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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섭외 배정원 교수 강연 '아이들 SNS 허용 해야하나?' 특강

인스타그램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상, 누구일까요? 바로 ‘청소년 소녀들’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는 온라인에서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SNS 중독—눈앞의 현실보다 더 무서운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를 지키는 법,부모가 먼저 알고, 부모가 먼저 행동해야 합니다.​배정원 교수님의 강연은 지금 시대의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디지털 시대의 양육 지침서입니다.연사섭외를 통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을 내딛어보세요.비교, 과시, 그리고 자존감의 무너짐 – SNS의 그림자많은 부모가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합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청소년 소녀에게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SNS라고요.화려한 사진, 여행, 패션, 뷰티…인스타그램 속 타인의 삶은 늘 '행복해 보이는' 이미지로 가득합니다.아이들은 그 이미지와 자신의 현실을 비교하게 됩니다."나는 왜 이렇게 평범하지?", "왜 나만 여행 못 가?", "나는 왜 못생겼지?"자존감은 이렇게 서서히 무너집니다.​게다가 지금은 AI 기술, 특히 딥페이크가 매우 정교해졌습니다.아이 얼굴이 노출된 사진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악용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부모가 올린 사진 하나가 아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아이 관련 콘텐츠는 꼭 ‘비공개 설정’ 또는 ‘나만 보기’로 올려야 합니다. ​스마트폰, 방임이 아닌 관찰이 필요한 시대많은 도시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스케줄을 철저히 관리합니다.몇 시에 학원, 몇 시에 귀가, 몇 시에 숙제.하지만 정작 스마트폰과 온라인 세계는 방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스마트폰을 뺏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고 계셔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요즘 아이들이 많이 보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디스코드, 단톡방…그 안에는 성인보다도 더 음험한 존재들이 숨어 있습니다.​특히 청소년 소녀들이 익명 게시판에 “가출했어요. 잘 곳이 없어요.”라는 글을 올리면 곧바로 ‘도와줄게요’라는 댓글이 달립니다.하지만 그 도움은 진짜 도움이 아닙니다.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나쁜 의도를 가진 성인들이 아이들을 유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언니인 줄 알고 만났는데 아저씨가 나왔다’는 사례는 더 이상 소설이 아닙니다.​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취 경험'부모는 흔히 "이번 시험 몇 점이야?", "다른 애들은 몇 점 받았어?"를 묻습니다.그런 질문은 비교만 남기고, 동기부여는 사라지게 만듭니다.​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성취 경험입니다.“지난번보다 10점 올랐어!”, “이번에 끝까지 문제 다 풀었어!”이런 성장에 대해 칭찬해 주세요.결국 공부는 ‘엉덩이 힘’이지만, 그걸 움직이게 하는 건 성취의 기쁨입니다.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성에 대한 대화, 피하지 말고 마주하자사춘기는 성호르몬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몸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초경 전후의 몸 변화, 가슴의 발달, 감정의 요동,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모든 것은 '정상'입니다.​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성에 대해 금기시합니다.아이들이 질문하면 “그건 나중에”, “그런 건 보면 안 돼”라고 회피합니다.이런 반응은 아이가 다시는 묻지 않게 만드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입니다.모른다면 솔직히 “엄마도 잘 몰라. 같이 찾아보자”고 말해주세요.아이에게 ‘부모와 어떤 이야기든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조기 성조숙증, 포르노, 그리고 성교육의 시급함요즘은 초등학생도 성조숙증이 올 수 있습니다.특히 남자아이의 성조숙증은 최근 10년 사이 80% 이상 늘었습니다.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조기 포르노 노출입니다.단톡방, 검색어, 유행어 속에 포르노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습니다.​어떤 아이는 단톡방에서 '♡18'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이건 단순한 욕이 아니라, 포르노의 가장 악질적인 성적 표현입니다.그 말을 들은 아이는 충격받았지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이럴 때 부모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걱정할 게 아니라, 아이와 열린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그 말 무슨 뜻인지 알아?", "그 말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니?"이렇게 물어봐야 아이가 상처를 말할 수 있습니다. ​진짜 성교육은 '몸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아이에게 성교육을 할 때, 꼭 필요한 건 ‘자기 몸을 아는 법’입니다.남자든 여자든 성기를 씻고, 관리하고, 관찰하는 법을 알려줘야 합니다.그런 교육은 변태가 아닙니다.내 몸의 모든 부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입니다.​남자는 ‘하체를 시원하게’, 여자는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성 건강을 위한 기본입니다.아이들 옷차림, 청바지의 조임, 반신욕의 과도한 온도 등일상의 작은 습관이 아이의 생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이 아이 교육의 시작교육은 ‘말’이 아니라 ‘모습’으로 가르칩니다.부모가 집에 와서 각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면 아이도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배웁니다.유튜브에 빠져 대화하지 않는 가족은, 공동체일 뿐 가족이 아닙니다.​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조심하라고 하면서부모는 아무 거리낌 없이 SNS, 유튜브, 온라인 쇼핑을 한다면 그건 교육이 아닙니다.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려면, 부모가 먼저 스스로를 통제해야 합니다. ​아이를 지키는 3가지 필수 활동 – 책, 운동, 악기사춘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는 독서, 운동, 악기입니다.책을 읽으며 사고력을 기르고,운동으로 체력을 쌓고,악기로 감정을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합니다.​학교는 이 세 가지를 충분히 해주지 못합니다.그래서 가정이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육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모부터 바뀌면 됩니다지금 이 시대의 부모는 온라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정글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아이를 통제하는 게 아니라,아이와 같이 배우고, 같이 질문하고, 같이 알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디지털 성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간단합니다.“함께 이야기해보자”라는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 배정원 강사
  • 2025-05-13
명사특강 김상윤 교수 강연 'Ai가 암도 고칠수 있다? Ai 강의' 섭외

AI 시대의 생산성 패러다임 전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김상윤 교수 명사특강을 소개합니다.​AI가 하루 만에 일주일치 보고서를 완성하는 현실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특강이 그 해답입니다. 김상윤 교수님이 제시하는 초고속 보고서 작성법,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그리고 업무 효율 극대화 전략, ai 강의 놓치지 마세요.강연 핵심 정리와 실습 팁을 통해, 여러분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해 보시기 바랍니다!속도 혁명, 현실이 되다예전에는 혼자서 보고서를 작성하면 일주일이 걸렸고, 팀으로 해도 2~3일은 족히 필요했습니다.하지만 오늘날 AI 툴과 협업하면 단 하루 만에 동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마케터들은 AI 덕분에 아이디어 발굴부터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초고속으로 처리하고,디자이너들은 복잡한 시안 작업을 단 몇 분 만에 완성하죠.이런 ‘시간 절약’은 단순한 업무 개선이 아니라, 속도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역할의 재정의AI가 핵심 작업을 대신해 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바로 AI에게 정확한 지시를 내리고, 결과물을 검토하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AI가 초안을 만들어 주면 우리는 보다 전략적인 시각으로 기획 방향을 다듬고,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에너지를 쏟을 수 있죠.이제 ‘내가 얼마나 오래 일했는가’가 아니라 ‘내가 AI를 얼마나 똑똑하게 다뤘는가’가 진짜 실력이 됩니다.