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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원국 교수 강연 '직장인의 글쓰기' 기업 특강 강의 영상

강원국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694

강연내용 소개
대통령의 글을 썼던 사람의 ‘직장 글쓰기’ 조언✍️ (직장인의 글쓰기)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글쓰기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사
주요경력
- 우석대학교 객원교수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
- 메디치미디어 편집주간
- KG그룹 상무
- KG케미칼 감사
-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장
- 효성그룹 비서실 상무
-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행정관
- 대우그룹 회장비서실
- 대우증권
강연주제
- 리더의 말과 글
-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
- 말과 글로 행복한 삶
-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 글쓰기 비법
- 대통령의 글쓰기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 영상은 강원국 교수 강연으로 '직장인의 글쓰기' 라는 주제의 기업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직장인의 글쓰기는 단순히 형식에 맞춘 글쓰기가 아닌, 상사나 동료의 마음을 읽는 소통할 수 있는 글쓰기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서양처럼 글을 평소에 많이 쓰는 환경에서 살지 않다가 직장이라는 데를 들어가면 글로 평가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글을 쓴다는 거다. 글쓰기가 일하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조직의 수준이 어떤가 보려면, 그 조직에서 나오는 글 문서를 보면 되고,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어떤 수준은 글의 수준"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에서 글이 필요한데, 결국 결과를 글로 보여줘야 되고, 영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기획을 하고 구상을 할 때도 글로서 통과가 되어야 됩니다.

모든 일에는 그 바탕에 글이 있어서, 글쓰기가 서툴고 낯설다면 직장 다니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직장에서의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상사의 생각을 읽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썼어도 상사와의 소통에 실패하면 그 글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글을 쓰는 전 후에는 심리와 소통이 있고, 삼위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AI 시대의 글쓰기와 인간의 역할

 



구원 투수 정도가 아니고 거의 구세주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들 만큼 정말 똑똑합니다.

글을 쓰다가 나의 어휘력이 부족해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여러 단어를 보여주기도 하고, 글을 쓰다가 막히면 이어서 써주기도 합니다.

AI를 사용해서 글을 쓸 때, 선택만 잘하면 됩니다.

단, AI 에 한번 맛을 들이고, 그것에 길들여지면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고, 내가 바보가 됩니다.

그래서 AI를 사용하기 전에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1) 주제를 선정하는 건 인간이 해야 된다.

 

2) 그 주제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야 된다.

 

3) 선택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이 있어야 된다.

 

4) 내 문체로 써야 된다.

 

내가 먼저 글을 쓰고, AI 를 사용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내가 쓴 글에 보완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고 AI 와 함께 공존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글쓰기는 창조다. > 아니다, 모방이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다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변형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2) 글쓰기는 정신노동이다. > 아니다, 육체노동이다.

엉덩이로 써야 한다.

 

3) 글쓰기는 재능이다. > 아니다, 연습과 훈련이다.

노력으로 써야 한다.

 

4) 글쓰기는 형식이다. 아니다, 내용이다.

내용이 좋아야 된다.

 

5) 글쓰기는 예술이다. > 아니다, 기술이다.

특히, 조직내에서 잘 쓰일 수 있는 윗사람이 기대하는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직장은 사이코패스 생존터

 



출근을 하면서 상사라는 옷을 입고 무장을 하는 것으로, 사이코패스가 되야 합니다.

사이코패스가 된다는 것은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어떤 측은지심을 가지고, 어떤 입장이나 처지나 심정을 다 고려하면서 상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시면 그 사람 좋은 분이십니다.

상사는 적어도 직장에서 어떤 인간적인 어떤 감정 이런 것들을 다 배제하고 그야말로 일로 만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글쓰기에 흥미 붙이는 방법

 



1) 자주 써야 된다.

익숙한 것과 친하기 때문에 익숙하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습니다.

 

2) 끝까지 해야 된다.

하다가 그만두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한번 무언가를 쓰면 끝까지 쓰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3) 미루면 안된다.

일단 써야 됩니다.

 

4) 지속적으로 써야 된다.

한달 간 자주 쓰다가 갑자기 손을 뗀다던지 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쓰다보면 습관이 되면 결국에는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글쓰기 훈련법 세 가지

 



1) 말하고 대화 한다.

말을 많이 해 봐야 됩니다. 결국 말이 글이 되기 때문입니다.

 

2) 메모를 많이 해야 한다.

평소에 메모를 통해 글감을 비축해 두고, 글 써야 될 때 써먹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3) 많이 읽어야 한다.

많이 읽으면 아는 게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고 글감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멋진 모습은 글을 쓰고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결국에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글을 써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강원국 교수님께서는 다양한 기업 특강을 통해, 실전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 전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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