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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성 강사 강연 '판매왕이 꾸준히 지켜온 4가지 행동 원칙'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임희성 강사 강연으로 '판매왕이 꾸준히 지켜온 4가지 행동 원칙'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임희성 강사님께서는 현대자동차 10년 연속 1등 판매왕으로 잘 알려져 계시며,이번 영상에서는 임희성 강사님께서 판매왕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게 있어요. 영업을 할 때, 아는 사람한테 팔면 안 되는구나. 아는 사람들이 더 불만있고, 아는 사람들이 깎아줘서 고마운 줄도 몰라. 그냥 줘도 돈 받은 줄 알아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한테 영업을 하면 안 되겠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한테만 열심히 하게 된 거예요.정말 열심히 했어요. 피나는 노력을 가지고 열심히 했어요. "공주의 '임희성'이 정말 열심히 일하더라" 이 소리가 들리게끔 정말 열심히 일했던 것 같아요.2001년도 7월달에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해서 2003년부터 100대를 넘게 팔았어요.이렇게 100대를 팔면서 200대 팔죠. 1년에 200대 팔려면은 진짜 저는 거의 이 생활 동안에 거의 점심을 안 먹었어요.그러면서 정말 이렇게 열심히 팔았죠. 이제 팔면서 2009년도에 1등을 했는데, 1년에 100대 이상씩 팔면 엄청 많이 파는 거거든요.다른 지점장님들은 저를 신주단지 모시듯 해요.그런데, (당시) 지점장은 저한테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주는 거예요.저는 이제 한 달에 평균 20대에서 30대 정도를 팔면, 1일부터 20일 25일까지는 열심히 팔아요.그러다가 한 3일 4일부터는 남겨놓고서는 잠수 타요. 출근을 해도 계약도 안 넣고, 출고도 안해요. 그다음 달에 또 계약 놓고 시작하려고, 저도 이제 일에 대한 리듬이 있어야 되니까요. 판매왕의 첫 번째 원칙 : 실적을 높인 생각의 변화 '조직의 목표' 조직생활들은 목표가 있어요.한 권역의 목표가 있는데 평일날은 잘 하는데 그 시기에만 안 하니까 약오른거죠.목표는 해야 되는데 그러면 어디 가서 꿔서라도 하든지 그냥 줘서라도 하든지 막 이렇게 계약을 가져와야 될 판인데 안 하니까요.왜 열심히는 하지만 조직의 목표와 달리 지 목표만 하니까 짜증 나는 거예요.(지점장) "조직 목표로 가야지 너 혼자만 가는 거냐", "이 조직에 당신 혼자 있는 거냐" 생각을 바꾸라는 거예요. (지점장) "개인 목표가 아니라, 조직의 목표를 봐라. 그러면 더 성장할 수 있는 거 아니냐."그래서 생각을 해 보니까 '내 목표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한번 해봐야 되겠다. 한번 해보고 아닌 건 얘기를 해봐야 되겠다' 하고 해봤어요.월말까지 열심히 계약 때려놓고 출고했고, 다음 달에는 또 할 게 없으니까 쪼달려서 월초부터 또 돌아다녀야 되니까 쉽지않지만, 그래도 월말에 다 때려놓고서 월 초에 또 열심히 해보니까 그때 이제 이렇게 300대가 넘은 거예요.내 생각을 바꾼 것뿐인데 월 말에 다 쏟아붓고, 그다음 달에 처음부터 시작하는 걸로 바꿨긴 했지만, 그 바꾼 거 하나뿐인데 대수도 거의 100대 이상 더 팔고 이제 현대자동차에서 전국 1등을 이미 한 거죠. 판매왕의 두 번째 원칙 : 보여지는 영업 처음에 1등 했을 때 받은 차입니다. 그때 어떻게 이 차를 가지고 다녀야 되나 저를 홍보하는 문구로 차량을 래핑해서 다녔죠.그리고 양복 네 벌 맞춘 거엔 뒤에다가 '현대자동차 임희성'이라고 여기 딱 쓰고 실밥으로 해서 하고 다녔어요.네 벌을 다 해야지 한 벌만 하고 나머지 세 벌을 안 하면 세 벌만 입고 다닐까 봐 네 벌을 다 했어요.그래서 그 양복을 입고 다녔죠. 제가 농협을 가서 돈을 찾으려고 이렇게 쓰는데 뒤에서 저의 양복 모습을 보더니 "임희성 씨 프로다"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막 심장이 뛰었어요.저는 세상에서 프로라고는 프로는 운동 잘하고 뭐만 잘하면 프로라고 하는 줄 알았지, 옷 입고 다니는데 그게 프로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그래서 이제 그분은 그렇게 정신무장을 하고 다니는 저의 모습을 봤을 때, 뭔가 이제 아우라가 느껴지는 거죠.우리도 딱 보면, 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서 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고 "영업은 일종의 쇼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판매왕의 세 번째 원칙 : 꾸준한 모습 자기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과 그런 느낌이 나야 '아 내가 알았던 사람이구나' 생각을 하는 것이지그때하고 뭔가 좀 다르다면, 본인이 뭔가 본인 관리를 못한 거예요. 그래서 저도 고객들한테 만나면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뭐냐 하면 변했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어요.돈은 많이 벌어도 늘 내일이 기준이 잡혀 있어야 하는 거예요.지금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반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6시 15분에 도착해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님이 계시지만 청소도 하고 제 일도 해요.직원들은 아침에 출근해 가지고 일에 집념할 수 있게끔 늘 일의 리듬을 계속 연관시켜야 돼요. 숨 쉬듯이 일에 꾸준한 꾸준함을 보여줘야 된다는 얘기예요.그래야 고객이 그때 나한테 기회를 줄동 말동 한다는 얘기죠. 그렇게 살려면 이게 뭐 되든 안 되든 간에 항상 열심히 해야죠. 판매왕의 네 번째 원칙 : 맴도는 영업 내가 뭔가 터치를 해서 뭔가 이걸 거두려는 영업이 아니라 항상 그 주위에 이렇게 맴도는 영업을 합니다.맴도는 영업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 그 사람은 내 주위를 돈다고 생각을 해요.그러면서 내 맴도는 이 주위가 다 내 고객층으로 이제 만드는 거죠.이렇게 맴돌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는 얘기죠. 잘 보셨나요?임희성 강사님께서는 現 현대자동차 대전선화대리점 대표로 재직하고 계시며,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계발, 꿈, 영업, 판매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임희성 강사
  • 2025-08-18
박정호 교수 강연 '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올 미래'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박정호 교수 강연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올 미래'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박정호 교수님께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설명하시며, 스테이블 코인만의 특징과 스테이블 코인이 돈 벌 기회인 이유에 대해 아주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전 세계가 스테이블 코인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스테이블 코인이 다시 전 세계 사람들의 인구에 회자되게 했던 가장 큰 주체는 미국 정부에 있습니다.미국 정부가 국가 부채를 갚거나 달러의 위상을 계속 세계적인 기축 통화로 유지하는 데 가장 적합한 대안이 스테이블 코인이 되겠다는 판단을 했던 것이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또 한 번 주목하게 만들었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은 정작 뭘 말하는 거냐라고 했었을 때, 바로 싸이월드의 도토리 생각하시면 됩니다.예를 들어서 우리가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를 하나 살 때 도토리 하나가 예를 들어서 1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도토리 5개를 500원 주고 사는 행위를 확신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회사 운영 주체입니다.SK그룹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신력 있고 규모감 있는 기업이 싸이월드라는 온라인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있어서큰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도토리를 돈 주고 샀다 했었을 때, 과연 큰 회사가 내가 산 물건의 가치를 말도 안 되게 떨어뜨릴까 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겁니다. 스테이블 코인도 똑같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삶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코인들을 이용하려면, 내가 10만 원어치 샀을 때 내가 이용할 시점에도 그 코인이 10만 원어치의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이용할 때쯤 됐더니1만 원이 되거나 아니면 상장 폐지돼서 쓸 수도 없는 경우가 많더라는 거예요.바로 이런 코인 시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이 코인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 변동성 이게 너무 큰겁니다.