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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귀 교수 강연 '정 떨어지는 비호감 말투는?' 강연섭외

이번에 소개할 강연(인터뷰) 연세대학교 이동귀 교수님의 '입 밖으로 내면 손해보는 비호감 언어'라는 주제로 말투와 경청의 중요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놀라움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배울수 있는 중요한 강연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이동귀 교수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소통, 인간관계, 심리, 리더십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며, 강연 인기도 많으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실제 말투와 비언어적 제스처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가 있습니다. 1971년 UCLA 심리학과의 앨버트 메라비언 교수는 다른 사람의 호감을 얻거나 좋은 인상을 주는 데 어떤 요소들이 중요한지 연구하였습니다.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말하는 내용의 영향력은 전체의 7%에 불과하며, 나머지 93%는 비언어적 요소인 목소리(33%)와 몸짓(58%)가 차지합니다. 이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첫인상은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한 번 형성된 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최소 40회 이상의 만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첫인상의 강력한 지속성을 강조하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법원에서의 첫인상이 형량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예스, 근데..."와 같은 말투는 상대방에게 불편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투는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고, 긍정적인 의도와는 다르게 부정적인 반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면, 의도치 않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거리감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비공식적인 멘토를 두는 것도 추천됩니다. 멘토는 직장 내에서 자신의 행동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대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말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인식하고, 필요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결국,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지가 무엇을 말하는지보다 훨씬 중요할 수 있습니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이해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호감을 얻는 데 효과적인 말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고, 그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행동은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상대방에게 존중감을 줄 수 있습니다.​비언어적 신호, 예를 들어 몸짓이나 눈맞춤도 대화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상호작용에 있어서 눈을 맞추며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연결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에 적절히 반응하고 맞장구를 치는 것도 좋은 대화의 예시입니다. 이는 말한 내용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었음을 보여주며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대화 중에는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좋으나, 자기비하적인 유머나 타인을 깎아내리는 유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타이밍이 좋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유머를 사용하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며 대화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상대방에게 무관심하거나 무례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가족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화는 영혼이 담긴 진정성 있는 교류여야 하며,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적은 말수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상대방에게 말할 공간을 제공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대화를 늘리고 싶다면, 친한 사람부터 시작해 점점 대화의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호칭이나 적절한 질문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통해 두 사람이 같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린 질문을 통해 대화를 유도하고, 상대방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정치나 종교와 같은 민감한 주제는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조차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며, 너무 깊이 있는 개인적인 질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눈치와 대화의 깊이를 발전시키는 길입니다.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 UCLA 심리학과 앨버트 메라비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대화에서 말의 내용은 7%의 영향을 미치며, 목소리(33%)와 몸짓(58%)가 대부분의 영향을 줍니다.첫인상의 지속성 😮: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며, 한 번 형성된 인상을 바꾸려면 최소 40회 이상의 만남이 필요합니다.대화 방식의 중요성 🚫: "예스, 근데..."와 같은 말투는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비공식적 멘토의 중요성 👥: 멘토는 자신의 행동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대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필요한 변화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줍니다.대화의 깊이 🎤: 경청과 적절한 비언어적 신호 사용이 중요하며, 유머 사용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때 효과적입니다.

  • 이동귀 강사
  • 2024-04-23
문화심리학자 한민 교수 강연 '저출생이 아니라 인구정상화'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문화심리학자 한민 교수님의 '저출생이 아니라 인구정상화'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한민 교수님은 동기부여, 삶의자세, 인문학, 문화, 경영, 조직관리, 소통, 건강, 심리, 힐링, 행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의 합계 출생률이 0.78명으로 떨어졌습니다.내년에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 아이는 우리만 안 낳는 걸까요?아이를 안 낳으면 정말 대한민국 망하는 것일까요?저는 이 현상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출생이 아니라 인구 정상화다."일단 지금처럼 세계 인구가 늘어난 게 이상한 일이죠.제가 초등학교 때 세계 인구가 45억 명이었습니다.지금 80억 명이 넘었죠. 우리나라 인구도 마찬가지입니다.해방 후에 1945년경에 남한의 인구가 2천만 명이 안 됐어요.현재 5천만 명 이상이죠. 짧은 시간 동안에 2배 이상이 늘어난 겁니다.그래서 50~60년대 찾아보면 7남매 8남매, 9남매 10남매 넘어가는 집이 많았잖아요.그러니까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살기가 인프라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주거도 없고 학교도 없고 모든 것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은 많으니까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나 잘 기르자 이러다가 나라 터진다' 이러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죠.그때도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짓 꼴을 못면한다' 인구 증가율로는 우리나라가 어느 나라보다도 앞서서 거의 폭발적인 것입니다.'앞으로 자녀들은 알맞게 낳아서 훌륭히 길러 알뜰한 살림을 이룩해야겠습니다'취학 아동은 교실이 없게 되고 각종 사회학은 성행합니다. 그리고 땀 흘려 이룩한 경제 발전도 모두 수포로 돌아가죠.딸 아들 구별 없이 둘만 낳아 잘 키우는 것은 경제 수준을 높이는 문화 운동입니다.'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나 잘 기릅시다' 80년대 넘어서는 이런 추세로 인구가 줄기 시작하면 '2023년경부터는 인구가 이제 더 이상 늘지 않을 것이다' 예측이 나왔습니다.아주 정확한 예측이었죠. 2023년부터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우리나라가 그러면 좋아해야지 드디어 인구가 주는데 물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죠.당연히 이제 산업 규모가 줄어들고 기존에 있던 환경이 사라진다는 얘기니까요.그러나 이것은 이제 맞춰가야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이런 인구 감소의 흐름 자체는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나라가 지금 문제가 많기 때문에 가장 급격하게 감소하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세계 인구의 3분의 2 이상이 2.0 미만인 지역에서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조사를 해보면 개도국의 출생률이 지금 굉장히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이 추세가 우리 GDP가 지금 개도국들 수준에 있을 무렵보다 훨씬 가파르다는 거예요.