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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인간과 사회, 우주에 관한 변하지 않을 28가지 진실 “미래를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앞으로 무엇이 바뀔지가 아니라 무엇이 바뀌지 않을지 아는 것이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사람들은 묻는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인공지능이 떠오른다고 하니 주로 코딩을 공부해야 할까요?” 실제로 여러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이미 특정 프로그램이나 기계 혹은 기술을 가르치는 데 오랜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텔과 AMD에서 부사장을 지내고 애플과 테슬라에서 중책을 맡은 엔지니어 짐 켈러에 따르면, 이는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당장 몇 년 뒤면 대체되거나 바뀔 것들이기 때문이다. “기본이 항상 최고입니다.”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어느 콘퍼런스에서 이런 말을 한다. “사람들은 저에게 앞으로 10년 뒤 무엇이 변할 것인지 묻습니다. 하지만 10년 뒤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 무엇인지는 묻지 않습니다. 두 번째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한데 말입니다.” 불안정하거나 위험한 계획과는 달리, 성공적인 계획은 언제나 변하는 것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에 토대를 두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변하지 않는 기본은 무엇일까?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 시리즈로 유명한 ‘철학 하는 과학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변치 않는 ‘자연법칙과 인간 본성’, ‘우리 안의 끝없는 욕망 혹은 편향’, ‘미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역사’, 그 가운데 ‘끊임없이 가치나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이라는 네 가지 주제 아래 지금 같은 변화의 시대에 알아두면 쓸데 있는 변치 않을 진실을 전한다.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 가운데 하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에너지는 그 형태를 바꿀 뿐 창조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초기 조건이 조금만 변해도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카오스 계에서도 에너지는 변하지 않고 보존된다. 화학자는 화학반응 전후로 원자의 수, 질량, 전하량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많은 것을 알아낸다. 변화의 시대다. 잠시 한눈팔면 따라가기도 버거운 세상이다. 변화의 예측이 어렵다면 변하지 않는 것부터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물리학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에너지와 같이 변하지 않는 물리량들을 찾는 것이다.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을 것부터 생각해 보면 어떨까.”
AI/미래( AI/미래, Ai(인공지능), 미래기술, 우주 )
인문학( 인문학, 문화, 과학 )
창의/마케팅( 창의/마케팅, 창의력 )

