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8월 20일 명신산업 임직원 대상으로 양준혁 강사님의 강연을 진행 하였습니다.양준혁강사님의 저서인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자신의 야구인생에의 열정 과 도전 에 대해서 열띤 강연을 펄쳐주었으며야구선수시절에 재미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양준혁강사님께서는 자신은 mvp가 안되었서도 최다 안타, 최다 득점, 최다 타점을 기록 할수 있었던 것은항상 안주하지 않고 자기 위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하였으며 만세타법을 개발하여 30대중반 부터은퇴할때동안 만세타법을 할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도전 과 노력 으로 일구어 낼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양준혁강사님의 명언으로 서는 타자에들어서면 땅볼이든 아웃이 되는 상황이든 1루 까지 최선을 향해달려간다고 하여현실의 사회생활에서도 이것저것 재지 말고 무조건 달려나가라고 하여 명신산업 임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후배인 이승엽선수에게 배울점 과 황당하고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어우리가 몰랐었던 야구의 뒷얘기를 들을수 있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이밖에 자신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가져오셔서 명신산업 임직원분들에게 나눠주시고 끝나고 다같이 사진촬영까지 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