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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전문강사 정하린 소장 강연 'CS 강사는 어떻게 되나요?'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CS전문강사 정하린 소장님의 강연 'CS강사는 어떻게 되나요?'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CS강사가 무엇인지, 취업과 업계동향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Q. CS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들으면 모두 CS 강사가 될 수 있나요?A. 제가 역질문으로 해보겠습니다.경영학을 전공한 학생은 모두 CEO가 되나요?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현재 CS 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같이 경영학을 전공한 제 동기들은 은행에서 일하기도 하고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에 대리님도 계시고 반도체 회사를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물론 전문 CEO로서 애견용품 판매샵을 운영하는 친구도 있는데요.제가 왜 이런 얘기를 드리냐면 똑같은 과정을 들었다 하더라도 개인 차이가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 CS 강사 과정을 수료한 강사님들도 사내 강사로 취업하는 강사님도 계시고 프리랜서 강사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또는 서비스 접점에서 현장 코칭을 하거나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고 병원이나 프랜차이즈 기업 등의 서비스 매니저로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제 후배 강사님 중 한 분은 서비스 실무 경험이 전무하여 바로 CS 강사로 취업하지는 못하고 미용 프랜차이즈 기업에 서비스 매니저로 입사를 했는데요.지금은 그 경험을 토대로 강사로 성장하여 멋지게 활동하고 있습니다.또한 누군가는 서비스 관련 학과에 대학 교수가 될 수도 있고 물론 저희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기관의 전임 강사가 되거나 여러분이 직접 컨설팅 회사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카데미 및 몇몇 기관에서 운영하는 CS 강사 양성 과정은 성실하게 수료만 하면 수료하였다는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그리고 기관에 따라 동시에 CS 강사 1급이라는 민간 자격증도 받게 되죠.이로써 여러분은 CS 강사가 되었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그렇게 생각하기보다는 CS 강사로서 최소한의 요건을 갖췄다 또는 이제 막 입문을 시작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여러분은 지금부터 바로 본격적으로 CS 강사가 되실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CS 강사를 채용할 때 시간이라는 것을 보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강사 자격증이 있어 채용했는데 막상 강의를 진행할 능력이 없는 이름만 강사님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대책이 없는 상황이겠죠.CS 강사가 정말 되고 싶다면 여러분은 제대로 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교육의 니즈와 대상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필요하다면 직접 실무 경험도 해봐야 합니다. 어떤 기관도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 교육받고 싶지 않습니다.여러분은 CS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아주 다양하지만 CS 리더스 관리사나 smat와 같은 자격증 공부부터 CS 교육과 관련되는 다양한 책과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때로는 서비스 기관들을 직접 모니터링하거나 현장에서 발로 뛰어 사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 정하린 강사
  • 2024-07-16
이하영 원장 특강 '누구나 부자되는 법칙' 초빙강사

오늘은 김작가 tv에 출연하신 이하영 원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누구나 부자가 되는 2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상위 1% 자산가로 성공한 비결을 나누는 초빙강사 특강을 시작 하겠습니다!상위 1% 자산가로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요?결론적으로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무의식에 대한 이해, 둘째는 시간의 착각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제가 20살 때 알았던 이 두 가지가 저를 부자로 만드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첫 번째로, 무의식이란 무엇인가요? 우리의 마음, 즉 무의식은 우리의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그 생각은 말과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말과 행동은 우리가 세상과 관계를 맺게 하며, 이 관계 맺은 세상은 우리의 말과 행동에 상응하는 삶을 선물로 줍니다. 따라서 우리의 내면이 풍요로 채워져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풍요로운 생각이 떠오르고, 이는 말과 행동으로 이어져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냅니다.​두 번째로, 시간의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미래에서 현재, 과거로 펼쳐집니다. 이는 두루마리 휴지가 위에서부터 펼쳐지는 것처럼, 미래가 현재를 만들고, 현재가 과거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는 미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미래가 현재를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과거는 현재의 결과가 되고, 현재는 미래의 원인이 됩니다.쉽게 말해,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현재에 수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이 과거와 미래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제가 어렸을 때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매일 상상했습니다. 이러한 상상은 결국 기억으로 남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앎이란, 미래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 앎이 제가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시크릿'과 비슷한 개념일 수 있습니다. '시크릿'의 핵심은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이 미래를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식이 아니라 원리입니다. 미래를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인식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이 세상을 통해 나에게 돌아오게 됩니다.​이러한 원리를 통해 저는 부자가 될 수 있었고, 여러분도 이를 통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가난한 시절에 대해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저는 흙수저로 자랐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정말 가난하게 자라면 자신이 가난하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게 있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제 삶이 가난으로 물들어 있어서 가난하다는 걸 몰랐습니다. 우리 집도 가난했고, 부모님도 가난했으며,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들까지 모두 가난했습니다. 이처럼 가난이 너무나 일상적이었기 때문에 가난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어머니께서 저에게 성당에 다니라고 하셔서 성당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부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부유함과 가난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상대적인 개념으로 부를 알게 되면서, 내가 얼마나 가난한지 깨달았습니다. 그전까지는 가난이 당연하게 느껴져서 가난한 줄 몰랐습니다.가난의 잔인함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요즘 가난을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가난을 겪어본 사람들은 그 가난이 주는 잔인함을 알기 때문에 가난을 미덕이나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릴 때 반지하에서 살았고, 항상 춥고 누추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가난의 색깔은 회색이고, 온도는 영하 18도였습니다. 늘 찬물로 샤워를 하고, 시멘트 벽지가 떨어져 시멘트 가루가 떨어지던 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기억들이 저에게 가난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어머니와 단둘이 좁은 방에서 지내면서 점점 자라나는 저의 키 때문에 방이 더욱 비좁게 느껴졌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 집이 너무 좁아서 살기 힘들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눈물을 참으며 "네가 너무 큰 사람이라서 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에 저는 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어머니는 저에게 성당에서 부자들이 어떻게 헌금하고 기부하는지 보여주며, 저도 부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에서 본 부자들이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부자가 되어 어머니께 더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학창 시절과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저는 포항공대 기계과에 입학했습니다. 