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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 강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인문학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유홍준 교수 강연으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라는 주제의 인문학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홍준 교수님께서 지역별로 추천 여행지를 코스로 소개해주고 계시며,유럽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국내 여행의 깊이와 감동을 느끼며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 좋은 말씀 해주시고 계십니다. Q. 해외 여행보다 의미있는 국내 명소 유럽을 간다고 하면 7박 8일이나 10박 11일 오가는 거 빼더라도 닷새, 일주일을 봅니다만,국내도 한번 5박 6일 다녀보면 아마 환상적일 겁니다.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최소한 2박 3일을 해야 두 번째 날은 풀로 답사를 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했을 적에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눠질 수가 있어요.추천 국내 여행 #1 남도 여행남도여행 첫날 - 전라남도의 옛 사찰과 유배지를 포함해서 선비들이 살던 곳 둘째날 - 전혀 기대치 않았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땅 끝입니다.나주 지나서 강진에 가면 다산초당, 영랑생가, 무위사 같은 절이 있고 해안에 가면 대흥사, 고산 윤선도 유적이 있고고산의 세연정을 보고 오는 코스는 다녀오고 나면 유럽에 가서 이렇게 즐길 수 있을까 아마 감동을 할 겁니다.추천 국내 여행 #2 경주 여행경주여행 첫날 - 신라고분, 첨성대, 안압지, 박물관경주 남산 산자락에 있는 보리사 삼릉계 가능하면 용장사까지 해서 경주 남산을 보고 둘째날- 감은사지 동서삼층석탑을 보고, 대왕암에 가서 감포 앞바다 동해 바다를 보고 돌아오는 코스를 보면 이게 피렌체를 갔을 때고 인스부르크를 갔을 때고 이렇게까지 나한테 오는가 하는 게 있을 겁니다.  추천 국내 여행 #3 안동 여행안동여행 첫날 - 선비들의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소수서원, 병산서원, 도산서원 보고 의성 김씨 종가댁을 보고, 충요당, 하회 마을 본 다음에 코스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르지만 영양 본감에 있는 5층 전탑이 국보입니다.미국에서 나온 책 '죽기 전에 봐야 될 건축 101개' 에 한국계 6개가 소개 돼 있는데 영양 봉감의 전탑이 실려 있습니다.그런 데에 실릴 수 있을 정도의 외로운 반변천 천변에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자연의 풍광과 함께 1500년 전 유물이 보면 역사적 향기가 나오겠죠.둘째날 - 도산서원에서 청량산 지나서 낙동중학교 지나가지고 성암정까지 가는 길은 옛 자취가 많아서 너무 아름답습니다.내가 답사기 쓰면서 사람들 많이 가면 버릴 것 같아서 내가 여기는 안 쓰겠다라고 쓸 정도 입니다.추천 국내 여행 #4 남한강 폐사지안동여행 첫날 - 가을에 갈 적에는 원주 부론면에 있는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 거돈사터, 신륵사에 세종대왕 영릉을 다녀오면 둘째날 - 남한강변의 강 풍경하고 어우러져서 자연 국토에 대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아주 사무치는 마음으로 가져오는 게 있어요.봄에 갈 적에는 추사고택으로 해서 예산에 서산마애불과 보원사터의 개심사 다녀오면 진달래 꽃도 예쁘고 향토와 역사에 대한 사랑으로 나오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특징은 사계절이 분명하다는 것 내가 충청북도를 8권에 가서나 쓰게 돼요.단양 팔경 비롯해 가지고 청풍 호수 이쪽에 1박 2일로라도 여러 번 다니고 난 다음에 썼어요. 유물과의 대화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속에서 내가 말할 것들을 다시 찾아낸다고 하는 그 시간이 어떤 것이 경제적인가를 따질 때 빨리 보고 돌아오는 게 경제적인가, 가서 그 유물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고 내용을 소화한 다음에 돌아오는 것이 경제적인가,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라고 하는 게 자기 사색의 깊이를 올려주겠죠. Q. 눈 내리는 한겨울에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은 여행지? 전라남도에 있는 사찰들.장흥 보림사에서 화순 운주사, 쌍봉사, 나주 불회사 그 한 바퀴 도는 코스는 정말로 환상적입니다.송강사나 서남사는 잘 알고 있는데 보림사는 구산선문 제일선문인 데다가 화순의 쌍봉사는 가장 아름다운 승탑이 있고, 운주산은 민중불교의 상징성을 갖고, 불회사라고 하는 곳은 들어가는 비자나무 숲에서 겨울철에 늘 푸른 나무들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우리나라 문화 자연 유산들 중에서 이 곳은 꼭 쓰겠다 하는 곳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국토박물관 순례 3, 4권 쓰면 끝입니다.내가 여태까지 해온 것 중에 하나가 화인 열전이라고 우리나라 조선시대 화가들이 삶과 예술을 두 번 쓴 게 있는데 10여 년 전에 내가 그걸 절판을 시켰어요. 새로 연구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거 보완할 거 보완하고 아울러서 3권 써가지고 책 내야 돼서 늙을 시간도 없습니다.가르쳐야 된다든지 글을 써야 된다든지 하는 부담은 전혀 없이 나도 한 사람의 여행객으로서 즐기는 국내 답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잘 보셨나요?유홍준 교수님께서는 인문학, 역사, 예술, 문화, 한국사, 힐링 등 분야의 깊이 있는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유홍준 강사
  • 2025-07-17
명사특강 홍정기 교수 강연 '지방 태우는 최고의 방법' 건강강연

오늘 포스팅은 명사특강 홍정기 교수의 강연으로 '20대 다이어트, 40대 건강을 무너뜨린다' 라는 주제의 건강강연 영상입니다.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 홍정기 교수님께서는젊은 시절 무리한 다이어트로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40대가 되면 오히려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하시는데요.​▶ 다이어트가 중년에 미치는 충격적인 영향▶ 근육량 감소가 사망률을 250% 높이는 이유▶ 지금부터 다시 근육을 되찾는 효과적인 방법​이번 명사특강을 통해 건강한 몸을 위한 진짜 다이어트의 의미를 새롭게 배워보시길 바랍니다.1. 유산소만 한다고요? 근육 빠집니다러닝, 걷기, 자전거... 모두 훌륭한 운동입니다. 심폐지구력을 높이는 데 최고죠.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유산소 운동에만 매달리면 우리 몸의 기둥인 '근육'이 서서히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특히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이 현상은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여성은 30대 초반부터· 남성은 38~39세부터 매년 1~2%씩 근육이 자연적으로 감소합니다.​"나이 들어서 그런 거지"라고 넘기기엔 그 결과가 너무나 큽니다. 보폭이 짧아지고, 계단 오르기가 버거워지고, 쉽게 무기력해지죠. 그러다 정말 내 힘으로 걷지 못하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노화가 아니라, 명백한 '근육 감소' 신호입니다. ​2. 근육 없으면 사망률 250% 올라갑니다근육 감소는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줍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보다 근육량 부족이 사망률을 무려 250%나 높인다는 사실입니다.​진짜 무서운 점은, 체중은 그대로인데 근육만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20대부터 무리한 다이어트를 반복했다면 40대 초반만 되어도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몸의 기능은 노인처럼 보폭이 짧고 자세가 무너진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3. 내 근육 상태, 이걸로 점검해 보세요"내 근육은 괜찮을까?" 궁금하시다면 스탠퍼드 대학에서 제시한 기준으로 간단하게 확인해 보세요.