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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연자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 강연 '금리 인하? 미국 금리 8%도 가능하다!' 특강

김용섭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870

강연내용 소개
산업 패러다임이 혁신적으로 바뀌는 시기에
기업 경영 리더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시기에 기업이 무너지는 것은 경영 리더의 탓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경영 리더의 덕이다.
과감히 변신하고, 저항과 반대를 돌파하고,
추진 속도를 내는 리더가 필요한 건 당연하다.
리더십의 방향이 강한 리더십을 지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주요경력
-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
- 휴넷 CEO 강사
- 주간동아 칼럼니스트
- Seri CEO 강사
- Daum 열린사용자위원회 부위원장
-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
-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강사
-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조용한 사직 VS 조용한 해고
- 미래 트렌드
- 트렌드 이슈와 새로운 기회
- 언컨택트 사회의 변화와 기회
- 누가 미래에 살아남을 인재인가
- 내 자녀가 똑똑해지길 바라는 학부모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연자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강연자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 강연 '금리 인하? 미국 금리 8%도 가능하다!' 특강입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요즘 금리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부동산 투자 대출을 받으셨거나 주식 투자하는 분도 마찬가지로

 

"금리가 좀 인하돼야 되겠다. 올해 두 번 세 번 좀 인하할 것 같다. 미국 기준금리가 좀 내려올 것 같다" 라는 시각에서

"상반기는 힘들 거고 하반기에 한두 번 정도 할까 아니면 올해는 못할까 올해는 금리 인하가 안 되지 않을까" 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금리 8%

 

미국 최대 은행으로 JP 모건 제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한 얘기입니다.

지난 4월 8일 JP모건 최씨의 회장의 CEO 연내 주주 서한이 발표가 됐는데, 이게 60페이지가 넘는 분량입니다.

이 내용 속에 회사 실적, 경영, 금리가 있습니다.

"금리가 한 8%일 수 있다"

지금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상황이 계속 우크라이나는 벌써 2년 넘었고, 작년 10월에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은 꽤 지났습니다.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의 적대적 관계는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이게 전쟁 상황까지 촉발되는 상황들이 자꾸 생기는 지정학적 위기 상황들이 전쟁과 연결된 나라들이 석유하고도 연결됩니다.






사실 러시아 석유 하면 따라주는 나라로, 이란, 중동, 러시아 쪽에서의 전쟁 상황들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이슈가 계속 증폭될 수밖에 없는데, 전쟁이 안 났으면 좋긴 하겠지만 상황이 어떨지 모릅니다.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주주 연대사관에서

 

"지금 상황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가장 위험한 시대에 지금 접어들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가 증폭되고 전쟁이 가시화되는 상황들과 미국이 2조 달러가 넘는 재정 적자로 인플레이션 이슈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현재 기준금리가 5.25에서 5.5 의 범위가 최대 8%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에 대한 경고에 대한 겁니다.

지금 위기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사실 JP모건 체이스가 2023년 역대 최고의 실적이었습니다.

작년에 이 회사의 순이익만 연간 순이익만 496억 달러로 한 65조 정도 2022년에 순이익보다 32% 더 늘어난 겁니다.

2024년 1월 이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아직 미국의 인플레이션 쉽게 둔화되지 않을 위험이 남아 있고

전 세계가 국방비 지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구조 개편 상황들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경제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재정 적자 지출 정부의 부양책과 정부의 막대한 재정 지출을 통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경기가 바뀌었다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대다수 입니다.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JP모건 체이스에 31만 명 직원이 있는데 이 모든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겁니다.

즉 모든 직원의 업무에 지원 역할도 할 거고 일부는 대체 역할로 직원 업무를 AI로 대체하여 직원들을 재교육시킬 수도 있고,

인력 구성에 대한 영향을 미쳐서 재편이 필요할 수 있는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외부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나 금리 상황들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중요합니다.

사실 중동에서 어떤 전쟁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유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쟁이 두 나라 간이 아니고 이스라엘, 이란뿐이 아니고 확전되어 중동 유럽 국가가 참여하면 상황이 아주 커집니다.

그러면 고유가이슈가 발생하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발생하게 되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경영자가 지금 시기 위기가 고조된 시기에 어떤 리더십, 어떤 리더의 역할이 필요하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직원일수록 존경받는 리더를 위해서 일하고 싶어 한다.

즉 리더가 비난을 남에게 돌리는 게 아니고 자기가 책임지라 이겁니다.

결과에 책임지고 또 과감하게 혁신하건 대안을 찾건 이 과정에서 욕 먹더라도 끌고 나가는 건 리더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선입견이 가장 무서운 겁니다.

특히 지금처럼 산업 구조 개편, 기술 개편, 인력 재편, 글로벌 상황 재편 등 변화가 많은 상황 속에서 결국 리더가 바뀌어야 합니다.

리더가 과거의 관점이 아니고 바뀐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따라서 리더는 생각을 자꾸 바꿀 수도 있어야 되고 리더는 명확한 비전을 가져야 됩니다.

사실 리더 역할은 비전을 제시하고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리더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스트롱 리더십"


인력 재편부터 글로벌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필요한 시기에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될 건지,

어떤 사람 어떤 자질을 가져야 될 건지 어떤 능력을 키워야 될 건지, 조직에서 리더에게 어떤 것을 요구해야 될 건지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JP모건 체이스 주주의 서한 기회 되시면 찾아서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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