어머니께 학창 시절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서울대 물리학과를 가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상 포항공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기숙사비와 학비가 거의 들지 않아서 포항공대를 선택했죠. 그러나 기계과에 입학한 후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었고, 연극에서 의사 역할을 맡으면서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 의사 역할을 하며 의사의 말을 하고, 의사의 행위를 하며, 의사의 가운을 입으면서 점점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재수를 해서 부산대 의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의대에 입학한 후,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장학금과 과외로 돈을 벌며 공부했습니다. 부산대 의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한 후, 서울의 삼성 의료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에 가서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삼성 의료원에서 연봉을 많이 주는 곳을 선택했습니다.개업과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요?35살에 갑작스럽게 개업을 하게 되면서 10억 원의 빚을 졌습니다. 처음에는 심장이 두근거렸지만, 마포대교에 가서 한강을 내려다보면서 두려움 대신 설렘을 느꼈습니다. 이 설렘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어 진료를 시작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하면서 점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개업 초기에는 두려움이 컸지만, 설렘을 가지고 진료를 하다 보니 결과가 좋아졌습니다. 설렘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불안과 두려움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 이하영 강사
  • 2024-07-15
강사 섭외 몰입 전문가 황농문 교수님 강의 '인생이 꼬이는 사람들의 뇌 사용법' 자기계발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강사섭외 몰입 전문가 황농문 교수님의 강의 '인생이 꼬이는 사람들의 뇌 사용법' 자기계발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공부보다 게임에 몰입하는 이유]이 문제는 '몰입'의 창시자라고 하는 칙센트 미하이 교수에요.몇 년 전에 작고하셨는데, 몰입의 3요소 '어떤 조건에서 몰입이 잘되느냐?' 1. 명확한 목표2. 빠른 피드백3. 도전과 실력의 균형게임은 몰입의 3요소를 다 만족시킵니다. 우리는 가만히 별 노력을 안하면 결국은 타락하게 되어 있어요.그러니까 교육이 이걸 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아무렇게나 내버려 두면 되는 게 아니고, 적절한 교육에 의해서 이런 거를 잡아줘야 됩니다.특히 이렇게 문명사회가 될수록 교육이 더 중요해지는 거예요. 제가 '엔트로피 법칙'을 좋아하는 이유가 모든 것에 적용되기 때문이에요.엔트로피란, 어떤 사람은 '무질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도 있어요.'무질서도' 라고 이해하면 쉽게 이해하는 거지만,엔트로피의 물리적인 의미는 '확률' 로 '세상은 확률적이다' 라는 것으로 '세상은 확률이 증가하는 쪽으로 진행한다' 라는 거예요.모든 것에 변화가 그렇게 되어있어요.그래서 우리 눈에 비치는 모든 건 확률이 증가하는 쪽으로 가는 겁니다.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은 지금 시간보다 1초가 더 흘렀으면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지는 거예요. 엔트로피를 '시간의 화살' 이라고 합니다.'시간이 흐르면 엔트로피는 증가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엔트로피 법칙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예를 들어서 집중된 상태가 의식의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고, 산만한 상태가 의식의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예요.그런데 내가 집중된 상태에서 산만한 상태로는 자연스럽게 가요.내가 뭔가에 집중했다가 그다음에 풀어지는 것은 대개 장벽이 없어요.그런데 내가 산만한 상태에서 집중된 상태로 가려면 이거는 쉽지가 않은 거예요.뭔가 내가 노력을 하고 발버둥을 치는 '자극'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전두엽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력]인간이 대뇌 피질이 엄청 발달해 있습니다.우리가 '전두엽' 이라고 하는 건데, 전두엽 중에서도 '전전두엽' 이라고 합니다.전두연합, 앞쪽에 있는 부위가 판단을 하고 생각을 하는 거죠.그것이 인간을 인갑답게 만드는 겁니다.그러니까 성인이 전두엽이 발달 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주위에 어떤 사람이 책임감이 있다, 성실하다, 어떤 존경을 받는다라는 건 전두엽이 발달되었다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전두엽 발달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럼 전두엽 발달을 어떻게 시키느냐?감각적인 자극의 입력보다는 머리를 쓰게 만들어야 돼요.예를 들어서, 내가 동영상 강의로 강의를 들을 수가 있잖아요.이것보다는 내가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게 더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거예요.그러니까 우리가 똑같은 콘텐츠를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고, 내가 읽을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전두엽 발달은 내가 읽는 게 더 유리하다는 겁니다.동영상 강의보다는 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 또 읽는 것보다는 쓰는 게 머리를 더 쓰게 만들어요.그게 전두엽 발달에 더 좋다는 거죠.또 미지의 문제를 끙끙대고 푸는 것그게 전두엽 발달을 가장 심하게 시킨다, 가장 강도 높게 시킨다고 생각을 해요.풀리지 않는미지의 문제에서 생각하는 것 그거는 100% 전두엽을 써야 되잖아요.그래서 그런 고차원의 사고 활동을 할 때, 전두엽이 가장 발달이 되는 겁니다. 몰입 전문가 황농문 교수님은 現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교수이자, 몰입아카데미 대표로 재직하시며,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경영, 변화, 자기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강사 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황농문 강사
  • 2024-07-15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인기 작가, 희렌 최 강사 강의 '호감가는 말투의 비밀' 강연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인기 작가, 희렌 최 강사님 강의 '호감가는 말투의 비밀' 강연 특강 영상입니다.일, 관계, 삶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매력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진솔함"과 "진정성" 입니다.진정성 있게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 세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매력적으로 말하는 언어 스킬 첫 번째 "부사를 빼라"부사는 간단하게 말하면, '매우', '완전', '잘', '가장' 처럼 동사 (나 형용사, 같은 부사)를 꾸며주는 표현이죠.우리는 습관적으로 이 부사를 많이 씁니다."스타워즈 재밌었어?""야 완전 재밌어" 또는 "야 완전 지루해"무언가를 표현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그런데, 이 부사를 빼고 이걸 대체하는 말을 넣으면 표현이 매우 풍부해집니다."스타워즈 재밌었어?""야 시작부터 숨이 턱턱 막히고, 영화 끝나는 순간까지 주먹을 펼 수 없을만큼 재밌었어"부연 설명을 해주지 않으면 상대는 이 재미있음의 정도가 1에서 10가지 정도라고 했을 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버립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표현은 "구체성"이 있습니다.그러니까 부사를 빼고 그 자리를 채울 표현을 만드세요.비유가 바로 생각나지 않을 때는 "오감으로 표현" 하세요.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렇게 듣고 보이고 느껴지는 것들로 나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겁니다."너 오늘따라 진짜 멋있다.""오늘 입은 남색 코트랑 묶은 머리랑 진짜 잘 어울린다."단순히하게가 아닌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것만 표현해도 구체적으로 느껴집니다. 두 번째 "부정적인 표현은 부드럽게해라"나한테 별로인건 다른 사람에게도 별로일 확률이 높아요.그럼 당사자도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을겁니다.똑같은 표현을 긍정으로 돌려 말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죠."아...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x)"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전문적인 설명이네요." (o)이렇게 완곡한 표현, 부드러운 표현은 듣는 사람을 더 편안하게 합니다.공격성이 없어서입니다.직설적인 표현은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세 번째 "호감가는 말투와 목소리톤으로 해라"말투와 목소리 톤에 따라 같은 말을 해도 전혀 다르게 들립니다.상대에게 전혀 다른 반응을 끌어내기도 하지요.기본적으로 상냥한 어투로 말하는 사람이랑 무뚝뚝하게 막 던지는 말투의 사람들 중 전자가 더 호감이 갑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대상에 따라 다른 톤을 구사하기입니다.상대가 친근감을 주어야 되는 어린아이라면 상냥하고 밝을수록 좋고, 반대로 신뢰감을 주어야 되는 프리젠테이션이라면 큰 목소리로 너무 빠르지 않은 속도로 자신감 있게 구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매력적으로 말하는 화법 세 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1) 추상적인 부사를 빼고 오감을 활용해 구체적으로 말하기2) 부정적인 표현은 부드럽게 바꾸기3) 대상에 맞게 호감 가는 말투와 톤을 쓰기  희렌최 강사님은 6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희렌최널>을 운영하시며, 주요저서 <할 말은 합니다>, <호감의 시작>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인기 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희렌 최 강사님의 특강 강연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희렌최(최영선) 강사
