 쉬운 결정적 이유는,공부 잘하는 애들이 다 뭐가 되고 싶어해요?(공무원) 그러니까 이게 웬 떡입니까 ㅎㅎ똑똑한 애들, 공부잘하는 애들 다 공무원 가겠다는데그냥 경쟁이 없는거에요.​ 이쪽으로 가는 거에요 전부 공무원 하겠다고나는 이쪽으로 가면 창업하는 길인데 아무도 없어~그러면 누가 성공할까요? 나죠 ​3. 넷플릭스 창업 스토리 미국에 가시면 옛날에 10년전만 해도 모든 슈퍼마켓에 가면옆에 블록버스터라는 곳이 있어요.비디오 빌려보는 곳이에요. 그런데 고등학생 세 명이 앞으로 인터넷이 있으니까인터넷으로 영화를 볼 때가 왔을텐데 하고애들이 그걸 차리자고 한거예요.그런데 너무 일찍 차렸어요.많이 투자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거의 망하게 된 거예요.그래서 블록버스터를 찾아가요."우리 회사 사가세요." 블록버스터가 뭐라했을까요?'이 나쁜놈들 건방지더니 잘됐다'그러면서 안 사갔어요.​ 정확하게 5년 후에 블록버스터는 없어졌어요완전 파산 해서. 지금 넷플릿스 시가총액은 얼마가 됐을까요?몇십조가 된거에요. 우리아이들은 그렇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찬스가 있다!근데 그걸 어떻게 되느냐?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돼요공부 잘해서는 안돼요공부잘 하면 공부 잘하는 게 아까워서 못해요그래서 공부를 못 해야 된다 ㅎㅎ​ 옆집애가 공부잘하고 우리 애가 못하면 즐거워해야합니다. 4.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각과 자세부자가 된 사람 중 하나를 보면 긍적적인 사람.창업스토리를 들어보면 굉장히 가까운거에요.너무 별 거 아니였는데, 똑같은 사람이였는데그 사람은 어떻게 그 생각을 했지? 할 거 잖아요.그러니까 어려운 게 아니라는거고그 다음에는 흥분이 되어야해요.​ 강사섭외 존리 대표 강연 "몰랐는데 알게 됐네!""이야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네"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 ​그 다음에 위험을 택하는 것을 즐거워해야해요.리스크를 택해야 부자가 될 수 있어요.그렇다고 허황 되면 안됩니다.구체성이 있어야하고 친구랑 같이 하세요.한사람 아이디어보다 두사람 아이디어보다는 세사람, 다섯사람이 더 좋습니다.실제로 해보는 겁니다.예를 들어, 방학 동안 잠깐 장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존리 대표님의 강연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강사섭외는 호오컨설팅! ​ 강사섭외 존리 대표 하이라이트 강연 영상 ▲

  • 존리 강사
  • 2021-03-19
유인경 명사특강 <사람을 끌어당기는 S의 힘!>

유인경 명사특강 <매력적인 사람들의 사람을 끌어당기는 S의 힘!> 우리는 동료, 친구, 연인 등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길 원하고 있습니다.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전달하는 유인경 강사님의 특강입니다. 유인경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여기자 최초 정년퇴직퇴직 후 책을 쓰고, 다양한 방송과 강의 활동 중유인경 강사님께서는 속 시원한 수다로 유머스러하고 감칠맛 나는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매력이라는 것은 굉장한 자본입니다. 그래서 매력 자본이는 용어도 나왔는데요.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학력, 스펙 외모가 아니라 ‘사람은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합니다.함께 지내다 보면 부탁을 들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을 텐데요,유인경 강사님의 특강을 통해서우리도 그런 사람처럼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길 바랍니다. 21세기는 영웅보다는 편하고 매력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나에게 잘해주지 않아도 잘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지만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유인경 강사님께서는 그 정체가 무엇일까 고민하였고,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힘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 힘은 바로 ‘매력’인데요.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을 S로 시작하는 단어로 정리하며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1. Symbol (상징) 나의 강점과 매력 포인트를 생각하기2. Simple(간단한) 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3. Study(공부) 세상의 변화를 알기4. Surprise(감탄) 감탄사를 연발하기5. Sweet (스위트) 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Symbol (상징)나의 강점과 매력 포인트를 생각하기 약점을 고쳐 강화하는 것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부각시켜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릴린 먼로 : 금발 머리, 입꼬리 위에 점, 빨간 립스틱 스티브 잡스 : 검정색 터틀넥과 청바지오바마 대통령 : 단호만 목소리, 소탈함 그 사람하면 떠오르는 특징이 Symbol입니다.