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태교를 3살까지 해야 하는 이유 - 관계적 에너지가 만드는 자녀의 미래
1. 강의명 (Title)
부모교육·정서발달 특강 제안
① 태교를 3살까지 해야 하는 이유
② 관계적 에너지가 만드는 아이의 두뇌와 감정
③ 정서가 DNA를 바꾼다 – 후생유전학으로 본 부모의 역할
2. 교육 개요 (Overview)
에이치디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은 뇌과학과 후생유전학의 연구 결과를 통해, ‘부모의 감정과 관계가 아이의 생리·정서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본 강의는 임신·출산 이후에도 지속되어야 할 정서적 태교의 중요성과, 아이의 스트레스 회로(HPA 축)와 회복탄력성을 건강하게 길러주는 방법을 과학적 근거로 설명합니다. 부모의 따뜻한 관계적 에너지가 아이의 두뇌 발달과 성격 형성, 더 나아가 유전자 발현에까지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다룹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아이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는 관계적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 부모의 감정이 아이의 생리적 반응(HPA 축)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한다.
- 후생유전학을 통해 정서적 유산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한다.
- 가정 내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 회복 탄력성 전략을 익힌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부모의 감정 관리 역량 향상으로 자녀의 정서 안정 증진
- 가정 내 관계적 스트레스 감소 및 가족 간 유대 강화
- 긍정적 정서 유산을 통한 세대 간 행복의 확산
- 회복탄력성과 감사의 습관을 통한 부모 자신의 행복감 회복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정서적 태교의 과학적 근거 | 아이의 뇌파와 부모의 감정 변화의 상관관계 / 관계적 에너지의 영향 |
| 2 | HPA 축과 스트레스 반응의 형성 | 생후 1년 내 형성되는 스트레스 반응 회로 / 부모의 언성과 감정이 미치는 영향 |
| 3 | 태교를 ‘3살까지’ 해야 하는 이유 | 출산 이후 3년간 부모 관계의 변화 / 관계적 안정이 아이에게 주는 결정적 영향 |
| 4 | 후생유전학이 말하는 정서의 유산 | 감정이 DNA 발현에 미치는 영향 / ‘정신적 유산’의 과학적 의미 |
| 5 | 회복 탄력성을 통한 관계 치유 | 감정 인식 → 차단 → 충전의 3단계 회복 루틴 / 감사·공감의 실천법 |
| 6 | 행복한 부모가 남기는 가장 큰 유산 | 정서적 안정이 자녀의 평생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 / 가족의 행복 DNA 만들기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최성애 소장 – 에이치디행복연구소 소장, 심리학 박사, 가족·자녀교육 전문가
- 하버드대 인간발달학 연구 기반으로 ‘정서·관계·회복탄력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 EBS·KBS 등 방송 다수 출연, 부모교육·소통·삶의자세 강연 활발
- 감정조절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따뜻한 강연으로 높은 만족도 유지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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