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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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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강의 문성후 박사 '사람은 다 비겁하다' 강연섭외

성과와 보상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보이지 않는 성과를 포함합니다. 개인적 목표 달성 또한 성과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성적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 향상되지만, 성과는 개인의 노력과 타인과의 협력 및 관계에서 발생하는 시너지에 의존합니다.​성과에 있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성과는 단순한 개인적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팀워크, 협력, 그리고 상호 작용의 산물입니다. 이는 개인이 단독으로 이루기 어려운 것이며,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현됩니다. 인간관계는 성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소속감의 형성과 유지에도 필수적입니다. 소속감은 개인이 단독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공동체와의 연결감에서 비롯됩니다.인간관계의 핵심은 매력입니다. 매력은 단순히 외모나 재능에 국한되지 않습니다.그것은 개인의 성격, 태도, 행동 방식,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감정적인 요소들을 포함합니다.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발휘하여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나 매력은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고 평가됩니다. 개인이 자신의 매력을 어떻게 발휘하고 조정하는지는 상대방의 반응과 피드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과 타인이 인식하는 매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얻기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인간관계는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환경에서 모두 중요합니다. SNS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을 보여주고 호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직접적인 대면 상황에서 이루어집니다. 둘 다 고유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합니다.​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행동과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민감하며,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비겁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인간관계의 성공은 자신의 매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상대방의 반응과 요구에 따라 조정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자기반성, 개선, 그리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할 수 있습니다.​저는 6~7년 동안 독립적으로 일하면서 경력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명 작가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진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람들의 태도 변화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전에 알던 사람들의 태도도 매년 달라졌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이익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나쁘게 볼 수는 없습니다. 경제적 이익이나 호감도 포함하여 사람들의 감정과 태도는 변화합니다.사람들은 변할 수 있고, 비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무명 작가 시절의 상처로부터 배워, 사람에 대한 기대를 줄이고 현실을 인정하는 태도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려 노력합니다. 사람들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더라도 그들을 공평하게 대하려 합니다. 사람들의 위치와 상황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태도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인간관계는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복잡합니다. 진정한 인간관계를 이해하려면, 상대방을 단순히 네트워크의 일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관계로 인식해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멈추는 순간 경화되므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지만, 사실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말하기와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로, 단순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는 노력과 헌신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 문성후 강사
  • 2024-01-19
미키김 강의 '미국 주식 쉽게하는 방법' 기업강연

직장 생활을 하며 벌어들인 돈을 현명하게 투자해 자산을 늘리는 것은 미래 계획에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투자 방법 중 하나는 주식 투자인데요. 특히,직장인들에게 우량한 회사의 주식을 장기간 투자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S&P 500과 같이 우량한 회사 주식을 모은 인덱스에 투자하면 자산을 3배까지 늘릴 수 있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같은 우량한 테크 회사에 투자했다면 거의 10배까지 늘릴 수 있었습니다.투자의 거장들인 워렌 버핏과 고(故) 찰리 멍거는 단기적 변동에 휘둘리지 말고 좋은 회사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는 것을 조언했습니다. 제가 투자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며 우량 주식에 꾸준히 투자하여 자산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식의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효과적인 접근 방법이 존재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 선택에 대한 조언을 해보려 합니다.첫 번째로, 제가 가장 신뢰하는 주식 투자 방법은 경쟁에서 이길 것 같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이는 해당 회사의 제품 경쟁력과 재무 상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지난 15년 동안 빅테크 회사의 주식을 꾸준히 모았는데, 구글의 검색과 유튜브, 애플의 iOS 생태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등이 좋은 예입니다. 이들의 사업과 재무 상태가 우수해 경쟁자들이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또 다른 예는 '엔비디아'입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쿠다라는 AI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AI와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mbdi 주식은 지난 3년간 8배나 상승했습니다.주식을 선택할 때는 '개석거락' 기사를 참고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이 기사들은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은 회사들을 잘 드러내줍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던 시기의 기사를 보면, 당시 어떤 회사가 우위에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 제가 매일 사용하면서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을 처음 사용했을 때의 편리함에 투자를 결심했고, 이는 큰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세 번째 접근법은 세상의 흐름을 분석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제 경험상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이후 여행 산업이 회복될 것이라 예상하고 보잉에 투자했지만,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미중 갈등 이전에 중국 관련 주식, 특히 알리바바에 투자했지만, 이 역시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마지막으로, 내가 잘 알고 있는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분산 투자를 위해 일부 자산은 S&P 500과 같은 인덱스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분산 투자와 리스크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 미키김(김현유) 강사
