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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스타강사 한석준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 '매력있게 말하는 3가지 규칙'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 관공서 등에서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전해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잘 나가고 내가 tv에서 보는 모든 사람은 스피치가 좋아요.

그러니까 스피치를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있냐 이건 잘 모르겠어요.

근데 우리 주변에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핵심 인물들 가운데 스피치가 이상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럼 다시 말하면 내가 좀 더 행복하고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좀 더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나의 스피치 실력이 반드시 그 수준을 받쳐줘야 돼요.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말만 잘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아까 얘기한 능력치 있잖아요.

근데 말 실력이 1천 점이에요. 그럼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대통령도 돼요.

그 극단적인 예가 오바마에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언제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냐면 이 사람이 원래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이었어요.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으로서 2004년인가 아들 부시가 당선되던 해에 민주당 후보가 존 캐리였는데 존 캐리를 위한 지지 연설을 합니다.

그 스피치가 전무후무하게 남는 오바마의 스피치예요.



8분인가 10분인가 그렇거든요.

그거 한 방으로 이 사람은 그 해 전국구 정치인이 되고 그래서 그 해 말에 존 캐리는 떨어졌는데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상원의원에 당선이 돼요.

그리고 4년 후에는 미국의 대통령이 됩니다. 말을 잘하는 게 극강으로 가면 그렇게까지 돼요.

 



 

그 정도의 형식도 안 갖춘 상태로 내용으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너무 사람이 훌륭해서 혹은 그 사람의 아이디어가 훌륭해서 대표적인 여행은 마크 저커버그예요.

맨날 티셔츠 쪼가리 아니면 후드티 입고 다니잖아요.



그 사람 옷도 몇 개 없대요. 자기는 그 옷을 뭐 입을지 생각하는 것도 싫대요.

맨날 그 어제 입은 옷 같은데 싶은 옷만 입고 있잖아요.

그런 사람도 있어요. 정말 내용이 극강으로 강하면 형식을 다 무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제가 스피치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아주 크게 보면 둘로 나뉘어요.

내용과 형식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발성, 발음 호흡량 이런 것들이 형식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어떤 좋은 내용의 말할 거리가 있으면 이거를 더 좋은 차에 태워서 보내는 거예요.

딜리버리는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내용 면에서는 말의 표현력이나 순서나 이런 것들이죠.

사실은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 내 마음과 내 정신이 결국은 말로 표현되는 거니까 책도 많이 읽어야 되고요.

다른 사람하고 대화를 많이 해서 다른 사람 생각도 굉장히 많이 알아야 되고요.

요새는 또 영상 시대잖아요.

책보다는 그럼 영상을 보면서도 또 많은 정보 많은 걸 익히고 저 사람이 말한 내용이 맞나 틀리나를 내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그게 진짜 내 생각이 되고 그런 생각들이 모여 있을 때 내가 스피치나 대화를 할 때도 내 말의 내용이 훨씬 더 좋게 되는 거예요.



좋은 차가 있으면 뭐해요. 여기 나쁜 운전수가 있으면 안 되잖아요.

좋게 내용을 만들었으면 좋은 딜리버리에 얹어서 보내야죠.

이게 스피치입니다.

저희 아나운서식 발성은 어쨌건 배에서 소리가 나야 돼요.

우리가 목에서 소리를 만들지만 이걸 배로 보내서 배에서 충분히 울려서 목으로 넘쳐 나와야 좋은 발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소리 나는 위치가 목이 아니라고 스스로는 생각이 돼야 돼요.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게 다 이런 발성이고요.

이거를 만약에 제가 목으로만 소리를 낸다면 심지어 잘 안 되긴 하는데 이렇게 하면 내가 성대를 계속 괴롭히는 게 되거든요.

그래서 성대가 빨리 상합니다.

목을 쓰는 발성을 오래 하면 목이 잘 쉬어요.