그 산업 생태계가 온전하게 가동되지 못했던 부분을 달러처럼 안정적인 코인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고, 1달러의 코인 하나가 연동되도록 만들어서 안정감 있게 지불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낸 게 바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세계 화폐를 위협하는 스테이블 코인만의 특징국제 거래를 할 때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스테이블 코인은 꼭 필요한 사람들은 특히 해외에 나가서 근무하는 사람들, 그리고 국제적인 통상이나 국제적인 거래를 하는 사람인데,예를 들어서 아르헨티나에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일하면서 가족들에게 매달 생활비를 송금하는 가장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아르헨티나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가 미국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비를 모으고 있을 때, 특수한 상황을 잘 아는 건 미국 내 기존 금융회사들이다 보니까 자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송금했을 때 송금에 붙는 수수료가 훨씬 더 셀 수가 있습니다.우리가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스테이블 코인은 해외 송금해 줬을 때 수수료가 저렴하다 또는 없다라는 게 장점인 거죠.각 나라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동포들이 벌어온 수익이 국가에게 요긴하게 쓰이는 나라들, 해외에서 일해서 달러로 월급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기존에는 달러로 국내에 송금해 주려면 국내에 어떤 시중은행 계좌에 그 달러를 입금해야지만 가족들이 그걸 찾아갔는데, 해외 어느 은행에 어떤 달러가 얼마만큼 등록이 돼 있느냐는 바로 내 기본적으로 월세에 또다시 영향을 주거나 전세 대금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변동성 낮은 스테이블 코인이 돈 벌 기회인 이유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사들이 돈이 들어온 만큼 그걸 바탕으로 미 국채를 삽니다.이때 국채는 이자를 받게 되겠고, 이자율이 스테이블 코인의 가장 합법적인 합리적인 수익원이고,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사다 보니까 '시세 연동시키려면 미 국채 잔뜩 지금 사놔야겠네' 리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때로는 국채 시세가 너무 비싸져서 지금 사는 거는 그 회사에 늘상 손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오히려 다른 형태로 자산을 축적해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이 추가적으로 빚을 내기 위해서 미 국채를 발행하면 그 미 국채를 가장 많이 사줬던 주체는 바로 중국 기업들입니다.그런데 지금 중국은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 더 이상 미 국채를 사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미국보다 유일하게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미국 국채를 더 많이 살려고 하는 국가는 일본입니다.그런데 일본도 미래 신산업 부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앞으로 계속 투자가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일본도 적합한 교역 대상국은 아닙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가장 적합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앞서 시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시세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미 국채를 사두는 것입니다.이 두가지를 조합했을 때, 스테이블 코인 회사들이 스테이블 코인 이용자가 많아져서 그만큼 많이 사려고 하면 필요한 만큼 못 살 수가 있는데,그 스테이블 코인 시세가 1달러에 한 코인이라는 그 시세가 약간 틀어질 때가 있습니다.지금 시세가 떨어질 때도 있고 비싸질 때도 있는 것이죠.따라서 스테이블 코인이 한결같이 1달러에 연동된다라고 보시면 안 되고, "대부분의 코인들은 가치가 연동되기를 스테이블 코인들은 희망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겁니다. 잘 보셨나요?박정호 교수님께서는 現 명지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유튜브 경제 맛집 박정호 TV 운영하고 계시며,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인문학, 경영, 경제,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박정호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박정호 강사
  • 2025-08-18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강연 '일단 시작하고 행동해야 뇌가 바뀝니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강연으로 '일단 시작하고 행동해야 뇌가 바뀝니다'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에서는 이케가야 유지 작가의 저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를 바탕으로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게 왔을 때 그래 한번 해보자라고 하는 도전을 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뇌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최초의 눈은 5억 년쯤 전에 캄브리아기에 되게 원시적으로 생겨났습니다.원시적인 바다 생물인데 감각 기관이 있어요.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움직일 수 있는 꼬리, 그리고 척추가 있어서 운동 기관이 있어요.입력을 담당하는 감각 기관과 출력을 담당하는 운동 기관을 연결하는 신경절이 중추 신경계로 진화를 해서 뇌가 된 거예요.우리가 세상에서 무언가를 보면 감각 신호가 들어오면, 말이나 행동이 나오는데,결국, 뇌는 입력 값이 들어오면 어떠한 출력 값이 나오는 장치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뇌를 잘 쓰는 법1.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무언가를 얼마나 많이 보고 접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실제로 그것을 얼마나 많이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기억이 더 잘 나고 안 나고 하는 거예요.내가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자체가 더 잘 기억나게 해주는 것이라서 언어 공부를 할 때도 말하기가 중요해요. 실제로 미국에 가거나 영국에 가서 떠듬떠듬이라도 누군가와 말을 해도, 그때 했던 대화가 다 기억이 나지 않아요.책에서 보고 오디오북으로 듣고 대뇌였다라고 해서 그게 내 게 되지는 않거든요.출력이라고 하는 것은 나의 행동 나의 말 내가 실제로 무언가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을 통해서 뇌가 바뀌어요.결국에는 뇌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출력이예요. 2. 행동이 뇌를 바꾼다!전 세계 속담 중에도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일단 시작하고 나면 그다음에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자동으로 생각이 나기 시작해요.일하는 모드로 들어가고 나면 그걸 하기 위한 리소스를 의욕을 뇌가 만들어 내기 때문이에요.이 의욕이라는게, 아무리 기다린다고 갑자기 오지는 않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고 나면 의욕은 따라와요.행동이 먼저 나와야 그다음에 뇌가 그 상태에 맞게 필요한 도파민 등 신경 전달 물질들을 분비해서 필요한 프로세스들을 준비하는거예요.많은 부분들이 그런데, '나도 힘든데, 누가 누굴 도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어서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으면 괜찮다는 나 스스로의 어떤 유능감, 효능감이 올라서 내 상태가 나아지게 돼요.마찬가지로 '나 너무 외로워. 그렇지만, 사람 만나는 건 싫어' 라는 생각이 들 때, 나의 마음 상태를 따져보기 전에 일단 나에게 좋다고 생각되는 거는 해버리는 게 나 스스로를 바꾸는 데 가장 효율적이라는 거죠. 3. 반사 작용을 이용해라!특정 신호를 보거나 어떠한 자극이 주어지면 크게 생각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나오게 되는 출력을 반사라고 불러요.뇌를 잘 쓰는 법은 결국 각각의 상황에 반사를 잘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반사력을 키우는 게 좋아요.