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17년차 초등교사인 윤지영 작가는 부모와 교사의 ‘옳은 말’ 백 마디보다 ‘좋은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걸,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다. 그러한 경험으로 2020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초등 자존감 수업』과 교사를 위한 학급 운영 지침서인 『초등 자율의 힘』을 저술했으며 스스로의 말 습관을 되돌아보고 개선해나가며 발견한 말 조각을 공유한 인스타그램은 한 달 만에 십만 명 넘는 독자가 팔로우하며 큰 공감과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육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녀교육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강연분야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육아, 여성학, 입시, 인성, 부모교육 )
주요학력
-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석사 졸업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학사 졸업
주요경력
- 초등학교교사 - 20만 팔로워 인스타그래머(@jiiyoung82)
강연주제
- 부모자녀 대화법 - 자존감 교육 - 연령별, 학년별 갈등 패턴과 존중어 - 온가족이 존중하고 이해하는 대화 - 자기힘으로 해내는 아이키우는 네가지 공식 - 아들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