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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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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강사섭외 미키김 강연 '불안에서 자유로워 지는 방법 Let Them' 강의

오늘은 미키김님의 유튜브 내용중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책, 『렛 뎀(Let Them)』을 소개하겠습니다.불안과 부정에서 벗어나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삶을 살게 해줄 현실적인 지침서라서 정말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오늘은 이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적인 삶의 태도, ‘렛 뎀과 렛 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미키김님은 호오컨설팅 특강강사섭외를 통해 기업 및 관공서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나를 힘들게 하는 진짜 이유는 '통제 불가능'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사실 간단해요. 바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애쓰기 때문이죠.특히 대표적인 게 바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에요.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행동은 내가 아무리 신경 쓰고 조종하려 해도 절대 바꿀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내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그냥 '렛 뎀(Let Them)' (그냥 내버려두기) 하라는 거예요.​‘렛 뎀’의 힘‘렛 뎀’은 말 그대로 남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는 자유를 스스로에게 주는 겁니다.잔소리를 듣거나, 누군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그들의 자유니까 렛 뎀!"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보세요.이렇게 하면 남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않고 내 인생을 위한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렛 미(Let Me)’로 연결하는 것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렛 미’로 이어져야 해요.‘렛 미’는 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나의 행동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예요. 예를 들어 친구들이 나만 빼고 여행을 갔다고 상처받기보다, 내가 친구들에게 더 다가가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게 ‘렛 미’입니다.이렇게 하면 불안과 화에서 빠르게 벗어나 긍정적인 행동을 선택할 수 있어요. ​사소한 짜증에서 자유로워지기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면서 에너지를 빼앗깁니다. 길에서 느린 사람, 운전할 때 끼어드는 차량처럼 나에게 실제 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말이죠.이런 순간에도 "다른 사람들의 행동은 내 영역 밖의 일이니까 렛 뎀!"하고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해보세요.정말 단순한 행동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작은 스트레스가 쌓여 큰 스트레스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삶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생각하는지는 내가 절대 통제할 수 없습니다.​"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오해는 그들의 영역이니까 그대로 둬도 괜찮아요. 대신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나의 행복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진짜 ‘렛 미’입니다."​이게 진짜 자유이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이죠. ​감정 조절이 미숙한 어른들 대처법어른이라고 모두 감정 조절이 성숙한 건 아니에요.다른 사람이 감정 조절을 못하는 모습을 보더라도, 내가 꼭 그것을 고쳐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람의 몫으로 남겨두고, 내가 흔들리지 않고 성숙한 행동을 하면 됩니다.반대로 내 감정이 격해질 때도 감정 자체는 인정하되 그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원하는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질투를 영감으로 바꾸기다른 사람이 나보다 잘 나가거나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와 열등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럴 때에도 그냥 그 사람이 성공하게 놔두고("렛 뎀"), 오히려 내가 그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고 내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면("렛 미") 됩니다.질투를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나를 더 멋지게 만들어줄 거예요. ​어른의 친구 관계는 ‘렛 뎀’으로 유지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지기도 하고, 새롭게 가까워지기도 해요.예전처럼 모든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기 어려운 구조니까 자연스럽게 흩어지는 걸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그냥 ‘렛 뎀’ 하면 됩니다.대신, 내가 소중히 여기는 친구나 새롭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하고 자리를 마련하는 ‘렛 미’를 실천하면 돼요.저 역시 친구가 많다고 느끼는데, 생각해 보면 대부분 제가 먼저 자리를 마련하고 연락을 하는 편이었어요.​『렛 뎀(Let Them)』은 단순히 남을 신경 쓰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나의 삶을 위한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오늘부터 여러분도 ‘렛 뎀과 렛 미’를 통해 불필요한 불안과 걱정 대신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내 행복은 내가 결정하고 행동할 때 진짜 완성되니까요.

  • 미키김(김현유) 강사
  • 2025-03-18
명사초청강연 한민 교수 '한국인의 착각' 섭외

한국인의 심리는 무엇이 특별할까요? 일본, 중국과 비슷하다고 여겨졌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들은 한국인만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이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부와 성공에 대한 한국인의 집착과 심리적 동기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이번 한민 교수님의 명사초청강연(인터뷰)에서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인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까요?한국인은 대체로 자신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일본인은 자신을 실제보다 낮게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사회적 행동과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예를 들어, 한국인들은 자신이 이상적인 모습에 가까운 사람이라 믿으며, 이를 현실에서 증명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이 때문에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끊임없이 신경 쓰고, 자기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이 부와 성공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부자 신드롬’, 왜 이렇게 강할까요?현대 한국 사회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겪으며 모든 국민이 평등한 상태에서 출발했고,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며 부자가 된 사람들은 성공의 상징이 되었습니다.​한때는 "대학만 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 유튜버, 스타트업 창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지만, 그 과정에서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습니다.​부자가 되지 않으면 불행할까요?한국 사회에서 부자는 종종 불신의 대상이 됩니다. 부자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심이 깔려 있으며,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부자에 대한 반감을 가지는 이중적 심리가 작용합니다. 이는 비교 문화에서 비롯된 심리적 방어 기제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한국인들은 남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행복을 조사한 연구에서 다른 나라들은 "가족"이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 반면, 한국에서는 "돈"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과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역사적 경험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가족조차 행복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더 행복할까요?부자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행복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소비할 수 있고, 의료 서비스도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행복은 단순히 물질적인 요소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부자들도 불행을 느낍니다. 특히 더 많은 부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신경을 쓰고,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일상의 행복을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즉,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한국인의 ‘평균 올려치기’, 현실과 착각의 괴리한국에서는 흔히 "국민 평균"으로 34평 아파트, 월소득 500만 원 이상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중위 소득은 200만 원대 초반입니다. 이는 일부 고소득층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입니다.​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평균에도 못 미친다"고 느끼며 박탈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심리는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50% 이상의 사람들이 평균 이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객관적 기준’이 아니라, ‘자기만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지 못했을 때,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부자가 되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한국에서는 상위 1% 자산가도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때 30억 원이 있으면 부자라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100억 원 이상을 가져야 부자로 인정받는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계속 올라가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평생 ‘가난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그렇다면, 부자가 되지 못한 99%의 사람들은 불행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삶의 이유를 찾고, 자기다운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행복하기 위한 비교의 기술비교 자체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비교의 기준을 스스로 설정해야 합니다.남이 정해주는 ‘부자의 기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상위 0.1%가 되겠다는 목표보다는,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3. 돈을 넘어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삶의 만족도는 돈보다 자신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한국 사회에서 비교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비교의 기준을 건강하게 설정하고, 나만의 목표를 찾는다면 불행을 줄이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는 목표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행복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됩니다.