대부분의 경우에 우리가 '저 사람 일 잘한다~' 할 때, IQ 테스트를 하거나 지능지수 기반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 제일 먼저 손을 드는 분이에요.일단 "제가 할게요!" 라고 하면, '저 사람은 뭘 해도 잘 안빼고, 일단 잘한다~' 라는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겠죠.그래서 의외로 더 많은 분석과 평가가 필요한 순간들보다 빠르게 나오는 반사 작용이 사람들의 이미지를 빠르게 만드는 경우들이 많아서 어떠한 반사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가라고 하는 거를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초반에 뇌는 출력이 중요하고 나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다라고 했죠.내가 어떤 말을 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가 내 뇌에서 우선적으로 기억에 남아요.내가 항상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해버리면 '아 얘는 항상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라고 하나의 회로로 만들어 놓는 거죠.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어떤 감정을 느껴서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니라, 내가 자주 하던 말과 행동을 통해서 만들어져 있는 이 회로가 있으면 어떤 상황에 자동 반사로 반응하는 사람인가를 만들게 되는거예요.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거에 계속 도전하는 어떤 선배님들을 보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거든요.자세히 보면 나이가 들수록 저만 해도 나 스스로를 바꾸거나 새로운 거 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요.어떤 새로운 것들이 왔을 때, 도전을 할 수 있는 태도는 나의 반사력을 기르는 노력들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여유가 생기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잘 보셨나요?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님께서는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동기부여, 4차산업, 인문학, 힐링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장동선 박사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장동선 강사
  • 2025-08-14
서울대학교 한소원 교수 강연 'AI시대 심각한 사회성 문제'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서울대학교 한소원 교수 강연으로 'AI시대 심각한 사회성 문제'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최근들어 사회성,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문제가 사실일지 그리고 이 문제가 떠오르게 된 배경과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유익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인 소통 능력이나 공감 능력들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실감하고, 이에 대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1) 사람을 만나도 인사를 하지 않는다.우리가 사회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도, 인사를 안 하는 게 요새 유행인가 봐요.안 하려고 안 하는 게 아니라, '인사라는 걸 꼭 해야 되나?' 라는 느낌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2) 지나치게 격이 없는 호칭으로 부른다. 저는 주로 영어로 강의를 하는데, 당연히 저를 'professor Hahn (한교수님)' 이렇게 부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제 이름이 소원이잖아요. '소원쌤~!'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친하면 그럴 수도 있는데, 사회적으로 '아 이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호칭이라는 게 이 사람과 나와의 관계를 정의하는 거예요.저는 학생들한테도 극존칭을 쓰는데, 교수와 학생과의 관계로 제가 정의하고 싶어서예요. 3) 틀린 것을 지적하기 위해 질문한다. 상대방을 지적하려고 질문하는 것은 썩 좋은 질문은 아니에요.견해를 말씀하실 수 있는데 틀린 걸 꼭 집어낸 것처럼 질문을 하는 건 사회적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우리 사람들하고 소통하면 내가 말하는 그대로 되는 소통은 없습니다.다른 사람도 배려해야 되고, 그 사람 입장에서도 봐야 되기 때문에, 내가 말한 대로 안 되는 게 정상이에요.요즘에 자기 말하는 그대로 되는 챗봇이랑만 소통을 하고 있으니 내가 나중에 사회생활을 못하면 어떡하지 정말 이런 공포가 생긴다는 거예요. 소통의 방법이 점점 변해져서 내가 질문을 하면, 챗봇이 대답을 하는 나를 기준으로 해서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과 내가 원하는 대답을 받으면서 내 위주로 상호 작용이 일어나는 거예요. 실제로 연구 결과를 보면 최근 몇 년 사이에도 디지털 중독이 늘어가고 있습니다.엄청나게 긴 시간을 소셜미디어에 쓰고 있는 나이가 한 10살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11살만 돼도 벌써 3명 중에 1명이 그 미디어 중독이라는 거예요.중독이 그냥 하루 종일 본다는 뜻이라기보다는 내가 이걸 안 보려고 해도 통제가 안 되는 게 중독입니다. 정신 건강과 직결된 문제로 디지털 중독이 됐을 경우에 우울증이 늘고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왜 우울하게 하냐면 우리가 뇌에는 사회적인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뇌 입장에서 사회적 관계가 없다는 것은 위협적인 상황으로 새로 사람을 만났을 때 이런 관계를 잘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져요.예를 들어서 층간 소음 문제로 윗집에서 소리가 들리면, '아 저 집에 어린 아이 손주가 왔다 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계속해서 '저 사람들이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점점점 뒤틀린 생각들이 들게 되는 거죠.결국 사회적 연결이 끊어지고 외롭기 시작할 때 관계에서 이런 어려움이 더 생기는 겁니다. 매년 나오는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위에 자주 등장한 나라가 핀란드입니다.한국은 58등으로 등장했는데, 북유럽 나라들에서는 보통 사람들에게 이런 법칙들이 있어요. ·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신경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낫다고 못하다고 생각하지도 마라. 북유럽 국가에서 정말 흔히 적용되는 법칙으로 흔히 한국 사회에 딱 적용되는 법칙은 아닌 것 같습니다.이런 법칙들을 당연한 법칙으로 생각하고 사는 나라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 1~4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우리가 사회 생활을 할 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를 많이 신경 쓰고, 그게 사회적인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니라는 겁니다.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나로서 살아가는 것. 다른 사람 존중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게 사회적인 행동이라는 거죠.우리가 사회성이라고 말하는 게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또 굳이 너무 나를 거기에 맞출 필요가 없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보셨나요?한소원 교수님께서는 現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며,뇌과학, 인문학, 건강, 노후, 심리 등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다양한 분야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한소원 강사
  • 2025-08-13