​법조·개발·연구에서 AI의 위력최근 발표된 실험에서 GPT-4는 미국의 주요 사회 자격증 시험에서 인간 상위 10% 점수를 기록했습니다.이제 법률 자문을 담당하는 ‘AR 변호사’가 탄생할 날도 머지않았다는 얘기가 돌고 있죠.개발 분야에서도 전 세계 개발자의 30%가 이미 AI를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단순 반복 코딩을 AI에 맡기고, 우리는 복잡한 문제 해결과 최적화에 집중하면 됩니다. ​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도요타는 공기역학, 재료공학 등 전문 지식을 AI에 추가 학습시켜 안전성과 효율을 모두 고려한 차량 설계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엔지니어는 반복적 계산 대신 AI가 제안한 설계를 검증하고,더 깊이 있는 연구와 창의적 해법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제 ‘디자인 그 자체’보다 ‘디자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것이죠.​신약 개발의 초스피드앱사인은 AI를 활용해 1년 만에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글로벌 제약사들과 수천억 원 규모의 항암제 연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연구원들은 반복 실험 대신 AI가 제안한 후보군을 빠르게 테스트하고, 성공 확률이 높은 방향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2030년대 후반에는 AI가 이끈 혁신적 치료제가 시장을 뒤흔들 것입니다. ​유통업 혁신월마트는 구매 담당자의 협상 업무를 AI에게 맡겨 더 유리한 조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회사 예산을 절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AI는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협상 전략을 제시하고,사람은 그 전략을 실행하며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합니다.이제 ‘AI 없이도 된다’는 선택지는 사라지고, ‘AI와 협력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혁신 자극 조직의 비밀CIA의 ‘레드팀’처럼, 조직 내부에 AI 기반 혁신을 시도하는 전담팀을 꾸려 보세요.레드팀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프로세스에 작은 충격을 주고, 그 결과를 수치로 증명하며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기술 도입은 시작일 뿐, 실제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채택과 적응’입니다. ​AI와 함께 그리는 미래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두려움은 있지만, 실제로 승자는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반복적 업무에서 해방된 우리는 더 높은 가치 창출에 집중하게 되고,AI는 우리 편이 되어 더욱 강력한 협업 파트너로 자리 잡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늘 AI를 경험하고, 내 업무 방식을 재정의하세요.‘미래’의 승자는 ‘오늘’의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이 다음 혁신을 주도할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김상윤 강사
  • 2025-05-12
민정웅 교수 강연 'SCM이란 무엇인가'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민정웅 교수 강연으로 'SCM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민정웅 교수님은 現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시며, 미래, 미래사회, 비즈니스, 경영, 경영전략 등 분야의 전문적인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대박 제품을 팔지 못하는 이유 SCM을 모르면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고통을 겪게 되죠.물류나 SCM을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살펴보는 시각의 관점에서 바라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과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2014년 8월에 출시됐던 제품 '꿀과 버터를 첨가한 감자칩' 이라고 하는 과자를 기억하실 겁니다.당시 SNS를 통해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 과자는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을 했고,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말 그대로 대박이 났었죠.이로 인해서 해태제과 모 기업의 주가까지도 상승하게 되는 그러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대박 제품 내놓고도 웃지못하는 해태제과아주 재미있는 기사 제목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입소문이 나면서 날개 돋친 듯이 제품이 팔리긴 했는데 이후에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제때 물량을 공급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고, 회사 측이 뒤늦게 제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 고육지책을 마련했지만 거래처에서 쏟아져 나오는 주문에 대응하기는 역부족이었다라고 하는 거죠.해태제과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죠.SCM이라는 것은 수요와 공급에 대한 균형을 맞추는 것인데 말 그대로 공급의 사슬을 잘 관리하는 것이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은 어느 한 회사가 만들거나 어느 한 회사가 판매하지는 않습니다.어떤 제품을 만들 때에는 그 안에 들어가는 굉장히 다양한 부품들이 존재를 하고 혹은 그 안에 들어가는 원자재가 필요하겠죠.그 원자재를 납품하는 공급 업체가 있고, 그 납품업체로부터 원재료를 받아서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가 있고, 제조업체가 만든 물건들을 소비자의 손으로 연결을 해주는 유통업체가 존재를 하게 된다라는 것이죠.SCM을 관리하기가 어려운 이유? 공급 사슬 자체가 매우 복잡하다라는 것이죠.1차원적인 사슬의 구조로 우리가 그림을 그려 놓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공급 사슬이라는 것은 사슬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형태를 띠게 되죠.예를 들면 제조업체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가 수십 수백 가지의 업체가 존재를 하게 되고, 유통을 하는 회사도 한 업체가 아닌 많은 업체들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당연히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업체의 숫자 또한 굉장히 많아지게 되겠죠.1차원적인 사실이 아닌 3차원적으로 복잡한 네트워크의 구조를 띠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게 되고, 세 가지의 흐름이 이렇게 복잡하게 구성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양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관리한다라는 것 자체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채찍 효과 SCM이 우리가 제대로 잘 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채찍 효과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채찍 효과는 원재료 납품업체가 있고 여기 제조업체가 있고 유통업체가 있고 여기 소비자가 있습니다.주문이라고 하는 수요의 정보가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패턴 자체가 소비자 같은 경우에는 시간에 따라서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죠.그런데 어떤 이유에서건 주문이 공급 사슬 위쪽에 있는 유통업체 제조업체 그리고 원재료를 납품하는 업체로 흘러가게 되면 변동 폭이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커지게 되면서 맨 위쪽으로 가면 이 파동 자체가 굉장히 커지게 된다라고 하는 것이죠.가장 중요한 것은 개별적인 업체들이 안전 재고라는 것을 가지고 가는데 이 안전 재고를 산정을 할 때에 명확한 수요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공급사슬 관리를 잘하는 방법? 특히 세 가지 흐름이라는 것을 잘 관리해서 우리가 균형을 잘 맞추려고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느냐와 관련해서 스탠퍼드 대학의 하울리 교수님은 '제품의 속성에 따라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제품이 가지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불확실성 정도에 따라 제품군 분류를 하고 이에 따라 공급 사슬을 대응하는 방식 자체도 달라져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죠. 1. 수요 안정적, 공급 안정적 : 생필품 및 식음료 (Lean Supply Chain - 효율적 공급사슬)2. 수요 불확실, 공급 안정적 : 장난감, 패션제품 (Responsive Supply Chain - 반응적 공급사슬)3. 수요 안정적, 공급 불확실 : 석유, 전력 (Risk - Hedging Supply Chain - 위험회피 공급사슬)4. 수요 불확실, 공급 불확실 : 스마트폰, 반도체 (Agile Supply Chain - 신속 공급사슬) 수요와 공급의 불확실성을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양쪽 모두의 신속함을 요하는 이러한 공급사슬 전략이 필요합니다.SCM이란 균형과 흐름의 예술이다. 사람에게도 신체의 균형이 잘 맞춰져야 건강한 것처럼 기업의 경우에도 세 가지 흐름이라는 것에 대한 관리를 통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경쟁력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잘 보셨나요?민정웅 교수님뿐만 아니라, 4차산업, 미래, 미래사회, 비즈니스, 경영, 경영전략 등 분야의 전문적인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견적서 받아보세요. 