- 남성은 자기 몸무게의 90%, 여성은 75% 무게를 양손에 나눠 들고 1분간 걷기​예를 들어 60kg인 여성이라면, 45kg (한 손에 약 22kg씩) 무게를 들고 1분간 걸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만약 이 동작이 어렵다면, 당신의 몸은 근력이 부족하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제 1kg짜리 가벼운 아령만으로는 부족합니다. ​4. 제가 딱 세 가지만 알려드릴게요근육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운동 3가지를 소개합니다.​첫째, 스쿼트 (Squat)다리, 엉덩이, 허리 등 우리 몸의 가장 큰 근육들을 한 번에 단련하는 '운동의 왕'입니다.· 발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벌리고, 손은 어깨에 교차해서 올리세요.· 의자에 앉듯 자연스럽게 앉되, 무릎이 발끝을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10~15회씩, 4~5세트를 목표로 해보세요.​둘째, 런지 (Lunge)앞뒤 다리를 번갈아 가며 엉덩이와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보폭을 너무 멀리 벌리지 마세요.· 스쿼트와 마찬가지로 무릎이 발가락보다 조금 나가도 괜찮습니다.· 단, 무릎 통증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셋째, 굿모닝 운동 (Good Morning)허리 기립근과 엉덩이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등을 구부리지 말고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사하듯 상체를 살짝 숙여주세요. 효과는 정말 좋습니다.​5. 집에서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집에서도 충분히 근육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누워서 엉덩이만 살짝 들어 올리기 (브릿지)· 누워서 다리를 들어 바깥으로 원 그리기· 의자에 앉아서 종아리 들어 올리기·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펴고 허벅지에 힘주기· 의자 팔걸이를 잡고 상체를 들어 올려 팔과 어깨 자극하기​핵심은 가만히 있지 않고,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근육 감소를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6. 근육 붙이는 데 필요한 건 딱 세 가지근육은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아래 세 가지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합니다.​1. 운동 강도: '좀 힘든데?' 라고 느껴지는 수준의 자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2. 단백질: 근육의 재료입니다. 체중 1kg당 1.2~2g을 목표로 달걀, 연어, 그릭요거트, 콩, 육류 등 다양한 식품으로 섭취하세요.3. 수면: 운동으로 지친 근육이 회복하고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운동만 하고 잠과 영양을 놓치면 절대 안 됩니다.오늘 알려드린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근육이 보디빌더처럼 커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사실입니다."근육이 빠지면 걷고 서는 일상의 모든 것이 힘들어지고, 결국 삶의 질은 떨어지게 됩니다.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움직이세요. 드세요. 그리고 주무세요.이 세 가지만 잘 챙기시면 당신의 근육은 반드시 다시 살아납니다.지금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근육은 생존입니다."

  • 홍정기 강사
  • 2025-07-17
최재붕 교수 강연 '일할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 미래 트렌드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최재붕 교수 강연으로 '일할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 미래 트렌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미래 트렌드 내용입니다. 기술이 발전되면서, 인간의 직업이 소멸되고 있다고 합니다.이제 소수의 천재나 경쟁력 있는 분들은 돈을 많이 벌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분들은 하층민으로 가는양극화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데, 기술의 발전이 마냥 좋은 건가요? IT나 디지털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돈을 잘 버는 디지털 양극화는 이미 경험했던 부분입니다.지나고 나면 격차가 조금 해소되면서 계속 반복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디지털 시대에는 소비자가 왕이기 때문에, 대중이 싫어하는 기업은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 ESG 출발 입니다. 그러다보니 플랫폼 기업들이 ESG의 실천 정신으로 기여 사회에 대한 기여 도덕적 경영을 실천화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에 기여하면서는 이익의 규모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단순하게 AI 기업이 다 독식하게 되면,반드시 소비자의 저항이 크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화 된 시스템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이 기업의 승패를 결정 짓습니다.  신흥 부자들은 다 IT 기술을 통해 자수성가에 성공한걸까요? 이전에는 세대 간의 교차를 일으키고 수혜를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전통적인 부자들이었지만, 지금은 IT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익히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했던 젊은 청년들이 그 혁신을 통해서 한곳에 고여있던 부를 순환을 시키고 있습니다.결국에는 IT 기술을 잘 확보해서 혁신을 했을 때, 축적되는 부가 높아지니까 그런 체제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직업이 사라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제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결국에는 생각하는 힘이 결정합니다.이전에는 책이나 수학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이 미래를 바꾸는 역할을 했습니다만, 현재는 코딩을 하거나 기획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개발하고, 뛰어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앞으로 디지털 세계를 휴머니티가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인간과의 관계와 휴머니티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슈입니다. 아이가 돈을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게 하려면 어떤 기술을 가르쳐야 할까가 아닌, 기본적으로 휴머니티 역량을 길러주는 게 좋겠죠. 미래에는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걸까요? 어떤 전문 특화된 분야의 천재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거나,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이 성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내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큰일이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만, 공부라는 카테코리는 상위 0.1% 가 두드러지는 겁니다.디지털 시대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역량은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저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입니다.  미래 산업과 비트코인은 필연적인 관계일까요? 편하게 옮길 수 있고, 보관 시 도난의 위험도 없기 때문에 자산 축적을 하는 것으로 인정을 많이 인정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기축 통화 달러입니다.