최명화 대표 기업 강의 '중간관리자 리더의 필수 역량 팁'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최명화 대표 기업 강의로 '중간관리자 리더의 필수 역량 팁'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최명화 대표님께서는 진짜 리더는 치킨 사주는 리더가 아니라, 리소스가 있는 리더로 나의 직급이 올라갈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아느냐의 게임이라는 아주 유익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유능한 중간 관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역량이 무엇인지, 팀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요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1. 중간관리자로서 어떤 부분을 갖추어야 할까요? 중간 관리자는 어렵고도 힘든 자리이자, 회사의 꽃이기도 합니다.회사 입장에서는 팁장급들, 혹은 그 밑에 차장급들이 얼마나 수종하냐가 그 회사의 자산입니다.공장이나 임원들이 아니라, 얼마나 솔리드하고, 그 라인이 얼마나 탄탄하냐가 그 회사의 미래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피플 리더십' 입니다.그전까지는 일로만 여러분이 평가 되었습니다. 주어진 일을 얼마큼 잘하는지, 팀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는지 이런 부분들이 여러분의 평가를 많이 좌지우지했다면,중간 관리자로서는 아무리 일에 대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결국은 팀의 어떤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저는 오히려 실패담이 있었는데, 한 번은 제가 중간 관리자로서 너무 달렸습니다.그 당시에 저희 팀이 되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중간 관리자를 대하는 구성원들의 미소와 태도가 다가 아닙니다.아랫사람들이 윗사람을 간파하는 거는 굉장히 쉽지만,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건 너무 어려워서 착각하기가 매우 쉽습니다.저도 우리 팀이 일은 많지만 늘 새로운 걸 배운다고 좋아했기 때문에 팀원들이 나랑 일하는 걸 좋아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연말에 HR에서 저를 따로 오라고해서 너희 팀원들이 다 딴 팀 간다고 썼다고, 이제 너 혼자 일할 거냐며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더라는 말은 누군가가 팔로우를 해주니까 리더라는 말이 성립하는 거지 앞줄에 서 있다고 리더는 아닙니다.여러분의 타이틀이 여러분을 리더로 만들지는 않고, 팔로워들이 여러분을 리더로 만드는 겁니다.그 당시에는 그냥 타이틀이 주는 리더로서 매우매우 앞서서 달렸지만, 결국은 어느 날 돌아보니 팔로우들이 없었던게 굉장히 큰 기억입니다. 제 멘토가 '명화야 너 성공하고 싶지? 근데 어떡하니, 너의 모든 성공은 오직 남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그때부터는 나 혼자 짧게 갈 거냐 아니면 다 같이 오래 갈 거냐 이 생각을 늘 스스로한테 자문하면서 주변을 대하고,경청을 하는 법, 타인의 말에 어떤 내가 리액션을 하는 법, 같이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법, 일을 지시하는 것, 일을 나누는 것 모든 것이 조금씩 변했던 것 같습니다. 팀장으로서의 일의 어떤 효율성이라는 측면은 얼마나 빠르게 전문적으로 이것이 해결될 거냐는 게 아니라,동시에 이 친구한테 지금 이 일이 꼭 필요할까, 아니면 이러한 스킬이 이 친구한테 어떤 면에서의 발전이 될까, 어떤 면에서의 강화가 될까, 이런 부분을 본인의 의사와 함께 같이 고민하는 것에 있습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아느냐의 게임입니다. 두 가지 유형의 리더가 있습니다.팀원들이 어떤 이슈를 풀면서 열심히 고생하고 있으면, 치킨이라도 쏘면서 화이팅하는 리더도 나쁘지 않겠지만, 진짜 리더는 리소스가 있는 사람입니다.예를 들어서, "인터뷰할 만한 교수님이 계시는데 내가 당장 연결해 둘 테니 내일 가셔서 한번 인터뷰하고 오세요" 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의 직급이 올라갈수록 결국은 그런 사람들의 도움으로 여러분들이 그 자리를 잘 해낼 수가 있을 겁니다.  잘 보셨나요?최명화 대표님께서는 다양한 기업 강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기업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최명화 강사
  • 2025-08-13
송길영 작가 강연 '2025년 한국, 불안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원칙들' 트렌드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송길영 작가 강연으로 '2025년 한국, 불안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원칙들' 라는 주제의 트렌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정치 편향 독서 트렌드 4가지의 키워드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편향만을 강화하는가?믿고 싶은대로 믿는게 아닐까.예전보다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어서 고르게 현명해지고 있다고 봐요. 그리고, 공공선에 대한 우리의 감수성이 올라가고 있는 게 보여요. 우리 사회가 담론이 높아지고 있구나라는 것보다 유행이 아닌가.예를 들어서 비건이라고 그러면 환경을 위한 선택이죠. 전체의 생태를 위한 거였기 때문에 비건 레스토랑에서 플라스틱으로 포장을 해 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단순히 툴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 개화되는 것이 아니라, 툴을 통해서 우리가 정보를 습득하고, 그를 기반으로 사고함으로써 더 나아진 형태의 것으로 가지 않을까에 대한 것들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큰 관건은 그 데이터의 맥락을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한 문해력이죠. 종합적인 사고가 요구되어서 우리 시민사회의 일원들에게 요구되는 덕목이 될 거예요. 샤이보수처럼 데이터에 드러나지 않는 층이 많은 건 아닌가요?데이터 속에서 편향이 보이거나 혹은 극단으로 가는 것들이 관찰되는 이유는 욕망의 모든 것들을 데이터에 풀어놓지 않기 때문이에요.나오는 형태의 어떤 데이터의 창구가 다르고 표출하는 방식이 다르거든요.데이터 중에서 어떤 데이터를 통해서 그의 어떤 욕망을 이해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의식이 제일 중요합니다.우리 삶에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담겨 있으나 그 담겨 있는 농도가 현재의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소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내가 이해하고 싶어 할 때 그 데이터의 브랜딩을 하고 어떤 샘플링 할 것인가를 사료 깊게 준비해 봐야 돼요. 어느 순간에는 정보를 계속 보면 탐닉하거든요. 뉴스 채널 열어놓고 계신 분들 계시는데, 출발이 과잉된 정보 때문에 내가 그 속에 들어 있는 가중을 보기 어려울 수 있고 두 번째로는 어느 순간엔가 좋은 불안감을 키워요. 예를 들어서 불안해야 공부를 하지만, 문제는 너무 불안이 가중되면 내가 옴짝달싹 못할 만큼 공포에 질리는 경우가 생기거든요.역기능적 불안이라고 불러요. 실제의 불안은 나에게 독려하고 그만큼의 위험을 감지해 주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지가 않고 굉장히 부과되고 많은 형태의 불안감이 들어오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니까 실제로 좋지 않은 불안이란 말이죠.부정적인 뉴스를 많이 보면 휩싸이거든요.나도 모르게 세상에 일어나는 작은 확률의 문제에 대해서도 개연성 있게 다가올 것 같기 때문에 정보를 좀 끊어야 돼요.정보가 들어왔을 때는 정보를 만든 사람의 의도가 들어 있거든요.어떤 형태든지 개연성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보지 않으면 자꾸 휘둘리는 일이 벌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메타화 시켜야 돼요.이건 어떤 현상이었고 현상의 원인은 무엇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고민해 봐야 됩니다.데이터로 발견한 젊은층의 특징은 시뮬레이션을 엄청 하세요. 제가 봤던 슬픈 건, 어떤 분이 고등학교만 졸업한 상태에서 9급 공무원 되는 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올리신 거예요.그래서 20세에 시작하면 정년까지 기간이 올해는 연령으로 돼 있으니까 받을 수 있는 연봉을 엑셀로 정리하셨어요. 결국 사회에 봉사하고 그만큼의 공공의 역할을 수행하는 건데 그게 제거된 거예요.취하될 수 있는 것 중에서도 특히 금전만 얘기하는 걸 보면서 놀랐죠.시뮬레이션을 미리 하는 거는 삶을 살 때 효용이 되겠지만 그게 너무 미래하는 건 안 좋은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불안감이 표출된다고 할 수 있겠고, 불안감의 원천은 언제나 마지막에 행복하게 끝난다는 것에 있어요.비슷한 서사가 공부 열심히 해 좋은 직장 들어가 그러면 배 곯지 않고 잘 살 수 있어는 예전에 빈곤의 시대에 했던 거예요.문제는 그게 상황은 사라지고 서사만 남은 거예요.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정말 좋은 직장도 이렇게 빨리 나가라고 떠미는 것처럼 느낀단 말이죠. 씁쓸하죠. 왜냐하면 그게 목표가 투명한 경우에는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정교하게 타인의 어떤 경험으로 가져오는 건 좋은 일인데 금전으로 놓고 비교한다는 거는 그 직업에 들어 있는 가장 소중한 기여나 자부심은 제거하는 거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건 버리게 되는 거예요.한국 사회 앞으로의 방향성은 한국에서는 로컬 크리에이터분들이 많아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감각으로 우리 고장에서 만들어낸 것들 우리 고장의 경험 같은 것들을 널리 알리겠다는 당찬 분들이 많아요.