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에서 미디어·엔터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변화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기 위해 엔터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자 노력하며, 이를 통해 완성된 생생한 분석 리포트로 시장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광고 기획사, 드라마 제작사, 극장 사업자, 엔터 기획사 등 미디어·엔터 산업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및 NFT 산업으로의 트렌드 변화와 시장 흐름에 대해 다년간 분석하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