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인정받고 싶은 심리 뒤에 감춰진 진짜 속마음은? 내 안의 인정 욕구를 이해하는 심리 수업 칭찬과 인정, 관심과 무시는 어떻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인정 욕구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국내 최초 대중 심리 교양서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마음의 상처는 많은 경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또는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곤 한다. 일, 가족, 연애, 친구 등 내 삶을 둘러싼 모든 면이 마찬가지다. 사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며, 우리는 자신의 생각이 적절한지 혹은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인지를 타인의 피드백을 통해 확인받고자 한다. 문제는 인정 욕구가 지나칠 경우 남들의 인정이 내 삶의 우선순위로 등극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패턴처럼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간 학술적으로 주로 다뤄지거나 외국 교양서에 의존해온 인정 욕구에 대해, 국내 최고의 상담 심리학자들이 고민과 경험을 담아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심리 교양서이다. 나날이 커지는 인정 욕구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심리학적 해법을 담았다. 자꾸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우리 모두에게, 지적 통찰을 통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4차산업( 트렌드, 미래 )
인문학( 인문학 )
합계출산율 0.7 어린이 놀이터가 어르신 운동장으로… 인구 위기 축소 사회, 우리는 왜 소멸을 선택했나?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근본 원인과 해법을 찾다 합계출산율 0.98명(2018년)에서 0.72명(2023년)으로. ‘1’이 무너진 이후로도 합계출산율은 끝없이 추락 중이다. 천만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폐교가 생기기 시작했고, 놀이터는 어르신 운동 시설로 채워지고 있다. 출산율이 이 정도로 추락한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인구절벽 벼랑 끝에서 생존할 해법은 무엇일까?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진화학자 장대익 가천대 석좌교수, 동물학자 장구 서울대 교수,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연세대 교수, 임상심리학자 허지원 고려대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역사학자 주경철 서울대 교수가 진단하는 초저출산 현상의 근본 원인과 해법.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과 심리적 기제에서 저출산에 대응한 다른 나라의 역사적 사례와 사회 시스템의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조망하는 학계 최초 초저출산 대처 융합 프로젝트.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빅데이터, 미래기술, IT트렌드,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융합 )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그후 10년 삶의 잿더미 속에서 끌어안은 한 줄기 희망… 삶은, 선물입니다 『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 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서 이지선은 사고와 헤어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다. 힘든 시기에도 그를 지탱해준 건 글쓰기였다. 덕분에 미움과 원망에 휩쓸리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모두가 끝이라고 포기한 순간에도 이지선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 나선다. ‘저 몸으로 혼자 살 수 있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 11년 반 만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교수로, 연구자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의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간다. ‘두번째 생일’이 생긴 지도 20년을 훌쩍 넘긴 이지선. 그의 삶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난을 견디고 살아남아서만이 아니다. 끝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살며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 고난을 통해 배운 삶의 비밀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더 나은 내일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 한 뼘 더 자란 그의 모습을, 더 밝고 더 단단해진 모습을, 더 많이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힘을 그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문학 )
힐링( 힐링, 행복 )
“요즘 일잘러는 왜 ChatGPT와 협업할까?” 인사, 교육, 조직관리 및 조직문화 양성 등 HR과 HRD 분야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ChatGPT’와 함께 일하는 법! ChatGPT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등장한 지 겨우 1년이 조금 넘은 ChatGPT는 출시 5일 만에 서비스 사용자 100만 명, 두 달 만에 1억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ChatGPT를 향한 환호와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네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의 힘이 아니고서는 업무의 진행이 불가능한 분야에서조차 말이다. 책 『HRD 실무자를 위한 ChatGPT 활용 가이드』는 인사, 교육, 조직관리 및 조직문화 양성 등 HR과 HRD 분야 담당자들이 ChatGPT와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직 ChatGPT에 익숙하지 않은 관련 분야의 담당자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업무를 수행하면서 반드시 마주하게 될 상황들을 ChatGPT와 어떻게 코웍(Co-work; 협업)하여 해결할 수 있는지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만든 구체적 사례들이 초심자들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책 곳곳에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물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일을 잘한다’는 말의 의미는 ‘ChatGPT와 같은 AI를 얼마나 잘 다루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느냐’와 같은 의미로 점점 뒤바뀌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 아무리 출중할지라도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제 사회생활을 온전히 해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AI와 함께 서로를 이끌어 주어야만 한다. 이 책이 아직은 AI가 낯선 HR과 HRD 분야 실무자들에게 뚜렷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IT, Ai(챗 GPT), 미래기술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
“다정한 말이 모든 말을 이긴다” 대화의 물꼬를 트고,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인생이 술술 풀리는 소통의 비결 좋은 소통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 좋은 소통이다. 진심을 담지 않은 말은 금방 기억에서 사라지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단 한마디라도 기억에 남는다. 일상에서 우리는 말솜씨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곁에 있고 싶고 자꾸만 대화하고 싶은 사람은 결국 말에 따뜻한 마음을 잘 담아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을 때로는 선물처럼 때로는 무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언제나 말에 존중이 묻어나는 사람, 마음이 캄캄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는 사람, 감정을 잘 다듬어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생각을 잘 정리해서 조리 있게 말할 줄 아는 사람, 무례함을 품격과 우아함으로 잠식시키는 사람 그리고 자신을 향한 긍정의 말들을 쌓아가는 사람. 이 책은 바로 내가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비결들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좋은 소통으로 좋은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마법을 경험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취업( 이력서 )