그분들의 고민이 뭐냐 하면 로컬의 인구가 줄고 있는 거예요.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운영되려고 그러면 적어도 3천 명 정도가 있어야 뭐 빵집이 운영이 된대요.결국 로컬도 소구하는 거는 글로벌로 소구해야 돼요.사람이 계속 빠지고 있어서 로컬이 로컬에만 이제는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내가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뭔가를 잘해주지만 그 잘해준 거의 소문은 결국 도시까지 가야 되는 거거든요.교류가 기능이 기회가 더 나아가서 기술이 그런 걸 돕는다면 이제는 로컬과 글로벌이 시차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세계 시민사회라고 바라봐야 되는 것이지 더 이상 로컬이라고 한정 짓지는 않을 것 같아요.다만, 이제 언제 문제가 생기냐 하면 나의 마인드셋이 로컬인 경우가 문제가 돼요. 그다음 세대 분들은 전 세계의 교류를 하고 있는 거예요.이전 세대 분들이 기술이나 가치관에 대한 현행화가 쉽지 않아서 예전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면 오히려 갈등은 전 세계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같은 도시 안에서 나올 수가 있어요. 그 세대 갈등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죠. 우리가 이제 글로벌해졌잖아요. 그리고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장을 하니까 외국에 나가서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가까움을 느껴요.예전에 2015년쯤엔가 그 프랑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죠.그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SNS에 프로필 사진에 프랑스 국기를 해놓고 애도의 뜻을 표하고 정말 비극이다라고 했어요. 얼마 안 지나서 이라크에서 굉장히 큰 테러가 있었는데, 공감을 못했죠.왜냐하면 사람들이 프랑스를 더 좋아해서가 아니라 여기와는 접점이 없으니까 공감을 못 하는 거예요.이 프랑스는 내가 갔던 곳이고 나한테 익숙한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이 저런 일을 당했으니까 더 슬픈 거고,여기는 사실은 이제 경험치가 별로 없다 보니까 잘 공감이 안 가는 거죠.오늘 이렇게 데이터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또 시대 예보까지 해주고 계시는 송길영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잘 보셨나요?송길영 작가님께서는 동기부여, 삶의자세,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분야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송길영 강사
  • 2025-08-11
김미경 강사 강연 '60세가 넘어보니 진짜 무서운 건 이것이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김미경 강사 강연으로 '60세가 넘어보니 진짜 무서운 건 이것이다'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중년뿐만 아니라,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은 모든 연령층이 보시면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60세가 되면, 무서운게 하나가 있는데 바로 '자식' 입니다. 남편이라는 관계는 이미 싸울 거 다 싸워서, 이쯤되면 싸워도 안정적이기 때문이고, 서로 부딫힐 것 같으면 피해가기 때문입니다. 자식은 우리에게 제일 큰 리스크이고, 컨트롤도 불가능합니다.어떤 슬픔은 무시가 되는 슬픔이 있고,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무시가 안되는 게 있습니다. 만약에 자식이 마흔인데, 맨날 '엄마 때문에 내가 제대로 안됐어' 부모 원망하면 '노후 삭제' 노후 따위는 없게 되는 겁니다. 자식이 제일 무서운 경우는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 했을 때, 두번 째는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 했을 때 입니다.평생 자식 종 노릇하다가 죽게 되기 때문에, 자식 뒷바라지는 한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이 되면 끝나야, '독립' 이라고 부르게 되는 거고, 자식 뒷바라지로부터 어느 순간 끝내는 것이 우리의 독립입니다. ◈ 자식들은 20대에 10년의 결과로 평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30대와 40대, 50대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만약에 부모가 자식의 20대 때 5-6년간 돈을 다 쏟아 붓고, 60대 때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너무 힘들게 산다면, 자식들에게 평생 부담입니다. 60대 때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밝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야 자식과 상호 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두번째, 60세가 되어보니까 대부분 우울증이 온 원인이 자식들에게 계속된 원망을 듣는 것입니다.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독립을 못하는 자식은 키울 때 부모를 바라보는 자세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잘 훈련을 하지 못해서 입니다. 부모가 너무 강한 척하면 안된다는 것으로 '우리 부모는 아무 일도 없고,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을 다 만들어오는 강한 부모야' 라는 자세로 키우면 자식들은 계속해서 기대하면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 늘 부모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찾아와서 뭐라도 주려고 그러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 싶으면, 불쌍한 척하고 불쌍하게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없다, 없다 키워야 자식이 있다, 있다가 된다'는 겁니다. 오히려 훨씬 더 건강한 가정이 되실 건데, 한번에 되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잘해 나가야 '기대는 아이 아니고, '독립된 아이' 가 됩니다. 60세가 되어보니 우리가 흔히 '자식 농사 잘 지었어야 된다' 라는 말이 '자식을 좋은 대학 보냈어야 된다' 가 아니라, 독립되어서 같이 가는 관계가 가장 중요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똑바로 서서 같이 가야지, 무너지는 관계가 된다면 안되겠고, 같이 가는 관계 너무 중요합니다. 독립적인 관계로 멋지게 100년 살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김미경 강사님께서는 現 더블유 인사이츠 대표이자,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 소통, 가정, 자녀교육, 부모교육, 인생스토리, 자존감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미경 강사
  • 2025-08-11
강연섭외 김익한 강연 '노후생활 최고의 취미는?' 강의

50대, 나이에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고요?사실, 지금부터가 인생의 진짜 시작입니다.강연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님이,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리고 나답게 사는 법을 들려드립니다.이제 당신의 인생 후반전을 새롭게 써 내려갈 시간입니다.관계, 줄이기 전에 생각해보세요요즘 전략이라고 하면 다 똑같잖아요.줄여라, 내려놔라, 아껴라, 멈춰라…근데 도대체 뭘 자꾸 내려놓으라는 건지 모르겠는 거예요.​관계 얘기부터 해볼게요.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 주변 사람들, 과연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해서 맺은 관계가 얼마나 될까요?​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학교, 동네, 직장… 전부 운명처럼 주어진 관계죠.그러다 보면 그냥 익숙해서 만나고, 집에 오면 괜히 짜증나는 경우도 많고요.​근데 50, 60이 되면 이게 바뀝니다.이제는 내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대예요.관계를 줄이자는 말, 맞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그게 끝이 아니에요.​줄인 만큼, 새로운 관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같이 이야기해야죠.​“읽을 사람?” 하고 올렸는데, 5분 만에 방이 찼어요제가 감동한 장면 하나 얘기해볼게요.우리 커뮤니티 단톡방에서 누가 이러더라고요.“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같이 읽으실 분?”바로 오픈채팅방 열고 5명 선착순.​근데요? 5분도 안 돼서 방이 꽉 찼어요.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서 같이 읽고 얘기 나눠요.같은 책을 읽고 싶다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감각, 비슷한 방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거죠.