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세대 간 소통과 디지털 에티켓
1. 강의명 (Title)
교육 담당자용 제안
① 세대 차이를 넘어서는 디지털 소통법
② 이메일과 메신저, 시대별 소통 에티켓의 이해
③ MZ세대부터 임원까지, 모두를 연결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2. 교육 개요 (Overview)
본 특강은 세대별 소통 경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메일·메신저 오해를 해소하고, 조직 내 원활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청소년·MZ세대의 ‘메신저식 소통 습관’과 기성세대·관리자의 ‘권위적 소통 방식’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상호 존중과 효율성 중심의 에티켓으로 조율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세대별 소통 경험 차이를 이해하고 오해의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 이메일·메신저 활용 시 기본적인 디지털 에티켓을 습득할 수 있다.
-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상대방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 조직 내 디지털 소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세대 간 소통 방식의 차이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불필요한 갈등 완화
- 조직 구성원들의 이메일·메신저 사용 수준 향상
- 업무 요청 및 보고 과정의 효율성 증대
- 상호 존중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문화 정착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세대별 소통 경험의 차이 | 편지·팩스 세대 vs 메신저 세대의 소통 경험 분석 |
| 2 | 디지털 소통 오해 사례 | 제목 없는 이메일, 불완전한 요청, 과도한 간략화 사례 검토 |
| 3 | 에티켓 결여가 아닌 경험 차이 | ‘무시·능력 부족’으로 오해하기보다는 경험적 배경 차이로 이해하기 |
| 4 | 효과적인 이메일·메신저 작성법 |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요청·회신 구조, 전체 회신 활용법 |
| 5 | 조율과 제안의 기술 | 불편한 소통 방식을 개선하는 정중한 요청·제안 방법 |
| 6 | 조직 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 만들기 | 상호 존중, 효율,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소통 습관 정착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김상균 교수 –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인지과학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재개발자문단 위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자문교수
- 세대 간 소통, 디지털 전환, 미래 인재 역량 관련 강연 다수 진행
- 실제 사례 중심의 쉽고 공감 가는 강의로 기업·공공기관에서 높은 만족도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진행되는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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