  • 민정웅 강사
  • 2025-05-12
강연섭외 임영주 박사 특강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강연

오늘의 포스팅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과 원칙을 담은 훈육으로 성장의 길을 열어주는 육아법.임영주 박사의 강연은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근본 육아’의 핵심을 짚어줍니다.​"우리 아이, 왜 저럴까?"라는 고민에 답을 주는 시간.진심으로 아이를 이해하는 법, 아이를 망치지 않고 지키는 훈육의 기준, 그리고 부모로서 단단해지는 법까지.​'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진짜 육아는 감정이 아닌, 이해에서 시작됩니다.임영주 박사 강연섭외, 부모 교육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1. 친구가 안 놀아줬어, 그럴 땐 이렇게!“엄마, 친구들이 나 안 놀아줬어.”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많은 부모님들이 당황하고 속상해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말하곤 하죠.“그럴 리가 있나? 우리 애가 얼마나 착한데.”“네가 뭘 어떻게 했길래?”하지만 임명주 부모교육 전문가는 이때야말로 ‘판단’이 아니라 ‘공감’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 그게 시작입니다. ​2.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에겐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이 됩니다.“밖에서 친구들 잘 놀더라”는 말도, “너도 나가서 놀지?”라는 말도 아이 성향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죠.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지금 뭘 좋아하는지,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한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즐거운지 물어보는 것입니다.​3. 사회성? 사교성? 헷갈리지 마세요사교성은 “야, 나랑 놀자!” 하며 쉽게 다가가는 능력.사회성은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를 지속시키는 능력입니다.사교적인 아이가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성적인 아이가 깊은 우정을 만들기도 하죠.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면서도, 관계 맺는 방법을 조금씩 알려주어야 합니다. “왜 그랬어?”가 아니라 “어떤 일이 있었어?”라고 묻는 것부터요.​4. 인간관계, 부모가 도와줄 수 있다아이의 사회성은 자연스럽게 길러지지 않습니다.적절한 상황에서 부모가 도와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얘들아, 우리 애랑 놀아줘'는 아니죠.그보단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입니다.​임명주 선생님은 'ABC 기법'을 제안합니다.A: Activating Event (사건)B: Belief (신념, 해석)C: Consequence (결과, 감정)​아이의 감정을 바꾸고 싶다면 B를 바꿔야 합니다. “왜 그랬어?” 대신 “어떤 놀이였어?”라고 묻는 대화, 거기서 시작됩니다. ​5. 훈육의 핵심은 사랑 + 단호함아이의 행동을 제어할 때, 단호함은 필수입니다.하지만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기보다는 “네 마음은 알아. 그래도 해야 해.”이런 ‘최소한의 공감’과 함께 훈육을 해야 합니다.말을 아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거기 올라가면 위험해.” 한마디면 충분한 순간이죠.과장도, 협상도 필요 없는 상황에서 부모는 명확한 태도를 보여줘야 합니다.​6. 아이가 숙제를 미루면?“나 학교 갔다 왔잖아. 좀 쉬고 나서 할게.”아이의 말, 틀리지 않죠. 하지만 부모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하기 싫다고 미룬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면 결국 밤 9시에 잔소리로 이어지게 됩니다.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도록 돕는 것.“싫은 거 알겠어. 그래도 해야 해. 어디에서 할래?”선택지를 주며 자연스럽게 이끄는 것이 훈육의 기술입니다. ​7. 자기주도 학습? 3학년까진 도와주세요“옆에서 도와주면 자립 못하는 거 아냐?”아닙니다. 3학년까지는 오히려 함께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스스로 해낸 성취 경험이 쌓여야 진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숙제를 마쳤는지도 꼭 확인하세요.검사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책임감을 갖도록 돕는 것입니다.​8. 사과도 기술이다: 3-3-3 법칙훈육 중에 감정이 폭발해버렸다면?부모도 사람입니다. 그럴 땐 솔직하게 사과하세요.​3초 안에 – 바로 그 자리에서30초 넘기지 않게 – 변명은 금물3일 후에도 – 아이가 마음을 풀 시간은 아이의 몫​“엄마가 아까 큰소리로 말해서 미안해.”이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줍니다. ​9. 훈육은 사랑이다훈육은 부모의 감정풀이가 아니라,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게 돕는 일입니다.감정은 읽어주되, 해야 할 일은 꼭 하게 하는 것.이게 바로 훈육의 핵심이자,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10. 품안의 시간은 열 살까지아이를 진심으로 안아주고, 가르쳐주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임명주 선생님은 ‘품안의 시기’를 열 살까지로 봅니다.그 전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미덕을 심어주세요.사랑, 존중, 자존감, 그리고 세상을 헤쳐갈 수 있는 힘까지요. ​11. 권위 있는 부모가 되어주세요권위적인 부모는 끌고 가고, 허용적인 부모는 방치하고, 방임형 부모는 놓아버립니다.그런데 ‘권위 있는 부모’는 다릅니다.자유는 주되, 통제할 건 통제하는 현명한 부모.그게 아이를 건강하게 자라는 길로 이끌어주는 길입니다.​12.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삼독눈독 – “네가 뭘…” 말없이도 보내는 부정적인 시선손독 – 잡아채고 끌고가는 손길침독 – 화난 말투, 비난 섞인 말들반대로, 눈길, 손길, 말씀은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성장시키는 힘이 됩니다. ​경계와 한계를 알려주는 건 결국 부모의 몫입니다.아이 마음은 읽어주되,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도록 이끌어주세요.그게 바로 진짜 훈육이고, 부모의 위대한 역할입니다.​더 많은 부모님들이 임명주 선생님의 육아 철학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따뜻한 성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이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이 바로 아이를 품 안에 둘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임영주 강사
  • 2025-05-09
경제 전문 방송인 박정호 교수 강연 '25년 이후 집값 이렇게 됩니다' 부동산전망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경제 전문 방송인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신 박정호 교수 강연으로 '25년 이후 집값 이렇게 됩니다' 라는 주제의 부동산 전망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2025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 25년도는 당분간 휴면 상태로 큰 거래도 없고, 등락 폭도 크지 않을 거라고 점쳤던 상황이었습니다.그런데 돌출 변수인 '토허제' 라는 새로운 이슈 때문에 갑자기 상급지 부동산 특히 아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가격 폭등이 일어났던 일들이 생겼고요.정부도 가격 폭등세를 잠재우기 위해서 전면적인 토제 재시행을 시작을 했는데 이미 시장의 분위기를 누르기에는 좀 늦었던 것 같습니다.어떻게 보면 '아 규제가 풀리니까 이렇게 다시 가격이 폭등할 수 있는 거였구나' 라는 것들에 대해서 시장에 확신 아닌 확신을 줘버렸고요.지금 토허제로 다시 묶었고 전면적인 시행을 더 광폭을 했음에도 대출 또는 갭투자를 통해서 고가 아파트를 매입하기는 사실상 어려워진겁니다.상급지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돌출 변수로 인해서 올해 2025년 하반기에 부동산 전망은 우상향으로 마무리될 것같습니다. "상급지 외의 지역의 흐름은 어떤가요?" 정부 사이드에서도 우리나라 내수 경제의 어려운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건설 경기의 불황" 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단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런데 특이한 점은 건설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수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정부에서 내놓지 않고 있어요.건설 경기를 부흥하기 위해서 어떤 액션을 취했다가 자칫 잘못하면 부동산 광풍으로 이어질까 하는 우려들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바로 이런 맥락에서 서울과 수도권처럼 잠재적인 대기 수요가 있는 곳들과 달리 지방 같은 경우는 여러 정책적인 이슈로 호재를 만들어줘야 지방 부동산이 들썩거릴 때도 많이 있거든요.마중물 역할을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과는 다르게 지방의 분위기는 냉랭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입주물량 부족 현상 어떻게 보시나요?" 아직까지 서울에서도 저평가되었다고 평가되는 지역들의 아파트들이 꽤 있습니다.물론 서울의 외곽 지역부터는 조금씩 상승 여력이 떨어지거나 하락할 지역도 눈에 보여요.