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의 신간 부자가 되고 싶은 요즘 월급쟁이를 위한 ★★돈쭐남의 종잣돈 1억 모으기 프로젝트★★ 국민 경제 멘토이자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1억 모으기’가 재테크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일이라 강조하며, 만연한 잘못된 저축 방식, 소비 습관, 개념, 말버릇을 ‘혼쭐’낸다. 그리고 소득이 낮아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1억 모으기 방법을 널리 전하고 있다. 저자는 그간 여러 방송과 유튜브에서 전한 종잣돈 1억 모으기에 대한 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으며, 종잣돈 1억을 10억으로 불릴 수 있는 여러 방법과 미래의 메가 트렌드도 소개했다. 자본소득만으로 삶을 꾸려나가기를 꿈꾸는 월급쟁이라면 의심하지 말고 일단 이 책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저축 근력을 키우고 소비의 유혹을 이겨내서 마침내 1억을 자신의 손에 쥐게 된다면, 어느 순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기회가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경제( 경제, 금융, 자산관리, 재무설계, 부동산, 재테크, 투자 )
서른 즈음에는 어른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은 당신에게 삼십 대에 자주 하는, 해야만 하는 고민에 지혜롭고 다정하게 대처하는 방법 서른이 된 나와 진짜 대화를 나눌 것! 어릴 적 상상해 본 서른의 모습은 어땠던가? 내 이름으로 된 집과 차, 멋지게 일하는 나, 화목한 가정……. 그러나 요즘의 삼십 대에게 그런 것은 없다. 전셋집을 구하기조차 어렵고, 회사에서도 아직 자리 잡은 지 얼마 안 됐을 시기다. 게다가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등 남과 가정을 이뤄 같이 살기는커녕 나 하나 먹고살기에도 팍팍하기만 하다. 오래된 친구들과는 어느새 멀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친구를 사귈 환경은 되지 않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피로는 쌓여 간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잘 산다는 건 무엇일까? 애초에,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지금의 삼십 대는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적었던 세대다. 좋은 대학, 좋은 스펙, 좋은 직장을 향해 달리다 막 출발선을 지나고 보니 서른, 어른이 되어야 할 시간에 도착해 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말 그릇》 시리즈, 《말의 시나리오》 등의 저서를 통해 말과 대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던 김윤나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과 대화 나누는 방법, 자신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결국 우리가 진정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는 이들이 갈피를 찾고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갖기까지, 응원의 목소리가 함께한다. 따뜻하고도 지혜로운 서른 가이드.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팔리지 않는 시대! 평생 고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찾아질까? 모든 비즈니스의 궁극적 질문은 단 하나. ‘지속적인 매출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는가.’ 팔리지 않는 시대일수록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라지는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40개국, 200개 기업, 1000개 매장에서 뽑아낸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7가지 생각법. 이 책은 모방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시대의 비즈니스 필독서이다. 사람들의 기억에 촘촘히 스며들어 새로운 세대까지 열광시키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이들, 망해가는 것을 다시 되살리고 싶은 이들, 지금 내 상품의 가치와 지위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브랜드 법칙을 만나보자.
