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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메타버스 강연 이임복 대표 김미경 대표 강의 '메타버스 시대' 특강

이임복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459

강연내용 소개
2000년대 인터넷 혁명, 2010년대 모바일 혁명
그리고 지금 세 번째 혁명 '메타버스 시대'가 열렸다!

MZ는 세대는 물론 전 세계는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는 걸까?
강연분야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로봇, 메타버스 )

주요경력
-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
- 인터렉티브 북스 대표
- 팟캐스트 디지철 히어로즈 담당
- 웅진패스원 아카데미사업팀 과장
강연주제
- 4차 산업혁명의 시대 IT 트렌드 읽기
- 중국 IT 트렌드의 리더십
-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 목표관리
- 창의적 사고의 기술, 업무에 바로 쓰는 비즈니스 마인드맵
- 로봇, 문을 열다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명강사 섭외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전 세계의 돈이 향하는 곳 '메타버스 시대' 이임복 대표님과 김미경 대표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임복 대표님의 IT, 디지털, 트렌드, 4차산업, 로봇, 미래기술, 디지털기술과 김미경 대표님의 소통, 꿈, 동기부여, 자기계발, 삶의자세, 부부교육,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메타버스 특강 명강사 강의영상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임복 대표: 여러분들하고 제가 이미 한 번 경험했었던 메타버스가 있습니다.

서로의 공간을 파도 타기로 넘어갔었고요.

도토리를 통해서 뭔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서 전시해 놓기도 했었어요.

싸이월드가 있었습니다.

 

김미경 대표: 저도 메타버스에서 강연을 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뭐냐 하면 사실 이 코로나 때문에 함께 이 강당에 모이고 싶어도 못 모이잖아요.

이제 다 자기 아바타로 와 있어요. 그래서 디지털 테크를 먼저 경험해보는 게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나중에 한꺼번에 적용하려고 그러면 배워야 할 양이 너무 많아서 렉이 걸리거든요.

 

메타버스 버스 말만 하다가 페이스북이 메타로 바꾸면서 '이거 심상치 않다' 라는 이야기를 제가 여러분께 드린 적이 있어요.

 




이임복 대표: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부터 한번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메타라는 말이 우리 초월적인 걸 이야기를 하고요.

그리고 버스가 유니버스 두 개를 합치면 초월 세계이다 보니까 이게 엄청 큰 개념이에요.

간단하게 이야기 드리면 지금 저희들이 있는 곳이 현실 세계죠.

서로 만질 수 있고 필요하면 같이 뭔가를 또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이런 세상이 현실 세계면 메타버스는 디지털을 통해서 만나는 세상입니다.

그러면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보시는 분들도 사실은 메타버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새로운 게 아니에요.

이미 용어 자체는 92년도에 소설에서 먼저 나왔었고 여러분들하고 제가 이미 한번 경험했었던 메타버스가 있습니다.

98년도부터 거의 2천년 사이에 이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되실 텐데요.

그때 우리가 서로의 공간을 파도 타기로 넘어갔었고요.

도토리를 통해서 뭔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서 전시해 놓기도 했었어요.

싸이월드가 있었습니다.



Q. '싸이월드 하니까 뭔가 메타버스와 약간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싸이월드 왜 즐겼는지가 오늘날 메타버스 즐기는 거랑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임복 대표: 굉장히 연관이 많습니다.

싸이월드를 우리가 했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되면 기본적으로 소통이었었어요.

혼자 노는 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고 공간을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내가 어떤 걸 하고 있다고 보여줄 수도 있었었죠.

그 한 가지가 지금도 메타버스에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계속 진화해 왔던 건데 왜 하필 지금 메타버스냐 이걸 이야기 드리면 이해해야 돼요.

코로나 때문에 그래요.

코로나 때문에 디지털 전환이라고 하는 게 정말 앞당겨졌죠 천천히 가고 있었던 게 압축돼 버렸습니다.

그렇죠 수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는 동안에 무언가 하고 싶은데 줌을 통해서 얼굴을 보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얼굴을 보는 건 한계가 있어요.

이왕이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 여기에 하나 더해서 우리가 가상 세계라는 거에 지금 익숙해져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그 두 가지가 좀 같이 접목되기 시작했고요.



마지막으로는 기술 발달이에요.

싸이월드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8피트 귀여운 캐릭터 미♡었었거든요.

그렇죠 거기서 할 수 있는 것들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근데 메타버스를 생각하시게 되면 정말 수많은 것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가상의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돼버렸기 때문에 이 세 가지가 전목되면서

지금 메타버스는 하나의 흐름을 좀 만들었어요.