  • 2024-01-17
명강사 섭외 박재연 소장 강연 '아이에게 화 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자녀교육 특강

안녕하세요. 명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명강사 박재연 소장님의 '아이에게 화 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자녀교육 특강 영상 입니다.이번 영상은 아이와 화 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행복한 엄마가 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녀교육 특강입니다.저도 대화를 너무 못했던 사람이어서 잘 참기는 했던 사람이었어요.부당해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그러다 이게 또 터지긴 터져야 되니까 가장 만만한 아이한테 터져요.계속 착한 딸로 살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엄마한테 거의 거품 물고 막 소리 소리를 지를 때도 있었고 그러다 또 후회하고 또 무너지고 그랬거든요.그래서 "대화를 좀 배워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우리가 대화를 배운다고 할 때에는 목적이 분명해야 돼요.첫 번째는 나는 내 자신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두 번째는 나는 내 아이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있는가세 번째는 내 아이뿐만이 아니라 내 아이를 둘러싼 내 아이의 친구들에게도 나는 어른으로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고 있는가여러분한테 먼저 질문을 하나 드려볼 거예요. 여러분이 엄마로서 가장 부족했던 모습을 한번 떠올려보세요."과연 좋은 엄마가 맞는가?" 라고 의심했던 순간들 그 생각을 하시면서 가장 야박하게 엄마의 점수를 스스로 한번 줘 보세요.저는 제가 아들을 5살 때부터 한 13년간 혼자 키웠어요.이 아이를 내가 과연 잘 기를 수 있을지 너무 많이 제 스스로의 의심이 올라왔어요.제 아들은 호기심이 많았어요. 어느 날 밤에 양치를 하자고 그랬는데 얘가 침대에서 계속 놀고 양치를 안 하는 거예요.나는 피곤해 죽겠는데 칫솔에 치약을 다 묻혀지고는 이제 내려와 그랬는데 걔가 양치를 하면서 막 뛰기 시작하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그 양치를 하고 있는 아이의 팔을 잡고 확 낚아채서 침대 밑으로 확 끌어내렸어요.그런데 그때 이 아이의 칫솔이 잇몸으로 확 긁어져가지고는 입에서 피가 철철 났어요.저는 그때 어떻게 했었어야 했냐면 아이의 피를 빨리 닦아주고 너무 미안하다고 괜찮은지 확인했어야 했어요.그런데 엄마가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 거예요. 그럼 지는 것 같아서 그러게 왜 말을 안 들었냐고 빨리 찬물로 가서 헹구라고 야단을 쳤어요.제가 이 기억을 할 때 저에게 점수를 준다면 저는 10점이 안 돼요. 두 번째 질문은 "우리가 엄마로서 이 아이하고 누렸던 기쁨의 순간"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나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가 환하게 웃어줬거나 내가 못하는 요리지만 아이가 엄지 손을 두 개를 들면서 '엄마 난 엄마가 해준 게 제일 맛있어.' 이런 말을 했을 때요.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던 여러분에게 가장 후한 점수를 한번 줘보세요.그때의 노력을 했었던 삶을 제 삶을 이렇게 봐서 제가 가장 후하게 점수를 준다면 저는 한 70점에서 80점을 주고 싶어요. 연민의 마음을 키우는 게 행복한 엄마의 비결이에요.연민의 마음은 내가 부족한 나를 생각할 때 줬던 그 내 기억을 없애버리거나 내가 가장 잘했던 모습만 생각하라는 게 아니에요.내가 생각할 때 가장 부족했던 나의 모습과 내가 생각할 때 가장 멋있었던 엄마로서의 내 모습이 두 가지를 다 끌어안아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처음에 엄마가 되었을 땐 엄마로서의 꿈이 있었어요.아이의 고민을 항상 들어주고, 아이가 눈마주침을 하고 아이의 피로를 채워주면서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그 시간에 항상 머물러주는거그런데 이 목표로 가기에는 내가 현실에 있어요.직장을 가야 되고 아이를 누군가한테 맡겨야 되는 이 현실에 나와 내 꿈인 아이디얼한 엄마로서의 모습까지 괴리가 너무 클때 우리는 무너져요.그럴 때 아이를 탓한다기보다는 자기를 탓해요.행복한 엄마들의 첫 번째 비밀은 부족한 모습이었던, 잘하는 모습이었던 두 가지의 모습이 다 인간의 취약성일 수 있다는 거죠.우리가 한 사람으로서 가지고 있는 취약성을 끌어안는 이 마음 자체가 엄마로서의 역할을 할 때 행복한 엄마가 되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저는 못 봤어요. 그렇지만 "그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로 항상 대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 앞에서 저는 항상 "예스"라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행복한 엄마의 비밀 첫 번째 연민의 마음으로 나와 내 아이를 보게 되면두 번째 존중의 태도로 아이를 대한다는 것이 조금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더라고요.내가 나의 취약성을 알고 내 아이의 취약성을 알고 내가 때로는 내 뜻대로 안 되는 존재라는 걸 알고, 내 아이도 그럴 거라는 걸 알면 내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 자체가 굉장히 이 아이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간다는 거죠. 그 첫 번째가 아이의 상실을 이해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여러분 아이들이 뭘 가장 아끼는지 아세요? 아이들은 레고 블록에 작은 인형 하나도 굉장히 의미가 있고 중요합니다.그런데 한 학생이 그런 고백을 하더라고요.자기가 학교를 갔다 왔더니 엄마가 자기가 가장 좋아했었던 이불을 다 버려버리고 새 이불로 싹 갈아치웠대요.그리고 자기가 너무 속상해하니까 야단을 맞았다는 거예요.존중한다는 것의 첫 번째는 뭐냐면 아이의 상실감을 허용해 주는 겁니다.그 아이가 우는 만큼 같이 있어주는 거예요. 두 번째는 우리가 아이한테 칭찬을 하는 게 아니라 감사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지는 겁니다.많은 부모들이 아주 어린아이들로부터 위로받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굉장히 젊은 아빠 분이 계셨어요. 자기가 그날 하루 회사가 너무 힘들었대요. 이제 집에 딱 들어갔더니 자기 신발을 벗을 자리도 없더래요.이 아빠가 평소엔 다 괜찮았어요. 갑자기 그날 확 열이 받더래요. 그래서 한마디 한 거예요."사람이 들어오면 아는 척 좀 해라. 무슨 내가 돈만 버는 기계냐"여러분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어떤 반응이었을까요?"나도 하루 종일 일하고 지금 힘들어 죽겠어. 들어가서 옷이나 벗어."그걸 가만히 보고 있었던 5살 아들이 "이거 먹어" 하고 물고 있던 막대사탕을 아빠 입에 넣어줬대요.이 아이가 해맑게 아빠한테 "사탕, 진짜 아끼는 거야" 하면서 딱 줬을 때 왜 이 아빠는 마음이 편안해졌을까요? 굉장히 의외의 순간에 그 아이들의 순수성과 아이들의 사랑 덕분에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고 살아요.그럴 때 아이한테 "잘했다"라는 말 대신 더 적합한 말은 "고맙다"라는 말입니다.세 번째는 아이들한테 원하는 걸 부탁해 보는 겁니다.강요나 우리가 협박을 되게 잘하잖아요. 여러분 아이들한테 원하는 걸 한번 부탁을 해보면 아이들이 의외로 움직여줘요. "아빠가 집에 오면 좀 쉬고 싶기도 하고 특히 거실은 우리가 같이 쓰는 덴데 조금 서로에 대해서 좀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대요.그런데 아이는 아빠한테 중요한 게 휴식과 배려라는 건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그러자 아이가 치우긴 치우는데 모든 짐을 다 가지고 본인 방으로 가더래요.그런데 아빠는 그게 또 아쉬운 거예요. 제가 거기서 멈추시라고 그랬어요.아이도 자기 방에 대해서는 자율성이라는 욕구가 분명히 있어요.그렇지만 공동의 건강에 대한 거실에 대한 배려는 한겁니다.아빠 거기서 쉬시라고 휴식이라는 욕구 충족하기 위해서 아이가 움직였죠. 그럼 아빠가 지금 여기서 할 말은 "고맙다"고 말해야 됩니다. 행복한 엄마들은 자신의 부족함 그리고 자신의 약점이라고 믿어왔던 자신의 취약성과 우월성까지도 모두 끌어안고 어떤 판단적인 태도보다는 '나'라는 한 존재는 부족할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그 마음을 갖게 됩니다.그러면 우리 아이도 그렇다는 걸 알게 돼요. 