  • 한민 강사
  • 2025-03-17
명사특강 박상미 작가 강의 '예민함을 능력으로 바꾸는 법' 섭외

예민함은 결코 단점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걸 능력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평생 감정에 휘둘리며 힘들게 살아갑니다. 오늘 우리는 이 예민함을 어떻게 강점으로 바꿀지, 그리고 불필요한 걱정과 감정을 줄이는 훈련을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작은 변화들이 인생을 바꾸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해 봅시다. 예민함, 능력으로 활용하는 법많은 사람들이 예민함을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예민합니다. 학자, 예술가, 경영자, 운동선수 등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각과 감정을 섬세하게 인지하며 활용할 줄 압니다.​중요한 것은 예민함을 조절하는 능력입니다. 필요할 때는 집중하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걱정하는 것 중 96%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필요한 걱정에 에너지를 다 써버리면, 정작 중요한 4%의 문제를 해결할 힘이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불필요한 걱정을 줄이고, 정말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우리는 종종 자신의 약점을 감추거나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자살 예방 강의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자살 유가족이거나 본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아픔을 단순히 개인적인 고통으로 남겨두지 않고,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힘으로 바꾸었습니다.​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인의 우울증이 세계 1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특히 한국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은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하지 못해서 생깁니다.화와 짜증은 가짜 감정입니다. 그 감정의 뿌리를 찾아보면 대부분 속상함과 섭섭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사랑하는 사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한다."​이런 잘못된 신념 때문에 오히려 더 깊은 오해가 생기고, 관계가 악화됩니다.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듭니다. 복잡한 생각을 줄이는 연습사람들은 고민이 많아질수록 더 좋은 결정을 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복잡한 계획을 세우면 실행하기도 전에 지쳐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오컴의 면도날 법칙"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고민은 잘라내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입니다.​우리의 뇌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쪼개고, 우선순위를 정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는 법한국인들은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심지어 표정, 어조, 작은 말투 하나까지 예민하게 분석합니다.누군가 무례하게 굴거나, 표정이 좋지 않다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내가 뭘 잘못했지?"​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한 연구에서 사람들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가장 큰 이유를 분석했더니, 1위가 "전날 잠을 잘 못 자서"였습니다.즉, 우리가 너무 깊게 고민하고, 혼자 상처받을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이제부터는 타인의 감정이 내 잘못 때문인지 고민하기 전에,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저 사람이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가?"이렇게 생각을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자책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힘우울증은 과거의 기억 때문에, 불안 장애는 오지 않은 미래 때문에 생깁니다.우리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불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불안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는 좁은 공간에 갇히지 말고, 넓은 공간으로 나가야 합니다.운동이 불안과 우울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이불 속에만 있으면 그 감정이 나를 집어삼키기 때문에 무조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작은 목표를 꾸준히 성취하는 법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목표는 쉽게 포기하게 만들고, 오히려 무기력을 키웁니다.대청소를 해야 한다면, 한 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늘은 냉장고 문만 닦고, 내일은 냉장실, 모레는 냉동고이렇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면, 성취감이 쌓이고 결국 큰 변화로 이어집니다. 타인에게 친절하면 내 몸도 건강해진다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연구에 따르면,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면 불안과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합니다.친절한 행동이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심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결국, 타인을 위해 하는 친절이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선택 운명을 만들어가는 법우리는 태어날 때 부모, 환경, 경제적 상황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을 필연 운명이라고 합니다.하지만 19세 이후부터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떻게 살아갈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이것을 선택 운명이라고 합니다.우리는 지금 선택 운명의 구간에 있습니다.​그러니 불필요한 걱정에서 벗어나고, 작은 성취를 쌓으며, 나의 운명을 믿고 축복하는 삶을 살아봅시다.오늘 하루도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해보세요.그 작은 변화가 결국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오늘도 함께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
  • 2025-03-14
명사초청강연 김주환 교수 강연 '불행을 벗어나는 법' 특강

우리의 감정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행복, 기쁨, 분노, 짜증, 걱정…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지만, 그 모든 감정의 근원이 두려움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이 명사초청강연(인터뷰)에서는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고,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감정의 본질은 두려움이다사람들은 감정을 여러 가지로 구분합니다.화가 날 때도 있고, 짜증이 날 때도 있고, 불안할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본질적으로 모든 감정은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두려움입니다.​화가 나는 것도 두려움 때문이고, 짜증이 나는 것도 두려움 때문입니다.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 두려움을 강하게 느끼도록 설계되었습니다.예를 들어, 강아지를 보면 어떤 개들은 짖고 달려들지만, 어떤 개들은 태연하게 있습니다.크고 힘이 센 개는 작은 개가 짖어도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왜 그럴까요?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누군가에게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사실 그 내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은 수많은 감정이 아니라, 두려움 하나입니다.이 두려움을 다스리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편도체의 역할우리의 감정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뇌 구조는 편도체(Amigdala)입니다.편도체는 위협을 감지하고, 이에 따라 신체 반응을 일으킵니다.위협이 감지되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고, 근육이 긴장합니다.