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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섭외 임영주 박사 특강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강연

오늘의 포스팅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과 원칙을 담은 훈육으로 성장의 길을 열어주는 육아법.임영주 박사의 강연은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근본 육아’의 핵심을 짚어줍니다.​"우리 아이, 왜 저럴까?"라는 고민에 답을 주는 시간.진심으로 아이를 이해하는 법, 아이를 망치지 않고 지키는 훈육의 기준, 그리고 부모로서 단단해지는 법까지.​'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진짜 육아는 감정이 아닌, 이해에서 시작됩니다.임영주 박사 강연섭외, 부모 교육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1. 친구가 안 놀아줬어, 그럴 땐 이렇게!“엄마, 친구들이 나 안 놀아줬어.”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많은 부모님들이 당황하고 속상해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말하곤 하죠.“그럴 리가 있나? 우리 애가 얼마나 착한데.”“네가 뭘 어떻게 했길래?”하지만 임명주 부모교육 전문가는 이때야말로 ‘판단’이 아니라 ‘공감’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 그게 시작입니다. ​2.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에겐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이 됩니다.“밖에서 친구들 잘 놀더라”는 말도, “너도 나가서 놀지?”라는 말도 아이 성향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죠.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지금 뭘 좋아하는지,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한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즐거운지 물어보는 것입니다.​3. 사회성? 사교성? 헷갈리지 마세요사교성은 “야, 나랑 놀자!” 하며 쉽게 다가가는 능력.사회성은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를 지속시키는 능력입니다.사교적인 아이가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성적인 아이가 깊은 우정을 만들기도 하죠.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면서도, 관계 맺는 방법을 조금씩 알려주어야 합니다. “왜 그랬어?”가 아니라 “어떤 일이 있었어?”라고 묻는 것부터요.​4. 인간관계, 부모가 도와줄 수 있다아이의 사회성은 자연스럽게 길러지지 않습니다.적절한 상황에서 부모가 도와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얘들아, 우리 애랑 놀아줘'는 아니죠.그보단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입니다.​임명주 선생님은 'ABC 기법'을 제안합니다.A: Activating Event (사건)B: Belief (신념, 해석)C: Consequence (결과, 감정)​아이의 감정을 바꾸고 싶다면 B를 바꿔야 합니다. “왜 그랬어?” 대신 “어떤 놀이였어?”라고 묻는 대화, 거기서 시작됩니다. ​5. 훈육의 핵심은 사랑 + 단호함아이의 행동을 제어할 때, 단호함은 필수입니다.하지만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기보다는 “네 마음은 알아. 그래도 해야 해.”이런 ‘최소한의 공감’과 함께 훈육을 해야 합니다.말을 아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거기 올라가면 위험해.” 한마디면 충분한 순간이죠.과장도, 협상도 필요 없는 상황에서 부모는 명확한 태도를 보여줘야 합니다.​6. 아이가 숙제를 미루면?“나 학교 갔다 왔잖아. 좀 쉬고 나서 할게.”아이의 말, 틀리지 않죠. 하지만 부모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하기 싫다고 미룬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면 결국 밤 9시에 잔소리로 이어지게 됩니다.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도록 돕는 것.“싫은 거 알겠어. 그래도 해야 해. 어디에서 할래?”선택지를 주며 자연스럽게 이끄는 것이 훈육의 기술입니다. ​7. 자기주도 학습? 3학년까진 도와주세요“옆에서 도와주면 자립 못하는 거 아냐?”아닙니다. 3학년까지는 오히려 함께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스스로 해낸 성취 경험이 쌓여야 진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숙제를 마쳤는지도 꼭 확인하세요.검사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책임감을 갖도록 돕는 것입니다.​8. 사과도 기술이다: 3-3-3 법칙훈육 중에 감정이 폭발해버렸다면?부모도 사람입니다. 그럴 땐 솔직하게 사과하세요.​3초 안에 – 바로 그 자리에서30초 넘기지 않게 – 변명은 금물3일 후에도 – 아이가 마음을 풀 시간은 아이의 몫​“엄마가 아까 큰소리로 말해서 미안해.”이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줍니다. ​9. 훈육은 사랑이다훈육은 부모의 감정풀이가 아니라,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게 돕는 일입니다.감정은 읽어주되, 해야 할 일은 꼭 하게 하는 것.이게 바로 훈육의 핵심이자,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10. 품안의 시간은 열 살까지아이를 진심으로 안아주고, 가르쳐주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임명주 선생님은 ‘품안의 시기’를 열 살까지로 봅니다.그 전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미덕을 심어주세요.사랑, 존중, 자존감, 그리고 세상을 헤쳐갈 수 있는 힘까지요. ​11. 권위 있는 부모가 되어주세요권위적인 부모는 끌고 가고, 허용적인 부모는 방치하고, 방임형 부모는 놓아버립니다.그런데 ‘권위 있는 부모’는 다릅니다.자유는 주되, 통제할 건 통제하는 현명한 부모.그게 아이를 건강하게 자라는 길로 이끌어주는 길입니다.​12.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삼독눈독 – “네가 뭘…” 말없이도 보내는 부정적인 시선손독 – 잡아채고 끌고가는 손길침독 – 화난 말투, 비난 섞인 말들반대로, 눈길, 손길, 말씀은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성장시키는 힘이 됩니다. ​경계와 한계를 알려주는 건 결국 부모의 몫입니다.아이 마음은 읽어주되,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도록 이끌어주세요.그게 바로 진짜 훈육이고, 부모의 위대한 역할입니다.​더 많은 부모님들이 임명주 선생님의 육아 철학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따뜻한 성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이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이 바로 아이를 품 안에 둘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임영주 강사
  • 2025-05-09
경제 전문 방송인 박정호 교수 강연 '25년 이후 집값 이렇게 됩니다' 부동산전망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경제 전문 방송인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신 박정호 교수 강연으로 '25년 이후 집값 이렇게 됩니다' 라는 주제의 부동산 전망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2025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 25년도는 당분간 휴면 상태로 큰 거래도 없고, 등락 폭도 크지 않을 거라고 점쳤던 상황이었습니다.그런데 돌출 변수인 '토허제' 라는 새로운 이슈 때문에 갑자기 상급지 부동산 특히 아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가격 폭등이 일어났던 일들이 생겼고요.정부도 가격 폭등세를 잠재우기 위해서 전면적인 토제 재시행을 시작을 했는데 이미 시장의 분위기를 누르기에는 좀 늦었던 것 같습니다.어떻게 보면 '아 규제가 풀리니까 이렇게 다시 가격이 폭등할 수 있는 거였구나' 라는 것들에 대해서 시장에 확신 아닌 확신을 줘버렸고요.지금 토허제로 다시 묶었고 전면적인 시행을 더 광폭을 했음에도 대출 또는 갭투자를 통해서 고가 아파트를 매입하기는 사실상 어려워진겁니다.상급지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돌출 변수로 인해서 올해 2025년 하반기에 부동산 전망은 우상향으로 마무리될 것같습니다. "상급지 외의 지역의 흐름은 어떤가요?" 정부 사이드에서도 우리나라 내수 경제의 어려운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건설 경기의 불황" 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단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런데 특이한 점은 건설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수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정부에서 내놓지 않고 있어요.건설 경기를 부흥하기 위해서 어떤 액션을 취했다가 자칫 잘못하면 부동산 광풍으로 이어질까 하는 우려들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바로 이런 맥락에서 서울과 수도권처럼 잠재적인 대기 수요가 있는 곳들과 달리 지방 같은 경우는 여러 정책적인 이슈로 호재를 만들어줘야 지방 부동산이 들썩거릴 때도 많이 있거든요.마중물 역할을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과는 다르게 지방의 분위기는 냉랭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입주물량 부족 현상 어떻게 보시나요?" 아직까지 서울에서도 저평가되었다고 평가되는 지역들의 아파트들이 꽤 있습니다.물론 서울의 외곽 지역부터는 조금씩 상승 여력이 떨어지거나 하락할 지역도 눈에 보여요.