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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스토리

성격으로 푸는 소통법

윤태익 교수님께서는우리는 모두 다 다르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전하면서, "성격으로 푸는 소통법"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머리형, 가슴형, 장형세 가지로 사람의 성격을 크게 나누고,각 유형에 따른 중요가치, 일의 순서, 의사결정 방법, 속마음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내가 좋으면 너도 좋겠지"라는 것이 아닌,각자의 기쁨과 행복의 요소가 다르다는 것을 배우는 윤태익 강사님의 특강입니다.

윤태익 강사
2019-10-21

부하직원 동기부여 &코칭 스킬

송수용 강사님께서 진행하신 강의는 부하직원을 동기부여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시행해야 할지 전달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깨닫는 특강입니다. 강의 중에 간략한 실습도 함께 진행되어,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교육 효과도 있었습니다. 업무시간에 말하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와 경험의 공유를 통해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리더로서 자신감도 얻는 강의! 부하직원이 생겼을 때, 본인 혼자만 잘하는 역할을 넘어 부하직원들의 특장점을 찾아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코칭 리더십을 배우는 송수용 강사님의 특강입니다.

송수용 강사
2019-10-21

성공은 열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윤영미 강사님께서는 중년의 재취업 희망자를 위해성공과 열정, 그리고 면접을 위한 스피치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세상을 향한 분노가 도전과 열정이 된 스토리를 풀어내며,꿈은 머리가 아닌 발로 꾸는 것이라는 특강을 진행하셨습니다. 꿈을 세상에 외칠 때, 꿈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윤영미 강사님의 특강 시간이었습니다.

윤영미 강사
2019-10-21

♡이 활용법

이번 2018년 08월 17일 (금) 씨에스에이코스믹 직원 대상으로 "♡이 활용법" 이라는 주제로 하상욱님의 명사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하상욱 강사
2019-10-21

인공지능 시대의 가치와 기회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의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뇌과학을 대중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온 김대식 교수님께서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어보며누군가 나를 대신해 노동해주길 바라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에서 비롯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현재 어느 수준에 도달해 있는지, 특히 최근 몇년 동안 딥러닝 덕에 인공지능이 얼마나 비약적으로 도약했는지 알파고 등 다양한 예를 제시하며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기계가 세상을 알아보는 시대!기계가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함으로써 미래의 우리는 조작된 내가 아닌 진짜 나라는 것에 대한 증명이 필요한 시대를 살 수 있으며서로 간의 신뢰를 위협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과 위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인공지능을 무서워하고 무시하기 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이해하고 내것의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공지능ㆍ딥러닝ㆍ빅데이터 등 미래산업 전반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의 메세지를 주시는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의 강연이었습니다.

김대식 강사
2019-10-21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남의 글을 쓰다가 남의 회사를 다니다가 우연히 출판사에 들어가게 되었고,난데없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서 지금은 저자 겸 강연자로 살고 있다며자신을 소개하신 강원국 작가님께서는 처음부터 글을 잘 쓴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읽기, 듣기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걸출한 사람들 사이에서 살다보니 평생 신경성 위염을 달고 지낸 이유로 찾아온 위암 선고로인생의 큰 전환점을 통해말하고 쓰면서 사는 삶의 중요성을 깨달은 강원국 작가님께서는 지금이 참나답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국 작가님께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 쓰기를 위해서는우선 내가 누구인가, 내 컨텐츠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잘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아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마음 상태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하며 글쓰기 기본기는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실제로 글을 어떻게 써야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한 주변 여건과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지한번도 생각한적 없이 시간에 쫒겨.. 점수를 위한 글쓰기를 썼던 지난 순간들에 대해강원국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새삼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다스리는 지혜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강원국 작가님의 인문학 강연모든 이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강원국 강사
2019-10-21

월급쟁이 부자 만드는 스마트한 재테크

재테크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님의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성선화 기자님께서는 햇병아리 초짜 기자 시절엔 사회부에서 특종에만 목숨을 걸었으며건설부동산부로 부서가 바뀌면서 부동산에 눈뜨기 시작하여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들을 인터뷰한 책을 내게 됬고 부동산 전문기자로 변신을 거듭하여 이데일링 금융부로 이직 후엔 새로운 금융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전문기자로서 수많은 부자들과 인터뷰하며 알게 된 깨알 같은 팁과 재테크의 여왕으로 인정 받기까지직접 실천하며 터득한 본인의 핵심노하우가 공개된 이번 강연에서는저금리 시대, 어떻게 쓰고 모으고 불릴 것인가?에 대한 모든 직장인들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실마리가 되었습니다. 직장 재테크의 종류 장기간 잊어버리는 투자 vs 단기간 신경쓰이는 투자목표와 수단을 달리하여 진행하는 투자방법과부동산에 투자할때 꼭 알아야할 팁! 의 아낌없는 방출을 통해각자의 사정과 투자철학에 맞는 방법을 통해 자산을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성선화 기자님의 강연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선화 강사
2019-10-21

