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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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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미래전망 강의

우리가 한 2년 정도 코로나라는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게 그러면 이제 코로나 이후에 한국과 세계의 변화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들을 굉장히 제가 많이 받습니다. 제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세상이 굉장히 많이 바뀌는 '뒤바뀐 세계'라는 이제 단어를 많이 쓰는데요. 코로나 자체 하나의 사건 때문에 한국과 세계의 모습들이 뒤바뀐 세계라는 용어를 쓸 정도로 갑자기 바뀌느냐 사실 그건 아닙니다.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국과 세계의 어떤 글로벌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미 시작되었는데요. 코로나라는 사건이 터지면서 이미 정해진 미래가 분야별로 짧게는 3~4년 많게는 한 10년 정도 앞당겨졌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코로나 이전의 변화에 대한 어떤 느낌들이 있으셨을 거예요.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한다 인공지능을 비롯해서 산업에 이르기까지 혹은 경제 변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느끼셨을 텐데 코로나 때문에 그런 느낌들이 완전히 수면 아래로 들어가고 코로나라는 하나의 단일적인 사건 그래서 경제 봉쇄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든지 혹은 어떤 인간관계의 방식들 그래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면적으로 변화되는 일들이 좀 있었죠. 그런데 이제 위드코로나가 되면 결국은 이제 안개가 걷히듯이 서서히 거치면 코로나19 이전에 정해졌던 이미 진행됐던 미래의 속도가 아니라 그것보다 더 빠르게 우리에게 옵니다그래서 체감하는 속도는 훨씬 더 빠른 변화들을 우리가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글로벌하게 보면 미국과 중국과의 제3차 미중 패권 전쟁 아마 일어날 거고요, 한국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죠한국의 정치 문제부터 경제에 이르기까지 중국 수출하는 기업, 미국과 거래를 하는 기업 혹은 개인에게는 투자 영역이라든지 이런 영역이 연결이 되죠. 미중 패권 전쟁은 이번이 3차 전쟁인데 1차 전쟁이 오바마 때고 2차가 트럼프 때고 지금이 3차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인 부분은 3차 때 훨씬 더 강력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볼 수가 있죠. 그것뿐만 아니라 바이든 행정부가 인권과 환경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걸로 중국을 압박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환경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전 세계에 몇 년간 강력한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현상이 근본적으로 추적해 가면 환경 파괴와 밀접하게 연관이 돼 있죠그리고 우리가 코로나19 기간을 지나면서 특별히 작년 같은 경우는 기상 궤변이라고 할 만큼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났거든요. 예를 들면 미국의 덴버 같은 경우에는 폭염 있다가 곧바로 그다음 날 폭설이 나오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죠 이게 환경의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바이든 행정부가 환경에 중요한 기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에 esg라는 트렌드가 훨씬 더 강화되겠죠. 그리고 코로나19가 이미 그 이전부터 시작됐던 한국에서 빈부 격차를 굉장히 더 빠르고 확실하게 만들었습니다.이런 큰 변화들이 있는데 이런 큰 변화들 안에서 한국이라고 자유롭지 않습니다.그래서 오늘은 한국이 코로나19 이후에 앞으로 한 5년과 이후에 실제적인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시나리오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경제를 이해를 하려면 일단 미국의 경제를 이해해야 됩니다. 특별히 앞으로 3~4년 이 정도는 미국의 경제를 여러분들이 굉장히 유심히 보셔야 됩니다. 미국의 연준(중앙은행)이 이제부터 '긴축' 모드로 갑니다.코로나19 기간에 굉장히 많은 돈을 풀었고 그 이전에도 양적 완화를 해서 이제는 그 돈으로 인해 물론 코로나 문제도 있고 공급망의 병목 현상도 있어서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뛰죠. 저도 미국에 있는데 미국의 물가도 사실 사실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4%, 5%를 넘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통계 지수 상으로도 굉장히 높은 건데요. (실물 물가는 더 높습니다)지금 높은 인플레이션을 연준과 각국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죠. 인플레이션이 너무 과하게 되면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갑자기 경제가 붕괴되죠 그래서 그 과열을 식히면서 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긴축'이라는 겁니다. 돈을 풀던 것을 좀 줄이고 그다음에는 돈을 다시 이제 회수하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금리를 인상하죠. 이게 긴축의 단계인데 이 긴축의 단계가 앞으로 한 3~4년 정도 갈 겁니다. 미국이 긴축을 하게 되면 전 세계가 각국이 재량대로 재정 정책을 쓰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왜냐하면 돈이 미국으로 이동합니다외국의 자본들 특별히 한국처럼 대외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이 자본의 이동을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요. 자본의 이동이 과다하면 예기치 않은 위기들이 나타나죠그리고 주식시장에서도 외국 자본이 탈출하면 미국 주식은 계속 오르는데 한국 주식은 박스권이라든지 더 밑으로 내려가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죠. 그래서 각국이 재정 정책을 스스로 독단적으로 쓸 수가 없고 미국의 정책에 맞추거나 혹은 끌려가야 되는 겁니다. 앞으로 이 긴축 기간 3년, 4년 정도는 '미국의 경제를 굉장히 눈여겨보실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이전보다 훨씬 더 좋다라는 거죠. 