‘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의 강점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신 적이 있나요? 유인경 강사님께서는 ‘내가 가진 자본을 파악한 뒤, 나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를 고민해서 자신만의 브랜드, 심볼을 만들기를 조언하였습니다.마릴린 먼로의 금발 머리, 입꼬리 위에 점, 빨간 립스틱은모두 그녀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합니다.마릴린 먼로의 원래 머리카락 색은 금발이 아니며, 점과 빨란 립스틱도 얼굴에 바른 것이라고 합니다.타인에게 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다른 사람과 차별화할 수 있는 유,무형의 심볼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나의 브랜드화 시키는 것이며 나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Simple(간단한)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유인경 강사님께서는 세상이 복잡할수록 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실행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또한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기에건강하고 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합니다. 유인경 강사님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기오직 자신의 일과 삶에 집중하는 단순한 열정이 필요합니다.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자세히 알고 나면 완벽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부족함이 있지만우리는 남들의 좋은 점만 보면서 자신과 비교합니다.(저 사람은 돈이 많아서, 외모가 아름다워서, 키가 커서, 학벌이 좋아서 좋겠다.) 유인경 강사님께서는 행복한 사람은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전달했습니다.불행한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 내가 가지지못한 것에 연연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작은 것에 연연해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단순하게 생각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욕받지 않을 권리우리는 모욕 당했을 때 스트레스 받습니다.가정에서는 무한 사랑을 받고 자라다가 회사에서 꾸지람을 당하면 속상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판과 지적은 받아들일 필요가 있지만, 인신공격과 모욕은 내쳐버려야 합니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기분 상할 일도 가볍게 넘겨지고 의연해지며 관대해집니다.인생에서 불행이 기본이라고 합니다.다만 그 불행이 일찍 오느냐, 늦게 오느냐의 차이일 뿐이기에행복과 불행은 순서의 차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겸허해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야기는 결론만 말하기장황한 설명 대신 간단명료하게 결론부터 이야기해야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장황한 내용 대신 핵심만 간단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우는 대신 비워야 하고, 힘 빼기를 가져야 합니다.매력적이게 되는 것은 남을 위해서만이 아니라나 스스로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Study(공부)세상의 변화를 알기 유인경 강사님께서 말하는 Study는 학술적으로 책을 읽고 하는 공부의 의미가 아니라,호기심으로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의미의 Study입니다.호기심을 갖는 것이 장수의 비결로 뽑으면서늙어가는 것보다 나쁜 건 낡아지는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설명하셨습니다. 과거의 상류층의 기준이 혈통, 자본이었다면,현대의 상류층은 문화 체험이 많고 문화적 인문학적 콘텐츠를 많이 보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돈과 지위 대신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공부입니다. 순수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공부를 해서 이야기꺼리를 풍부하게 만들기를 Study 매력으로 전달했습니다. 유인경 강사님께서는매일 한 걸음씩 성장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잘 사는 것, 돈, 지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Study가 중요하고 전달했습니다. Surprise(감탄)감탄사를 연발하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둔감하고, 감탄사가 줄어드는 사람이 많습니다.유인경 강사님께서는 늙고 병든 것을 두려워하 지말고, ‘감성이 늙고 녹스는 것을 두려워하라’라고 전달하셨는데요, 감탄사는 인간 관계를 밀접하게 만든다고 합니다.인기 있는 사람은 잘 들어주고, 감탄의 리액션 표현력이 좋은 사람입니다.상대가 뭘 좋아하는지는 잘 들으면 알 수 있는데,우리는 자기의 말을 하기 바쁘고 상대방의 말을 잘 안 듣습니다.