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경력
- 원희룡 도지사 친절 베스트 기사 표창
- 오영훈 도지사 친절 베스트 기사 표창
- 관광공사 친절 기사 표창
- 준공영제 시행. 입사하여 원희룡, 오영훈 도지사, 관광공사로부터 베스트 친절기사로 표창장.
- 전국 최초로 항공기 승무원과 같이 3개국어 안내방송.
- 전국 최초로 승객들에게 이태리 성악, 중국노래 불러줌으로써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좋은 추억을 안겨줌.
-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버스 기사로서 중국의 최대 sns 샤오홍슈에 버스 기사로써는 최초 등록.
- sns로 한국을 알리고, 대중교통 이용시 필요한 질문에 답변. 약6천여명의 친구가 생겼고, 분실물등도 많이 찾아주는등등의 소통을 하고 있음.
- 버스에 귤을 놔두고 외국승객들에게는 가끔 하나씩 선물로 줌으로써, 제주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 중국 대사관 직원이 sns를 보고 한중 우호협력에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중국 창립7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
- 12월6일에는 한중 청년 우호협력의 밤에 초청. 초청가수로 친구(펑요우)노래를 부름.
- 제주에서 친절 민원이 가장 많은 기사. 제주도청 대중교통과에 확인해도 됨.
- 소설가 한분은 제주에서 한달살기 왔는데, 우연히 제 버스를 탔다가, 저의 이런 친절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고 하면서,
작년에 영국의 소설 "88번 버스의 기적"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버스기사가 승객의 첫사랑은 찾아주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소설인데,
저를 등장인물로 내세워서 제주에서의 좋은 이야기들은 소설로 쓰고 싶다고 함. 내년부터 집필 시작 할것이라고 함. 윤우주 소설가.
강연주제
- 대중교통 버스에서 친절과 소통 감동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
- 인연으로 만들어서 SNS로 소통
출강이력
- 청년 센터에서 청년, 소상인들에게 친절, 소통, 매출을 올리는 방법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