미국 경제가 탄탄하게 올라가고요 단기적으로 보면 올해도 미국의 경제가 아무리 보수적으로 봐도 한 6% 정도 성장을 합니다. 그런데 6%는 미국 경제규모에 6%는 어마어마한 겁니다. 미국의 전체 경제 규모가 20조(한국돈 약 2경4천조) 달러가 넘거든요. 20조 달러에서 1%만 해도 2조(2천4백조) 달러입니다. 그 금액은 우리나라 1년의 gdp하고 똑같은 수준이에요. 그런데 6%로 성장하는 거거든요. 치수로 보면 코로나 이전보다 2배~2.5배 정도를 성장하는 거예요.(기저효과도 있지만) 폭발적이에요. 2019년에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2%였어요. 바이든 행정부의 4년의 경제가 굉장히 좋다라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연준이 긴축으로 유동성을 줄이는 것을 지금 서둘러서 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 겁니다.이제 금리 인상의 속도와도 연관돼 있다라고 이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은 기저효과로 올해와 내년(2022년)은 어느 정도 반등을 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한국 경제가 코로나19 이전에 위치로 수렴한다면 한국 경제는 코로나19 이전에성장을 계속하는 추세였으면 그 추세로 가겠지만 코로나19 이전에 한국 경제가 위기고 각 분야의 리스크들이 발생하고 하강기를 했다면 그 하강기 추세가 다시 시작된다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코로나19 직전에 한국 경제 상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요. 2008년 미국 서프라임 모기 사태가 터진 이후에 2011년 12년 13년 이렇게 해서 유럽의 경제 위기가 금융위기가 터졌죠. 그때부터 한국 경제는 사실 이상 신호가 시작됐고요 코로나19 직전에서는 어떤 상황까지 갔냐면 그 위기가 이제 표면적 상황이 되었고 이상주이가 굉장히 심화되는 상황이 됐어요.그러다가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갑자기 이 모든 상황이 정지되고 잊혀지고 코로나19에 매몰돼 있죠 전세계가 다 안 좋으니까 이때는 사실 지표가 안 좋아도 큰 문제가 없는 거고 다행히 우리나라가 사회적 거리두기라든지 그다음에 생활 방역을 굉장히 잘했기 때문에전체가 다 하강하는 측면에서 그래도 그나마 선방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꽤 괜찮은 경제 모습을 띤 것처럼 이렇게 되어 있었죠. 2004년부터 2019년 코로나19 직전까지의 oecd 35개 국가의 전체 경기 선행 지수입니다. 빨간선이 한국이거든요. 2012년 유럽발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부터는 한국이 그 역량이 점점 약화되고 코로나19 직전에서는요 선행지수가 다른 국가들보다 굉장히 빠르게 하락해서 oecd 35개 국가 중에서도 굉장히 하위에 있습니다. 기업의 신뢰 지수입니다. oecd 보면 훨씬 더 더 심각해요. 가장 큰 위기 체감하는 한국 경제의 약화에 대한 부분들은 기업이 훨씬 더 지금 빨리 왔다지금 2011년 12년 이후는 한국은 oecd 평균보다 계속 낮아졌고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상당히 낮은 수준 다른 과 굉장히 격차가 떨어졌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소비자 신뢰지수죠 이 부분도 역시 한국이 코로나19 이전에 굉장히 낮은 수준까지 지금 떨어진 상황이죠. 경제 성장률이 선진국이 시간이 갈수록 떨어집니다. 근데 떨어지는 건 맞는데 진짜 한국의 문제는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미국을 보면 미국이 4%에서 3%까지 추락하는 기간이 20년 걸렸어요. 근데 한국은 7년밖에 안 걸렸어요. 3%에서 2%로 추락하는 데는 14년이 걸렸는데요. 한국은 그게 1년밖에 안 돼요 1년 만에 바로 떨어지는 거죠. 일본도 4%에서 2%까지 추락하는 데 25년이 걸렸단 말이죠.독일은 20년이 걸렸어요. 그러니까 즉 한국과 비교할 수 있는 선진국에서 경제 성장률이 하락하는 게 정상인데 문제는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라는 거죠. 그리고 더 문제는 이건 지표상이고요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우리 국민들의 중산층과 서민층은 훨씬 더 빠르고 코로나19의 가장 큰 타격은 중산층과 서민층이 받습니다.그들이 지난 10년 동안 모아놓은 자본을 상당히 소진을 했다는 거죠. 오히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돈을 지원했기 때문에 제가 대략 계산해보면 한국의 10배 정도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미국 정부는 미국 국민들에게 줬습니다. 평균적으로 미니멈 한가구당 2천만 원정도 구제 금액이 들어갔고요, 많이 받는 경우에는 1억 넘게,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대출을 10만불 대출을 해주는데 그 대출이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는데 사용됐다라는 증빙을 하면 나중에 갚지 않아도 돼요. 그러니까 사실은 10만 불 1억 넘게 지원을 해준 거죠. 굉장히 많은 돈을 미국 정부가 퍼부었기 때문에 미국은 오히려 코로나19 기간에 가계의 저축률이 굉장히 높아졌어요.그래서 그 소비력이 아주 탄탄하기 때문에 지금 미국 경제가 말씀드린 6%대를 2년 동안 할 수 있는 힘이에요. 미국 경제는 70%가 소비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한국은 실제로 타격을 굉장히 많이 받다라는 거죠. 그래서 저축도 조금 늘기는 했지만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중산층과 서민층은 오히려 굉장히 많은 타격을 받고 모아놨던 돈들을 굉장히 소비하면서 코로나19를 지나면서 실제로 내 통장의 현금은 더 줄어든 상황이죠. 그런 상황 안에서 올해, 내년 반짝 어떤 회복은 있지만 보복 소비도 일어나고 그럴 거예요. 그렇지만 그 이후에 한국은 코로나19 이전에 약화됐던 경제에 굉장히 빠르게 회기를 한다라고 여러분들이 보시고 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그렇다면 한국 경제 침체에 근본적인 원인들은 무엇일까??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영상 30분이후부터 보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 최윤식 강사
  • 2021-12-08