내 집값이 떨어지든 오르든 간에 여기서 그냥 남은 여생 재미있게 지내려고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사셔도 되겠지만, 그 반대인 경우에는 대세 상승의 시대가 아니라, 오르는 데는 오르고 떨어진 데는 떨어지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주택 경기가 회복될 시점은 언제쯤?" 1. 지금 대외적으로는 트럼프발 관세 악재 등이 어느 정도 일단락되는 시점2.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조 현상한국의 통상적인 기준금리가 굉장히 높은 통상적인 법률에서 높은 수준으로 물가 성장률도 2% 언더로 좀 안착이 됐었을 때,가장 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26년 하반기 정도쯤에는 가시적으로 눈앞에 도래할 것으로 보여지고, 사람들의 선택지가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주목해야 할 투자 창구는 어디?" 채권보다는 부동산의 비중을 더 늘리시는 걸 권해드리는 편입니다.채권의 좋은 점은 안정적인 수익이 확정적으로 결정된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사회의 엔트리 레벨에 해당되는 분들, 내집 장만을 적극적으로 하는 경제활동을 하려는 50대 이하의 분들, 50대도 재투자를 해야 되는 시기로 정해져 있는 채권으로 관심을 두시기 보다는 자산포트폴리오 상황에서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마이너리티 섹터로 가져가시는 게 맞고,가장 적지 않은 투자 비중은 주식과 부동산 등등으로 나누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과 같은 주식 시장의 변동 폭이 커진 시점에는 더더욱 부동산 비중이 높아지는 게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다."2025년 돈버는 부동산 트렌드" 자신이 옛날에 매입하려고 했던 금액대를 알고 계시는데 2배 이상이 오른 이 금액에는 도저히 손이 안 가시는 분들 계십니다. 주저하는 상황이 길어지니까 매물이 또 가격이 올라버리면서 돈 버는 방법은 시장에 대한 분석도 분명 필요합니다.투자는 결국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돼서 시장에 대한 분위기도 엿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박정호 교수님께서는 現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시며,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인문학, 경영, 경제, 부동산 등 분야와 특히 경제 전문 방송인으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 2025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 상급지 외의 지역의 흐름- 입주물량 부족 현상- 주택 경기 회복 시점- 주목해야 할 투자 창구 박정호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박정호 강사
  • 2025-05-09
이중학 교수 강연 '챗GPT는 일자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이중학 교수 강연으로 '챗GPT는 일자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챗GPT의 등장으로 미국의 노동시장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알아보면서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와 어떤 대비를 해야될지를 알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Q. 미래의 직장인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바로 챗gpt의 등장에 따라서 우리가 수행하는 일자리의 숫자와 성격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두 가지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① 2017년에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옥스포드 대학교와 예일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원 352명에게 했던 설문 결과입니다.언어 번역은 2024년도에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고 SA는 2026년도에 고등학생 수준을 보일 것이고요.2061년도에는 모든 인간의 작업을 자동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그런데 지금 다시 살펴보면 챗gpt와 디벨과 같은 알고리즘의 등장으로 인해서 그들의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② 기술에 의한 일자리 연구로 가장 전 세계에서 많이 인용되는 연구인 프레이아 오스본이 발표한 2017년도의 일자리의 미래라는 연구입니다.미국에 존재하는 약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기술에 의해서 2017년까지 몇 퍼센트 정도 사라지는지를 예측했는데, 전체적인 추산 결과 약 55%라고 밝혀졌습니다.실제 국내 조직에서도 '2017년에서 2022년도까지 기술에 의해서 일자리가 실제로 사라지고 있다' 라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추가로 진행한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어떤 일자리가 살아남고 혹은 없어질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결과가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는 데 있습니다.왜냐하면 바로 챗gpt의 등장 때문으로 조직 생활에서의 제2의 빅뱅이라 불리는 챗gpt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챗gpt가 이토록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① 인류 역사 처음으로 컴퓨터와 우리가 자연어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② 자료 조사, 요약, 기획서 작성과 같이 우리가 하는 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오픈 AI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챗gpt는 2023년 7월 기준으로 GPT 4를 활용하고 있는데, 텍스트, 음성, 이미지, 영상 등을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습니다.이런 챗gpt를 활용했을 때 미국 노동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를 분석한 GPT s GPTS라는 논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의 80%에게는 약 10%의 영향을 19%의 근로자에게는 50% 가량의 영향을 준다' 라고 합니다.그러나 더욱 놀라운 점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고소득 일자리가 받게 될 잠재적 영향이 더욱더 크다' 라는 겁니다.챗 GPT 이전에는 주로 몸을 쓰거나 단순 반복 업무를 하는 분들께서 기계에 의해서 우선적으로 대체된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챗gpt가 등장한 이후에는 글과 그림을 그리는 창작하는 전문직 분들부터 영향을 받게 되고, 고급 지식 노동자가 위협을 크게 받게 된다라는 거죠.'사회적 지위가 높은 데이터 분석가 의사와 같은 직업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대체되기 쉬운 반면에 몸을 쓰고 사회적 관계와 관련이 있는 간호사 등은 대체되기 어렵다' 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이런 주장에 더욱 힘을 쏟아주는 기술적 발전이 바로 오토 GPT와 베이비 agi 혹은 플러그인의 등장입니다.① 오토 GPT는 오픈 AI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해서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특정한 목표를 주면 알아서 업무를 정의하고 자료를 찾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고, 플러그인이 최근에 챗gpt에 활용 가능해지면서 여러 가지 기능들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② 플러그인은 인터넷 PDF 기타 여러 가지 플랫폼에 챗gpt를 연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진 프로그램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과거에는 기존에 학습돼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챗gpt가 확률에 기반해서 소위 말하면 아무 말이나 해서 여행 경로를 추천해 줬다라고 하면 플러그인은 실시간으로 팩트 기반으로 데이터와 여러 가지 근거에 기반해서 여행 경로를 추천해 준다라는 측면이 차이점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익스피디아 플러그인을 설치했다라고 하면,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 갈때, 최근 인기 있는 맛집에 대한 정보나 여행 동선을 짜주게 됩니다. 결론 미래에 필요한 능력 ① 세상의 변화에 대한 감지능력 키우기 더불어 그 변화에 맞게끔 나를 바꾸려는 노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미래에 필요한 능력 ② 인공지능과의 협업 스킬 높이기증강 지능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IBM 등에서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능력으로 강조된 바 있고,인공지능이 단순 반복 업무를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더욱 집중하고 인공지능과 협업하면서 더욱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미래에 필요한 능력 ③ 기계와 인간이 각각 잘하는 영역 구분하기 데이터 기반의 예측 패턴, 추출 정보 구분과 특이 값과 인사이트 제공하는 일들은 사실상 기계가 사람보다 월등히 더 잘하는 반면에 공감과 사회적 교감 목적을 설정하고 비전을 만들고, 비판적 사고와 기존 데이터에는 없는 문샷, 띵킹과 같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이렇게 업무를 구분해서 기계에게 일을 위임하고 사람은 기계를 써서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사회와 조직 모두 리스킬링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주고 우리 개인도 이를 위한 대비를 한다면 인공지능은 우리를 더욱더 증강시켜 줄 것이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오늘의 한 줄 리뷰는 "인공지능으로 바뀔 정해진 미래에 대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로 하겠습니다. 잘 보셨나요?이중학 교수님뿐만 아니라, 4차산업,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중학 강사