내 집값이 떨어지든 오르든 간에 여기서 그냥 남은 여생 재미있게 지내려고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사셔도 되겠지만, 그 반대인 경우에는 대세 상승의 시대가 아니라, 오르는 데는 오르고 떨어진 데는 떨어지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주택 경기가 회복될 시점은 언제쯤?" 1. 지금 대외적으로는 트럼프발 관세 악재 등이 어느 정도 일단락되는 시점2.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조 현상한국의 통상적인 기준금리가 굉장히 높은 통상적인 법률에서 높은 수준으로 물가 성장률도 2% 언더로 좀 안착이 됐었을 때,가장 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26년 하반기 정도쯤에는 가시적으로 눈앞에 도래할 것으로 보여지고, 사람들의 선택지가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주목해야 할 투자 창구는 어디?" 채권보다는 부동산의 비중을 더 늘리시는 걸 권해드리는 편입니다.채권의 좋은 점은 안정적인 수익이 확정적으로 결정된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사회의 엔트리 레벨에 해당되는 분들, 내집 장만을 적극적으로 하는 경제활동을 하려는 50대 이하의 분들, 50대도 재투자를 해야 되는 시기로 정해져 있는 채권으로 관심을 두시기 보다는 자산포트폴리오 상황에서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마이너리티 섹터로 가져가시는 게 맞고,가장 적지 않은 투자 비중은 주식과 부동산 등등으로 나누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과 같은 주식 시장의 변동 폭이 커진 시점에는 더더욱 부동산 비중이 높아지는 게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다."2025년 돈버는 부동산 트렌드" 자신이 옛날에 매입하려고 했던 금액대를 알고 계시는데 2배 이상이 오른 이 금액에는 도저히 손이 안 가시는 분들 계십니다. 주저하는 상황이 길어지니까 매물이 또 가격이 올라버리면서 돈 버는 방법은 시장에 대한 분석도 분명 필요합니다.투자는 결국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돼서 시장에 대한 분위기도 엿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박정호 교수님께서는 現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시며,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인문학, 경영, 경제, 부동산 등 분야와 특히 경제 전문 방송인으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 2025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 상급지 외의 지역의 흐름- 입주물량 부족 현상- 주택 경기 회복 시점- 주목해야 할 투자 창구 박정호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박정호 강사
  • 2025-05-09
이중학 교수 강연 '챗GPT는 일자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이중학 교수 강연으로 '챗GPT는 일자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챗GPT의 등장으로 미국의 노동시장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알아보면서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와 어떤 대비를 해야될지를 알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Q. 미래의 직장인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바로 챗gpt의 등장에 따라서 우리가 수행하는 일자리의 숫자와 성격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두 가지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① 2017년에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옥스포드 대학교와 예일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원 352명에게 했던 설문 결과입니다.언어 번역은 2024년도에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고 SA는 2026년도에 고등학생 수준을 보일 것이고요.2061년도에는 모든 인간의 작업을 자동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그런데 지금 다시 살펴보면 챗gpt와 디벨과 같은 알고리즘의 등장으로 인해서 그들의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② 기술에 의한 일자리 연구로 가장 전 세계에서 많이 인용되는 연구인 프레이아 오스본이 발표한 2017년도의 일자리의 미래라는 연구입니다.미국에 존재하는 약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기술에 의해서 2017년까지 몇 퍼센트 정도 사라지는지를 예측했는데, 전체적인 추산 결과 약 55%라고 밝혀졌습니다.실제 국내 조직에서도 '2017년에서 2022년도까지 기술에 의해서 일자리가 실제로 사라지고 있다' 라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추가로 진행한 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어떤 일자리가 살아남고 혹은 없어질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결과가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는 데 있습니다.왜냐하면 바로 챗gpt의 등장 때문으로 조직 생활에서의 제2의 빅뱅이라 불리는 챗gpt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챗gpt가 이토록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① 인류 역사 처음으로 컴퓨터와 우리가 자연어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② 자료 조사, 요약, 기획서 작성과 같이 우리가 하는 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오픈 AI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챗gpt는 2023년 7월 기준으로 GPT 4를 활용하고 있는데, 텍스트, 음성, 이미지, 영상 등을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습니다.이런 챗gpt를 활용했을 때 미국 노동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를 분석한 GPT s GPTS라는 논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의 80%에게는 약 10%의 영향을 19%의 근로자에게는 50% 가량의 영향을 준다' 라고 합니다.그러나 더욱 놀라운 점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고소득 일자리가 받게 될 잠재적 영향이 더욱더 크다' 라는 겁니다.챗 GPT 이전에는 주로 몸을 쓰거나 단순 반복 업무를 하는 분들께서 기계에 의해서 우선적으로 대체된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챗gpt가 등장한 이후에는 글과 그림을 그리는 창작하는 전문직 분들부터 영향을 받게 되고, 고급 지식 노동자가 위협을 크게 받게 된다라는 거죠.'사회적 지위가 높은 데이터 분석가 의사와 같은 직업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대체되기 쉬운 반면에 몸을 쓰고 사회적 관계와 관련이 있는 간호사 등은 대체되기 어렵다' 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이런 주장에 더욱 힘을 쏟아주는 기술적 발전이 바로 오토 GPT와 베이비 agi 혹은 플러그인의 등장입니다.① 오토 GPT는 오픈 AI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해서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특정한 목표를 주면 알아서 업무를 정의하고 자료를 찾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고, 플러그인이 최근에 챗gpt에 활용 가능해지면서 여러 가지 기능들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② 플러그인은 인터넷 PDF 기타 여러 가지 플랫폼에 챗gpt를 연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진 프로그램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과거에는 기존에 학습돼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챗gpt가 확률에 기반해서 소위 말하면 아무 말이나 해서 여행 경로를 추천해 줬다라고 하면 플러그인은 실시간으로 팩트 기반으로 데이터와 여러 가지 근거에 기반해서 여행 경로를 추천해 준다라는 측면이 차이점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익스피디아 플러그인을 설치했다라고 하면,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 갈때, 최근 인기 있는 맛집에 대한 정보나 여행 동선을 짜주게 됩니다. 결론 미래에 필요한 능력 ① 세상의 변화에 대한 감지능력 키우기 더불어 그 변화에 맞게끔 나를 바꾸려는 노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미래에 필요한 능력 ② 인공지능과의 협업 스킬 높이기증강 지능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IBM 등에서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능력으로 강조된 바 있고,인공지능이 단순 반복 업무를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더욱 집중하고 인공지능과 협업하면서 더욱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미래에 필요한 능력 ③ 기계와 인간이 각각 잘하는 영역 구분하기 데이터 기반의 예측 패턴, 추출 정보 구분과 특이 값과 인사이트 제공하는 일들은 사실상 기계가 사람보다 월등히 더 잘하는 반면에 공감과 사회적 교감 목적을 설정하고 비전을 만들고, 비판적 사고와 기존 데이터에는 없는 문샷, 띵킹과 같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이렇게 업무를 구분해서 기계에게 일을 위임하고 사람은 기계를 써서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사회와 조직 모두 리스킬링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주고 우리 개인도 이를 위한 대비를 한다면 인공지능은 우리를 더욱더 증강시켜 줄 것이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오늘의 한 줄 리뷰는 "인공지능으로 바뀔 정해진 미래에 대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로 하겠습니다. 잘 보셨나요?이중학 교수님뿐만 아니라, 4차산업,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중학 강사
