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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특강강사섭외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교수 강의 '옷 잘 입어야하는 이유는?' 강연

이호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478

강연내용 소개
중년이 멋지게 살고 싶으세요?
그럼 옷부터 다시 입으셔야 합니다.
명품보다 중요한 건 ‘나를 표현하는 반듯한 옷’이에요.
그리고 그 옷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 태도까지 함께 갖춰야 하죠.
이 강의에서는 중년의 품격을 지키는 법, 관계에서 실수하지 않는 법,
그리고 돈보다 몸이 먼저인 이유까지 아주 솔직하게 풀어드립니다.
누구도 나를 불러주지 않는 나이에, 나는 나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그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시간 함께 해보세요.
중년이 아름다워지는 길,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호선 교수의 강연, 여러분의 인생에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강연분야

소통( 소통, 감성소통, 가정 )

건강( 노후, 심리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박사
주요경력
-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
- 서울가정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 청소년폭력예방단 자문위원
-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 상담의 날 홍보대사 외 다수 경력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대한민국 미술치료 대상 교육부문 기관 대상 외 다수 수상
- JTBC 이혼숙려캠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21세기 중간관리자의 시대적응과 자기돌봄
- 부모가 처음인 부모도 완벽할 수 없다
- 중년 이후 친구 없어도 괜찮은 이유
- 외로울 때 사랑보다 필요한 것들
- 나이 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라
- 가족을 움직이는 소통 심리학
- 이제는 스마트 부모시대
- 부모가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들
- 사랑받는 부모, 행복한 삶
- 내 아이를 움직이는 프로기술 3가지
- 진짜 프로페셔널이 되고픈 당신에게
-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3P
- 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 행복한 변화를 위한 세가지
- 당신의 중년은 안녕하십니까?
- 중년이후 생애설계와 행복한 노후
주요저서

오늘 포스팅은 이호선 교수 강연으로, '중년의 멋,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한 특강 영상입니다.

특강강사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이호선 교수님께서는,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가 진짜 중년의 멋이라고 말합니다.

중년이라는 시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강연입니다.

당신의 삶이 더 멋져질 수 있는 힌트, 지금 이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1. 중년, 옷부터 다시 입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중년이 되고 나면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호칭’입니다.

직장 그만두고 나면요, 누구도 나를 불러주지 않아요.

명함도 없고, 직함도 없고, 그냥 ‘아저씨’, ‘아줌마’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중년은 옷이 언어입니다.

누구든 옷을 보면 사람을 봐요.

깔끔한 옷, 반듯한 옷, 냄새 안 나는 옷, 나를 표현해주는 옷.

그게 바로 중년에게 필요한 겁니다.

비싼 옷 필요 없어요.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가, 그 이미지에 맞는 옷을 고르는 거예요.

 

2. 우아하게 살고 싶으세요? 그럼 말부터 바꾸셔야죠

우아한 옷 입었다고 우아한 사람이 되는 거 아닙니다.

그 옷에 어울리는 말, 행동이 따라와야 진짜죠.

중년에 품격이 보이려면요,

1. 친절하세요. 어른은 관대함이 기본입니다.

2. 웃으세요. 미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언어예요.

3. 깔끔하게 입으세요. 사람은 눈으로도 판단받습니다.

칭찬하세요. 좋은 걸 보면 바로 말로 표현하세요.

머리 스타일 바뀌었으면요, "오 깔끔해졌네" 이렇게요.

모든 사람이 자기를 읽어주길 기다립니다.

그걸 해주는 사람이 어른입니다.

 

3. 동창회 가면요, 제발 이건 하지 마세요

중년에 제일 민감한 자리가 어딘지 아세요?

동창 모임입니다.

근데 거기 가서 돈 자랑, 자식 자랑, 배우자 자랑

이 세 개만큼은 하지 마세요.

첫째, 차 키 탁 꺼내고, 비싼 옷 입고, "오늘 내가 쏠게"

한 번은 고맙죠. 두 번째부터는 그냥 밉상입니다.

둘째, 자식 자랑요?

그거 들으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마음 무거워지는 사람 있어요.

셋째, 배우자 데리고 와서 꽁냥거리는 거요?

한 번은 괜찮아요. 두 번째부턴 민망합니다.

차는 멀리 대고 오시고, 자식 얘기보단 고민 하나 가져오세요.

그게 진짜 오래가는 모임의 품격입니다.

 

4. 40대, 진짜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몸’입니다

왜 몸이 더 중요하냐고요?

아직 안 아파봐서 그런 얘기 하는 겁니다.

40대 되면요,

술이 안 받기 시작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심지어 암, 치매, 우울증까지 늘어납니다.

돈 아무리 많아도요,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어요.

지금부터 건강 챙기셔야 50대, 60대가 살아집니다.

그리고 하나 더요.

내 에너지 수준을 꼭 알아두세요.

타고난 황소 같은 사람도 있지만, 나무늘보 같은 사람도 있거든요.

내가 에너지가 작은 사람인데 남들처럼 살려고 하면, 그거 무리해서 수명 줄이는 겁니다.

그러니 잠 주무세요.

잘 자야 행복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도 덜 미워져요.


5. 나를 돌보는 건 결국 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늘 뭔가 하느라 자기 자신을 제일 나중으로 미뤄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못 돌봐요.

몸, 감정, 공간

이 세 가지를 돌보는 게 ‘자기 돌봄’의 시작입니다.

예쁜 선풍기 하나, 좋아하는 인형 하나

그거 하나로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내 방이 정돈돼 있고, 내 의자가 편안하면,

내 삶도 편안해집니다.

 

6. 노년, 존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는 이제 쓸모없는 사람이야"

이런 생각이 노인을 가장 외롭게 만들어요.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 사람은 쓸모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존재로 살아가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아스팔트, 그 길 닦은 분들이 바로 지금의 노인들이에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요즘 꿈이 뭐예요?"

"앞으로 5년간 뭘 하고 싶으세요?"

그 질문 하나가, 당신은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존재다

그걸 알려주는 연대의 언어가 됩니다.

 

중년이 멋지다는 건요, 옷 한 벌로 시작해 삶 전체가 달라지는 걸 말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저 사람, 참 멋지다”

그 소리를 듣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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