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자기소개에 ‘나’를 넣는 법
1. 강의명 (Title)
교육 담당자용 제안
① 자기소개, 대체불가로 만드는 법: ‘나만의 이야기’와 100일 자기DB
② 면접관이 질문하게 만드는 자기소개: “세 가지” 구조와 진정성
③ 스펙 대신 스토리: 솔직함·스토리텔링·질문 유도형 자기소개 실전
2. 교육 개요 (Overview)
많은 지원서가 직무나 직업을 설명할 뿐 ‘자기’를 드러내지 못합니다. 본 특강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조언—“자기소개에 자기가 없다면 실패”—를 근거로, 나만의 이야기를 발굴·구조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일상 메모로 자기 데이터베이스(자기DB)를 구축하고, 면접관이 자연스럽게 묻도록 설계하는 질문 유도형 자기소개, 그리고 발표에서 통하는 “세 가지” 전개법까지 전달합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클리셰(상투적) 사례를 식별하고 대체불가 스토리로 재구성한다.
- 스마트폰 메모·다이어리로 100일 자기DB를 구축하고 주제별로 분류한다.
- 면접관의 호기심을 끌 질문 유도형 자기소개를 설계한다.
- 발표·면접에 통하는 “세 가지” 구조와 사실 검증 기반 솔직함을 적용한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60초/120초 버전 자기소개 초안 완성 및 Q&A 지도 동시 설계
- 개인 이력에서 핵심 가치·차별 에피소드를 체계적으로 추출
- 과장·허위 리스크 제거, 검증 가능한 성취·근거 중심으로 신뢰도 향상
- 발표·면접 현장에서 집중도·기억률을 높이는 전달력 확보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자기소개에 자기가 없다” 진단 | 전형적 서사(축제 사회, 막연한 사명감 등) 해부 → 대체 가능 요소 제거 체크리스트 |
| 2 | 자기DB 100일 구축법 | 스마트폰 메모 루틴(트리거·템플릿) → 100개 기록 수집 → 분류·태깅(가치/행동/결과) → 스토리 원석 발굴 |
| 3 | 나만의 이야기 구조화 | E-V-A-R(Episode–Value–Action–Result) 프레임, MBTI 의존 대신 구체 경험으로 정체성 설명 |
| 4 | 질문을 부르는 자기소개 | 면접관의 현장 읽기와 훅 배치, 밑줄 포인트 설계, 과장 위험 구간(외국어·특기) 사실 검증 절차 |
| 5 | 전달력: “세 가지”의 힘 | 3포인트 구조(첫째·둘째·셋째)로 기억률·집중도 상승, 60초·120초 타임박싱, 오프닝·클로징 문장 템플릿 |
| 6 | 실전 워크숍 & 피드백 | 개인 발표 → 동료·강사 피드백 → 수정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 15년 차 기업 교육 컨설턴트 — 스피치/면접/커뮤니케이션 코칭 전문
- · 이금희 아나운서의 핵심 메시지(나만의 이야기·자기DB·질문 유도·“세 가지”)를 실전 커리큘럼으로 구조화
- · 다수의 대기업·공공기관 신입·경력 채용 지원자 대상 자기소개 코칭 및 발표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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