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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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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소통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계시는 김창옥 교수님의 '강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것' 동기부여 특강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다루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내가 지금 힘드냐 안 힘드냐를 판단하잖아요.
이 기준이 있지 않겠어요?
그 기준이 뭐냐 하면 자기가 이때까지 살면서 경험한 가장 힘든 순간 그것을 기준으로 얘의 무게감을 정한다는 것.
저는 제 인생에 가장 힘든 한 세네 번의 순간들이 있었는데
전 이제 93년에 입대를 해서 올해 30년이 됐더라고요.
제가 이제 해병대를 지원하게 된 동기도 제가 이제 누나가 네 명 있잖아요.
누나 속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보통 남자애들처럼 이렇게 논 게 아니라 종이 인형 같은 걸 하고 놀았어요.
엄마가 이제 약간 예전분이어서 아들 중심적인 사고를 좀 갖고 계시니까 누나들이 네 명이나 되는데 왜 막둥이를 시키냐는 거예요.
그래서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뭐 필요한 일들을 다 누나들 보고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제가 저 스스로 생각할 때 '내가 좀 강하지 못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걸 고치려면 강한 곳을 가야 됩니다.
'난 너무 약하다. 난 너무 미약하다. 공수부대하고 해병대 둘 중에 하나를 가자'
'내가 누나들 사이에서 자랐고 엄마가 오냐 오냐 키웠고 난 너무 약해.
근데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은 되게 험한 곳에서도 나는 내 임무를 완수하는 일을 하고 싶어. 그러면 난 해병대를 가고 싶어'
이것도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거는 뭐 이제 좀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이 솔직한 얘기여야 하는데
제가 이제 대학 떨어지고 전문대도 재수해서 떨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저의 아이디가 없는 거예요. 사회에 나의 확고한 정체성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도피도 있었어요.
'얼른 도망가고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 갈 거면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빡센 데로 가자.'
병대가 힘든 거는 훈련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매우 매우 힘들어요.
그 미션을 이루기 위해서 부대마다 다르고 시대마다 다르겠지만 엄청난 타이트함이 있죠.
이 정신적으로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세우는 게 있어요.
그리고 또 특수부대들은 예를 들어 전쟁이 나서 포로로 잡히면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걸 또 미리 훈련하는 것도 있을 테고 그걸 훈련하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괴롭히면 이제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거기서 만약에 살아남잖아요.
'내가 거기서도 살아남았는데 내가 이걸 못해' 이게 엄청나게 생기더라고요.
항상 모든 사람은 내가 지금 힘드냐 안 힘드냐를 판단하잖아요.
이 기준이 있지 않겠어요?
해병대 시절의 그 힘든 시간 내가 거기서도 살아남았는데 이걸 못 해 뭐가 힘들어 이게 엄청난 힘이 된 거죠.
그래서 분명히 강한 사람이 됐어요.
문제는 강한 사람의 그다음 버전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게 건강한 사람이에요.
저는 저자를 보면서 '아, 이 사람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다.'
건과 강은 한자인데요. 구세다라는 단어와 편안하다라는 단어가 합쳐진 거거든요.
강은 그냥 구세기만 한 건데 건강은 내면적으로는 아주 평화롭고 외면적으로는 상당히 굳센 상태를 말해요.
그 사람이 가장 어려운 인물을 수행해낼 수 있는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군대 얘기만이 아니라 사실 삶이 다 전쟁이거든요.
기에서 그런 군인이 되는 건 강이 아니라 건강이다.
그러니까 그런 도전이 그 해병대 슬로건이 그거였어요.
"특별한 도전 대한민국 해병대."
그때는 이제 그 단어에 피가 막 끓었죠.
제가 오늘도 목욕탕에서 냉수 목욕을 했거든요.
제가 유튜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 계속 이제 추천하는 게 그거예요.
" 냉수 목욕을 해라. 그 사람들이 건강하고 정신이 어떻고 삶이 어떻다."
그걸 막 보면서 이거 일리가 있는 말일까 왜 그럴까라고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모든 인간은 우리가 이제 만 년 전에 그 시절을 벗어나면서 우리는 의복을 입게 됐잖아요.
그리고 건물을 만들게 됐고 이런 지금 냉난방기를 만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인간의 몸은 더 이상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인간의 자연으로 갖고 있는 이 몸은 그 기능을 상실했다는 거죠.
그리고 그게 나타나는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다고 말해요.