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바라면서, 왜 남의 말은 듣지 않을까요?하고 싶은 말 대신, 상대가 원하는 걸 파악하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감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국민 MC 유재석 방송인이 왜 인기가 있을까요?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호응하며 감탄해주기 때문입니다. Sweet (스위트)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따뜻한 말은 사람을 변화시키며 엄청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은 관심과 애정에서 나오기에 따뜻한 칭찬과 아부의 말 한마디로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사람은 사소한 것에 더 감독받게 됩니다.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얼굴은 부드럽고 편안하다고 합니다.나중에 나를 위해서라도 평소 하는 말이 중요합니다. 유인경 강사님께서는 매력적인 말은 스피치 학원에서 배우는 게 아니고,결국은 ‘스스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냐의 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남과 비교하거나 자학하지 말고‘난 잘 살고 잘하고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덕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자기 자신에게 칭찬하고 아부하고, 최상의 것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인경 강사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사람을 끌어당기는 S의 힘!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S 매력 !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중의 웃음과 마음을 사로잡는 유인경 강사님의 특강입니다.

  • 유인경 강사
  • 2021-03-18
박소연 명사특강 <일 잘하는 사람의 ‘일의 언어’>

박소연 명사특강 <일 잘하는 사람의 ‘일의 언어’>일 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다르다! 박소연 작가의‘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 특강 박소연 작가님께서는 2019년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작가입니다.<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책도 출간하면서 책 내용으로 강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와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조직의 일 잘하는 사람들이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설득하고 법, 다른 조직과 협업하는 법, 직원들을 이끄는 법을 지켜보며 인재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게 되었고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한 내용의 특강입니다. 박소연 작가님께서는 ‘탁월한 언어 감각’이야말로 그들의 핵심 경쟁력임을 발견하고, 그 노하우와 비결을 풀어내는 책 내용을 토대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작가님께서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언어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고 합니다.업무에서 직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상의 언어와 일의 언어는 다른데, 가장 큰 차이가 ‘일의 언어는 단순하게 말해야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일의 언어에서는 서로의 시간을 낭비하게 되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생각을 혼선 없이 명쾌하게 전달하지?”“논리와 감성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지?”“일의 관계 온도를 지키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사람이 달라진 시대에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등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박소연 작가님과 함께 ‘일의 언어’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함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두괄식 보고법업무보고를 하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보통은 '팀장님, A프로젝트 건 보고드리러 왔습니다.바쁘세요?' 라는 멘트의 보고시작이 많습니다. 기업강사 박소연 작가님께서는보고를 할 때에는두괄식, 안심 첫문장으로 시작하는 보고법을 전달했습니다. 두괄식 보고법 외에도실수 보고하는 법 상사에게 잘 질문하는 법기분 좋게 설득하고 협상하는 법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성과 똑똑하게 어필하는 법 등의 내용을 박소연 작가님 특강을 통해 함께할 수 있습니다.

