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20년 기업 위탁교육에서 증명된 의사소통의 기술
1. 강의명 (Title)
교육 담당자용 제안
① 가슴이 통하면 일이 풀린다: 공감 기반 커뮤니케이션
② 별주부 신드롬을 넘어: 감정을 현장으로 불러오는 대화법
③ 닫힘에서 열림으로: 질문이 바꾸는 관계와 성과
2. 교육 개요 (Overview)
지난 20년간 기업 위탁 교육에서 의사소통의 기술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머리(정보)로만 설득하려는 시도는 현장에서 자주 실패합니다. 본 교육은 감정 인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대화 전환, 별주부 신드롬(감정을 집에 두고 오는 대화 습관)의 교정, 열린 질문 중심의 실습과 의료 커뮤니케이션 사례까지 결합하여, 관계·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전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합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업무 대화에서 감정 신호를 포착·명명하고 공감 피드백을 구사한다.
- 닫힌 질문 → 열린 질문으로 전환해 대화의 깊이와 정보량을 확장한다.
- 별주부 신드롬을 진단·교정하여 관계 갈등과 오해를 줄인다.
- 시간 제약 환경(의료·콜·영업 등)에서 짧고 깊은 대화를 설계·실행한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회의·보고·상담의 만족도·신뢰도 향상 및 재작업 감소
- 갈등 상황에서의 탈감정화·재정렬 능력 강화로 팀 퍼포먼스 개선
- 고객·환자·내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 유지율 및 전환율 증대
- 교육 후 현업 적용률 증대로 성과 지표(CS/ES/NPS 등) 개선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왜 소통은 어려운가: 머리 vs 가슴 | 정보 중심 소통의 한계 / 감정의 기능 / 공감이 성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 |
| 2 | 별주부 신드롬 진단 | 감정을 배제하는 습관 파악 / 감정-사실 분리 / 감정 언어화(라벨링) 훈련 |
| 3 | 닫힌 질문에서 열린 질문으로 | 질문 유형 매핑 / Why-What-How 전환 / 침묵 활용과 경청 신호(백채널) |
| 4 | 짧고 깊은 대화 설계 | 의료 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 / 3분 공감 스크립트 / 시간 압박 상황 대응 |
| 5 |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응답 | 방어적 메시지 완충(쿠션 토킹) / I-Message / 재프레이밍 및 합의 도출 |
| 6 | 현업 적용 플랜 | 개인 커뮤니케이션 목표 설정 / 회의·피드백·상담 스크립트 템플릿 / 사후 코칭 루프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 20년 간 대학·기업 위탁교육에서 의사소통·대화법 중심 강의 다수 진행
- · 현장 사례 기반 별주부 신드롬 개념 제시 및 교정 프로토콜 개발
- · 의료 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를 업무 현장에 접목한 시간 효율 대화법 설계
- · 교육 후 현업 적용 중심 코칭·피드백 운영으로 성과 지표 개선 지원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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