음식의 쾌락은 어떻게 탄생하였나

우리 인간은 맛을 즐기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먹는 동물과 달리 여러가지 맛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음식을 곧 쾌락의 요소로 여길 수 있지요. 여러분 타인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음식을 먹고 싶은 식욕이 생기거나 배가 고파지는 현상을 겪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뇌과학적으로 보면 타인의 쾌락을 나의 쾌락으로 여겨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의 쾌락적인 요소에 대해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매운맛, 감칠맛의 흥미로운 사례를 예를 들어음식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기호에 대해 인문학적 요소로 풀어내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강연을 통해사회를 읽고 문화를 읽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황교익 강사
2019-10-21

말해도 관계는 괜찮아

이번 김지윤 소장님의 강의는 삻다고, 화가 난다고, 슬프다고, 도와달라고말을 해야 당신이 산다라는 왜 가슴에 담아두고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남녀, 부모, 가족, 친구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가슴에 담아두고이해한다고 해서 다 풀어지는 건 아니라, 잘 싸우는 방법(?) 서로의 소통의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자기의 표현의 기회를 잃고 살아오는데, 억움함을 항변하면 말대꾸 한다고 어른한테 혼나고그 이유로 입을 다물고 있으면 꽁하고 있지 말라고 또 혼나는 경우가 있습니다.긍정적인 감정과 밝은 말은 언제나 환영받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말하는 법을 잊고 살아왔고, 이제는 화나고 슬프고 섭섭하고 불쾌한 감정자제에도 감정을 숨겨야 하는 상황에 온것이지요~ 그래서 김지윤 소장님은 이야기, 즉 말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연인들은 서로 만나서 돈, 시간, 문화를 소비하면서 정작 서의 존재 자체는 소비하지 않는다고하지만 이야기가 있어야 사랑도 하고, 나의 가족, 꿈, 비밀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깊게 알수있으며,견고해 진다고 하셨습니다. 그외 서로의 이해하는 방법, 서운한 이야기를 할때 대화하는 스킬에대해재미있고 유쾌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김지윤 강사
2019-10-21

대왕세종을 통해 보는 성공코드

메가스터디 한국사 수능강사로 수많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와한국사를 대중에게 알려 많은 사랑을 받는 이다지 강사님의 강연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으로 유명하십니다먼저 세종대왕에 성장과정과 왕위에 오른 배경으로 강연은 시작되었습니다.아버지 태종 이방원은 원경왕후 민씨와의 사이에서 양녕대군을 왕세자로 책봉하였으나, 엄격한 궁중샐활과 왕세자로서의 지켜야 할 예의법도에 적응 하지 못하며, 사냥과 기생을 탐하고 충격적인 어리사건 이후궁중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폐위되고 만다. 이후 세종의 왕세자 교육 52일 만에 왕위에 오랐으나성군이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세종대왕의 성군이 될수있었던 수많은 이유가 있었으나, 크게 세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첫번째 성공코드1. [자기개발] 끝없는 노력과 백성을 위한 마음으로 철저한 자기통찰과 공부두번째 성공코드2. [인재경영] 황희, 장영실, 박연 등등 수많은 인재를 신분을 막론하고 채용함으로서인재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게 적극 도와주며, 집현전을 만들어 인재를 모일수 있게 하였다.세번째 성공코드3. [생생지락] 한마디로 나라가 평화롭게 가정이 안정되어 있으면 나라가 위기속에서도 혼란하지 않는다.한글창제, 노비출산휴가제, 별 관측 및 우리나라에 맞는 시간을 제작등 수많은 업적을 내셨다. 이외에도 세종은 수많은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며,백성을 위한 임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마지막으로 세종대왕께서 남기신 말로 강의가 끝났습니다."임금의 직책은 하늘을 대신에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다"-세종실록, 1427년(세종9) 8월29일-

이다지 강사
2019-10-21

신입사원의 자세와 프로의식

주식농부라고 불리는 박영옥 대표님께서는삼성증권 신입사원분들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자세와 프로의식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박영옥 대표님께서는 꾸준한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매사에 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성공하기 위해서는 ① 남한테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라② 항상 YES맨이 되어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남에게 신뢰를 받고, 항상 YES맨으로서 긍정의 아이콘이 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박영옥 대표님께서는 증권업계의 선배로서 신입 증권인에게 책임감과 열정 그리고 갖춰야 할 자세에 관한 특강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며 '나의 미래는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강연을 마치셨습니다.

박영옥 강사
2019-10-21

With you가 있어야 Me too는 존재한다

Me too란, 세상을 향해 용감한 사람이 목소리를 내는 운동입니다.피해자가 용기 낼 수 없을 때,용기있는 누군가가 (동료, 선배, 후배, 친구, 가족 등)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기에Me too는 나도 당했다를 넘어 ‘나도 고발한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작은 목소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마음으로용기 있는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건넨 ‘직장에서 행복하신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수많은 회사 중에 우리가 선택한 곳에 일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곳에서 행복하기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희롱 예방 교육의 목표는‘남녀가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기’입니다.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가 아닌‘누구도 아닌 것이 당연한 건강한 사회’를 위한 특강입니다. 손경이 강사님께서는 강연을 통해성희롱이 되는 행동과 직접 듣고 겪은 수많은 사례를 전달하며잘못된 성(性) 의식으로 인해 아픈 사회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성희롱과 성범죄는 남녀 고정의 역할이 없습니다.사회의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을직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회사에서 행복하기 위해잘못된 성(性) 의식을 바로잡는손경이 강사님의 특강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