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노장 철학의 거장 최진석이 쓴 쉽고 명쾌한 장자 해설서 ‘장자’라고 하면 대개 ‘호접지몽’을 떠올리며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유유자적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곤 한다. 그러나 장자는 현명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자신을 세상의 틀에 가두지 않고, 내면의 발전과 성장을 이룬 자신에게 집중하는 ‘실력 있는 삶’을 살았다. 철학자 최진석이 고전 《장자》에 대한 고유한 해설을 바탕으로 장자가 가졌던 태도, 생각의 두께와 시선의 높이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세상의 굴레, 정해진 마음에서 벗어나 자기 함량을 키울 것을 강조한 장자 사상은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언으로 다가온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철학 )
“글쓰기의 완결은 책 쓰기다.” 강원국이 선언한 마지막 글쓰기 책! 세상에 글을 잘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강원국은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 다섯 권의 글쓰기 책으로 수십만 독자를 만나고, 수천 회의 강연을 한 대한민국에서 글쓰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런 그가 ‘글쓰기의 완결’, ‘마지막 글쓰기 책’이라고 선언한 ‘책 쓰기 책’이 나왔다. 이렇게 선언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로 이 책에는 강원국의 글쓰기 노하우가 대부분이 담겨 있다. 그가 에필로그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힌 것처럼 10년 넘게 정리해 온 중요한 글 쓰기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둘째로 글쓰기의 끝판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쓰기를 소망한다. 저자 자신도 20년이 넘게 글을 썼지만 책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알게 됐고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책을 쓰기 위해 글을 쓰고 말을 한다. 셋째로 역설적이게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훈련법이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많이 써보는 게 가장 확실한 잘 쓰는 방법이라면 책 쓰기라는 목표는 당신을 가장 빠르게 ‘잘 쓰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글쓰기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협상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아왔던 바로 그 책!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 협상은 어떻게 삶에 무기가 되는가? 국내 최고의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가 집대성한 협상력 강화 절대 공식.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 리더들의 공통점, 그들은 위대한 협상가이다.
경영( 경영전략, 자기경영 )
경제( 투자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영업( 협상, 설득 )
“상황이 그대로인데 마음이 바뀐다고 해결될까?” ‘23만 심리 멘토’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내가 먼저 나의 편이 되어주는 법 관계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회복 솔루션 타인과 얽힌 여러 아픔 속에서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다. 23만 심리 유튜버이자 정신과 의사인 정우열은 상처에 대한 기억은 바꿀 수 없지만, 감정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관계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감정 회복 솔루션’을 담은 심리서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를 출간했다. 유년 시절의 아픔, 가정 폭력과 정서적 학대의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 채 인간관계, 일, 결혼, 육아 등 삶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과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별로인 감정’까지 보듬어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감정이 해소되며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 대한 불편함, 미움, 화, 슬픔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감정 회복의 여정으로 이끈다. 그 끝에서 스스로 방어하려거나 더 내보이느라 애쓰는 대신, 분노도 슬픔도 상처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될 것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어쩌다 내 마음도 모르는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 “뭘 해도 의욕이 없어요”, “계획 중인 일이 틀어지거나 잘못될까 봐 매일 초조하고 긴장돼요”, “상사한테 지적받을 때마다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왜 자꾸 그 사람이 미워질까요?”, “이성 친구의 사랑을 자꾸 확인하게 돼요” 어른이 되어도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감정에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마음은 내 것’이라고 아무리 되뇌어도 감정은 어째서 마음먹은 대로 조절하기가 힘든 걸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23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의 운영자인 정우열은 그 이유가 감정의 실체를 알기도 전에 무작정 해결하려는 조급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신작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감정수업』에서 거추장스럽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명료하게 인지하고,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한다. “유리 같은 제 멘탈… 선생님 덕에 매번 깨지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제 감정을 이렇게까지 정확히 이해해 주는 분은 선생님뿐이네요”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정우열 표 감정수업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분노, 슬픔, 우울, 불안, 기쁨, 친밀, 연민 등 11가지 주요 감정의 실체를 설명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여정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감정 때문에 힘겨운 독자들에게 친절한 감정 사용 가이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AI 에이전트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일하는 나의 AI 업무 파트너” 〈AI 에이전트〉와 함께 하면 나도 슈퍼개인! AI 워커스, 이제는 에이전트다 2023년 사람들이 챗GPT-3.5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을 때는 “AI가 답변을 한다는 것 자체에 놀라워하던 시기”였다면, 2024년은 AI에게 답변을 잘 받아내는 방법을 익히는 시기였다. 그런데 3년 차인 2025년이 되자, 이제 사람들은 자신이 요청한 일을 “AI가 스스로 알아서 다하길” 원하게 되었다. ‘AI 에이전트(AI Agent)’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 김덕진은 1,400만 뷰 AI 영상, 매년 수백 회의 강연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과 대학 교육현장을 넘나드는 가장 핫한 실전형 IT커뮤니케이터이며, 김아람은 오랜 기간 전략기획 컨설턴트로 일해 왔다. 복잡한 기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이들은 최신 AI 에이전트를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퍼플렉시티, 오퍼레이터, 컴퓨터유즈, 젠스파크, 딥 리서치, 펠로, 마누스, 스트림 리얼타임, 노트북 LM, 갤럭시 AI, 애플 인텔리전스 등 주목받는 AI 에이전트 도구들을 한 권에 담아 트렌드부터 실습까지 총망라했다. 프리랜서, 직장인, 스타트업 운영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닌 ‘가장 스마트하게 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AI 시대의 파도를 타는 법과 노하우를 경험하면서 큰 흐름을 본다면, 우리도 충분히 두려움 없이 AI의 파도를 타는 서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IT트렌드, 비즈니스, 메타버스 )