  • 2025-05-08
강연섭외 김승주 강연 '딥시크, 개인정보 보안에 취약하다?' 특강

오늘은 AI와 보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최근 중국의 '딥시크' 논란을 통해, AI가 보안적으로 어떤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국내외 전문가 강연섭외를 통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AI가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넘어, 국가 안보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온 지금, 우리는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까요?AI가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게 사고를 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AI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놀라운 기술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수집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최근 논란이 된 중국의 '딥시크' 사례를 보면, AI의 보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데이터 보안법을 통해 기업이 수집한 정보를 국가에 제공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즉, AI가 우리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단순한 편리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딥시크, 문제는 무엇인가?딥시크의 보안 이슈는 해외 보안업체들의 분석을 통해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정부 기관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고, 한국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차단 조치를 내렸습니다.보안 전문가들은 딥시크가 단순히 AI가 아닌,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키보드 입력 패턴까지 감지하는 등 보안적으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기업(바이트댄스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보안 문제, 딥시크만의 문제인가?딥시크가 보안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사실 AI 보안 문제는 특정 서비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습니다.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과 정부, 개인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AI를 개발하는 기업들은 보안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채용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AI 스타트업은 보안 인력을 두지 않은 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AI 보안의 미래,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현재 AI 보안 논란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시각은 다릅니다. 유럽은 여전히 AI 세이프티(안전성)를 강조하지만, 미국은 AI 개발을 규제하는 것이 기술 발전을 방해한다며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AI 기술을 안보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것이 미국의 입장입니다.한국은 아직 명확한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AI 기술력을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라는 기존의 규제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도 AI 기술 발전과 보안 문제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슈입니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떤 보안 정책을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AI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보안 위협이 될 것인지는 결국 우리가 어떻게 관리하고 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 AI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신중하게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김승주 강사
  • 2025-05-08
기업 교육 소통 전문가 김윤나 소장 강연 '삼십대의 우정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기업 교육 소통 전문가 김윤나 소장님의 '삼십대의 우정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삼십대가 되면, 각자 환경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김윤나 소장님이 알려주시는 대화의 기본적인 3가지 자세를 통해, 서로 선넘지 않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며, 우정 또한 돈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Q. 환경이 달라지는 주변 친구들, 어떤 영향이 있을까? 우리가 한때 다 친구였고, 같은 속도와 방향에 있다고 느껴졌는데 어느날 정신 차려보면 다 다른 위치에서 살고 있어요.저는 그 다양성을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막 취업을 했는데, 적응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내가 원했던 일은 아닌 것 같고, 내가 생각했던 것하고 기대가 너무 다르고, 너무 힘들어요. 그럼 사람들이 '지금 내가 괜찮은 건가?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불안할 때 가장 좋은 게 비교에요.'나도 쟤처럼 공부할 걸 그랬나? 나는 왜 이렇게 포기가 빠른 인간이지?' 하다가 취업을 못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면서 '그래도 쟤보단 낫지' 하고 위안을 받아요.그러다가 승진하고 연봉이 나보다 높은 친구를 보면 '하... 나는 아니야' 라고 다양성을 비교의 잣대로 쓰면서 점점 더 괴로워지는 형국인거예요.본래 다양성이 주는 의미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다양성을 바라보는 거는 이런 거여야 되는 거죠.'내가 지금 괜찮은 거 맞나? 나 잘 살고 있는 거야?' 뭐가 더 나은 삶인지 아무도 설명해 줄 수가 없다는 게 다양성의 의미거든요.과연 꿈을 찾아서 5년 10년 공부하는 게 잘 사는 건지,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버는 게 잘 사는 건지, 회사 그만두고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는 게 잘 사는 건지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어요.그 다양성은 '내가 잘 살고 있는 나를 보려면 나를 봐야 된다' 이런 메시지가 돼야 됩니다.두 번째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다른 친구의 삶을 볼 때도 평가할 수 없다는 거죠.'쟤는 포기해야지, 저 정도 공부했으면 아니지 않나' 이런 평가를 많이 하는데 잘 사는 기준이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는 저 사람의 결과를 보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가치를 봐야지 삶의 결과에 대해서 절대로 평가할 수 없어요.그래서 지금 그 처한 다양성을 다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Q. 주변인과의 다른 삶, 조급함을 해소하려면? 나보다 잘 나가는 친구 만나면 질투 나고, 배 아프고, 조급해지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자연스럽지만 되게 고통입니다.고통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비교는 고통을 불러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세팅이고 고통에서 괴로움으로 키우지 않는 게 지혜이니까 더 나를 오랫동안 힘들게 하지 않으려면 1. 내 불편한 감정에 대한 존중'지금 상황에서 저 친구 보면서 질투 나는 게 자연스러운 거 아니야? 부러운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진짜 짜증 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가 참 쉽지 않은 것에 대한 자기 감정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어요.이 예의를 갖지 않으면 고통이 괴로움으로 변한다고 생각해요.질투 나고 속상해서 한 번 고통스러운데 그런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아서 또 다치면 내가 진짜 되게 별거 아닌 인간처럼 느껴져요. 질투 나고 부러운 사람들이 있으면 '그럴 수 있지 그렇게 느끼는 거 당연해 자연스럽다잖아' 라고 자기 감정에 대한 예의를 연습하면 좋겠습니다.2. 