  • 2024-07-15
스타강사 희렌최 강사님 '인간관계'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스타강사 희렌최 강사님의 인간관계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상대를 만나고 왔는데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든 적이 있었나요?저도 살아보니까 단순 나의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 관계에 문제가 있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했던 경우도 있더라 그래서 정리해 봤습니다.만나고 와서 찝찝한 관계의 특징 그리고 정리해야 하는 관계 속 시그널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혹시 이런 경우 "나만 진심인가 혹은 내가 예민한 건가" 라는 생각 들어본 적 있나요? 나만 진심인 관계에서 상처받은 적 저 역시 있었는데요.시간이 지나보니까 상대는 저에게 그렇게 마음을 연 게 아니었는데 저는 상대와 내가 비슷하다고 믿고 있었더라고요.그럴 때는 항상 이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 찝찝한 느낌의 실체를 알았는데요.정리하거나 놓아주어야 하는 관계였습니다.혹은 조금 거리를 둬야 되는 필요가 있었는데요. 모든 관계가 내 맘 같지 않죠.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드는 생각은 집중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고 에너지를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반드시 끊어내세요는 아니지만 이런 관계는 좀 거리를 두고 서서히 멀어지는 게 더 낫더라 하는 저만의 몇 가지 기준이 생겼는데요. 먼저 첫 번째입니다. 상대가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거나 착취하는 관계도 문제지만요.이런 경우들은 예전에 비해서 요즘 워낙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눈치를 쉽게 챌 수가 있어요. 가스라이팅이네 혹은 나르시시스트네 라고요. 그런데 반대의 경우는 티가 잘 안 나요. 바로 나만 오픈하는 경우인데요.상대는 자신의 정보를 전혀 오픈하지 않고 꽁꽁 숨기고요.지나고 보면 혹은 만나고 왔는데 묘하게 찝찝한 경우 주로 나만 상대에게 나를 지나치게 많이 오픈한 케이스였습니다.대화를 하면서 상대는 전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나만 모든 것을 다 이야기했더라고요.정보도 또 나에 대해서도 상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요.그러면 본인 이야기를 피해갑니다.그리고 나에 대해서는 자세히 물어보 이런 관계에 쌍방이 아니라 나만 상대에게 호감이 있나 혹은 나만 일방통행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나는 정작 중요한 이야기를 상대방을 통해가 아니라 제3자 혹은 SNS를 통해서 듣는 식인데요.20대에 저는 이런 관계를 고민하고 어떻게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습니다.그런데 30대가 되니까 이런 관계는 좀 쉽게 놓아주게 되더라고요.애석하게도 예전과 같은 에너지가 없어서요.  두 번째입니다.착취적인 관계 앞서 잠깐 언급했죠. 은근히 일상생활에서도 업무적 관계에서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나는 상대에게 호의적으로 모든 것을 해주었는데 내가 상대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필요로 할 때 상대는 이걸 절대 주지 않거나 교묘하게 피해가는 경우가 있어 착취하는 사람 일명 테이커라고 하죠.여기서 애덤 그랜트가 제안한 사회생활하는 세 가지 인간 유형 많이들 아시겠지만 빠르게 훑고 가 먼저 상대에게 주는 사람은 기브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사람 매출 그리고 상대에게 착취하는 테이커가 있습니다.만약에 내가 상대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하는 성향이라면요.특히 테이커를 잘 보셔야 합니다.사회생활하다 보면 고도로 발달한 테이커들이 많거든요.대놓고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가져가거나 눈앞에서 착취하지 않습니다.그럼 눈치채고 달아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은근히 착취합니다.대화 중 교묘히 모든 중심축을 자신으로 돌리거나 내 정보만 쏙 빼가요.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이 지나보면 상대는 나로 인해서 성장해 있는데 나는 상대에게 주기만 했습니다.근데 그 관계가 너무 소중해서 내가 평생 퍼져도 괜찮다 하는 게 아닌 이상 서서히 거리를 두는 것이 나에게 낫더라고요.착취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내 효용 가치가 사라지면 나를 버립니다.내가 건강하고 잘 나갈 때는 옆에 있다가 어려워지거나 잠깐 내리막일 때 연락이 잘 안 되거나 예전 같지 않은 사람 저는 거리를 둡니다. 세 번째는 관계에도 이런 립싱크가 있다고 봅니다.진짜 노래를 부르며 행동하지 않고 흉내만 내는 건데요.이런 분들 살면서 가끔 만납니다. 말로는 나와 친해지고 싶대요.근데 행동은 아닌 거죠. 그냥 입만 뻥긋뻥긋 그런 척하는 겁니다.한마디로 말만 잘하고 행동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요.이런 만남은 지속할수록 역시 피곤해지더라고요.지나친 립싱크가 좀 영혼 없이 보일 때가 있는 것처럼요.제 친구의 얘기가 하나 떠오릅니다. 만나기로 한 당일날 상대가 펑크를 냈어요.물론 살다 보면 부득이하게 약속을 취소할 수 있잖아요.그러면 보통 상대가 다시 날짜를 제안합니다. 근데 날짜를 제안하지 않고 그냥 만남이 흐지부지 되었대요.그럼 상대는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을 확률이 높죠.관심이 있다면 친해지고 싶다면 어떻게든 다시 날을 잡아서 만날 테니까요.근데 이런 상대는 사람을 정말 헷갈리게 합니다. 또 연락이 와서 보자고 해놓고 막상 보자고 행동을 요청하면 날을 안 잡는 거예요.사회생활할 때도 그냥 어장 관리처럼 나를 관리하는 거지 굳이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까지는 없는 겁니다.내가 에너지를 들여서 상대와 정말 가까워지고 싶더라도 상대방이 이러면 답이 없죠. 그냥 상대의 때를 기다리며 내 할 일을 하거나 상대를 포기하고 나에게 다른 누군가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매력을 개발하는 편이 더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만나고 와서 찝찝한 경우 네 번째는요. 공동 뒷담화입니다. 특히 원래 함께했던 멤버인데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게 나중에 뒷담화로 변질되는 경우 집에 와서 찝찝한 경우가 있더라고요.사실 사회생활을 하며 뒷담화를 아예 안 할 수 없잖아요.하지만 그렇게 공동 뒷담화를 하고 났는데 형 찝찝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요.그 관계에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편이 경험상 더 나았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신뢰의 문제인데요. 상대와 내가 신뢰가 잘 쌓인 관계라서 서로의 말과 행동에 오해가 없다면 괜찮습니다.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 내가 상대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찝찝함을 느끼는 거더라고요.따라서 공동 뒷담화를 다 같이 했는데 집에 와서 찝찝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면 그 관계는 조금 거리를 두시거나 상대와의 신뢰가 더 쌓일 때까지 또 다른 뒷담화는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물론 그 대상이 내가 될 수도 있어. 오늘은 만나고 왔는데 왠지 찝찝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를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요. 만나고 와서 찝찝해도 내가 상대를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보시라는 거예요.짝사랑도 해보고 일방적으로 친한 척도 해보고 하다 보면 나만의 중심이 관계가 어떻게 매번 기분에 테이크가 되겠습니까?내가 항상 주는 것이 괜찮다면 그렇게 하며 나를 알아가는 거죠.나는 계속 줘도 이런 포인트에서는 괜찮고 행복하구나 그러면 됩니다.반대로 나는 이런 부분에 상처를 받는구나를 깨달으면서 더욱 조심하게 되는 거죠.어느 순간 비슷한 사람들이 주변에 모일 때가 있더라고요.나만 흑화하지 않고 똑바로 나의 길을 걷다 보면 말이죠.늘 그렇듯 인간관계에 정답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스타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희렌최(최영선) 강사
  • 2024-07-12