  • 2025-05-08
강연섭외 김승주 강연 '딥시크, 개인정보 보안에 취약하다?' 특강

오늘은 AI와 보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최근 중국의 '딥시크' 논란을 통해, AI가 보안적으로 어떤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국내외 전문가 강연섭외를 통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AI가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넘어, 국가 안보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온 지금, 우리는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까요?AI가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게 사고를 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AI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놀라운 기술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수집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최근 논란이 된 중국의 '딥시크' 사례를 보면, AI의 보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데이터 보안법을 통해 기업이 수집한 정보를 국가에 제공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즉, AI가 우리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단순한 편리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딥시크, 문제는 무엇인가?딥시크의 보안 이슈는 해외 보안업체들의 분석을 통해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정부 기관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고, 한국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차단 조치를 내렸습니다.보안 전문가들은 딥시크가 단순히 AI가 아닌,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키보드 입력 패턴까지 감지하는 등 보안적으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기업(바이트댄스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보안 문제, 딥시크만의 문제인가?딥시크가 보안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사실 AI 보안 문제는 특정 서비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습니다.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과 정부, 개인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AI를 개발하는 기업들은 보안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AI 스타트업은 보안 인력을 두지 않은 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AI 보안의 미래,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현재 AI 보안 논란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시각은 다릅니다. 유럽은 여전히 AI 세이프티(안전성)를 강조하지만, 미국은 AI 개발을 규제하는 것이 기술 발전을 방해한다며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AI 기술을 안보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입니다.한국은 아직 명확한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AI 기술력을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라는 기존의 규제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도 AI 기술 발전과 보안 문제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슈입니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떤 보안 정책을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AI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보안 위협이 될 것인지는 결국 우리가 어떻게 관리하고 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 AI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신중하게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김승주 강사
  • 2025-05-08
기업 교육 소통 전문가 김윤나 소장 강연 '삼십대의 우정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기업 교육 소통 전문가 김윤나 소장님의 '삼십대의 우정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삼십대가 되면, 각자 환경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김윤나 소장님이 알려주시는 대화의 기본적인 3가지 자세를 통해, 서로 선넘지 않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며, 우정 또한 돈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Q. 환경이 달라지는 주변 친구들, 어떤 영향이 있을까? 우리가 한때 다 친구였고, 같은 속도와 방향에 있다고 느껴졌는데 어느날 정신 차려보면 다 다른 위치에서 살고 있어요.저는 그 다양성을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막 취업을 했는데, 적응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내가 원했던 일은 아닌 것 같고, 내가 생각했던 것하고 기대가 너무 다르고, 너무 힘들어요. 그럼 사람들이 '지금 내가 괜찮은 건가?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불안할 때 가장 좋은 게 비교에요.'나도 쟤처럼 공부할 걸 그랬나? 나는 왜 이렇게 포기가 빠른 인간이지?' 하다가 취업을 못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면서 '그래도 쟤보단 낫지' 하고 위안을 받아요.그러다가 승진하고 연봉이 나보다 높은 친구를 보면 '하... 나는 아니야' 라고 다양성을 비교의 잣대로 쓰면서 점점 더 괴로워지는 형국인거예요.본래 다양성이 주는 의미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다양성을 바라보는 거는 이런 거여야 되는 거죠.'내가 지금 괜찮은 거 맞나? 나 잘 살고 있는 거야?' 뭐가 더 나은 삶인지 아무도 설명해 줄 수가 없다는 게 다양성의 의미거든요.과연 꿈을 찾아서 5년 10년 공부하는 게 잘 사는 건지,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버는 게 잘 사는 건지, 회사 그만두고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는 게 잘 사는 건지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어요.그 다양성은 '내가 잘 살고 있는 나를 보려면 나를 봐야 된다' 이런 메시지가 돼야 됩니다.두 번째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다른 친구의 삶을 볼 때도 평가할 수 없다는 거죠.'쟤는 포기해야지, 저 정도 공부했으면 아니지 않나' 이런 평가를 많이 하는데 잘 사는 기준이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는 저 사람의 결과를 보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가치를 봐야지 삶의 결과에 대해서 절대로 평가할 수 없어요.그래서 지금 그 처한 다양성을 다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Q. 주변인과의 다른 삶, 조급함을 해소하려면? 나보다 잘 나가는 친구 만나면 질투 나고, 배 아프고, 조급해지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자연스럽지만 되게 고통입니다.고통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비교는 고통을 불러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세팅이고 고통에서 괴로움으로 키우지 않는 게 지혜이니까 더 나를 오랫동안 힘들게 하지 않으려면 1. 내 불편한 감정에 대한 존중'지금 상황에서 저 친구 보면서 질투 나는 게 자연스러운 거 아니야? 부러운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진짜 짜증 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가 참 쉽지 않은 것에 대한 자기 감정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어요.이 예의를 갖지 않으면 고통이 괴로움으로 변한다고 생각해요.질투 나고 속상해서 한 번 고통스러운데 그런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아서 또 다치면 내가 진짜 되게 별거 아닌 인간처럼 느껴져요. 질투 나고 부러운 사람들이 있으면 '그럴 수 있지 그렇게 느끼는 거 당연해 자연스럽다잖아' 라고 자기 감정에 대한 예의를 연습하면 좋겠습니다.2. 