이 반응이 오래 지속되면 불안, 공포, 우울증 등의 감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원시 시대에는 맹수가 나타나면 도망가거나 싸워야 했습니다.이때 편도체가 즉각 반응하여 몸의 에너지를 근육으로 보내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며, 생각보다 행동을 우선하도록 만듭니다.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맹수 대신 시험, 직장, 인간관계 같은 것이 위협이 됩니다.우리의 뇌는 그것이 단순한 사회적 상황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명의 위협처럼 반응합니다.​그렇다면 이 편도체의 과도한 반응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방법은 신체를 조절하는 것입니다.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은 완전히 다르다우리는 감정을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으로 나누어 생각합니다.하지만 뇌과학적으로 보면, 이 두 가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부정적 감정은 편도체의 활성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긍정적 감정은 전전두 피질(Prefrontal Cortex)의 활성화로 만들어집니다.즉, 분노, 불안, 걱정 같은 감정은 편도체에서 나오지만,사랑, 존중, 감사 같은 감정은 전전두 피질이 활성화될 때 느낄 수 있습니다.​이 말은 곧, 우리가 긍정적인 감정을 원한다면, 생각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긍정적인 감정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기 긍정과 타인 존중을 연습해야 합니다.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법: 편도체 안정화 훈련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체를 조절하는 것입니다.우리의 신체 자세와 근육이 편도체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1. 긴장 풀기 훈련신체가 긴장하면 편도체가 활성화됩니다.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세요.​· 승모근을 내리고 어깨를 이완하기· 턱 근육의 힘을 빼기· 눈을 부드럽게 풀어주기· 배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호흡하기이러한 자세를 취하면, 우리의 뇌는 "위험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판단하며 편도체의 반응을 줄이게 됩니다.​2. 명상과 호흡 조절편도체를 안정화하는 또 다른 방법은 호흡을 조절하는 것입니다.편안한 호흡을 하면 신체의 긴장이 줄어들고, 두려움도 함께 사라집니다. 전전두 피질을 활성화하는 법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집중력을 높이려면 전전두 피질을 활성화해야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여섯 가지 연습이 필요합니다.​1. 용서하기 –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면 전전두 피질이 활성화됩니다.2. 연민 가지기 –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을 가지면 집중력이 올라갑니다.3. 사랑하기 – 단순한 연애 감정이 아니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4. 수용하기 –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현실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세요.5. 감사하기 –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면 감정 조절이 쉬워집니다.6. 존중하기 – 자기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이 훈련을 지속하면 감정이 점점 안정되고, 시험이나 중요한 순간에도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명상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법명상은 반드시 가만히 앉아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명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걷기 명상: 걸으면서 자신의 발걸음과 호흡을 느껴보세요.· 먹기 명상: 음식을 먹을 때 맛과 식감을 천천히 음미하세요.· 수영 명상: 물속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며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이러한 작은 습관이 뇌를 변화시키고,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줍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많은 사람들이 "돈이 있으면 행복할 거야", "좋은 차를 사야 기분이 좋아질 거야"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행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진짜 행복한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즉,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하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복의 원칙입니다. 결론​1. 두려움을 줄이면 감정이 조절된다.2. 신체 자세를 조절하여 편도체를 안정화하라.3. 긍정적인 감정을 늘리기 위해 전전두 피질을 활성화하라.4. 명상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라.5.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삶을 변화시키는 실용적인 방법들입니다.내 감정을 다스리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꼭 기억하세요.

  • 김주환 강사
  • 2025-03-12
방송인 백지연 강사 강연 '부자들의 공통된 습관 7가지'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방송인 백지연 강사의 경제 관념 관련 강연 '부자들의 공통된 습관 7가지'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백지연 강사님은 특강 강의 영상에서 이 7가지 습관에 대해 자신도 실천 중이라고 소개하고,특히 젋을 때부터 실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유익한 인사이트를 주는 내용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부자들의 7가지 성공습관" 오늘은 어떻게 하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내가 쓰고 싶은데 쓰지 못해서 마음이 옹색해지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만약에 저희 채널을 보시는 분들이 30대 40대라면 정말 한번 생각해 보실 문제인 것 같아요.그때 잘하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후회할 일이 많아져요.제 주변에 노년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 그래서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 그런 사람들을 관찰해 봤더니 공통적인 습관이 있어요."1. 쓰는 것보다 버는 게 많다." 자기 수입보다 쓰는 게 항상 적어야 저축이 있고 미래를 위해서 투자할 돈이 생기겠죠.그런데 꼭 돈의 개념이 아니라 부자들은 소비적인 것에 쓰는 시간보다 생산적인 것에 쓰는 시간이 더 많다는 거예요.예를 들어 생산적인 것이라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 종일 TV 봤다면, 소비적인 거고,그런데 내가 자기 개발을 위한 독서를 했다 자기 개발을 위한 강의를 들었다면, 생산적인 시간이죠.우리가 24시간 중에 자는 시간 8시간 빼면 16시간이 있는데, 그 16시간 중에 내가 생산적인 것에 할애하는 시간이 소비적인 것에 할애하는 시간보다 많다면 당장은 그게 화폐로 전환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부를 가져다주는 거죠."2. 의외로 혼자다." 제가 봉준호 감독 인터뷰했을 때, 창의적인 일을 많이하고 여러가지 소재가 필요하니까 친구가 많고 네트워킹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의외로 '나는 혼자 있는 시간 굉장히 많이 소중하게 생각한다' 고 하더라고요.내가 사람들을 만났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보를 얻었거나, 동기부여를 받았다면 생산적인 시간인데나한테 의미를 주거나 나한테 생산적인 무언가를 주지 않는 모임은 소비적인 거고, 자제를 해야 한다는 거죠."3. 목표가 구체적이다." '50대 60대 노년의 넉넉하게 살 거야. 나는 부자가 될 거야' 는 막연한 계획이지만, '나는 앞으로 3년 후에는 이런 걸 할 거야' 처럼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액션 플랜이 구체적이고,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거죠.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후배들이 '어떻게 하면 내가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액수를 정해' 라고 얘기를 해줘요."4. 관리의 방법이 특이하다." 보통 계좌를 2개 또는 3개를 두고, 메인 통장에는 생활비를 관리하고, 서브 통장에는 저축을 하는거죠.예를 들어, 월급이 200만 원이라면 나는 150만 원이 필수 생활비이고 저축해야 할 50만 원은 아예 없는 돈으로 생각하고 안쓰는 거예요.내가 얼마를 벌면 항상 머릿속에 자동적으로 '세금 얼마 뗐으니까 나는 얼마를 번 거구나' 라고 실질 소득을 계산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요."5. 