그들은 다 찍어내면 되는 것이고, 미국이 패권 국가이기 때문에 충분한 우위를 가질 수 있다지만, 디지털 혁명의 핵심도 결국 미국이니까 디지털 인프라가 뛰어난 나라에서 헤게모니를 쥘 가능성이 되게 높습니다. 미래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AI 활용도가 높아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AI를 쓰기 시작한 사람과 안 쓴 사람의 약간 벌써 갭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오히려 이 기술은 이제 어디서든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어떤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제 사업화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중요합니다. 잘 보셨나요?최재붕 교수님께서는 현재 4차산업, 트렌드, 미래, IT, Ai(챗 GPT), 사물인터넷, IT트렌드, 미래사회, 비즈니스, 과학 분야로 활발한 특강 강의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최재붕 교수님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최재붕 강사
  • 2025-07-16
기업강연 백승권 특강 '일 잘하는 방법' 강의

오늘의 포스팅은 백승권 대표님의 명품 기업강연: 한 번에 통과하는 보고서의 비밀상사가 한눈에 핵심을 파악하는 보고서, 그 비법이 궁금하신가요? 청와대에서도 통했던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백승권 대표가 직접 전수합니다. 핵심만 담아내는 '잘 쓴 보고서'의 모든 것, 명쾌한 기업강연을 통해 당신의 실무 역량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이제 당신의 보고서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1. 상사를 괴롭히는 보고서가 있다보고서를 썼는데 상사가 자꾸 질문해요.“이건 좋다는 거야, 말자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고?”이런 말이 나오면, 그건 보고서가 아니라 상사를 헷갈리게 만드는 글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핵심이 없고, 결정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에요.​청와대에서도 대통령께 보고할 때는 무조건 표를 씁니다.왜냐면 한눈에 봐야 하니까요.읽자마자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네” 하고 판단이 서는 보고서, 그게 진짜 잘 쓴 보고서입니다. ​2. 보고서의 시작은 ‘결정 포인트’다좋은 보고서는 읽으면서 뭘 선택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보고서 앞부분 몇 줄만 읽어도 판단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그 뒤에 나오는 내용들은 그걸 뒷받침하는 설명이면 됩니다.​기획서라면 무엇을 하자는 건지가 딱 보여야 하고,중간 보고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결과 보고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성과인지가 첫 줄에 나와야 해요.상사가 궁금해하는 걸 먼저 꺼내놓는 게 핵심입니다. ​3. 표 하나면 설득력이 달라진다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표 하나보다 못할 때가 많아요.표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입니다. 빠진 것도 없고요.특히 비교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표가 진짜 강력하죠.​청와대에서도, 기업의 전략 회의에서도 결국은 ‘한 장의 표’가 결정을 이끕니다.보고서를 표로 정리하는 건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생각을 보이게 하는 기술,즉 비주얼 싱킹입니다. ​4. 보고서는 5W1H 구조로 정리하라보고서를 쓸 때 고민되죠.그럴 땐 5W1H 구조를 떠올리세요.​W(Why, What, Who, Where, When) 왜, 무엇을, 누구와, 어디서, 언제H(How)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이걸 그냥 문장으로 풀기보다 표로 정리하면 훨씬 명확합니다.빠뜨리는 부분도 없고, 상사도 바로 이해해요.이건 체크리스트이자 보고서의 골격이에요. ​5. 상사의 스타일에 따라 맞춤 보고가 필요하다보고서 잘 쓰는 사람은요, 상사를 잘 관찰하는 사람입니다.상사도 스타일이 다릅니다.​어떤 상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라 요점만 보면 되고,어떤 상사는 처음 맡은 분야라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요.또 어떤 분은 왜 하느냐(Why)에 집중하고, 어떤 분은 무엇이 나오느냐(What), 또 어떤 분은 어떻게 할 건가(How)에 더 민감합니다.​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해서Why, What, How 중에서 출발점을 정해야 해요.그게 바로 보고서 전략입니다. ​6. 문해력과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다말귀 잘 알아듣는 사람 있죠? 그 사람이 문서도 잘 씁니다.문해력이 높다는 건 상대의 말과 글을 정확히 이해한다는 뜻이에요.​이걸 키우는 좋은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신문 칼럼을 읽고, 세 문장으로 요약해보세요.그리고 ChatGPT에게도 같은 칼럼 요약을 시켜보세요.둘을 비교하면 내 문해력, 요약력, 정리력이 확실히 보입니다. ​7.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조심하라일할 때 말은 A라고 해놓고 행동은 B인 사람 있죠? 이런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문서로 남기지 않으면 책임 소재가 사라지고, 나중에 곤란해져요.정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보고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두 설명보다 근거와 구조로 남는 글이 중요해요. ​8. 좋은 상사를 만나야 성장한다어떤 상사는 맞춤법만 지적하고, 어떤 상사는 논리와 구조, 설득 방식을 잡아줍니다.후자와 일해야 실력이 늘고 성장합니다.​“이건 결론부터 보여줘야 해”“이 근거가 약하니까 통계 하나 더 붙여봐”이런 피드백은 그 자체로 최고의 훈련이에요.​9. 운명을 바꾸는 보고서 작성력보고서 하나로 운명이 바뀝니다.똑같은 내용을 써도 구조와 전달 방식에 따라 상사의 판단이 달라져요.그게 누적되면 성과가 다르게 평가되고, 결국 성장의 속도도 달라집니다.​보고서를 잘 쓴다는 건 단순히 글을 잘 쓴다는 게 아닙니다.상사의 마음을 읽고, 조직의 방향을 돕는 전략적 글쓰기입니다.​보고서는 말이 아닙니다. 판단과 결정을 끌어내는 도구입니다.그걸 알게 되면, 여러분의 커리어도 달라집니다.

  • 백승권 강사
  • 2025-07-16
한석준 아나운서 강연 '남들 앞에서 떨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 하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한석준 아나운서의 강연으로 '남들 앞에서 떨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 하는 법'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공채 아나운서로 현재는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누구나 말 잘하는 방법' 에 대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발표를 못한다는 것에 핵심은, 전달해야 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을 못했거나 주장을 설득하지 못했거나 둘 중 하나 입니다.발표를 준비할 때는 내가 어떠한 얘기를 해야 되는지, 어떠한 설득, 어떠한 대답을 이끌어내야 되는지에 대한 지향점이 있는 것이고,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내 말을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되는지를 짜는 겁니다.내가 알고 있는 것, 올바른 것, 사실인 것, 정확한 것을 얘기하는 순간이 아니라, 이걸 통해서 상대방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발표도 대화와 똑같습니다.청중이 한 명이냐 100명이냐 그 차이일 뿐이지 청중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분들과 쌍방으로 소통해야지 좋은 발표가 됩니다.