★★★미디어가 가장 사랑하는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 신작★★★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꿰뚫는 한국사》를 이을 압도적 화제작★★★ ★★★역사학자 김재원의 세대론이라는 마취제를 깨울 단 하나의 역사적 통찰★★★ “당신은 도대체 어떤 가혹한 시대를 통과해 여기까지 살아남았습니까?” ‘요즘 애들’과 ‘꼰대’라는 가짜 이름표 뒤에 숨겨진 50년 현대사의 민낯 대한민국은 현재 총성 없는 내전 중이다. 일터와 거실, 스마트폰 너머에서 ‘영포티’, ‘MZ’, ‘꼰대’, ‘틀딱’이라는 조롱섞인 무기가 쉴새 없이 날아다닌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묻는다. 이 지독한 소모전 속에 진짜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기는 하느냐고 말이다. 이 책은 세대 갈등을 단순한 나이 차이나 이기심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대신 정치, 경제, 문화, 기술이라는 네 가지 축이 시대마다 어떻게 작동했는지 역사적 현미경으로 들여다본다. 자신의 피땀이 곧 자산이 되던 고도성장의 에스컬레이터를 탔던 기성세대와, 아무리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일명 ‘닫힌 문’ 앞에 선 청년 세대가 같은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했음을 증명한다. 저자는 새마을운동의 시멘트 냄새부터 치열했던 6월항쟁, IMF 외환위기의 서늘함, 스마트폰 알고리즘이 만든 고립된 세상까지 지난 50년의 궤적을 낱낱이 복원한다. 그리고 통찰한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 돌을 던지는 동안, 진짜 적이었던 가혹한 시대의 규칙은 무대 뒤에서 조용히 안도의 미소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결국 이 책은 서로의 상처가 어디서 기원했는지 이해하기 위한 시대의 지도다. 각자의 정글에서 뼈를 깎으며 살아남은 서로의 고단함을 응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대라는 벽을 부수고 거대한 ‘우리’를 회복하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독자는 무장해제된 채 곁에 있는 다른 세대를 향해 고백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그 아픈 시대가, 결국 나의 시대였습니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세계,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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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문학상 수상, 옥스퍼드대 필독서 채택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탐구하는 차인표의 파격적 신간 매번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새로운 시도로 문단의 주목을 이끈 소설가 차인표가 2년 만에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에서는 전쟁 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어사냥』에서는 인간중심주의와 욕망에 대한 고찰을, 『그들의 하루』에서는 삶과 분투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창작의 욕구과 한계,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해 밀도 있는 질문을 던진다. 작품에는 매일 동네 도서관으로 출근해 소설을 쓰는 작가 ‘나’가 등장한다. 작가는 옛 고구려 화공인 ‘번각’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 번각은 비운의 사건을 겪은 후 자신이 직접 본 것 외에는 절대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한 신념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번각은 목숨을 볼모로 한 귀족의 묘화를 그려줄 것을 강요받게 되고, 그가 생전 포획했지만, 모습은 밝혀지지 않은 ‘용’의 그림을 반드시 포함할 것을 명받게 된다. 자신의 신념과 목숨이 걸린 위기 사이에서 번각은 오래전 용 사냥에 함께 나섰던 사람들의 기억을 마주하며 실체를 증명할 수 없지만, 기록으로 이어진 존재에 대한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한편, 현실에서 번각의 이야기를 써나가던 ‘나’의 앞에 어느 날 실제 용이 나타난다. 제멋대로 나타난 용의 형상은 소설가에게 영감을 주기는커녕, 작가의 욕망과 한계에 대해 계속 속삭이며 그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소설가로서의 과제에 직면하여 고통을 느끼던 ‘나’는 와중에 동네 도서관 사람들과도 얽히며 점점 더 ‘쓰기’의 의미를 고뇌하게 된다. 현실과 소설을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서로 다른 시대와 목적을 지닌 인물들을 움직이는 것은 모두 ‘욕망’이다. 글을 완성하고자 하는 욕망, 누군가를 살려내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살아남고자 하는 욕망. 이 소설은 욕망을 개인의 결핍으로 해석하는 데서 더 나아가, 타인과 나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작용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이때 소설은 ‘용을 쫓는 이야기’에서 출발해 ‘내 곁의 타인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나아간다. 창작, 그리고 기록에 대한 작가의 원동력은 결국 독자에게 있고, 역으로 독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기 위해 작가에게 도움을 얻는다. 특히 작중 인물인 창렬과 송이, 노신사, 출렁이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약한 이들을 끝까지 놓지 않으며, 소설은 그들에게 연민이 아닌 연결과 존중의 시선을 선사한다. 이러한 선순환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이어주고 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관리, 삶의자세, 마인드셋 )
인문학( 인문학 )
힐링( 힐링, 나눔, 공연&강연 )

20만 독자의 도시 철학을 바꾼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도시 인문 교양서 2015년 출간돼 20만 독자의 도시 철학을 바꾼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가 10여 년 만에 그간의 변화와 새로운 흐름을 반영한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면을 다듬으며 기존 본문에서 현시점에 맞지 않는 내용은 덜어내거나 보충 설명을 넣었고, 개정판 서문과 여섯 개의 섹션을 새로 추가했으며, 도판 80여 개를 교체 또는 추가했다. 인간의 삶이 투영된 이 도시의 걷고 싶은 거리와 도심의 공원, 옛 공장 지대인 성수동에 만든 팝업 스토어에는 우리가 선택해 온 가치와 질서가 새겨져 있다. 이 책은 서울부터 뉴욕, 파리, 로마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의 풍경을 따라가며 우리가 만든 공간이 다시 인간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형성하고 변화시키는지 성찰한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떤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묻는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문화 )
창의/마케팅( 창의/마케팅, 디자인 )

