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동기부여( 프로정신, 자기관리 )
4차산업( Ai(챗 GPT)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연애 )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법 일터에서 일상에서… 인연을 만들고 상황을 주도하는 프로의 소통법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법 - 삼성, SK, 현대, 인사혁신처 등 연간 150회, 누적 2000회 강연 - 최단기간, 최연소 판매왕의 살아있는 노하우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누구나 겪는 대화의 고민을 풀어주는 현실 밀착형 소통 안내서다. 말이 서툴러 관계가 어긋나고, 발표나 회의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순간들. 저자 최지훈은 그런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삼성, SK, LG, 현대 , 인사혁신처, 법원행정처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2,000회 넘는 강의와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공감 - 관계 - 소통 - 설득’의 네 단계 대화 수업을 통해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탄탄히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화려한 언변이 아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말의 구조를 다듬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대화가 막힐 때 다시 풀어내는 방법까지, 누구나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이 가득 담겨 있다. 생각은 많은데 말이 서툰 사람, 말은 잘하는데 자꾸 오해받는 사람,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펼쳐보길 권한다.
경영( 리더십, 조직활성화 )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영업( 영업, 협상, 설득 )
《회장님의 글쓰기》의 전면 개정판. 초판 출간 당시 직장인 글쓰기를 넘어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팀장, 부장, 임원까지 열광했던 이 책이 드디어 내용에 어울리는 제목인 《직장인의 글쓰기》로 재탄생했다. 본문 디자인뿐 아니라 내용 또한 시대에 발맞추어 추가 및 수정·보완을 거친 완전판이다. 기업에서 17년, 청와대에서 8년, 도합 25년 동안 직장에서 글 쓰는 일을 해온 강원국 작가가 직장인을 위한 페이퍼 작성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회사에서는 글쓰기가 곧 일하기와 동의어다. 하지만 단순히 글만 잘 쓰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상사의 생각을 꿰뚫는 말과 글이 필수다. 상사의 생각을 꿰뚫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와 소통이 먼저다. 이 책에는 일잘러를 위한 회사 내 관계와 소통의 기술이 담겼다. 상사의 심리에서 시작해 소통으로 완성하는 직장 글쓰기 비법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직장 내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아부에서 잡담, 토론, 협상, 보고 요령에 이르기까지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을 이 책에 두루 담았다.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의 성공으로 이끄는 이 책은 출근길이 가벼워지고 회사생활이 즐거워지는 지름길로 인도한다. 사무실을 유토피아로 만들어줄 직장인의 필참서로서 손색이 없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글쓰기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즐거움”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와 김사랑 원장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건강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기본 조건이다. 그리고 백세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중장년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 이때 ‘건강한 삶’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신체적·정신적으로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자 함을 의미한다. 두 저자는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유쾌하게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일하며 노년에 대해 고민해 왔고, 중장년을 위한 강연과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을 운영하면서 중장년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이호선 교수는 경험과 삶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분노, 자존감, 도파민 단식 등 지금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김사랑 원장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수련받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암 환자 전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건강 정보를 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나이 듦을 위한 건강 정보와 실천법을 담았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조화롭게 챙기면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다.
소통( 소통, 감성소통, 가정 )
건강( 노후, 심리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
노장 철학의 거장 최진석이 쓴 쉽고 명쾌한 장자 해설서 ‘장자’라고 하면 대개 ‘호접지몽’을 떠올리며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유유자적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곤 한다. 그러나 장자는 현명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자신을 세상의 틀에 가두지 않고, 내면의 발전과 성장을 이룬 자신에게 집중하는 ‘실력 있는 삶’을 살았다. 철학자 최진석이 고전 《장자》에 대한 고유한 해설을 바탕으로 장자가 가졌던 태도, 생각의 두께와 시선의 높이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세상의 굴레, 정해진 마음에서 벗어나 자기 함량을 키울 것을 강조한 장자 사상은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언으로 다가온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철학 )
“글쓰기의 완결은 책 쓰기다.” 강원국이 선언한 마지막 글쓰기 책! 세상에 글을 잘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강원국은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 다섯 권의 글쓰기 책으로 수십만 독자를 만나고, 수천 회의 강연을 한 대한민국에서 글쓰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런 그가 ‘글쓰기의 완결’, ‘마지막 글쓰기 책’이라고 선언한 ‘책 쓰기 책’이 나왔다. 이렇게 선언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로 이 책에는 강원국의 글쓰기 노하우가 대부분이 담겨 있다. 그가 에필로그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힌 것처럼 10년 넘게 정리해 온 중요한 글 쓰기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둘째로 글쓰기의 끝판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쓰기를 소망한다. 저자 자신도 20년이 넘게 글을 썼지만 책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알게 됐고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책을 쓰기 위해 글을 쓰고 말을 한다. 셋째로 역설적이게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훈련법이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많이 써보는 게 가장 확실한 잘 쓰는 방법이라면 책 쓰기라는 목표는 당신을 가장 빠르게 ‘잘 쓰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글쓰기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협상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아왔던 바로 그 책!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 협상은 어떻게 삶에 무기가 되는가? 국내 최고의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가 집대성한 협상력 강화 절대 공식.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 리더들의 공통점, 그들은 위대한 협상가이다.