​그럼 뭐가 되냐고요? 새로운 친구가 됩니다.나이 들어서 친구를 만든다는 게 어색하다구요? 아니에요. 그 친구가 진짜 친구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자유의 시대에 진짜 중요한 건 ‘공허하지 않게 노는 법’한 친구 얘기를 해볼게요.고등학교 때 모범생이었고, 좋은 대학 나왔고, 은행 지점장까지 했어요.그 친구가 퇴직하고 저한테 그러더라고요.“앞으로 나한테 일 얘기하는 놈은 가만 안 둬.”그렇게 이를 갈고 놀겠다고 했어요.​근데 1년 놀다가 우울증이 왔어요.​왜냐고요?자기 인생이 없어진 거예요.놀기는 하는데, 거기에 ‘의미’가 없으니까요.그 친구가 우연히 목공소 들어갔다가, 어릴 적부터 망치질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른 거예요.지금은 세 명이서 협동조합 만들어서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그러니까요.재미만 있는 삶, 공허합니다.재미와 의미가 같이 있어야 사람은 살아 있어요.​지금이 제일 똑똑할 때인데, 왜 스스로 무식하다고 하나요?많은 분들이 “난 이제 뭘 새로 못 배워”라고 하세요.근데 그거, 기억을 안 해서 그래요.​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이미 경험학습, 인지학습 다 해오셨거든요.근데 그걸 기록하지 않고, 반추하지 않으니까 자신의 능력을 까먹는 거예요.​“나는 AI 못 해”, “새로운 거 너무 어려워.”그 말 다 틀렸습니다.​하루 2분씩 해보세요.한 달만 해도 그게 몸에 붙어요. 공부는 원래 모르는 게 정상이에요. 근데 공부법을 모르니까 겁을 내는 거죠.​책을 읽고, 기록하고, 다시 보고, 정리하고…이게 바로 기초근력이에요.​기초근력이 생기면,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들이 표면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60세 이후에 남는 과목은 예체능입니다예전에 친구들끼리 이런 얘기했어요.“야, 우리 어렸을 땐 예체능 과목 제일 무시했잖아. 근데 60 넘으면 예체능밖에 안 남더라.”​진짜 그 말이 맞습니다.그림, 음악, 운동…어릴 때 미술 시간 없어졌으면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림 한 장 그리고 음악 한 곡 듣는 게 삶의 힐링이에요.​알랭 드 보통이 여행 중 데생하라고 한 이유도 그거예요.묘사와 감각을 직접 써서 그리는 거, 이게 진짜 여행입니다. ​요리, 혼자 여행…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법저는 요리를 좋아합니다.왜냐고요? 결과가 금방 나와요.논문 하나 쓰려면 6개월, 1년 걸리지만 요리는 30분이면 끝나잖아요?​그리고 너무 좋습니다.아이들과 대화 생기고, 가족들과 먹고, “오늘 뭐 먹을까?” 이 한마디로 하루가 풍요로워져요.자존감도 확 올라가죠.​그리고 저는 혼자 여행 자주 다녀요.계획도 없어요.그냥 버스터미널 가서 지도를 보다 땡기는 데로 갑니다.그날은 무조건 그곳으로 떠나요.​하루 종일 한 군데만 봐요.사진 5장만 남기고, 숙소에 앉아서 여행기를 씁니다.인스타에 올리는 게 아니라, 기록 자체가 나를 채워줘요.​지금이 바로 나답게 살 기회입니다60대 이후는 멈춤이 아니라 본격적인 시작이에요.지금까지는 의무의 시대, 이제는 자유와 재미의 시대입니다.​“재미있으면 죄책감 느껴요” 하시죠? 이제 그런 생각 버리셔야 돼요.재미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입니다.​"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살아야 할 때입니다.​그게 바로 ‘진짜 멋진 인생’이에요."

  • 김익한 강사
  • 2025-08-11
​기업교육 김경록 강연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트렌드 강의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2050년,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사회가 온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계신가요?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시할 트렌드 강의를 찾고 계신다면,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박사의 기업교육 영상,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인구 전반적인 것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노동 시장에 관해서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습니다.생산 가능 인구와 경제활동 인구가 얼마나 다른가 하는 것들을 여기서 보여주고 있는데, 15세에서 64세 인구입니다.생산 가능 인구는 정해진 것입니다.우리나라는 앞으로 경제활동 인구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것으로 65세 이상이라도 나와서 일을 할 수 있으면 경제활동 인구에 들어간다는 겁니다.경제활동 인구라는 것은 국가의 정책이나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변할 수가 있어서, 인구는 정해진 미래가 아닙니다.앞으로 노동 시장이 어떻게 변하겠구나 젊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노동 시장과 나이 들어서 들어가는 노동 시장에 괴리가 생긴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노동 시장에 대해서 미시적으로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메시지는 한국의 노동력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걱정을 하는데 젊은 노동력 인구는 줄어들지만 ,고령자들의 노동 시장은 여전히 커지기 때문에 향후 20년 정도는 인구 절벽이라고 하기보다는 완만한 내리막길로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향후 20년 동안은 너무 걱정하지 말자 이런 부분의 메시지로, 고령자들 같은 경우 베이비 부모들이 다 이 시장에 접어들게 될 한 1650만 명 정도 사람의 숫자가 되는데 학력 수준도 지금 70대 80대에 비해서는 훨씬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지금 현재 노동시장 참가율도 60에서 64세 정도만 하더라도 한 65%가 되니까 이런 것들을 감안한다면 지금의 베이비 부모들이 이제 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노동시장에서 꽤 유용한 노동 인력으로 작용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20년 후에는 급격하게 이제 변화하게 됩니다.다만 총량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부문별로는 수급의 불일치가 많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노동시장인 IT나 인공지능 분야는 사람들이 부족하다는 것이죠.우리나라의 걱정 중에 하나는 이런 최첨단 혁신 쪽에 산업이 발전해야 되는데 거기에 들어갈 젊은 사람들의 노동력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60대가 아무리 많이 논다고 하더라도 이 시장에 들어갈 수는 없어서 총량적으로 큰 변화가 없을지라도 젊은 사람들이 주로 들어가야만 하는 노동 시장에는 이제 부족 사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노동 시장에서의 이동성을 원활하게 해줘야 이를 완화할 수 있겠습니다. 이대로는 청년들 허리가 부러진다. 인구문제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정책 부분입니다.여성 노동력 활용성을 높여야 합니다.장년층 - 부가가치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젊은 사람들의 노동 자체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10명이 해야 될 일을 5명이 할 수 있다 하면 인구가 줄어들어도 생산이 가능하게 되니까 각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고 그다음에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게 되면 사람의 인력을 축소할 수 있습니다.새로운 장비 기술 이런 것들을 도입해서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줄이는 것, 사람 덜 쓰는 기술과 장비인 것이죠.숙련된 기술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민 정책 그다음에 하나 더 덧붙인다면 이제 노동시장의 각 부문 간 이제 수급의 불일치가 있을 수 있는데 노동시장에서 이동을 원활하게 해야 불일치들을 비교적 쉽게 해결하는 게 용이해지게 되는 것으로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050 초고령 사회에는 부모가 자식을 버리게 된다? 데이터로 서베이를 해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짐작상 주변에 몇 가지 샘플을 가지고 말씀드리기는 좀 힘들 것 같고, 사회의 변화는 그것만으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예를 들어 서구 사회에서는 캥거루족이라든지 부메랑 족 일본은 패러사이트 해가지고 일종의 기생충 족인데요.그런 것처럼 자녀들이 취업 소득이 그렇게 안 많아지고, 결혼을 안 하고 하다 보니까 부모에게 들어가서 같이 산다는 것입니다. 2050 초고령 사회에는 해외로 수술을 하러 간다? 고령자들이 되면 뇌졸중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겨납니다.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지금은 의사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난 적도 있고, 전체 의사 수의 부족 문제도 있고, 의료보험의 수가 문제도 있는문제로 인해서 신경외과의 수술을 할 의사 수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어려우나 수요는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의 불일치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걸 해소하지 않으면 잘못하면 해외에 가서 받아야 될지도 모른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처럼 고령자들이 증가하게 되니까 요양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하는데 그걸 뒷받침해 줄 공급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급의 불일치로 노동시장에서 다양하게 앞으로 일어날 수가 있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기업교육, 강사섭외가 필요하시다면? 국내 1위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을 통해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김경록 강사