개도국들의 출생률 감소의 기울기가 우리가 그들의 지금 경제적 상태일 때보다 훨씬 더 가파르다는 거죠.그래서 아마 몇십 년 후면 그들도 저출생의 문제를 우리보다 더 심하게 경험을 할 겁니다.인구 구조의 변화는 산업 구조의 변화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과거로부터 농경사회 그리고 산업사회 그리고 후기 산업사회로 변화해 왔습니다.인구도 그 시점을 중심으로 크게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대략 1960년대에서 70년대 경에 농경사회로부터 산업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졌고요.그리고 90년대에서 2천년대 사이에 산업사회에서 후기 산업사회로 전환이 이루어졌죠.서구 선진국들 같은 경우는 산업혁명이라는 게 워낙 일찍 있었으니까 그게 우리보다 훨씬 앞에 경험을 했던 셈이죠. 그러나 이런 산업 구조의 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입니다.전 근대 시기에는 개인들의 삶의 의미가 국가라든지 신 종교 이런 전체주의적인 쪽에 있었죠.그래서 신의 뜻에 의해서 국가의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맞춰 가야 되고 한국의 출생률이 1950년대 60년대 굉장히 높았던 이유는 우리가 농경시대 출생률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입니다.농경시대에는 그게 당연한 것이 아이가 태어나면 논을 더 만들면 된 밭을 더 만들면 되다.그러니까 그렇게 낳아서 기르는 게 당연했다는 거죠.그동안에 이제 산업화 시대가 되고 산업화 시대의 정도가 이제 2.0 수준이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70년대 그때는 세계적으로 경제가 상승하던 시기였습니다.전자산업 이런 것이 사람들의 생활의 표준을 만들어가던 시기였어요.일자리가 막 늘어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런 생활을 할 수가 있었고 90년대에 들어서 웬만한 집은 다 tv 냉장고 세탁기 이런 게 다 들어갔고 자동차 같은 것도 이제 보급이 거의 다 됐고요.그러다 보니까 산업 자체가 성장률이 둔화되는 거죠.전 세계적으로 2천년대 들어서 세계화 시대라는 또 인건비 같은 걸 감당하기 어려워진 존 산업 국가들이 인건비가 싼 제3세계라든가 이런 쪽으로 공장을 짓는 거죠.그러면서 산업이 개편이 이루어 비교적 중저임금을 책임졌던 제조업들이 제3세계들로 빠지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버는데 못한 사람들은 대안이 생긴 시점이 되는 거죠.그러면서 이제 산업 국가들에서는 양극화가 시작이 되죠.이때쯤부터 결혼을 한다는 게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이 많이 뛰었습니다.그리고 유럽도 마찬가지고 프랑스 영국 도쿄라든가 우리나라도 있죠. 선진국의 대도시일수록 주거비용이 싸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인 것 같고요.지금 우리나라의 부동산 열풍은 거의 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뭐 7,080년대 이때는 뭐 혼수를 얼마큼 하냐 방을 몇 개 있는 집을 사느냐 이게 관건이었다면 2천년대 전후한 어떤 시점부터는 평생 벌어도 집 한 채 구하기가 힘들고 하다 보니까 점점 불생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현대사회라는 것은 개인이 자기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시대입니다.내가 필요에 의해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거고 내가 그렇게 살 필요를 못 느끼면 안 하는 거거든요.그래서 그런 생각들이 먼저 정착된 서구 사회부터 출생률이 떨어지기 시작해요.그렇기 때문에 전근대 시대 출생률하고는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 저출생은 분명 세계적인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저출생의 흐름을 이만큼 급격하게 앞당긴 것은 이제 한국의 문화적인 구조적인 요소 그리고 한국인들의 심리적인 요소가 작용을 했겠죠.남한 정도의 면적을 가진 나라 중에 1천만 명 이상 인구를 가진 나라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사실은 지금 지표를 보시면 우리나라 인구 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거의 도시국가급의 나라들만 우리보다 인구 밀도가 높은 거고 인구 천만 명 이상 국가들만 대상으로 하면 당장 3위에요.그러니까 살기가 힘든 거죠. 당연히 당장 일자리 문제부터 해서 길 막히는 거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인구가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사는 게 너무 힘드니까 나는 낳지 않겠다라는 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우리나라 노동시간이 OECD 거의 1위죠. 이 측면도 결혼과 출산을 방해하는 굉장히 큰 요인이죠.그런데 이제 노동시간을 길게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인식이 오래 일하는 것으로 때웠던 시기가 분명히 있었습니다.우리나라가 과거에 공장도 없고 기술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 때는 그야말로 머릿수로 해결했던 시기였어요.그 덕택에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도 맞아요. 그런데 그동안에 많이 나아졌지 않습니까?인프라도 생기고 기술도 발전하고 산업 자체도 노동집약적 산업이 아니라 더 큰 노동력으로도 많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산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노동시간만 계속 유지를 해야 한다는 건 굉장히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죠.그리고 이제 이 한국만의 이유 중에 또 하나가 있는데요.나도 엄마 아빠처럼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어려웠던 이유 중에 하나인데 상당 부분 문화적인 요인이 있습니다.지금 인구가 줄기 시작했다고 해서' 큰일 났다 이 아이 낳아야 된다' 별 희한한 대책들 예를 들면 이혼 남녀들을 소개팅을 시켜준다든지 값싼 육아 도우미를 해외에서 들여온다든지 이런 정책들이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거든요. 한민 교수님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수님의 강연 강의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한민 강사
  • 2024-04-23
기업특강 섭외 장병준 강사 강연 '챗GPT로 돈 버는 방법'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연은 장병준 강사님의 '챗GPT로 돈 버는 방법' 특강 영상 포스팅입니다.AI 사업전략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생성형 AI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 챗gpt로 돈 버는 법을 검색해 보면 챗gpt 수익형 블로그하기, 챗gpt로 유튜브 하기 소지 만들기, 챗gpt로 전자책 쓰기, 챗gpt로 쿠팡 파트너스 하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챗gpt 수익화 아이디어들이 나옵니다.저도 기업 대상으로 채츠피티 유료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하고 챗gpt로 자동 블로그도 만들어봤습니다.그리고 나름 얼리어답터 사용자이기도 한데요. 이런 제가 이 수익화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이것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자극하는 일시적인 사업이다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 아이디어들이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낼 수 없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해요.그렇다면 왜 생성형 AI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들어내기가 어려울까요?AI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없을까요?먼저 그전에 돈 되는 사업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돈 버는 문제를 단순화해 보면 한마디로 지독한 경쟁입니다.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고 경쟁에서 경쟁자와 차이가 극명할수록 수익을 많이 낼 수가 있죠.간단히 말하면 독점에 가까울수록 높은 마진이 나는 거고 완전 경쟁에 가까울수록 마진은 0에 수렴합니다.물론 독점 기업이 아니더라도 독점적 경쟁이라고 해서 경쟁자와의 차이를 둘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첫 번째로 경쟁이 너무 치열하지 않은 분야에 들어가거나 혹은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 있는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경우, 두 번째로는 진입 장벽은 낮더라도 경쟁에서 쉽게 대체되지 않는 경우입니다.최소한의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사업이어야지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진입장벽이 낮고 해자가 없을수록 즉 완전 경쟁에 가까울수록 돈이 안 됩니다.그래서 제가 나만의 리치를 찾으라고 하는 것이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이런 경쟁의 관점에서 생성형 AI를 다시 봅시다.GPT로 대표되는 이 생성형 AI의 결과물은 해당 영역에서 평균적인 수준의 결과물 정도를 냅니다.직관적으로 말하면 신입사원 정도의 일 처리 능력을 챗gpt는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생성형 AI의 결과물들은 언뜻 보기에는 엄청난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보면 좀 애매하다고 느끼셨을 겁니다.물론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성능을 끌어올릴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결과물에서 구체성이나 도메인 전문성이나 센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참고 수준이나 초안 정도로만 활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즉 실무적인 활용에서 AI의 역할은 인간을 보조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현재 AI의 결과물에 대한 냉정한 평가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AI가 생성한 자동화 콘텐츠들도 언뜻 보면 금방 수익으로 연결될 것 같지만 제 생각에는 돈이 안 됩니다.인터넷서 '미안해.ㅠ 탄소 배출해서 미안해ㅠㅠ.' 