경영( 경영, 경영전략 )
창의( 광고, 마케팅 )
영업( 유통, 판매 )
“내 인생에 남은 건 뭘까?” “대체 언제쯤이면 행복해질까?” 인생에 허무만 남은 당신을 위한 긍정심리학 이 책은 긍정심리학자 우문식 박사가 전하는 50대 중년을 위한 행복 자기계발서다. 인생에서 50대는 여러 모로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세계를 구축할 나이지만, 사실 홀로서기도 버겁다. 은퇴를 앞두고 커리어는 멈춰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나아가자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오십 즈음에는 스스로를 다그치고 채찍질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을 보듬어주는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긍정심리학’은 이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데 더없이 좋은 해결책이 되어준다. 이 책은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50대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위로를 받고, 내면의 치유를 통해 남은 인생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품게 만들어줄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건강( 심리 )
힐링( 행복 )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든든해지는 삼시 세끼 같은 말들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면서도 불안해하는 아들딸에게 40년 동안 여성과 가족, 육아, 나이듦에 관한 말하기와 글쓰기 작업을 해온 여성학자 박혜란. 일관성 있는 발자취만큼이나 그의 생각과 철학도 흔들림이 없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그를 ‘멘토’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가수 이적을 포함한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진학하면서 ‘자유롭게 키우며 믿고 기다리는 자녀교육법’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어 하는 이들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애를 쓰면서도 불안해하는 그들을 모른 척할 수 없어 강단에 서기를 3천 여 회. 그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도 에너지를 받기에 강단에 설 때면 아픈 줄도, 피곤한 줄도 모른다는 에너지 부스터다. 『오십이 된 너에게』는 5년 만의 신작이다. 어느덧 세 아들이 오십 줄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작가는 이제 갓 오십이 되었거나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아들딸에게 전하는 말들을 책으로 묶었다. 그간의 저작 중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더해 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들을 엮어 백세시대 한가운데 선 자식 같은 후배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너는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여태 살아 온 것처럼 살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인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소통 )
교육( 자녀교육, 여성학, 부모교육 )
“1등의 퍼스널 브랜딩으로 배우는 1등 강사의 모든 것!” 1등의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강의하고 있거나, 강의 영상이 있다” 수익을 200% 올려주는 나만의 온라인 강의! 1등 강사 코치가 알려주는 강의브랜딩의 모든 것! 대한민국은 퍼스널 브랜드 시대다.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선택되고, 이것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개인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은 브랜딩 전략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위 퍼스널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강의하고 있거나, 강의 영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바로 1등 강사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참여교수법’이라는 상표권이 등록된 강사브랜딩 전문가이다. 실제 저자의 강사브랜딩을 통해 성공한 다수의 제자가 강사브랜딩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강의하고 싶거나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자신은 너무 평범해서 브랜드가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게도 잘나가는 강사가 될 수 있는 비밀을 모두 알려준다. 이 책에는 단순한 마케팅 방법이 아닌 실제 퍼스널 브랜드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들어있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인 것이다. 평범했던 당신이 이제 특별해지는, 강의를 하며 더 특별해질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나와 있다. 바로 이 책이 당신을 반드시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이끄는 온리원(Only One)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관계 )
이미지메이킹( 이미지메이킹 )
예비 아빠의 시선으로 적어 내려간 임신과 출산, 그 10개월간의 따뜻하고도 경이로운 여정 임산부妊産婦는 아기를 잉태한 여성과 아기를 갓 낳은 여성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임산부의 남편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생각해보면 도무지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임산부妊産夫라는 말도 없고 임산부妊産父라는 말도 없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 일이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10개월간의 여정은 예비 엄마 혼자 걸어 내야 하는 길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헤쳐 나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저자 강백수는 아내의 임신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마주하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들을 감내하며 엄마가 될텐데, 그렇다면 자신은 아빠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할까. 아기를 지켜내는 것이 예비 엄마의 역할이라면, 아기와 함께 그 예비 엄마까지 돌보고 지켜내는 것이 예비 아빠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나는 아빠가 된다》는 그 역할을 무사히 잘 수행해내어 아빠가 되고, 더 나아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시각으로 적어 내려간 임신·출산 에세이이다. 남편이자 아빠의 눈에 비친 아내의 신체적 변화와 아기의 성장에 대해 성실하게 기록해냈다. 예비 아빠로서 느끼는 책임감, 기대감, 경외심, 두려움, 안타까움 등 다양한 감정들도 진솔하고 세밀하게 담았다. 《그리고 나는 아빠가 된다》는 좋은 아빠, 그리고 좋은 남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끝없는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한 남자가 아빠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같은 경험을 해 나갈 이들이 두려움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걷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힐링( 힐링, 희망, 행복, 마음, 자존감 )