“뱃살은 무너진 대사가 보내는 경고다!” 내장지방, 혈당, 식욕을 바로잡고 몸의 기본값은 되돌리는 3가지 열쇠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배달 앱을 연다 →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식사량부터 줄인다 → 피곤한데도 짧은 영상을 보다 잠드는 시간이 늦어진다 → 감정이 요동치면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긴다 →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늘 시작을 미룬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면 이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이 크다. 야식과 초가공식품에 길들어진 식생활은 뱃살을 늘리고 쉽게 피로해지는 몸을 만든다. 여기에 수면 리듬마저 흔들리면 뇌는 자극적인 음식으로 보상 회로를 형성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강화한다. 결국 염증과 체중이 증가하고 세포 노화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두고 단순한 체형 문제로 여기면 상황은 더 악화한다.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고혈당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핵심 위험과도 밀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로 이어지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윔클리닉 대표 원장으로 비만·대사 질환을 진료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의 첫 책 『살찌지 않는 몸』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식사(Meal), 활동(Mobility), 마음 관리(Mentation)로 이루어진 ‘3M’ 전략을 통해 잘못 굳어진 생활 리듬을 바로 세우는 게 대사 회복을 돕는 첫걸음이다. 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굶지 않아도 체지방이 줄고, 무리한 운동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안정된다. 굶고 실패를 거듭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의 기본값을 회복하는 전략. 그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살찌지 않는 몸’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비만, 식이요법, 의학, 노후 )

청소년부터 CEO까지, 학교부터 기관·기업까지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인공지능 필독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당신이 알아야 할 AI의 모든 것 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세상에 등장했다. 그리고 인류는 단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가 그것을 쓰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로부터 3년, AI는 스며드는 기술로서 우리 삶과 일의 모든 영역을 파고들고 있다. 운영체제가 되고, 파트너가 되고, 이제는 몸을 가진 휴머노이드가 되어 공장과 병원과 거실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이 모든 변화의 물결을 가장 쉽고, 가장 정확하고, 가장 깊게 짚어온 책이 있다. 바로 독자들이 직접 뽑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 《박태웅의 AI 강의》 시리즈다. 그리고 그 시리즈가 2026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은 지난 1년 사이 AI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생생히 보여주는 것에서 출발한다. 2025년에 저자가 예측했던 여섯 가지 AI 흐름, 즉 ‘AI는 정말 OS의 지위를 차지했는가?’ ‘파트너로서의 AI는 실제로 우리 곁에 왔는가?’ ‘AI는 얼마나 빨라지고 작아졌는가?’ ‘휴머노이드는 공장 문을 열었는가?’ 등의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면서,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책은 AI가 의료·과학·교육·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슈퍼 엘리트들은 어떤 사상으로 AI를 밀고 있는지, 전 세계는 AI 규제와 안전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두루 살핀다. 그리고 끝으로 ‘대한민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가장 절박한 질문 앞에 선다. 제조업 AI 전환, 금융 생태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시대와 불화하는 제도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답하며 ‘IT 현자’다운 진보된 관점을 제시한다. ‘AI 리터러시’가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은 당신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책이다.
AI/미래( AI/미래, 트렌드, IT, Ai(인공지능), 미래기술 )
교육( 교육, 자녀교육 )