수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GPT가 생성한 자동화된 콘텐츠들, 예를 들면 블로그나 쇼츠 같은 것들도 인간의 눈길을 지속적으로 끌지 못합니다.좋은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인 거죠. 그러니까 아무리 많이 찍어내도 조회수 수익은 거의 안 나겠죠.이렇게 생성형 AI의 결과물이 평균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시장 내 경쟁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또한 AI에 누구나 접근 가능한 시대가 됐기 때문에 AI만으로 경쟁 우위를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돈이 안 된다 되더라도 일시적으로만 벌리고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는 안 벌릴 것이다.누군가의 삶이 바뀔 정도는 절대 안 될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여기까지만 듣고 생성형 AI는 다 거품이고 빅테크 회사 아니라면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기 어려울 것이다.혹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또 그렇게 비관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방금 말씀드린 대로 AI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AI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는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AI가 돈 되는 사업이 되려면 AI의 인간의 역량을 결합해서 경쟁력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됩니다.구체적인 방법으로 저는 첫째 업계 전문가나 센스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간 역량을 결합시켰을 때 돈 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두 번째로는 코드 혹은 노 코드를 이용해서 폭발적으로 AI의 생산성을 자동화 혹은 반자동화할 때 돈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찌 보면 좀 당연한 얘기겠지만 어느 분야에 AI를 적용할지 탐색하고 인간과 코드의 능력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경쟁자와 차별화되는 가치가 나옵니다.이 탐색과 결합이 저는 경쟁 우위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저는 AI를 이용해서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t자 전략으로 정리해서 저 스스로에게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t의 가로축은 내가 가진 전문성에 더해서 내가 비전문가인 분야의 AI 능력을 끌어오는 제너럴리스트 전략을 의미하고요.세로 축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AI를 보조로 사용하는 스페셜리스트 전략을 의미합니다.쉽게 얘기하면 자신의 핵심 역량은 그대로 활용하되 비 핵심 역량은 평균적인 수준의 아웃풋을 내는 AI의 능력을 결합해서 가치를 창출하거나 평균적인 일처리로도 충분한 그런 간단한 일은 최대한 AI에게 위임해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만드는 전략이 t자 전략입니다.예를 들면 제가 개발자는 아니지만 기획자이자 PM으로서 평균적인 개발자를 고용해서 개발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물을 AI를 이용해서 만들어낼 수 있잖아요.평균적인 개발자를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요.이런 관점에서 저는 웹사이트 기획 개발 작업을 외주로 해보고 있습니다.제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평균적인 수준의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서 고객의 요구 사항대로 디자인을 만들어줄 수도 있잖아요.그래서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해서 스톡 이미지를 디자인해주는 외주 작업도 해보고 있습니다.또 저의 전문 분야 아까 그 티에서 세로축에 해당하는 거죠.제가 잘 아는 분야인 HR 채용 쪽에서 AI를 조수로 활용해서 더 효율적으로 채용 업무를 할 수 있게 컨설팅해주고 직접 운영을 도와주는 에이전시 사업도 진행해 보고 있고요.또한 저는 콘텐츠를 만들고 SNS를 통해서 고객을 모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에이전시 사업도 연구해 보고 있어요.이것들 되게 다양하게 있는데 조금씩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저의 신규 사업 개발 능력과 자동화 능력 그리고 HR 분야의 도메인 지식 콘텐츠 분야의 도메인 지식을 믹스해서 거기에 AI의 도움을 받아서 시장 내 다른 경쟁자 대비 더 저렴하게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딜까를 연구해 보고 있습니다.제가 이 t자 전략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AI에다가 저의 인간적인 역량을 결합시켰거나 아니면 AI에다가 노코드 자동화를 결합시켰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런 전문성이나 센스나 감이나 암묵지 같은 인간적인 역량의 중요성과 코딩 노코딩 같은 기술적인 도구들을 이용해서 AI를 자동화하는 능력이 합쳐졌을 때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저는 이게 바로 AI로 돈 되는 사업을 찾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여답이지만 저는 오히려 문과가 AI로 더 돈 벌기 쉽다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이런 탐색과 결합은 인문학적인 소양이나 깊은 통찰 새로운 분야를 시도해보는 실행력에서 나오는 거니까요.저는 이런 전략으로 AI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어보는 시도를 계속해볼 예정이고요.그 과정을 유튜브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담은 콘텐츠도 앞으로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워낙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고 더더욱 그 경쟁 강도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높은 관심을 가지는 게 관련 유튜버로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구독자님들이 얼마나 힘들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본업에서의 경쟁도 치열한데 부업의 세계마저도 이렇게 치열하다니요.우리는 경쟁의 민족이죠.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AI로 개인이 돈 버는 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AI를 차치하고서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돈 버는 방법 그런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걸 인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몇십 몇백만 원 정도 수익을 내거나 일시적으로 몇 달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우리 삶을 바꿀 정도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것은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방법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한편으로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콘텐츠가 거짓이거나 사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방법을 알려주는 그 순간에는 단기적으로는 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그 콘텐츠를 만든 유튜버도 적게는 몇십만 원에서 많게는 몇천만 원 정도를 벌었을 거고 그 전략을 따라해서 단기적으로 그와 비슷한 수익을 낼 수도 있을 겁니다.하지만 그 방법을 지속해서 1년 이상 꾸준히 돈 벌 수 있냐 그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방법을 알려주는 순간 경쟁이 심화되고 결국은 그게 방법이 아니게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예시로 신사임당 님의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저는 들고 싶습니다.신사임당 님의 스마트 스토어로 수익을 내는 영상이 화제가 됐을 때 그때 단기적으로는 그 전략이 유의미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현재도 그 전략으로 예전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냐 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는 데 저는 베팅을 할 것 같습니다.저는 그러한 돈 버는 콘텐츠에는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눈여겨볼 만한 어떤 영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신사임당 님의 스마트 스토어 전략의 핵심적인 영감은 결국 수요와 공급의 비대칭이 있는 분야를 빠르게 공략하라는 거거든요.초과 수요가 있는 영역에 기회가 있으니까 거기를 빠르게 발견해서 빠르게 진입하라는 거 이거는 분명 좋은 영감이라고 생각합니다.초과 수요가 있는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그걸 빠르게 스마트 스토어라는 형태로 공급을 하라 아마 그런 강의였겠죠.그 방식 그대로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것은 더 이상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수요 공급의 비대칭이 있는 분야를 빠르게 공략하라는 건 어느 비즈니스에서나 실행해 볼 수 있는 좋은 영감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타인의 영감을 기반으로 해서 여러분들만의 경쟁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신뢰하는 사람이 말하는 영감에서 출발해서 여러분들만의 것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다만 이게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유효한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경험해보는 게 필요하고요.익숙해지고 실력이 쌓이기 위한 또 절대적인 시간 투입이 또 필요하고요.실제적으로 실행을 통해서 배워야 되고 단순히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됩니다.타인의 영감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생기지 않습니다.저는 그래서 돈 버는 이야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기보다는 그 기반에 있는 영감을 좀 알려드리는 걸 목적으로 하려고 합니다.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건 돈 버는 법을 다루는 콘텐츠가 아니라 업무를 더 자동화하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과 관련된 콘텐츠일 거예요.저는 영감을 드리는 돈 버는 이야기와 노코드나 AI나 자동화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 이 두 가지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콘텐츠를 앞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장병준 강사님은 現한국 노코드 커뮤니티 운영자 및 노코드/AI/비즈니스 유튜브 ‘일잘러 장피엠’ 운영을 하시며,4차산업, 디지털기술, IT,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등 분야의 기업 특강(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수많은 기업특강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 장병준 강사