김미경 대표: 그러면 메타버스라고 하는 것이 싸이월드와 다른 것이 있다면 또 하나 2d 3d가 또 굉장히 다른 점이 될 수 있겠네요.



이임복 대표: 이거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구체화된 인터넷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미 과거에 인터넷이 한번 있었었고요.

그다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었던 게 모바일입니다.

인터넷은 우리를 연결시켰잖아요.

정보와 사람을 연결시켰고 모바일은 어디든지 24시간 동안 접속될 수 있도록 무선으로 연결을 시켰어요.

이게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세 번째 혁명이 오게 된 건데 메타버스는 구체화된 인터넷 만질 수 있는 인터넷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눈 앞에 있는 것들을 화면을 넘어서서 실제화 되어져 있는 거 마치 옆에 앉아 계시는 것처럼 지금도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계시지만

눈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우리가 느끼게 만드는 것들 이게 메타버스로 가는 방향입니다.

그 시작점에 우리가 와 있는 거죠.



김미경 대표: 시작점에 지금 여러 가지 것들이 이제 나와 있는데

메타버스가 페이스북에서 메타버스 완전한 쇼핑몰까지 다 갔다가 구축하는 시점은 언제쯤이 될 거라고 보세요?



이임복 대표: 시간적으로 봤었을 때에는 이거는 기술 발전이기 때문에 굉장히 앞당겨질 수도 있고 뒤로 밀릴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이게 메타버스야. 눈 앞에 서로 앉아 있는 모습들' 이거는 8년에서 9년 정도로는 보고 있고요.

대신에 내년 정도가 되면 지금 관심사로 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증강현실을 눈앞에 볼 수 있는 '스마트 글래스'라고 하는 게 나오게 될 겁니다.

올해부터 나오게 될 건데 내년 내후년이 되면 그래도 우리가 구매할 수 있는 정도가 될 거예요.



그러면 지금은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해야 되잖아요.

스마트폰은 주머니에 넣고 지금처럼 안경을 쓰고 돌아다니게 되면 눈 앞에서 뭐든지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넘어가게 되면 정말 혁명적인 일이죠.

 




Q. 그러면 지금 현재 메타버스에서는 어떤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이임복 대표: 안 그래도 그런 세상을 좀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몇 가지 자료를 좀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할 수 있는 거는 강연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런 강연이나 세미나와 같은 것들을 메타버스 세상으로 옮겨서 진행을 할 수가 있죠.



Q. 유튜브 스트리밍 강의처럼 온라인에서도 강의를 많이 진행하잖아요.

메타버스 강연과는 어떠한 점이 다를까요?



이임복 대표: 가장 큰 차이는 지금 줌을 통해서 보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보시게 되면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보시면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댓글밖에 없어요.

줌을 통해서 하게 되면 서로 얼굴을 보면 좋은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분들이 저녁 때 강의를 들으실 때에는 카메라를 꺼놓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통이 되지 않아요.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넘어가게 되면 여러분들하고 제가 서로의 아바타로 접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좋아요.

표시도 할 수 있고 손을 들고 이야기할 수도 있고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조금 더 강의를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김미경 대표: 저도 메타버스 강연을 했는데 이게 보면 플랫폼별로 차이가 있더라고요.

어떤 거는 그냥 같이 음악에 맞춰서 아까처럼 춤추는 게 좋고, 어떤 건 강연하기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인원수의 제한이라든지 그 전체 그 플랫폼에서의 특징이 조금씩 다른 게 있어요.

저도 메타버스에서 강연을 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뭐냐 하면 사실 이 코로나 때문에 함께 이 강당에 모이고 싶어도 못 모이잖아요.

이제 다 자기 아바타로 와 있어요.

그런데 되게 웃긴 건 아바타도 성격이 드러나요.

그렇게 나대는 애가 있고 조용한 애가 있고 아바타도 자기 성격 그대로더라고요.

내가 그런 걸 선택을 했으니까 앞으로는 그러니까 뭐 이런 식으로 될 수 있죠.

이제 메타버스에서 우리가 방을 쫙 건설을 해놓으면 이제 강사 선생님들이 이제 동시에 가는데

아바타 내 거를 예를 들어서 다섯 개 만들어서 다섯 개 방에서 동시에 강의할 수도 있죠.

근데 거기에 ai가 붙으면 네 하나는 베트남어 하나는 영어 하나는 전혀 다른 언어로 다섯 개 방에서도 얘기할 수 있죠.



그래서 디지털 테크를 먼저 경험해보는 게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나중에 한꺼번에 적용하려고 그러면 배워야 될 양이 너무 많아서 렉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렉에 안 걸리려면 지금부터 조금 조금씩 경험하고 공부해야 돼요.





