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모든 문제는 ‘순서’의 문제다! 순서를 아는 순간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순서’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사유를 통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동양과 서양의 고사와 격언, 기업의 전략, 인간관계와 공부, 감정과 일상까지-모든 영역을 관통하는 통찰을 던진다. 저자는 “순서에는 가치가 담겨 있다. 말의 순서, 일의 순서, 삶의 순서 속에 우리의 인식과 위계, 판단이 녹아 있다.”라고 말한다. 단순한 질서나 절차 이야기가 아니다. 순서는 프레임이고, 공정이고, 효율이고, 나아가 존중과 신뢰의 기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순서’를 하나의 교양으로 복원하려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지켜야 할 매뉴얼로서의 순서가 아니라 제대로 사고하고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철학’이자 ‘구조’로서의 순서를 보여준다. 특히 250개에 가까운 짧은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곧바로 깊이 있는 사유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리더와 조직, 부모와 교사, 그리고 방향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다.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자기경영 )
소통( 소통, 관계 )
조직을 키우는 리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리더를 위한 우리 시대 리더십의 고전! 인간관계는 물론 국가나 기업 등 모든 조직에서 리더의 언어가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죽어가는 조직을 되살리는 비전이 되기도 하고, 조직 전체를 혼란과 파멸로 이끄는 비수가 되기도 한다. 리더의 올바른 언어는 사람의 가슴을 울려 성과를 끌어내며, 더 나아가 조직을 살리고 세상을 움직인다. 그렇다면 과연 진정한 리더의 언어란 어떤 것일까? 리더의 언어를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이 책은 리더십의 요체인 리더의 언어를 본격적으로 해부한다. 개인의 창의와 팀워크가 생명인 오늘날의 수평적 리더십에 요구되는 리더의 사고와 언어, 행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조직생활에서 이를 어떻게 접목, 활용할 것인지를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현장경험에 비추어 친절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많은 리더들이 '열심히 떠들고 멍청히 듣는다’며 그릇된 커뮤니케이션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리고 조직을 망치는 커뮤니케이션의 적들을 살펴본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원리와 실전 전략, 성과를 내는 커뮤니케이션의 성공 법칙,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들의 소통방식,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전제조건인 공감능력을 갖추는 방법 등을 내한다. 업무를 똑똑하게 지시하는 방법, 망해가는 회사에서 나타나는 경고신호, 생산적인 회의법, 유능한 상사의 피드백 원칙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쉽게 말하는 법, 떨어지는 애사심을 끌어올리는 언어법, 3분 안에 설득하는 기술, 똑똑한 질문기술 등 간략하지만 획기적인 유용한 정보가 풍성하다.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자기경영 )
소통( 소통, 관계 )
좋은 관계의 시작도, 나쁜 관계의 균열도 모두 ‘대화’에서 비롯된다 학부모 모임에서 비슷한 의견을 냈는데도 어떤 사람의 말은 바로 받아들여지고, 누구의 말은 조용히 흘러가 버린다. 가족에게 좋은 의도로 꺼낸 말이 괜한 오해를 낳고, 친구와의 대화가 어색함으로 마무리될 때도 있다. 처음 나간 러닝 크루나 동호회에서 인사를 건네고 말을 붙여보지만, 대화는 겉돌고 분위기에 섞이지 못한 채 쭈뼛거리게 되는 순간도 있다.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담지만, 그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으로 남는다. 대부분은 똑똑해 보이기보다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다시 마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런 인상은 말의 내용보다 말이 닿는 방식, 즉 말투에서 비롯된다. 말투는 말의 옷이고, 관계의 첫인상이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조용한 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JYP엔터, 포스코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에서 연간 22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 고민을 함께해 왔다.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사례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이 책에 담아냈다. 『끌리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는 나의 표현을 돌아보고, 상황에 맞게 조율하며, 상대와의 거리를 자연스럽게 좁히는 법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대화 수업이다. 나를 드러내되 무례하지 않고, 의도를 정확히 전하되 불편함 없이 건네는 말. 이 책은 그런 말투를 만드는 구체적인 기준과 생생한 사례를 담고 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만족, 서비스마인드 )
교육( 자녀교육, 인성 )
힐링( 힐링 )
취업( 취업, 면접 )
동기부여( 프로정신, 자기관리 )
4차산업( Ai(챗 GPT)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연애 )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법 일터에서 일상에서… 인연을 만들고 상황을 주도하는 프로의 소통법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법 - 삼성, SK, 현대, 인사혁신처 등 연간 150회, 누적 2000회 강연 - 최단기간, 최연소 판매왕의 살아있는 노하우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누구나 겪는 대화의 고민을 풀어주는 현실 밀착형 소통 안내서다. 말이 서툴러 관계가 어긋나고, 발표나 회의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순간들. 저자 최지훈은 그런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삼성, SK, LG, 현대 , 인사혁신처, 법원행정처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2,000회 넘는 강의와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공감 - 관계 - 소통 - 설득’의 네 단계 대화 수업을 통해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탄탄히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화려한 언변이 아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말의 구조를 다듬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대화가 막힐 때 다시 풀어내는 방법까지, 누구나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이 가득 담겨 있다. 생각은 많은데 말이 서툰 사람, 말은 잘하는데 자꾸 오해받는 사람,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펼쳐보길 권한다.