내가 하고 싶은 말을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말로 치환을 하는 것이 좋은 발표 준비 단계입니다. 발표는 초반 기세가 중요하다.첫번째는 인사입니다. 보통은 인사를 하고 나서 "안녕하세요~ 저 한석준입니다." 라고 하죠.그런데, 청중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대로 "안녕하세요~ 저 한석준입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 동작은 나중에 하는 겁니다.그럴 때 음성으로 "저를 봐주십시오. 들어주십시오." 라고 집중시키는 겁니다. 두번째는 주제를 앞에 던져라입니다.보통은 "오늘은 여러분이 발표를 정말 잘하게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석준 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세번째는 청중을 미리 파악하라입니다.보통은 발표 책에서 보면 청중과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서 농담으로 시작하거나 주의 집중을 끌기 위해 질문을 던지라고 합니다.이때는 청중이 어떤 분들이냐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어떤 분들이 듣고 계신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거기에 맞추어서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발표는 집중을 깨는 행동을 금지하는 게 중요하다.발표를 할 때, 몸을 흔든다든지 머리를 긁적인다든지, 짝다리를 짚는다던지 하는 행동들은 청중으로 하여금 나의 발표에 집중을 깹니다.실제 발표 내용이 좋아도 집중을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내용적인 면보다는 발표하는 동작에 있어서의 주의점이 더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발견'을 해야 합니다.내 마음이 어딘가 기대고 싶고, 두렵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니까 무의식으로 행동들이 나오기 때문에 내 발표의 모습이 어떤지 촬영해서 봐야됩니다. 셀프 리허설을 해보세요.  가장 기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하는 서론 본론 결론입니다.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기 때문에 순서는 이렇게 가되 결론부터 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결론이 먼저 나왔고 뒤집어서 서론으로 화두를 던지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그리고 여기에서 나왔던 이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것들이 본론에 나오면 끝입니다.이 원리만 익힌다면 발표가 지금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간결해질 거예요. 특히 전문가 분들이 자기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들, 전문 용어들 이런 것들이 상대방도 그러할 것이다라는 지식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듣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그럴 때 비유하고 비교하고 사례를 들어주면 훨씬 더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습니다.'어떤 데이터의 흐름이 지금 트래픽이 꽉 차서 1기가로 늘리세요' 를 비유적으로 표현을 해 볼게요.먼저 현재 상황과 과거 상황, 미래의 예측 이런 시간을 비교를 하는 겁니다. 현재상황 = 현재 500메가를 쓰고 계십니다. 미래에 1기가로 쓰시게 되면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과거상황 = 100메가를 쓰셨어요? 그때 불편하셨을 겁니다.미래의 예측 = 500메가로 늘리셨을 때 편해지신 걸 느끼셨죠?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 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비교하면서 넘나들면 훨씬 더 설득이 잘 됩니다.두 번째는 경쟁 상대와 비교를 해보는 거예요. 경쟁자 경쟁사와 비교 = 고객님, 저희는 이런 점이 장점입니다. 경쟁사 대비 이것이 우월합니다. 세 번째는 시대의 흐름의 변화를 비교 해보는 거예요. 트렌드 비교 스킬 = 고객님, 우리는 코로나 시대를 겪었고, 그때 온라인의 시장이 훨씬 더 커졌습니다.그래서 트래픽이 이렇게 많이 늘어났고요. 지금은 코로나가 끝났지만 그 현상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트래픽을 계속 높게 가져가시는 게 맞습니다. 기본 정보 위에 남들과 다른 점 얹고 그다음 말에 맛을 추가해야 훨씬 더 설득이 잘 됩니다. 말하기나 발표나 연습하는 대로 무조건 실력이 늡니다.내가 맨날 TV나 이런 데서 보는 말 잘하는 사람들은 다 연습해서 잘하게 된 겁니다.연습해서 말 잘하는 사람과 연습 안 해서 말 못하는 나를 비교하면 당연히 나는 말을 못하는 것 같죠. 그 사람들처럼 연습하면 누구나 말하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한석준 아나운서께서는 동기부여, 자기계발,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한석준 강사
  • 2025-07-15
초청강의 정인성 작가 강연 'ai와 반도체의 중요성' 특강

AI 이야기, 다들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죠?하지만 놀라운 사실 하나! 챗GPT도 반도체 없이는 단 1초도 작동할 수 없습니다.AI의 핵심 기술 뒤엔 언제나 ‘반도체’가 있습니다.오늘 초청강의에서는 반도체 전문 작가 정인성님과 함께,AI와 반도체의 놀라운 연결 고리, 그리고 그 기술의 미래를 흥미롭게 풀어봅니다.​지금 우리가 쓰는 챗GPT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복잡한 기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딱 당신의 눈높이에 맞춰드립니다.1. 단어를 숫자로 표현한다고요?사람은 그냥 말하죠. 근데 기계는 그렇게 못합니다.그래서 어떻게 하냐, 단어 하나하나를 수치화합니다.예를 들면 “아빠”라는 단어에 숫자 두 개를 붙여보는 거예요.0.77, 0.72 이런 식으로요. 이 숫자들이 뭘 나타내느냐?첫 번째는 성별, 두 번째는 존대의 정도, 뭐 이런 거예요.이런 식으로 단어의 성격을 숫자로 표현하는 게 AI의 첫 출발입니다. ​2. 문맥이 중요하다, 그래서 GPT다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예를 들어 “선물”이란 단어만 해도 그렇죠. 기프트일 수도 있고, 선물거래일 수도 있어요.우리는 문맥으로 구분하지만, 기계는 그게 안 되니까GPT는 문장을 통째로 분석해서 단어의 의미를 조금씩 조정해 나갑니다.한 단어의 숫자가 문맥 따라 바뀌는 거죠.이게 바로 GPT가 진짜 사람처럼 말할 수 있게 된 핵심입니다. ​3. GPT는 어떻게 말할까?GPT는 처음에 각 단어의 뜻을 숫자로만 이해합니다.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아요.96개의 층을 거치면서 그 숫자들을 계속 바꿔가며 문맥에 맞게 조정합니다.사람이 말할 때 단어의 뉘앙스가 달라지듯, GPT도 계속 바꿔 나가는 거예요.그리고 단어 하나하나를 보면서 다음 단어를 예측해요."지금 보는 유튜브 채널은?" 이러면 "무엇입니다"라는 식으로요.한 단어씩, 착착착 쌓아가면서 말하는 겁니다. ​4. 왜 그렇게 연산이 많을까?GPT가 대답할 때, 앞에서 했던 모든 말을 다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왜냐면 그 문맥을 기반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니까요.그래서 엄청난 양의 메모리와 계산이 필요합니다.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순간적으로 다뤄야 하거든요. ​5. GPU가 필요한 진짜 이유GPT가 하는 일은 의외로 단순합니다.복잡한 게 아니라, 단순한 걸 엄청나게 많이 하는 거예요.곱셈 연산, 그것도 단어 하나하나마다 반복해서요.그래서 GPU가 꼭 필요합니다.CPU는 정교하지만 덩어리 작업에는 안 맞거든요.GPU는 단순하고 무식한 계산을 아주 빠르게 해내는 친구예요. ​6. 저장이 생명이다GPT가 말을 잘 하려면, 그전에 단어 하나하나의 수천 개 숫자 정보를 전부 저장하고, 또 문맥 따라 계속 갱신해야 돼요.이걸 못하면 앞뒤가 안 맞는 답이 나옵니다.그래서 GPT는 대답하는 내내 엄청난 데이터를 들고 있어야 하죠. ​7. 반도체가 AI의 엔진이다결국 이겁니다.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게 반도체, 특히 GPU입니다.아무리 좋은 이론이 있어도, 그걸 실현하려면 반도체가 필요해요.이게 바로 반도체가 AI 시대에 핵심으로 떠오른 이유입니다.GPT 같은 대형 AI가 등장하면서,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어요.