김영수 교수 사마천 사기 '관포지교' 강연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대한민국 최고의 사마천 '사기' 전문가로 직접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엄청나고 방대한 내용의 사마천 '사기'에서 배울수 있는 삶의 지혜와 리더십등 우리가 알아야할 내용을 강연으로 쉽게 풀어주시는 김영수 교수님의 강연 내용중 '관포지교'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관포지교' 내용에 앞서 고사성어와 사자성어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고사성어나 사자성어가 아주 간결하게 압축된 의미를 상대방이나 또는 여러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환자를 사용한 지가 수천 년 됐고 중국 같은 경우는 4천 년 이상 계속 한자를 사용해 오다 보니까 한자 문화권에 있는 나라들 또는 그 한자 문화권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 유전자 속에 나름대로 한자 문화권에서 형성돼 있는 문화적 인자가 배어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고사성어, 사자성어가 제일 많이 활용되는 곳은 물론 지식인층을 제외하고는 정치 쪽에서 제일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정치인들이 자기 자신의 의사라든지 정치적 견해라든지 국민들에게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때. 직접 화법으로는 좀 불편하거나 전달력에 있어서 약간 떨어진다고 판단이 되면 고사성어 이용해 자기 의중을 그 안에 실어 전달하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단어 구성의 70% 가까이가 한자를 쓰고 있습니다.한자를 남의 나라 문자다 그렇게 생각하기전에 생활 속에서 유용하고도 자기 자신의 의중을 차원 높게 고급스럽게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을 하면 훨씬 더 우리의 생활과 관계가 부드러워질 수도 있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포지교>는 사마천 '사기' 속에 나와 있는 우정을 나타낸 고사성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고사성어 이자, 27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우정과 관계되어 있는 고사성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널리 알려져 있고, 인지도도 높고, 스토리도 대단히 감동적이고 많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자면은 '관중과 포숙의 사귐' 우정 이다 이런 뜻이 되겠죠. 워낙 유명한 글자라 보니까 관포지교가 '관중과 포숙의 우정이다'라는 거는 다 알게 됐는데 사실은 기본적인 지식 그다음에 전해 들은 이야기가 없으면 이 관포라는 것 이 두 글자부터도 벌써 꽉 막히게 돼 있습니다 왜냐 하면? '관포'가 사람 이름을 한 글자씩 줄였지 않습니까? 중국 고사성어의 첫 번째 특징 가운데 하나는 [축약]이다. 줄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관중과 포숙이라고 하는 두 사람이 이름을 한 글자씩 줄여가지고 [관포]라고. 줄이고 우정을 나타내는 사귐 글자를 써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다 라고 이 네글자로 줄여서2700년 가까이 많은 사람들에게 또 많은 리더들에게 통찰력과 영감을 준 그런 고사성어입니다. 관중과 포숙의 우정이라고 하는 고사는 크게 보면 제나라의 북극 강병과 관계가 돼 있고, 조직에 있어서는 제 나라의 최고 통치자였던 황공의 리더십을 볼 수 있는 고사이기도 하고,관중이라고 인물의 경륜을 잘 보여주는 고사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포인트는 포수의 팔로우쉽입니다. '양보 정신'입니다. 그리고 리더에 관계돼 있는 부분을 넓혀서 생각해 보면은 춘추시대 때 리더들의 보편적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나라 상황으로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제나라의 경제 정책 가운데에서 2700년 전에 중상주의 정책이 나왔다 이런 이야기입니다.동양사회는 철저하게 농업 중심의 경제 정책과 산업 기반이 농업이었지 않습니까? 우리도 근대화되고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 농업이 위치가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지만 해방 이후. 근대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농업이 절대적이었지 않습니까?그래서 쌀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 벼 품종 계량부터 시작해 얼마나 많은 국가가 정책을 마련해가지고 농촌에 여러 가지 농사하고 관계돼 있는 정책을 실시해 왔습니다. 핵심은 동양 사회에 있어서 중국과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수천 년 동안 모든 사업의 기본은 농업이었습니다 정착을 기본으로 하는 농업을 중심으로 해서 왕조 체제가 유지가 됐다는 얘기죠 왕조 체제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산업 기반은 농업입니다. 농업은 거주지를 떠나서는 영의할 수 없는 산업입니다. 거주해서 살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쌀미자라고 하는 쌀미자가 여러분들 88이잖아요. 잘 보시면 글자가 88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쌀미자가 그러니까 모내기를 하고 벼를 수확할 때까지 사람 손이 88번은 간다고 쌀미자가 쓰여졌다는 겁니다.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는 거죠.그러면 정착을 기반으로 해 거주지가 늘 한정돼 있다는 거죠. 그러면 통치자는 무엇이 편하가? 호구 파악이 가능해집니다. 어디에 몇 가구가 살고 있고. 그 집 안에 식구가 몇 인가?라는 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호구 파악이 정확하게 가능해진다는 얘기는? 세금을 거둬들이기가 그만큼 쉽다라는 거죠. 그런데 상공업을 위주로 했을 경우에는 인구 변동이 워낙 심하죠. 인구 파악도 힘들고 유동성 때문에 세금 매기기도 힘들고,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왕조 체제의 기반은 누가 뭐라고 그래도 [농업]입니다. 그리고 군대에 차출하기도 쉽습니다. 인구 파악이 쉽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오랜 세월 동안 동양사회 왕조 체제를 뒷받침했던 산업 기반은 농업이었습니다. 제나라 같은 경우 특히 관중이 등장했던 이 관포지교에 2700년전의 상황에 있어서 제나라는 관중을 기용함으로써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중상주의 정책을 실시했습니다.그래서 제나라의 정책 면에 있어서는 보기 드물게도 동양 사회에서 2700년 전에 중상주의 정책이 나왔다.라고 볼수있습니다. 다음은 경제와 정치의 함수 관계에 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고사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관중과. 관중의 그 추종자들이 남겼다고 하는 관자라고 하는 책이 남아서 전해오기 때문에 분석과 연구가 가능합니다.그리고 모든 조직에 필요한 것 중에 리더십 이라고 하는 부분이 관포지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게 됩니다. '관포지교'에 더 많은 내용과 2편은 [호오티비]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영수 교수님의 인문학 강의 - '관포지교' 였습니다.