“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하기의 지혜 하루에도 열두 번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책. 삶을 살아갈수록 내 말을 돌아보고 다듬는 과정이 자주 필요한 우리다. 내진 설계가 잘되어 있는 튼튼한 건물처럼 내 말의 기반을 잘 돌보고 다져놓아야 나를 지키고 사람을 얻는 성숙한 말과 태도를 이뤄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나운서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다년간 수많은 사람을 만나오며 또 학생들을 가르치며 오랜 시간 말과 태도에 대한 경험치를 쌓아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숙한 말습관을 소개한다. 서투른 언어를 다듬어 말하는 법, 각각의 상황과 내가 의도하는 바에 따라 말과 태도를 장착하는 법, 말을 통해 사람들과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법, 어휘력을 통해 내 세계를 확장하는 법, 부정적 말의 패턴을 하나하나 소거하는 법, 감정을 차분히 다스려 담백한 말로 갈무리하는 법 등 말과 태도 속의 디테일을 짚어 변화시키는 여러 방법이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말습관을 점검해보고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삶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하기를 시작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취업( 이력서 )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아이들이 왜 공부를 어려워할까? 문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국어 지문은 점점 길어지고 모든 과목의 문제는 점차 더 긴 글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에서 제법 공부를 잘하던 최상위권 아이들이 중, 고등학생이 되면 입을 모아 말한다. “문제를 읽을 수 없어서 풀 수가 없어요.” 저자는 국어 능력, 그중에서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능력인 ‘문해력’이 있어야 주어진 텍스트를 읽고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역사 과목도 마찬가지다. 각 과목의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 문해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나아가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우도록 가정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 시절부터 문해력을 기르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아이의 성적과 자존감이 올라간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자 고등 국어교사로 30여 년 근무한 교육 전문가 진동섭 저자가 알려주는 ‘아이의 문해력 키우는 법’을 담은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부모교육, 글쓰기 )
서울대 1호 입학사정관, 〈SKY 캐슬〉 김주영 쓰앵님 실존 모델! 〈공부가 머니?〉 진동섭 선생님의 공부 비법! 문해력 다음은 청해력이다! 멀티 학습 시대, 공부의 중심을 잡는 힘 청해력! 서울대 입학사정관으로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를 통해 학습의 중요한 역량인 문해력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린 저자 진동섭 선생님은 삶의 기본 역량이자 공부의 기초 역량인 청해력의 중요성을 전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청해력이 삶과 학습에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이라고 역설한다.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여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인간이 가진 힘이다. 이러한 의사소통을 잘하는 힘은 ‘잘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처음 제시하는 역량이 의사소통이며, 그 안에 속한 첫 번째 역량이 경청 능력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듣는 능력’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었다. 쉽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힘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잘 듣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청해력이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핵심이 되는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제까지 놓치고 지나친 ‘청해력 학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30여 년간 국어교사로서 아이들을 관찰하고 학교교육과정을 연구하며 청해력 교육을 실천해 온 노하우를 《아이의 청해력》 한 권에 녹였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부모교육, 글쓰기 )
SKY 합격 프리 패스를 위한 일대일 맞춤 학생부 솔루션 학생부, 탐구력이 답입니다!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알려주는 학생부의 답! 전략적으로 채우고 입시에 성공하는 학생부 만들기 프로젝트 《SKY 직행 학생부, 탐구력을 잡아라》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EBS 국어영역 대표 강사이자 한국외대 입학사정관 실장 이석록, 고려대 입학사정관 배선우,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명문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3명의 저자가 가진 대학이 원하는 학생부란 무엇인지 정보를 모두 담은 집약체다. 입시생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에게 ‘좋은’ 학생부란 무엇일까? 저자들은 “많은 학생이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학교생활에 임하지만, 뚜렷한 방향성 없이 막연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말한다. 학생부는 일찍부터 방향성을 잡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그럴듯해 보이는 활동이라도 정작 학생부평가에서는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 학생부의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입학사정관들은 왜 ‘탐구력’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 아이의 진정한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학생부를 입학사정관과 함께 준비해 보자! 대입 개편,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나요? 명문대 입학사정관의 ‘진짜’ 알짜배기 입시 정보로 SKY 직행!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10문 10답부터 입학사정관의 포인트까지! 바뀐 입시 제도로 머리 아픈 학부모, 선생님을 위해 입학사정관들이 모였다. 저자들은 입학사정관으로 재직하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을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학생부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정말 특목·자사고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한지, 과별로 어떤 진학 로드맵을 추천하는지, 고교학점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등 유익한 정보가 책에 가득하다. 저자들은 지금까지 대학에서 수많은 학생의 학생부를 보고 평가한 ‘진짜’ 전문가다. ‘평가자’로서 학생부를 봐 왔기에 대학이 어떤 학생부를 선호하고 좋게 평가하는지를 잘 안다. 학생부에 정답은 없다지만, 입시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있다. 책에 입학사정관의 ‘포인트’를 넣어 정보의 질을 더욱 높였다. 계열별 과목 선택 사례, 과목별 진로 예시, 세특도 다루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진행하면 좋다. 저자들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고입부터 대입까지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혼자서도 충실하게 탐구력과 응용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보를 종합했다. SKY로 직행하는 학생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답이 될 것이다. 진학 지도로 머리 아픈 선생님 주목! 학생부의 모든 정보가 한 권에! 전형별 설계 참고 양식, 구체적인 학생부 사례로 활용도 UP! 현직 선생님이라면 진학 지도할 때 이 책을 책상 위에 두고 살펴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만큼 학생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선생님들도 알고 있는 대입전형 정보는 많지만, 이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해 구체적으로 진학 지도를 해야 하는지 어려울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찍부터 준비해야 하는 전형임에도 많은 학생이 뒤늦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체적인 사례를 책에 담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자신의 학생부를 차곡차곡 디자인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부록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주도학습전형 설계 참고 양식도 함께 수록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좋은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부모교육,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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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