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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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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 동기부여 특강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김미경 대표님은 스타 강사 섭외로 동기부여 특강 등 활발한 강의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쏟아 넣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돈도 안 벌리고 성과도 없고 결과가 안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힘든 순간은 반드시 너그러운 내가 있어야 그 고비를 넘기고 그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때 제가 되게 자주 하는 말이 있어서 같이 한번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여러분 자신에게 빡빡하게 구나요? 아니면 너그럽게 구나요?
두 가지가 다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살면서 보면 자신에게 너무 너그러우면 내가 뭘 해내질 못합니다.
한 나이가 서른 넘고 나면 누가 나한테 아침에 일어나라 공부해라 뭐 돈 아껴 써라 이게 잔소리할 사람이 사라지는 지점이 옵니다.
그때 내가 너무나 나 자신에게 너그럽다 못해서 느슨해지기 시작하면 누가 나를 쪼아줄 사람이 없어서 금방 풀어집니다.
사람이 풀어진 것의 대가는 본인이 다 치르게 돼 있으니까 너무 너그러운 것도 문제지만 또 너무 쪼는 것도 문제입니다.
나를 쪼아서 나를 정신 차리게 만들 사람도 나밖에 없구나 라는 나밖에 없는 시간이 꼭 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너그럽기도 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동시에 나를 대하는 방법이 두 가지여야 된다는 겁니다.
저는 깨어있는 시간은 깬 거 답게 살려고 애를 씁니다.
머릿속에 버터 같은 에너지가 다 녹을 때까지 일합니다.
그러다보면, 더 이상 녹을 게 없어서 버터가 탄 냄새가 올라올 때도 있는데, 그렇게 일을 해서 성과가 있고, 돈도 벌면 다행입니다.
그냥 아침에 버터 한덩어리만 있으면 됩니다.
이 버터를 녹이러는 어떤 리듬감 있는 루틴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세상이 이 리듬대로 흘러가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녹여봤자 결과가 안 나올 걸 너무 뻔히 아는 그런 멘붕이 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밤에 혹은 새벽에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첫 번째로는 나를 쪼아서 더 뛰게 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로는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는 그래도 나를 누리고 보여줘야 되는데 나 자신으로부터도 숨고 싶은 순간 사람들은 회피합니다.
그게 반복되면 자신감이 뚝 떨어지기 시작해서 자기와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거나 자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저도 고비를 많이 넘기는데, 일에 대한 도전의 정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많습니다.
이 도전의 강도가 너무 높으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힘든 순간에 반드시 넉스러운 내가 있어야 그 고비를 넘기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괜찮아, 뭐라도 되겠지' 라는 말을 되게 많이합니다.
모든 것을 쏟아 넣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돈도 안 벌리고 성과도 없고 결과가 안 나는 겁니다.
여러분 성과 없는 노력을 계속하면 엄청 우울해집니다.
그런데, 생계라 멈출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괜찮아, 뭐라도 되겠지' 라고 말해보십시오.
지금 내가 만들어놓은 이 노력들이 현재는 결과로 나한테 다가오지 않지만 이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늘에 대고 내가 한 모든 짓은 하늘 어딘가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다 이렇게 결과로 만들어집니다.
지난 저의 커리어 30년간 보면 뭐라도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한 모든 노력들이 어딘가에 시차를 두고 만들어져 있고 5년 후 10년 후에 가면 만나더라는 겁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저는 '잘 될 거야. 뭐라도 되고, 반드시 될거야' 라는 말도 되게 많이합니다.
내가 나한테 해주는 독백 같은 말 같은데 진짜 위로가 됩니다.
여러분 될 거라고 시작 생각하면서 시작하는 것과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하는 건 완전 다릅니다.
왜냐하면, '될 거야' 라고 생각하고 되게 만드는 노력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두 가지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 내 마음과 행동을 두 개로 같이 너그러운 마음이 끌어가는 겁니다.
내 현재의 행동을 끌어내는 마치 내 친구 내 동료가 등을 두드리는 것 같은 두 가지의 말입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되게 힘드신 분들 많을 거예요.
사람이 돈 때문에 코너에 몰리거나 힘들 때 돈이 빨리 안 풀릴 때가 되게 고통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그 돈은 나를 위한 돈이 아니라서 대부분 많은 사람이 돈이 적어도 2명 3명과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줄 돈, 누구한테 꾼 돈, 누구에게 갚아야 될 돈, 내 생활비, 아이 학원비 등 다양합니다.
돈처럼 연결성이 강한 게 없어서 돈에 문제가 생기면 주위 연결이 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돈 때문에 그렇게 힘들고 자신 없어지고 좌절하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 또 기회가 옵니다.
돈에 대한 특징 하나 더 말씀드리면 연결도 연결인데 돈은 항상 과거의 기회가 있었고 미래에도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 기회가 막혀 있을 뿐이지 살아있는 내에도 기회가 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너그러워지세요.
'뭐라도 되겠지' 하고 또 하루를 살아내시고,
'될 거야' 라고 생각하시면서 내 행동을 끌어내시고 이 두 가지 마음과 행동의 너그러움을 잘 갖고 계시다면
여러분 또 한 고비를 넘기고 또 힘듦을 넘어서서 또 신나게 살아가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스스로 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내 인생 미래에 더 좋은 걸 목격하기 위한 너그러운 마음 꼭 여러분 가지시기 바랍니다.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님은 現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다양한 방송 출연 및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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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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