  • 김영수 강사
  • 2021-11-15
코로나 이후 뒤바뀔 10년의 미래

우리 일상 속에서의 발견 같은 것들을 공유하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건 지금 2년 사이에 2년도 안 됐죠 지금 1년10개월 사이에 변화가 너무 많았습니다. 송길영 강사님의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를 한 콘텐츠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라는 그런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키워드를 본 것들이 있는데 그중 파김치라는 키워드가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추정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는 한국 사람들이 김치를 많이 먹어서 그 김치중 향신료가 바이러스를 막는다라는 추청으로 파김치가 나온걸로 알고있었는데엄마가 파김치가 된거 였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아이들이 이제 계약을 하면 학교에 가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때는 거의 온라인 수업으로 점철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를 못 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3월달만 하더라도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니까 가지였는데 3월, 4월 이어지니깐 너무 힘든 거예요. 사실 이 부분은 꼭 엄마이지 않아요 왜 그러냐 하면 어떤 집은 아이를 보는 분이 엄마가 아니라 아빠일 수도 있고요. 할머니일 수도 있고 할아버지일 수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하면 주 양육자가 꼭 어마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아직도 많은 엄마들이 주로 양육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열심히 케어하시다가 몇 개월 지나니까 굉장히 힘들어졌다. 그런 얘기가 나온 거예요. 그때 우리는 뭘 알게 됐냐 하면 이걸 알게 됐죠. 학교가 교육만 맡는 게 아니라 보육도 맡고 있구나 이걸 알게 된 겁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에 가고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오는 거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급식도 있죠. 심지어 식사도 챙겨주고요. 방과후 수업도 있고 나름의 친구들과의 소셜 라이징도 있기 때문에 학교가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단순히 교육뿐만 아니라 잘 돌봐주는 보육 + 사회성까지도 키워준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알게 된 건 "고마웠구나" 지금까지 우리가 학교에 대해서 단순히 그냥 아이들을 맡아주지 않고 그냥 가르치는 것만 한 줄 알았더니 '그 이상'으로 하는구나라는 걸 알게 된 거고요. 또 한 가지는 엄마가 혹은 양육자가 맡은 짐이 컸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온전히 부탁하는 순간 이분들의 삶이 힘들어지는구나라는 걸 알게 된 겁니다 관성처럼 가고 있었던 '고마움을 잘 모르던 것들에 대한 재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알게 된 생각은 우리가 잘 쓰던 단어가 다르게 쓰이는 걸 보면서 숨겨져 있던 노고를 이해할 수 있구나!! 라는 부분들을 알게 된 겁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서 보여줄 수 있을까?? 에 대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새로운 함'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두 번째는 '격차'예요. 지금 격차라는 단어가 작년도 상반기에 굉장히 많이 나왔었거든요. 내용인 즉, 우리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과 같이 함께 공부하면서 때로는 경쟁하기도 하는데, 경쟁력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에 대한 부분들을 걱정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차이가 항구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극복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벌어지는 것들을 어떻게 할까?대한 고민들이죠. 그런데, 사실상 꼭 우리 아이만 문제는 아니거든요 이유가 전부 다 똑같이 바이러스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애만 문제 있는 건 아니었어요. 그러나 무엇이 나오냐면, 스카이캐슬처럼 "어떤 집은 좀 더 센 걸 하고 있지 않을까?" 학습 코디도 있고. 대치동에 있다는 굉장히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시는 곳도 있지 않을까?우리 아이가 현재 저렇게 하루 종일 수업을 받는 것이 좀 불안해 보이기도 하고요, 또한 우리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듣다가 한 3분만 딴청 피워도 걱정이 되는 거예요 많은 데이터중에 이러한 내용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 이 친구가 온라인 수업에 적응을 못하고 중간중간에 주의가 집중되지 않더라고요."이런 이야기중 댓글이 뭔 줄 아십니까?"걔가 온라인 수업이 아니라 원래 공부를 안 했어요."지금까지는 학교에 있으니까 집중하지 않는 걸 못 봤었는데, 이제는 하루 종일 보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들이 보여진 거예요.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희망하는 거죠. 왜 희망하고 있냐? 하면 "우리 아이는 똑똑한데 그만큼의 기회를 혹시 놓칠까 봐요" 더 나아가서 내 삶이 힘들기 때문에 그에게 나의 삶에 어려움이 투영되는 것도 있어요 이렇게 해도 힘든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얼마나 어려울까? 에 대한 부분들을 내가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투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쟁이라는 것이 굉장히 치열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상업성 청취나 진학에 대한 부분들에 온 가족 온 사회가 정말 많이 몰두하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알게 된 겁니다여러분 실제로 이 강연을 듣으신 분들은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잖아요 그러면 대학이 중요한 거냐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반추해 보시면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단계들이라는 것이 어떤 것은 일찍 오고 어떤 건 늦게 오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기회가 오더라도 내가 그것을 준비할 수 있을 만큼의 태세가 안 돼 있다면 그 기회가 기회가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길게 바라본 생각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을까?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고민하는 거예요 그런데 더 슬픈 얘기가 그래서 대학을 가더라도 취직이 쉽지가 않아요. 대기업 중에서 공채를 하는 곳이 상위 중에서 한밖에 없습니다 지금. 다 없어졌어요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제는 신입사원을 뽑지 않고 경력자 위주로 이렇게 채용을 바꾸는 분들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이유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있는 시스템에 적응을 하는 것보다 앞으로 바뀔 방향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하는 것이 요구'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지금 대학이라는 시스템이 굉장히 주요했지만 앞으로도 같은 무기로 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은 한번 고민해 봐야 된다는 얘기죠"라고 지금 현재만 보는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통찰을 갖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연에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 송길영 강사
  • 2021-11-05
'관점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의 주최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예비 창업자 분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실시간 송출로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특강강사로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예비 창업자 분들에게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주제로 우리가 갖고있던 편견과 새롭게 바뀌고 있는 세상에 대해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게 다양한 기업의 사례와 내용으로 박용후 선생님의 이야기로 강연 시작하셨습니다. "제 얘기를 좀 해보자면요 여러분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터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했었습니다. 망하다 보니까 이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망하고 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좌절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하고 나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때 보니까 절실해지더라고요 돈에 대한 절실함 그리고 또 수많은 절실함이 생겼습니다 절실하면 모든 게 스승이더라고요. 여러분께 한번 여쭤볼게요. 여러분 절실하세요 아침마다 일어나서 저한테 물어봅니다. 너 절실하니? 라고 절실한 게 모든 걸 배우게 만들더라고요"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 걸까요? 정말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빨라지고 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언택트 온택트 이거는 수도 없이 얘기를 하고 있죠.친절함과 언택트 시대는요 친절 개념도 바뀌었다는 거 아십니까? 옛날에는 말투, 표정, 제스처 이런 것들이 친절함을 느끼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요 아닙니다. 쉽고, 빠르고, 편한 게, 친절한 거라고 고객들이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요. 휴대전화 개통하려면 어땠나요? 핸드폰 대리점에서 수많은 서류를 쓰고 이것도, 저것도 서류를 작성하고 그럽니다. 이제 kt에서 1분 안에 가입하면 1시간 안에 갖다 줍니다. 주문은 1분 안에 배달은 한 시간 안에 사장님이 저 말 한마디 하고 간 거예요. "언택트 시대인데 어떻게 우리가 핸드폰을 고객들한테 가입하고 전달하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원칙 하나 주신 거예요. 주문은 1분 안에 배달을 한 시간 안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라"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세요. 내 생각법을 쓸 수 있으세요. 내가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한번 정리 한 번 해보세요근데 내 생각의 구조가 어떨까. 잘 몰라요."저는 생각은 이런 것 같아요 제가 한 번 그냥 생각한 구조를 말씀드려볼게요. 어떤 전제가 있어요. 의식적 전제가 됐건 무의식적 전제가 됐건 어떤 전제에 의해서 질문이 시작돼요 가정에 의해서도 질문이 시작되죠 근데 우리를 우리 생각을 끌고 다니는 게 질문이거든요. 질문 앞에 어떤 전제를 하느냐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생각에 앞서 한계를 먼저 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세상이 얼마나 많은 한계를 만듭니까? 스스로 한계 만들어 냅니다. "난 안 돼 이런 거" "내가 되겠어. 내가 어떻게 서울대 연대 고대나온 애를 이겨? 그게 세상이 만든 한계보다 내가 만든 한계가 훨씬 더 크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 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배달의 민족이라고 많이 쓰시나요?제가 배달의 민족 사번이 22번입니다 그리고 김봉진의장 그 명문대학교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수도공고에 서울예전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자기 재산의 반 1조 1천억의 반 5500억을 기부하는 사람이 됐다는 겁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진짜 문제는 세상이 만든 한계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든 한계구나.'이런 사람들. 정말 안 됩니다. 저는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성공에는요. 성공의 말버릇. 성공의 생각. 버릇이 있다고 믿습니다.이제 이야기를 들으시는 우리 사장님들은 어떠신가요. 본인한테 성공의 말버릇를 하나 만들어보십시오 성공의 생각 버릇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내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다고 저는 장담합니다마윈이라는 분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기회는 항상 사람들이 불평하는 곳에 있다."왜 이렇게 밖에 안되지? 왜 이렇게 불편하지?"근데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얘기 하잖아요. 그걸 해결하는 거예요. '불편함을 해결하면 비즈니스'입니다. 저는 느꼈어요. "사람들이 불편함을 관찰해라."