“디지털 전환, 그다음은 ‘AI 문명 전환’이다” 190만 구독 MKTV 김미경의 두 번째 리부트 일, 돈, 직업, 자녀교육, 인간관계와 멘탈 전략까지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쉽고 현실적인 안내서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190만 구독 유튜브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 김미경이 AI 문명의 한가운데서 직접 부딪히며 터득해 써낸, 4060세대를 위한 가장 쉽고 현실적인 AI 안내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멈춰 세웠을 때 김미경은 주저앉는 대신 《김미경의 리부트》를 썼다. 강연 매출이 하루아침에 0원이 된 절박함 속에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찾아낸 그녀의 목소리는 수십만 독자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넸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러 이번엔 AI 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정면으로 부딪혔다.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은 그 치열한 도전과 깨달음의 기록이자, 예순둘의 나이로 AI 왕초보에서 플러스 휴먼으로 거듭나는 두 번째 리부트의 선언이다. “AI는 기술이 아니라 문명이다.” 저자는 이 한 문장으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정의한다. 100년 전 전기가 농경 사회를 산업 사회로 통째로 바꿨듯, AI는 ‘어디서 일하는가’가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자체를 다시 쓰고 있다. 이제 질문은 ‘AI를 배울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다. ‘이 새로운 문명 위에서 나는 누구로 살 것인가’다. 이 책은 두 종류의 인간을 말한다. 노멀 휴먼과 플러스 휴먼. 노멀 휴먼이 하나의 머리와 두 개의 손으로 혼자 생각하고 혼자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플러스 휴먼은 AI를 더해 두 개의 뇌와 열 개의 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둘의 차이는 재능도, 나이도, 학벌도 아니다. 오직 ‘연결’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코딩이라고는 1도 몰랐던 예순둘에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서비스를 론칭하고, ‘메타 김미경’이라는 AI 분신을 구현해나간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AI 시대를 준비하는 4단계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여기에 일, 직업, 돈, 자녀교육, 인간관계, 멘탈, AI 시민 의식까지 삶의 전 영역에 걸친 7가지 전략이 더해진다. 뻔한 위협이나 추상적 이론 대신, AI로 한 달 만에 특허를 낸 싱글맘, 망한 옷가게 사장에서 국제 영화제 감독이 된 가장, 콜센터 직원에서 AI 에이전시 CEO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 전반을 채운다. AI 시대에 앞서는 사람은 기능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 아니다.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수십 년간 후배를 가르치고 팀을 이끌며 ‘어떻게 말해야 일이 되는지’를 몸으로 익혀온 4060이야말로 AI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세대다. “예순둘의 내가 해냈다면, 누구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직 첫걸음을 못 뗀 모든 독자에게 김미경이 내미는 가장 뜨겁고 현실적인 손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마인드셋 )
AI/미래( AI/미래, 트렌드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가족, 부부 )
교육(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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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 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 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간의 노동이 설 자리를 고민하게 된 오늘, 인간의 ‘능력’을 새로이 정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간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우리는 무슨 일로 먹고살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가 프로그래밍·그림·영상·번역 등 창작에서 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드러내고, 직접 일을 기획하고 실행해내는 AI 에이전트가 사무직을 대체하며, 눈을 의심할 만큼 유연하게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생산직까지 위협하는 2026년,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참신한 통찰을 보여주는 뇌과학자 김대식과 AI 시대 인간의 몸과 감각을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자 김혜연이 마주 앉았다. 창작·소통·판단·경험 등 인간 고유의 것으로 여겨진 능력들이 AI 발전 양상에 따라 어떻게 재평가될지부터 향후 10년간 뜨고 질 직업과 주요하게 부상할 능력, AI 시대에 먹고살기 위해 꼭 필요한 삶의 태도까지 경계 없고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눈다. ‘일 잘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유지하며 노동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전문가의 선도적 통찰을 날렵히 담아냈다.
AI/미래( AI/미래, 디지털기술, IT,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기술, 메타버스 )
인문학( 인문학, 과학, 뇌과학 )

“머릿속 뒤죽박죽 엉켜 있던 역사가 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진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국제 분쟁까지 재미와 몰입의 차원이 다른 핵심 세계사 수업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 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동서양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격변까지,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의 핵심 장면들만 선별한 이 책은 어렵거나 지엽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면서 주요 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어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 특유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그동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되기 시작할 것이다. 역사 길잡이 최태성 강사가 “세계사 교양서의 모범”이라 추천했듯이 이 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세계사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게 만드는 교양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고의 안내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 이런 맥락이었구나!’, ‘그래서 지금의 세계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전문가 이다지와 함께 6천 년 세계사를 꿰뚫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자.
인문학( 인문학, 역사, 한국사 )

“10개의 단어 중 단 하나라도 눈에 들어왔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끈질기게 추적해온 기록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이 출간되었다. 자칫 어렵고 낯설게 느낄 심리학 이론을 일상의 언어와 생생한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끈 그가, 이번에는 ‘한국인 특유의 감정 구조’를 집중 조명한다. 저자는 울분·비판·긴장·재촉 등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부정 감정의 근원을 파고들며, 회복의 실마리는 ‘마음을 추적하는 일’에 있다고 말한다. 책 속 ‘도파민국, 외모 정병, 콜포비아, 쉬었음 청년’ 등 지금의 한국 사회를 포착한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흩어져 있던 감정과 현상들이 지닌 일정한 흐름과 궤도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가 마련한 마음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좀처럼 설명되지 않던 감정의 이유를 스스로 찾아 수용하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위안이지만, 더 나아가 감정의 늪에서 벗어날 작은 실천법까지 선사하는 이 책은 회복과 성장의 기회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그저 느끼기만 했던 감정의 구조를 한눈에 살펴볼 기회,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을 통해 지금의 우리를 이해할 가장 명료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마인드셋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족, 부부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자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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