  • 박소연 강사
  • 2021-03-18
김영하 작가 - <이야기가 없는 삶은 가능한가> 강연 中 비관과 우울에 빠진 사람들에게

[강연] 김영하 작가 - <이야기가 없는 삶은 가능한가> 강연 中 비관과 우울에 빠진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자면이야기를 갖고 있긴 갖고 있습니다만 나쁜 이야기를 갖고 있어요 과거에 자기가 겪었던 일 중에서 좋지 않은 것만 모아서지금의 자기를 구성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옛날에 내가 이런걸 잘못했고 이런걸 실수했고 그걸 하지 말았어야 하는 데 했고 남자를 잘못 만났고 이런 얘기들을 모아서 지금의 자기가 됐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우울할 수 밖에 없죠'난 안될거야, 왜냐하면 나는 잘 안됐으니까''지금까지 내가 해 온 걸 보면 앞으로도 잘 안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심리 상담가분이 계신데 그분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현대의 상담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가진 자기 이야기를새롭게 편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굳건하게 자기 얘기를 가지고 있어요'저는 망했어요 이런 이야기를 갖고 있어요'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지는 거죠 '과거에 좋은 일은 었었습니까?''즐거웠던 일은 뭐죠?''행복했던 순간은 없었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굳건하게 비관적인 일들로 가득 찼던 자기 과거에서'그러고 보니까 좋았던 일도 있었네요''가족과 행복한 순간도 있었고요'이런 얘기들을 하나 둘 씩 찾아낸다면자기가 갖고 있던 그 비관적인, 암울했던 이야기들을 새롭게 써나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이것은 우울증에 대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요.편집증이라던가 여러 가지 마음의 병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자기 일생의 스토리를 편집을 하는 것이죠.새롭게 편집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기의 지금 현재가 자기 인생이라는 이야기에서 어떤 부분에 와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여러분 어렸을 때 학교에서 다 배웠잖아요.이야기라는 것은 발단,전개,갈등,결말이 있잖아요.그런데 어떤 20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20대인데 자기 인생의 어떤 부분에 와있다고 생각하세요?''결말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어려운 일은 10대에 다 겪었고 지금은 결말이에요'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거 같아요, 자기 인생에서' 라고 물어보면'별일 없을거에요 이대로 가겠죠 뭐'그인생에는 앞으로 더 이상의 희망도 없고 일날 일도 없는거죠.그냥 이렇게 가리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어떤 60대나 70대 노인은 물어보면아직 자기 인생에 중요한 절정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나는 아직 시작이야, 지금까지 힘들었는데 이게 해결되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할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자기 인생의 이야기들을 정말 복잡하고 괜찮은 이야기로 편집하는 와중에 자기의 현재가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영하 강사
  • 2021-03-15
유인경 명사특강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유인경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성공으로 다가가는 소통과 공감 방법에 대해 전달하며, 스스로는 인정해주는 삶을 통해 기쁜 인생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특강 어떤 인류도 살아보지 못한 최초의 100세 시대를 누리면서,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고, 함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회적으로 고민이 되는 것은 세대 차이, 소통과 공감입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하게 되면서, 소통과 공감의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소통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우리는 소통을 잘하고 있나요? 소통을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쉽지는 않지만,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기에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응원으로 시작하는 유인경 강사님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특강입니다.  유인경 강사님께서는 소통과 공감은 ‘다름’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전달합니다.소통과 공감은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차이점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서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BCD 로 설명하는 <유인경 특강 :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 강연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Ask (질문) Believe (믿음) Cheerful (양명함, 밝음, 유머감각) Detail (디테일) Ask (질문)인간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질문’입니다.*인공지능과 동물은 제대로 된 질문을 못 합니다. 1) 스스로에게 질문하라!하지만 이러한 능력이 있음에도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르지만)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습니다.유인경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질문은 “나에게 하는 질문”이라고 합니다.나는 어떤 사람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지? 내가 기분이 좋을 때와 짜증이 날 때는 어떤 순간이지?