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ft. 진정한 관계와 나를 돌보는 시간)

왕수용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047

강연내용 소개
외로움을 느낄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왕수용 강사는 외로움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스스로를 더 돌보며 건강한 마음과 몸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연애 )

힐링( 힐링, 희망, 웃음, 인생스토리, 행복, 유머,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석사 (교육상담 전공)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 아동청소년상담연계 전공
주요경력
유튜브 크리에이터 (왕수디 TV)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 교육강사(진로인성교육 분야, 유튜브 크리에이터 분야 강사)
왕수디 힐링 컴퍼니 대표
강연주제
- 자존감 분야 : 자존감, 나를 지키는 강력한 힘 / '그때-거기'에서 '지금-여기'의 나로 살기
- 소통 분야 : 관계(조직)를 하나로 만드는 소통의 기술
- 관계 분야 : 매력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갤러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외로움은 보편적인 감정이 되었습니다

연애, 결혼, 가족, 친구 관계에서의 소원함은 외로움을 더욱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감정은 단순히 회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나 자신과 진정한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외로움은 단순히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숫자상으로 주변에 사람이 많이 있어도, 그 많은 사람 중에 나를 이해하고 지지해 줄 사람이 없다면 더 깊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일회성으로 자극적인 만남을 갖는다거나 관계를 맺는 것은 더 큰 공허함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메시지나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감정을 교류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통화하거나 함께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을 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이기기 위한 다른 방법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운동이나 산책처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외로움과 공허함을 자기효능감으로 전환합니다

또한, 취미활동이나 조용한 시간과 같은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자기 내면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상 속 외로움을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활동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러닝 크루, 동호회, 산악회와 같은 것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해 자연 속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관계와 자기 돌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호응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여러분과 함께 산책길을 걸으며 함께 교류하는 모임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이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과 주변 관계를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외로움을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어 활력 있는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