초청강의 김경록 박사 강의 '최악의 위기, 살아남으려면?' 경제특강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김경록 박사님의 강의 '대한민국 최악의 위기,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미래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빈집문제와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대해 배우는 초청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빈집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우리나라는 빈집뿐 아니라 빈방 문제도 심각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이 출가한 후에도 방이 여러 개인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넓고 비싼 집을 비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 이러한 공간이 비효율적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빈방을 어떻게 활용할지, 임대를 줄 것인지, 작은 집으로 옮길 것인지 등의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은 주로 단독주택이 많아 빈집 문제가 발생하지만, 우리나라는 아파트 거주 문화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아파트도 시간이 지나면 슬럼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본처럼 빈집 문제보다는 빈방 문제가 더 당면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초소형 평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젊은 층은 이미 초소형 평수에 적응하고 있지만, 나이가 든 사람들은 아직 변화가 덜한 상태입니다.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하면서 빈방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빈집 문제는 지방이나 외곽 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건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슬럼화가 진행될 것입니다.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작은 평수와 큰 평수 중 어떤 것이 유리할까요? 우량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핵심 지역에 큰 평수를 가진 사람들은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빈방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부족하면 큰 집을 처분하고 작은 집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일본의 버블 붕괴와 같은 상황이 한국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일본은 과도한 부동산 담보 대출로 인해 금융기관이 악성 부채를 안게 되었지만, 한국은 LTV(담보인정비율) 제한으로 인해 금융기관의 위험이 적습니다. 따라서 일본과 같은 붕괴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최근 가계 대출 증가와 관련해서는 정책 자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 청년 특별 대출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대출 조건이 좋기 때문에 청년들이 집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출이 보편화되기 어려워 지방까지 퍼지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한국 부동산 시장은 우량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외곽 지역으로의 확산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우량한 부동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지는 불확실하며, 외곽으로의 확산은 제한적일 것입니다.고령사회 연착륙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고령사회로의 진입을 대비하며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가 있습니다. 먼저, 고령사회가 도래하면 세대 간 갈등, 즉 '제너레이션 컨플릭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고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하는 젊은 층과의 이해관계 충돌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특히, '실버 민주주의'라는 개념처럼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고령층의 이익이 우선시되는 정책이 펼쳐질 경우, 젊은 세대의 불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돌을 해소하지 않으면 사회가 지속 가능성을 잃고, 결국 경제 성장도 저해될 수 있습니다.주요 해결 방안정년 연장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정년을 연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직장에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인적 자본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대기업과 공기업의 정년 연장은 필연적으로 신규 채용을 줄이게 되므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세제 개혁젊은 층이 주로 부담하는 근로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고령층의 재산세와 상속세 체계를 개선해야 합니다. 재산세는 조금씩 부과하고, 상속세는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는 세대 간 형평성을 맞추고, 고령층의 재산이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청년과 고령자에게 주는 메시지​청년들에게대한민국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입니다. 이 경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선진국으로서의 경제 규모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에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건강, 전문 지식, 자기 개발에 대한 투자가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의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고령자들에게노후 준비와 자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스템과 제도를 충실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령층이 연금과 복지 혜택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세대 간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고령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년 연장, 청년 일자리 창출, 세제 개혁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 김경록 강사
  • 2024-07-12
강연섭외 신영준 강연 '책 읽고 깨달은것' 특강

오늘 소개할 영상은 신영준 작가님의 강연 ''이걸' 아는 사람은 미친 경쟁력을 갖게 됩니다'라는 주제로 신영준 작가님의 추천하는 필독서 소개와 책으로 얻을수 있는 통찰력 그리고 책이 갖고 있는 힘에대한 특강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신영준 작가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기업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 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제가 여러분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입니다. 주제는 "강인함의 힘"이며, 이 책을 다섯 번 정도 읽고 삶이 얼마나 바뀌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삶에 적용하는 방식도 다르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삶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 변화를 여러분께 하나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우선, 제가 추천하고 싶은 대국민 필독서로는 '강인함의 힘', '유연함의 힘', 그리고 '퓨처 셀프'가 있습니다. 이 세 권의 책을 다 읽으신 분 계신가요? 거의 다 읽으셨군요. 정말 좋은 책들이죠. 오늘 제가 메인으로 다룰 '강인함의 힘'에 대해서 말씀드릴 텐데, 중간중간 '유연함의 힘'과 '퓨처 셀프'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이 책들이 서로 연결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 세 권의 책은 꼭 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튜브에 올린 특강도 함께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서 토론하는 느낌으로 특강도 보시고, 세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강인함의 힘'을 메인 주제로 다루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책이기도 합니다. 말콤 글래드웰 같은 유명한 인사들도 필독서로 추천한 책이죠.​이 책을 다섯 번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얻은 다섯 가지 통찰은 내수용 감각, 통제감, 공간, 세 가지 욕구, 궁극의 단계입니다. 이 다섯 가지 통찰을 하나씩 뽑아 PPT로 정리해보니, 각각의 내용이 서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연결점을 여러분도 보시면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재미있으실 것입니다.내수용 감각은 제가 여러분께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강인함의 힘'을 읽으신 분들 중 어떤 분들은 이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셨겠지만, 어떤 분들은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이야기를 들으시면 조금 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내수용 감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능력은 스트레스나 불안, 압박감이 심한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이는 경쟁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사실, 경쟁력까지 갈 필요도 없이, 우리 몸은 우리에게 계속 신호를 보냅니다. 