아무 조언이나 듣고 흔들리고 따라가지 않는다." 때로는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툭툭 한마디씩 던지는 사람들이 있어요.그 말이 어떨 때는 나의 계획을 이렇게 흩트릴 때가 있는데 흔들리지 않아야 하고, 그래서 조언도 정말 구할 만한 사람한테 구해야 해요. "6. 일기가 아니라도 기록을 한다." 올해 재정적으로 나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 어떤 거 나의 삶의 행복과 만족도를 위해서는 어떤 거 이런 계획을 분야별로 정리를 해 놓고,3개월 혹은 4개월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하면서 계획에 얼마나 가까이 갔나, 연말이면 성과가 어떻게 결론이 이어졌나를 한번 써보는 거예요.내가 어떤 결과를 얻었나를 한번 볼 수 있어서도 좋지만, 내가 안 된 것의 원인을 파악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나쁜 습관은 없애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수정하면 반드시 올해보다는 내년이 좋은 해가 되고, 이게 쌓이다보면 노년에 안정적인 사람이 되는 거예요. "7. 내 자신에게 투자한다." 내가 24시간 중에 8시간을 자고 나의 16시간을 어떻게 쓰나를 생각해 보면 의외로 나한테 투자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나의 정신 건강 나의 마음 건강 나의 육체 건강 이런 걸 위해서 투자하면 나를 많이 케어하고 살펴보게 돼요. 내 스스로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돼 줄 수 있다.그리고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자기 스스로면 참 좋다.상황은 변하고 사람들도 변하게 되는데 나는 내 곁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나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돼줘야 되고, 그러려면 내가 좋은 사람이 돼야 해요.  "결론 : 나 자신을 건강한 자존감으로 사랑해줘야 한다."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서 무엇이든 찾아서 나를 위해서 생산적이고 나를 위해서 축적이 될 만한 그 무엇을 찾아서 오늘 하루도 많이 써보시고, 만약에 여러분이 1억 저축이 목표였다고 했을 때 1억을 벌었는데 내 몸이 막 병 들어 있다거나 내 마음이 병들어 있어서 수면제가 없으면 못 잔다거나 이렇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내가 건강하고 내 정신이 맑고 밝고 행복해야 내 미래가 있어서 늘 나를 살펴보고 내 상태를 잘 관리해 주는게 제일 좋은 투자예요.그렇게 우리 건강하게 살다가 다음 시간에 행복하게 기쁘게 만나요. 잘 보셨나요?방송인 백지연 강사님은 前 MBC 앵커로 활동하시며, 많은 인지도를 쌓으셨고, 현재는 동기부여, 삶의자세, 소통,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도 진행하고 계십니다.

  • 백지연 강사
  • 2025-03-12
아주대 조선미 교수 강연 '학교 안간다는 아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아주대 조선미 교수 강연으로 학교 안간다는 아이에게 길게 말할 필요없이 학교 가게 하는 방법과 더불어, 부모가 아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훈육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 학교 꼭 보내야 되나요?" 제가 여기서 주목하는 건 "학교 안 간다" 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는 겁니다.놀라운 건 같이 계신 어머니가 힘들어 하는데 꼭 보내야 돼요.학교는 꼭 가야 된다는 어떤 원칙이 있는 게 아니라, 이를테면 이제 사람이 태어나서 한 개인으로서 성장하게 되고, 그 나이에 웬만하면 꼭 해야 되는 것들이 있는 거죠. 아이를 낳았으면, 육아는 꼭 해야하고, 직장을 다니면 시간에 맞춰서 꼭 출퇴근을 해야하는 게 인간의 도리이듯이 "난 너무 힘든데 안 하면 안 돼?" 이런 마음이 쉽게 나오면 안 되는 상황들이 있다는 거죠.이것는 어려서부터 배우는데, "나 이거 먹기 싫은데 뱉어도 돼?" 라든지, "이거 딴 걸로 바꿔주면 안 돼?" 라든지 비율적으로 얼마나 들어주고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따라 이 아이의 머릿속에 "안 하면 안 돼?" 이런 생각이 얼마나 쉽게 떠오르냐는 거예요."육아가 지향할 바는 '아이의 성장' 이다." 요즘 이제 육아 방식에 대해서 왜 이렇게 복잡해졌는지 잘 모르겠어요.제가 훨씬 상위 단계의 키워드를 여러분이 갖고 계시면 흔들리지 않을 것 같고, 육아가 지향할 바는 아이의 성장이라고 생각해요.성장은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지는 거예요.이 아이가 태어날 때 갖고 태어난 잠재력이 다 드러날 때까지 나아져야 됩니다."딜레마가 생기는 이유"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성장사키기 위해서는 조금 싫은 걸 시킬 때 아이는 기분이 나쁘겠죠.그럼 여기서 어떻게 할거냐 하는 딜레마가 계속 나오게 돼요."너는 원래 하루에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어야 돼" 라고 했는데 아이가 하나 더 달라고 울어요.마음이 짠해서 하나를 줬을 때 내 마음이 흔쾌한 것과 "아니야 너는 지금 이 정도가 적당해" 하고 통제시킬 때 더 귀한 게 통제시킬 때의 마음이라는 건데, 주는 게 제일 편하고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게 제일 편해요.왜냐하면 얘가 해달라는 걸 해주면 바로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나, 이것은 성장하고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이제 학교 안 가면 안 돼?"를 들어주면 아이가 기뻐해요.반대로 "그래도 가!" 라고 할 때는 엄마가 아이한테서 오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같이 끌어안고 있어야 돼서 내가 안 들어주는 정서적인 압박이 쉽지 않죠.저는 저희 딸한테 그런 걸 가르치기 위해서 예를 들면 "너 이건 사면 안 돼!" 라고 했는데 아이가 그걸 샀어요.그래서 "전화해서 산 가게에 가 가서 환불해!" 라고 했고, 환불할 수 있는 아이가 아니었는데 환불하게 시켰어요. 저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본 틀 안에서 키워야 된다는 겁니다. "아이가 집단 안에서 무리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성장을 시키는 아이들이 부모의 품을 벗어나서 성인이 됐을 때 어느 집단에건 들어가고 거기에서 적응을 하는데 도구가 돼요.아이의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있을 때 지금 행복하고 나중에 부적응하게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죠.지금 당장 이 아이하고 내가 기쁘게 기분 좋게 지내는 것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아이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반드시 구분을 하시는 게 좋고, 아이가 학교 안 간다 그럴 때 제발 길게 말하지 말고 "그냥 가!" 라고 하시고, 정상적인 성인이면 무조건 해야 할 것들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엄마한테 딴지 걸지 못하게 집단생활도 필요하고 가정에서 규칙도 필요한 겁니다. 잘 보셨나요?아주대 조선미 교수님은 자녀교육, 출산, 육아, 부모교육 등 분야에서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조선미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사진 리스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조선미 강사
  • 2025-03-11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 강연 '인구학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미래 트랜드 분야의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 강연 '인구학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비즈니스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인구학을 꼭 배워야하고, 생각해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인구와 비즈니스는 어떤 관계인가요?" 비즈니스를 더 잘하기 위해서 기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 입니다.지금까지 비즈니스 환경에서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요소가 인구입니다.앞으로 한 10년 후에 미래 시장을 읽는 핵심 키워드가 될 인구는 기업들이 관심 있어 하는 전략의 요소들 즉 고객 상품 서비스 기업 인프라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인구만큼 앞으로의 비즈니스 환경 비즈니스 시장을 내다보는 데 정확한 지표가 되는 거는 없을 겁니다.적어도 이 앞으로 한 10년 후에 미래 시장을 읽는 핵심 키워드가 될 인구학으로 어떻게 시장을 읽을 수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인구학이란?"한 사회 구성원들의 태어나고 이동해 다니고 사망하는 일련의 요소를 다 공부하는 학문입니다.어떤 사회든지 그 사회를 구성하는 건 결국 사람들 즉 인구죠.이 사회를 구성하는 인구가 가장 기본적인 단위임과 동시에 또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될 수가 있죠.시장의 규모를 결정하는 것도 인구이고, 재화 노동 금융 부동산 이런 모든 산업이 다 시장을 갖고 있는데 결국에는 이 모든 시장은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고 움직이게 마련입니다.