그리고 왜 남자들 가운데 우리 사실 동굴 목 소리 나는 사람들 되게 좋아하잖아요.

부러워하고 부럽죠.

사실 부러워서 그걸 흉내내기 위해서 목을 누릅니다.

내가 말이야 오늘은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이게 얼핏 들을 때는 좋은 것 같기도 하거든요.

 





이렇게 목을 누르면서 소리를 내는 것 역시 성대에 무리를 주는 행위예요.

그리고 이런 소리는 내가 말할 땐 좋은 소리 같은데 이런 소리를 오래 듣기엔 너무 짜증 납니다.

내가 왜 짜증 나는지 몰라요. 근데 왠지 이 자리를 피하고 싶은 거죠.

그런 사람이 되는 거예요.

 

시옷 발음을 이상하게 발음하는 분들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따랑해요. 노홍철한테 고쳐준다고 그랬는데 신부가 지금 안 오고 있긴 한데 이거 고칠 수 있어요 되게 쉽게 고칠 수 있어요.

이 자음 발음은 잘못 쓰는 이유가 대부분 혀의 위치가 잘못된 거예요.

다음은 혀의 위치로 구분을 합니다. 그러면 시옷일 때의 혀의 위치를 알아야 되는데 시옷 발음은 치조음이에요.

치조음은 뭐냐면 앞니의 뿌리 바로 위에 단단한 부분에 혀가 닿거나 그 근처에서 소리가 나는 게 치조음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다 나라를 해보시면 혀가 어디 닿는지 느껴지죠?

다 나라 라를 붙이면 라 안 붙이면 라가 되잖아요.

어쨌거나 이게 다 치조음이란 말이에요.

근데 시옷도 치조음이에요. 그래서 사를 해도 거기하고 거의 유사한 위치에 혀가 있어야 돼요.

근데 그 발음이 이상한 분들은 혀가 앞니 밖으로 나오죠.

 

감싸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렇진 않더라도 혀가 앞니 뒤쪽에 답니다.

감싸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럴 때 그 발음이 나는 거거든요.

이거를 리은 리을 리을 하고 비슷한 자리라고 알려주면 되죠.

근데 그렇게 알려주기만 해도 처음엔 잘 안 되거든요.

그러면 저는 어떻게 시키면 이 안 되는 시옷 발음이 들어가는 낱말에 시옷을 리은 디귿 리을로 바꿔서 연습을 해보라고 해요.

이런 식으로 그러면 혀의 위치가 계속 그 자리에서 반복이 되기 때문에 내가 좀 더 쉽게 그걸 알아들을 수가 있어요.

이건 감각이니까 나한테 어떤 감각을 알려주느냐의 문제잖아요.

그래서 자음은 혀의 위치가 중요한 거고 몸은 입 모양의 크기가 중요한 거고 그래요.

이런 거를 다 세세하게 분석을 해서 정확하게 해보면 각각의 모음도 각각의 자음도 아주 정확한 표준 발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잖아요. 이게 되게 커요.

사람을 더 똑똑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사람을 뭔가 어눌하게 보이게 하기도 해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자기가 말하는 모습을 스스로 볼 일이 잘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입사를 하고 나면 카메라 마사지라는 표현을 쓰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실력이 는다라는 얘기거든요.

'쟤도 이제 카메라 마사지 한 3년 받았잖아'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한단 말이에요.

근데 저는 그거의 이유가 계속 내가 어딘가에서 말을 하고 내가 어떻게 말했는지를 계속 점검을 하잖아요.

 

그게 큰 차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지금은 온 국민이 그걸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예요.

스마트폰 덕분에 누구나 확인을 할 수 있거든요.

요새 뭐 셀카봉 뭐 얼마 합니까?

5천 원짜리도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셀카봉 하나만 있으면 언제라도 내가 테이블 위에다가 내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말하고

그 영상을 내가 나중에 확인하면서 내 모습에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었고 어떤 부분이 안 매력적이었고 이런 걸 확인할 수가 있는 거죠.