이런 마음으로 누군가를 대하게 되면 존중의 태도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나'라는 사람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저 아이도 그럴 거니까 우리는 서로가 도와주고 협력해야 될 대상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죠.물론 우리가 아무리 좋게 부탁을 해도 아이들이 항상 "예스" 해 주지는 않아요.그렇지만 여러분 우리가 이 생각을 한번 해보자고요.한 번은 무력을 사용해서 아이를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우리가 평생 아이와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별 의미없다는 걸 우리 너무 잘 알아요.그래서 장기적인 관계를 생각해 보면 당장 내가 원하는 게 되지 않더라도 그게 왜 안 되는지 대화 나눠보고 어떻게 하면 그럼 우리가 원하는 걸 같이 찾을 수 있도록 다시 부탁할 수 있는 힘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명강사 박재연 소장님께서는 現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시며, 동기부여,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자녀교육, 부모교육 등 다양한 주제 및 분야로 기업강연을 많이 진행하십니다.박재연 소장님뿐만 아니라 명강사 섭외를 원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박재연 강사
  • 2024-01-16
동기부여 강의 김재범 '재능보다 중요한 노력'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했던 저는, 부모님의 관계 문제로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습니다. 가난한 김천의 작은 마을에서, 저는 밥 한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며 어렵게 자랐어요. 배가 고팠을 때 먹던 것은 간장에 비벼진 밥이 전부였죠.​가난한 어린 시절, 동네 붕어빵 아주머니는 제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인물입니다. 꼬질꼬질하고 볼품없는 모습으로 씻지도 않은 채 탄 붕어빵을 기다리던 저는, 가난하게 태어나 넘어짐으로써 삶을 시작했습니다. 돌잔치조차 해보지 못했고, 부모님과는 뒤늦게 만났죠.​​ 저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살며 베지밀을 먹고 자랐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계기도 빵과 우유를 준다는 말에 여러 운동을 해보았지만, 결국 유도를 선택했습니다.다른 운동들은 제 재능과 맞지 않았고, 유도만이 공납금 없이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돈 때문이었고, 올림픽 금메달보다는 배를 채우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고, 비록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지만, 노력을 타고났습니다. 노력과 간절함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어린 시절부터 많은 넘어짐을 겪으면서배웠습니다. 유도에서는 낙법이 중요한데, 이는 단순히 육체적 넘어짐에만 해당되지 않고, 우리 삶에서도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사랑, 명예,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넘어진 후에는 어떻게 일어나야 할까요? 유도의 낙법처럼 쉽게 일어날 수는 없지만, 넘어짐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길 바랍니다. 모든 종목에서 넘어지는 것부터 배우는 것처럼, 우리는 살면서 넘어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매트를 깔아주는 것처럼, 우리 삶에도 믿음이라는 매트가 필요합니다.​낙법은 다치지 않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저는 운동 스케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가대표로서 12년 동안 새벽, 오전, 오후, 야간 운동을 했습니다. 때로는 새벽 2시에 혼자 일어나 운동하기도 했어요. 선수촌에서는 이런 모습이 소문이 되어, 결국 매일 운동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저는 노력을 타고난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간절함입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모든 것을 건 저의 노력과 간절함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공 후에는 새로운 목표를 찾는 과정에서 잠시 방향을 잃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늘 겁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그 겁이 성공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믿습니다. 겁이 많은 사람들은 노력을 더 하기 때문입니다.제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도 넘어질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넘어져 본 사람만이 일어났을 때의 달콤함을 알게 됩니다. 더 자주 넘어지면, 그것이 새로운 희열로 바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의 삶에 항상 낙법이 준비되어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소통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 김재범 강사
  • 2024-01-16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강연 '매출 2500억 비결' 초청강의

2500억 매출 CEO가 된 비결은?학교를 다니며 회사 일도 도왔고, 제 돈으로 학비도 벌어 학교를 다녔습니다. 가난한 소녀였지만, 인턴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첫 미용실을 열었을 때 손님이 없었고, 답답함에 직접 밖으로 나가 광고를 하며 손님을 모셨습니다.​손님이 있으면 머리를 하고, 없으면 다시 밖으로 나가 손님을 모셨죠. 그런 용기와 노력이 오늘날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직원들과의 관계, 고객과의 인간관계 모두 중요했습니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고객을 집까지 모셔다주며, 그들의 중요한 날에 함께했습니다.성공에 대한 질문에, 단순한 지식이 아닌 체력과 경험을 강조합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시간에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힘든 과정을 통해 근육이 생기듯, 성공도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제 경험을 통해, 일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성공을 통해 다른 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인생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나요? 이 경쟁에서 무엇을 투자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2500억 매출을 이끌어낸 '2가지' 습관은?첫 번째는 메모하는 습관입니다. ​사람의 기억은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일상의 목록을 적으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록은 과거의 활동을 회상하고, 현재와 미래의 계획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의 연속성을 위해 기록을 강조하며, 이는 천재적인 기억력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두 번째 습관은 독서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는 정도로, 일상에 독서를 통합했습니다.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을 배움으로써, 삶의 폭을 넓히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합니다. 책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생각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 권의 책에는 저자의 깊은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이 두 가지 습관은 회사 문화로 발전했습니다. 30년 가까이 독서 경영을 실천하며, 매달 독서 토론을 통해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는 메모와 독서라는 개인적 습관이 조직의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인생 책 3권은?첫 번째 책은 '애플 스토어를 경험하라'입니다. 