그래서 인구 변동은 필연적으로 사회 변동을 촉발하고 사회 변동은 필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인구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 고령화 저출산 가구 분화 지역 분포 등 필연적으로 이 인구 현상이 바뀌면 사회 변화를 촉발을 하게 됩니다.이 사회 변화에는 소비 행태가 바뀌는 거 노동시장이 변화되는 거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더 몰리고 혹은 또 빠져나가는 거 그리고 사회 제도가 바뀌는지 존속되는지 이런 사회 변화를 촉발하게 되고, 변화된 사회는 필연적으로 기업들이 관심 있어 하는 전략의 요소들 즉 고객 채널 상품 서비스, 기업 인프라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이 인구는 숫자나 크기 같은 표면적인 그런 요소들을 넘어서 그 이면에 집단적으로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를 확인해 내는 것입니다. 이 인구학적인 관점은 인구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삶을 꾸려갈지를 살펴보고,시장을 들여다본다면 미래 시장의 상당 부분이 오늘의 인구를 통해서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인구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는 방법?"일반적으로 저가 화장품 시장의 주요 고객은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에 있는 여성들입니다.즉 시장의 기본 규모는 결국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있는 여성들의 숫자일겁니다.2020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 중에 18세에서 29세 여성의 숫자는 약 760만 명입니다.그런데 2030년이 되면 18세에서 29세 여성의 인구는 약 567만 명이 될 예정입니다.10년이 지나면 18세에서 29세가 되기 때문에 10년 뒤에 인구이지만 거의 정확하게 이걸 예측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약 762만 명이었던 타겟 인구가 10년 뒤에 192만 6천 명 정도가 줄어든다면 결국에는 그만큼 시장이 축소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거고결과적으로 저가 화장품의 시장은 오늘에 비해서 10년 뒤에 약 25% 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이 분야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혹은 고려하고 계신다면 간과해서는 안 될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 타겟 인구 집단이 규모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시장은 인구로 구성되어 있고 인구가 바뀌면 시장도 바뀝니다.그래서 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 진출 전략을 짜는 데도 인구는 절대적인 도움이 됩니다.15년 전에 중국의 제조 공장을 지었던 기업들이 이제 문을 닫고 중국에서 막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과연 포스트 차이나로 어느 나라를 찾아가야 되느냐, 이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어느 나라가 포스트 차이나 위치를 차지할까?이 해답도 역시 각국의 인구가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가 있습니다.현재 중국이 14억으로 수년 내에 인도가 전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가 될 거예요.인구가 많다는 건 일단 기본적으로 시장도 크고 젊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제조업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겁니다.그런데 아직 교육 수준이 매우 낮고, 언어와 종교가 다양합니다.그럼 우리가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등장을 한겁니다. 베트남은 인구가 약 9700만 명으로 나왔고, 평균연령이 대략 28세 정도이고, 교육을 강조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과연 이 나라가 인도랑 비교했을 때 제조업을 한다면 혹은 제조업이 아니라 다른 것을 한다면 어떠한 환경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는 인구가 약 한 3250만 명으로 나왔고, 평균연령이 대략 30세 정도이고, 인종과 종교 언어도 굉장히 다양힌 나라입니다. 이 나라별 변수들은 장점이 될 수도 있겠고 혹은 단점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어떤 인구를 가지고 있느냐를 가지고 생각해 보시면 어떤 나라가 포스트 차이나로 적합하겠다라는 생각이 비즈니스 영역마다 달라집니다."답은 인구학에 있다." 지금까지 인구가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을 해 봤습니다.과거 기업들은 시장을 파악할 때 과거에 벌어졌던 일 즉 관행을 가지고 굉장히 많이 판단의 기준을 삼았었습니다.관행이 먹혔던 그런 시점도 있는데, 인구가 큰 변화가 없는 상수와 같았기 때문이거든요.그런데 만일에 인구가 변화하고 그것도 굉장히 빨리 바뀐다 그런 경우에 과연 관행이 과거처럼 작동을 잘 못할 겁니다.이 향후 10년에 어떤 비즈니스를 펼쳐야 할지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인구에서 한번 답을 찾아보실 것을 제안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즈니스의 중장기 전략을 준비를 한다면 인구학에서 답을 찾아라" 잘 보셨나요?인구학자 조영태 교수님은 인구학을 통해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인문학, 경영, 생명, 노후, 창의 등 다양한 분야의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인구학자 조영태 교수님의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조영태 강사
  • 2025-03-10
명사특강 류재언 변호사 강연 '책, 인간 본성의 법칙' 특강

오늘은 “류재연 변호사”님의 “명사특강”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을 소개합니다.왜 사람들은 예상 밖의 행동을 하는 걸까? 이 책은 그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며, 숨겨진 심리를 꿰뚫어볼 통찰력을 선사합니다.“류재연 변호사”님의 “명사특강”에서는 이 책의 핵심을 더욱 알차게 설명해주신다고 하니, 사람의 본질에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인간 본성의 법칙이란?로버트 그린이라는 세계적인 저자가 쓴 책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싶을 때 큰 힘이 되는 내용이에요.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등으로도 유명한 저자인데, 역사 속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인간이 가진 복잡하고 어두운 면들을 통찰력 있게 분석해 놓았습니다. 한 권에 900페이지가 넘는 두께라 만만치는 않지만, 읽다 보면 “왜 저 사람은 저럴까?” 하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이 책을 읽으면 좋은 점사람들이 왜 그렇게 움직이고 말하고 결정하는지 이해하는 능력이 확 높아져요. 이를테면 팀장님 말 한마디, 친구의 돌발 행동, 가족과의 갈등 등도 “아,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보게 되죠. 저 역시 이 책을 제 책장 가까운 곳에 두고, 사람 때문에 고민이 생길 때마다 펼쳐 보면서 도움을 받곤 합니다.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법칙은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늘 자신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여기지만, 사실 감정이 훨씬 더 강력하게 작동해요. ​중요하고 큰 결정을 내릴 때도 감정이 먼저 움직이고, 나중에 논리로 정당화하는 경우가 흔하죠. 이런 인간 본성을 먼저 인정하고 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좀 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기 쉬워집니다. ​자기 도치의 법칙두 번째는 자기 도치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정과 관심을 갈망해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의 SNS가 대표적인 예죠. 사람들이 좋아요나 댓글을 확인하는 건, 근본적으로 인정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인정’을 어떻게 채워줄지부터 고민해 보면 좋습니다. ​역할놀이의 법칙세 번째는 역할놀이의 법칙 혹은 가면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직장인, 부모, 친구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살아가죠. 다양한 가면을 쓰는 것이 당연하고 필요하지만, 문제는 그걸 너무 의식해서 억지로 하나의 모습만 고집하면 내가 지치고 남들도 “가식적”이라고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 역할이 결국 나 자신을 이루는 부분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박적 행동의 법칙네 번째로 살펴볼 것은 강박적 행동의 법칙입니다. 사람들은 한 번 한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요. 말버릇이나 특정 표현도 마찬가지죠. 상대가 자꾸 반복해 말하는 단어나 주제가 있다면, 바로 그것이 그 사람의 가장 큰 욕망이자 고민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걸 잘 캐치하면, 대화나 협상에서 상대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선망의 법칙다섯 번째는 선망의 법칙입니다. 