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한국으로 2004년도에 온 줄리안 퀸타르트. 본업이 DJ였던 줄리안은 JTBC <비정상 회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방송인으로 알려졌고 그 바탕으로 한국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 광고, 드라마 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JTBC의 <톡파원 25시>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Volunteer Korea(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공동창립자로서 활발한 봉사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많아, 방송을 통해 얻은 목소리를 활용해 환경을 위한 많은 활동을 실천했는 데요. 그 결과 2016년부터 유럽연합 환경행동 친선대사 임명이 되었고 기후위기, 환경, 제로웨이 스트, 비건, 채식에 대해 솔선수범하며 이에 대해 강연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환경재단, 세바시, 신세계푸드, 이민자재단, 법무부, 한국관광공사 등 - 서울대학교, 세종 교육원, 이화여자대학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등 고등교육기관 및 학교 다 수 - 도청, 시청, 군청, 교육청 등 정부 기관 및 평생대학, 시민대학 등 - 친절 토크콘서트, 멀리서 온 정상급 미남들과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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