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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김단 작가 강연 '세포에 각인 될 정도로 강해야 합니다' 인문학 특강 강의 영상

김단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907

강연내용 소개
"세포에 각인 될 정도로 강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김단 작가)
이런 경험 없이는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10년은 해야 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철학 )

소통( 커뮤니케이션 )

힐링(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주요경력
- 연합뉴스 TV, 지식인사이드, 스터디언, 감성 대디 등 다수 유튜브 출연 및 집필 활동
강연주제
- 인문학
- 리더십
- 인간관계
- 커뮤니케이션
- 프레젠테이션 발표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김단 작가 강연 '세포에 각인 될 정도로 강해야 합니다' 인문학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대부분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성공 부에 관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서 성공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한번 저희가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성공에 관해서 가치와 범위의 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치를 얼마나 고도의 가치를 창출해 내고 이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내는가에 따라서 성공의 양이 바뀐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학의 원칙에서 가치는 희소성에서 발굴이 되기 때문에 가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과 역방향으로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방향으로 가는 과정이 굉장히 순탄치가 않고 최대 10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되는 것으로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빌게이츠가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거머쥔 것이라하지만, 컴퓨터를 처음 접한 시기가 13살입니다.

그리고 멕시코의 가장 거부하고 불리우는 카를로스 슬림이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시기가 13살입니다.

이제 10년의 어떤 자기 내부 리소스를 재현할 기회를 얻고 나서야 20대 초반에 이제 성공을 꽃피울 수가 있었고

넷플릭스도 수많은 도산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의 그 스트리밍 서비스로 진입을 한 한 시간까지 10년이 걸렸고

나이키의 창업자 같은 경우에도 오니츠카타이거라는 운동화를 유통하는 일을 하다가 자신의 브랜드를 갖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성공의 과정은 순탄치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수많은 유혹거리에 흔들리고 자신에 대한 통제감을 잃어버리기가 쉬운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제일 근본적인 어떤 그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어떤 마인드 셋의 차이는 실패하는 사람들은 손실 회피 성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어떻게든 부와 명예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시도를 해야 되는데 그 시도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은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게 인간이라는 종의 본질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이라는 종의 가장 근본적인 어떤 특징이 무엇이냐라고 물어봤을 때 "가치 상승 욕구"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도 인간은 칭찬을 받기 위해 살아가는 동물이다 라는 이론과 같이 인간은 도파민 활성도가 가장 높습니다.

불만족이 가장 심하고 가장 욕구가 많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런 가치 상승에 대한 욕구 욕구가 많은 상태에서 시도를 하지 않으면 

인간을 후회하고 남들을 탓하고 자기 자신의 운명을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노력이 그 사회에 적용이 되는 과정들을 계속적으로 무의식에 각인을 시키면서 나의 노력이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라는 명제에 대한

가장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인간은 사소한 실패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굉장히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험들이 축적이 되게 되면은 아 내가 노력하면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겠구나라는 것이 무의식의 각인이 됩니다.

그러한 어떤 강화 경험들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한데 필요한 것이 우리가 모든 시도들이 모든 어떤 수익을 가져다줄 수는 없기 때문에

목표를 최대 한도로 쪼개서 단기적 목표를 잡아서 단순히 부에 대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목표 가정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세포 하나하나가 인지하게 하는 그런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앞선 맥락과 같이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필수인 것 같고 하루하루가 쌓여서 인생이 되기 때문에

그 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는 그런 역량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그 어떤 시도들을 포트폴리오로 사고하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자기 개발 쪽인 매스 미디어에서 풍요로움에 주목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풍요로움이 선택지의 풍요로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을 구조적으로 파악을 하고 흡수되는 지식이 많으면 자기 자신이 현재의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지 제시 능력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선택지 제시를 하고 그 안에서 가장 최적의 선택을 하고 그것을 지속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이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게 되면 그 하나의 선택지가 그 모든 것이라고 판단이 되게 돼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지금 현재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지를 차근차근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구나 아직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많구나라는 어떤 풍요로움을 자극을 하게 되고

그 안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 그것이 수년간 켜켜이 쌓이다 보면은 바라던 삶에 가까워지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미래를 무조건적으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패를 계속 만들어 나간다면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있는 진리들은 일반화되고 유추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행하고 가설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만의 진리를 창조해내는 습관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기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08년도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큰 수익을 얻은 두 명의 투자가들의 일생을 다룬 영화를 보면 마이클 버리와 스티브 아이스먼이 나옵니다.

마이클 버리는 지병의 어떤 후유증으로 한쪽 눈을 잃고 그 시장의 어떤 견해와 일반론과 역방향으로 투자를 해서 크나 큰 수익을 얻었는데

그 마이클 버리는 테크 삭스라는 블로그에 자신만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티브 아이스먼 또한 활자 중독에 시달릴 정도로 굉장히 많은 활자를 읽고 쓰는 다독가로 유명을 했습니다.

그들은 기록하고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적 능력을 배양할 수가 있었고 일반론과 다른 자신만의 견해를 밀어붙일 수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상황이 굉장히 지배당하기 쉬운 동물입니다.

그러나 세부 가설들을 세우고 세부 가설을 증명하는 그런 삶의 어떤 습관들을 통해서 남들과 다른 역방향으로 갈 수 있고

그 역방향이 성공할 어떤 승률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자본주의에서의 승패는 펜 끝에서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어떤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타인들은 자신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칭찬과 인정으로 타인으로 하여금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칭찬과 인정입니다.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고 자기 자신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습관들을 버리고 자기 자신 스스로가 강해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심리 철학자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출생한 아이들이 인간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그런 사실들을 목격을 했습니다.

양가형 애착은 주어진 욕망하는 정도에 관심을 주지 않으니까 떼를 쓰고 화를 내고 울고 분노하며 주 양육자의 관심을 얻으려고 합니다.

회피형 애착은 주 양육자가 관심을 적절하게 주어지지 않으니 세상과 단절하고 주 양육자에 대한 어떤 믿음을 포기합니다.

안정형 애착은 주 양육자를 믿고 세상을 믿고 신뢰하고 나에게 관심을 줄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회피형 애착과 양가형 애착으로 세상과 타인을 대합니다.

 

타인이 나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정도의 관심을 주지 않으니 떼를 쓰고 거친 말을 하고 공격을 하고

그런 식으로 자기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쓸데없는 행동들을 하거나타인에 대한 믿음을 포기한 채 나는 원래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식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와 세상에 대한 회의를 무의식의 각인을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두 가지 애착 성향을 성인이 되어서도 몸에 지니고 있게 된다면 그것은 사회에서 약자의 표식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을 해보고 양가형 애착과 회피형 애착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을 도려내고

세상과 타인을 신뢰하고 친절함, 성실함, 일관성 이러한 자질들을 내면화해서 사회적인 우월성을 확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타인이 자기 자신을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떤 사고 방식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어떠한 캐릭터로 인식되기를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 그 궤도를 파악하면 인간관계에 관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들이 풀립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욕망들을 충족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에 대한 명료함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가치를 상승시켜주고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결론적으로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단 작가님은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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