이 책은 서비스 마인드, 동기부여, 원팀 문화 등에 대해 다루며,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고객 경험 개선에 중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애플 스토어 직원들처럼, 모든 직원이 일체감을 느끼도록 같은 티셔츠를 입는 등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이 책은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을 제시하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두 번째는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시각이 어떻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합니다. 동일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예로 들며, 사건의 의미 부여가 어떻게 우리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합니다. 이 책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데 도움을 줍니다.세 번째 책은 '그릿'으로, 꾸준함과 인내가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꾸준함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목표를 이루고 포기하지 않는 힘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은 특히 목표 설정과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 강윤선 강사
  • 2024-01-15
행사사회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 '클로징멘트 멋지게 잘하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행사사회 섭외, 개그맨사회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스피치 전문가이자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님의 '클로징멘트 멋지게 잘하는 법' 교육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여운을 남기는 매력적인 클로징 멘트를 하고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저희 호오컨설팅은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 행사 전문 사회자, 개그맨 사회자를 빠르게 섭외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클로징 멘트를 잘하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스피치에 서툰 사람들은 흔히 본론만 이야기한 다음에 특별한 클로징 멘트 없이 급하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갑자기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하면 아직 마무리를 예상하지 못한 청중은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요.뭔가가 더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허탈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무엇보다도 클로징은 강한 인상을 주면서 동시에 잔잔한 여운을 남겨야 합니다.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강렬한 인상으로 청중의 가슴에 콕 박혀서 집에 돌아가서도 두고두고 생각이 나게끔 말입니다.청중의 가슴을 터치하는 감성적인 클로징 세 가지 스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인상적인 문구를 인용하십시오. 핵심 메시지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문구를 찾아서 인용하는 겁니다.보통 유명한 사람의 말이나 또 속담, 고사성어 등에서 찾을 수가 있죠.평상시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훅 들어오는 그런 문구를 만나면 꼭 휴대폰 메모장 등에 적어두세요.그럼 언제든 꺼내어서 멋지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특히 청중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감동적이거나 어떤 교훈적인 문구를 클로징에 사용하면 잔잔한 여운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제가 6년 전쯤에 들었던 한 강연에서 강사님이 하셨던 그 마지막 인용 문구가 저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무엇이었냐 하면, "우물이 깊다 말하지 말고 내 두레밭 길이의 짧음을 탓해라"였어요.어떻습니까? 우리가 보통 늘 핑계거리를 밖에서 찾고 또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그때 외부 요인이 아닌 그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노력하라는 뜻인데 그 당시 제 마음을 강하게 울렸습니다. 둘째, 긍정적 미래를 언급하십시오.청중이 그 귀한 자기 시간을 쪼개어가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여러분의 스피치를 듣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뭔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죠.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와 성장을 원합니다.현실이 비록 힘들고 문제투성이일지라도 그 원인을 찾아서 극복할 힘을 얻고 또 해결 방법을 얻기 위해서 누군가는 스피치를 하고 또 누군가는 귀를 기울이는 것이죠.마지막에 청중을 웃게 하고 또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게끔 하는 내용이 좋습니다.본론에서 제시한 주장을 실행에 옮겼을 경우에 펼쳐질 수 있는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 됩니다.또 청중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이나 이익을 함께 제시하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죠."제 강의를 들은 여러분 여러분이 자신의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서 이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스피치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십시오.여러분이 지나온 그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되어서 그들에게 자신 있게 방향을 제시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말입니다.그날을 위해서 오늘 함께 나눈 기법들을 꼭 기억하고 훈련해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스피치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사람을 살게 하는 힘 그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구체적인 행동을 콕 집어서 지시하는 방법입니다.스피치를 다 듣고 나서 청중에 따라서는 명쾌하게 결론을 내렸을 수도 있지만, 막연한 생각에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처음 접하는 내용을 들을 때 누구나 다소 어려울 수도 있고 또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 딴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남아있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구체적인 행동을 콕 집어서 지시하는 기법입니다.그렇게 해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여러분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무엇무엇이다' 라고 분명하고도 직설적으로 언급하면 됩니다.예를 들어서 제가 보이스 트레이닝 강의를 할 때마다 마지막에 꾸준한 연습을 강조하는데요.연습은 매일 아침 최소 10분 동안 시간을 내서 마스크 공명 발성과 낭독 훈련을 매일매일 할 것을 콕 집어서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청중은 자신이 앞으로 정확히 무엇을 하면 될 것인지 명확해지면서 어서 해보고 싶은 욕구가 들겠죠. 이렇게 해서 청중의 가슴을 터치할 수 있는 인상적인 클로징 멘트 방법 세 가지 알아봤습니다.인상적인 문구를 인용하고 긍정적 미래를 언급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콕 집어 지시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꼭 활용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스피치가 특별해지고 사람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지는 그런 멋진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행사사회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님은 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메이킹, 면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강연을 많이 진행하고 계십니다.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 행사 전문 사회자, 개그맨 사회자 섭외는 호오컨설팅에서 제일 잘합니다.