  • 2024-04-23
스타강사 아주대 김경일 교수 강의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스타강사 아주대 김경일 교수 강의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주체성이라는 게 한국 사람이 높다라고 하는데 "주체성이 뭐야?" 라고 하면, "제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그랬더니 한국 사람들의 삶이 딱 들어맞아요.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 모르게 일이 진행되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죠.그리고 나는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그런 생각이에요.제가 봤을 때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막말과 욕설이 많은 거죠.그런데, 일본의 문화에는 욕설과 막말이 별로 없습니다.그러면 일본은 굉장히 예의 바른 사람이겠네 라고 하면 꼭 그런 건 아닙니다.일본은 저주가 많은 사회거든요. 한민 박사님의 저서 중에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이 있습니다.참으로 재미있게도 한국 사람의 성품과 일본 사람의 성품이 이렇게 나눠집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화를 내고 갈등을 하는 게 힘든 문제고, 일본은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외로움이 커서 큰 문제죠.우리나라의 부부싸움은 선을 넘어서 문제예요. 그래서 이렇게 욕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문화와 저주로 대변되는 일본의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잘 자는 겁니다.화가 많고 주체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이런 문화에서는 막말과 욕설과 혹은 다른 사람들한테 보이는 공격적인 행동이 많을 수가 있잖아요.우리가 그걸 제어할 수 없을 때가 바로 언제냐 잘 못 잤을 때예요.잠을 제때 제대로 못 잤을 때 제가 심리학자로서 특히 인지심리학자로서 말씀드릴께요. 우리나라에서 원래 성품부터 시작해서 타고나는 것까지도 문제가 있는 분들 정말 타고난 악인이 아닌 이상 성품도 괜찮은 분이고 참 훌륭한 분인데 갑질 사건 막말 사건에 휘말린 분들이 계시죠.혹은 분노 조절이 잘 안 돼서 사고 나시는 분도 계시죠.그런 분들 중에 정말 원래부터 그런 분들 빼고 주위에 이런 분들이 계세요.정말 그런 분이 아닌데 어떻게 이런 곳에서 그런 실수를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자기 인생에 오점을 남기셨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하고 속상한 분들도 계시죠.그런데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불쑥 하고 화를 제어를 못하거나 아니면 말을 제어를 못해서 지금까지도 후회하시는 경우 꽤 있죠.왜 그랬을까요? 이걸 계속해서 실제로 추적해서 연구해보면 대부분의 이런 경우가 특히 한국처럼 주체성이 높은 나라에선 그 전날 잠을 거의 안 잔 상태입니다.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이 특히 주체성이 낮기 때문에 그냥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 사회적 규칙에 잘 순응하면서 사는 그런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고,내가 주인공이니까 나는 계속해서 말을 할 거고, 주도권을 잡고 싶은 이런 문화일수록 잠을 자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억제력과 자기 통제력은 굉장히 위험한 시한폭탄이 됩니다.참 재밌는 건 우리가 너무 안 자요. OECD 국가 전체 평균을 봐도 안 자고, 대부분의 그 통계를 보면 기본적으로 OECD 국가 전체 평균보다 1시간을 넘게 덜 자요. 사실은 예전에 우리가 이 잠을 잘 안 잔다는 게 찬사로 들어왔던 경우도 있었습니다.외국에 나와서 이민사회에서 한국 사람들은 엄청난 성공을 우리 한국인들은 거둬왔죠.거기에 반드시 따라가는 수식어가 잠을 잊은 민족이다.잠을 자지 않는 한국인들이다. 한 시대 성장의 원동력이 다음 시대 성장의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정말 허다하게 많습니다.사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일본은 조용히 맡은 바 일을 잘하면서 부품처럼 일합니다.그래서 일본은 매뉴얼대로 하는 걸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해요.20세기에 굉장한 성장과 동력을 만들어 냈는데 문제는 21세기가 되니까 매뉴얼이 없어요.왜냐하면, 워낙 많이 변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겁니다.한국 사람들은 매뉴얼 없을 때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해요.매뉴얼이 없으니까 다시 딱 해보고 매뉴얼을 다시 새로 만들고 그다음에 다시 매뉴얼대로 하는 그 타이밍보다 훨씬 더 빠른 변화의 주기가 있으니까 그래서 한 시대의 성장의 원동력이 다음 시대의 성장에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되게 많죠. 이게 대표적인 게 한국에서는 잠입니다. 1953년에 우리 한국에서 전쟁이 멈추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나라죠.지금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런 분들은 아마 저에게도 부모님 세대일 분들일 겁니다.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허허벌판에서 정말 70년 만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어마어마한 경의로운 발전을 이루어냈죠.그런데 이제 저희 시대로 오면서 보면, 한 시대의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전 국민이 잠을 자지 않았다는 거예요.그 전쟁이 끝나고 모든 걸 우리가 복구하고 그다음에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도 덜 잤다는 거예요.그런데 이제 그게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수명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서부터 그리고 소위 말하는 각종 안전사고나 아니면 금융범죄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모든 종류의 위험과 비리 요인까지 다 합쳐서 잠을 자지 않는 게 무지무지하게 정말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드러나고 있고요.48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은 병사는 전투에 투입되면 자기 편 양민부터 죽이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48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은 사람들은 각종 비리를 비리에 얽힌 행동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냥 해버립니다.그래서 조직 전체도 망가뜨리고 사회의 혼란을 불러일으키며 그리고 자기의 인생도 파국에 이르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어내죠. 잘 자야 돼요. 잘 자야 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자야 되는지를 몰라요.연구자들마다 추정은 다르지만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은 10시간을 훌쩍 넘겨 거의 11시간을 잤다고 하죠.우리나라에서는 11시간 자면 11시간 잤다고 얘기를 안 합니다.11시간 처잔다고 얘기를 합니다.왜 그런 얘기를 많이 할까요?아인슈타인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아인슈타인이 되지 못했을겁니다.저도 외국에 가서 많은 외국의 교육 시스템을 보고 오거든요.거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여전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로부터 배워야 될 것 굉장히 많습니다.우리는 지금 끊임없이 그래도 직면하고 갈등하고 그리고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거예요.10년 전의 교실과 가장 많이 다른 게 한국이에요.근데 그 10년 전도 그 전 10년 전에 비해서 가장 많이 변화를 만들어낸 게 한국의 교육입니다.여전히 우리는 가야 될 것 많고 고쳐야 될 것 많고 변화해야 될 건 많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와 그 변화를 위한 직면과 갈등을 앞으로도 계속해왔고 지금까지도 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더 나아질 겁니다.저는 이 점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절대 걱정하지 않습니다.문제는 교육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안 재웠기 때문입니다. 김경일 교수님뿐만 아니라, 스타강사 섭외를 원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김경일 강사
