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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유명강사 강연은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자기 계발, 부자들의 마인드 등 쉽게 전달해드리는 김승호 회장님의 '부자되는 법 5가지' 기업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지 부자가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는 제 주변에 부자 거지들도 엄청 많아요.

몇 가지 돈에 대한 오해하고 있는 다른 능력들이 있어요.

제가 지금 제일 잘하는 게 뭐냐면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돈 버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사장들 가르치는 일을 해요.

지금 아마 여기도 지금 제가 가르친 제자들이 되게 많이 와 있는 것 같은데 국내에 한 벌써 거의 천여 명 넘는 사업가 제자들을 제가 두고 있어요.

왜냐하면 사장들은 사실 선생을 둘 수가 없어요.

구조적으로 사장을 해본 분은 알겠지만 사장은 선배 사수가 없습니다.

직장 내에 사수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매번 실패하고 넘어지고 물을 데가 없고 이런 일을 하는데 저는 이제 좀 해외에 있기도 하고 저는 또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한 사람부터 직원이 한 명 있을 때부터

굉장히 많은 직원을 함께 일할 때까지 회사 전체를 지켜왔기 때문에 사장들을 가르치는 데 굉장히 적합화된 형태에 있다고 믿어져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사장들을 지금 가르치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돈 얘기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들은 돈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데려가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되는 줄 알죠. 그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이에요.

'돈을 많이 벌어야지 부자가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는 제 주변에 부자 거지들도 엄청 많아요. 몇 가지 돈에 대한 오해하고 있는 다른 능력들이 있어요.

 

첫 번째는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 돈을 불리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이것은 다 각기 다른 능력이에요.

이게 각기 다 다른 능력이라는 걸 이해해야 돼요.

그래서 '돈만 많이 벌면 부자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돈을 유지할 수 없게 돼요.

불릴 수도 없게 돼요.


그래서 이게 각기 다 다른 능력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셔야 돼요.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까요?

돈을 많이 번다고 실제로 반드시 행복하진 않아요.

그거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거는 비유를 하자면 기름진 밭에 뿌려진 씨앗 같아요.

여기서 기름진 밭은 '돈'을 말하고 씨앗은 '행복'을 말해요.

그래서 우리가 씨앗을 갖다가 기름진 밭에다 뿌리면 백 개를 뿌렸다고 치면 굉장히 많은 씨앗이 나올 거예요.

반대로 밭이 좋지 않은 밭에다 씨를 뿌리면 상대적으로 100개 중에 아주 안 나오지는 않아요.

한두 개씩 나옵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을 뿐이에요. 그래서 돈이 많으면 일반적으로 행복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유리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걱정을 지금 가만히 계산해봐요.

여러분들 안에 지금 수많은 걱정들이 있을 거예요.

현재 가족관계부터 시작해서 뭐 실제 재정 문제, 미래에 대한 거 주변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과 다른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이 고민들을 돈이 얼마 있으면 해결될 수 있을까?' 하고 다시 되돌아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돈이 이거를 해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돈는 중력과 같아요. 중력이 뭔지 알아요? 중력은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주변의 다른 거를 끌어들이는 힘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지구가 달을 끌어들여서 돌고 있게 하고 태양이 지구를 끌어들여서 주변에서 돌고 있게 하는 힘이 중력이에요.

 

그래서 돈도 똑같아요.

중력이 즉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른 돈을 끌어들이고 그 돈의 무게감이 크면 클수록 다른 돈을 끌어들이는 힘을 갖고 있어요.

보통 돈을 보면 돈이 여러분들이 예를 들면 이렇게 얘기를 합시다.

내가 지금 10억을 벌고 싶다. 10억을 목표로 세웠어요.

그럼 매 1억을 지금 모아간다고 가정을 해요. 열심히 일하고 혹은 사업을 해서 1억을 모았어요.

그럼 그다음 또 1억을 모으고 1억을 모으고 이렇게 해서 계속 10억까지 갈 거 아니에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의 개념은 첫 번째 1억을 을 때 이 1억을 모으기 위해서 들어간 노력의 총합이 예를 들면 100이라고 가정을 합시다.