그래서 제가 이걸 도전받고 하는데 그 모든 콘텐츠들이 마지막에 말하는 게 그거예요.
개인적으로 찬물 목욕하고 그러면 당신이 성공할 확률.
찬물 목욕의 핵심은 이 책과 똑같아요.
우리는 그 찬물을 보통 다 싫어해요.
싫어하는데 찬물에 누가 들어가고 누가 계속 하냐면 '나 추움에도 불구하고 내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하겠어'라고 하는 도전 의식을 말하는 거예요.
그 콘텐츠들이 핵심은 '인간의 몸이 추울려고 하지 않고 더울려고 하지 않고 특별히 추울려고 하지 않는데
나의 어떤 명확한 의식이 있어서 도전 하고 그 안에 들어가는 그 뇌의 작용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들이 다른 거에는 그렇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나 카메라 몰라. 그래 배우겠어' 학원 다니고, 도전.
'나 편집하는 거 몰라, 그래 도전 편집 학원 다니겠어'
그것이 이것으로 인한 습관화 일상화 그러므로 그때 동의가 되더라고요.
'아 그래 해병대 들어갈 때도 그 생각이었거든.
보전 내가 이렇게만 살 수 없어. 나 이렇게 끌려서 살지 않을 거야.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끌려서 내 환경에 지배 당하면서 내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그 핑계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야 나 도전하겠어.'
이 도전은 어떤 도전이냐면, '어쩔 수 없이 내가 해야 할 상황으로 나를 밀어넣겠어.'
왜냐하면 어쩔 수 없으면 우리는 발을 빼버려요.
내가 선택할 수 있잖아요.
근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보니 그 어쩔 수 없음이 오히려 나를 지켜주고 나를 성장하게 하고 나를 강하게 한 것도 있었구나.
그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여러 개가 있었다면 어쩌면 나는 항상 핑계를 대고 여기는 이래서 못하겠고 저기는 내가 이래서 못하겠고
이거는 나는 또 이게 아니고 그러다가 내가 돌아다니면서 제대로 된 내 게 없는 거예요.
그런데 해병대는 어쩔 수 없이 내 코에 코뚜레를 뚫은 거예요.
그걸 한 번도 아닌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들을 여기저기 도전하고 또 그리고 이제 그 힘이 생기니까 사람들을 위해서
또 자기의 그 탤런트들을 사용하고 너무 멋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도전은 군인에 대한 도전이 아닙니다.
군인에 대한 도전을 통해서 우리 각각 삶에 그래 나 도전할 거야.
그러면서 계속 자신감이 붙었을 거예요.
자신은 확신이 되었을 거예요. 그러면 이제 누가 보이느냐 전에 상처받았던 자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보이고 자기의 과거에 자기가 보이겠죠.
결국 이분이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것 그거는 저는 sf 영화처럼 인터스텔라처럼 과거에 힘들었던 내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보면 되게 중요한 메시지잖아요.
사연으로 끝난 게 아니라 사연이 소명이 됐어요.
보통 사연은 강한 충격이잖아요.
그 충격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그게 내가 엄청나게 큰 힘을 갖게 되는 거거든요.
엉뚱한 데서 힘이 내려오는 게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그 비슷한 나와 전에 있었던 환경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게
나에 대한 내 과거 이제는 만날 수 없잖아요.
우리가 과거로 가서 인간의 시간 안에 존재하니까 거기를 돌아가서 그 힘들어하던 구원이 필요했던 그 어린 자기를 도와주는 거라는
그래서 우리가 왜 이런 책들을 읽고, 이런 강연들을 듣고, 왜 우리가 새로운 언어들과의 접속을 하느냐 도전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내가 계속 듣다 보니까 나도 도전해 봐야 되겠는데 작더라도 '난 내 관성대로, 내 부모에게 받은 대로,
내 과거에게 받은 대로만 살지 않을 거야. 난 여기서 나를 찾아서 난 도전할 거야.
그 결과가 뭐가 있는지를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 우리 몸에 습관이라는 게 생기거든요.
우리 몸에 생기는 자존과 공존의 궤도가 만들어져요.
그것은 그다음에 어떤 무엇인가를 만나도 저는 잘 우리의 새겨진 궤도대로 언젠가 붙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마음의 진동점 하나 잡는 거 전 그게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우리가 돈과 시간을 쓰는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우리의 존재 가치를 우리의 효용성으로 입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의 효용성보다 내 존재로 나를 그리워하고 나를 환영해주는 인간에겐 그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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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