불편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기그 친구한테 '너무 부러워, 너는 왜 이렇게 자꾸 잘 되는 거야?' 어이렇게 표현해 보는 거예요.어른스러움이라고 하는 건 불편한 감정을 잘 힘 조절하는 거예요.속마음을 다 너무 리얼하게 내보일 수는 없지만 소통 가능한 범위 수준의 대화를 한번 표현해 보면 감정의 속성은 그걸 알아주면 이제 짐을 챙겨서 떠나고 그걸 모른 척하면 알아줄 때까지 내면에 머무는 게 감정의 원리라서 아무래도 좀 더 털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환경이 달라져도 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각자의 환경을 어떻게 존중하느냐가 핵심입니다.1. 서로를 안쓰러워하지 않기기혼 친구는 미혼 친구를 보면서 '결혼을 해야 어른이 돼, 애를 낳아야 인생을 알지, 너 언제 할래?'반대로 '이렇게 너를 안 꾸미면 어떡할래? 아이들 때문에 너를 안 챙기면 어떡해?' 이렇게 서로를 안쓰럽게 보는 것을 주의해야 돼요.기혼 친구는 '내가 아이 때문에 되게 너무 힘들어' 라고 하고도 집에 돌아가면 아이 때문에 웃고, 미혼 친구는 '내가 너무 외로워' 라고 하고도 자신만의 멋진 삶을 누리는 순간들이 있어요.친구라고 하는 건 지금 내가 힘들었던 그 감정을 나누고자 하는 거지 그 안쓰러움에는 은근한 무시가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요.우리가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도 대화를 재미있게 하려면 이 친구하고 대화할 때 내 삶이 괜찮게 느껴져야 됩니다. 2. 안전한 반응하기서로 아무리 얘기를 많이 해도 각자의 삶은 알 수가 없어요.이제 친하다는 이유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어떤 솔루션을 서로에게 제시하게 되면 말이 안 통한다 오지랖이다 이럴 수 있어요.'네 시간을 좀 가져' 이런 조언을 할 수 있는데, 기혼 친구는 '싱글이 알겠냐?' 이렇게 잔소리 하는 것을 주의해야 돼요.오히려 기혼끼리도 미혼끼리도 예민해서 못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더 편하게 말하려면 아는 척하고 조언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나한테 와서는 그런 얘기해도 괜찮아' 안전하게만 들어주고 반응해 주면 됩니다.3. 상대 입장에서 듣기미혼 친구가 '나 연말에 혼자 있었는데 너무 외로웠잖아' 라고 말하면 귀여운 친구들은 '진짜 부럽다, 나는 이 가족들 버리고 혼자 있는 게 소원이야' 이렇게 반응하거든요.친구가 외롭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그래서 어땠는데? 그래서 뭐 했었어?' 이런 걸 물어봐야 대화가 되잖아요.우리는 그 상대를 보면서 '야 좋겠다 나라면' 이렇게 내 입장을 자꾸 투영하면 대화하기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안쓰러워하지 않기◆ 아는 척하지 않기◆ 상대 입장에서 듣기 이런 노력들이 저는 '나는 너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 이런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봐요.진심에서 나온 실제 그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에요. 잘 보셨나요? 김윤나 소장님은 現 말마음 연구소 소장이시자, <엄마의 말그릇>, <말의 시나리오>, <리더의 말> 등 작가로 활동하시며,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김윤나 소장님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 교육 소통 전문가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윤나 강사
  • 2025-05-07
명사특강 유시민 강연 '홀로서기가 필요한 이유' 섭외

혼자 있는 시간, 외로움이 두려우신가요?​우리는 흔히 외로움을 두려워합니다.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쟤는 친구가 없나?"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하죠.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말합니다."고독은 결핍이 아니라,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시간이다."​이번 명사특강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삶과 고독, 그리고 진짜 행복에 대해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행복하지 않으면 문제인가요?""외로움은 피해야만 하는 걸까요?"​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유시민 작가의 따뜻한 통찰 포스팅 시작 합니다.혼자 있는 시간, 왜 두려운가우리 사회는 누군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쟤는 친구가 없나?"라는 시선을 보내곤 합니다.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입니다. 인간은 원래 집단 생활을 하며 진화해 왔고, 무리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생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죠.​하지만 적당한 고독은 오히려 삶에 깊이를 더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고요. 내가 선택한 고독은 부정적인 외로움이 아니라, 내 삶을 풍성하게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행복은 강박이 아니다"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유시민 작가는 행복을 인생의 '기본값'으로 여기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원래 삶은 행복하지 않은 것이 정상이고, 어쩌다 찾아오는 행복의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면 된다고요.​항상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게 하고, 내 삶을 왜곡시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면 됩니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지, 억지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자유로운 존재다인간은 유전자의 노예가 아닙니다. 생존 본능을 넘어, 우리는 의미를 찾고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고독을 선택하는 것도,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도, 모두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입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스스로 정립해 나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망할까?저출산, 인구 감소, 미래에 대한 불안. 이런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 문화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사회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고 해서 인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이 무너지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오늘을 살아가는 나 자신입니다. ​삶의 네 가지 요소일, 놀이, 사랑, 연대.유시민 작가는 인간의 삶을 이 네 가지 활동으로 설명합니다.​· 일 : 생존을 위한 활동· 놀이 : 즐거움을 위한 활동· 사랑 : 가족, 친구,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감정· 연대 : 나와 유전적으로 무관한 타인을 위해 내 자원을 나누는 활동​이 네 가지를 어떤 비율로 섞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 색깔이 달라집니다. 일에만 몰두하는 것도, 놀이에만 빠지는 것도 온전한 삶은 아닙니다. 네 가지를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이 없다고 불안해할 필요 없다"꿈을 가져라", "야망을 품어라"는 말에 눌릴 필요 없습니다. 꿈은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자신도 젊을 때는 뚜렷한 꿈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살아가면서 우연히, 때로는 필연처럼 찾아오는 길이 있습니다.​꿈이 없다고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삶입니다. ​나를 찾는 방법, 글쓰기유시민 작가에게 글쓰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책을 쓰고,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존재의 의미를 확인합니다. 글은 외로움을 이겨내는 도구이기도 하고,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이기도 합니다.​모든 사람이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전을 읽는 즐거움고전은 언제 읽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젊을 때 읽었던 책을 나이 들어 다시 읽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그때는 보지 못했던 인물들의 심리, 상황의 깊이가 보이기 때문입니다.​책도 사람처럼 궁합이 있습니다. 억지로 유명한 책을 읽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와 맞는 책을 찾아 자유롭게 읽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독서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삶은 설계할 수 없습니다. 설계하려 노력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예상치 못한 길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세요. 너무 먼 미래까지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유시민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습니다.​"우리 인생, 우리가 알아서 살게."