  • 2024-04-22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강의 "의사, 변호사 시대는 끝났다 - 지금 직업들 다 사라집니다"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강의 "의사, 변호사 시대는 끝났다 - 지금 직업들 다 사라집니다" 특강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김상균 교수님의 AI시대전망 특강 강연 영상을 통해 점점점 발전해 나가는 AI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합니다. Q)사실 작년에는 초인류라는 책으로 또 AI에 기반해서 또 얘기를 많이 풀어주셨는데 이번에는 또 AI의 새로운 책을 출간하셨거든요.이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가능하실까요? 김상균 교수)초인류는 너무 10년 후 20년 후에 인류의 미래 좀 무거운 담론을 담았다고 하면 이건 당장 눈앞에 내 일이나 일상의 AI를 어떻게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실용적인 책 앞으로 한 3~4년 동안은 볼 수 있을 만한 실용적인 책을 쓰고 싶다 그런 관점으로 준비한 책입니다. Q)교수님을 참 제가 예전부터 보면 이 영상들을 개인적으로도 많이 찾아봤었거든요.메타버스라든지 AI라든지 이런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기술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그리고 교수님께서 그 AI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김상균 교수)사실 전공을 여러 개를 했었어요. 학부 때 로보트 공부했고 그다음에 산업공학 박사 인지과학 했고 또 미국에서 교육공학 공부하고 공학 분야에서 여러 개 하다 보니까 다방면에 재미있는 게 올라오면 또 막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저는 AI를 도구라고 보는 측면이 있어요. '인간의 도구다'그런데, 그 도구에서 좀 더 깊게 들어가게 되면 인류가 쌓아온 수많은 지 이렇게 담아놔가지고 나하고 연결할 수 있는 하나의 다리 마치 아바타 영화에 나오는 '나비족의 나무'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Q) 저는 AI는 진짜 내가 살면서 이렇게 빠른 변화를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이제 인류사에 있어서의 큰 변화를 보다 더 빠르게 주고 있는 기술적인 혁신이라고 보고 있는데 문제가 저는 24시간 다 공부를 할 수는 없는데 얘는 24시간 공부를 하잖아요.그러면서 제가 공부한 것보다 얘는 더 앞서가니까 이게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겠더라고요.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상균 교수)AI를 따라간다라기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리더는 나다' 만약에 어떤 조직이건 간에 리더가 팀원 여러 명을 거느리고 있는데 모든 팀원보다 개별적인 역량에서 다 앞서 있는 게 리더는 아니거든요.다만 리더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갖고 있는 게 리더잖아요.최근에는 브라우저를 키면 크롬에 제일 먼저 제미나이 그다음에 챗GPT가 동시에 뜨게끔 만들어놨거든요.검색을 아예 꺼놨어요. 저는 이게 제 새 팀원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각각의 약간 특성도 다르고 어떤 사람도 약간 이상한 소리할 애들도 있고 하니까 3명한테 일을 시킨 다음에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거 난 리더다. 본인이 리더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AI를 거대한 엔진이라고 해서 너무 막 이렇게 끌려가는 측면으로 가기보다는 도구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Q) 그런데, 결국 이 도구라고 생각하는 AI가 점점 성능이 발달해서 어느정도 인간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데.그러면 이게 주객전도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는 상황에서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상균 교수)요즘 AGI 를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평균적인 인간의 지능을 일정량 이상 넘어가는 게 어찌보면 AGI가 일부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제가 실제 인공지능 다양한 면을 쓰다 보니까 충격을 받을 때가 많이 있거든요.얼마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제가 한 15만 자 정도의 sf 소설을 쓴 게 있어요.가을에 새로 나오는 책이 그걸 제가 이제 주변의 지인들한테 리뷰를 시키고, AI는 어떻게 볼까 궁금해가지고 통째로 업로드한 다음에 평론가 입장에서 얘기해달라고 했어요.그런데, 제 지인들 3명한테 리뷰받은거랑 동일하게 나오더라고요.이야기의 어떤 속도가 어느 부분은 느리고 빠르고 어느 부분에 이 캐릭터가 약간 좀 감정이 변화되는 부분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단순 요약이 아니에요. 맥락을 이해하는 거예요.저는 이 AI 안에 평론가가 들어가 있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Q) 사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게 직업적인 부분인 거잖아요.결국에는 얘 때문에 내 직업이 없어지는 거 아닌가 사실 저희 직원들만 해도 그런 걱정하거든요.특히나 편집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렇기 때문에 AI를 보는 시선이 달갑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이게 실제로 교수님께서도 보셨을 때 많은 직업들이 AI 때문에 좀 대체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김상균 교수)특히 이제 영상 편집 분야를 보게 되면 예를 들어서 제가 만났던 피지컬백의 장욱기 PD님이 계세요.예를 들어 피지컬백 시즌2만 봐도 인트로 영상이 한 15초 정도 들어가는씬이 있는데 이거 수천만 원 들여서 몇 개월 동안 찍은 거거든요.근데 시안이 안 좋을 수도 있고 되게 힘든 과정인데, 이 정도의 영상이면 너무 좋다라는 거죠.반면에 같은 제작진 중에서도 이런 작업을 하던 그래픽 담당하시거나 컨셉트 담당하시는 분들은 당황하시는 거죠.이거 원래 내가 하나하나 하던 작업인데 얘가 한 큐에 그냥 끝내버리니까 그러니까 직업을 어떤 분은 뺏긴다라고 보는 거고 어떤 분은 이걸 통해서 내 직업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라고 보는 거예요. 저는 이제 관점을 대체된다라기보다 내가 이걸 딛고서 얼마나 더 크레이티브한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디자인을 해야 되는 것 같아요. Q)사실 저희 지금 대한민국의 제 학창시절 때부터만 해도 최고의 직업은 다들 의사 변호사 판사 다 사짜 직업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특히나 AI 때문에 이 직업들까지도 좀 없어질 것 같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러면 이거는 우리나라의 직업적인 판도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판도 이 모든 걸 다 바꿔놓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김상균 교수)그렇죠. 제가 사실 어제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교장 연수를 했고 다음 주에 연수에 나가는데 공직자분들의 입장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대가 지금하고 다르다라는 거 이제 공감하신 거예요.그런데, 걱정하시는 건 현직에 있는 중학교나 애들도 고등학교에서 똑같이 의사, 변호사 되고자 하는 아이들 쪽으로 진로를 몰아가게 되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라고 보는 거죠.그러니까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그런 직업이 주도하는 미래는 아니다라고 교육 현장에서도 많이 느끼고 계세요. Q)그러면 앞으로는 어떤 직업들이 주도하게 될까요?김상균 교수)AI가 사실 가장 잘하는 거는 기존에 있던 것들을 다 정리해 주고 분석해 주고 그 시간을 압축해서 잘 보여주는 거거든요.그러면 이건 소스인 거예요. 하나의 원천 재료들이 묶어가지고 전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거 흔히 우리가 창의적이고, 탐험적인 역량이 있다라고 하는 그런 부분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거 이런 것에 대해서 더 빛이 날 것 같아요.사실 기존에 우리 사회는 뭔가 산업화 사회에서 집단주의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이미 설계도가 있는 사회였어요.사회에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사자 직업이 가장 우위가 있고 기업에 들어가면 디자이너, 마케터, 세일즈 맨 등 딱 정해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새로운 직군이 막 생기고 있고 원래 있던 직업의 위성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창직이죠.그야말로 자기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의 시대입니다. Q)교수님께서 좀 어느 정도의 조언이나 팁 같은 걸 좀 주실 수 있을까요?김상균 교수)저는 어느 순간 생각을 약간 바꿨어요. 누굴 가르친다라는 게 꼭 강단에 서가지고 판서를 해야지만 가르치는 걸까?제가 이제 대중한테 전파하고 싶었던 게 인지과학이나 뇌과학인데 이거를 그럼 학교에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 좀 더 편하게 소설로 풀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바꿔본 거죠.하지만 기존에 있던 sf 작가하고 경쟁하는 게 아니라 내 나름대로의 공학 교수가 쓴 sf 기반의 지식 전달 장르를 만들어냈어요.제가 의사 변호사 회계사가 지금보다 위상이 안좋아진다라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 직군의 가치가 소멸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다만, 역할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Q)교수님 말씀대로 이 AI라는 도구를 활용해서 어떤 식으로 또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김상균 교수)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주어진 일이 되게 많잖아요.역할이 주어진 일을 막 쳐내기가 급한 거예요.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조직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 허탈한 거예요. '내가 여기 왜 있지?' 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죠.그런데, 어느 순간에 이제 허탈감에 빠지는데 그래서 빠지기 전에 자꾸 이런 기회를 저는 만들어야 된다라고 봐요.이 대답을 스스로 해보는 거 그 대답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게 AI가 될 수 있습니다.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님뿐만 아니라, 수많은 강연 섭외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상균 강사
  • 2024-04-22
기업교육 김주환 교수 특강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방법'