자신에 대해 알기만 해도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줄어들게 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나에게 맞는 답은 있습니다. 2) 남에게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유인경 강사님께서는 어떤 것을 물어보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어떻게 질문을 하는지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모름을 인정하고 물어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하셨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Believe (믿음) 믿음에는 종교, 신앙도 있지만유인경 강사님께서 말하는 ‘믿음’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유인경 강사님께서는 기자 시절에 정치인, 지식인, 노숙자, 살인자 등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 해보았지만자신이 원하는 걸 이룬 사람은 “자신이 얻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나는 주위에서 사람 받는 존재라는 것을 믿고나의 능력을 믿고 가족을 믿어야 합니다. 질문하고 믿는다면 그 누구와도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음을 전달하셨습니다. Cheerful (양명함, 밝음, 유머 감각) 매력적인 사람들은 명랑함, 밝음,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즐겁고 기쁜 일을 찾아내고, 불공평하고 불행한 조건이어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밝은 면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유리하게 생각하는 것인데요,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는 나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이왕이면 좋은 점만 봐서 좋은 기운을 만드는 것이 밝은 면을 보는 방법입니다. Detail (디테일) 유인경 강사님께서 전달하는 디테일은 말의 디테일입니다.디테일은 행동보다는 말에서 나오기에 사소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지적하는 말 뒤에 애정의 말을 덧붙일 것,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내 말을 들은 상대의 기분을 생각할 것, 칭잔과 지적을 할 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기 (꼭 이 말을 해야될까?)상대의 마을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인경 강사님이 ABCD로 설명하는 <유인경 특강 :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 특강! ABCD의 노력을 해야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으며,타인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소통은 나 자신과의 소통’임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유인경 강사님께서는나이 들수록 스스로 성장한다면, 100세 시대에도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응원으로 강연을 마무리하셨습니다. (A) Ask (질문)나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심정인지 질문하는 것 (B) Believe (믿음)굉장한 사람이라는 것을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자 (C) Cheerful(양명함, 밝음, 유머 감각)밝고 즐겁게 살며 스스로에게 뿌려주는 햇살이다 유인경 강사님의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특강!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말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강을 함께했습니다. (D) Detail (디테일)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줄을 끊고, 귀인을 만나는 동아줄이 되기도 하기에 말씀 한마디 전에 한 번만 생각하고 하기 ABCD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기, 자신을 믿기, 나 자신과 소통하기, 스스로를 기쁘게 하고 기쁠 일을만들기 유인경 강사님의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특강!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말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강을 함께했습니다.

  • 유인경 강사
  • 2021-03-11
전미영 명사특강 <트렌드 코리아 2021>

전미영 명사특강 <트렌드 코리아 2021> (*본 특강스토리는 2021년 트렌드 내용 중에서도 코로나 부분에 집중한 내용입니다.)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마스크 생활, 온라인 쇼핑의 증가, 집 중심의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의 생활 등을 하게 되며이전과는 다르게 변화한 세상에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미영 강사님께서는 이러한 변화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다가오고 있던 변화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다만 코로나라는 이슈를 맞이하면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것이지 없던 세상의 출현까지는 아니라는 것인데요.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바이러스가 바꾼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다”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바뀐 트렌드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무엇이 바뀌었는지를전미영 강사님의 인터뷰와 특강을 통해서 짚어가길 내용입니다. 집이라는 공간의 변화 전미영 강사님께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집이라는 공간의 변화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집’에서 ‘직장+학교+집’의 공간으로집에서 출근하고 집에서 퇴근하게 되면서, 집안일을 하다가 회사 업무도 하고, 아이가 있으면 자녀의 학습도 관리해야 됩니다.집이 모든 사회활동이 발생하는 플랫폼이 되어버린 것인데요, 이런 집의 공간을 지원해주는 측면에서 home 비즈니스 산업들이 기회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집에서 여러 가지 역할들이 교차하게 되었고공간적으로 본다면 집이라는 공간이 휴식, 업무, 학습, 놀이의 빠르게 교차하는 ‘홈코노미’ 공간이 되었다고 전미영 강사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농업, 제조업의 재조명 4차산업혁명 영역에 상대적으로 밀렸던 농업, 제조업 영역은 시장이 작아지고 있다는 시선을 받았었지만,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한국에서 만들어서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재조명을 받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 만드니까, 직접적으로 가격 변화를 겪지 않고수입하지 않으니까, 삶이 위협받지 않는 상황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 마스크 제조업이 있습니다. :) 건강한 다이어트, 높아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아플 때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면역관리를 하고, 체력을 증진하자’라는 마인드가 생긴 사람들이 늘어난 상황인데요.