  • 유시민 강사
  • 2025-05-07
명사특강 정예지 강연 '매력을 높이는 대화법' 소통강사

“진짜 경청이 관계를 바꾼다”​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말 잘하는 법보다 제대로 듣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이번 소통강사 정예지대표 명사특강에서는, 우리가 평소 무심코 흘려버렸던 ‘듣기’의 힘을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진짜 경청은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상대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완전히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말이 아닌 ‘귀’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들, 소통강사 정예지대표와 함께, 진정한 소통의 문을 여는 시간을 명사특강 만나보세요. 경청, 플러팅처럼 해야 하는 이유"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누군가를 진심으로 원할 때 우리는 플러팅이라는 방법을 씁니다.표정을 밝게 하고, 눈을 맞추고, 따뜻한 말투로 다가가죠.경청도 다르지 않습니다.​상대방이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으세요.눈빛으로 "나는 당신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어요"라는 신호를 보내세요.그렇게 해야 상대방 마음에 문이 열립니다.경청은 플러팅처럼, 상대를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가장 부드러운 기술입니다. ​고개 끄덕이기만으로는 부족하다물론, 고개를 끄덕이는 건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그건 그저 ‘동의’의 표시일 뿐, ‘공감’이라고 부르기는 부족합니다.​진짜 공감은, 상대방이 말하는 표면적인 단어가 아니라 그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읽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아, 이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이런 마음이구나"그 마음을 발견하고, 그에 맞게 반응할 때, 비로소 경청이 완성되는 거예요. ​말은 듣는 사람의 것말은 말하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듣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이 말, 유명한 법륜 스님께서도 자주 이야기하셨죠."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진짜 그렇습니다.​우리는 흔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말을 잘하고 싶나요? 그럼 먼저 들어야 합니다.그것도 그냥 듣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번역기를 돌려라상대방이 전하는 말 속에는 진심이 숨어 있습니다.우리는 그걸 직접 꺼내야 해요.​어머니가 전화를 받자마자 "아 몰라" 하셨다면, 그건 단순한 투정이 아닙니다.그 말 속에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어? 너무 섭섭하고 서운했어"하는 마음이 들어 있는 거죠.​그걸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내 안에서 번역기를 돌리세요."아, 어머니는 외로웠구나. 내가 더 자주 연락해야겠다."이렇게요.​그 사람의 Want(원하는것), 진짜 바람을 읽어내고 반응할 수 있어야 비로소 경청이 힘을 갖게 됩니다. ​송신기와 주파수의 비밀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작은 송신기를 하나씩 품고 살아갑니다.이 송신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냅니다.​"내 마음 좀 알아줘.""나, 이런 생각하고 있어.""이 말 뒤에 숨어 있는 내 감정을 느껴줘."​우리는 그렇게 매일같이 주파수를 던집니다.그런데 상대방이 그걸 잡아주지 않으면? 외롭고 허탈해집니다.​반대로, 누군가가 내 주파수를 잡아내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신뢰를 보내게 됩니다.이게 관계의 시작입니다."알고 있습니다. 경청은 힘듭니다.상대방 이야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정예지 대표한두 번은 할 수 있어도, 매번 하기는 어렵죠.그래서 우리는 가끔 듣는 척만 합니다. 고개만 끄덕입니다. 표정만 웃습니다.​하지만 진짜 관계를 원한다면, 때로는 억지로라도 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으세요.그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상대방은 느낍니다."이 사람, 내 말을 진심으로 들으려고 하고 있구나."​그렇게 마음은 움직입니다. 경청 플러팅, 연습이 필요하다경청은 한 번 한다고 능숙해지지 않습니다. 매일, 매 순간 연습해야 합니다.​대화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나는 지금,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가?""나는 이 사람이 진짜 말하고 싶은 걸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가?"그리고 늘 기억하세요. 말은 듣는 사람의 것입니다.​경청은 플러팅처럼, 상대방을 설득하고 사로잡는 최고의 무기입니다.그리고 그 무기는, 상대방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겁니다.