  • 2025-08-08
우창윤 교수 강연 '마셔도 살 안 찐다던 제로 콜라의 진실' 건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우창윤 교수 강연으로 '마셔도 살 안찐다던 제로 콜라의 진실' 이라는 주제의 건강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에서는 제로 콜라를 포함한 제로 식품은 단맛에 지속적으로 익숙해지게 만들기 때문에, 혈당의 급격한 변화 > 스트레스 발생 > 쾌락적 식욕 유발로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게 하고, 반대로 설탕을 끊으면 > 혈당 감소 > 인슐린 분비 감소 > 부종 감소 가 되며, 결과적으로는 수면의 질이 높아짐과 동시에, 어떤 충동성 또한 잠재워진다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냉모밀, 냉면은 설탕 폭탄 우리가 여름 하면 생각나는 냉면과 냉모밀은 혈당을 굉장히 많이 올립니다.왜냐하면 매콤하고 달달하고, 심지어 차가우니까 빨리 먹을 수도 있어서 입니다. 특히, 비빔냉면이 혈당을 꽤 많이 올리거든요. 그래서 비빔냉면보다는 물냉면이 대사적으로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때, 우리가 곁들이는 선택이 항상 만두랑 수육이 있습니다.거의 대부분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냉면에 만두를 드시게 되면 탄수화물에 탄수화물 드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먼저 수육을 좀 드시고 있다가 냉면을 드시게 되면 대사적으로 제일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제로식품 완전히 단맛을 제로 식품으로 대체한다고 했을 때는 혈당 관리에는 도움이 됩니다.대체당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 영향이 거의 없지만, 여기서 함정이 '단맛'에 있습니다.여러 인공 감미료를 만든 음료류가 시장에 지금 굉장히 많고, 지난 몇 년간 인공 감미료에 들어간 단맛의 강도 자체가 한 20-30% 정도 올랐다라는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단맛에는 계속 익숙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인공 감미료를 통해서 체중을 빼려고 했던 노력들이 모두 장기적으로 실패했고, 우리의 뇌가 이 인공감미료로 만든 어떤 음료를 마시면서 오히려 배고픔, 이 혈당 반응을 좀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식품에 대한 어떤 욕구를 올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방향으로 작용할 수가 있어서 전체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제시를 했고, 결국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어떤 청량료나 과자를 먹는 것을 좀 지향하는 식생활의 행태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설탕을 끊으면 나타나는 반응 -1주차 설탕을 끊으면 > 혈당 감소 > 인슐린 분비 감소 > 부종 감소 즉각적으로 당연히 혈당이 낮아집니다.인슐린이 적게 나온다라는 건 부종이 줄어든다는 겁니다.짠 것만 부기의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저장 호르몬이기 때문에 수분도 잡아놓습니다.수면의 질도 좋아집니다.인슐린이 과다하게 나오는 게 없기 때문에 상대적 저혈당 같은 것도 적고, 혈당의 변동폭도 줄어들면서 마음이 차분하실 겁니다.장내 미생물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 합니다.기본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게 되면 장 내에 미생물들의 균형이 깨지고, 해로운 유해균들이 많아지고 좋은 유익균은 감소하는데이런 변화도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조금씩 생기기 시작 합니다. 설탕을 끊으면 나타나는 반응 - 2주차 이후 대사적으로도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기 시작 합니다.혈당 변동 폭이 계속 있던 게 줄어들게 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도 낮아지게 되고, 부종이 빠지면서 체중도 자연스럽게 한 0.5에서 1kg 정도 빠지게 될 겁니다.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같은 호르몬들이 감소하게 되면서 얼굴에 피지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여드름 같은 게 좀 없어진다거나 피부들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과일 갈아 먹으면 안되는 사람 특징 특히 근육이 적은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먹을 수 있다는 득도 있지만,기본적으로 과일들은 굉장히 달아서 갈게 되면 과당의 흡수를 굉장히 빠르게 할 수가 있습니다.과당이 어려운 게 간이 한번 대사를 해줘야 우리 몸에 쓸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바뀌어서 지방간을 만들기가 굉장히 좋습니다.따라서, 내가 항상 먹는 레시피가 있다면 한번 혈당계 같은 것을 해보신 후 혈당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기 전에는 과일주스 마셔도 될까? 기본적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침에 내가 지금 충분한 제대로 된 컨디션이 아니라면 나를 깨우기 위해서 더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나와야 합니다.하루 종일 충동성이 올라가고, 장기적으로도 나의 어떤 자기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편도체가 과활성화되면서 달달한 것과 기름진 맛에 대한 갈망도 더 올라오는 상태가 됩니다. 당신이 허기를 못 참는 이유 생각보다 자연스러운 혈당 상태에서 찾아오는 배고픔은 그렇게 강렬하진 않습니다.아침에 단백질 셰이크에 올리브오일을 10cc 정도 넣고, 블루베리나 건과류를 한 움큼 정도 넣어서 드시면 포만감의 호르몬이 나오게 되면서 점심이 되어도 배는 고프지만, 막 못 참게 배가 고프지는 않습니다.혈당의 급격한 변화 > 스트레스 발생 > 쾌락적 식욕 유발 아침에 빵이랑 주스 같은 거를 드시면 혈당이 올랐다가 뚝 떨어지면서 스트레스 같은 것들이 발생을 해서 강렬한 허기가 느껴집니다.스트레스들이 쾌락적 식욕이라는 걸 굉장히 강하게 유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쾌락적 식욕이라는 건 우리 몸에서 어떤 스트레스 호르몬까지 올라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인간의 뇌가 충동성이 올라갑니다.그래서 내가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어도 호르몬 쪽으로 충동성이 올라오는 거는 참기 어려워서 과자나 뭔가를 막 먹는 겁니다. 잘 보셨나요?우창윤 교수님께서는 現 의학유튜브채널 닥터프렌즈 채널 운영을 하시며, 건강, 스트레스, 비만, 식이요법, 건강관리, 의학, 생명, 노후 분야의 다양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고 계십니다. 우창윤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학 전문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우창윤 강사
  • 2025-08-08
강연섭외 한민 교수 특강 '한류에 지배당한 미국' 강의