불편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기그 친구한테 '너무 부러워, 너는 왜 이렇게 자꾸 잘 되는 거야?' 어이렇게 표현해 보는 거예요.어른스러움이라고 하는 건 불편한 감정을 잘 힘 조절하는 거예요.속마음을 다 너무 리얼하게 내보일 수는 없지만 소통 가능한 범위 수준의 대화를 한번 표현해 보면 감정의 속성은 그걸 알아주면 이제 짐을 챙겨서 떠나고 그걸 모른 척하면 알아줄 때까지 내면에 머무는 게 감정의 원리라서 아무래도 좀 더 털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환경이 달라져도 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각자의 환경을 어떻게 존중하느냐가 핵심입니다.1. 서로를 안쓰러워하지 않기기혼 친구는 미혼 친구를 보면서 '결혼을 해야 어른이 돼, 애를 낳아야 인생을 알지, 너 언제 할래?'반대로 '이렇게 너를 안 꾸미면 어떡할래? 아이들 때문에 너를 안 챙기면 어떡해?' 이렇게 서로를 안쓰럽게 보는 것을 주의해야 돼요.기혼 친구는 '내가 아이 때문에 되게 너무 힘들어' 라고 하고도 집에 돌아가면 아이 때문에 웃고, 미혼 친구는 '내가 너무 외로워' 라고 하고도 자신만의 멋진 삶을 누리는 순간들이 있어요.친구라고 하는 건 지금 내가 힘들었던 그 감정을 나누고자 하는 거지 그 안쓰러움에는 은근한 무시가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요.우리가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도 대화를 재미있게 하려면 이 친구하고 대화할 때 내 삶이 괜찮게 느껴져야 됩니다. 2. 안전한 반응하기서로 아무리 얘기를 많이 해도 각자의 삶은 알 수가 없어요.이제 친하다는 이유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어떤 솔루션을 서로에게 제시하게 되면 말이 안 통한다 오지랖이다 이럴 수 있어요.'네 시간을 좀 가져' 이런 조언을 할 수 있는데, 기혼 친구는 '싱글이 알겠냐?' 이렇게 잔소리 하는 것을 주의해야 돼요.오히려 기혼끼리도 미혼끼리도 예민해서 못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더 편하게 말하려면 아는 척하고 조언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나한테 와서는 그런 얘기해도 괜찮아' 안전하게만 들어주고 반응해 주면 됩니다.3. 상대 입장에서 듣기미혼 친구가 '나 연말에 혼자 있었는데 너무 외로웠잖아' 라고 말하면 귀여운 친구들은 '진짜 부럽다, 나는 이 가족들 버리고 혼자 있는 게 소원이야' 이렇게 반응하거든요.친구가 외롭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그래서 어땠는데? 그래서 뭐 했었어?' 이런 걸 물어봐야 대화가 되잖아요.우리는 그 상대를 보면서 '야 좋겠다 나라면' 이렇게 내 입장을 자꾸 투영하면 대화하기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안쓰러워하지 않기◆ 아는 척하지 않기◆ 상대 입장에서 듣기 이런 노력들이 저는 '나는 너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 이런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봐요.진심에서 나온 실제 그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에요. 잘 보셨나요? 김윤나 소장님은 現 말마음 연구소 소장이시자, <엄마의 말그릇>, <말의 시나리오>, <리더의 말> 등 작가로 활동하시며,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김윤나 소장님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 교육 소통 전문가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윤나 강사
  • 2025-05-07
명사특강 유시민 강연 '홀로서기가 필요한 이유' 섭외

혼자 있는 시간, 외로움이 두려우신가요?​우리는 흔히 외로움을 두려워합니다.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쟤는 친구가 없나?"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하죠.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말합니다."고독은 결핍이 아니라,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시간이다."​이번 명사특강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삶과 고독, 그리고 진짜 행복에 대해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행복하지 않으면 문제인가요?""외로움은 피해야만 하는 걸까요?"​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유시민 작가의 따뜻한 통찰 포스팅 시작 합니다.혼자 있는 시간, 왜 두려운가우리 사회는 누군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쟤는 친구가 없나?"라는 시선을 보내곤 합니다.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입니다. 인간은 원래 집단 생활을 하며 진화해 왔고, 무리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생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죠.​하지만 적당한 고독은 오히려 삶에 깊이를 더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고요. 내가 선택한 고독은 부정적인 외로움이 아니라, 내 삶을 풍성하게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행복은 강박이 아니다"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유시민 작가는 행복을 인생의 '기본값'으로 여기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원래 삶은 행복하지 않은 것이 정상이고, 어쩌다 찾아오는 행복의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면 된다고요.​항상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게 하고, 내 삶을 왜곡시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면 됩니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지, 억지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자유로운 존재다인간은 유전자의 노예가 아닙니다. 생존 본능을 넘어, 우리는 의미를 찾고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고독을 선택하는 것도,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도, 모두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입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스스로 정립해 나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망할까?저출산, 인구 감소, 미래에 대한 불안. 이런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 문화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사회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고 해서 인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이 무너지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오늘을 살아가는 나 자신입니다. ​삶의 네 가지 요소일, 놀이, 사랑, 연대.유시민 작가는 인간의 삶을 이 네 가지 활동으로 설명합니다.​· 일 : 생존을 위한 활동· 놀이 : 즐거움을 위한 활동· 사랑 : 가족, 친구,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감정· 연대 : 나와 유전적으로 무관한 타인을 위해 내 자원을 나누는 활동​이 네 가지를 어떤 비율로 섞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 색깔이 달라집니다. 일에만 몰두하는 것도, 놀이에만 빠지는 것도 온전한 삶은 아닙니다. 네 가지를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이 없다고 불안해할 필요 없다"꿈을 가져라", "야망을 품어라"는 말에 눌릴 필요 없습니다. 꿈은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자신도 젊을 때는 뚜렷한 꿈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살아가면서 우연히, 때로는 필연처럼 찾아오는 길이 있습니다.​꿈이 없다고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삶입니다. ​나를 찾는 방법, 글쓰기유시민 작가에게 글쓰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책을 쓰고,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존재의 의미를 확인합니다. 글은 외로움을 이겨내는 도구이기도 하고,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이기도 합니다.​모든 사람이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전을 읽는 즐거움고전은 언제 읽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젊을 때 읽었던 책을 나이 들어 다시 읽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그때는 보지 못했던 인물들의 심리, 상황의 깊이가 보이기 때문입니다.​책도 사람처럼 궁합이 있습니다. 억지로 유명한 책을 읽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와 맞는 책을 찾아 자유롭게 읽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독서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삶은 설계할 수 없습니다. 설계하려 노력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예상치 못한 길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세요. 너무 먼 미래까지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유시민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습니다.​"우리 인생, 우리가 알아서 살게."

