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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사초청 정우열 강연 '잘 사는 사람들의 특징' 특강

정우열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7767

강연내용 소개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주 상처받고 힘들었던 적이 있나요? 이번 이야기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는 법에 대해 다룹니다. 기대와 실망,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에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법을 알아보세요. 이 내용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고,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강연분야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주요학력
- 한양대학교 의학
주요경력
- 생각과느낌의원 원장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원
- 한국강사협회 회원
- [네이버 맘키즈] [베스트베이비] [앙쥬] [미즈코치] [베이비뉴스] 육아 칼럼 연재
- 국무총리 표창
-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 SBS 오! 마이베이비
-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
- 아빠 육아 안녕하신가요?
-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음 관리
- 어쩌다 부모
-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
- 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 육아도 밀당이 필요해
- 남편을 워킹파파로 만드는 법
- 정우열과 함께 쓰는 육아 일기
- 육아빠! 정우열 원장이 제대로 알려주는 행복 육아법
- 나를 돌아보고 부모로 준비되는 시간
주요저서

오늘 소개할 영상은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님의 인터뷰(강연) '싸가지 없어도 잘사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인간관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수 있는 강사초청 영상입니다.


 

살다 보면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 거예요.

직장에서, 친구 사이에서, 혹은 가족 안에서. 서로 기대하고 실망하고, 또 마음이 상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사람한테 기대하는 게 괜히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런데 그런 경험, 다들 비슷하게 하고 있다는 거 아세요? 사실은,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커진다

사람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커질 수밖에 없어요. 회사에서는 동료가 내 어려움을 알아주길 바라고, 집에서는 가족이 나를 위로해주길 기대하고. 그런데 현실은요?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 때가 더 많아요.

동료들은 각자 바쁘고, 가족도 자기 일에 몰두하죠. 그래서 실망이 쌓이기 시작해요.

국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다는 걸 인정하는 데서 시작해야 해요. 사람은 다 다르고, 나와 꼭 같을 필요도 없잖아요.

나를 향한 안테나를 돌려보자

사람은 대부분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해요.

상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동료들이 나를 좋아할까, 친구가 나를 멀리하는 건 아닐까.

이런 걱정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는 동안 나 자신은 어떻게 지내는지 한 번도 물어본 적 없지 않나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이런 것들을 스스로 물어볼 필요가 있어요. 내 안테나를 다른 사람한테만 두지 말고, 나 자신에게로 돌려보는 거예요.

 

감정은 억누르지 말고 인정하기

솔직히 말해서, 감정을 억누르는 건 더 큰 문제를 만들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야 하고, 화가 나면 그걸 인정해야 해요.

나 스스로라도 그걸 받아줘야 하는 거죠.

억지로 참는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거든요. 감정은 표현하고 흘려보내야 해요.

친구한테 털어놓든, 글로 써보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해야 해요. 그래야 진짜 해소가 되거든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

이 얘기를 들으면 조금 놀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걸 받아들이면 진짜 마음이 편해져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일 수 있어요. 물론 나도 그래요. 나도 완벽하지 않은데, 왜 다른 사람에게 완벽을 기대하겠어요?

그냥 서로 다르고 부족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면 돼요. 다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다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어요.

그저 서로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각자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면 되는 거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

사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게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져요. 예를 들어,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지금 나는 어떤 기분이지?”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렇게 작은 질문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알게 되고, 그걸 챙길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나를 괜찮다고 인정하는 것

결국 중요한 건 이거예요. 나를 괜찮다고 인정하는 거.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때로는 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한테 너무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관계도 자연스럽게 좋아져요.

내가 내 중심을 잡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되거든요.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어요. 누군가가 나를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죠.

당연한 거예요. 모든 사람과 맞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오히려 나와 잘 맞는 몇 사람과 진심으로 관계를 쌓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정우열 원장-

 


 

내가 나를 챙기는 게 시작이다

결국, 사람한테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게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나 스스로를 더 잘 챙기고, 나에게 시간을 쓰고, 나를 돌보는 게 먼저예요. 그래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더 자연스럽고 편안해질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내 마음에 집중하는 연습, 한 번 시작해 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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