K-컬처의 매력, 그저 유행처럼 스쳐 가는 트렌드일까요?아닙니다. 그 안에는 수천 년을 이어온 한국인의 혼과 감성이 고스란히 흐르고 있습니다.때창으로 하나 되는 뜨거운 함성, 가슴을 울리는 신명의 리듬, 그리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연결하는 ‘공감의 예술’.​한민 교수님의 강연섭외 주제는 단순히 문화 이야기에 머물지 않습니다.세계가 왜 한국 드라마에 빠지고, K-팝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국인의 삶과 정서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는지, 그 심리적 배경과 문화적 힘을 날카롭게 풀어냅니다.​이 강연을 듣고 나면, K-컬처는 더 이상 ‘한국의 것’이 아니라,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보편적 감동의 언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공감의 문화, 때창의 미학요즘은 누구나 '때창'을 한국 문화로 인식하죠.하지만 그 뿌리는 사실 영국 락 페스티벌입니다.그런데 왜 세계는 '때창' 하면 한국을 떠올릴까요?​그건 바로 한국인의 집단적 공감 능력 때문입니다.우리 민요 형식에는 ‘매기고 받는다’는 전통이 있습니다.앞부분을 누가 부르면, 나머지가 함께 따라 부르는 거죠.무대 위 가수 한 명이 노래하면, 객석의 수천 명이 하나가 됩니다.그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심리적 DNA에 박힌 감정의 교류 방식입니다. ​K팝이 특별한 진짜 이유K팝이 세계를 사로잡은 이유는 단순히 춤과 노래가 뛰어나서가 아닙니다.한국인은 ‘표현의 민족’입니다.내면을 억누르지 않고, 온몸으로 표출해내는 능력.그게 바로 한국 퍼포먼스의 본질이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의 진폭이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그리고 중요한 건, 그 퍼포먼스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완성된다는 점입니다.때창이 그 증거죠.나 혼자 듣는 음악이 아니라,같은 공간에서 미쳐가는 그 순간이 더 짜릿한 이유. ​한국인의 ‘신명’이라는 감정많은 사람들이 ‘한’은 알지만 ‘신명’은 낯설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신명은 한국인의 또 다른 본질적 감정입니다.​신명이 오른다?그건 마치 신이 내 몸에 내려와 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순간입니다.무대를 즐기는 아이돌, 무당의 춤사위, 운동회의 단체 응원.다 같은 신명의 표출이죠.​신명은 억눌렸던 감정이 터질 때 나오는 기쁨의 에너지입니다.그래서 ‘때창’은 단순한 따라부르기가 아니라,집단 신명이 오르는 하나의 제의(祭儀)입니다. ​글로벌 팬들도 빠져든 이유K팝을 좋아하는 외국인들, 단순히 노래나 춤 때문만이 아닙니다.콘텐츠 안에 녹아든 분식, 서울 풍경, 유튜브 속 일상들이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한국의 콘텐츠는 늘 "나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자극합니다.챌린지, 커버 영상, 팬아트…그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신명이 필요한 이유현대인들은 자주 우울하고, 불안하고, 억울하다고 느낍니다.그건 어쩌면 신명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내가 잘하는 것을 표현하고, 그걸 누군가 알아봐 줄 때, 그 순간에 느끼는 쾌감과 전율, 그게 바로 신명입니다.​K컬처는 이 신명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었고,그 안에서 세계는 감정적 해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한국 문화가 나아갈 길우리는 평소엔 불행을 쉽게 느끼는 민족입니다.그만큼 더 큰 신명의 욕구를 품고 있는 민족이기도 하죠.​내가 가진 가치를 표현하고, 인정받고, 함께 즐기는 삶.그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삶이고, 한국 문화가 세계에 전하려는 메시지입니다.​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단순할 수도 있습니다.누군가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그 순간.

  • 한민 강사
  • 2025-08-08
명사특강 이헌주 강의 '겉과 속이 다른이유는?' 섭외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간관계가 달라졌다고요?이게 바로 자존감의 심리학!​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투와 표현들, 사실은 자존감과 깊은 연결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그냥요", "별거 아닌데요", "에이~ 아니에요"이런 말습관이 내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었다면?​이번 명사특강 강연에서는 관계 심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이헌주 교수님을 모시고,‘말투’와 ‘표현 방식’이 인간관계와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상대의 반응이 달라지고,내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말이 바뀌면 사람이 바뀝니다. 지금부터 이헌주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나답게 말하고, 나답게 관계 맺는 법을 알아보세요.1. 일치형이란 무엇인가?속마음과 겉표현이 일치하는 사람, 이걸 ‘일치형’ 의사소통 스타일이라고 합니다.이런 사람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방과 투명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특징이 있죠.​반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은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건, 이 의사소통 유형은 성격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사티어 모델에서는 이를 '경험적 치료' 라고 부릅니다.조금씩 연습하며 바꾸면, 우리도 충분히 일치형의 스타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의 힘“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이 단순한 말이 사실은 가장 어려운 말일 수 있어요.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싫어도 맞춰야 할 것 같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 줄까봐 숨기게 되잖아요.하지만 일치형은 다릅니다. 그 사람은 자기 감정을 인정하고, 상대의 감정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중요한 건, 이런 표현 방식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더 깊고 오래가게 만든다는 겁니다.“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결국 진짜 친구를 남깁니다.”​3. 회유형의 함정처음엔 회유형이 인간관계에 유리해 보일 수 있어요.항상 맞춰주고, 배려하고, 좋은 사람이니까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참고 맞춰주는 관계’가 반복되며 지치게 됩니다.남들에게는 “착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보호받지 못하게 되죠.​회유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원만해 보이지만, 자기감정을 숨기며 쌓이는 갈등이 크기 때문에결국 ‘진짜 소통’이 어려운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4.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어렵다참 신기하죠?가까운 사람에게 더 솔직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더 말을 아끼게 됩니다.특히 부부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죠.​예를 들어, 맛있는 된장찌개를 해줬는데도 “된장찌개가 뭐 된장찌개지”라는 무뚝뚝한 말.속으로는 좋아하면서도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습관은 관계를 서서히 멀어지게 합니다.​그럴 땐 좋은 감정부터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이 된장찌개 진짜 맛있다. 다음엔 내가 닭볶음탕 해줄게.”이 정도 표현만으로도 관계가 훨씬 더 따뜻해질 수 있어요. ​5. 관계는 '질'이다우리나라처럼 집단주의 문화가 강한 사회에서는개인 감정 표현이 ‘튀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질문도, 고백도, 부탁도 망설여지는 거죠.​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결국, 얼마나 깊이 교감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질문을 주저하지 않고, 오해하지 않고, 그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이.그게 바로 좋은 관계 아닐까요? ​6. 다시 ‘그 시절’처럼 표현하자연애할 때는 그렇게 쉽게 하던 표현들,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죠.“용건 없으면 전화 안 해”가 되는 사이.하지만 작은 표현 하나가 관계에 윤활유가 될 수 있어요.​“왜 전화했어?”에“그냥 했지~”이런 유머와 은유가 관계를 따뜻하게 바꿉니다.​표현은 연습입니다.많이 할수록 편해지고, 편해질수록 더 가까워집니다. 관계는 노력이고, 표현은 훈련입니다.내 감정을 나답게 말하는 것, 그게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첫걸음이에요.​오늘부터는 한 가지 연습만 해볼게요.좋은 건 좋다고, 고마운 건 고맙다고 말하는 연습.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이헌주 강사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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