  • 박용후 강사
  • 2021-10-26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국립 전주 박물관의 주최로 개그우먼 팽현숙님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이번 강연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거리두기 좌석으로 소수의 인원과 유튜브 플랫폼을 통하여 전주 시민 뿐만 아니라 대중이 참여할수 있도록 실시간 강연으로 진행했습니다. 팽현숙 강사님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주제로 작은 생각이 만들어낸 큰 변화를 얻는 경험과 사례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은 남편이 톱스타인데 뭔 돈 걱정이냐? 라며 생각하는데유재석 강호동씨는 출연료가 워낙 높으니까 몇 년만 일을 해도 금방 부자가 될 확률이 높으나 우리때는 최양락 씨까지는 우리가 출연료가 굉장히 낮았다고 합니다.젊은 시절 결혼해서 악착 같이 여러가지 사업과 고통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와보니 버티는것도 하나의 힘이고 버티면 좋은 일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 2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1.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관리가 안 되면 다시 제로가 된다.2. 아무리 잘나가고 탑 스타가 되어도 그것 또한 잘 관리하고 사람 관리가 안되면 안된다. 많은 강연을 참석하고너 방송을 하면 방송 관계자나 강연 관계자 자들이 다 놀랜다.(왜 이렇게 빠르게 오셨냐고)"준비한 자가 성공한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미리 가서 앉아 있는 거에요. 미리 가서 제가 할 방송 내용 대본 다 외워요" 처음에는 방송 할때, 수산 시장에서 장 봐서 잠도 안자고 새벽에 다 준비해서 가방에 그릇까지 넣어 가면 매니저가 "꼭 이렇게 해야해?""이렇게 까지 하고 성의도 보이고, 열심히 해야 시청자 분들도 아시고 시청률도 올릴수 있어!"당시에는 출연료도 낮지만 그 출연료로 재료비까지 다 준비했다고 합니다.작지만 내가 만족할 만한 노력과 준비를 해야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나온다라고 경험을 통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지금 내 상황이 안 좋고, 내가 빚에 쪼달리고 대출이 있고 장사를 하는데 장사가 안되는 것에 너무~ 걱정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 팔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팽현숙 강사님을 보라고 "저요 사람들 앞에서 지금처럼 말하는거 한마디도 못했어요"음식 장사라면 저기서 손님이 오시면 "어서 오세요" 이 말 조차 안나왔다...쑥스러워서 그런데 사람이 고생을 하고 이리 저리리 치이고 대출까지 받아서 망해도 보고 울어도 보니깐 이제는 그냥 지나가는 손님 보고도 "손님 어서 오세요~ 순대국 맛있어요~ 커피 맛있어요"라고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절실하면 되는 겁니다! 창피 한게 뭐가 있습니까?" 창피 한건는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할때가 더 창피 한거라고 내돈 내고 내가 알아서 사는거 그게 얼마나 멋지게 사는 건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나는 미래가 있고 여러분들은 미래에 대해서 나 자신이 있고 잘 살고 싶어하는 분들이 이자리에 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강연 듣고 나가는 순간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저 봐봐요~ 저 무시 당하고, 실패 도하고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이런생각을 했어요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하잖아요"고통을 겪고 바위에도 부딪혀보고, 비도 맞아보고 눈도 맞아보고 슬픔도 괴로움 협박도 당해보고 모든걸 다 당해봐야지만 강인해 진다고, 긍적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긍적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전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직장 생활도 하고, 음식점도 하고, 별의별 직업 다 갖고 계시잖아요 의사 선생님도 있을 거고 근데 자기가 하는 일에 있어서 '됐다 아 뭐 날짜 지나가면 뭐 월급 나오는데' 이러지 마시고요. 그 이상의 성과를 올리려고 노력을 하세요.""제가 홈쇼핑에서 한 시간에 13억을 팔았어요. 그렇다고 그게 제 돈이 아니에요. 저는 그냥 출연료 받고 끝이에요. 그런데 계속 하죠~ 나는 할수 있다!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열심히 살아온게 후회스럽지 않아요" 그게 지금의 결과를 낳은것 같아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웃어야 한다고 그리고 힘든건 잊어버리고 좋은 것만 생각하라고 힘든시절 버티고 웃는 모습 많이 보이면 웃는일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 팽현숙 강사
  • 2021-10-21
남에게 인정 받으려면?