  • 우지은 강사
  • 2024-01-15
김광석 교수 '2024 중국 경제전망' 경제 강의

2024년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며, 중국 경제가 현재 겪고 있는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짚어보고 그것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해보겠습니다.​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최근 몇 년간 중국 경제는 여러모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과거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피크 차이나' 현상, 즉 중국 경제의 성장 한계에 도달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경제는 이제 예전과 같은 고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는 중국 내부의 여러 경제적, 사회적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중국 경제 성장률의 추세중국 경제가 한때 10%를 넘는 성장률을 보였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5% 이하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의 성장률은 4.5% 미만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국이 과거에 기대했던 고성장 시대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저성장은 중국 경제에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중국 경제의 도전과제정부 부채: 중국의 정부 부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부동산 시장: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인구 문제와 고령화: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중국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위협합니다.미중 패권 전쟁: 미국과의 무역 전쟁은 중국 경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중국 경제의 변화는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경제의 둔화는 한국의 수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중국 경제의 저성장은 글로벌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전망과 대응 전략다변화 전략: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다른 신흥국가들과의 무역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내수 강화: 내수 시장의 강화를 통해 외부 충격에 대한 내성을 키워야 합니다.기술 혁신 및 R&D 투자: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이처럼 2024년 중국 경제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각국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김광석 강사
  • 2024-01-12
풍수건축가 박성준 강사 강의 '새해 복을 지키는 풍수 인테리어'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명사섭외,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사람과 공간의 기운을 간파하여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풍수건축가 박성준 강사님의'새해 복을 지키는 풍수 인테리어' 특강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명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성준 강사님은 건축, 인테리어, 풍수, 관상, 사주, 궁합 등 관련하여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풍수는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홍콩의 47층 건물을 짓는 데 있어서도 풍수사가 관여했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지금 적극적으로 활용이 되고 있는 방법인데요.사실 풍수 인테리어 하면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풍수 인테리어의 시작은 비우기입니다.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 남은 물건의 정리 정도를 잘하면서 환기와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고 유지하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가만히 보면 물건 잘 못 버리시죠. 특히 여자분들이 특히 옷을 잘 못 버리시거든요.일단 어떤 옷을 사면 이게 유행이 지나도 내 평생에 언젠가 한 번은 이 유행이 돌아올 거라 생각하세요?그리고 내 허리도 돌아갈 거라고 생각을 하죠.하지만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유행이 돌아올 때 허리춤이 돌아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여져요. 그렇게 쌓여지는 것 불필요한 물건들이 모아지는 것은 기운을 탁하게 하는 거예요.버리고 정리하고 비우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굉장히 삶이 편안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그렇다면 풍수 인테리어에 대한 문제를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이 네 가지의 공간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공간은 뭘까요? 첫 번째 냉장고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전단지. 두 번째 죽어있는 꽃.세 번째 아무데 나 둔 지갑.네 번째 지저분한 현관. 정답은 네번째 지저분한 현관입니다.현관이라는 것은 그 외부의 기운이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자리로 관상으로 따지면 눈썹과 눈썹 사이 명궁이과도 같아요. 그래서 가장 밝고 깨끗해야 되고 쓸데없는 물건이나 골프채, 신발, 유모차 이런 지저분한 것들은 치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공간적으로 현관을 지나서 들어가게 되면 바로 맞은편에 큰 창이 있습니다.이것은 좋은 기운이 들어와서 머물지 못하고 나간다고 보기 때문에 풍수적으로는 막아주시는 것이 좋고관엽식물로 풍수적인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풍수에서는 문과 창문, 창문과 창문 또는 문과 문, 문과 거울이 마주 보는 것을 흉하다고 얘기합니다.부엌은 물과 불이 상충하는 공간이에요.상생의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풍수 인테리어에서 부엌에 식탁 같은 것은 가급적 나무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풍수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현관에는 7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첫 번째는 밝은 공간.두 번째는 청결한 공간.세 번째는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현관이나 중문.네 번째는 통풍을 통한 환기.다섯 번째는 관엽식물과 작은 거울.여섯 번째는 거주자 취향의 소품이나 장식품.일곱번 째는 최소한의 신발 외는 모두 수납.현관을 지나서 대각선 안쪽 방향은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자리예요.그래서 이 자리는 가구를 놓기보다는 가급적 사람이 앉아 있을 수 있는 소파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풍수 인테리어에서 현관에서 들어왔을 때 보여서는 안 되는 세 가지가 있어요.첫 번째는 부엌.두 번째는 침실.세 번재는 화장실.특히 문을 열었을 때 바로 화장실이 보이면서 변기마저 보이는 곳은 풍수적으로 봤을 때 수구에 돈이 빠져나가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앞쪽에 가벽을 설치하거나 들어오는 입구에 방향을 틀거나 관엽 식물을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구를 넣을 때 침대는 어떻게 두어야 될까요? 지금 보이는 4개의 그림 중에서 어떻게 침대를 놓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정답은 세 번째입니다.침대는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깊은 안쪽에 대각선이 2개가 생기는데, 이 대각선 두 면에 한쪽 면으로 머리를 두시면 됩니다.그리고 서쪽은 반드시 피하셔야 되고 가급적 동쪽과 남쪽으로 하셔야 합니다.특히 공부하시는 학생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 동쪽 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여기 있는 소파의 모양은 어떻게 보이세요? 가운데 지금 덩그러니 놓여져 있으면 불안정한 느낌이 듭니다.여기서 문제를 드리겠습니다.1 2 3 4번 중에서 소파는 어떻게 놓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정답은 4번입니다.보통 3번처럼 놓여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것은 잘못이라기보다는 맞은편에 tv가 있기 때문에 tv를 보기 위해서 소파를 맞은편에 놓은 거죠.그런데 소파는 4번처럼 사람이 들어왔을 때 얼굴을 맞이하고 모서리 깊은 안쪽에 안정감을 둘 수 있는 자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풍수건축가 박성준 강사님은 지금까지 명사섭외로 관공서, 대학 등에서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박성준 강사님과 많은 명강사 강연이 궁금하시면??

