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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사특강 이헌주 강의 '겉과 속이 다른이유는?' 섭외

이헌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749

강연내용 소개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투와 표현, 사실은 우리의 자존감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간관계가 달라졌다!"
이 말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강의,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연사초청 강연은 관계 심리 전문가 이헌주 교수님을 모시고,
‘말의 힘’이 인간관계와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 내가 쓰는 말이 나를 설명합니다.
✔️ 바른 말보다 ‘나다운 말’이 더 중요합니다.
✔️ 관계가 꼬일 때, 말버릇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말의 습관을 바꾸면,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헌주 교수님의 강연에서 진짜 나를 지키는 말하기의 기술, 함께 배워보세요.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가정 )

건강( 스트레스 )

교육( 부모교육 )

힐링(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코칭학 박사
주요경력
-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
- 한국독서치료학회 총무기획 위원장 및 이사
- 서울 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코칭학과 대우교수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1급
-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 한국가족문화협회 EAP 전문가 1급
- 국제코칭연맹(ICF) PCC , 한국코치협회 KPC
강연주제
-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자기 효능감
- 비즈니스 관계에서의 소통 역량 리더쉽
- MBTI로 풀어보는 나와 상대의 소통 기술
- 스트레스&변화에 대처하는 기술
- 메타인지를 형성하는 ‘마음챙김’ 연습
- 누구나 아빠는 처음이에요, 우리 가족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 스마트폰 디톡스, 새로운 행복이 찾아오다
- 강력한 부부코칭
-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볼 수 있을까?
주요저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간관계가 달라졌다고요?

이게 바로 자존감의 심리학!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투와 표현들, 사실은 자존감과 깊은 연결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냥요", "별거 아닌데요", "에이~ 아니에요"

이런 말습관이 내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었다면?

이번 명사특강 강연에서는

관계 심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이헌주 교수님을 모시고,

‘말투’와 ‘표현 방식’이 인간관계와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상대의 반응이 달라지고,

  • 내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

말이 바뀌면 사람이 바뀝니다. 지금부터 이헌주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나답게 말하고, 나답게 관계 맺는 법을 알아보세요.

1. 일치형이란 무엇인가?

속마음과 겉표현이 일치하는 사람, 이걸 ‘일치형’ 의사소통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방과 투명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특징이 있죠.

반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은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 의사소통 유형은 성격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티어 모델에서는 이를 '경험적 치료' 라고 부릅니다.

조금씩 연습하며 바꾸면, 우리도 충분히 일치형의 스타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의 힘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 단순한 말이 사실은 가장 어려운 말일 수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싫어도 맞춰야 할 것 같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 줄까봐 숨기게 되잖아요.

하지만 일치형은 다릅니다. 그 사람은 자기 감정을 인정하고, 상대의 감정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중요한 건, 이런 표현 방식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더 깊고 오래가게 만든다는 겁니다.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결국 진짜 친구를 남깁니다.”


3. 회유형의 함정

처음엔 회유형이 인간관계에 유리해 보일 수 있어요.

항상 맞춰주고, 배려하고, 좋은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참고 맞춰주는 관계’가 반복되며 지치게 됩니다.

남들에게는 “착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보호받지 못하게 되죠.

회유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원만해 보이지만, 자기감정을 숨기며 쌓이는 갈등이 크기 때문에

결국 ‘진짜 소통’이 어려운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4.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어렵다

참 신기하죠?

가까운 사람에게 더 솔직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더 말을 아끼게 됩니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죠.

예를 들어, 맛있는 된장찌개를 해줬는데도 “된장찌개가 뭐 된장찌개지”라는 무뚝뚝한 말.

속으로는 좋아하면서도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습관은 관계를 서서히 멀어지게 합니다.

그럴 땐 좋은 감정부터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된장찌개 진짜 맛있다. 다음엔 내가 닭볶음탕 해줄게.”

이 정도 표현만으로도 관계가 훨씬 더 따뜻해질 수 있어요.

 

5. 관계는 '질'이다

우리나라처럼 집단주의 문화가 강한 사회에서는

개인 감정 표현이 ‘튀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도, 고백도, 부탁도 망설여지는 거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결국, 얼마나 깊이 교감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질문을 주저하지 않고, 오해하지 않고, 그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이.

그게 바로 좋은 관계 아닐까요?

 

6. 다시 ‘그 시절’처럼 표현하자

연애할 때는 그렇게 쉽게 하던 표현들,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죠.

“용건 없으면 전화 안 해”가 되는 사이.

하지만 작은 표현 하나가 관계에 윤활유가 될 수 있어요.

“왜 전화했어?”에

“그냥 했지~”

이런 유머와 은유가 관계를 따뜻하게 바꿉니다.

표현은 연습입니다.

많이 할수록 편해지고, 편해질수록 더 가까워집니다.

 

관계는 노력이고, 표현은 훈련입니다.

내 감정을 나답게 말하는 것, 그게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첫걸음이에요.

오늘부터는 한 가지 연습만 해볼게요.

좋은 건 좋다고, 고마운 건 고맙다고 말하는 연습.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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