이 말이 너무 뻔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저는 이 신호를 무시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육체적 능력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제 몸을 과신하고 내적 동기의 에너지로만 무언가를 밀어붙였기 때문에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숨도 쉬기 힘들고, 목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두통도 겪었고, 그 두통은 정말 지독했습니다. 이 두통이 내수용 감각을 무시한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내수용 감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면,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 박동을 느끼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겠지만, 집중해서 연습하다 보면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내수용 감각이 강화되어 생기는 반응입니다.내수용 감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통제감을 느끼며,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를 통해 제 삶이 바뀐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거리도 힘들었지만, 꾸준히 연습하며 10km를 뛰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수용 감각을 활용해 몸의 신호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저는 이제 내수용 감각을 통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계단 오르기,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내수용 감각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이 강연을 통해 여러분이 강인함의 힘을 체험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2011년에 24km를 뛰면서 깨달은 것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느리게 뛰었지만, 꾸준히 연습하며 기록을 단축시켰습니다. 처음에는 5km도 힘들었지만, 점차 10km까지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수용 감각을 활용해 몸의 신호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결론적으로, 내수용 감각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내수용 감각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면, 스트레스나 불안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저도 내수용 감각을 통해 많은 고통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여러분도 내수용 감각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이 강연을 통해 여러분이 강인함의 힘을 체험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강인함의 힘"을 다섯 번 읽고 삶이 크게 바뀐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필독서로 '강인함의 힘', '유연함의 힘', '퓨처 셀프'를 추천합니다. 📚이 책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읽으면 더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통찰: 내수용 감각, 통제감, 공간, 세 가지 욕구, 궁극의 단계. 🧠내수용 감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합니다. 🌟꾸준한 연습과 실천을 통해 내수용 감각을 강화하고 몸의 신호를 인식합니다. 🏃‍♂️내수용 감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 신영준 강사
  • 2024-07-11
스타강사 섭외 방송인 서장훈 강연 '동기부여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스타강사 방송인 서장훈 강연 '동기부여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즐겨라" 라는 말을 되게 많이 하잖아요. "자기 일을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저는 기분 좋으라고 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그 얘기가 제일 싫어요.즐겨서 어떤 게 되겠습니까? 도대체 자기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고 올인하지 않고 어떤 성과를 낸다는 일은 이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행복하고 마음이 즐겁고 정신적으로 편하면 좋죠.근데 그거의 결과는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도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보고 싶은 분들한테 그 얘기는 진짜 얼토당토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자신에게 냉정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들을 때 그렇게 막 따뜻하고 이런 얘기가 아닐 수도 있거든요.제 인생의 꿈은 오로지 한 가지였어요. 정말 압도적인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선수가 돼야겠다' 라는 게 제 꿈이었어요.제가 프로 선수 생활을 15년 했거든요.근데 선수 생활 내내 저는 끊임없이 제 스스로 '왜 그거밖에 못했을까?' 라고 정말 냉정하게 저 자신을 평가했습니다.15년 단 한 번도 시합이 끝나고 들어가서 거기에 만족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감독 코치님이 잘했다라고 그러고 친구들이 잘했다라고 해도 늘 가서 엄청나게 후회했어요.'오늘 아까 저기서 저런 바보 같은 짓을 안 했으면 20점이 아니라 오늘 30점을 넣을 수 있어' '40점을 넣을 수 있는 건데 나 왜 저거밖에 못 했을까?' 라고 밤에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면서 늘 반성을 했어요.나 혼자 전쟁을 한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짜 막 30점 넣고 40점 넣어 날도 와가지고 이거밖에 못하면 나는 앞으로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그냥 이러다 마는 선수가 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어요.그리고 내일 나가면 다시 오늘 한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겠다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막 이렇게 막 즐겁고 되게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니었어요. 내가 이렇게까지 하고 싶다면 마치 전쟁에 나가는 장수의 심정처럼 내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깨끗하게 씻고 구도자의 자세로 신성시하면서 가서 오늘 시합을 해야겠다라는 일이 점점점점 커져서 이제 저한테 그 많은 징크스들이 약간 결벽 모두 다 거기서 비롯된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같은 시간에 씻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신발을 신고 내가 가장 편한 자세로 갔어요.늘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 간절하게 지면 옷을 버리고 다시 하게 됐어요. 이상한 일이지만 또 질까 봐 겁나서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 자유투라고 아시죠? 공을 쏘기 전에 공을 한 번, 두 번 세 번 튕겨봤는데 들어갔어요.안 들어갈 때까지 세 번만 튕기고 그냥 한 번 안 들어갔어요.그런 마음으로 했어요.간절하게 제가 은퇴할 때 했던 얘기가 하나 있어요."정말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 것 같다" 라는 얘기를 했어요.그때 예전에 제가 조금 더 몸 관리를 잘하고 조금 더 노력하고 술을 조금 덜 먹고 했다면 1만 3천 점이 아니라 2만 점도 했을 수 있었을 텐데라는 후회가 너무 밀려와요.그만두니까 이제 더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tv에 농구 중계를 본다거나 이러면 이렇게 즐겁게 못 봐요.옛날에 진짜 막 몸 좋고 젊고 이럴 때 좀 더 잘할 거예요.은퇴를 한 지 벌써 시간이 꽤 돼 가는데 자기가 어떤 일을 하든지 본인이 하는 일에서 내가 최고가 돼보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얘기가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기의 꿈이랑 가까이 다가가려면 자기 자신한테 한없이 냉정해져야 된다고 저는 믿어요.옛날에 우리 히딩크 감독님 하셨던 "계속 배가 고프고 계속 뭔가를 갈구해야만 더 스텝업이 된다" 라고 은퇴하기 전날 인터뷰를 했어요.제 철학이 내 마지막 날 시합을 보는 사람들이 "야 쟤는 마지막 날도 참 서장훈이 잘한다."그 얘기 듣고 싶어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라는 말 우리 많이 하잖아요.샴페인을 오래 오래 좀 두면 가치가 더 뜁니다. 샴페인 따는 건 조금 아껴놓고 제가 오늘 제목이 냉정과 열정 사이라고 했잖아요.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열정은 그대로 두시 되 자기 자신한테 대한 평가는 정말 냉정하게 하면 그 냉정함과 열정 사이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선에 훨씬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장훈 강사님은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자기계발, 힐링, 인생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 (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스타강사섭외 전문 플랫폼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서장훈 강사