  • 유시민 강사
  • 2025-05-07
명사특강 정예지 강연 '매력을 높이는 대화법' 소통강사

“진짜 경청이 관계를 바꾼다”​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말 잘하는 법보다 제대로 듣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이번 소통강사 정예지대표 명사특강에서는, 우리가 평소 무심코 흘려버렸던 ‘듣기’의 힘을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진짜 경청은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상대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완전히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말이 아닌 ‘귀’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들, 소통강사 정예지대표와 함께, 진정한 소통의 문을 여는 시간을 명사특강 만나보세요. 경청, 플러팅처럼 해야 하는 이유"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누군가를 진심으로 원할 때 우리는 플러팅이라는 방법을 씁니다.표정을 밝게 하고, 눈을 맞추고, 따뜻한 말투로 다가가죠.경청도 다르지 않습니다.​상대방이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으세요.눈빛으로 "나는 당신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어요"라는 신호를 보내세요.그렇게 해야 상대방 마음에 문이 열립니다.경청은 플러팅처럼, 상대를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가장 부드러운 기술입니다. ​고개 끄덕이기만으로는 부족하다물론, 고개를 끄덕이는 건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그건 그저 ‘동의’의 표시일 뿐, ‘공감’이라고 부르기는 부족합니다.​진짜 공감은, 상대방이 말하는 표면적인 단어가 아니라 그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읽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아, 이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이런 마음이구나"그 마음을 발견하고, 그에 맞게 반응할 때, 비로소 경청이 완성되는 거예요. ​말은 듣는 사람의 것말은 말하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듣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이 말, 유명한 법륜 스님께서도 자주 이야기하셨죠."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진짜 그렇습니다.​우리는 흔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말을 잘하고 싶나요? 그럼 먼저 들어야 합니다.그것도 그냥 듣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번역기를 돌려라상대방이 전하는 말 속에는 진심이 숨어 있습니다.우리는 그걸 직접 꺼내야 해요.​어머니가 전화를 받자마자 "아 몰라" 하셨다면, 그건 단순한 투정이 아닙니다.그 말 속에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어? 너무 섭섭하고 서운했어"하는 마음이 들어 있는 거죠.​그걸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내 안에서 번역기를 돌리세요."아, 어머니는 외로웠구나. 내가 더 자주 연락해야겠다."이렇게요.​그 사람의 Want(원하는것), 진짜 바람을 읽어내고 반응할 수 있어야 비로소 경청이 힘을 갖게 됩니다. ​송신기와 주파수의 비밀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작은 송신기를 하나씩 품고 살아갑니다.이 송신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냅니다.​"내 마음 좀 알아줘.""나, 이런 생각하고 있어.""이 말 뒤에 숨어 있는 내 감정을 느껴줘."​우리는 그렇게 매일같이 주파수를 던집니다.그런데 상대방이 그걸 잡아주지 않으면? 외롭고 허탈해집니다.​반대로, 누군가가 내 주파수를 잡아내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신뢰를 보내게 됩니다.이게 관계의 시작입니다."알고 있습니다. 경청은 힘듭니다.상대방 이야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정예지 대표한두 번은 할 수 있어도, 매번 하기는 어렵죠.그래서 우리는 가끔 듣는 척만 합니다. 고개만 끄덕입니다. 표정만 웃습니다.​하지만 진짜 관계를 원한다면, 때로는 억지로라도 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으세요.그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상대방은 느낍니다."이 사람, 내 말을 진심으로 들으려고 하고 있구나."​그렇게 마음은 움직입니다. 경청 플러팅, 연습이 필요하다경청은 한 번 한다고 능숙해지지 않습니다. 매일, 매 순간 연습해야 합니다.​대화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나는 지금,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가?""나는 이 사람이 진짜 말하고 싶은 걸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가?"그리고 늘 기억하세요. 말은 듣는 사람의 것입니다.​경청은 플러팅처럼, 상대방을 설득하고 사로잡는 최고의 무기입니다.그리고 그 무기는, 상대방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겁니다.

  • 정예지 강사
  • 2025-05-02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 '뒷담화 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으로 '뒷담화 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법'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 영상에서 김경일 교수님께서는 뒷담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주시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타인, '남 욕하는 사람' 의 심리 - ①" 직장인들을 조사해 본 결과 무려 70% 이상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호소합니다.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지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묘하게 대화를 다른 사람의 요구로 이어간다는 겁니다.듣다 보면 다른 사람 말을 자꾸 자꾸 옮기고 더욱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그 말에 공감을 강요하는 사람들입니다.처음에는 약간 흥미로울 수도 있고 호기심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런 얘기를 계속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죠."타인, '남 욕하는 사람' 의 심리 - ②" 남욕을 참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겁니다.이런 사람들 중엔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부터 느끼는 우월감을 통해서 안정감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인간이 만나서 관계가 틀어질 수 있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 사람을 싫어하는 건 다수의 눈으로 봤을 때도 그럴 것이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겁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 다수의 힘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꾸 내 옆에 와서 다른 사람 욕을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고립되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다수라는 것을 느끼기 위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몰입하기 시작합니다."뒷담화 러버를 상대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 ①" 비겁하게 말을 옮기는 순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능숙하거나 노련한 사람들은 제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본인이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들키고 싶어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파는구나 비겁하구나 이렇게 생각까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말을 옮기는 것 내가 못난 사람이라는 걸 더 잘 느끼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 됩니다.최소한 나를 못나고 비겁한 사람으로 보이게는 하지 않을 테니까 그냥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는 게 낫습니다.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분명한 말과 행동을 할 때 더 많이 지치게 됩니다.이 일의 결과가 어디까지 퍼지고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를 고민을 해야 하니까 책임져야 할 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불안해지고 인간은 불안할 때 목적 없는 에너지를 제일 많이 쓰게 된다는 거죠.그러니 남을 욕하고 남의 말을 전하는 그런 분들은 피해야 합니다."뒷담화 러버를 상대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 ②" 나를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나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라는 암시를 줘야 됩니다.그 사람은 나에 대한 악감정은 많이 가지지 않은 채 다른 누군가를 찾아가기 마련이고 나와는 엮이지 않게 됩니다.나에게 별 의미가 없는 사람이거나 중요하지 않는 사람이 험담을 하거나 욕을 하면 거리를 두면 그만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못된 습관, 뒷담화 교정법"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그런 뒷담화 하지 마. 남욕하지 마' 라고 하면서 그 이후에 대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칭찬하는 법, 칭찬을 옮기는 법이 긍정적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남 욕하거나 남의 말을 옮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당장 그걸 하지 마' 라고 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 결국 내 곁을 떠납니다.그런 사람에겐 칭찬을 옮기는 행동이 굉장히 즐겁고 나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려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왕 말을 옮길 거라면 칭찬을 옮기는 게 그 무엇보다도 좋은 거죠."뒷담화와 칭찬, 관점을 바꿔라!" 뒷담화와 말 옮기는 대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보는 겁니다.나한테 자꾸 그런 사람이 온다는 건 그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땐 뒷담화의 소비자가 될 만한 사람이 나였기 때문입니다.질투라는 건 나는 걔가 싫은데 걔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깔고 있는 감정으로 질투가 많은 사람들한테는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이럴 때 오히려 '야 나는 걔가 참 부럽더라' 라고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타인의 장점을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뒷담화를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얘기를 하고 그렇게 내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면 이런 주변 사람들 때문에 피곤한 일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보셨나요?사회생활 꿀팁까지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하고 흥미로운 특강 강의 영상이었습니다.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심리학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시는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견적서 받아보세요. 