  • 정인성 강사
  • 2025-07-15
연사특강 최명기 원장 강연 '인간관계 스트레서 안받는법' 강사 에이전시

오늘 소개해드릴 연사특강은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끝판왕, 바로 ‘엄마들 모임’ 이야기입니다.​보이지 않는 서열, 알 듯 말 듯한 눈치 싸움…“내가 뭘 잘못했나?” 싶은데도 괜히 소외된 느낌, 느껴보신 적 있으시죠?​강사에이전시 호오컨설팅에서 엄선한 이번 강연의 연사는,그 복잡한 심리를 정확히 짚어내고, ‘어떻게 하면 눈치 보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를 현실적으로 풀어드립니다.​"좋은 엄마"가 되기 전에, "내가 편한 인간관계"부터 시작해보세요.오늘 연사특강,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겁니다.1. 그 모임, 왜 그렇게 불편할까요?엄마들 모임 나가면 이런 생각 드는 분들 많을 거예요.‘쟤는 날 좋아하는 걸까? 무시하는 걸까?’집에 오면 괜히 내가 뭔가 당한 것 같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고요.​그게요, 결국 사회불안이에요.불안하니까 이유를 찾게 되고, 이유를 찾다 보면 누군가가 날 싫어한다고 느끼게 되는 거예요.내가 못나서 불안한 게 아니라, 불안해서 내가 못났다고 느끼는 거예요. ​2. 엄마들 모임에 서열이 있다고요?서열, 있어요. 존재해요.외모, 체형, 아이 성적, 집 평수, 남편 직업, 재산… 다 요소가 돼요.근데 그게 진짜 서열이라기보단, 각자 마음속에 점수를 매기는 거예요.​A엄마는 B엄마 외모 부러워하고, B엄마는 C엄마 재산 부러워하고, C엄마는 D엄마 애의 활발함 부러워하고…결국 돌아돌아, 모두가 누군가를 부러워해요.​3. "난 서열이 낮은 것 같아"라는 착각근데요, 그건 정말 착각일 수 있어요.​예를 들어 조용한 엄마가 있어요. 본인은 말도 없고, 자기도 잘 못났다고 생각하는데사실은 외모도 호감형이고, 체형도 다들 부러워할 정도고, 말도 안 하니까사람들은 오히려 그 엄마를 중심으로 모이게 돼요.​자신이 생각하는 서열이랑 남이 느끼는 서열은 전혀 다를 수 있어요.​4. 서열이란 게요… 엉켜 있어요모든 사람이 다 서열 1등 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근데 그게 현실에선 어떻게 보이냐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해요.자기가 예쁘고, 자식 똑똑하고, 집도 크고, 뭐든 다 갖췄다고 생각하죠.​근데 인정 못 받으면 고통받아요.반대로 겉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하나만 확실하게 있으면 무시 못 해요.예를 들어 진짜 미스코리아, 진짜 재벌. 이건 압도적인 조건이거든요.​5. 누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그건 정말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내가 불안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예요.사람 많은 데 가면요, 괜히 가슴이 뛰고 두근두근하잖아요.그럼 누가 나를 찌르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움츠러들어요.​그럴 때 저는 정신과 의사로서 말씀드릴 수 있어요.간단한 알약 하나로도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그 약, 원래 심장약이거든요.모임 가기 1시간 전에 드시면 가슴이 덜 뛰어요.그럼 세상이 좀 덜 불편하게 느껴지죠. ​6. 엄마들 모임에 나가기 전, 머리 아픈 이유어떤 엄마들은 모임 전날부터 이런 생각하죠.“이 가방 들고 나가면 너무 비싼가?”“이 차 타고 가면 잘 산다고 욕 먹을까?”복잡하죠. 이게 바로 연극성 성격입니다.​이런 분들은요, 주목을 받아야 마음이 놓여요.칭찬 못 받으면 불안해지고, 평범한 날이 실패처럼 느껴져요.그래서 이런 분들은 계속 꾸며야 되고, 계속 투자해야 돼요.​그러다 보니 남편이 돈을 못 벌면 남편을 원망하게 되죠.“내가 이렇게밖에 못 빛나는 건 당신 때문이야.”​7. 진짜 힘든 사람은 따로 있어요말만 많고 나대는 사람보다편파적인 사람, 남 안 도와주고 이용만 하는 사람, 타인 공감 못하는 사람이런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그리고 겉으로는 착한데 복수심이 강한 사람도 있어요.한 번 참다가 터지면요, 진짜 무서운 사람이 되기도 해요. ​8. 그럼 이런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요?사실은요, 빠져나오면 됩니다.대부분은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싫어해요.​내가 먼저 빠지면 줄줄이 빠져나가고결국은 그 사람이 혼자 남게 돼요.​근데 우리가 왜 못 빠져나오냐?애들 때문이죠.또는 그 모임이 주는 소속감과 자존감 때문이에요.“내 친구들 다 의사야”, “우리 애는 걔네랑 논다”그런 말 할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모임에서 받는 상처 - 자랑할 수 있는 이득, 이걸 뇌가 계속 계산하고 있는 거예요.​9. 모임에서 거리 두는 법?원칙 하나 알려드릴게요.가까워졌다 멀어지면 끝나요.그러니까 처음엔 조금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놀이터에서 잘 지낸다고 갑자기 집 드나들고 그러는 거, 조금 천천히 하세요.하지만 또 너무 거리 두면 좋은 사람은 남들이 먼저 데려가요.그러니까 억지로 거리 두는 것도 답은 아니에요. ​10. 결국 중요한 건 ‘내 마음의 건강’입니다내가 불편하니까, 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거예요.누가 나를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내 마음이 나를 괴롭히는 거죠.​그래서 내가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닌지,그걸 먼저 돌아보는 게 중요해요.​결국 인간관계는요, 서열 싸움도 아니고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필요할 땐 거리를 두는 용기,그게 진짜 중요한 겁니다.

  • 최명기 강사
  • 2025-07-11
초청강연 김경일 교수 명사특강 '자꾸 위축되는 이유?'

"왜 다들 나만 미워하는 것 같지?""왜 나만 무시당하는 기분일까?"​이런 감정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이번 명사특강에서는 ‘피해 의식’, ‘소외감’, 그리고 ‘자존감’이라는 감정의 정체를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그저 감정이라고 넘겨버리기엔, 이 감정들이 여러분의 인간관계와 삶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 들으면 깜짝 놀라실지도 모릅니다.​‘나답게 살아가는 힘’이 필요한 지금, 김경일 교수의 명사특강에서 진짜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1. 소외감, 성격이 아니라 '경험'이 만듭니다우리가 느끼는 소외감은 타고난 성격 때문만은 아닙니다. 결정적인 것은 '경험', 특히 '타이밍'입니다.​어린 시절, 발표를 하다가 선생님께 크게 혼난 경험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순간의 창피함과 두려움은 '발표 = 나쁜 경험'이라는 공식을 만듭니다. 그 후로는 좀처럼 손을 들지 않게 되죠. 이 경험이 몇 년간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는 스스로를 "난 원래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야"라고 규정하게 됩니다.​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나서지 않는 게 아니라, 나서지 않았던 '경험'이 소극적인 사람으로 나를 만든 것입니다. ​2. "내 주제에 뭘…" 피해 의식은 어떻게 자라날까?피해 의식은 거창한 사건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실패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작은 실패가 쌓인다.→ 그 순간 누구도 위로해주지 않고 넘어간다.→ "역시 내가 뭘 해도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굳어진다.​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혼자 있는 순간에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거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피해 의식'의 시작입니다.재미있는 사실은, 이 모든 감정이 말투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점입니다.​"제가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제 주제에 뭘 바라겠어요…"​겉으로는 겸손해 보일지 몰라도, 사실은 내면의 상처가 무심코 밖으로 새어 나오는 신호입니다. ​3. 나쁜 기억은 자동 저장, 좋은 기억은 '의식적인' 노력으로그렇다면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작은 실패에는 '작은 성취'로 대응하는 것입니다.'엄청난 성공을 이뤄야지!' 같은 거창한 목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아주 소소한 성공 경험에 집중해 보세요.​▷ 오늘 내가 잘한 일 한 가지▷ 누군가에게 들었던 작은 칭찬 한마디▷ 스스로 약속을 지켜낸 뿌듯함​이런 경험들을 의식적으로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나쁜 기억'은 자동으로 저장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좋은 기억'은 애써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부러라도, 아주 작게라도 '기억할 만한 좋은 경험'을 스스로에게 선물해야 합니다. ​4. 내향적인 내가 사회생활 잘하는 법 (ft. 사회적 전략)​"저는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전형적인 내향인이거든요."네, 저도 사실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외향적이라고 오해하시죠. 이건 제 성격이 바뀐 게 아닙니다.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사회적 전략'을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원래 성격: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한다.▷ 사회적 전략: 일이나 관계를 위해 필요할 땐 활발하게 행동한다.​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한 뒤에는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날 또다시 건강하게 사람들을 만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나랑 비슷한 사람만 만나면 벌어지는 일우리는 본능적으로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려 합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하지만 편안함의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시야가 좁아지고 성장이 멈춘다는 것이죠.​▷ 조용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 더 깊은 침묵 속으로…▷ 활발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 서로 말하느라 정신이 없음…​결국 계속 같은 결론만 내리게 됩니다. 성장은 나와 '완전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시작됩니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 사람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내 성향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시야를 얻게 됩니다. ​6. "모임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를 위한 궁극의 전략모임에 가서 말 한마디 못하고, 집에 오는 길에 '오늘도 아무것도 못 했네…'라며 자책하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사회성이 약하다면, 사회성이 필요 없는 환경을 선택하세요."​모두가 '제로(0)'에서 시작하는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예를 들어 무용, 서예, 클라이밍처럼 다 함께 처음 배우는 활동 말입니다.이런 환경에서는 기존의 '서열'이나 '눈치'가 사라집니다. 말 잘하던 사람도 동작에 집중하느라 과묵해지고, 조용하던 사람도 서로 자세를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말을 트게 됩니다. 모두가 초보라는 동질감 속에서 새로운 관계가 편안하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7. 인기 많은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말주변에 유독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이 "제 주제에 뭘…"이라고 말하는 것을 본 적 있나요? 아마 없을 겁니다.​대신 그들은 자신의 '실패담'을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무기입니다.​면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이었나요?"라는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답하는 사람은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이 경험을 통해 OOO을 배우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 성장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당신의 실패가 가장 빛나는 이야기가 됩니다혹시 최근에 무언가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아주 사소한 실수라도 괜찮습니다.지금 한번 종이에 적어보세요. 부끄럽고 지우고 싶은 그 경험 안에, 사실은 당신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훗날 당신을 가장 빛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피해 의식, 소외감, 낮은 자존감…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그러니 괜찮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대신 오늘, 나를 위한 작은 성취 하나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그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일 때, 어느새 당신도 '사회성 만렙'이 되어 있을 겁니다."