  • 정예지 강사
  • 2025-05-02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 '뒷담화 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으로 '뒷담화 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법'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 영상에서 김경일 교수님께서는 뒷담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주시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타인, '남 욕하는 사람' 의 심리 - ①" 직장인들을 조사해 본 결과 무려 70% 이상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호소합니다.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지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묘하게 대화를 다른 사람의 요구로 이어간다는 겁니다.듣다 보면 다른 사람 말을 자꾸 자꾸 옮기고 더욱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그 말에 공감을 강요하는 사람들입니다.처음에는 약간 흥미로울 수도 있고 호기심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런 얘기를 계속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죠."타인, '남 욕하는 사람' 의 심리 - ②" 남욕을 참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겁니다.이런 사람들 중엔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부터 느끼는 우월감을 통해서 안정감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인간이 만나서 관계가 틀어질 수 있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 사람을 싫어하는 건 다수의 눈으로 봤을 때도 그럴 것이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겁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 다수의 힘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꾸 내 옆에 와서 다른 사람 욕을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고립되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다수라는 것을 느끼기 위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몰입하기 시작합니다."뒷담화 러버를 상대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 ①" 비겁하게 말을 옮기는 순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능숙하거나 노련한 사람들은 제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본인이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들키고 싶어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파는구나 비겁하구나 이렇게 생각까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말을 옮기는 것 내가 못난 사람이라는 걸 더 잘 느끼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 됩니다.최소한 나를 못나고 비겁한 사람으로 보이게는 하지 않을 테니까 그냥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는 게 낫습니다.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분명한 말과 행동을 할 때 더 많이 지치게 됩니다.이 일의 결과가 어디까지 퍼지고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를 고민을 해야 하니까 책임져야 할 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불안해지고 인간은 불안할 때 목적 없는 에너지를 제일 많이 쓰게 된다는 거죠.그러니 남을 욕하고 남의 말을 전하는 그런 분들은 피해야 합니다."뒷담화 러버를 상대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 ②" 나를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나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라는 암시를 줘야 됩니다.그 사람은 나에 대한 악감정은 많이 가지지 않은 채 다른 누군가를 찾아가기 마련이고 나와는 엮이지 않게 됩니다.나에게 별 의미가 없는 사람이거나 중요하지 않는 사람이 험담을 하거나 욕을 하면 거리를 두면 그만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못된 습관, 뒷담화 교정법"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그런 뒷담화 하지 마. 남욕하지 마' 라고 하면서 그 이후에 대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칭찬하는 법, 칭찬을 옮기는 법이 긍정적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남 욕하거나 남의 말을 옮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당장 그걸 하지 마' 라고 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 결국 내 곁을 떠납니다.그런 사람에겐 칭찬을 옮기는 행동이 굉장히 즐겁고 나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려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왕 말을 옮길 거라면 칭찬을 옮기는 게 그 무엇보다도 좋은 거죠."뒷담화와 칭찬, 관점을 바꿔라!" 뒷담화와 말 옮기는 대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보는 겁니다.나한테 자꾸 그런 사람이 온다는 건 그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땐 뒷담화의 소비자가 될 만한 사람이 나였기 때문입니다.질투라는 건 나는 걔가 싫은데 걔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깔고 있는 감정으로 질투가 많은 사람들한테는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이럴 때 오히려 '야 나는 걔가 참 부럽더라' 라고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타인의 장점을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뒷담화를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얘기를 하고 그렇게 내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면 이런 주변 사람들 때문에 피곤한 일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보셨나요?사회생활 꿀팁까지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하고 흥미로운 특강 강의 영상이었습니다.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심리학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시는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견적서 받아보세요. 

  • 김경일 강사
  • 2025-05-02
송은영 교수 강연 '첫인상이 매력적인 사람 특징 - 좋은 인상을 만드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대한민국 얼굴 박사 1호로 불리시는 송은영 교수님의 강연 '첫인상이 매력적인 사람 특징 - 좋은 인상을 만드는 법' 라는 주제의 이미지메이킹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호감을 주는 첫인상 만드는 법 3가지, 첫인상을 망쳤을 대 회복할 수 있는 법 3가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이미지메이킹 분야의 영상입니다.  Q. 호감을 주는 첫인상을 만드는 법?'처음 만난 사람을 볼 때 어디를 봅니까?' 라는 연구를 하면서 79.1%가 '얼굴을 먼저 본다' 고 합니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일단은 '미소' 가 중요하죠.생김새보다도 표정에서 많이 결정이 되기때문에 진짜 미소를 지어야 해요.일명 진짜 미소를 '뒤센 미소' 라고 하거든요.기움 디센이라는 신경외과 의사가 전기침을 꽂아 가지고 '과연 우리가 언제 진짜 웃을까?' 라는 실험을 했는데 '눈과 입이 웃어야 진짜 미소' 라는 결과가 나왔어요.얼굴에 있는 3가지 근육을 올려야!1. 눈썹을 올려라특히 눈이 차가우신 분들한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눈썹을 올림으로 인해서 눈이 일직선이 아니라 이게 곡선으로 부드럽게 보이면 훨씬 눈이 따뜻해 보여요. 2. 볼 근육을 올려라해부학적으로 보면 볼근육을 수축해야만 입꼬리가 올라가게 돼 있어요.물론 입꼬리 올림 근육이 있지만 볼근육까지 올려야 훨씬 더 자연스럽죠.3. 입꼬리를 올려라의도적으로 45도 각도로 확 올리는 거예요.으흠~? 라고 소리를 내시면 더 쉽고, 그 올리신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하는 게 또 중요합니다.