사람이 움직이는 동력은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갖고 싶어 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누구나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하는 선망의 마음이 있잖아요. 이 부분을 잘 건드리면, 비즈니스나 인간관계에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근시안의 법칙여섯 번째는 근시안의 법칙입니다. 일이 일어날 때마다 들뜨거나 불안해하는 건 시야가 좁기 때문이라는 거죠. 중요한 건 시간을 길게 보고 큰 흐름을 보는 태도예요. 저도 100년 달력을 벽에 붙여 놓고, 오늘 당장 힘들어도 내 인생 전체로 보면 아직 기회가 많다는 걸 상기합니다. 또 “30살부터 80살까지 50년의 커리어가 남았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조급증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방어적 태도의 법칙일곱 번째로 소개할 것은 방어적 태도의 법칙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자유롭게 결정한다, 나름 똑똑하다,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다”라는 자기 평가를 갖고 있어요. 여기서 어느 하나라도 무시당하면 반발심이 커집니다. 결국 대화나 협상을 원활하게 하고 싶다면, 상대가 가진 이 기본 전제를 먼저 존중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자기 훼방의 법칙여덟 번째는 자기 훼방의 법칙입니다. 이는 곧 태도와 관점에 대한 이야기예요. 우리가 어떤 렌즈로 세상을 보느냐가 모든 판단과 행동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내가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혹시 그 태도가 상대에게는 어떻게 비치는지 가끔씩은 물어볼 필요가 있어요. 작은 태도 변화만으로도 인간관계가 훨씬 유연해질 수 있으니까요.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은 단순한 심리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적용하기 좋은 통찰을 모아 놓았습니다. 사람 때문에 고민이 생길 때, 혹은 내 행동이 궁금할 때 책에 담긴 18가지 법칙을 꺼내 보면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시원하게 깨닫게 돼요.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얻고, 일과 관계에서 한층 여유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 류재언 강사
  • 2025-03-10
명사특강 윤미애 강연 '가난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섭외

안녕하세요. 명사특강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근로소득, 사업소득, 투자소득—이 세 가지 수입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현실적인 방법은 과연 존재할까요? 명사특강(인터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가장 중요한 소득은 무엇인가?우리의 소득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1. 근로소득 - 우리가 흔히 월급이라 부르는 고정적인 수입2. 사업소득 - 사업을 통해 얻는 수익3. 투자소득 - 부동산, 주식, 기타 투자로 얻는 소득​누군가에게는 사업소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투자소득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본업이 ‘근로소득’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월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업이 탄탄해야 다른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질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흔히 “월급쟁이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단순히 월급을 받으며 지출하고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을 활용하여 다른 소득원을 만들고, 지독하게 실행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저도 월급쟁이로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고, 월급을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한계가 있는 수입’이라는 걸 깨닫고 나서부터,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끝까지 실행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열심히 사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독하게 몰입하는 사람은 드뭅니다.​예를 들어 러닝을 생각해봅시다. 저는 겨울에도 러닝을 합니다. 영하 5도의 날씨에도 뛰고, 강바람이 매서운 날에도 뛰었습니다. 사실 따뜻한 옷을 입고, 예열이 되면 생각만큼 춥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러너들의 90% 이상이 겨울이 되면 사라집니다. 결국,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됐겠지”라는 순간이 오면 대부분이 멈춥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순간에도 계속 갑니다. 남들이 포기할 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더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월급 외 소득을 반드시 만들어라현실적으로,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합니다. 다른 소득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 사업: 나만의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재테크: 월급을 활용하여 투자 수익을 창출· 부업: 직장과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소득 모델​이제는 월급 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온라인 비즈니스, 단기 임대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는 데서 멈춥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제가 한 토크 콘서트에서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저는 안정적인 월급을 받지만, 부수입으로 한 달에 100만 원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매너리즘에 빠졌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분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고, 단기 임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얻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미 실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동안, 그분은 실천했습니다. 결국, 차이는 ‘실천’입니다. 나는 영업으로 부를 쌓았다저는 IT 업계에서 시작했습니다. 월급쟁이였고, 연봉 4,800만 원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매출의 90%를 제가 담당하는데, 제 월급은 4,800만 원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내가 한 만큼 벌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겠다.”​그래서 저는 자동차 영업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6개월은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천 통씩 전화를 돌리고, 전단지를 돌리고, 오프라인 영업을 뛰어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자 결국 연봉의 한계를 뛰어넘게 되었습니다.그 과정에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전화 한 통이 큰 차이를 만든다.· 고객 관리를 촘촘하게 해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실행해야 한다.​어떤 일이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반복적인 실행력입니다. 지속적인 실행이 답이다부자가 되는 길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성실하게, 남들보다 조금 더 지독하게 실행하는 것. 그게 답입니다.​제가 출산하는 날에도 출고를 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게 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손님은 제가 출산하러 간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늘 일을 했고, 꾸준히 실행해왔기 때문입니다.실행력이 곧 차이를 만듭니다.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앉아서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고, 그것을 실천하십시오. 그 실행이 쌓이면,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립니다.