  • 김경일 강사
  • 2025-07-10
명사강연 김상균 교수 강연 '휴머노이드 어디까지 발전했는가?' 특강

여러분, 고해성사하러 성당에 들어갔는데… 예수님이 로봇이고, 게다가 한국어로 “어린 양아, 무슨 일로 여기까지 왔느냐?”라고 말한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믿기지 않지만, 이건 더 이상 SF가 아닙니다. 실화입니다.AI는 이미 종교, 법, 심지어 리더의 자리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이번 명사강연, 김상균 교수님과 함께 우리가 마주할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를 심도 있게 들여다봅니다.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미래,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김상균 교수님의 인사이트는 단순한 기술 이야기를 넘어, 인간성과 공존, 그리고 사회 시스템의 본질을 함께 묻습니다.1. “어린 양아, 무슨 일로 왔느냐?”… AI가 된 예수님작년, 스위스 루체른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아주 파격적인 실험이 열렸습니다. 놀랍게도 교황청의 허가까지 받은 실험이었죠.성당 안 고해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격자문 뒤로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AI 예수님은 찾아온 사람에게 이렇게 말을 건넵니다.​“어린 양아,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구나… 무슨 일로 왔느냐?”​놀라운 것은, 제가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독일어로 물으면 독일어로, 심지어 한국어로 물어도 막힘없이 실시간으로 대답한다는 점입니다.​이 실험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AI라는 것을 뻔히 알고 참여한 사람들조차 설문조사에서 “매우 영적인 경험이었다”고 답했죠. 하지만 결국 이 프로젝트는 교황청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종교의 본질과 믿음의 영역을 건드리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2. 춤추는 로봇에서 공장과 집으로, 성큼 다가온 로봇여러분, 일론 머스크가 “사람처럼 생긴 로봇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게 불과 4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쫄쫄이 옷을 입은 직원의 퍼포먼스로 여겼던 그 발표가, 이제는 인간보다 더 정밀하게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실로 나타났습니다.​이미 BMW 공장에서는 실전에 투입되었고, 현대자동차 역시 미국 공장에 로봇 1만 대 이상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는 것은 물론, 여행 가방처럼 접어서 집에 데려갈 수 있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로봇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3. 당신의 로봇은 ‘터미네이터’인가요, ‘아톰’인가요?그런데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똑같은 로봇을 보고도 문화권에 따라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인에게 로봇은? 터미네이터. 인간을 위협하고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 일본인에게 로봇은? 도라에몽과 아톰. 인간을 돕는 친근한 친구.​느낌이 오시죠? 중국은 한술 더 뜹니다. 아예 '로봇 학교'를 만들어 휴머노이드가 가방을 메고 등교시킵니다. 100개의 각기 다른 상황을 훈련장처럼 만들어 놓고 외칩니다. “로봇도 일하려면 훈련받아야 한다!” ​4. 편애도, 감정도 없는 완벽한 리더, ‘AI CEO’이제 로봇은 단순 노동을 넘어 리더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한 주류 회사는 여성 안드로이드 로봇 ‘미카(Mika)’를 CEO로 임명했습니다.​미카에게는 출신 학교도, 동료를 편드는 학연도, 지연도 없습니다. 감정적인 결정이나 특정 '라인'을 타는 일도 없죠. 오직 데이터에 기반한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직원들은 오히려 미카를 향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최고의 리더”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5. AI 판사, 그리고 ‘로봇세’라는 새로운 질문판사의 자리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공정함이 요구되는 민감한 영역입니다. 그런데 만약 AI가 판결을 내린다면 어떨까요?​실제로 음주운전과 같은 사건들을 AI에게 맡겨 판결을 내려보게 하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AI가 내린 형량이 실제 인간 판사의 판결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정확하고, 빠르며, 사적인 감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효율성만 놓고 보면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그러자 이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로봇에게도 세금을 매겨야 하는 것 아닌가?”​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면 사람들은 소득을 잃고, 국가는 세수가 줄어 결국 국가 운영이 어려워질 거라는 우려입니다. 유럽과 미국 정치권에서는 이미 ‘로봇세(Robot Tax)’ 도입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6. 일론 머스크의 궁극적 비전: 뇌와 기계의 연결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 ‘뉴럴링크(Neuralink)’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회사입니다.​뉴럴링크의 궁극적인 비전은 인간의 생각과 의식을 뇌 밖으로 꺼내, 그것을 로봇에 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머스크가 죽기 전에 자신의 모든 생각과 기억을 로봇에 업로드해 놓는다면, 그의 육신이 사라진 후에도 ‘머스크와 같은 생각을 하는 로봇’이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7.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여러분, 로봇은 이미 종교의 영역, 공장과 가정, 그리고 법정과 이사회까지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이제 중요한 질문은 ‘기계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우리는 인간의 영역을 어디까지 기계에 맡길 수 있는가’ 입니다.​이것은 더 이상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철학의 문제이고, 가치의 문제이며, 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입니다.​앞으로 우리가 로봇과 함께 만들어갈 세상.그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존재하고 싶은 걸까요?이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상균 강사
  • 2025-07-09
강연섭외 권수영 특강 '인간관계가 힘든 어른 특징은?' 명강의

"왜 나는 인간관계가 늘 힘들까?"​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님의 명강의, '사랑받지 못한 기억이 만든 어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어린 시절 채워지지 않았던 마음의 빈틈은 어른이 된 우리의 인간관계에 계속해서 흔적을 남깁니다.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 외면당했던 감정들이 왜 지금 내가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이토록 어렵게 만드는 걸까요?​강연 섭외 1순위 심리학자, 권수영 교수님은 말합니다."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바로 그 상처를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을 때 시작됩니다."​만나는 사람에게 자꾸 실망하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지쳐있는 당신에게 이 이야기는 꼭 필요한 위로와 해답이 되어줄 것입니다.상처 받은 내면 아이를 보듬고 진짜 어른으로 거듭나는 여정, 지금 시작해보세요.1.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웁니다.​▶ 까칠함으로 무장한 유형: 냉랭하고 무관심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타인과 깊은 관계 맺기를 일찌감치 포기합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일부러 '까칠함'을 내세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이죠.▶ 눈치 보는 수용형: 반대로, 감정 기복이 심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늘 상대의 기분을 살피고 맞추는 '수용형'으로 자라납니다. 낮은 자존감 때문에 자기주장을 제대로 못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섣불리 내뱉지 못합니다.