그럼 두 번째 1억을 모을 때 또 백이 들고 세 번째 1억을 모을 때 또 10이 들고 해서 전체 1천이 들어가야지 10억을 모은다고 이해를 해요.

통상적으로. 근데 그렇지가 않아요. 돈은 중력이 있기 때문에 돈은 처음에 1억을 모을 때 100의 노력이 들어갔지만 두 번째 1억을 모을 때는 90이 들어갔어요.

그 다음에 세 번째 1억을 모을 때는 80이 들어가요.

 

같은 방식으로 계속 이어지다 보면 나머지 9번째 10번째에서는 10의 노력도 안 들어도 돈이 느는 거예요.

이게 돈이 갖고 있는 중력의 힘이에요.

이거를 숫자로 계산하면 제 느낌은 어떠냐면 1 2 3 4 5 6 7 8 9 10 이렇게 돈이 늘어난 게 아니라 1 2 4 8 순식간에 10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돈이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돈과 중력은 동일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게 돈의 속성 중에 하나예요.

 




두 번째 돈은 인격체예요.

인격체라는 말은 이제 퍼슨 인격이라는 말인데 인격체라는 거는 스스로 존재하고 생각하고 개별적 실체를 가지는 것을 인격체라고 그래요.

돈은 형체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가치만 있고 숫자로 보여지는 건데 이게 무슨 인격체냐 라고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흔히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오늘 이 저녁부터는 돈을 인격체로 받아들여야 돼요.

일반적으로 사람이 아닌데 사람으로 불리는 게 이 세상이 굉장히 흔해요.

지금 이 시디비는 법인이에요.

여기서 이는 사람을 말해요. 회사 인간 그래서 법적으로는 법인체는 인간과 똑같은 대우를 받아요. 고소도 할 수 있어요. 돈도 인격체로 받아들이세요.


인격체로 돈을 이해하면 돈은 어떤 형태로 보이냐 여러분들이 돈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뀔 거예요.

그러면 큰 돈은 어른이고 작은 돈은 아이가 되는 거예요.

돈은 감정을 가졌어요. 돈은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돈은 자기가 좋아하는 데가 있고 싫어하는 데가 있어요. 그리고 돈은 헤어지는 것도 싫어하고 함께 모여 있는 걸 좋아해요.

 

돈은 그래서 몰려다녀요.

이런 특성들을 고려하면 돈은 인격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돈을 모으면 돈을 벌면 이 돈을 인격체처럼 대해야 돼요. 잔돈을 작은 돈을 함부로 낭비하면 큰 돈을 모을 수 없는 거는 당연한 이치예요.

 

그리고 돈은 감정을 가졌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돈을 벌었는데 이 돈을 아무 데다 함부로 쓰잖아요.

술집에 가서 탕진을 한다든지 도박을 한다든지 아니면 이유 없이 사치를 한다든지 그러면 돈을 감정을 가졌기 때문에 나를 이렇게 대하는구나.

이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돈은 여러분들을 떠날 거예요. 왜냐하면 돈은 자기를 갖다가 하찮게 대하는 사람들을 옆에 두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또 돈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면밀히 이해하고 있다가 갈까 말까를 결정하고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은 일에 돈을 쓰면 그 돈은 다시 돌아와요.

큰 돈은 작은 돈은 아껴야 되고 큰 돈은 제대로 보내줘야 이게 돈을 쓰는 방식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돈은 인격체다라고 이해를 해줘야 돼요.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불규칙한 돈보다 힘이 세다.

사업이나 자기 생활에서 이거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돈을 못 모읍니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일정하게 들어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힘이에요.

아까 내가 중력 얘기했죠. 큰 돈은 상대적으로 작은 돈보다 중력이 셀 거예요.

그런데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한 번에 몰려다니는 돈보다 힘이 세요. 

무슨 얘기냐면 매달 백만 원씩 버는 사람은 한 번에 일 년 내내 굶다가 어느 날 천만 원 버는 사람보다 힘이 세다는 얘기예요.

 

사업도 마찬가지에요. 매출이 주말에 5백만 원 오르는 거 아무 의미 없어요.

매일 백만 원 오르는 게 더 좋은 거예요.