  • 김경일 강사
  • 2025-05-02
송은영 교수 강연 '첫인상이 매력적인 사람 특징 - 좋은 인상을 만드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대한민국 얼굴 박사 1호로 불리시는 송은영 교수님의 강연 '첫인상이 매력적인 사람 특징 - 좋은 인상을 만드는 법' 라는 주제의 이미지메이킹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호감을 주는 첫인상 만드는 법 3가지, 첫인상을 망쳤을 대 회복할 수 있는 법 3가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이미지메이킹 분야의 영상입니다.  Q. 호감을 주는 첫인상을 만드는 법?'처음 만난 사람을 볼 때 어디를 봅니까?' 라는 연구를 하면서 79.1%가 '얼굴을 먼저 본다' 고 합니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일단은 '미소' 가 중요하죠.생김새보다도 표정에서 많이 결정이 되기때문에 진짜 미소를 지어야 해요.일명 진짜 미소를 '뒤센 미소' 라고 하거든요.기움 디센이라는 신경외과 의사가 전기침을 꽂아 가지고 '과연 우리가 언제 진짜 웃을까?' 라는 실험을 했는데 '눈과 입이 웃어야 진짜 미소' 라는 결과가 나왔어요.얼굴에 있는 3가지 근육을 올려야!1. 눈썹을 올려라특히 눈이 차가우신 분들한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눈썹을 올림으로 인해서 눈이 일직선이 아니라 이게 곡선으로 부드럽게 보이면 훨씬 눈이 따뜻해 보여요. 2. 볼 근육을 올려라해부학적으로 보면 볼근육을 수축해야만 입꼬리가 올라가게 돼 있어요.물론 입꼬리 올림 근육이 있지만 볼근육까지 올려야 훨씬 더 자연스럽죠.3. 입꼬리를 올려라의도적으로 45도 각도로 확 올리는 거예요.으흠~? 라고 소리를 내시면 더 쉽고, 그 올리신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하는 게 또 중요합니다.그래야 이 근육의 효과가 운동 효과가 나기 때문이에요.5초 지났는데 만약에 여기가 덜덜덜덜 떨리고 좀 아프다 그러신 분들은 평소에 제대로 웃지 않으신 거예요.'내가 지금까지 잘못 웃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으흠~?' 이것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치아를 보이면서 웃어라)큰 미소에 해당이 되는 건데, 위 치아만 보이면서 웃게 되면 사고가 건전해 보여서 훨씬 신뢰감을 준대요.결국은 나에 대한 사회에서의 평가 좋은 인상 인정받을 수 있는 칭찬받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나한테 복이 돼서 오는 거죠. Q. 아이컨택 자연스럽게 하는 법?저는 국제 이미지 컨설턴트 협회 회원인데, 거기에서는 보통 두 눈과 턱! 입까지도 좋고 이 턱까지 이 트라이앵글존을 보면 좋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그 외에도 찻잔을 봐도 되고 살짝 서류를 보셔도 되지만 상대방의 눈은 한 70% 이상은 보시는데 이 트라이앵글 존 두 눈과 턱 사이 이 삼각형 구도 안에서 보시면 되고 두 눈 중에 왼쪽 또는 오른쪽 천천히 번갈아가면서 보시게 되면 훨씬 더 편안해지실 거예요.(* 미간을 보라는 말은 잘못된 정보니까 상대방의 눈 어느 한쪽을 보셔야 합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시각적 요소? 1. 정중해보여라!메라비언 박사가 연구한 소통의 요소 중에 55%는 시각적인 요소죠.예를 들면 반듯한 앉아 있는 자세, 서 있는 자세, 인사할 때 정중해 보이는 태도와 자세, 말할 때 정확한 목소리와 말투, 말의 속도, 억양이나 발음 등 굉장히 중요해요. 2. 이름을 3번 이상 불러라!상대방의 이름을 적어도 3번 이상은 불러주는 게 굉장히 좋습니다.특히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누구누구님 반갑습니다' 인사를 하고 중간에 '누구누구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지막에 '누구누구님 오늘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고 불러주는 거죠. 3.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그렇다면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의 비율은 어느 정도면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그래서 말을 하는 건 3에서 3 그리고 나머지 듣는 것은 6에서 7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하셔서 좋은 첫인상 많이 가꾸셨으면 좋겠습니다.Q. 실수로 첫 인상을 망쳤다면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망각 효과시간이 흐르면 우리 사람은 누구나가 망각하게 되는데 나의 첫 인상이 잘못 비춰진 것을 잊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겁니다. 2. 빈발효과 (* 심리학적인 연구 결과)'자꾸 보다 보니까 내가 잘못 봤나 볼수록 진국이네?' 이런 경우로, * 60번 이상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첫인상이 바뀝니다. 3. 반전 효과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자꾸 늦고 과제물도 늦게 제출하고 패널티를 줘야겠다라고 체크해 줬던 학생인데 mt를 가서 너무나 분위기를 재미있게 해주고 봉사를 많이 하는 거예요.그때 불성실했던 이미지가 일시에 바뀌어 버리는 반전의 이미지를 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는 망각 효과, 그다음에 자꾸 좋은 모습을 60번 이상 보여주는 빈발 효과, 그리고 일시에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반전을 일으키는 반전 효과 이 3가지를 한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인기 강사 풀이 궁금하시면?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송은영 강사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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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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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