  • 강사
  • 2025-03-07
명사초청강연 최명기 강의 '오래된 친구랑 어색해지는 이유' 섭외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사소한 말 한마디가 쌓여 멀어진 친구 관계, 당신도 경험해 보셨나요?이번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왜 우리는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 솔직히 마주합니다. 관계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는 순간, 잃어버린 우정이 다시 빛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특별한 시간을 통해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소중한 인연을 회복하세요. 나이 들수록 불편해지는 어린 시절 친구 관계어릴 때는 비슷한 활동성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매일같이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곤 해요. 그런데 50대에 접어들면 서로의 처지나 환경이 달라지고, 자주 얼굴 보기도 어렵죠. 그 사이에 우리는 정말 많이 변해 버린 거예요. 예전에 “함께 놀던 네 명” 중 누구는 활동성이 확 줄고, 누구는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는 식으로 에너지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어릴 땐 하루가 멀다 하고 붙어 지내니까, 어떻게든 서로의 변화를 맞춰 줬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면 만나기가 뜸해지면서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조용해졌지?” “아니, 왜 저 사람은 여전히 시끄럽게 구는 거야?” 하고 어색함이 생기기 시작해요. 마치 누군가는 흑백 TV로 보고, 다른 누군가는 컬러 TV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대화가 어긋나기도 하죠. ​우울증이 친구 관계에 미치는 영향중년 이후에 우울증을 겪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건 체력이나 환경 변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 상태 자체가 바뀌는 거예요. 우울증에 걸리면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친구들이 깔깔 웃고 떠들어도 “저게 뭐가 재밌다고 저럴까?” 하며 이해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반대로 우울증이 없는 친구 입장에선, “왜 이렇게 부정적이 됐지?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하고 답답해지죠. 그러다 대화 주제도 합이 안 맞게 되고, 모임마저 귀찮아지니 약속이 자꾸 취소되면서 관계가 조금씩 멀어질 수 있어요. ​환경 변화가 빚어내는 어색함나이가 들수록 관심사와 처지도 달라져요. 누군가는 세계 여행을 다녀오고, 누군가는 아이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생하죠.여행 다녀온 사람은 세계 여행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 얘기가 상대에게 상처가 될까 싶어 멈칫하고, 그러다 대화가 끊기면 점점 어색해지는 거예요.누군가는 성공했다고 느껴지고, 다른 사람은 여전히 힘든 상황일 때 서로가 상대방 말을 못마땅해하다 보면, “넌 돈 좀 벌더니 달라졌어” “옛날에 못하던 게 왜 이렇게 잘났냐” 식으로 트집이 생겨 사이가 벌어질 수 있어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이유특히 내향적인 사람들은 원래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려 애쓰지 않는 편이에요. 어릴 땐 반 강제로 어울려 지내면서 친해졌지만, 어른이 되어서까지 그럴 의욕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거죠. 그러다 인생에 큰 시련이나 우울증이 찾아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주변에 사람을 두지 않았으니 막상 연락할 곳이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해요.결국 외롭고 약해진 상태에서 뜬금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가도, 상대 입장에서는 “평소에는 연락 한 번 없더니…” 하고 서먹해질 수 있죠. ​친구와 대화할 때 피해야 할 것들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싸움으로 번질 만한 주제는 스톱하는 게 좋다고 해요. 예를 들어, 친구가 결혼을 하려는데 상대가 맘에 안 든다고 격렬하게 뜯어말리다 보면, “네가 뭔데 내 결정을 판단하냐” 하고 불쾌감만 남길 수 있거든요.조언과 충고는 좋지만, 언성이 오르거나 상대가 거부감을 보이면 한 발 물러서야 관계가 유지돼요. 우정은 서로를 이기는 장이 아니라, 감정 상함 없이 오래 가는 데 의미가 있으니까요.​진정한 친구를 원하는 마음우리가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되는 건 대부분 내가 힘들 때예요. 생활이 흔들리는 순간, 누군가가 나를 붙잡아 주길 바라게 되죠. 그런데 의외로 평소에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도, 막상 자신이 괴롭고 힘들어질 땐 진정한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해요.그렇다고 “진정한 친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일부러 노력하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에요. 자연스레 서로를 이해해 주고, 때로는 편하게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관계가 더 오래가거든요. ​친구 관계를 지키려면결국 내가 누군가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는 대체로 ‘친구가 내게 해주는 것’만 떠올리기 쉬운데, 상대 입장에서도 내가 필요한 사람이 돼 주는 게 관계 유지의 핵심이니까요.그리고 우정은 목적 없이 생성될 때 더 단단해져요. 예컨대 회사에선 ‘일’을 중심으로 뭉쳤다가 업무가 틀어지면 쉽게 멀어지기도 하죠. 반면에 진짜 친구들은 그냥 함께 있으면 편하고, 별다른 목적 없이도 만나고 싶어집니다. ​나이 들수록 친구 관계가 어색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인생이라는 게 누구나 달라지는 과정이니까요. 중요한 건,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 하고 이해해 보려는 마음이죠.특히 우울증이나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친구와의 거리가 벌어졌다면, 무턱대고 예전처럼 돌아가길 강요하기보다 “힘들면 내게 말해 줘” 하는 작은 배려가 훨씬 큰 힘이 됩니다.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면, 그 사람도 언젠가는 내게 같은 마음을 보여 줄 거예요. 나이가 들어도, 어색해진 친구라도, 다시 한 번 안부 전화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의 관심과 이해만으로도 잊었던 우정이 다시 빛을 발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최명기 강사
  • 2025-03-06
강사초청 장동선 강의 '요즘세대가 불안한 이유' 섭외

요즘 Z세대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SNS 사용이 뇌에 미치는 영향부터 감정 조절 능력까지, 연구들은 놀라운 사실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장동선 박사님은 호오컨설팅 강사초청 섭외를 통해 기업 및 관공서에서 뇌과학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접목할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Z세대의 불안, 왜 이렇게 높은가?최근 Z세대가 느끼는 감정이 이전 세대와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불안감이 매우 높고,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대학교의 조나단 하이트 교수가 쓴 불안 세대라는 책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Z세대는 왜 이토록 불안할까요? Z세대,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Z세대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익숙한 세대입니다. 하루 종일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유튜브와 틱톡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사람보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이 더 많은 경우도 흔합니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의 정신 건강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SNS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뇌를 분석해 보면, 뇌의 특정 부위가 위축되고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Z세대는 충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고, 부정적인 감정을 더 쉽게 느끼는 특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SNS가 Z세대의 불안을 키우는 이유Z세대가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이유는 단순히 온라인 사용 습관 때문만은 아닙니다. 연구에 따르면, 세 가지 주요 원인이 존재합니다.​1. 비현실적인 비교소셜 미디어에는 현실보다 훨씬 더 화려한 삶이 넘쳐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자주 공유합니다. 이를 보면서 "나는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이러한 비교가 반복되면 자신감이 낮아지고,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2. 포모(FOMO) 현상"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다"라는 불안감이 SNS를 통해 증폭됩니다. 친구들이 특정한 경험을 공유할 때, 자신이 그 자리에 없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무리한 소비나 원하지 않는 활동에 참여하는 압박감을 만들기도 합니다.