오늘 소개할 영상은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님의 전하는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습관'이라는 주제로 핵심적인 요소 3가지를 설명하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려주는 꼭 봐야할 특강(인터뷰)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김주환 교수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많은 강연을 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여러분, 오늘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시대입니다. 인터넷과 TV를 통해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고 있죠.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강 정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들려드릴 내용은 매우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막대합니다. 바로 '잠, 식사, 운동' 이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를 잘 관리하신다면, 여러분의 건강은 분명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첫 번째로 매우 중요한 것은 '잠'입니다.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종종 수면을 등한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수면은 단순히 피로를 풀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충분한 수면은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 치매, 심혈관 질환, 면역력 저하와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 시간제가 시작되어 수면 시간이 1시간 줄어들 때, 심장마비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수면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밤 7시간에서 8시간의 수면은 필수적입니다.​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식사'입니다.많은 사람들이 특정 음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여 무작정 따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식사와 건강의 관계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실제로 각 개인의 체질이나 상태에 따라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구분 짓기 어렵습니다.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과일, 채소,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포함된 식단을 구성하여, 여러분의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식사의 양이나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의 체력을 증진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운동은 또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전반적인 기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의 운동은 여러분의 건강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여러분, 건강한 삶을 위해 이 세 가지, 즉 충분한 잠,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 가지를 잘 관리하신다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건강에 해로운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이 여러분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잠 😴: 충분한 수면은 필수적입니다. 매일 밤 7시간에서 8시간의 수면은 치매, 심혈관 질환, 면역력 저하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식사 🍽️: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세요. 특정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과일, 채소, 단백질, 지방을 적절히 포함한 식사를 하여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십시오.운동 🏃‍♂️: 규칙적인 운동은 체력 증진, 질병 예방, 수면 개선,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일주일에 몇 번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김주환 강사
  • 2024-04-22
어쩌다 어른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 강연 '한국인의 수면 실태' 강연자 섭외

오늘은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신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수면 부족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수면 부족이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과 더불어 내향적인 사람들과 외향적인 사람들이 수면부족을 어떻게 다르게 경험하는지 배울수 있는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오늘은 '수면 부족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인의 수면 실태를 OECD 주요국과 비교해본 결과, 우리나라는 압도적으로 수면 시간이 짧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2016년의 통계를 보면, 다른 나라들에 비해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수면 시간이 적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우리가 덜 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수면에 대한 인식과 관리가 부족함을 시사합니다.수면 부족은 단순히 피로를 느끼는 것 이상의 문제를 초래합니다. 정신적, 신체적 건강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며, 심지어는 수명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우울증, 비만, 고혈압, 심지어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특히,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 수면 부족에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일반적으로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내면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트레스를 내부적으로 처리하려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이 그들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활동적이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시하므로, 수면 부족이 이들의 에너지 수준과 대인 관계 능력에 바로 영향을 끼칩니다.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특히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고 인내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어, 수면 부족 상태에서 자제력을 유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감정 조절 실패와 충동적인 행동이 증가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 충동까지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스탠포드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자살 충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수면의 질과 규칙성이 단순한 휴식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결과입니다.수면 부족이 호르몬 분비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할 만합니다. 부족한 수면은 우리 몸에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의 수치를 증가시키고,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수치를 감소시킵니다. 그렐린은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고, 렙틴은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결과적으로 수면 부족은 과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러한 모든 연구 결과와 사례들은 우리에게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수면은 단순히 피로를 해소하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 건강, 신체 건강, 그리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따라서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이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모든 사람이 수면의 질을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면 부족의 심각한 결과정신 건강: 수면 부족은 우울증, 자살 충동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신체 건강: 고혈압, 비만, 심지어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호르몬 변화: 부족한 수면은 그렐린(허기를 증가)과 렙틴(포만감을 감소)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내향적 vs 외향적 인성의 영향외향적인 사람들: 충동성이 높고 인내심이 부족해 수면 부족의 영향을 더 심각하게 받습니다.내향적인 사람들: 스트레스를 내면화하는 경향이 있어 정서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우울증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자살 충동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사람이 수면의 질을 관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김태훈 강사
  • 2024-04-17