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살을 빼기보다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고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집에서 유튜브 영상 속 홈트레이닝을 따라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은 좋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비대면 서비스의 빠른 성장 *기업의 관점에서 많은 분야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확장하면서, 걱정은 기술에서 소외된 세대입니다. 키오스크 매장이 불편한 분들을 주변에서 보신 적이 있다면, 바로 떠오르실 텐데요. 비대면 서비스를 저항하던 세대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되고, 사용하게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가 없었더라도 비대면 서비스는 이미 성장세였다고 하는데, 코로나 사태가 비대면 서비스 성장세를 빠르게 한 것입니다. 전미영 강사님께서는 기업에서는 ‘기술에서 소외된 세대들이 무엇이 불편한지’를 생각하고 개선해나가면서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확장해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대면 시대의 과제는 ‘누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기존의 산업들이 새로운 산업의 성공 법칙을 흡수하면서 바꿔야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체질변화를 하려는 노력들이 필요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으니 주의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택트는 공기로 받아들여야 됩니다.편의가 아니라 이제는 삶과 직결되는 안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역을 관통한 언택트라고 받아들이고 준비해야겠습니다” *교육의 관점에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많이 늘어났는데요, 비대면 분야 중에 교육 분야는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비대면 비중이 늘었습니다. 전미영 강사님께서는 이런 모습은 ‘교육의 민주화’로 설명해 주셨습니다.직접 대면이 아니더라도 교육을 받을 수 있기에 좀 더 공평해지는 교육의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다만 교육 분야에서 걱정되는 것은 (위의 기업의 관점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교육 시스템에 대해 기술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추가 걱정거리는(학교는 교육만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기에)학교에서 배우는 교우관계, 매너교육, 사회화 학습의 장소 역할을 비대면으로만 수업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다고 바라보셨습니다. 온라인 유통시장과 소비사회 온라인 유통시장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커질 것을 예상하던 분야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유통도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분야이기에 온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조화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하면서 지켜봐야할 부분입니다. 전미영 강사님께서는 한국의 소비사회가‘구매’에서 ‘경험경제’로 가는 중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여‘경험경제’의 성장영역이 큰 타격을 생긴 것으로 설명을 주셨는데요, [구매] 좋은 가방, 옷을 샀을 때 행복한 시대에서[경험] 맛있는 것 먹고, 여행가고, 문화생활의 경험적인 부분의 행복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느끼는 사회로 넘어가고 있었는데,코로나 때문에 경험이 축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전미영 강사님의 설명을 이해하면서,앞으로 여행, 문화, 예술, 공연 분야는 어떻게 될 것인가의 이슈도 주목하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기존 산업들의 어떻게 하면 코로나 충격을 완화할까요? 전미영 강사님께서는새로운 변화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변화가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가 핵심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바일 쇼핑이 중요해지지만, 그것이 오프라인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언택트 오피스와 학업 환경이 중요해지지만,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수용하고 관찰하여 체질개선을 하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기업강사 전미영 박사님께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영상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전미영 강사
  • 2021-03-09
오은영 박사 청춘 특강 침묵을 즐겨라