​3. 임포스터 신드롬많은 Z세대가 자신을 '가짜'처럼 느낀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나는 실력이 부족한데, 단지 운이 좋아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는 불안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에서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점점 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Z세대가 성장한 환경과 경제적 불안Z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부모 세대는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성공을 경험한 경우가 많았고,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Z세대가 살아가는 현실은 다릅니다.​· 저출산과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력해도 성과를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 어렵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그 결과, Z세대는 ‘포기 세대’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삶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렵다면, 애초에 도전할 의욕조차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Z세대의 불안이 경제에도 영향을 준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불안과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도 불리한 결과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투자 실수: 불안한 사람일수록 장기적인 안목보다 단기적인 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이 주식이 곧 급등할 것이다"라는 소문에 휩쓸려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20대 남성의 주식 수익률이 가장 낮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사기와 경제적 손실: 불안한 사람들은 잘못된 재정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사기를 당하거나 재산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즉, Z세대의 높은 불안감은 개인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적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그렇다면, Z세대가 겪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뇌과학적으로 몇 가지 실천 가능한 방법이 제안됩니다.​1.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기록하기· 불안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기록하고 분석하면 불안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기·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관계에서도 감정을 공유하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3. 디지털 디톡스 실천하기· SNS 사용을 줄이고, 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경험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4.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연습하기·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Z세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모든 세대는 각자의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합니다. Z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불안을 극복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의 불안은 Z세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노력과 사회적 변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Z세대는 더욱 강한 세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동선 강사
  • 2025-03-05
명사특강 주언규 강의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섭외

우리는 부자가 되는 사이클과 가난해지는 사이클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가난해지는 사이클에 머물게 됩니다. 이번 명사특강 에서는 실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실행이 어려운 이유사람들이 목표를 세워도 실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확신이 있어야 실행할 수 있고, 실행해야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결과가 없기에 확신을 가질 수 없고, 결국 실행을 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이러한 악순환이 지속되면 사람들은 불신을 가지게 되고, 실행 대신 주저하게 되며, 시간이 흘러도 아무 변화가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이 사이클을 끊어내고 실행의 사이클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의 사이클에 진입하는 세 가지 방법​1. 자기 기만을 활용하라확신이 없더라도 자신을 속여서라도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짜 확신이라도 가지면 실행을 하게 되고, 실행을 하면 결과가 나오며, 결국 진짜 확신으로 이어집니다.​자기 기만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면서 확신이 현실이 됩니다.​2. 남의 결과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이 없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그 결과를 자신의 것처럼 받아들이는 방법입니다.​예를 들어,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했는지 연구하고,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 방식은 효과가 있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관련된 책 중에서 "역설계"라는 개념이 이러한 접근법을 설명합니다. 남들이 성공한 방식을 철저히 분석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3. 성공하면 후회할 정도의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라큰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면, 아주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나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할 때, 거액을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주 적은 금액부터 시작해보는 것입니다.작은 실행을 통해 결과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점점 더 확신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러한 실행 방식은 "습관의 힘"과도 연결됩니다. 작은 실행을 반복하면서 습관으로 만들면, 결국 실행의 사이클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회는 줄어든다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흐르지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의 차이는 점점 커지게 됩니다.​예를 들어, 10년 전에 5천만 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실행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큰 변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행을 한 사람은 그 사이에 몇 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을 수도 있습니다.​특히,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0년은 걸립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실행의 사이클로 들어가야만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실행을 도와주는 도구: SNS 활용법SNS는 단순한 소비의 공간이 아니라, 실행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사람들이 SNS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시간이 돈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을 언급하며,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실행을 할 것인가, 주저할 것인가의 차이가 부자가 되는 사이클과 가난해지는 사이클을 결정합니다. 실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자기 기만을 활용하여 확신을 만들어라.2. 남의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3. 성공하면 후회할 정도의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라.​시간은 계속 흐르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정체된 상태로 남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실행의 사이클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주언규(신사임당) 강사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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