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한국 땅을 처음 밟을 때는 러시아인이었지만 벨랴코프 일리야는 2016년에 귀화하여 현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다재다능한 언어천재로 난민을 위하여, 그리고 법정에서 동시통역 활동도 하고 있고 러시아 능력시험 감독관과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첫 방송 데뷔는 JTBC의 <비정상회담>에서 했으며 이후 여러 방송 매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토크와 강연을 통하여 유익한 정보와 생각을 세상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리야는 교육과 출판업에서도 상당한 경력을 갖고 있고 2022년에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를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어 교재 2권을 제작했고 한국의 문학 작품(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러시아어로 번역한 적도 있습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꿈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취업( 진로 )
주요학력
-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인류학 박사 미수료 -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 극동연방대학교 한국학 학사
주요경력
- 현)수원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외국어학부 교수 - 현)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특위 홍보대사 - 현)생활정책연구원 이민플러스 연구소소장 - 현)모자이크코리아 명예대사 - 전)Korea Foundation 문화 나눔 대사 - 전)서울시 강남구 다문화 홍보대사 - 전)대구시 의료관광 홍보대사 - 전)2018 평창동계올림픽 ICT홍보 대사 - 전)세종학당 홍보대사 - 전)용산구 명예통장 - 전)법무부 제1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
강연주제
-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 세계시민 의식 - 러시아전공 진로 및 취업 - 성공한 교육제도란 - 러시아, 어떤 나라일까?
주요저서
-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틈새책방, 2022) - 340 러시아어로 쉽게 말하기(Pub.365, 2022) - 맛있는 러시아어 독학 첫걸음(맛있는북스, 2021)
출강이력
- 웨이브 인사이트 "지극히 사적인 문화차이, 편견과 오해" - 세바시 "편견과 혐오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 학부모를 위한 진로레시피 - 평택시국제교류재단PIEF 2022글로벌다문화공감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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