왜냐하면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그 돈 자체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요.

 

고생해서 번 돈은 공짜 돈보다 힘이 세다.

돈은 같은 10만 원이라도 혹은 같은 1천만 원이라도 그 숫자는 가치는 지금 현재 보여지는 가치는 동일하더라도 그 돈이 벌어진 과정에 따라서 그 돈의 무게가 틀려져요.

여러분들이 고생해서 버는 돈은 무게가 백 킬로라고 그러면 누가 준 돈은 1킬로도 안 되는 거예요.

가볍게 날아가요. 이치를 아시겠죠? 그런 돈은 그냥 흩어져 버려요.

복권에 당첨됐다든지, 유산으로 받았다든지, 땅값이 갑자기 올라서 떼부자가 됐다든지 이런 사람들의 돈은 같은 일억이라도 내가 벌어서 꾸준히 모아서 적금 들어서 벌은 돈 일억하고는 

전혀 다른 가치를 갖고 있는 거예요.

고생해서 번 돈은 공짜인보다 그 힘 자체가 그리고 그 중력 자체가 전혀 다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사실 성공이라는 거는 그 이면에 굉장히 많은 사람의 슬픔과 고생을 바닥에 두고 있어요.

돈은 몰려다니기 때문에.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뭐냐면 지금 이런 거를 잘 지키지 않는 게 보통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에요.

그 가시를 다독이지 않으면 결국 가시는 내 몸을 찔러서 돈을 많이 벌어도 다시 돈을 흩어지게 만드는 힘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런 원리들을 이해해야지 우리가 돈을 모으고 관리하고 유지하고 더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공하고 나면 혹은 성공하기 전에 이 원리를 이해해야 돼요.

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창업가들, 사업가들 혹은 젊은 친구들이 사업에 나가서 많은 돈을 벌어 불과 몇 년 만에 혹은 순식간에 다시 바닥으로 내려앉는 거는 당연한 이치예요.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인격의 근본이다.

친구들끼리 회비를 모았는데 회비를 모아서 어떤 일을 할 때는 내가 평소에 하는 소비보다 더 아까워하지 않고 소비를 한다면 이거는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옳지 않음으로 인해서 

결국 내 돈을 대하는 태도를 무시한다는 걸 이야기 할 수 있다.

내가 살 때는 사이다 하나 더 주문하는 거, 술 한 병 더 주문하는 게 신경이 쓰이는데 친구가 저녁 산다고 그럴 때는 고기 두 판 시키고 소주 시키고 막 시키잖아요.

그렇게 만약에 대한다면 그 사람은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옳지 않다는 거예요.

결국 그거는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대하는 태도와 동일해져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돈의 존중을 못 받게 되는 거예요.


공공 물품이라든지 여러분들이 어디 나가서 세금으로 어떻게 마련한 시설물, 형태, 서비스 이런 것 조차도 이게 공공자산이면 결국 그 안에 내 돈도 있고 남의 돈도 있잖아요.

남의 돈을 존중하는 태도가 자신의 돈을 존중하는 태도 동일해져요.

뭐 딱히 그런 건 아니지만 예를 들면 미국의 사업가들은 주식회사로 회사를 움직인다고 그러면

그 주식회사의 자기 지분만큼 다른 사람들의 지분이 있다는 걸 이해하기 때문에 사적으로 회사 일을 쓸 때와 공적으로 쓸 때 구분을 굉장히 명확하게 하는 편이에요.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는 곧 내 돈을 대하는 태도와 동일하다고 이해를 하셔야 돼요.

 




어떻게 돈을 벌어야 될까? 

돈이라는 거는 그게 모여지려면 그 모여진 것 자체가 이렇게 모여지려면 일정한 규모가 이루어져야 돼요.

회사도 마찬가지예요.

 

회사가 막 초기 성장하는데 회사가 좀 크니까 미리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사장들이 있어요.

직원들한테 월급을 굉장히 업계보다 훨씬 더 주고 막 차 사주고 배당 주고 이러는 사람들이 있어요.

국가도 그렇게 하는 경우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자본을 모아서 이 자본이 다른 자본을 끌어들이기 전까지는 모으는 게 더 현명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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