그래야 이 근육의 효과가 운동 효과가 나기 때문이에요.5초 지났는데 만약에 여기가 덜덜덜덜 떨리고 좀 아프다 그러신 분들은 평소에 제대로 웃지 않으신 거예요.'내가 지금까지 잘못 웃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으흠~?' 이것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치아를 보이면서 웃어라)큰 미소에 해당이 되는 건데, 위 치아만 보이면서 웃게 되면 사고가 건전해 보여서 훨씬 신뢰감을 준대요.결국은 나에 대한 사회에서의 평가 좋은 인상 인정받을 수 있는 칭찬받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나한테 복이 돼서 오는 거죠. Q. 아이컨택 자연스럽게 하는 법?저는 국제 이미지 컨설턴트 협회 회원인데, 거기에서는 보통 두 눈과 턱! 입까지도 좋고 이 턱까지 이 트라이앵글존을 보면 좋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그 외에도 찻잔을 봐도 되고 살짝 서류를 보셔도 되지만 상대방의 눈은 한 70% 이상은 보시는데 이 트라이앵글 존 두 눈과 턱 사이 이 삼각형 구도 안에서 보시면 되고 두 눈 중에 왼쪽 또는 오른쪽 천천히 번갈아가면서 보시게 되면 훨씬 더 편안해지실 거예요.(* 미간을 보라는 말은 잘못된 정보니까 상대방의 눈 어느 한쪽을 보셔야 합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시각적 요소? 1. 정중해보여라!메라비언 박사가 연구한 소통의 요소 중에 55%는 시각적인 요소죠.예를 들면 반듯한 앉아 있는 자세, 서 있는 자세, 인사할 때 정중해 보이는 태도와 자세, 말할 때 정확한 목소리와 말투, 말의 속도, 억양이나 발음 등 굉장히 중요해요. 2. 이름을 3번 이상 불러라!상대방의 이름을 적어도 3번 이상은 불러주는 게 굉장히 좋습니다.특히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누구누구님 반갑습니다' 인사를 하고 중간에 '누구누구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지막에 '누구누구님 오늘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고 불러주는 거죠. 3.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그렇다면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의 비율은 어느 정도면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그래서 말을 하는 건 3에서 3 그리고 나머지 듣는 것은 6에서 7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하셔서 좋은 첫인상 많이 가꾸셨으면 좋겠습니다.Q. 실수로 첫 인상을 망쳤다면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망각 효과시간이 흐르면 우리 사람은 누구나가 망각하게 되는데 나의 첫 인상이 잘못 비춰진 것을 잊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겁니다. 2. 빈발효과 (* 심리학적인 연구 결과)'자꾸 보다 보니까 내가 잘못 봤나 볼수록 진국이네?' 이런 경우로, * 60번 이상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첫인상이 바뀝니다. 3. 반전 효과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자꾸 늦고 과제물도 늦게 제출하고 패널티를 줘야겠다라고 체크해 줬던 학생인데 mt를 가서 너무나 분위기를 재미있게 해주고 봉사를 많이 하는 거예요.그때 불성실했던 이미지가 일시에 바뀌어 버리는 반전의 이미지를 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는 망각 효과, 그다음에 자꾸 좋은 모습을 60번 이상 보여주는 빈발 효과, 그리고 일시에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반전을 일으키는 반전 효과 이 3가지를 한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인기 강사 풀이 궁금하시면?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송은영 강사
  • 2025-04-30
명사특강 전금주 강연 '사상체질 특징' 연사섭외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 당신의 체질이 인생을 바꾼다! 사상체질 특징"​살면서 한 번쯤 들어본 사상체질. 그런데 웃기고, 공감되고, 놀랍도록 정확한 해석이라면?전금주 대표의 명사특강에서 펼쳐지는 체질의 세계는 다릅니다.​"우리 남편 태음인 같아!""어머, 저 완전 소음인 스타일인데요?"강연 내내 여기저기서 터지는 공감의 탄성!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순간, 소통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이 강연은 단순한 체질 분류를 넘어,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자기이해의 키워드로 확장되는 전금주 대표만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입니다.​당신의 체질은 무엇인가요? 사상체질, 이렇게 나뉜다사상체질이란, 우리 몸 안에 타고난 장부의 강약 차이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체질이에요.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 네 가지로 나뉘는데요, 이걸 알면 주변 사람들 행동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왜 누구는 급한 회식을 싫어하고, 누구는 밥을 안 먹으면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지,왜 누군가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고,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쌓아두는지,이 체질 이야기만 들어도 한 방에 이해됩니다.소음인: 인내의 아이콘, 소용량 배터리소음인은 한마디로 "피곤하다"가 인생의 키워드입니다.늘 소용량 저속충전, 급속방전 시스템처럼 움직여요.회식은? 한 달 전에 공지했어야 하고, 급작스런 모임은 절대 안 됩니다.뭐든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고 싶어 하고, 즉흥적인 걸 극도로 싫어해요.스트레스는 한 번 받으면 계속 곱♡어요. 퇴근하고도 "쟤가 왜 그런 말을 했지?" 생각하다가 밤새 뒤척입니다.게다가 거짓말을 못 해서, 핑계조차 제대로 못 대고 끌려가기도 합니다. ​소양인: 오늘도 즐겁게! 존재 자체가 파워풀소양인은 활발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밥 안 먹으면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 말이 딱 맞아요.강의하다 쉬는 시간 10분만 줘도 바로 먹을 거 사러 뛰어가는 사람들이 소양인입니다.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남이 뭐라 해도 신경 끄는 편. 스트레스? 애초에 크게 쌓지 않습니다.모임이나 회식을 주도하는 것도 주로 소양인들이죠.기쁨은 나누고, 불편함은 대충 넘겨버리는 소양인들, 덕분에 세상은 덜 삭막합니다. ​태음인: 술로 연결된 우주 여행자태음인은 "술을 먹으려고 태어난 인간"으로 요약할 수 있어요.간 기능이 강해서 술도 잘 마시고, 뭔가를 차곡차곡 쌓는 걸 좋아합니다.말을 알아듣는 게 느린 게 아니라, 사실은 태음인이 하는 말을 남들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태음인은 지구별에 잠시 놀러온 듯, 느긋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강합니다.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참고, 밖에서든 안에서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화병으로 터질 때도 있어요.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찜질방 같은 데 가서 스트레스를 확 풀어줘야 합니다. ​태양인: 존재감으로 밀어붙이는 파워 하우스태양인은 드물지만, 엄청난 추진력과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에요.큰일을 벌이기 좋아하고, 현실적이면서도 머릿속은 늘 바쁘게 돌아갑니다.태양인은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성향이 강해서, 주변을 쥐락펴락하는 힘이 있습니다.다만, 현실을 과도하게 밀어붙이다 보니 주변과 충돌하기도 쉬워요.이런 태양인들은 방향만 잘 잡으면, 진짜 대단한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화병, 어떻게 풀까?특히 소음인들은 스트레스를 계속 쌓아두다 보면 화병으로 터지기도 해요."치유가 안 된다"는 말, 들었을 수도 있지만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그중 하나가 욕피입니다.진짜 사람한테 욕하는 게 아니라, 혼자 있을 때, 깊게 숨 들이마시고 내쉬면서"이런 십색 볼펜!" 이렇게 소리치는 거예요.이걸 반복하다 보면 안에 뭉친 감정이 확 풀립니다.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혼자 있을 때, 마음껏 해 보세요. 체질을 알면 인생이 가벼워진다체질은 단순한 성격 구분이 아닙니다.몸의 기본 설정값, 에너지 사용법, 감정 관리 방식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어요.내 체질을 알면, 왜 내가 이런지 이해하게 되고, 남의 체질을 알면, 왜 저러는지 이해하게 됩니다.싸울 일도, 억울할 일도 줄어드는 거죠.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당신은 어떤 체질인가요? 당신의 몸과 마음에 맞는 길을 찾아가는 첫걸음, 오늘 여기서 시작해봅시다.