  • 2024-07-10
연사섭외 최진석 교수 강연 '늙어서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인문학 특강

오늘 소개할 강연은 최진석 교수님의 인문학 특강 '늙어서 비참해지지 않으려면?'이라는 주제로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이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 할수 있는지에 대한 연사섭외, 인문학 특강을 준비 했습니다.저는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비참함 중 하나가 신체의 노화라고 생각합니다. 신체가 예전만큼 기능하지 못하고, 걸음걸이가 좁아지며, 들 수 있었던 물건을 들지 못하게 되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삶을 깊이 숙고하지 않고 산다면 더 비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적인 활동이 점점 어려워질 때, 그것이 주는 심리적 충격은 매우 클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근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상황에 맞게 동작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체의 노화를 완화하거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고,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신체적 노화로 인한 비참함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신체 활동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오랜 시간 동안 삶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었는지를 깊이 숙고해 왔다면, 신체 노화가 주는 비참함은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비참함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행동이나 좌표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 한계가 느껴질 때,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기 성찰을 넘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으로 완성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갖고, 그에 대해 깊이 숙고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신체의 노화조차도 정서적인 비참함으로 머물지 않고, 자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연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경험, 심지어는 신체적 어려움조차도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더 깊이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나이가 들어서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정서적인 면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면도 중요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젊을 때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경제적인 준비는 안정된 노후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재정적 어려움은 나이가 들수록 극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경제적인 안정은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우리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또한, 정서적인 면보다도 지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삶에 대한 본능적이고 감각적인 이해가 아닌 지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는 감각과 본능을 극복하고, 그 느낌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어내는 활동을 말합니다. 나이가 들어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적인 준비는 우리의 사고방식을 넓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우리가 삶의 여러 도전에 직면했을 때 더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지적인 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궁금해하는 태도입니다. 자신을 궁금해하는 태도가 지속적으로 훈련되면, 나이가 들어도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궁금해하는 태도는 우리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더 깊이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무기력과 게으름은 삶에 대한 야망이 없기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야망은 자기를 도약시키고 자기 자신 이상의 목표를 꿈꾸게 하는 힘입니다. 이는 단순히 행복한 마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존재론적 자원에 가까운 것입니다. 야망은 우리의 삶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며, 우리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합니다.헤르만 헤세는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이 이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발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의 전부가 아니며, 여러분은 항상 다음을 향해 존재합니다. ​인간은 부단히 자신을 넘어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 부단히 넘어가게 하는 지향이 바로 꿈과 이상입니다. 따라서 꿈과 이상, 즉 야망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야망은 우리의 삶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며, 우리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합니다.무기력과 게으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꿈과 야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꿈과 야망은 바로 생기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지런해지고 나태함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조건 중 하나가 운동입니다. 신체를 탄력 있게 만들면 의식도 탄력적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 의식이 달라지고, 자존감도 커집니다. 운동은 우리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지덕체가 아니라 체덕지라고 믿습니다. 몸을 통해 생각을 움직이고, 몸을 바르게 해서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통해 여러분도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 최진석 강사
  • 2024-07-10
스타강사 섭외 홍춘욱 박사님 특강 '24년 하반기, 진짜 돈을 버는 투자법' 재테크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스타강사 홍춘욱 박사님의 '24년 하반기, 진짜 돈을 버는 투자법' 재테크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홍춘욱 박사님만의 투자 노하우를 통해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리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입니다.일단 자산시장의 방향성도 굉장히 잡기 힘들고요.미래에 정말 인플레가 줄어들 것인지 저금리 시대는 예전처럼 다시 찾아올 것인지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너무 높아요.특히 제 또래들 제가 감히 제 또래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은 40~50세대들이 될 것 같은데요.우리 40~50세대들은 어떻게 보면 좀 약간 낀 세대들이죠.자녀들은 아직 장성하지 못하고 자녀들에게 또 뭔가 경제적인 어떤 지원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또 어르신들은 편찮으시고 가장으로서의 무게들을 많이들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요.저 역시 20대 초반에 아버님 여인 후 어떻게 보면 소년가장 역할을 하면서 오랫동안 그 짐을 짊어져 왔었기 때문에 이제 미래를 어떻게 내가 설계해야 되고 내가 어떻게 앞으로 우리 가정을, 우리 부모님을,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나가고 부양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30년 넘게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짊어지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죠.크게 봐서 두 가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첫 번째 고민은 - 부모님이 힘이 떨어지는 게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부양 건강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 두 번째 고민은 - 아이들이 점점 커지는데 어떻게 독립된 개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아빠가 잘 지원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입니다.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변동성이 크고 미래를 예측하기가 힘든 이 나라에서 어떻게 돈을 모아 나갈 것인가?" 