김경일 교수 강연- 남에게 인정 받으려면? ​ 보통 사람들은 "상사와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고싶다"라고 말합니다.인정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큰 영향력이자 모두가 바라는 것 입니다.이런 "인정 받는 것"에 대해 김경일 교수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인정이라는 것은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내가 나를 인정해야 남이 나를 인정 합니다.자기가 자기 자신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끊임없이 무언가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외모 집착증이 있는대요.자기가 봤을 때 자기가 잘생겨야 합니다.어느날은 내가 봐도 별로인 날이 있고, 어느날은 내가봐도 잘생겼을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양쪽 다 남이 보기엔 그저 같은 얼굴 입니다. 자기 자신을 평가 했을때, 평균 지점이 올라간 사람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은 주변에서 인정하는 사람입니다.즉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밝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입니다.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인정합니다.​그럼 어떻게 이렇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 사회는 나와 우리 중 우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 문화라고 하죠.​그런데, 이렇게 우리를 중시하는 독특한 한국문화에서는 우리에 속하기위해 나도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김경일 교수님께서 시청률을 예시로 들어주셨습니다. 우리나가라 웬만하면 시청률 50%를 넘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말도 안되는 시청률 입니다.만화 시청률 또한 굉장히 높습니다.​이것이 한국사람이 저 사람이 하면, 우리가 하면, '나도 해야해! 그래야 뒤쳐지지 않을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김경일 교수님께서 학창시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특정 브랜드의 신발을 신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다고 합니다.이것을 신지 않으면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나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동질적입니다.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을 인정 투쟁이라고 합니다.한국은 남의 인정을 받아야 나의 정체성이 정립된다고 생각합니다.상무님의 인정 > 부장님 인정다수의 인정 > 한명의 인정​인간은 인정투쟁 욕구가 기본적으로 강합니다.그게 특히 우리라는 강한 공동체 문화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더욱 강합니다.​김경일 교수님께서는 김정운 박사님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김정운 박사님은 말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 출중한 분이시며우리나라 심리학자 중 가장 책을 많이 읽으신 분이라고 합니다.​그런 김정운 박사님께서 인정투쟁을 쉬운 말로 정리해주셨습니다. 남의 감탄​우와! 대단해요! 이런 것이 듣고 싶어하는 것입니다."오! 잘하네요!"우리는 남의 감탄사로 열심히 일을 합니다.다른 사람의 감탄을 듣고 싶어합니다. ​근데 내가 나를 감탄 할 수 있어야합니다.내가 나한테 감탄하지 않는데, 타인이 나에게 감탄할 리가 없습니다. 나에게 가장 감탄하기 좋은 것은 일과 무관한 곳에서 문화적 경험허기 입니다.예를들어예전에 못쓰던 붓글씨를 잘 쓰는 것.예전에 못치던 음악을 연주하는 것.​자존감이 적절히 높은 사람의 특징은자기만의 문화적 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그 문화적 활동은 비싼 돈을 써 남의 공연을 보는 것도 있지만,자신이 직접하는 글쓰기, 연주, 그림 등 문화적 행동도 있습니다.​ 니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한 번도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글자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철학적인 니체가 가장 철학과 무관한 곳에서자기 스스로에게 감탄할 수 있던 곳이 춤이 였던 것입니다.​일과 무관한 문화적 체험에서 스스로에게 감탄을 하여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죠.이런 것을 밑바탕으로 하여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주면 일 속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상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이였습니다:)

  • 김경일 강사
  • 2021-10-13
세상에 없는 따뜻한 이야기, 멘탈 지키며 일하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해!

곽정은 작가님의 특강을 준비했습니다.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조언, 공감되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곽정은 작가님은 일한지 20년째가 되었습니다.첫 직장을 얻기까지 60번이 떨어지고 61번째에 첫 직장에 입사를 했습니다.곽정은 작가님이 입사한 직장은 너무 심하게 일이 많고, 늦게까지 야근이 많은 잡지사였습니다.​곽정은 아버님은 작가님의 직업을 탐탁치않아 했습니다.같은 학교를 졸업했거나, 비슷한 루트를 밟아온 다른 친구들은 금융권, 외국계 회사에 취업을 하는데아빠로서는 잘 모르는 회사, 일은 많지만 돈은 잘 못벌어오는 회사로 보였기에 이 직업을 인정하기 싫어하셨습니다.​이 때 곽정은 작가님이 꼭 해주고 싶은 조언 첫번째는.어른들의 조언을 꼭 들을 필요는 없다. 입니다. 어른들은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합니다.더군다나 고용시장이 불안정하고 갑작스러운 팬데믹 사태로 우리의 일터의 상황은 굉장히 안좋기에​안정적인 직업을 택해라!너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이런거야!여자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이정도면 충해!시집이나 잘가라!어른들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할 것입니다.​사람들이 모르는 직업, 내 직업을 설명을 해줘야하는 직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곽정은 작가님은 적어도 확신은 있었습니다.많은 직업들 중 23살 어린 여자에게 이렇게 이름을 걸고 할 수 있는 일이 어디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대학을 막 졸업했고, 글을 잘 쓰지 못하고, 취재는 늘 두려웠고, 초년생 기자였던 곽정은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의 무한한 도움과 정성으로 내 이름 석자가 책에 박혀서 나가는 경험을 했고 그것을 통해 내가 또 새로운 일을하고, 정말 많은 나라의 출장과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끝까지 기사를 책임지고 편집까지 하고, 그 많은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불안정하지만 성장을 하고 있다.​시작은 초라했지만 그 결과가 잡지사 에디터 출신 작가가되었고,잡지사 출신 방송인으로 완벽히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안정적인 직장을 다녔다면 안정성과 직급이 올라가는 경험만 했을 것이고, 이정도 성공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어른들의 조언만 열심히 듣다보면 모험 덕분에 성장하는 기회를 잃게 됩니다.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땐 들어야하지만 그보다 내가 진짜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잠시라도 자연인 자아로 있어보기 입니다.자아는 역할인 자아와 자연인 자아가 있습니다.역할인 자아는 우리가 어떤 역할로서 살 때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 학생, 직장인 등의 역할을 말합니다.​오늘 하루 일어나서 지금 이순간까지 많은 역할들을 했을겁니다.근데 그 중에 단 30분이라도 어떤 역할로부터 완벽히 멀어져서 어떤 역할을 하지 않고그냥 나라는 사람으로서 존재했던 시간이 있었나요?​어떤 때 기쁘고, 어떤 때 행복을 느끼고, 어떤 때 외로움을 느끼고, 어떤대 만족감을 느끼는지역할과 결부되지 않은 채로 느끼는 그런 나라는 존재를 자연인 자아라고 부릅니다.​나와 친해진다는 건 자연인 자아로서의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는 것입니다.​역할이라는 것을 조금 내려두고 혼자 있고, 혼자 쉬고, 멍때리고 혼자 나를 내버려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역할인 자아로서만 충실하다면 성취를 많이 하는 사람, 평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만진짜 나와는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역할 자아를 일시정지한 시간을 자신에게 허락해 줘야 합니다. 세번째는 자기계발에 방향성을 찾아야 한다 입니다.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자기계발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내 친구가 스페인어를 배운대, 나도 한번 배워볼까?내 친구가 수영을 배운대. 나도 한번 배워볼까? 등이렇게 타인이 하는 자기계발을 나도 비슷한 걸 해보면 나도 재밌지 않알까?라고 생각해서내 주변에 보이는 자기계발을 따라하게 됩니다.​이런방법은 좋지않습니다.자기계발의 방향성을 찾는대는 굉장히 심플한 방법이 있습니다.​1. 자신의 재능내가 좋아하고 남들보다 수월하게 하는것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방향성을 만들어야합니다.​2. 실패분명히 살다보면 삐끗하는 순간이 옵니다. 좌절이다 싶은 순간, 실패를 경함 한 순간이자기계발의 큰 방향성의 표지판입니다.​이 두가지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자기계발 방향성을 찾아야 합니다.이렇게 곽정은 작가님께서는 따뜻한 조언이 있는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곽정은 강사
  • 2021-10-07
두번째 지구는 없다, 환경 강연