[기업강사] 오은영 박사 침묵을 즐겨라 국내,외 유망 유수대학 초청강의 쇄도!아동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매년 수만 명의 청춘을 상담하며 통쾌한 솔루션을 주는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기업강사 오은영 박사님의 <청춘해법! 멍 때려라>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누구일까요?대부분은 아이들을 고치는 선생님, 국민 육아 멘토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러나 오은영 박사님은 뇌를 보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입니다. 이번 강연에서 오은영 박사님께서는 여러분 앞에 펼쳐질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 ​ 조용한 아침의 나라 = 한국 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저희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맞을까요? 아닙니다. ​ 요즘 우리 젊은이들은 너무 시끄러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수십번 울리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소리이며, 쇼핑센터에서의 시끄러운 음악소리며주변의 소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이 갖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사람은 너무 시끄러우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tv 프로그램을 보면 하나 같이 너무 말이 많습니다. 심지어 자막까지 있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너무 많은 것들이 이미 다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오은영 박사님께서는"그러면 하루종일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이 있을까?"라는 걱정이 생기셨습니다. 기업강사 오은영 박사 ​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면 뇌에 저장이 됩니다.배운것이 정말 습득이 되려면 배운 후 가만히~ 있는 시간이 있어야합니다. 고3, 재수생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스트레스를 풀겸 집에와서 게임을 합니다. 뇌는 그 용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배운 것을 좀 버려야 새로운 정보를 저장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와서 게임을 하면 그 전에 공부한게 싹~ 없어집니다.영양가, 실속 0이 되는거죠. ​그렇게 때문에 뇌를 쉬게하기 위해서는 그냥 멍~ 때리면서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과연 여러분은 가만히 있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나요?뇌를 쉬게하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자녀가 멍 때리는 걸 싫어합니다.너 숙제했니? 뭐 하고 있니? 다음 할 것을 생각해! 이렇게 말합니다.그래서 자녀들은 하루종일 소음(사람의 말소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익숙해지면 문제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그리고 너무나 익숙해져서 생각을 차근차근하는게 어렵습니다.조용한 걸 못견뎌 합니다.이런 사람들은 충동적이고 욕구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차근차근 생각하는 시간이 없으면,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욕구를 지연시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 여러분은 물질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뭔가 신상품이 나오면 빨리빨리 갖고 싶어집니다.이처럼 지루함을 못견디고 원하는건 빨리 가져야하고 침묵은 싫다면충동 조절이 어렵고 ,욕구 지연이 어렵고, 결과 예측이 어렵습니다. 인생은 정해진 결과는 없지만 어느정도 예상해보고 방향도 바꿔보고 오류도 수정해보고 해야합니다.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기능은 조절기능입니다. 인간은 언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인간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인간은 욕구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란, 시끄러움, 빠름, 욕구, 지루함은 이 조절기능을 망치는 주역입니다.그래서 침묵을 즐길 줄 아셔야 합니다. ​ ​ 이상 [기업강사] 오은영 박사 침묵을 즐겨라 였습니다:) ​ 기업강사 오은영 박사 강연 영상▼

  • 오은영 강사
  • 2021-02-19
최재붕 교수님 강연 "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바꿔야 할 것들]

최재붕 교수님 강연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바꿔야 할 것들]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의 융합등 학문 간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이자 이신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자 체인지 나인 의 저자 이신 최재붕 교수님의 강연 을 소개 합니다.코로나 등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지혜롭게 슬기롭게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고미래에 멋지게 성공을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저서 체인지 나인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 하였습니다.그럼 간략 내용을 보신 후 하단에 나와 있는 영상을 통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래 시대에 성공하려면 우리가 바꿔야 할것들​첫번째 - 내마음의 디지털 트렌스 포메이션두번째 - 메타인지세번째 - 상상력​현재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옛날의 방식이 아닌 빠르고 쉬운 방식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예로 치킨집을 열면 배달 앱으로 주문하는 사람이 내 표준을 잡아야 하는 마음가짐 즉 변화를 이해하고받아야들어야 합니다.그리고 공유 경제, 공유 지식, 플렛폼 경제 시대에 많은 지식을 쌓게 되고 상상력이 풍부하게 됨에 따라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최재붕 교수님 강연 "체인지 나인" 에서 전해주셨습니다.​ 체인지 나인 최재붕 교수님 강연 그 다음 키워드는​네번째 - 회복탄력성다섯번째 - 마음을 사야 한다여섯번째 - 모든 것에 팬덤을 만들 수 있다입니다.​새롭게 도약할 힘을 키워야 하며 그 힘은 바로 "팬덤" 즉 소비자의를 통해 힘을 키워야 하고팬덤의 마음을 사면 그 어느것보다도 강력한 힘을 키울수 있다고 합니다.인기 프로그램 미스트롯은 PD 혹은 작가 가 가수를 선정하는게 아닌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고를수 있는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받았던 것처럼팬덤을 만들면 그 파장력은 어마어마 합니다.그리하여 "팬덤" 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이상 간략한 최재붕 교수님 강연 소개를 마치겠으며변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바꿔야 하는지 강연 영상을 통해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최재붕 강사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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