  • 박성준 강사
  • 2024-01-12
유은정 특강 '마음편히 사는 방법' 기업강연

혼자서 외로움을 느낄때 방법은?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외로움을 호소하시는 걸 보게 되는데요, 사실 우리 모두가 그런 외로움을 한 번쯤은 경험하잖아요? 저 역시 젊은 시절, 외로움에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에게 기대고, 바라고 하면서 실망하고 상처받는 일이 반복되었죠. 하지만 여러분, 인간 본연의 외로움은 사실 아무도 대신 채워줄 수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우리 모두가 가끔은 나무처럼 혼자 우뚝 서 있는 존재잖아요? 그런 순간들을 잘 견뎌내는 것도 중요해요. 혼자 있을 때, 그 시간을 바쁘게 보내든, 조용히 생각에 잠기든, 그 모든 순간들이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거예요.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상대방에게 안부를 물어보고, 중요한 것들을 챙겨주며,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거죠. 이런 행동들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요.그러니 가끔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말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물론, 친절을 베푸는 게 항상 쉬운 일은 아니에요. '이 사람 왜 이러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작은 변화들이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상대방의 한 마디에 하루가 망가지는 일 없이, 여러분이 먼저 긍정적인 생각의 백신을 맞아서, 조금 더 강한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렇다고 완벽을 추구하려 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 중 50%만이라도 여러분을 좋아한다면, 그건 이미 성공한 거예요. 너무 완벽주의에 빠지지 말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자신을 인정해주세요.​궁극적으로는, 모든 인간이 평생 안고 가는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해요. 그렇게 한다면,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예민함을 조절하는 방법은?예민함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선 예민함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해요.예민함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책하는 것이 문제죠. 사실 예민함은 예술가나 상담가 같은 사람들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언제 예민함을 발휘해야 할지, 언제 꺼야 할지를 아는 것이에요.예민함을 조절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생각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에요. 하루에 수만 가지 생각이 뇌를 스쳐 지나가는데,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붙잡고 있으면 문제가 되죠. 생각은 바람처럼 잠깐 스쳐 지나가는 거예요. 붙잡지 마세요. 그리고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질 때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 원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처럼 생각은 내가 어쩔 수 없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니,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해요.​그리고 예민해질 때는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호흡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중 하나예요. 나쁜 생각이나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호흡에 집중하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면도 중요해요. 피곤하거나 마음이 무거울 때 잠을 자면 뇌가 쉬어질 수 있고, 목욕을 하는 것도 추천해요. 목욕은 마음의 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재충전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요리를 하거나 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중요한데, 스스로 조절이 안 될 정도가 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여러분만의 방법으로 예민함을 조절하고 관리해보세요.마음력을 가꾸고 품격을 높이는 방법은?마음력을 키우고 품격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선 자신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키우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힘, 즉 마음력입니다.​마음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일과 관계 속에서 지키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품격도 존중합니다. 품격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늘 편안함을 줍니다. 그들의 특징은 항상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으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러한 열린 마음과 경청하는 태도가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줍니다.친절함도 중요합니다. 친절함은 작은 선물이나 말 한마디에서도 나타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통해 품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큰 그림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지만,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이해와 배려는 선순환을 만들어냅니다.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내고, 그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것이 품격 있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여러분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좀 더 넓고 품격 있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강인한 마음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유은정 강사
  • 2024-01-11
인기강사 개그맨 황현희 강사 강의 '비겁한 돈' 강연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인기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개그맨 황현희 강사 강의 '비겁한 돈'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인기강사로 많은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시는 개그맨 황현희 강사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겁한 돈>이라는 책을 쓴 저자로 인사드리게 된 개그맨 황현희입니다.돈에 대해서 어떤 형용사가 비겁한이라는 말을 잘 안 쓰잖아요.전업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상황은 우리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비겁한 상승기에 편승을 해야 돈을 좀 벌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에서 <비겁한 돈>이라는 제목을 지었거든요.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는 비겁하면 손가락질 당하잖아요.'이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기회주의자나 비겁하다라는 단어가 결코 나쁜 단어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2004년도에 데뷔를 했거든요.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온전한 일에 대해서 열심히 했는데 개그 콘서트라는 곳에서 이제 퇴출이 되고 '결국 나에게 남았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에 어느 정도의 '시드머니밖에 남아 있지는 않았다'라는 현실을 그때 당시에 즉시하게 된 거죠.직장인들로 얘기하면 명예퇴직할 수 있는 상황들, 개그 콘서트라는 것도 굉장히 인기가 좋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았지만 결국 이것도 쇠테이크가 존재하는 이 상황들, '일은 나에 대해서 온전히 내가 소유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구나'라는 걸 그때 느낀 후로 '앞으로 나의 삶의 목적을 돈을 목적으로 사는 인생을 살아보자'라고 결정을 내렸었거든요.