타일러 라쉬- 두번째 지구는 없다, 환경 강연​스타강사 타일러 라쉬는 평소에도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최근 환경 이슈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과 접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물, 공기, 사람, 생명, 지구와 그 안에 제공되는 것이 무한한 것이 아니며,우리는 지구에 빚을 지고 있기에 갚고 보전해야 한다는 타일러 라쉬의 강연.​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정말 미래가 없어요.진짜 미래가 없어요.한국일보에서 진행한 스타강사 타일러 라쉬의 기후 위기관련 인터뷰에 대해 소개드립니다.타일러 라쉬의 환경에 대한 생각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Q1. <두번째 지구는 없다> 책의 의미는?​우리가 알고 있는 전부,모든 것,모든 것이 이 지구에서 시작이 된 거예요.​우리가 숨 쉬는거,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사람들,알고있는 역사, 맨날 싸우고 있는 정치와 경제 문제.모두가 지구 안에 있는거예요.​이 지구를 우리가 막 대했다가는 다른 선택이 지금 은 없거든요.기술 개발을 시키고 있고, 항상 사람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보고 있는 기관들이 있지만그것이 나올 기간이 얼마나 오래걸리까요?.우리에게 차 선택은 없습니다.그래서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라는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Q2. 우리는 지금 지구에게 '빚'을 지고 있다?​우리가 지금 상상을해보세요.우리가 지금 돈으로 금액으로 매기고 있지 않지만지구에서 받아오는 물, 에너지 쓰고 있는 나무와 땅 ,석유 등이런 지구가 만들어 준것을 매일매일 쓰고있어요. 돈처럼.1년에 지구가 만들어 줄 수 있는 양이 있어요.딱 정해져 있어요.​지구가 1년에 재생해 주는 것보더 더 써야하는 상황이 오면두번째 지구는 없기때문에 어디서 빌려 오면 돼요?미래에서 빌려오는 거에요.내년에 재생될 자원을 앞당겨 쓰는거에요.이게 기후 위기의 원인이에요.우리가 항상 실제로 쓸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쓰고 있다는거죠.근데 그걸 누구에게 뺏어쓰고 있냐면, 본인 미래에 뺏어 쓰고 있는거에요. Q3. 언제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었나?​저는 미국 동북부에 있는 버몬트라는 지역에서 왔어요.자연 속에 담겨 있는 상태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겨날 수 있는 기반이 생겼어요.'무섭다, 이게 큰 일이다, 위기다.저의 기반이 되어 있는 환경이 심각하게 흔들기고 있네' 라는 것을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게 대학교 때 였어요.​제가 들었던 수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수업이였어요.그 교수님이 읽으라고 했던 책이 <6도의 멸종> 이라는 책이였어요.지구의 평균 온도가 1도씩 오르면 이렇게 된다,2도씩~ 6도까지 올라가는걸 설명해줘요.다 읽지 못할 정도로 우리가 막지 못하면 끔찍하게 저의 미래가 망하는거에요. Q4. '기후 문제 해결의 꿈', 특별한 계기는?​꿈을 그것밖에 꿀 수 없게 된것 같은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제가 만약에 '어디서 어떻게 살고싶다, 어디서 은퇴하고 싶다' 이런것을 상상하면 항상 고민해야하는게​'기후가 어떻게 바뀌지? 어디가 안전하지? 해수면이 얼마나 상승할까?' 하고뭔가 떠오르는게 있더면 기후 밖에 없는거에요.저의 앞날을 결정하는 직접적인 부분이라서요.Q5. '기후 위기'는 먼 이야기다?​일단은 '이게 먼 얘기다'라고 생각하는 분들한테사실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당하시는 게 많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예를 들어서 지금 코로나바이스가 이렇게 전염이 됐고전 세계적으로 반응이 이렇게 된 것은뭔가 '환경 관련된 것이 아닌'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근데 사실은 환경 파괴가 너무 많이 이루어졌고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랐기 때문에동물하고 박테리아, 그런 기생충 벌레의 서식지 범위가 바뀌었어요.​이게 무슨 말이냐면그 병을 옮기는 동물, 박테리아 이런 것들이우리한테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거에요.이미 많이 가까워졌어요.​그리고 정치적, 국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시리아 전쟁 때 난민이 그 규모로 발생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환경 때문이에요.​​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가뭄이 있었어요.원래 공급받는 밀을 공급받지 못했어요.그것 때문에 유럽쪽, 미국쪽 이상한 정책이 나오고점점 비자가 끊기고 , 브렉시트가 확정되고거기서 유학했던 사람들이 취업을 못하고다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태고, 이런 상태가 됐잖아요.'영향을 못 받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돼요.이미 눈 앞에 와있었어요.​​​▼스타강사 타일러 라쉬 환경관련 영상

  • 타일러 라쉬 강사
  • 2021-10-07
김상균 교수 강연 -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메타버스의 새로운 기회

김상균 교수 강연 -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메타버스의 새로운 기회 ​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류의 신대륙 메타버스.메타버스 열풍을 일으킨 김상균 교수님의 <메타버스의 새로운 기회> 강연. ​​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지만, 아직 메타버스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일까?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메타버스 시대의 비즈니스는 어떤 형태를 띠고 있을까?메타버스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은 무엇일까?우리는 어떤 메타버스 기업에 투자를해야할까?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 김상균 교수님은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합니다.​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가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이는 기업들의 퀸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김상균 교수님께서는 어떤 비즈니스 분야든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성장 과제로 잡고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 이제 메타버스는 단순히 가상현실 게임만을 이야기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전방 산업의 융합체 모빌리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아우디는 소비자에게 자사의 모빌리티 모델의 내외장 색상,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VR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멀티 교육 플랫폼은 한 번 만들어 둔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배포하기 편하며, 짧은 시간 내에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3D 엔진을 통해 경험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언어의 전달이 아닌 감각을 통한 경험 학습이 가능해져 학습자와 교사 모두 빠르게 실력이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김상균 교수님의 메타버스 강연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김상균 교수님의 메타버스 강연 관련 영상입니다.