30만 부모의 멘토 이은경쌤이 작정하고 쓴 자녀교육 에세이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태도에 관하여 ‘교육전문가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일명 이은경쌤은 누적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한 교육전문가면서 수많은 자녀교육서와 학습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거의 실시간이라 할 정도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옆집 언니 같은 친숙함으로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또래 엄마들과 온, 오프에서 만나 고민을 나누면서 관심이 높았던 주제를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은경쌤의 교육법이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교육이론을 넘어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깨우친 경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바탕은 저자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점이다. 이은경쌤은 항상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는 첫째와 지적장애를 가진 느린 학습자 둘째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아이 열과 맞먹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저자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웬만한 육아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보니 저자의 이야기는 거의 모든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글보다 솔직하고 리얼하다. 어떤 이론적인 지식이나 가르침 없이도 저자의 에피소드에 울다 웃다 보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관계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글쓰기 )
“생각의 기둥인 논리가 튼튼해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도 탄탄해집니다” 30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쌤과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논리 대탐험 1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온 경험을 살려 70여 권의 책을 쓰고 각종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초등 공부, 학교생활, 부모 성장에 관한 정보를 나누며 30만 학부모의 멘토로 불리는 이은경쌤. 20년 동안 수많은 학부모를 만나 소통해 온 그녀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였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아이들의 생각이 단단해지고,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이 ‘논리’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논리의 숲』은 3년 연속 청소년 시리즈 압도적 1위에 빛나는 ‘숲 시리즈(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신화의 숲)’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솝우화』 속 이야기를 비롯해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하는 판단, 생각의 규칙을 배우는 법칙, 작은 실마리를 발견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오류,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호소 등 다섯 갈래로 이루어진 논리의 숲을 즐겁게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튼튼한 생각의 근육이 자라나게 된다. 논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이 아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다. 어린 시절 생각의 기둥인 논리를 제대로 다져둔다면,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관계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글쓰기 )
대한민국 최강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찾는 사람, 류랑도 박사의 성과창출 핵심 원칙! “성과를 내는 사람은 생각도, 일하는 순서도 다르다” 과제가 주어졌다면,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생각하기 전에, ‘왜 이 일을 하는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기업과 조직의 인재들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일도 마찬가지다. 바쁘다고 무작정 ‘실행’하지 말고, ‘기대하는 결과물’부터 분명히 파악한 뒤에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더 빨리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현실은 어떤가? 현장에서 일하는 대다수 실무자들은 자신에게 과제가 주어지면 ‘무엇을’ ‘언제까지’ 실행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내는 사람은 생각도, 일하는 순서도 다르다. 실행에 앞서 ‘왜 이 일을 하는가?’ ‘이 일의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토대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성과는 방향 없는 노력이 아니라, 기대하는 결과물을 향한 실행에서 창출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결과물을 명확히 하고 일을 추진하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을 이루고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과제의 전체 상을 담은 조감도를 마련한 다음, 실행계획을 수립해 일을 추진하면 무턱대고 실행에 착수할 때보다 더 빨리 더 크게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인 류랑도 박사는 이 책에서 ‘기대하는 결과물을 찾는 방법’ ‘과제의 조감도를 구체화하는 방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완성하는 방법’을 업무 플로우 순으로 실증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조직과 개인의 미래를 바꿀 오늘의 해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는 성과를 내지 못할까?” 누구나 목말라하지만, 그 누구도 확실히 가르쳐주지 않았던 탁월한 성과창출의 비밀! 지난 28년간 수많은 경영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운명을 바꿔온 류랑도 박사가 ‘성과창출’ 전략의 정수를 집대성한 책 『인정받는 노력』으로 돌아왔다. 왜 어떤 사람의 노력은 성과로 연결되는데, 어떤 사람의 노력은 성과를 창출하지 못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관련되는 쓸모 있는 일들을 ‘제대로’ 성과에 명중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욱이 창의적인 혁신 전략이 필요한 지금의 경영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8가지 요소(일, 거래, 목표, 협업, 성장, 차별화, 완성도, 시스템)를 제시해, 누구라도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대체 불가한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담아냈다. 치열하게 일하지만 아직 막막한 터널 속에 갇힌 듯한 답답함을 느끼는 직장인이라면,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사회초년생이라면, 투박하지만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성과코칭’의 대가 류랑도 박사의 직언을 통해 ‘일’과 ‘성과’에 대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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