이 과정을 해야 돼요. 보통은 안 한다고요.

근데 이 과정을 해야 늘어요. 그냥 하지 말고 친구들하고 팀을 이루어서 하는 게 좋은데 그 친구들하고 계속 이 영상을 서로 서로 돌려보세요.

두 가지가 있는데 남의 장단점을 더 잘 볼 수가 있고요.

그중에 내가 따라 할 수 있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는 몇 명 안 되는 친구 그룹이지만 내가 그 친구들에게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그 스트레스를 갖고 영상을 찍다 보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가 말하는 목소리가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남이 듣는 내 목소리가 다릅니다.

이거 무조건 달라요. 찍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 달라요.

왜 그러냐면 내가 말할 땐 뼈를 통해서 울리는 소리도 고하게 전달되기 때문이에요.

이게 커요. 오죽하면 요새 이어폰 중에 골전도 이어폰이라는 게 있잖아요.

뼈에만 진동을 줘서도 소리를 느낍니다.



근데 우리는 그게 내가 말할 땐 입으로 나가는 소리 반 뼈에서 울리는 거 반 반 들리니까 내가 듣는 소리가 생각보다 더 좋은 거예요.

근데 남한테 들리는 소리는 이 뼈 흘림은 없다고요.

음성 소리만 가잖아요. 공기의 파동만 간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 스스로가 영상을 찍어서 계속 점검을 해봐야지만

내가 말하는 목소리의 돈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저희 처음에 방송국 들어가서 처음에 자기 방송들 보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데 이거 제 목소리인가요? 이러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데요.

저도 그랬고 저는 제 방송을 정말 많이 본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알 법한데도 지금도 제가 제 유튜브를 볼 때 혹은 이렇게 돌리다가 누군가가 내 유튜브를 보는 소리가 딱 들렸을 때

내가 내 목소리를 알아채는 속도보다 제 아내가 제 목소리를 알아채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듣는 소리와 같은 소리가 나오는 거고 제가 생각할 때는 다른 소리가 나오는 거니까 그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셀프 영상을 찍었을 때 그 영상을 다시 보면서 그 영상에서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그대로 타이핑해보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라고 타이핑을 하는 거예요.



모든 말을 내 입에서 나오는 그러면 그 글을 보면 내가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자각하기만 해도 상당히 많이 없어집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이 제가 뭐 하러 스피치를 배워야 하나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성공을 위해서도 배워야 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혼자 일하는 일은 극히 드물어요.

무슨 혼자서 행위예술하는 사람들 빼고는 나는 생각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다 누군가랑 소통을 해야 돼요. 외부의 다른 회사랑 그런 식으로 협력을 해야 될 때도 있고



혹은 조직 안에서도 다른 부서랑 그런 식으로 협력을 할 때도 있어요.

이거 다 뭘로 하나요? 말로 하잖아요.

내가 원하는 바대로 내가 꿈꾸는 방향대로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그 능력은 정말 중요한 거죠.

또 반대로 말하면 내가 말을 잘 못해서 내가 받지 않아도 되는 오해를 받는다든지 불이익을 받는다든지 그러면 너무 나쁜 거니까

사실은 스피치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훨씬 더 중요해요.

연애를 하면서 여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지고,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다시 전화해서 만나고 하는 그 과정들에 제가 볼 때 80% 이상은 말이에요.

내가 말을 다르게 했더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졌을 수 있는 서로 간의 대화가 안 통해서입니다.



내가 여기에 속해 있는 사람들과 어떤 소통을 하고 살며, 이 사람들과 어떤 감정을 교류하며 살며 살다 보면 당연히 문제는 생기기 마련인데

문제를 내가 좋은 대화로 어떻게 푸느냐 이게 중요한 거죠.

대화는 이렇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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