남은 날들을 스스로 반짝이는 프리미엄 피리어드Premium Period로 만드는 21가지 지혜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머지않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수명 연장과 함께 기나긴 ‘노년’을 선물(?) 받았다. 재력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50대 이후에는 체력과 지력이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며 남아 있는 50여 년을 살아 내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 시기를 맞이한다면 “죽어도 늙지 않겠다”고 발버둥 치거나 “왕년에 내가 말이야”만 중얼거리며 무기력하게 흘려보낼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여전히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심지어 황금기를 누리며,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 가고 싶다”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멋진 어른들이 많다. 나이를 먹어 가며 어떤 이는 노쇠한 노인이 되고 어떤 이는 진정한 어른이 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정년퇴직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방송과 강의, 글쓰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유인경 작가는 나이 들어 가는 것에 관한 책과 자료를 찾아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며 노년을 보내고 있는 선배와 어른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금빛으로 반짝이는 최고의 시기, ‘프리미엄 피리어드Premium Period’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삶의 자세와 지혜를 21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마음 )
“일찍이 삶의 양달과 응달을 바라본 사람. 나는 당대에 이토록 고급하고 우아한 열정의 나침반을 알지 못한다. 상쾌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 류근(시인) 자연도 사람도 다 때가 있다. 그들의 때는 나의 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자, 지금 나가자. 팔라리 팔라리~ 꽃대궐이 한창인데, 바쁠 일이 뭐 있겠나. 인생, 지금이 중하다. 다음은 없다. 바로 지금, 홀로 행한다 나이를 먹어가는 건 때로 포기하고 내려놓는 일에 익숙해지는 일이다. 혼자만의 여행, 혼자서 살아보는 일, 시도해보지 않던 옷, 새로운 만남, 새로운 사랑. 아직 못다해본 일들이 많지만 ’이 나이에 어떻게…’ 하는 숫자의 굴레에 갇혀,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지레 포기하게 된다. 내 마음은 젊은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나를 보는 남들의 시선이 달라진 것이 늙어가는 일이라 하지 않던가. 숫자가 무엇, 뜨거운 열정이 아직 마음 한편 묵직하게 자리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 열정을 숨기지 않고, 혹여 누군가 주책이라 말해도 욕 들을 각오로 당당히 행하는 사람. 저자 윤영미는 예순이 넘었지만 나는 여전히 너무 여자라고, 정신도 육체도 젊은 시절 보다 더 풍요롭고 아름답다고, 호기심도 여전히 충만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안 해본 일들,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고 다 해보고 살리라 마음먹었다. 그래서 홀로 집도 짓고 여행도 간다. “결혼하면, 대학 가면, 아이들 크면, 적금 타면, 바쁜 일 끝 나면, 명절 지나면, 봄이 오면, 연초 되면, 건강해지면, 살 빼면, 취직하면, 시험 끝나면, 연금 받으면, 이것만 끝나면 저것만 지나면, 이 비 그치면….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니 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자는 것. 봄꽃도 때를 미루면 영영 못 보고 내년에도 꽃은 피겠지만 나의 내년도 장담할 수는 없다. 저자는 궁금하면 바로 가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에 만날 약속이 있어도 오늘 또 본다. 농담인 듯 가볍게 건네는 말 같지만 솔직 담백한 문장을 따라 읽으며 어느새 마음이 이끌린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읽은 사람의 마음에 콧바람을 살살 불어넣는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스피치 )
90세 국민 정신과 의사 이시형이 인생길에서 만난, 내 인생을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들! “결국은 사람, 관계가 인생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로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메시지를 건네온 이시형 박사가 인생 90년을 살아오며 만난 사람과 삶에 관한 에세이 『이시형의 인생 수업』을 출간했다. 『이시형의 인생 수업』에서는 이시형 박사가 백 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면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그의 지나온 인생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 전쟁을 겪으면서도 든든한 세 친구와 의지하며 견뎌낸 청소년기, 많은 인연으로 얽힌 미국 인턴 시절과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삶을 돌아보며 관계가 결국 인생이었음을 말한다. 2부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키워드를 꼽아 인생 수업 9교시에 대한 짧은 가르침을 넣었다. 3부에서는 심리상담학자 박상미 교수와 나눈 인터뷰를 담았다. 90년의 연륜이 묻어나는 답으로 힘들고 막막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길을 제시한다. 행복은 순간이다. 별것도 아닌 참으로 하찮은 일에도 행복을 느낀다. -본문에서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뇌과학 )
건강( 건강, 건강관리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
힐링(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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