한민 교수 강연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점은?' 기업강의

이번에는 한민 교수님의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문화적 차이점과 각국이 개인의 감정과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한국에서 문제를 내면화하거나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경향에 대해 논의하는 초청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야동과 먹방 사이에는 겉보기에는 연관성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이 두 현상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동은 성적 욕구를, 먹방은 식욕을 각각 다루며, 두 현상 모두 감정적, 신체적 만족을 추구합니다. 이는 두 행위가 각기 다른 문화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합니다.먹방이 해외에 처음 소개될 때 '푸드폴로지스트'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은 음식을 통한 감정과 문화의 전달을 시도한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용어 사용은 음식이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서 사회적 상호작용과 감정 표현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먹방은 식사를 함께하는 행위가 가진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강조하면서, 개인이 경험하는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달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반면 일본의 성산업은 그 나라의 사회적 태도와 문화적 규범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개인과 타인 사이의 경계를 매우 중시하며,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도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성산업에서는 종종 타인의 개인적 공간을 엿보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는 타인에 대한 궁금증과 사적인 것을 엿보고자 하는 욕구를 반영하며, 이러한 욕구는 일본의 몰래카메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문화적 차이는 일본과 한국 사이의 친구 관계에서도 뚜렷이 나타납니다. 일본에서는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상호간의 민폐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반면, 한국에서는 가족처럼 친밀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두 나라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근본적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욕 문화도 이러한 차이를 반영합니다. 일본에서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욕설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한국에서는 더 강하고 감정적인 욕설이 흔히 사용됩니다. 이는 각 사회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예입니다.더 나아가, 각 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이러한 문화적 차이가 드러납니다. 일본 영화는 현실을 회피하거나 아름다운 측면만을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는 반면, 한국 영화는 종종 사회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현실적인 문제에 더 밀착하여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각 사회가 개인의 감정과 사회적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에 있어서 서로 다른 접근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이와 같은 문화적, 사회적 차이는 각 나라의 개인들이 자신의 감정과 문제를 어떻게 내면화하고 해결하려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일본에서는 회피성 성격의 특징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반면, 한국에서는 문제나 감정을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두 사회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개인의 감정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문화적 수용먹방: 해외에서 '푸드폴로지스트'라고 소개됨. 한국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감정 표현의 매개체로 기능.야동: 일본의 성산업은 개인과 타인의 경계 중시, 엿보기 욕구 반영.​🌍 친구 관계의 문화적 차이일본: 타인과 거리 유지, 민폐 최소화, 상호간의 개인적 공간 존중.한국: 친밀감 강조, 감정 솔직히 표현, 가족처럼 깊은 관계 유지.​😠 욕 문화일본: 상대적으로 경미한 욕설 사용.한국: 강하고 감정적인 욕설 사용, 감정의 다양성 표현.​🎬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차이일본: 현실 회피, 아름다운 측면 부각.한국: 사회적 문제 직접 다루기, 현실적 문제 밀착 표현.​🔍 개인 감정과 사회적 문제의 처리일본: 회피성 성격 특징, 문제 내면화.한국: 문제와 감정 직접적 표현 및 해결.

  • 한민 강사
  • 2024-04-16
김용섭 강연 '리더십 트렌드?' 트렌드 강의

오늘은 트렌드 전문가 김용섭 소장님의 강연 '리더십에도 트렌드가 있다'라는 주제 현대 경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자질과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트렌드 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김용섭 소장님은 기업 및 관공서에서 호오컨설팅 초청강의 섭외를 통해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현대 경영 환경은 지속적인 변화의 속에서도 특히나 급격한 변동성과 복잡성으로 정의됩니다. 경영, 산업, 그리고 리더십에서의 트렌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우리는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다중 위기와 복합 위기의 상황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전쟁의 우려가 실제로 몇몇 지역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다수의 선거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의 증가, 그리고 기후 변화에 따른 식량난 및 물가 상승 문제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기준의 강화와 같은 새로운 규제 요구 사항들이 기업 활동에 더욱 복잡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환경에서 기업의 경영 방식은 과거와 동일할 수 없음이 명백합니다. 기술의 발전, 특히 인공지능(AI)의 급속한 진화는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제 모든 업무 프로세스와 문제 해결 방식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AI는 이 변화를 한층 더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약 산업에서 AI는 신약 개발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AI는 생산성 향상과 혁신 촉진의 도구로서 모든 산업과 분야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이 변화의 시대에 리더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리더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서, 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몇몇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해고와 구조조정을 단행한 사례는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단기적인 비용 절감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구조를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은 단순히 인력 감축이 아니라, 사업 재편과 전략적 재투자를 통해 기업이 미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이와 같은 광범위한 변화와 도전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선호되었던 온화하고 포용적인 리더십 스타일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현대의 리더는 더욱 공격적이고 전략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비단 사업 전략에만 국한되지 않고, 조직 문화, 인재 관리, 기술 채택 등 기업 운영의 모든 측면에 걸쳐 이루어져야 합니다.​저의 최근 저서 '스트롱 리더십'에서는 이러한 현대 리더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한국의 경제와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리더십은 단순히 성공을 위한 전략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리더 개개인이 자신의 역할을 재평가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종 정리​🌍🔥 글로벌 위기와 리더십 트렌드전 세계는 다중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리더십에 새로운 트렌드를 요구합니다. 지정학적 긴장, 기후 변화, ESG 규제 강화, 경제적 변동성 등이 주요 도전 과제입니다.​🚀💡 기술 진화와 적응AI와 디지털 변환은 모든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더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구조조정과 비즈니스 재편세계적인 기업들이 대량 해고와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는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강력한 리더십의 필요성현재의 복잡한 상황은 강력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을 필요로 합니다. 이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리더들은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리더십을 재정의해야 합니다.

