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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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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철학 )
소통( 커뮤니케이션 )
힐링( 마음, 자존감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인문학 강사 섭외 김단 작가 특강 '돈 잘 버는 뇌는 따로 있습니다' 강연 강의 영상입니다.
김단 작가님의 철학과 접목시킨 유익한 동기부여 영상 잘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수만 년 전 야생동물을 사냥하면서 생존을 이어나갔습니다.
예를 들어서 들소는 시속 50kg가 넘는데 시속 10kg가 안 되는 인간이 사냥할 확률은 2.0 미만에 그쳤습니다.
인간은 첫 번째로 연대를 했고,
두 번째로는 미약한 확률에도 생존을 담보로 한 도박을 뛰어들 수 있을 만큼 불확실성을 좋아하는 기호를 키워나갔습니다.
현재 우리도 생존의 위협에서는 모두 벗어났지만 불확실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극적인 영상과 피드에 중독이 되고 통제할 수 없는 불필요한 지위, 명예 평판 같은 것에 집착을 하느라 혁신의 기회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도파민은 불만족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인간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생명체 가운데 도파민 활성도가 가장 높습니다.
침팬지의 3배에 달하는데 인간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동물 가운데 가장 불만족스러운 생물이다 정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빈치는 그렇게 많은 문화적 유산들을 남겼음 불구하고 자신이 시간을 너무 낭비한 것 같다고 말년의 말을 했고,
마더 테레사 수녀는 그렇게 선한 삶을 살았음에도 노벨상을 받아 일주일 전에 그 동료 신부에게
'나에게 보이는 것은 공허와 허무뿐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미켈란젤로 또한 자신이 거의 죽음을 앞두 직전 자신이 쫓던 예술적 이상은 허구에 불과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불만족은 굉장히 본능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돈이 있으면 명예를 원하고, 돈과 명예 모두를 가지면 낭만을 원하는 게 인간이라는 본질이고, 부정적인 기억을 더 잘 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생후 2개월 된 아기도 긍정적인 기억보다는 부정적인 기억을 더 잘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신체적으로 가장 열등한 동물이기 때문에 열등함을 커버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위협들을 신속하게 반응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것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부정 편향을 키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비난론에 휩싸이게 됩니다.
현재의 가능성에 대해서 파악하지 못하고 후회하고 원망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될 확률이 있습니다.
도파민이 과분비되게 설계가 되어 있고 부정 편향도 키워왔지만 이성적인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의 밀도는 계속 높아져 왔습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을 해야 되며, 현재를 즐기고 과정을 즐기도록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도교, 불교 스토어 학파 니체 같은 여러 철학자들이 수천 년 전, 수백 년 전 현재를 즐겨라라고 공통적으로 말을 한 것조차 진리에 가까이 있었고,
인간의 이런 고질적인 불만족의 문제에 대해서 미리 해답을 알고 있어서 어둠이 아닌 빛에 집중해야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역주행을 하기 힘든 이유는 두리번거리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을 해서 베르니아을 건너 남미까지 수백만 km로 건너온 것처럼 알겠지만,
인간은 불만족 권태를 쉽게 느끼고 기본적으로 두리번거리고 주위를 전체적으로 보는 것에 치중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기는 선택지를 많이 앗아갑니다.
그 선택지에 더욱 매몰되는 집중력을 통해서 인간이 위기를 통해서 혁신을 많이 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례로 레고를 창업한 크리스티 안세는 공장의 화재로 그 나무, 목재, 장난감 회사를 전부 잃었습니다.
역설적으로 1943년에 그런 사건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야 플라스틱이라는 신소재에 주목을 했고 레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창업자도 월세가 밀릴 정도로 생활이 힘들어지고 나서야 자신의 집을 타인에게 렌트을 해주는 창업의 초석을 만들 수 있었고,
넷플릭스도 블록버스터라는 경쟁사에 자신의 회사를 매각에 실패하고 나서야 온라인으로 전환을 진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선택지가 없는 것은 부정적으로 생각해 볼 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맥락이 발굴되면서 사업을 어떻게든 일으켜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모든 일상을 집중시켜서 해소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기존에 있던 사업이 허물어지게 되면 새로운 차원의 생각이 많이 열립니다.
메타 사고는 라틴어 어원으로는 그 모든 것을 넘어서라는 것이고 일반적으로는 차원을 넓게 해서 거시적으로 보는 시야를 말을 합니다.
그래서 메타 사고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이 어떤 지형에 몸담아야 될지 한 전략을 세우는 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손자병법에서 보면 명장의 싸움은 오히려 그 영맹함이 두드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명장은 지형을 이용하기 때문 고지대를 등지고 저지대에 있는 벽과 싸우고, 습한 지대에 있는 적을 상대로 싸우기 때문에
그 승리가 예정된 것처럼 보인다는 것으로 자신이 본연의 노동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형을 점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메타 사고를 통해서 결론적으로 우리는 가설을 얻게 됩니다.