경영( 경영전략, 자기경영 )
경제( 투자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영업( 협상, 설득 )
“상황이 그대로인데 마음이 바뀐다고 해결될까?” ‘23만 심리 멘토’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내가 먼저 나의 편이 되어주는 법 관계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회복 솔루션 타인과 얽힌 여러 아픔 속에서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다. 23만 심리 유튜버이자 정신과 의사인 정우열은 상처에 대한 기억은 바꿀 수 없지만, 감정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관계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감정 회복 솔루션’을 담은 심리서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를 출간했다. 유년 시절의 아픔, 가정 폭력과 정서적 학대의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 채 인간관계, 일, 결혼, 육아 등 삶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과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별로인 감정’까지 보듬어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감정이 해소되며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 대한 불편함, 미움, 화, 슬픔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감정 회복의 여정으로 이끈다. 그 끝에서 스스로 방어하려거나 더 내보이느라 애쓰는 대신, 분노도 슬픔도 상처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될 것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어쩌다 내 마음도 모르는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 “뭘 해도 의욕이 없어요”, “계획 중인 일이 틀어지거나 잘못될까 봐 매일 초조하고 긴장돼요”, “상사한테 지적받을 때마다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왜 자꾸 그 사람이 미워질까요?”, “이성 친구의 사랑을 자꾸 확인하게 돼요” 어른이 되어도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감정에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마음은 내 것’이라고 아무리 되뇌어도 감정은 어째서 마음먹은 대로 조절하기가 힘든 걸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23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의 운영자인 정우열은 그 이유가 감정의 실체를 알기도 전에 무작정 해결하려는 조급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신작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감정수업』에서 거추장스럽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명료하게 인지하고,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한다. “유리 같은 제 멘탈… 선생님 덕에 매번 깨지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제 감정을 이렇게까지 정확히 이해해 주는 분은 선생님뿐이네요”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정우열 표 감정수업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분노, 슬픔, 우울, 불안, 기쁨, 친밀, 연민 등 11가지 주요 감정의 실체를 설명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여정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감정 때문에 힘겨운 독자들에게 친절한 감정 사용 가이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AI 에이전트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일하는 나의 AI 업무 파트너” 〈AI 에이전트〉와 함께 하면 나도 슈퍼개인! AI 워커스, 이제는 에이전트다 2023년 사람들이 챗GPT-3.5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을 때는 “AI가 답변을 한다는 것 자체에 놀라워하던 시기”였다면, 2024년은 AI에게 답변을 잘 받아내는 방법을 익히는 시기였다. 그런데 3년 차인 2025년이 되자, 이제 사람들은 자신이 요청한 일을 “AI가 스스로 알아서 다하길” 원하게 되었다. ‘AI 에이전트(AI Agent)’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 김덕진은 1,400만 뷰 AI 영상, 매년 수백 회의 강연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과 대학 교육현장을 넘나드는 가장 핫한 실전형 IT커뮤니케이터이며, 김아람은 오랜 기간 전략기획 컨설턴트로 일해 왔다. 복잡한 기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이들은 최신 AI 에이전트를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퍼플렉시티, 오퍼레이터, 컴퓨터유즈, 젠스파크, 딥 리서치, 펠로, 마누스, 스트림 리얼타임, 노트북 LM, 갤럭시 AI, 애플 인텔리전스 등 주목받는 AI 에이전트 도구들을 한 권에 담아 트렌드부터 실습까지 총망라했다. 프리랜서, 직장인, 스타트업 운영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닌 ‘가장 스마트하게 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AI 시대의 파도를 타는 법과 노하우를 경험하면서 큰 흐름을 본다면, 우리도 충분히 두려움 없이 AI의 파도를 타는 서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IT트렌드, 비즈니스, 메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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