에 대해서 아마 많은 분들도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만 저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선순환의 핵심이라는 것은 - 해외 투자 특히 달러자산 투자에 대한 중요성 - 자산 배분의 의미 - 리밸런싱 세 가지의 핵심 포인트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재테크의 노하우 또는 자산운용의 특징 에 대한 조언들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세상에 참 많으신 것 같아요.그런데 돈을 들여야만 어떤 컨설팅도 받을 수 있고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부담감들을 느끼고,언론 지상이나 수많은 곳에서 사기 사건의 리딩 방해 또는 허위 계정에 의해서 많은 고통을 받았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뜻 시도를 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진짜 돈을 버는 투자법을 알기 위해서는 -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어떤 현황 - 내가 지금 어떤 이유로 지금 자산을 적절하게 배분하지 못하고 있는 어려움- 세금 문제 등 이런 다양한 구체적이고 남들한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디테일한 고민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신의 노후 설계를 위해서는 - 지금 어떻게 투자를 해야 된다-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어떤 문제가 있다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산의 포트폴리오의 현황을 점검해 드리고 미래의 플랜들을 함께 세워나가다 보면 허황된 목표를 벗어나 - 현실적인 투자의 팁 또는 투자의 방법- 투자의 기간 등그 과정에서 실행의 의지를 갖게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공 확률이 높은 투자의 방법들은 여러 가지 길이 있을 겁니다.ETF를 이용해서 쉽게 이야기해서 주식처럼 매매가 자유로운 펀드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충분히 시장에서의 어떤 성과를 추정하고 더 나아가서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안정적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연구해 왔습니다.그리고 그 연구의 방법, 연구의 결과가 제가 방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다양한 팁들이많다고 생각합니다. "수익률 높은 투자로 복리 성과를 거둔다."이 한마디로 저희 전략을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여러분들도 이런 꾸준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마음 편한 투자의 방법들을 찾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그림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빨간선이 국민연금의 성과인데요.국민연금의 성과보다 조금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는 게 저희들의 솔루션의 핵심이에요.금융시장의 붕괴 패닉 공포 속에서도 이렇게 큰 손실 없이 꾸준한 우상향을 그리는 커브들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현 시점 여러 전략 중에 가장 성공의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홍춘욱 박사님은 現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이자,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등 분야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더 많은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홍춘욱 강사
  • 2024-07-09
기업강연 김경일 강연 '50에도 육아는 계속됩니다' 특강

오늘 소개할 강연은 김경일 교수님의 자녀교육 '50에도 육아는 계속 됩니다'라는 주제로 부모 자식 관계, 부부 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은 워낙 뛰어난 강의력과 재미있는 강연으로 기업강연, 관공서 공무원 특강, 시민 강연등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저는 사실 부모 자식 관계를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께 살갑게 대하는 효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나쁜 자식도 아닙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부부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각자 자신의 부모를 흉보는 것입니다. 배우자에게 자기 부모님을 칭찬하는 것은 오히려 관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심리학에서 굉장히 유명한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의 아내와 부모님 중 한 분이 물에 빠졌을 때, 누구를 구할 것이냐?" 이 질문에 대한 심리학적 대답은 아주 명확합니다. 배우자를 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배우자는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기 때문에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부모님은 부모가 선택한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이해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상이 존재합니다.특히 한국에서는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남다릅니다. 최근에는 친한 선배님으로부터 이런 전화를 받기도 했습니다. 선배님이 오랜만에 전화를 해서 "야, 우리 아버지랑 별로 사이 안 좋았던 거 알지?"라고 말했습니다. 그 선배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0년이 되었지만, 몇 년 전부터 술만 마시면 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이는 심리적 애도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한국 사람들은 심리적 애도가 매우 길게 지속됩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 좋았더라도, 부모가 사망하고 나면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지속됩니다.이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부모가 사망한 후에도 자녀의 심리적 애도가 가장 긴 나라가 한국입니다.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는 고아원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안아주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사랑과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아이를 안아주는 나라입니다. 120년 전,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는 한국이 "아이 발이 땅에 닿지 않는 나라"라고 표현했습니다.한국의 부모 자식 관계는 매우 강한 애착을 형성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셔도 자녀는 긴 시간 동안 부모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특히 모녀 관계는 더욱 복잡하고 강한 애착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강한 애착은 사춘기 때 격렬한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사춘기는 부모와의 강한 애착을 끊어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국의 사춘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격렬합니다.​로렌스 스타인버그 교수는 아동 발달을 연구하다가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변화하고 끊임없이 재정립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원칙과 소신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매번 상황에 맞게 고민하고 적응해야 합니다.부모 자식 간의 애착은 쌓아가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착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애착의 역할은 위로, 정서적 지지, 안전함, 편안함 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쁨, 즐거움, 재미, 행복 등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견하는 감정입니다. 가족이 줄 수 있는 것은 위로와 안정감이며, 기쁨과 즐거움은 외부에서 찾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가족끼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서로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다름을 즐거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한국의 강점을 살리고, 서로를 힘들게 했던 많은 아픈 기억들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심리학자 로렌스 스타인버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 자식 관계는 단순히 끊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대별로 이어지는 관계입니다." 그는 아동 발달 연구자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인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변화하고 끊임없이 재정립되어야 합니다.​부모 자식 관계는 매번 상황에 맞게 고민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이 쌓이면 슬라이스 치즈처럼 겹겹이 쌓여 하나의 철학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는 일방적인 원칙과 소신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매번 상황에 맞게 고민하고 적응해야 합니다.결혼 10년 차, 20년 차, 30년 차 부부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도 배우자를 보면 연애할 때보다 더 흥분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애정은 사라졌지만, 전우애와 의리로 산다는 표현은 틀린 것입니다. 이는 애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착은 같은 세상에서 공존하고 싶은 소망입니다.​애착은 위로, 정서적 지지, 안전함,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기쁨, 즐거움, 재미, 행복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견하는 감정입니다. 가족이 줄 수 있는 것은 위로와 안정감이며, 기쁨과 즐거움은 외부에서 찾는 것입니다.​한국은 부모와의 강한 애착으로 인해 부모 사망 후에도 오랫동안 그리움이 지속됩니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는 한국 문화는 강한 애착을 형성하지만, 사춘기 갈등을 격렬하게 만듭니다. 👨‍👩‍👧‍👦부모 자식 관계는 변화에 맞춰 계속 재정립해야 하며,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은 위로와 안정감을 주고, 기쁨과 즐거움은 외부 관계에서 찾아야 합니다. 😊