가설을 증명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거시적인 시각을 늘리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이순신 장군도 자기 울기 전에 매일같이 생각을 하고 책을 읽고
난중일기를 전쟁 와중에도 일시에 적과 역방향으로 향기해서 적을 침퇴하는 전술이 성공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어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성공을 위해서는 남들과 역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글을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폴렌이라는 철학자가 따르면 사람들이 암묵지는 굉장히 많은데 자전거 타는 법을 설명하라면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결국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략이나 사업 모델을 설명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암묵지를 명시지나 표시지로 끌어올리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것에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에는 기록인데 산업을 보면 구글이라는 거대 기업도 사실은 논문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가설을 논문을 통해서 증명하는 형태를 통해서 구글이라는 것을 초석을 세울 수가 있었고,
나이키 필라이트조차 대학원 시절에 일본 러닝화가 미국을 지배할 것이다 이런 논문 보고서를 통해서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결국엔 역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한데 인간은 그 상황에 굉장히 많이 동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 상황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기록한 것을 보면서 기록대로 행해야지 이게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매일같이 상황에 대한 그런 감정에 충실해서 가설을 세우게 되면 결국에는 그런 용기가 허구가 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정교한 사고체계라든지 자신만의 명확한 견해 이런 것들을 발굴을 해야지만 결국에는 성공을 꽃피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먼저 실전적으로 드리고 싶은 조언은 휴대폰을 무음으로 바꾸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인간의 도파민은 예측 불가능한 곳 통제 불가능한 것을 대할 때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성향이 있는데
휴대폰을 확인을 안 한다고 해도 울리는 것과 언제 울릴지 이렇게 긴장을 하면서 신경을 쓰는 행위 자체가 굉장한 두뇌 누수가 발생이 됩니다.
루틴을 만들어서 통제 가능한 것으로 변화시키면 뇌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작년 동안 하면서 조금 효과를 봤던 명상법이 있는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피드백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하루를 잘 보내는 것들을 아침마다 지속을 하게 된다면 그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은 어렵지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이 생긴다면 굉장히 많은 것들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들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방법은 첫 번째는 한계 저널링이라는 방법입니다.
고유성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극복하는 행위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금 나를 가로막고 있는 족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명문화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에 대해서 내가 노동력으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은 사실 글을 많이 쓰는 것밖에 없어서
저는 그걸 명확하게 한 다음에 자신의 행동 양식을 구축할 수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한계 저널링을 한 다음에 자신이 그런 한계를 극복하는 어떤 자신의 상을 지속적으로 주입을 시키는 겁니다.
그렇게 하게 된다면 뭔가 염려하는 마음이 줄어들기 때문에 하루의 맥락이 굉장히 직관적으로 변화합니다.
직관적으로 변화하게 되면 성공의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하루를 잘 살아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어떤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생산성이 올라가게 된다면 결국에는 더 많은 아웃풋을 낼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하루하루를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보면 온전히 과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2시간도 안 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자신한테 쉼이 되는 것을 명확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쉼의 목적은 의지력이 회복되는 거기 때문에 영상에 오롯이 집중을 하고 그것에 계속해서 시간을 뺏기게 된다면
오히려 체력적으로 소진이 되고 의지력이 충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힘을 통해서 의지력이 충전이 되는가 이런 것들을
자기 자신을 알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뭐 좋아하는 카페를 가는 것, 좋아하는 책을 몇 페이지 정도를 읽는 것, 좋아하는 거리를 산책을 하는 것 이런 것처럼
효율적인 쉼에 대한 어떤 루틴들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효율적으로 쉬고 그리고 나머지 그 시간들을 과업에 철저하게 몰두를 하게 된다면
최적의 어떤 하루들이 생성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은 결국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그러면 어떻게 뚜렷해질 것인가에 대해서
전략적인 사고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퍼뜨릴까에 대해서 효율적인 사고를 하는 과정에서 탄생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이 풍요로움에 집중을 해야 하는 건데 떠한 상황 속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을 견지를 하고 계속해서 노력을 이어가야지만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대사회에서 성공을 하기 힘든 가장 큰 요인은 비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상향 비교,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볼 때 뇌의 고통을 반응하는 부위가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볼 때 마음에 어떤 단 것을 먹을 때 반응하는 그런 뇌 부위가 반응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위로 보면 아프고 밑으로 보면 즐겁다 이게 인간인데 그래서 결국 사람들은 지금 많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유튜브 채널이라든지 SNS라든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뇌에서 어떤 맹목적으로 추정을 하거나 아니면 고통을 느끼거나 정신을 오롯이 유지하기가 굉장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
그런 상향 비교를 멈추고 그렇다고 해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바라보고 즐거움을 느끼는 하향 비교도 멈추고,
결국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로 오롯이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그렇게 굽어보아야 할 대상은 오히려 사람이 아니라
세상 그 안에서 자신감 가능성을 발굴하는 태도를 통해서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결국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그 사람들은 자신다움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잘하고 싶은 것 혹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시선 때문에 자신이 무언가를 하기를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
혹은 현재 실패로 인해서 마음의 낙담이 크신 분들이 책을 통해서 큰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김단 작가님은 작가이시자, 강연가, 비즈니스 전략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