저에게 '투자'라는 것을 다음 선택지로 삼게 만든 계기가 된 거죠. 사실 이 책의 가장 큰 핵심 두 가지 키워드는 '비겁함'과 '쉼'인데 그중 하나 쉼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하락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은 버려야 돼요.우리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요즘에 투자를 하는 시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자고요.'비트코인이 얼마가 됐다'라고 하고 그다음에 '테슬라가 천슬라가 됐다' 그러고 '그 시기에 돈을 벌었다'고 얘기하는 친구가 옆에 있는 순간 조급해지면서 남들의 파티를 즐기고 있을 때 우리는 그때서야 파티가 끝날 때쯤 입장을 하게 되는 거죠.투자를 처음에 시작할 때 어떤 지점에서 시작을 해야 되냐면, 그들의 축제는 '어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다'는 사실이 우리는 그 마지막 성과만 보고 그들이 했던 용기와 결단과 공부에 대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그때서야 이제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는 거죠.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어제가 있어야 됩니다.어제를 만든다는 얘기는 쉽게 상승장에 들어가지 말고 상승장에 있었으면 분명히 하락장도 존재를 할 거니까 우리 사이클을 잘 분석을 해서 공부를 하고 시작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패션은 돌고 돈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패션의 사이클이 돌면 이 지점을 한 번은 만난다는 얘기죠.그러니까 이 사람은 한 번은 패셔닝 스타가 될 수가 있잖아요.그냥 유행을 계속 쫓아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생각을 한번 해보자고요.이 비겁한 지점에 만날 수가 없는 기다리지 않고 계속 쫓아가니까 이게 계속 쫓아가는 게 결국은 지금 당장 파티를 즐기고 있는 투자물에 투자를 한다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 되거든요.이 길목을 지킨다는 건 쉬면서 '내가 다음 상승 사이클은 언제인가'라는 걸 예측해보고 들어가는 게 좋은 투자의 자세입니다.우리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기본적으로 했던 것은 하루에 경제 기사를 천 개 정도는 봐야 시장의 판이 돌아가는 상황을 좀 이해할 수 있겠거니라고 생각을 했고 시중에 나와 있는 투자 관련 좋은 책들도 굉장히 많아요.책도 닥치는 대로 다 읽어봤고 유튜브라는 좋은 채널이 있잖아요.예전에는 정말 일부의 사람들만 공유할 수 있었던 지식들을 전체 공개가 되어 있는 상황이 왔거든요.저도 그거 보고도 많이 공부를 했던 편이거든요. 제가 만난 비겁한 지점은 두 번이었어요.시장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가 그때 이제 서울의 부동산 서울의 아파트라는 그 부동산을 보고 '이거는 진짜 비겁한 지점이 될 수가 있겠다'라고 해서 투자를 이제 시작한 게 첫 번째 2016년도였고 주식이라는 것도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주식은 지금 들어가면 큰일 나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코로나 사태가 나서 2020년 3월달에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또 시작을 했거든요.'나는 투자를 해야 되는데 나만 뒤처져 있는 것 같다' 저도 그때 조급했어요.그런데 결국 뒤처져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힘을 모으고 있었던 그 시기를 우리는 먼저 만나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은 '그 시간 그 자체가 정말 금보다 더 소중한 재화다 .시간이란 투자물이다'라고 제가 책에다 기술을 했거든요.우리가 태어나기는 다 다르게 태어난 상황에서 공평하게 제공된 거는 시간이잖아요.2013년도에 테슬라를 차를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테슬라를 안 사고 테슬라 주식을 샀다면 그 차는 어느 정도 구형이 되고 감가상각이 되겠지만 테슬라의 주식은 지금 몇 백 배 몇십 배의 투자 수익으로 나타나는 거잖아요.이거 완벽한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완벽하게 차이가 있어요.그러니까 우리는 그것을 '시간을 샀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그 때문에 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좀 같이 책을 보시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개그맨이 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그 말이 제일 웃겼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그때 당시에 '내가 개그맨에 대해서 성공할 수 있는 장점에 대해서 한번 좀 나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의 장점을 한 50개만 써보자'라고 해서 제 장점을 한 50개를 쓰기 시작했고, 한 6개까지는 잘 나와요. 이제 가다가 한 40개쯤되니까 '내 친구들이 내 말투를 많이 따라한다' 이런 게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이제 유행어와 관련이 되는 일들이 되겠죠.그래서 저는 그 마지막에 50개를 딱 적고 나서 '잘 되겠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승승장구했던 기간이 있었죠.역시 친구들한테 '나 이제부터 투자를 할 거야'라고 했던 말이 두 번째로 웃겼다고 또 비웃더라고요.저는 그런데 또 한번 해보자 또 저의 투자가로서의 장점을 한번 쫙 뽑아봤어요.저에게 맞는 성향은 '장기적으로 안정된 투자를 하는 것이 저한테 맞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처음에 이제 부동산에 투자를 했어요. 한 발자국 멀어져서 제3자의 눈으로 쉬면서 '내가 정말 뭘 잘할 것인가'라고 해서 생각을 해보시는 좋은 시간을 좀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쉰다는 개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게을러도 된다. 뭔가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내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다'라고 저는 책에다 썼거든요.투자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거나 20~30대분 MZ세대분들 중에서 투자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제 굉장히 조급해질 겁니다.분명히 '그 봐 내가 사라고 그랬지? 비트코인 지금 8만 달러 가까이 간다' 이런 식으로 이제 계속 이야기가 될 거예요.자산을 보유의 의미로 비트코인을 투자물로서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다라고 하는 생각인데 그 트레이딩의 영역 샀다 팔았다 해서 그 수익을 보려고 지금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지점에 지금 들어가는 상황이 되니까요.지금부터는 좀 여유를 갖고 내 스스로 좀 단단해지는 시간을 먼저 잡아야 돈이 도망가지 않습니다. 투자가 이제 필수인 시대가 곧 올 겁니다.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 결국 노동은 이제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그런 시간을 마주할 수 있는 세대는 지금의 20대 분들이거든요.'열린 마음으로 투자를 좀 해보시는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그맨 황현희 강사님은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부동산, 재테크, 투자 등다양한 주제로 기업 임직원, 관공서, 대학 등에서 기업특강을 많은 진행해오셨습니다.기업교육시 인기강사, 스타강사, 강사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 황현희 강사
  • 2024-01-11
한근태 강연 '책 많이 읽으면?' 초청특강