경영( 리더십, 조직활성화 )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영업( 영업, 협상, 설득 )
《회장님의 글쓰기》의 전면 개정판. 초판 출간 당시 직장인 글쓰기를 넘어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팀장, 부장, 임원까지 열광했던 이 책이 드디어 내용에 어울리는 제목인 《직장인의 글쓰기》로 재탄생했다. 본문 디자인뿐 아니라 내용 또한 시대에 발맞추어 추가 및 수정·보완을 거친 완전판이다. 기업에서 17년, 청와대에서 8년, 도합 25년 동안 직장에서 글 쓰는 일을 해온 강원국 작가가 직장인을 위한 페이퍼 작성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회사에서는 글쓰기가 곧 일하기와 동의어다. 하지만 단순히 글만 잘 쓰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상사의 생각을 꿰뚫는 말과 글이 필수다. 상사의 생각을 꿰뚫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와 소통이 먼저다. 이 책에는 일잘러를 위한 회사 내 관계와 소통의 기술이 담겼다. 상사의 심리에서 시작해 소통으로 완성하는 직장 글쓰기 비법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직장 내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아부에서 잡담, 토론, 협상, 보고 요령에 이르기까지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을 이 책에 두루 담았다.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의 성공으로 이끄는 이 책은 출근길이 가벼워지고 회사생활이 즐거워지는 지름길로 인도한다. 사무실을 유토피아로 만들어줄 직장인의 필참서로서 손색이 없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글쓰기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즐거움”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호선 교수와 김사랑 원장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건강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기본 조건이다. 그리고 백세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중장년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 이때 ‘건강한 삶’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신체적·정신적으로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자 함을 의미한다. 두 저자는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유쾌하게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일하며 노년에 대해 고민해 왔고, 중장년을 위한 강연과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을 운영하면서 중장년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이호선 교수는 경험과 삶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분노, 자존감, 도파민 단식 등 지금보다 더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김사랑 원장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수련받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암 환자 전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건강 정보를 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나이 듦을 위한 건강 정보와 실천법을 담았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조화롭게 챙기면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다.
소통( 소통, 감성소통, 가정 )
건강( 노후, 심리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
노장 철학의 거장 최진석이 쓴 쉽고 명쾌한 장자 해설서 ‘장자’라고 하면 대개 ‘호접지몽’을 떠올리며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유유자적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곤 한다. 그러나 장자는 현명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자신을 세상의 틀에 가두지 않고, 내면의 발전과 성장을 이룬 자신에게 집중하는 ‘실력 있는 삶’을 살았다. 철학자 최진석이 고전 《장자》에 대한 고유한 해설을 바탕으로 장자가 가졌던 태도, 생각의 두께와 시선의 높이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세상의 굴레, 정해진 마음에서 벗어나 자기 함량을 키울 것을 강조한 장자 사상은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언으로 다가온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철학 )
“글쓰기의 완결은 책 쓰기다.” 강원국이 선언한 마지막 글쓰기 책! 세상에 글을 잘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강원국은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 다섯 권의 글쓰기 책으로 수십만 독자를 만나고, 수천 회의 강연을 한 대한민국에서 글쓰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런 그가 ‘글쓰기의 완결’, ‘마지막 글쓰기 책’이라고 선언한 ‘책 쓰기 책’이 나왔다. 이렇게 선언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로 이 책에는 강원국의 글쓰기 노하우가 대부분이 담겨 있다. 그가 에필로그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힌 것처럼 10년 넘게 정리해 온 중요한 글 쓰기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둘째로 글쓰기의 끝판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쓰기를 소망한다. 저자 자신도 20년이 넘게 글을 썼지만 책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알게 됐고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책을 쓰기 위해 글을 쓰고 말을 한다. 셋째로 역설적이게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훈련법이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많이 써보는 게 가장 확실한 잘 쓰는 방법이라면 책 쓰기라는 목표는 당신을 가장 빠르게 ‘잘 쓰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글쓰기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협상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아왔던 바로 그 책!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 협상은 어떻게 삶에 무기가 되는가? 국내 최고의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가 집대성한 협상력 강화 절대 공식.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 리더들의 공통점, 그들은 위대한 협상가이다.
경영( 경영전략, 자기경영 )
경제( 투자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영업( 협상, 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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