  • 김상균 강사
  • 2021-09-15
스타강사 정신과 의사 윤홍균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강연

스타강사 정신과 의사 윤홍균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강연​윤홍균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의과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레이디경향》 《월간 생로병사》 등에 글을 쓰고 있으며,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자문의, 교통방송 《귀로 듣는 처방전》 상담의로 활약했습니다.베스트 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만약 지금 당신이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며 반복적으로 우울하다면,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싸우며 상처받고 후회와 자책을 반복한다면,이별이 두려워 만나지 말아야 할 누군가와 계속 만나고 있다면,뭔가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회피하는 습관이 있다면,진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게 되려 억울하게 느껴진다면,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속엣말을 참다가 후회하는 일이 잦다면,작은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자존감을 점검해봐야 할 때입니다.만족감 높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균 이상의 자존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스타강사 윤홍균 선생님의 강연은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수시로 경험하는 억압과 불안, 감정적 모순에서 벗어나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며,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정작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에는 인색했던 우리들에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환경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즉, 계약직/비정규직, 워킹 맘, 전업주부, 감정노동자, 동료의 사직을 바라보는 직장인, 수험생/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 예로 직장인이라면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내라고 권합니다. 책은 이처럼 일터에서, 집에서,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무너진 마음을 차분하게 위로하고 쓰다듬으며, 스스로 자존감을 일으켜세우도록 독려합니다. ​ ​스타강사 윤홍균 선생님의 자존감 훈련법은누구나 쉽게 따라할 만큼 간단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며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무기력에 빠진 사람에게는 〈당장 책을 덮고 나가 걷기 시작하라〉는 명령부터 예민한 사람을 위한 〈“그게 뭐라고!” 주문 외우기〉를 비롯해 〈괜찮아 일기 쓰기〉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 〈감탄사로 끝나는 ‘감정 일기’ 쓰기〉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나쁜 습관과 이별 계획 세우기〉 〈자기 자신에게 사과하기〉 〈퇴근 후 회사 생각 금지〉 〈감정 온도를 좌우하는 행동 찾기〉 〈“내가 두려워하는 건 …… 구나”라고 말하기〉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정신으로〉 〈나의 핵심 감정 생각해보기〉 등 흥미진진한 방법들을 단계별로 곳곳에 소개합니다. 스타강사 윤홍균 선생님의 자존감 관련 영상을 소개드립니다.

  • 윤홍균 강사
  • 2021-09-15
프랑스 사람들의 철학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다

스타강사 조승연 강연- 프랑스 사람들의 철학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강사 조승연 작가님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 프랑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은21세기 현대사회를, 21세기의 보편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인생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 ​ 인생이 그냥 사는 거라면, 그때그때 맛있는 거먹고즐거운 친구랑 수다 떨고 연애하고 그냥 사는 거라면,성공과 실패로 나눠지는게 아니라면 어떻게 살아야 되나? 라는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프랑스도 1960년대 이런 시대가 있었습니다.우리나라 경기고 서울 라인이라고 하는 것 처럼앙리 4세 고등학교를 나와서 대학입시기관을 거친 후에 명문대학교를 들어가는 라인이 있습니다.이 세곳 중에 하나를 졸업해야 내가 프랑스에서 좀 한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엘리트 주의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합니다.굉장히 등급차이가 많은 사회이며, 1960년에는 아이들을 명문 학교에 보내기 위해우리나처럼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런 것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프랑스 사회가 많이 바뀌고 우리가 말한 것처럼쿨한 사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 그 이유는첫 번째 이게 속된 말로 너무 재수가 없습니다.점심 때는 뭘 입고, 휴가 땐 뭘 입고, 일요일엔 뭘 먹으면 안되고, 토요일엔 뭘 먹으면 안 되고.사람들이 그냥 저 특권을 안 즐기고 저걸 안 지키는 게 낫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죠. ​두 번째 더 중요한건프랑스는 계급 상승이 거의 불가능한 나라입니다.2015년 OECD에서 조사한 계급 유동성 차트를 보면,복지국가인 덴마크, 노르웨이, 캐나다, 핀란드와 같은 나라들이공부해서 본인이 자수성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프랑스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프랑스 미국 영국 같은 나라들은 고착화된 자본주의국가라입니다.이미 다 끝났어요 할 게 없습니다.도로도 새로 깔고 아파트도 올라가고 해야 중산층들이 뭔가 일을 해서 돈을 벌 거리가 있는데,250년 전에 일이 다 끝나버려서 돈을 벌 틈이 없습니다.그래서 일을 해도 돈이 안벌리기 시작했습니다.그걸 고착화된 선진국 자본주의라고 부릅니다. ​ 전체적으로 잘 살긴 하는데 태어난 대로 밖에 못 삽니다.그래서 프랑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했습니다.계급 상승하면 뭐해. 그냥 편하게 살래. 이 메시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게 뭐냐면우리나라가 지금 처해있는 상태가 전후 복구 경제 라는 상태입니다.​ 프랑스도 50년대 60년대 마찬가지였습니다.전쟁 때문에 5천년 동안 우리가 쌓아왔던게 다 없어졌습니다.우리 조상들이 했던 일을 30년 동안 다시 다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빠릿빠릿하고 열심히 하고 이를 악물고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굉장히 높았습니다.근데 모든 게 완성된 상태에서는 청년들에게 성공하란 말이 굉장히 잔인한 말이 됩니다. 왜냐면 할 게 없거든요. 그러면 프랑스 사람들이 할 게 없다는 걸 깨달으면서 어떤 것에 안착하게 되었냐면어차피 인생이란 성공 실패가 없으니까 나 좋은 거 하자 라고 생각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1968년 부터 한 40년이 걸렸습니다.우리나라는 지금 이제 소확행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어쩌면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랑 비슷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상 스타강사 조승연 작가님의 강연이였습니다.

  • 조승연 강사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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