Q. 두 번째 메타버스 활동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강사님 쇼핑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어떤 쇼핑을 체험하게 되나요?



이임복 대표: 쇼핑 쪽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가지는 우리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것들 굿즈 부분이 있죠.

나의 아바타는 중요하니까 우리가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 올 때 아무거나 입고 나갈 수는 없거든요.

나의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서 굿즈를 산다라든지 아니면 또 제작해서 판매하는 곳들 그쪽 시장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예 물건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보시면 조금 더 현실이 됐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면에 보이는 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만든 메타에이티라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메타에이티라고만 네이버나 아니면 구글에서 검색을 하시게 되면 이 사이트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들어가면 게임 속에 들어간 것처럼 내가 돌아다니면서 이런 아이템이 있었을 때 클릭하게 되면 바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게 만든 공간입니다.

 


 

이임복 대표: 세 번째는 사회 활동 그러니까 소셜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쪽 부분이 요즘에 커지고 있는데 지금 화면에서 보이시겠지만 개더 타운이라는 플랫폼에서 다양한 면접과 실습들이 진행이 되는 경우입니다.

요즘에 재택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집에서 일을 하다 보면 서로 만날 수 없고 이러니까 좀 심심하기도 하고요.

이 사람이 진짜 일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이럴 때 개더 타운과 같은 공간을 만들게 되면 각자의 아바타로 들어오는 거예요.

윗선에 계시는 분들 굉장히 좋아하죠.

다들 궁금한 게 얘네들 일 잘하고 있나 이걸 보고 싶거든요.

각자의 아바타가 자기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구현이 가능하고 아까 학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양한 교실을 꾸며놓고 나서 한 50명 정도가 서로 쪼개지는 겁니다.

각자의 교실에서 수업도 진행하는 게 가능하겠죠 그렇죠 근데 이걸 응용하게 되면 어떤 게 되냐 다양한 면접이랑 상담이 가능하게 돼요.



지금 구인이나 강의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개더 타운에서 면접을 보겠다'라고 기업들이 선언을 했는데

개개인들이 준비가 안 돼 있으면 또 당황하게 되거든요.

이걸 어떻게 만들어서 접속을 해야 되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해결이 좀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우리는 여기서 할 거야'라고 선언을 했을 경우 개인이 못 따라갈 경우 렉이 걸리는 거죠.

 




Q. 마지막으로 이제 활동 중에 네 번째 기타라고 되어 있거든요.

강사님 이 기타는 어떤 게 포함돼 있는지 설명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이임복 대표: 메타버스의 세상이라고 하는 게 정말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세대예요.

무엇이 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외에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요즘에 기업들이 많이 뛰어들었습니다.

기업들이 뛰어든 이유는 여기서 당장 수익을 올리겠다가 아니에요.

이곳을 공부하고 배워서 활용도에 대해서 미리 만들어 보겠다라고 하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한 공간에서는 캠핑장이 생겼어요.

이 캠핑장은 소시지 브랜드를 판매하는 곳에서 만든 겁니다.

그 아이들하고도 함께 와서 여기를 즐겨봐라.

이 안에서 퀴즈를 풀거나 이벤트를 해서 당첨이 되게 되면 보내주겠다.

이런 광고와 홍보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들이고요.

오른쪽은 지금 한옥 카페라고 되어져 있는데 이디아나 스타벅스나 아니면 베스킨 라미스 이런 곳들이 다 메타버스에 진출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예쁜 건물을 만들어서 '와서 뛰어 놀아보세요' 라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뛰어 놀고서 인증샷을 올리게 되면 그거에 대해서 상품을 주겠다' 라고 합니다.

하나 더 나온 서비스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이었는데 베스킨 라미스가 라이브 커머스를 이쪽에서 진행을 했었어요.

네이버 쇼핑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물건을 팔면서 이런 제페트어 같은 공간에서 같이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보는 재미를 늘려주기도 하고 저 공간 나도 한번 들어가고 싶은데 이런 것들을 굉장히 재밌게 만들어 놓은 거죠.

그래서 앞으로도 더 재밌는 시도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기 보면 이런 게 이루어지거든요.

앞으로는 이제 쇼핑몰들이 이쪽으로 많이 옮겨갈 거란 말이에요.

자신이 만든 쇼핑 제품들을 다 여기다가 갖다 전시를 하는 거죠.

가장 큰 것 중에 하나가 이제 옷 같은 경우는 자신이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있는 그런 시스템까지 다 갖춰지니까

장사를 좀 하시는 분들은 이 메타버스에 대해서 알아두면 훨씬 더 고객과 경험이 고도화되는 거죠.

그러면서 훨씬 더 사실은 고도화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구매 욕구가 엄청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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