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1. 강의명 (Title)
디지털 인문 명사특강
①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기술, 철학, 인간성의 경계
② AI CEO·AI 판사·AI 예수까지… 인간의 자리를 묻다
③ 뇌와 기계의 연결,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남을 것인가?
2. 교육 개요 (Overview)
AI가 종교·법·기업 리더십까지 침투한 지금, 기술의 진보는 인간의 본질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요? 김상균 교수의 인사이트는 단순한 기술 강연을 넘어, ‘인간의 존재 이유’와 ‘기계와의 공존’이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집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AI 기술의 확산이 사회·문화·종교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 AI 리더·판사·CEO 등장 사례를 통해 윤리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 기계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철학적·가치적 기준을 모색한다.
- AI 시대,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감성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AI 시대의 인간성 보존과 윤리적 판단 기준을 세웁니다.
-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방향을 고민합니다.
- 사회적 의사결정 구조에서 AI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성찰합니다.
- AI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미래 인재의 관점을 정립합니다.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AI 예수의 등장, 믿음의 경계 | 스위스 AI 고해성사 사례 / 기술이 종교의 본질을 흔드는 순간 / 인간과 신앙의 경계 |
| 2 | 공장과 가정 속 로봇의 확산 | BMW·현대차 로봇 사례 / 인간형 로봇의 현실화 / 휴머노이드의 일상 진입 |
| 3 | 문화가 만든 로봇 인식 | 미국의 ‘터미네이터’ vs 일본의 ‘아톰’ / 문화별 로봇 관점 차이 / 인간-기계 관계의 사회심리 |
| 4 | AI 리더십과 조직의 미래 | AI CEO ‘미카(Mika)’ 사례 / 공정성과 합리성의 리더십 / 감정 없는 리더의 가능성과 한계 |
| 5 | AI 판사와 로봇세 논쟁 | AI 판결 실험 결과 / 공정성 vs 인간적 판단 / ‘로봇세’의 필요성과 사회경제적 함의 |
| 6 | 뉴럴링크와 인간의 확장 | 뇌-기계 연결 기술 / 기억 업로드 개념 / ‘불멸의 의식’ 가능성과 철학적 질문 |
| 7 | 인간의 마지막 질문 |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 가치·감정·윤리의 역할 / 공존의 철학 정립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김상균 교수 —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 디지털 인문학자, 『메타버스』, 『리셋』 저자
- 미래사회·AI 윤리·기술과 인간 공존 분야 강연 다수
- 기업·공공기관 대상 AI 시대 리더십 및 조직문화 특강 진행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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