  • 김용섭 강사
  • 2024-04-15
미래기술 최윤식 박사 강연 '주목해야할 기술 트렌드는?' 강연섭외

오늘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님의 강연(인터뷰)영상 '주목해야할 기술 트렌드'라는 주제로 미래기술과 ai가 우리의 일상속 다양한 영역에 자리잡을수 있는지, ai 기술 성능의 단순한 향상을 넘어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의 주역이 될것인지 배울수 있는 강연섭외 최윤식 박사님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기업, 관공서, 대학에서 강연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사님의 영상소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오늘 우리는 2024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대표적인 주목 기술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3년을 거치며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이 기술은, 2024년에는 우리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 깊숙이 통합되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용 사례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단순히 성능의 향상에 그치지 않고, 기술의 접근성과 범용성을 높여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를 주도할 것입니다.루머에 따르면 OpenAI는 이미 GPT-5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전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범용 인공지능(AGI)에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상당히 향상된 성능을 의미하며,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기술적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검색 엔진 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이미 시장에서는 각각의 강자들이 존재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이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몇 년간 기업 간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정부의 데이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주목할 만합니다.통계청과 같은 국가 기관의 데이터를 더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이는 개인이나 기업이 정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수행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개인화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의 도입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만의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열어줄 것입니다.그러나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수반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는 물론, 인공지능이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정확성과 이를 악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이러한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깊이 있는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애플과 같은 기업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에의 진입이 비교적 늦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기술의 성숙도와 시장의 준비 상태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애플은 과거에도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읽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생성형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애플은 자사의 기기와 서비스에 통합된 형태로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결론적으로, 2024년을 비롯한 향후 몇 년간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동시에 새로운 도전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도 함께 제시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고려하며, 이 기술을 어떻게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갈지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한 때입니다.정리하면?🚀 2024년, 생성형 인공지능이 기술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기술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성능 향상과 접근성 증가로 사회 전반에 변화를 불러올 예정이에요.🌐 OpenAI의 GPT-5 개발 완료 소식에 힘입어, 생성형 인공지능은 범용 인공지능(AGI)으로의 거대한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이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을 의미해요.🔍 기존의 검색 엔진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기업 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부 데이터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거에요.👥 사용자 맞춤형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해지며, 이는 개인과 기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은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동반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와 정보의 정확성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요.🍏 애플 등 일부 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 늦은 진입은 전략적 선택일 수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류 발전에 기여할 방향으로의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최윤식 강사
  • 2024-04-11
송길영 박사 강연 '당신보다 직업이 먼저 죽습니다' 강연섭외

오늘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님의 전하는 트렌드 강의(인터뷰)영상 '당신보다 당신의 직업이 먼저 죽습니다' 라는 주제로 인터뷰한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송길영 박사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많은 기업에서 미래 트렌드, 빅데이터, 산업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십니다.참고로 핵심만 보시고 싶으시면 마지막에 정리한 내용만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저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평생 해왔어요. 이런 과정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어떻게 합의를 이뤄나가는지 깊이 관찰하게 됐죠. 그리고 이 경험들이 쌓여 '시대예보'와 '핵개인의 시대'라는 두 가지 개념을 만들게 됐습니다.​'시대예보'라는 아이디어는, 우리가 현재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올지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저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죠. 사람들이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한편, '핵개인의 시대'는 현대 사회에서 각자의 자유와 독립성을 어떻게 확립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집단의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죠. 핵개인이란, 자신의 삶에 대한 주체적 결정권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을 의미해요. 이 개념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랐죠.새로운 단어를 만든다는 건, 그만큼 새로운 현상이나 개념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사회와 인간에 대한 깊은 관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 두 가지 개념을 창조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역사적인 관점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역사를 통해 우리는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그리고 탈권위적인 사회로의 전환을 목격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들이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죠.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통해, 저는 사람들이 자신과 사회의 변화를 좀 더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 각자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사회와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를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죠.​결국, '시대예보'와 '핵개인의 시대'라는 개념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 각자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으며, 개인의 가치와 사회적 연결성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탐구죠.정리하면?- 📚 변화하는 사회와 개인의 역할: 사회의 변화와 함께 개인의 역할도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직업관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의 요구사항에 대해 탐구합니다.- 💡핵 개인의 시대: 송길영 박사는 '핵 개인'이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이는 자신의 삶에 대해 주체적인 결정을 내리고, 자신만의 가치와 역량을 개발하는 개인을 의미합니다.- 🚀직업의 수명과 인간의 수명: 현대 사회에서 직업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 역량과 경험의 중요성: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도 '영입'의 개념이 강조되며, 개인의 능력과 창의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합니다.- 🤖기술의 영향: 자동화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많은 기존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와 학습: 인터넷과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는 개인이 자신만의 학습 경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회적 변화와 대응: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개인도 변화에 적응하며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역량 개발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송길영 강사
  • 2024-04-11
신영철 교수 특강 '진짜와 가짜 자존감?' 기업강의

오늘의 초청강의 영상(인터뷰)은 신영철 교수님의 '사회에서 만든 가짜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자존감에 대해 알아보고 자존감이 단순히 남들 앞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이게 하는지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내용의 핵심만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 결론만 확인하셔도 됩니다.진짜 자존감과 가짜 자존감의 차이 이해하기자존감이란 주제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저로서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존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것을 보며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비교 대상이 적어 자존감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SNS와 같은 매체의 발달로 전 세계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자존감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필요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존심과 자존감 사이의 차이점을 명확히 합니다.​자존감과 자존심의 구분자존감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이며, 외부의 평가나 자극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내적 안정감을 의미합니다. 반면, 자존심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평가하는지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입니다.실제 사례를 통한 자존감 이해예를 들어, 한 개인이 사회적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예: 소개팅 실패, 직장에서의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요소(예: 키)에 대해 쿨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진정한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노력과 함께, 내적 가치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자아인식으로 이어집니다.​긍정과 자존감의 착각긍정적인 자세는 중요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준비와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박상영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사례처럼, 자기 최면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이 진정한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진짜 자존감은 외적인 요인이나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내적 가치와 강점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자존감의 본질자존감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이는 외부 요인에 기반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직위나 성공을 자신의 가치와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없어도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가장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평가 방식입니다.​자존감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개인이 자신의 삶을 더 긍정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고,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의 표현입니다.자존감을 갉아먹는 최악의 마인드는?자존감을 소모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끊임없는 비교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행동에 대한 확신 없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곤 합니다. 특히,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자신의 불안과 안정감 결여로 이어지며, 타인의 긍정적인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부정적인 습관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자존감이 낮을 때, 우리는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아침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을 때, 이를 '상사가 나를 싫어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가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최악의 시나리오만을 가정하며 현실을 왜곡해 해석하는 습관은 자존감에 해롭습니다.​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는 타인의 행동을 지나치게 관찰하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버릇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해석은 더 많은 불안과 집착을 유발하며, 관계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이는 또한 반성과 후회 사이의 구분을 흐리게 하여, 건강하지 못한 자기 비판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건강한 반성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지만, 후회는 과거에 집착하며 자신을 비난하게 만듭니다.건강한 자존감 구축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현실적인 자기 평가가 중요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단순히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목표를 마련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우리는 종종 이상적인 자신과 현실의 자신 사이에 격차를 느끼며, 이 격차를 좁히려는 과정에서 진정한 성장을 이룹니다. 이상적인 자아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는 건강한 자아상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결국, 자존감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려는 긍정적인 자세에서 비롯됩니다.✨최종 정리하면?자존감 vs. 자존심: 자존감은 진짜 자신감이고, 자존심은 남 눈치 보는 거야.비교의 문제: 자꾸 남하고 비교하면 자존감 떨어져. 그런 거에 너무 매달리지 마.부정적 생각: 상사가 인사 안 받아줬다고 바로 나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마. 다른 이유도 많아.자존감 높이기: 자신을 좋게 보고, 진짜로 삶에서 행복 찾는 방법 알아가는 거 중요해.꿈 vs. 현실: 꿈 꾸는 건 좋지만, 현실도 받아들이고, 오늘을 잘 살아가자.

  • 신영철 강사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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