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1. 강의명 (Title)
교육 담당자용 제안
①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문화와 심리의 차이
② 주체성과 통제: 한국과 일본 사회를 비교하다
③ 잠과 분노, 그리고 문화적 성향이 만드는 사회적 문제
2. 교육 개요 (Overview)
본 강의는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적 통찰을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인의 문화적·심리적 차이를 분석합니다. 한국인의 주체성과 감정 표현, 일본인의 거리두기와 저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특히 수면 부족이 개인 통제력과 사회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조직과 사회가 건강한 문화와 관계 형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한국과 일본인의 문화적·심리적 차이를 이해한다.
- 주체성과 감정 통제가 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 수면 부족과 자기 통제력 저하 간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과 문화 형성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통해 대인관계와 갈등 관리 역량 강화
- 조직 내 문화적 감수성과 심리적 이해 증진
- 수면 관리와 자기 통제를 통한 안전·윤리적 조직문화 정착
- 글로벌 사회에서 문화 다양성 존중과 협력 역량 강화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한국인의 주체성과 감정 표현 | ‘내가 주인공’ 문화, 욕설과 분노 표현 방식 |
| 2 | 일본인의 거리두기와 저주 문화 | 타인과의 관계 방식, 외로움과 내면적 억제 |
| 3 | 수면 부족과 자기 통제력 | 수면과 억제력 관계, 분노·갑질 사건의 심리학적 원인 |
| 4 | 성장 동력과 발목 잡는 문화 | ‘잠을 잊은 민족’의 성공과 그로 인한 한계 |
| 5 | 한국과 일본의 사회 변화 | 매뉴얼 사회 일본 vs 매뉴얼 없는 상황에 강한 한국 |
| 6 | 건강한 사회와 조직을 위한 제언 | 수면·심리·문화적 통찰을 통한 미래 방향성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김경일 교수,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인지심리학 및 문화심리학 권위자
-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 연구 다수 수행
- 기업·기관 대상 심리·문화 특강 다수 진행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진행되는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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