​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런 슬픈 독백이 숨어 있습니다. "난 사랑을 주는 법을 몰라요.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요." ​2. 트라우마는 '성장'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과거의 상처는 우리를 영원한 '피해자(victim)'로 남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그들을 '생존자(survivor)'라고 부릅니다. 아픈 과거에 갇혀 살기보다, 그 기억을 온전히 슬퍼하고 끌어안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한마디는 바로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입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책임의 분리'를 선언하는 핵심적인 문장입니다. 아이가 사랑받지 못한 것은 아이의 책임이 아니라, 사랑을 주지 못한 부모의 과제였음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치유가 시작됩니다. ​3. 진짜 어른은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우리는 종종 경험을 무기 삼아 정답을 강요하는 '꼰대'를 마주합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어른은 다른 모습입니다.​진정한 어른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으며 해답을 함께 찾아가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모르는 척, 먼저 들어주고 힌트를 건네는 지혜로운 어른이 오히려 더 큰 존경을 받습니다. 일방적인 강요가 아닌, 함께 길을 찾는 동반자가 되어줄 때 비로소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4. 자존감, 지금이라도 다시 키울 수 있습니다자존감은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입니다. "나는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마음이죠. 어린 시절 부모가 심어주지 못했더라도, 자존감은 언제든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 떠올리기: 사소하더라도 내가 해냈던 경험들을 기억해보세요.▶ 성격 강점 찾아주기: "너는 참을성이 있구나", "그런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대단해" 와 같이 결과가 아닌 과정과 태도를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한 사람의 존재감은 다시 피어날 수 있습니다. ​5. 인간관계, '정답'보다 중요한 것좋은 관계는 양보다 질입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존재를 긍정하게 만드는 친구 한두 명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가 꼭 동년배일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를 초월해 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경청하며, 마음으로 이어지는 관계야말로 진짜 우정입니다. ​6. 비교의 대상을 '남'이 아닌 '나'로 바꾸세요인간은 끊임없이 비교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비교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것은 나를 위축시킬 뿐입니다.​대신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비교하세요. 내가 과거에 비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는지에 집중할 때, 비교는 나를 성장시키는 건강한 동력이 됩니다. 7. 단단한 내면의 조건, 관계의 '거리두기'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내면을 가지려면 너와 나 사이에 '비무장지대(DMZ)'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안전하게 꺼내놓을 수 있는 심리적 공간입니다.'따로 또 같이' 존재할 수 있다는 믿음, 이것이야말로 건강하고 성숙한 인간관계의 핵심입니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진짜 어른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는 정답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사람입니다.누군가의 마음을 진정으로 얻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모르는 척 들어주는 어른'이 되어보세요. 그것이 진짜 소통의 시작이며, 우리 모두가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 권수영 강사
  • 2025-07-09
차영주 소장 강연 '개인 투자자들의 현실적인 주식투자 방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차영주 소장 강연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현실적인 주식투자 방법'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 주변에서 포착할 수 있는 투자 힌트● 이슈되고 있는 K-뷰티 관련주 투자 포인트● 지금과 같은 금리 인하기에 투자 방법 ● 한국 주식 VS 미국 주식 어느 쪽에 투자해야할까?● 투자자들이 반복적으로 빠지는 심리적 함정 ● 주식 초보자가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고정관념 ● 현재 5,000만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할까? ● 하반기 주식 투자 포인트를 눈여겨봐야 될 변수와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할까? 이번 영상을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해 아주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 주변에서 포착할 수 있는 투자 힌트가 있나요? 주위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것을 보라.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것에서 매출 비중을 보라라는 겁니다.삼양식품 같은 경우 우리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략 한 60% 정도로 불닭볶음면 매출 비중이 높아서 주가가 올라가는 거죠. 삼성전자 같은 경우 휴대폰이 잘 팔리는데,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디램과 파운더리 쪽에서 더 나와줘야 되거든요.전체적인 매출이 휴대폰이 잘 팔렸다고 삼성전자가 가는 게 아니라 영업이익 비중과 매출 비중을 같이 봐야 합니다.결국에는 기업 내에서 그 주력이라는 것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 주가는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K-뷰티의 해외 시장 확대가 어떤 기회를 제공하나요? 관련주 투자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주로 ODM 업체들을 보셔라. 화장품 같은 경우 여성분들은 화장품을 쉽게 안 바꿉니다.그래서 미용기기가 긍정적으로 시장에 침투하기 시작했고, 한국콜마 코스맥스 같은 ODM 업체가 현재 미국에서 동남아까지 진출했죠. 동남아에 가보시면, 과거에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중국 사람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한국 사람만 화장을 많이 했기 때문이었는데, 현재는 대부분 화장을 많이 하기 때문이죠.그래서 전반적으로 피부 미용과 관련된 코스메카코리아 같은 이런 것들보다는 ODM 업체들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리인하기 투자 방법은 무엇인가요? 지금과 같은 금리 인하기에는 ETF를 참조해서 투자하는 것도 큰 대안이다. 지금 금리 인하기 특징은 포모 현상에 따라서 네*버, 카*오, 삼*전자 등만 갔던 것처럼 가는 애들만 간다라는 겁니다.여러분들이 좋다라고 생각하면 로스컷으로 걸고 들어가야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거죠.불안하다면, 지금 ETF가 훌륭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많은 분들이 ETF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것을 참조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신규로 자금을 좀 들어온다라면 섹터 ETF를 조금 조금씩 매수를 해 보시는 겁니다.그중에서 구성 종목들이 보일 것이고, 대장주가 페이스 메이크 중심으로 종목을 하나씩 하나씩 끄집어내서 반대로 매매하는 방법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중에서 어디에 투자해야 될까요? 현재로서는 한국주식을 살펴보셔라.현재로서는 비슷하거나 한국 주식이 비교 우위에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 주식을 보셨으면 좋겠고, 특히, 한국 주식 같은 경우는 유동성이 몰려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최근에 미국의 빅테크 주식들 상황과 어떤 기업을 사야 될까요? 지금 우리가 봐야 될 것들은 NVIDIA를 긍정적으로 보셔라.