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지선아 사랑해: 상처를 지나 희망으로
1. 강의명 (Title)
교육 담당자용 제안
① ‘지선아 사랑해’로 배우는 회복탄력성: 피해자를 넘어 오늘을 사는 법
② 상처의 언어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당했다”에서 “만났다”로
③ 사랑·용서·희망: 위기 이후 삶의 자세를 재설계하는 심리적 회복
2. 교육 개요 (Overview)
본 강연은 이지선 교수님의 실화 기반 스토리를 통해 극한 위기에서의 살아남기, 자기수용, 관계의 힘, 희망의 실천을 다룹니다. 중환자실의 절망, 가족·친구의 지지, “사고를 만났다”는 언어 전환, 용서와 일상의 복귀까지의 과정을 조직과 개인이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회복 전략으로 구조화합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위기 상황에서 생존·치유·성장의 3단계를 구분하고 대응 행동을 설계한다.
- 자기수용을 촉발하는 언어 전환(피해 서사 → 주체 서사)과 감정 조절 기법을 습득한다.
- 사회적 지지망(가족·동료·커뮤니티)을 활성화하는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실천한다.
- 용서·의미부여·일상 복귀를 돕는 개인 회복 루틴과 조직 지원 체계를 수립한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구성원의 회복탄력성 및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 결근·소진 위험 감소.
- 위기 커뮤니케이션에서 낙인 최소화와 심리적 안전감 증대.
- 개인 수준의 자기수용·희망 증진으로 업무 몰입과 삶의 만족도 상승.
- 조직 차원의 상호지지 문화 확산과 웰빙 프로그램 정착.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위기의 한가운데: 생존과 결심 | 중환자실의 순간·극심한 통증·감염과의 싸움; “마음으로 지지 말자” 생존 결의와 미시 목표(먹기·견디기) |
| 2 | 관계의 힘: 가족·친구의 지지 | “괜찮아” 눈빛과 감정의 방패; 울음 자제 약속, 유머·일상 대화의 치유 효과; 일상적 돌봄의 시스템화 |
| 3 | 자기수용 훈련: 거울 앞 인사 | “안녕, 이지선” 루틴; 외모·정체성 재구성; 타인의 시선 다루기와 심리적 경계 세우기 |
| 4 | 서사의 전환: 피해자에서 주체로 | “사고를 당했다 → 만났다” 언어 전환; 의미 재구성, 내러티브 라이팅 실습 |
| 5 | 용서와 자유: 분노를 다루는 법 | 감정의 에너지 관리; 용서의 선택과 심리적 해방; 미디어 노출을 통한 사회적 인식 변화 전략 |
| 6 | 희망의 일상화: 오늘을 사는 기술 | 작은 승리 체크리스트, 감사·희망 루틴, ‘꽤 괜찮은 해피엔딩’ 프레임; 개인·조직 액션플랜 작성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15년 차 기업 교육 컨설턴트 · 동기부여·회복탄력성·웰빙 프로그램 설계/운영
- 언어 전환·내러티브 라이팅·관계 기반 지원체계 등 실습 중심 코칭 강점
- 개인 회복 루틴과 조직 웰빙 정책을 연결하는 맞춤형 설계 제공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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