  • 김경일 강사
  • 2024-07-09
강사초청 김상근 특강 '서울대 필독서, 군주론' 인문학 강의

오늘의 강사초청 영상은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님의 '서울대학교 필독서, 군주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이번 강의에서는 '군주론'이라는 책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에 주는 교훈을 탐구해보는 인문학 강의 영상입니다.'군주론'이라는 책이 굉장히 위험한 책인데요. 이 책의 핵심 내용을 열 가지로 정리해 볼테니, 우리 시대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군주제가 아닌 민주 공화국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깊이 읽어보니 현대 회사의 상황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국가를 통치하는 방법이 아닌, 회사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교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열 가지를 설명해 보겠습니다.​첫째, 친절히 대하거나 완전히 짓밟아야 합니다. 인간은 작은 해에 대해 복수하지만 큰 해에 대해서는 복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에게 해를 가할 때는 복수할 수 없을 만큼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야 합니다. 이는 성경의 가르침과 정반대입니다. 성경은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돌려대라'고 했지만, 마키아벨리는 '작살을 내버려라'고 합니다.예를 들어, 밀라노를 점령한 루이는 반항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었다가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로마는 이탈리아에 들어가 반란을 완전히 진압해 다시는 반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메디치 가문에게도 적용되는 조언입니다. 피렌체를 다시 점령한 메디치 가문이 권력에 도전하는 유력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둘째, 뛰어난 인물을 모방하라는 것입니다. 마키아벨리는 모세, 키루스, 로물루스, 테세우스, 히에론 같은 인물들을 모방하라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스스로 힘을 가진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히에론은 시칠리아의 시라쿠사 왕으로, 스스로 무장하고 자신의 힘을 키운 인물입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힘으로 권력을 잡았으며, 외부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메디치 가문에게도 적용됩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셋째, 두려움의 대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체사레 보르자는 무지막지하고 예측 불가능한 인물로, 공포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했습니다. 그는 총독으로 임명된 레미로 데 오르코가 악질이라는 불만이 커지자, 오르코를 처형하고 그의 시신을 반토막 내어 공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었습니다. 이는 군주가 잔혹함을 적절히 사용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마키아벨리는 잔혹함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넷째, 잔인함을 잘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시라쿠사의 아가토클레스는 잔인한 방법으로 권력을 잡았지만, 그 이후에는 선행을 천천히 풀었습니다. 유력자들을 다 초청해 연회를 열고 모두 죽여버린 후 왕이 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천천히 선행을 베풀어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악행은 단호하게 한 번에, 선행은 천천히 조금씩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권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전략입니다.​다섯째, 용병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피렌체는 용병에 의존하다가 망했습니다. 군주는 자기 힘으로 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메디치 가문도 용병에 의존하다가 쫓겨난 적이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용병의 불확실성과 신뢰할 수 없는 특성을 지적하며, 군주는 자신의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피렌체가 용병에 의존한 결과 프랑스 군대에 의해 굴욕을 당한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여섯째, 군주는 경멸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경멸을 받는 이유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는 군사 훈련을 해야 합니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처럼 자비를 베풀면서도 실력을 키운 인물이 경멸받지 않습니다. 또한, 군주는 인색하게 굴거나 시민의 재산을 강탈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미움을 받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경멸과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군사 훈련과 정직한 통치를 해야 합니다.​일곱째, 중용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을 지키면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힘이 있는 쪽과 힘이 없는 쪽이 싸울 때, 중립을 지키면 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힘이 약한 쪽에 붙어 힘을 키우는 것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하의 동맹은 로마와의 전쟁에서 중립을 지키려다 결국 망하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실체적 진실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여덟째, 처음에는 관대해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인색해져야 합니다. 백성들에게 처음에는 잘해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색하게 굴어야 합니다. 내 것은 아끼되, 남의 것은 관대하게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율리우스 교황은 처음에는 교황 선거에서 관대하게 행동했지만, 이후에는 인색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는 군주가 처음에는 인심을 얻기 위해 관대하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후에는 재정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색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아홉째, 키케로의 명분론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군주는 이중적이어야 하며, 때로는 짐승의 속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군주를 인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키케로는 자비와 명예를 강조했지만, 마키아벨리는 필요에 따라 잔혹함과 관대함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군주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해야 함을 의미합니다.마지막으로, 행운을 통제하라는 것입니다. 시대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나갈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베네치아의 관세청 건물 위에 있는 청동 조각처럼, 행운은 바람에 따라 언제든지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군주는 이러한 행운을 통제하기 위해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시대의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는 마키아벨리가 메디치 가문에게 시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라고 촉구하는 이유입니다.​이상으로 '군주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현대의 정치와 경영에 있어서도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김상근 강사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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