빅테크 기업들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보는데, MBD가 NVIDIA 다시 또 치고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NVIDIA와 애플 중에서는 애플은 뒤늦게 따라가는 부분들이 존재하고 있다라고 생각 하고 있고, 그나마 미국 주식을 한다라면 물론 ETF도 말씀드렸습니다만, NVIDIA가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NVIDIA처럼 오른 종목의 적절한 매도 타이밍은 어디인가요? 매도 타이밍은 차트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을 잘 사더라도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게 주식을 살 때 고민을 많이 하고 매도 때는 고민을 잘 안 합니다.주식을 사놓고 조금 주가가 올라가면 심장이 벌렁벌리기 시작하면서 빨리 매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아예 주가가 늦어버리면 매도를 안 하고 다음 타이밍을 기다리는데 무슨 주식을 살 거냐에 대해서는 펀드멘탈 차트를 볼 수 있지만, 언제 매도하느냐에 대한 것들은 펀드멘탈이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펀드멘탈은 뒤늦게 반영이 되기 때문에 팔 때는 차트가 주요 이동 평균선이 깨졌을 때 매도를 해야 되겠습니다.펀드멘탈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이 꺾이면 빠져나오는 것이 좋겠죠. 투자자들이 반복적으로 빠지는 심리적 함정 기본적으로 4가지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계좌 관리, 심리' 로 나누겠습니다. 나의 실수를 남들이 하는 거 보면 '저게 내 모습인데 보기 좋지 않구나' 라고 하는 것처럼 제대로 못 보잖아요.그리고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들이 있겠죠.여러분의 매매가 잘못되고 있는 대부분은 심리에 있다 라고 생각하시고 심리 책들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초보자가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고정관념 나는 다르다라는 생각부터 버리셔라. 공부를 안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로또를 사는 거랑 똑같습니다.내가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더라면 일단 모의 투자부터 하고, 공부를 하면서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셔야 합니다. 개인분들이 매매 시에 가장 많이 저지른 실수 계획 없이 매매한다. 일단 종목을 들으면 그거에 대해서 그냥 차트 대충 보고 싹 들어가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매수할 당시에 매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주식이라는 건 '오르거나, 빠지거나, 횡보하거나' 세 가지 경로입니다.내가 어떻게 하겠다는 행동을 갖고 들어가셔야 되는데, 그냥 무조건 사면 늘어나지 않겠죠. 매매 계획을 세우고, 일지를 적다보면 앞으로 개선이 되는 거예요.이 행동을 안 하면 영원히 이건 반복입니다. 주식을 20년을 하셔도 어디서 얘기 듣고 사고, 이거 물리면 물리는 대로,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이렇게 하시면 발전이 안 됩니다.아무 생각 없이 주식을 사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5,000만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할까요? 2,000만원은 놔두고, 신규로 들어온다라고 하면 2,000만원은 ETF를 보자, 1,000만원은 AI 관련해서 반도체를 보자 AI는 한국과 미국을 절반씩 나눠서 사시고, 그다음에 전력 기기 조선 이런 섹터들에 대한 ETF를 지금 사놓고 기다리시는 겁니다.2천만 원 왜 놔두느냐, 이재명 관련주들이 나오면 그때 가서 그걸 가지고 트레이딩을 하겠다는 거죠. 하반기 주식 투자 포인트를 눈여겨봐야 될 변수와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해야 될까요? 너무 겁먹지 말고, 지금은 물이 들어왔다, 물이 들어갈 때 노를 젓는 것도 현명하다. 일단 가는 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보고고객 예탁금이 60조 밑으로 빠지거나 신용잔고가 25조를 넘어서면 조금 위험 신호지만 신용잔고가 지금 높지 않은 상태다라고 보고, 아직은 여전히 상승 여력은 있다라고 보는 거죠. 올 연말에 3,500만 가더라도 훌륭하다면 다른 여러 가지들이 딴딴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삼성전자가 못 따라와서 불안감을 느끼는 건데, 차라리 3,500을 천천히 가면 모든 주식이 딴딴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 3500포인트를 목표로 주식들을 보면 현대차도 지금보다는 한 20~30%는 더 올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잘 보셨나요?차영주 소장님께서는 現 아이에셋경제연구소 소장이자, 각종 증권 방송 고정 출연을 하시며경제, 주식투자, 경제전망, 재테크, 투자, 노후 등 분야의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분야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차영주 강사
  • 2025-07-08
광운대 김승욱 교수 강연 'AI, 창작산업의 혁신적인 변혁을 이끌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광운대 김승욱 교수 강연으로 'AI, 창작산업의 혁신적인 변혁을 이끌다'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에서는 김승욱 교수님께서 PPT 의 퀄리티를 높이는 AI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전하고 계시며,특히, 직장인분들이 시청하시면 아주 한 내용입니다.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AI 젠스파크 활용법 제가 업무에 도움 되는 거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파워포인트 잘 만드는 인공지능 '감마', '젠스파크'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퍼플렉시티' 랑 비슷한 겁니다.인공지능 서비스 LLM으로 ChatGPT, Gemini, DeepSeek, Claude, Liama, Grok 를 모아다가 예쁘게 마사지해서 페이지를 만들고 여러 개 서비스를 다 쓰게 해주는 퍼플렉시티, 젠스파크, 펠로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그런 것들을 모아다가 쓸 수 있게 해놓고 에이전시 기능을 강력하게 해놔서 LLM 검색을 하면 아주 최근 정보가 안 나옵니다. 퍼플렉시티는 '우리는 인터넷까지 다 한 번에 다 해', '모든 인공지능들을 다 합친 좋은 결과들만 도출해서 너한테 보여줄 수 있어' 인공지능으로 무료로 여러 사람들한테 많이 쓸 수 있게 해가지고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감마는 전지전능한 인공지능 중에 하나였는데 만들다 보니까 다 포맷이 항상 한결같아요. 요새는 인공지능 좀 한다라는 사람들이 나와가지고 PPT 발표하는데 딱 보면 '감마로 했구먼' 이렇게 바로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AI : 젠스파크 젠스파크를 들어가시면 여러 가지 메뉴들이 있는데 챗gpt나 이런 것처럼 한 달 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크레딧이 닳습니다.그냥 쓰셔도 되는 게 뭐냐 하면, AI 채팅은 무료입니다. 클로드는 똑같이 글을 써달라고 해도 너무나 나한테 흡족하게 글을 너무나 잘 써줍니다.여기 챗gpt 모델 최신 모델도 있고, 제미나이도 있고 중국에서 만든 딥싱크 모델있어서 원하는 거 골라가지고 쓸 수 있습니다.그러면 젠스파크에 들어가 가지고 클로드와 챗gp에 물어보고 복사해서 AI 슬라이더에 들어가 가지고 집어넣습니다.이거를 감마에 있는 프리셋을 가져다가 쓰는 게 아니라, 자체를 프로그래밍을 합니다.그래서 되게 예쁜 화면을 만들어주고, 반응형 PPT 를 만들어줍니다. 젠스파크 Ai로 만드는 실전 PPT 지금까지 설명했던 PPT를 혼자 프로세싱 해서 만들어집니다.별로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예를 들어서 한 페이지에 내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면 '3 페이지 내용이 너무 많으니까 두 개로 나눠줘' 그러면 다시 해줍니다.'새로운 내용을 추가로 넣어야 된다' 라고 그러면은 '4페이지랑 3페이지 사이에다가 이 내용을 추가해 줘' 라고 말해야 합니다.'4페이지에다 넣어줘' 완전 다른 포맷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거를 파워포인트 파일로 받으면 텍스트가 다 깨져서 'PDF 파일로 주세요.' 하면 수정할 필요없이 제작된 그대로 출력이 됩니다.노션으로 연결도 가능해서 반응형 디자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운 받으셔서 보내거나 링크만 보내셔도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승욱 교수님께서는 現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며, 4차산업, 디지털기술,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김승욱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승욱 강사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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