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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연섭외 김경일 교수 명사특강 '성격은 얼굴에 들어난다' 강의

김경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094

강연내용 소개
“진심이면 다 괜찮은 걸까?”

이번 강연은 강연섭외 1순위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명사특강으로,
‘진심으로 말하는 헛소리(Bullshit)’가 왜 더 위험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관계를 무너뜨리는 말,
실패를 회피하게 만드는 착각,
감정을 억누르는 잘못된 조언들…
우리가 무심코 주고받는 말과 생각들이
어떻게 우리 삶을 왜곡하는지를 명쾌하게 짚어주는 시간입니다.

관계, 감정, 실패, 자기 정의에 대해
‘진짜 진심’으로 마주하고 싶다면, 이 강연이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석사
- 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
주요경력
-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삼성HR 자문 교수
-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 중앙심리부검 센터장
-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
-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
- 한국 수사심리학회 이사
- 한국 인지과학회 부회장
- 한국 심리학회 홍보이사
- 한국 인지과학회 총무이사 외 다수 경력
강연주제
- 메타인지를 알면 지혜가 보인다
-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일과 행동들
-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 접근과 회피의 소통과 지혜
- 생각의 비밀코드를 풀어내라
- 인간의 오감 그리고 식스센스
- 메타인지와 학습동기를 통한 학습코칭
-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 인공지능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인간의 능력
- 포스트 코로나. 변화인가,가속인가
주요저서

오늘 포스팅은 강연섭외 1순위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으로,

‘진심이면 다 괜찮은 걸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심리학 명사특강입니다.

김경일 교수님께서는 “진심으로 말하는 헛소리,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말에 진심이 담겨 있다고 해서 무조건 옳은 건 아닙니다.

그 말이 누군가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관계를 무너뜨리는 독이 될 수도 있죠.

이번 강연에서는

✔ 감정의 진짜 역할

✔ 실패를 바라보는 인지적 착시

✔ 관계에서 멀리해야 할 사람

✔ ‘진짜 나’를 정의하는 방법

등 일상에 꼭 필요한 통찰을 유쾌하고도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김경일 교수 강연섭외를 고민 중이라면, 심리학을 가장 따뜻하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 강연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1. 진심이면 다 괜찮냐고요?

여러분, 우리가 헛소리라고 하면 보통은 거짓말처럼 들리잖아요? 그런데 헛소리는 거짓말보다 더 위험해요. 왜냐고요?

거짓말은 진실을 알고도 일부러 속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팩트 체크를 하면 무너질 수 있어요. 근데 진심으로 하는 헛소리, 이건 진실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냥 자기 마음, 자기 감정이 중요한 거예요. 그게 더 무서운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설득 안 되는 사람, 바로 이 ‘진심의 헛소리꾼’이에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 가까이 하시면 안 돼요.


2. 얼굴에 성격이 드러난다?

"40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 그냥 옛말 아니에요.

성품, 이게 진짜 무서워요. 나이 들면 표정에 배어 나와요.

20살 때 사진, 50살 때 사진 비교해 보면요. 사람들이 의외로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아, 저 분 좀 따뜻한 분이겠다.” “아, 저 분은 왠지 까칠할 것 같다.” 그런 느낌 있죠? 그게 다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남는 거예요.

표정, 말투, 태도. 이 세 개가 다 친절한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근데 한두 가지라도 꾸준히 좋은 방향으로 살아온 사람은, 티가 납니다.

 

3. 나르시시스트,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여러분, 나르시시스트는요. 자기가 잘난 것보다 남이 못나야 만족하는 사람들이에요.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요. 그 사람을 깎아내려야만 본인이 만족해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그리고 개소리 잘합니다. 왜냐면 진실보다 자기 감정, 자기 기분이 더 중요하거든요.

문제는 이런 사람이 가까운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거죠. 가족이거나, 직장 상사거나. 그럼 어떻게 하셔야 되냐?

절대 독대하지 마세요.

공을 논의할 땐, 반드시 공개된 자리에서 얘기하세요.

그 사람이 누군가의 공을 뺏지 못하게 하려면요, 조직이 상을 주는 시스템으로 바꾸셔야 돼요. 리더 이름 빼고, ‘조직의 이름’으로 상을 줘야 그 상이 오래갑니다.

 

4. 감정 조절 안 되는 어른들

요즘 ‘어른아이’ 많죠. 나이는 들었는데 감정 조절이 안 돼요.

이유가 뭐냐면, 어릴 때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 보지 못한 거예요.

화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아예 박탈당한 겁니다. 남자애가 왜 울어? 화내지 마! 이러면서 자란 아이는요, 감정 표현 자체를 몰라요.

그러니까 나중에 커서, 참지 못하고 그냥 폭발하는 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화를 내는 건 괜찮아요. 근데 화의 강도는 조절해야죠.

"화내는 건 이해하는데, 지금처럼 크게 내는 건 좀 그렇다." 이렇게 얘기해 줘야 돼요.

 

5. 실패는 실수예요. 망한 게 아니고요

작은 실수 하나에 인생 무너지는 사람들 있어요. 사실은 그 사람이 자기에 대해 엄청난 실망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옆에서 “내 그럴 줄 알았어” 이런 말 하잖아요? 그 말 한마디가 행동 수정 안 하게 만들어요. 그냥 포기하게 만든다고요.

실수를 했으면요, 그냥 실수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게 맞아요. 아니면 실수했을 때 쓰는 나만의 시그니처 멘트 하나 만들어 보세요.

“야, 또 내가 해냈다~” 뭐 이런 식으로.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는 말이요.

 

6. 개소리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

그럼, 이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하나예요. 자기만의 정의를 가지는 겁니다.

사랑이란 뭔지, 성공이란 뭔지, 인간관계란 뭔지…

그걸 자꾸 생각해 보고, 말해보고, 남들과 토론해 보는 겁니다.

자기만의 정의가 있는 사람은요, 개소리에 흔들리지 않아요.

왜? 기준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기준으로 판단하니까.

 


여러분, 우리는 누구나 가끔 헛소리합니다.

하지만 그게 진심으로 하는 헛소리일 때, 더 위험해요.

왜냐면 진실이 아니라 감정만 남아 있기 때문이죠.

김경일 교수님의 말씀처럼, 자기 감정이 중요한 사람보다 진실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들의 개소리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 삶에 대한 ‘정의’를 만들어 두세요.

그게 개소리의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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