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태국 역사 전공자이며, 동남아시아의 역사, 종교, 민족, 여성, 화인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있게 연구하는 학자이다.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 『동남아의 화인 사회: 형성과 변화』 등이 있다, 지난 25년 동안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공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의 전반적인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분야
4차산업( 산업 )
인문학( 역사, 문화 )
경제( 경제 )
정치( 정치경제, 동북아관계 )
주요학력
-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 동양학부 동남아시아학과 박사 -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 동양학부 동남아시아학과 석사 - 서강대학교 사학과 학사
- 동남아시아 역사, 종교, 민족, 여성, 화인 - 한국-동남아시아 교류사 - 동남아시아 국제개발협력
주요저서
-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여성이 이끄는 세계,2019) - 근대 태국의 형성(소나무 2015) -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교류사(민족문화 학술총서,2009) - 태국 - 불교와 국왕의 나라(소나무,2007) - 더 넓은 세계사(삼인,2022)공저 - 불교군주와 술탄(전통과 현대,2004)공저 - 동남아의 화인사회(전통과 현대,2000) 공저
출강이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아대학교, 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부산시, 양산시, 안동시, 기장군 등 지자체, 삼성인력개발원, 롯데, 예술의 전당 등 다수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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