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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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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로봇, 산업, 비즈니스, 메타버스 )
안녕하세요. 명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명강사 섭외 김상윤 교수 강연 '테슬라 옵티머스가 로봇 최강자인 이유. 2030년 인간 노동이 사라진다'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테슬라 투자자 필수시청 하셔야 합니다.
2030년 제조업 노동력 부족이 약 200만 명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의 4%를 로봇이 채워주게 될 거고, 대량 생산, 생산 효율 규모의 경제 전 세계에서 테슬라가 가장 잘 압니다.
매우 충격적인 로봇들이 속속 시장에 발표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로봇 업체 엔지니어드 아치는 인간의 표정까지 묘사하는 로봇을 내놓았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에서는 로봇의 피부색을 살색으로는 하지 말자 왜냐하면 매우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느낄 수도 있겠다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사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것은 2011년 일본 혼다의 아시모라는 로봇 때문입니다.
당시 일본은 로봇 강국으로서 아시모를 국격을 높이는 데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국빈들이 방문할 때 아시모가 매번 나와서 맞이하던 장면이 있는데, 혼다의 로봇 개발은 1986년부터 시작되었고
당시에는 비밀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최초에는 인간의 하반신만 로봇으로 구현이 되었고, 혼다 개발 과정에서 인간형 로봇을 만들어도 되냐는 승인을 받기도 했다라고 합니다.
미국도 로봇 분야 발전을 게을리한 것은 아닙니다.
주로 산업용으로 매우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다 보니까 형태가 전선 뭉치 같은 로봇이 등장하기도 했었습니다.
로봇 분야는 최근 아주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로봇 손에 촉각을 입히기 위해서 이 손의 피부를 실리콘으로 만들기도 했고, 공기를 집어넣어서 부드러운 촉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촉각을 넘어서서 인간 얼굴 피부까지 로봇에 구현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을 닮은 로봇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로봇의 두뇌를 탑재하고 언어까지 익히게 하는 바로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발전들이 로봇에 이식되는 과정들에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업체들은 휴먼웨드 로봇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최근 로봇 업계에서 주목해 봐야 할 기업은 바로 테슬라입니다.
일론머스크의 구상이 하나둘 현실화되고 있는데, 최근 테슬라는 AI 데이에서 옵티머스 3세대를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발표장에서 이 로봇에 대해서 시연을 했는데 누가 원격 조종한 거 아니냐 프로그램이 미리 세팅되어 있던 것이 아니냐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옵티머스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인데, 기존 로봇 업체들과는 좀 다른 방식들을 활용하고 있다라는 부분들을 여러분들은 캐치를 하셔야 됩니다.
테슬라는 극단적인 효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로봇을 진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수십 년간 로봇 기술 분야의 화두는 이 관절이라는 것을 얼마나 정교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구현하느냐였습니다.
대부분의 로봇 기술 업체들이 관절의 개수를 늘리고 더 복잡하게 구현하는 방식으로 이것을 고도화시켜왔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관절을 5개 내외로 구현하겠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 대신에 이 정교한 움직임을 AI를 적극 활용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잡겠는 디테일을 더 보강하겠다는 의도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자율주행 업계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가지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들을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경험을 이식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난 수십 년간 로봇 분야에서는 유압 제어라는 모터 구동 방식을 택해왔습니다.
유압 제어라고 하는 것은 기름이나 물과 같은 유체에다가 압력을 줘서 즉 유압을 기반으로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인데
테슬라는 100% 전기 구동 방식을 택했습니다.
물론 유압식보다 힘을 제어하는 측면, 비용 측면에서는 일부 단점이 있긴 한데 대량 생산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극복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의 구동을 좀 더 완벽하게 제어하겠다는 전기 모터 방식이 유압 제어 방식보다 훨씬 좋다는 겁니다.
이처럼 테슬라의 옵티머스의 효율성, 실용성이라는 관점 혁신적인 AI 기술 활용은
이미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통해서 이것을 검증하고 또 이것이 실제로 시장에서도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다른 자율주행 경쟁사들이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열심히 개발할 때 테슬라는 카메라를 중심으로 구현하는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결국 최근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은 카메라를 8대만 가지고 구현이 되고 있습니다.
250m 전방 혹은 후반까지 그리고 360도를 카메라를 가지고 인간의 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이다 센서가 갖고 있던 정확도는 테슬라가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을 활용해서 보완했습니다.
작년 테슬라 aid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 FSD를 구현할 때 인공지능의 연산 처리 속도는 0.0002초 단위로 정보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볼륨 매트릭이라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쉽게 말하면 숨겨진 장애물을 다음 진행 방향을 예측하는 겁니다.
3D 랜더링 기술을 이용해서 오토바이가 트럭 옆을 지나가는데 그 시간 동안에 이 다음 이동 속도와 위치를 예측을 하는 겁니다.
테슬라가 즉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적 선택을 하고 AI는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서 완전히 새롭고 거대한 투자들을 진행하고 있고,
옵티머스 로봇에도 자율주행과 똑같은 접근법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발표된 로봇의 움직임은 기반 모델을 가지고 활용을 하고 있고, 로봇에 탑재되어 있는 다양한 카메라 센서가 현장의 데이터를 습득합니다.
이를 통해서 실시간 현장에서 판단하고 이것에 따른 다양한 디테일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여러 로봇이 작업 현장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습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장에 대한 학습도 합니다.
디테일한 상황과 구조물 등을 정교하게 파악하고 서로 공유하고, 두뇌에는 언어 모델이 탑재되어 있어서 인간과 소통 합니다.
로봇에게 음료를 주문할 수도 있고 실시간에서 로봇이 음성을 인식하고 주변을 식별하여 이렇게 음료 주문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테슬라 옵티머스의 진화 방향 생산 관점에서는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극단적인 비용 효율을 추구하고 퀄리티는 AI를 중심으로 한다는 겁니다.
AI와 로봇이 융합되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분야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우리 일상생활의 서비스형 로봇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도 이 휴머노이드 인간의 지능을 탑재한 로봇들이 이들을 대체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의 경우에 2030년 제조업 노동력 부족이 약 200만 명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데 이것의 4%를 로봇이 채워주게 될 거다라고 합니다.
다만, 전제조건은 배터리 문제입니다.
휴머노이드 노동 로봇의 배터리 수명은 최소한 충전 없이 한 20~30시간 정도는 가동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테슬라의 접근법이 매우 심박합니다.
옵티머스 로봇은 로우 배터리가 부족하다라는 알람이 뜨면 스스로 이동해서 도킹이라고 하는데, 등을 충전기에 꽂아서 스스로 충전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어찌 보면 이 배터리 기술의 진화 발전을 기다리겠다라기보다는 머스크의 실용성이 구현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 밖에도 로봇 제작사들의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고, 생산 비용을 매년 10~20% 정도 낮춰야 한다고 많은 연구기관들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지점이 바로 테슬라를 제가 좋게 보는 점이기도 한데, 대량 생산 생산 효율 규모의 경제 전 세계에서 테슬라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대량 생산을 기반으로 어떻게 보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표준화된 모델을 구축하고,
남들보다 앞서가는 테슬라의 시도들, 다양한 새로운 접근법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 수도 있겠다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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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