  • 전금주 강사
  • 2025-04-30
명사특강 김필수 교수 강연 '전기차의 미래' 섭외

"전기차 시대의 도래, 자동차 산업의 대변혁"이제 단순한 변화가 아닙니다.김필수 교수의 명사특강에서 우리는 듣게 됩니다 — 자동차 산업의 판이 통째로 뒤집히는 현장을!​명품 브랜드부터 중소기업까지, 살아남기 위해 전략을 다시 짜는 시대.전기차로의 전환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재구성하는 빅뱅입니다.앞으로의 자동차 시장,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미래를 읽고 싶다면, 지금 바로 김필수 교수 명사특강을 만나보세요.내일의 산업 지도를 오늘 미리 그려드립니다!전기차가 필연적인 이유지구 온난화와 환경 문제로 인해 전기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규제 속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종말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며, 유럽 각국도 뒤따르고 있다.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지리적, 환경적 특성 때문에 전기차 보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현대차 그룹은 전기차와 수소차라는 두 개의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기차 시대의 위기와 기회전기차로의 전환이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는 엄청난 위협이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는 엔진과 변속기가 핵심 기술이었고, 이를 보유한 국가만이 자동차 강국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만 있으면 된다. 이 말은 곧 자동차 제조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뜻이다.벤츠, BMW 같은 명품 브랜드는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의 ‘소리와 감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하지만 전기차에서는 그런 차별화가 어려워졌다. 브랜드 가치가 흔들리면서 기존 명품 브랜드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그러나 이 상황은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전기차는 후발주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가 핵심이 된다.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의 자동차 회사가 아닌, 테슬라 같은 IT 기반 기업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이유다.​전기차 구매, 지금이 적기일까?전기차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가 망설이고 있다. 충전 인프라 부족, 배터리 성능, 차량 가격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3~4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본다.그렇다면 지금 전기차를 사야 할까? 전문가들은 "세컨드 카로는 전기차가 적합하지만, 메인 차량으로는 하이브리드가 안정적" 이라고 조언한다. 디젤차는 점점 규제가 심해지므로 구매를 피해야 하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조합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테슬라 vs. 전통 자동차 기업들테슬라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적극 활용해 차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진다. 테슬라는 자동차 기업이라기보다 IT 기업에 가깝다.하지만 테슬라의 차들은 기존 자동차와는 다른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사이버트럭처럼 안전성 논란이 있는 모델도 있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는 여러 규제에 부딪히고 있다. 테슬라가 혁신을 주도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전통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전기차의 무서운 성장중국은 전기차 산업에 올인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포함해 모든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력까지 뛰어나다. BYD 같은 중국 기업들은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미국과 유럽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중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현대차는 고급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전략을 펼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시대 이후의 미래전기차가 자동차 산업의 끝이 아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의 개념이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다. 미래에는 "전기차 파운드리" 개념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반도체 파운드리처럼, 특정 기업이 전기차를 대량 생산하고 브랜드들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만 입혀 판매하는 방식이다.애플카가 바로 이런 개념을 적용하려 했던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는 프로젝트가 연기되었지만, 미래에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IT 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전기차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내연기관차 시대는 점차 저물고 있으며, 전기차는 물론 모빌리티 산업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은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소비자 입장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현명하게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전기차의 가격이 안정되고 충전 인프라가 확대되는 시점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앞으로의 자동차 산업은 단순한 차량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포함한 종합 플랫폼 산업으로 진화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전기차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다.

  • 김필수 강사
  • 2025-04-29
연사초청 강범구 작가 강연 '부자가 되는 쉬운방법' 특강

생각이 뇌를 바꾸고, 바뀐 뇌가 인생을 바꿉니다!강범구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연사초청 강연에서는 '부자가 되는 뇌'를 만드는 방법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우리는 종종 '돈을 버는 기술'을 찾지만, 진짜 중요한 건 '돈을 벌 수 있는 뇌'를 갖추는 것!부자의 사고방식을 먼저 갖춰야 진짜 기회가 보이고, 기회를 잡을 힘도 생깁니다.​'어떻게 하면 뇌를 부자의 뇌로 바꿀 수 있을까?'지금, 강범구 작가가 알려주는 새로운 성공의 공식과 함께, 여러분의 생각과 뇌를 혁신해보세요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부자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함정에 빠지십니다.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단순합니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목표에 맞는 사고방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사업을 하시는 분들, 자영업자분들, 법인 대표님들 모두 한계를 경험하십니다.돈을 벌기 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붓지만, 결국 지쳐버리십니다.중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이 아니라, "뇌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뇌는 당신이 던지는 질문에 답합니다"10억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물으시면 뇌는 10억을 벌 방법을 찾습니다.그런데 왜 10억이어야 할까요? 100억, 1천억은 안 될까요?처음에는 스스로 제약을 두십니다. 하지만 상상의 한계를 풀어버리시면 완전히 새로운 기회들이 보입니다.실제로 큰 돈을 목표로 설정하셨을 때, 작은 돈을 버는 방법은 너무나 쉬워집니다.1천억을 목표로 하시면 10억은 작은 숫자로 보입니다.그렇게 뇌가 바뀌면서, 스스로 돈을 벌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하십니다. ​노력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강사는 강의를 하면 돈을 법니다.하지만 하루에 10시간씩 강의를 하시면, 몸이 망가지고 결국 한계를 맞으십니다.이 방식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진짜 부자가 되려면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합니다.​▶ 일을 줄이면서도 돈이 들어오게 만들기▶ 혼자 일하지 않고 팀과 함께 성장하기▶ 자신이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하기​이런 사고방식이 없으시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하셔도 소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부자가 되려면 큰 꿈을 꾸십시오코로나 때 모든 강의가 사라졌고,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습니다.하지만 배달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1천억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그렇게 온라인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내고 프로그램을 배우고 계셨습니다.그렇다면 개발자를 고용해서 그들이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면 될 일이었습니다.​온라인에서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고, 자동으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1400명의 회원님이 매월 9,900원을 내시면서, 고정 수익이 만들어졌습니다.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습니다. ​1천억을 목표로 하시면, 돈을 버는 것이 쉬워집니다부자는 열심히 일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뇌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원하시는 미래를 명확히 그리실 것▶ 한계를 없애실 것▶ 혼자 하지 마시고 시스템을 만드실 것이 사고방식을 가지신다면, 돈을 버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나는 1천억을 벌겠다"고 선언해 보십시오.뇌가 스스로 답을 찾아갈 것입니다.

  • 강범구 강사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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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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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