책을 50권 쓸수 있었던 비결은?제가 지난 22년 동안 책 50권을 쓸 수 있었던 비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책 소개 업무를 시작했을 때, 이 일이 크게 중요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책을 많이 읽지도, 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일을 경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깊은 학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지식이 축적되며, 나도 모르게 글이 써지기 시작했습니다.​저는 공부의 본질을 '자신의 재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 태도, 행동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부자가 되거나 저자가 되고 싶은 것 이상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현재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지라도,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품질'이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능력이 발달합니다. 스위스의 철학자 피아제에 따르면, '생각'이란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이 무의식 속에서 언제든지 떠오를 수 있습니다.​이를 위해, 충분한 '인풋'이 필요합니다. 인풋 없이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통해 지식을 얻습니다. 유튜브도 도움이 되지만, 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많은 지식을 얻게 되면, 그 지식이 말과 글로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이것이 바로 선순환의 과정입니다.마지막으로, 글을 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충분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글쓰기 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공부를 할 때, 책을 생산적으로 읽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나만의 지식 냉장고를 만드는 방법은?큐레이션의 핵심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섭렵하는 것입니다. 많은 책을 읽되, 단순히 시사성 있는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책을 포함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면서, 특정 주제에 맞는 책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합니다.그러나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읽은 내용을 적절하게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를 '지식 냉장고'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읽은 내용을 오래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책을 읽은 후 그 중요한 부분을 필사하는 것입니다. 특히 배울 점이 많은 책은 요약해서 기록합니다. 이렇게 필사한 내용은 '지식 냉장고' 안의 폴더에 주제별로 분류해 저장합니다. 예를 들어, 리더십, 자기개발, 인공지능 등 관심 있는 주제별로 폴더를 만들고, 적절한 내용을 복사하여 분류합니다.이렇게 정리된 지식은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충분한 내용이 모이면 책으로 출판할 수도 있습니다. '지식 냉장고'를 통해 효과적으로 지식을 관리하고, 필요할 때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식을 축적하고 관리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학습과 실용적인 지식의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 한근태 강사
  • 2024-01-10
스타강사 김익한 교수 '발표하거나 말 할 때 떨지 않으려면?' 스피치 동기부여 강연자 섭외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김익한 교수님의 '발표하거나 말 할 때 떨지 않으려면?' 스피치 동기부여 강연자 섭외 특강 영상 입니다.이번 영상은 떠는 이유 3가지 원인 분석을 통해 발표하거나 말 할 때 떨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스타강사 김익한 교수님은 기록학자이자 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 교수로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소통, 스피치, 교육, 공부법 등호오컨설팅 강연자 섭외로 많이 진행하고 계십니다.발표할 때 너무 떨려서 힘든 사람들 많으시죠? 의사소통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은 이건 아주 불가피한 거예요.떨려서 말하기가 불편하다고 한다면 얼마나 자유롭지 못하고 불편하겠어요.오늘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우선 원인을 잘 분석해 봐야 돼요.첫째 이유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래요.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내성적인 성격은 기본적으로 겸손하고 타인에 대해서 존중하고 환대 같은 걸 잘 하신다는 걸 뜻합니다.오히려 사회관계를 잘 만들어 가실 수 있는 자산 같은 거예요.내성적인 성격이 남 앞에서 떠는 원인이니까 외향적인 옷을 입어보시기 바랍니다.두 번째 이유는 자신감이 없어서 입니다.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나은 위치에 있으면 확실히 덜 떨립니다. 결국은 내가 그들보다 못하는 생각이 조금만 있어도 말을 하면 떨리고 만다는 거예요. 세 번째 이유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해서요. 면접을 해보면 떤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열에 하나밖에 없어요.왜냐하면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떨지 않는 방법은 1번 외향적인 사람이 되고, 2번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더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3번 모든 상황에 대해서 생각이 미리 정리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1번은 노력을 해서 반드시 극복하셔야 되지만, 2번과 3번은 불가능합니다.따라서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생각이나 말이 정리돼 있지 않아도 떨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제가 경험한 에피소드 하나를 말씀드려볼게요.제가 합창단 입단 오디션을 보는데 다리가 정말 흔들릴 정도로 떨었어요.이제 여러 성당을 돌아다니면서 공연도 하고, 또 큰 무대에서 정규 공연도 하게 되었어요.그 4중창을 제가 하게 돼서 한두 발짝 앞에 나가서 제가 노래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이 떨리는 상태로 노래를 하다가 어느 순간 청중이 제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특히 할머니들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듣고 계신지 내 노래를 듣고 참 행복해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제가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고 사랑으로 들을 마음을 아마 갖고 계셨던 거겠죠.그 순간에 떨리고 말고는 없어져 버렸고 그분들께 정말 예쁜 목소리로 예쁜 노래를 들려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지금은 나보다 노래를 엄청 잘하는 합창단원들 앞에서 노래를 할 때도 저는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들려준다 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합니다.전혀 떨지 않고 말을 한다는 건 자기를 내세우거나 잘난 척하는 게 아닙니다.내가 어떻게 보일까라든지 내가 잘났냐 못 났냐 이런 생각이 사라져야 돼요.자기를 버리는 건 사실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어느덧 자기를 비워버리게 되는 거죠.제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권하는 방법은 내 말을 통해 사람들이 모르는 거를 꼭 설명해서 알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발표를 하는 거예요. 준비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자기 자신을 믿고 말하세요.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진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생각이라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그냥 자신을 믿고 그 떠오르는 생각을 사랑을 전하듯이 말을 하려고 애써보시기 바랍니다.그래도 떨릴 때 대응할 수 있는 처방을 갖고 있으셔야 돼요.목소리의 음값 평상시에 제가 도로 얘기하면 떨릴 때는 레 이렇게 음값을 올리는 겁니다.그렇게 하면 떨려도 그다지 표가 나지 않습니다.여러분들이 자꾸 실행해보시면서 오늘 제 이야기가 말할 때 자유로울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정말 바랍니다. 스타강사 김익한 교수님께서는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소통, 스피치, 교육, 공부법 등 전문가로 기업강연을 많이 진행하십니다.김익한 교수님의 기업 특강이나 다른 명강사의 강연자 섭외에 관심이 있으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김익한 강사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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